시부야점에 예약하고 먹어봤는데 추억보정도 좀 있겠지만 저는 충분히 맛있게 먹었던것같아요. 서비스도괜찮았고...일본은 1800엔이었는데 한국은 좀 비싼감이 있네요ㅠ일본도 똑같이 함박 세개를주는데 왜한국은 더비싸게받는지...😅 신포동에 히키니쿠토코메랑 비슷한 스타일의 떡갈비집 카마 가 생겼는데 거긴 2덩이+찌개를 주고 18900원이었어요.
작년 11월 일본 도쿄여행에서 가본적 있는데요. 기치조지 지점에 갔습니다. 웨이팅 많았습니다. 쌀 설명해주던데 고시히카리인가 잘 모르겠지만 어느 지역의 히토메보레(첫눈에 반하다)라는 품종이라고 알아들었습니다. 계란은 노른자 흰자 거를수 있는 거 주는데 노른자만 걸러서 밥이랑 비벼 먹을 수 있어요. 현지에서도 맛집인거 같고 한국에서도 많이 유명한거 같아요. 오픈런때 원하는 시간 예약 하는게 좋을듯. 맛은 남자인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요 같이 간 친구는 후쿠오카 키와미야와 동급이거나 약간 아쉽다고 말하더라구요. 특히 밥이 맛있었네요
저도 갔는데 전체적으로 간간한데 맛있었고 계란은 셀프바가 아니구 하나씩 제공해주면서 노른자만 먹으라고 흰자는 계란 껍데기랑 같이 담아서 다시 가져가던데요..? 그래서 흰자 아깝다..그러고 있었는데 흰자까지 섞어서 드셨구나..! 저도 간지 얼마 안됐는데 차이점이 있네요 계란노른자는 분리해서 줬으면.. 흰자 다 버리는게 낭비ㅠ 와라비모찌 보고 웃었네요 ㅋㅋㅋ 저도 먹고 와라비모찌랑 음료 포장했는데..!
나름의 현지화를 좀 해놨다면 좋지 않았을까... 함바그에 소금간 좀 줄이고 설탕이라도 좀 더한다 던가, 어차피 작은 화로 하나 앞에다 깔아줄거면 날계란 밥에 익숙치 않은 한국인 입맛 고려해서 후라이용 작은 팬을 같이 주거나 그 후라이용 팬 이용료를 한 이삼천원 해서 더 책정해놓던가
![[하이라이트] 요즘 72년생 중에 제일 핫한 쥐띠즈의 불꽃 요리💨 '에드워드 리 VS 최현석' 대결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241215 방송](http://i.ytimg.com/vi/gcv_IsTKLQM/mqdefault.jpg)
![[정신업쇼 6화] 도쿄편 TOKYO_6](/img/1.gif)
12:30 맛...없다.
일본에서 먹어봤는데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밥 자체가 너무 맛있었음 ㅋㅋㅋ 밥만 엄청 리필했던..
맛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한 번쯤 가보면 괜찮을 집이더라고요. 근데 굳이 한국에 있는 걸로 갈 필욘 없을 듯
일본은 90g 3개 기준 1800엔입니다
맞어요 승우아빠는 개당 150그람 얘기하는데 후쿠오카에선 상당히 작았던 느낌이라 한국은 큰가? 아리송 했네요.
한국도 90g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남겨요!
계란은 1인 1개 제공입니다.
밥수명은 30분이 아닌 20분마다 새 밥으로 제공됩니다.
고기는 90g으로 3덩어리 제공입니다.
계란은 노른자만 분리 후 밥이랑 맛간장이랑 섞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그럼 고기양이 300g도 안되는 거네요?
히키니쿠토코메라는 가게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에 나래함박 이라는 곳에서 저런식으로 함박 스테이크 팔고 있었는데 맛이 다를지 궁금하네요.
홍대에도 비슷한 가게가 있었던 기억이
홍대 함반 맛있음
홍대 함반, 우아하게 둘 다 진짜 좋음. 근데 전자는 진짜 밥 위주고 후자는 분위기 포함해서 좋은 느낌.
그저 단순한 짠맛이면 진짜 일본식맞네요... 그런데 포테이토 사라다는 묘사하신대로라면 빵에 끼워먹으면 최고일거같은
일식 감각은 가끔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음. 고급 수제버거집 패티마냥 미디엄으로 구워서 육즙이 많은 것도 아닌데 짠맛만 있는 그런 햄버그가 고급이라니
승파님은 남이 만든 음식엔 입맛이 엄청 까다롭거나 허들이 엄청 높진 않은편인듯 한데, 이런 반응이면.
일본애들은 재료본연의 맛 어쩌구..에 왤케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그럴꺼면 생고기를 뜯어먹..
SNS용으로 한번쯤은 갈만한곳 인가보다.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저는 좀 짜게먹어서그런가 넘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많구,,, 날계란은 하나까지만 공짜고 이후에는 추가에요!
남자가 둘 밖에 없었다에 파악 완료
현지에서 먹었을때 굉장히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식당이네요
5:38 안에는(X) -> 아내는(O)
10:15초에 뭔가 나와요
맥날 빅맥에 들어가는 작은 패티는 한장에 45g입니다.
파운드기준 1/10 이라 매장에선 십대일 패티라 부릅니다
교토 가서 먹었을 때 진짜 너무 짜서 함바그 1장 반만 겨우 먹고 나왔던 기억… 교토가 짜기로 유명해서 여기도 이렇게 짠건가 싶었는데 그냥 짠 거였군요 근데 밥이랑 미소시루는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ㅎㅎ 밥이 너무 맛있엉
일본 요리가 더 짜다고요?
박가네 박씨들 두둥 한국사람보다 일본사람이 더 짜게 먹는 이유
이걸 추천 드립니다
후쿠오카 함바그 와서 말아먹은거 못본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와 트리드 밑밥을 이렇게 깔아놓네 ㅋㅋㅋ
구성이 어떻고 고기를 얼마를 주던 식사 한끼에 2만5천원을 태워야 한다면 사실 가성비가 나쁜게 아닐까 싶네요
합정역 근처 함반 이라는 함박스테이크집 추천~
시부야점에 예약하고 먹어봤는데 추억보정도 좀 있겠지만 저는 충분히 맛있게 먹었던것같아요. 서비스도괜찮았고...일본은 1800엔이었는데 한국은 좀 비싼감이 있네요ㅠ일본도 똑같이 함박 세개를주는데 왜한국은 더비싸게받는지...😅
신포동에 히키니쿠토코메랑 비슷한 스타일의 떡갈비집 카마 가 생겼는데 거긴 2덩이+찌개를 주고 18900원이었어요.
ㅋㅋ 물가는 개줌?
@@user-vj9vu5yg8c물가 개줘도 한국오면 가격 오르는 국룰도 같이 개줌??
@@user-vj9vu5yg8c 그니까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만원을 더 내야 할정도로 물가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거지?
@@Pika_Chu0 ㅇㅇ 특히 식료품
김치 프리미엄 원투데이도 아닌데 뭘 새삼스레 그러는지 모르겠네
4월 후쿠오카에서 맛있게먹고왔더니
도산공원에 오픈해서노람.
가격 2배가까이해서 더놀람.
마늘 후레이크(건조마늘)을 튀긴게 아닐까싶기도하구요..
작년 11월 일본 도쿄여행에서 가본적 있는데요. 기치조지 지점에 갔습니다. 웨이팅 많았습니다. 쌀 설명해주던데 고시히카리인가 잘 모르겠지만 어느 지역의 히토메보레(첫눈에 반하다)라는 품종이라고 알아들었습니다. 계란은 노른자 흰자 거를수 있는 거 주는데 노른자만 걸러서 밥이랑 비벼 먹을 수 있어요. 현지에서도 맛집인거 같고 한국에서도 많이 유명한거 같아요. 오픈런때 원하는 시간 예약 하는게 좋을듯. 맛은 남자인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요 같이 간 친구는 후쿠오카 키와미야와 동급이거나 약간 아쉽다고 말하더라구요. 특히 밥이 맛있었네요
마켓컬리 떡갈비 진짜 맛있어요
여기랑 합정에 있는곳이랑 인천 카마 가봤는데 카마가 제일 맛있었어요.
일본에서 먹었을 때는 고기도 짜지않고 숫불향에 육즙 줄줄 흐르고, 밥도 너무 맛있고, 미소국도 맛있고,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5:39 아내는 아닐까요
맥도날드는 1/10 패티(45g) 와 1/4 패티(110g)를 씁니다
들어오긴 일본식 그대로 들여온거 같아서 경험삼아 가긴 좋아보이네요. 뭣보다 감샐 너무 설레네 ㅋㅋㅋㅋㅋ
합정 함반이 더 나을듯
저는 개인적으로 단 함바그를 별로 안좋아했어서 그랬는지 맛있었습니다. 도쿄여행에서 먹고나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ㅎㅎ (이성과 여행이여서 그랬던것 같네요). 되게 어렵게 예약했었는데, 한국에서 데이트할 때 다시 가보면 좋겠네요.
4:30 원어민 아니죠 10덕후 입니다
(일본어를 애니메이션으로 배움😂)
날달걀 무제한이 아니라 유료인데 양심껏 셀프인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밥 무제한으로 먹을수있으면 비싸다는 느낌도 없긴하네요
멀긴한데 한번쯤 가보고싶어짐
일본이랑 같은 재료 수입해서 쓰는것도 아닐테고 가격은 만원 더 받고 당연히 망하겠네요
도산공원 당케면.. 세시셀라.?!! 세시셀라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당케자나요..
일식은 놀라운 점이 아주 밍밍하거나 아주 짜거나 둘중하나임
싱겁게 먹는 편인 나로서는 차라리 전자가 나았음.
카마를 이어서 리뷰하면 재미있는 비교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튀긴마늘 후레이크라고 따로 팔아요
계란은 우리나라에 국수집이나 함바집가면 셀프로 가져다 먹고 나갈 때 자진신고 계산하는 방식이 있는데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러면 보통 안내가 있지 않았을까요
태근하면서 승빠 편집 영상 보는 것이 낙입니당...오늘도 재밌게 볼게욘♡♡
남자가 둘 밖에 없다 = 가성비 창렬이거나 맛이 그저 그렇다
오사카갔을때 백화점 지하서 먹은 함바그가.. 잊히지 않는다
와 현지보다 거의 만원 더받네 ㅋㅋㅋㅋ
헬적화 ㅋㅋㅋㅋㅋ
@@iselenrue 어허 현지적응입니다
K 로컬라이징이라고도 하죠
장소가 도산이자내 ㅋㅋㅋ
@@iselenrue당연한거아닌가요 ㅋㅋㅋ 홍콩반점도 일본에선 거의 만원 더받는데 ㅋㅋㅋ 한식 외국서먹으면 겁나비싸요
시부야 현지 매장에서 먹어봤는데 그닥이었음. 기본적으로 숯향이 보이는거에 비해서 강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달달한 맛을 기대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음
어 일본에서 유명한집인뎅 한국에도 들어왔네융
와 헬적화 솔직히 일본에서도 다른 먹거리에 비하면 비싼느낌이었는데 한국오니 자릿수가 달라져버리네...ㅋㅋㅋ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승빠 말대로 위치나 서비스 생각하면 아주 납득 못할 수준은 아닌 것 같음.
맛만 있으면 가볼만 한 것 같은데, 맛 평가가 이러니 원...ㅠㅠ
후쿠오카점에서 먹었을때는 되게 맛잇었던거 같은데
여기서 추천해주신 부대찌개집 어딘지 아시는분..ㅜㅜ
해운대에 우마이미세라고 있는데 구성에 굽는 공간 구성까지 똑같네요
잘해놨다 했는데 일본이 원조였군요
전 후쿠오카 지점에 다녀왔는데
맛보단 분위기 맛집입니다.
고깃집에서 감자샐러드가 제일 맛있었다
왜 영상이 일찍 올라오는 것인지....좋다
전 나름괜찬았는데 밥이희한하게맛있드라고요
이집은 물이 젤 맛있네
롤링파스타 함박스테이크 승리
아 한번 가볼까 했는데 패스 해야겠네요...
2.5면 뷔페 가격인데요 행님...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 숯덩이같아보여서 조금 아쉽네요
쨍 한 짠맛이라닠ㅋㅋㅋㅋㅋㅋ
3개 주는데 거기인가유 ㅋ
일본 그 자체의 맛이네
볼멍하는곳이 있던데 옥스라이브파이어그릴이라고 성수에있어요 어그로 특화식당인듯
해방촌 소울다이닝 가주세요....
여기 가볼라했는데 리뷰 올라왔군요!
아... 진짜 짜겟네.. 현지식이면 ....정말 빕도둑이겟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시부야 가서 먹어봤었는데 한국은 아닌것같네요 ㅋㅋㅋ
짜다.
일본여행가면 진짜 다 너무 짜고 너무 달던데 그런 느낌이구만
떡갈비 너비아니는 그냥 먹으면 되는데 저건 뭔 부심이
암만봐도 가격도 그렇고 음식 디테일도 그렇고 비슷한 동종 업계들 때문에 초반만 반짝하고 망할 가게네요.
부산에 있는거랑 비슷한건가?
벤치마킹한 온센텐동 카마 입장에서는 위협을 느끼겠네여
함박스테이크 시즈오카의 사와야카 맛난데 저건 안먹어봄
7:45 뭐... 그렇죠...
카츠바이콘반이랑 가깝네
다짐육을 저가격에 먹을바엔 ㅋㅋㅋㅋ 걍 소고기사먹는다
일본음식이 지인짜 짠가보구만
일본에서먹은거 안짜던데...
이거 완전 나래함박
왤케 쌈?
25000원이면 떡갈비 한정식 한상 가득 나오는데
저도 갔는데 전체적으로 간간한데 맛있었고
계란은 셀프바가 아니구 하나씩 제공해주면서 노른자만 먹으라고 흰자는 계란 껍데기랑 같이 담아서 다시 가져가던데요..?
그래서 흰자 아깝다..그러고 있었는데 흰자까지 섞어서 드셨구나..! 저도 간지 얼마 안됐는데 차이점이 있네요 계란노른자는 분리해서 줬으면.. 흰자 다 버리는게 낭비ㅠ
와라비모찌 보고 웃었네요 ㅋㅋㅋ 저도 먹고 와라비모찌랑 음료 포장했는데..!
나름의 현지화를 좀 해놨다면 좋지 않았을까... 함바그에 소금간 좀 줄이고 설탕이라도 좀 더한다 던가, 어차피 작은 화로 하나 앞에다 깔아줄거면 날계란 밥에 익숙치 않은 한국인 입맛 고려해서 후라이용 작은 팬을 같이 주거나 그 후라이용 팬 이용료를 한 이삼천원 해서 더 책정해놓던가
반 덜익은 저걸 저돈주고 먹어?
일본사는데 고기날거 별로 좋아하지않는 나는 한번가보고 두번다시안감. 걍 로얄호스트가서 함바그.가 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