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 제발 뉴스는 끝까지 모든 내용 다 보세요... 일부만 보고 오도, 편파 등 논지 벗어나시지 마시고요~ 이 말을 하고 싶었음. 참고로 당시 SBS 의학전문기자 조동찬기자였나? 설탕과 제로 감미료 관련 이야기하면서 제로 감미료는 아직 연구 자체가 설탕보다 훨씬 적지만 그래도 괜찮다 하면서 최종적으로 제로 먹긴하되, 식약처 기준에 맞추면 괜찮다고 언급함. 근데 그도 그런 것이 제로 감미료 자체가 흡수가 안되는데 많이 먹으면 설사한다고 연구자 언급도 찾아봄.
3:50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밤대추풋고추생강계피당귀향로타임로즈마리백미흑미오곡잡곡설탕구운소금히말라야소금말돈소금후추대파쪽파양파실파잣은행초콜릿된장콩장쌈장두반장응가애호박늙은호박단호박딸기양배추파파야두리안등의열대과일등을몽땅찜기에때려놓고50시간푹끓인후여기서끝이아니다돼지고기소고기말고기양고기닭고기꿩고기쥐고기하마고기악어고기코끼리고기사람고기개고기물고기불고기바람고기환단고기참치꽁치넙치뭉치면살고흝어지면참다랑어를갈아넣고여기서끝이아니다비린내를제거하기위해월계수청주잭다니엘피노누아와인머루주매화수막걸리커피콩을넣고여기서끝이아니다잡내제거를위해랍스타곰발바닥제비집아델리펭귄의꼳휴돼지불알베니스상인의겨드랑이살한근토끼발닭모이주머니최고급와규스테이크마이아르겉껍질테운부분으로잡내를제거하고여기서끝이아니다에비양삼다수아이시스아리수보리수빼어날수라싸수아름다울미백미현미흑미별미를넣고여기서끝이아니다
제가 일하는 요양병원에 간병사분들이 중국인 아니면 우크라이나 출신이신데, 중국인 간병사분들도 알리 안 쓰고 쿠팡 쓰십니다 ㅋㅋㅋ 일본은 하두 오래 전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진짜 돈 필요할 때마다 은행가야 했어요. 일본인 친구들도 카드 쓰는거 거의 못 봄.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1주일쯤 지난 현재, 덴마크가 불닭 리콜한게 오히려 노이즈마케팅이 됐다는 뉴스가 보이네요 ㅋㅋ
한우나 돈육 같은 경우에는 시설 관련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직 작은 규모도 쉽사리 도전은 못해요. 단, 말씀하신 내용 중 채소나 과일 등 이전보다 많이 활성화 돼있죠. 문제는 작은 규모의 상점이 많아지는 것은 각 기업마다 여러 비용들이 수반되서 결국 비싸지는 구조입니다. 소비자가 더 싸게 먹기 위해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대규모로 확장해야되는데,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부부나 개인이 하기 적당한 규모인 1,000평 단위로만 하니 물가는 더 오를 수 있는거죠. 또한 노년층이나 현재 어른 분들은 값이 싸도 어찌저찌 일 해서 판매하는 편이지만 지금 청년들은 가격에 대한 민감성도 있고 과정에서 드는 비용등 다 알뜰하게 계산하니 이 구조가 바뀌면 또 가격이 오를 수도 있네요. 농업 관련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시장조사를 했는데, 이 빈틈으로 들어가면 좀 승부가 있는 것 같아서 알아보고 일부만 이야기 드린거에요.
일본 신지폐는 현재 가지고 있는 화폐를 소비하기 위해서라는 관점도 있더라구요 디플레이션이었다가 갑자기 물가가 점점 오르니(엔저) 일본 국내 소비가 위축되고, 그러면서 현금 유통도 안 좋아졌는데..(반대로 관광 외화 유입은 많아짐.) 그래서 그 현금 털려고 이러는 거 아니냔 얘기도 있어요. 이미 얘들은 한 번 국민의 예금을 냅다 털어버린 전적이 있어서..
대체당 대부분 복통 유발이 있어서 한번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아요 저는 많이 먹어도 부작용을 경험 못해서 그냥 편하게 먹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단맛이랑 섞어서 요리하는게 맛있더라구요(ex 양파) 한우 한마리에 500~600시절이 가격 심각하게 무너졌던거에요 당시 그래서 뉴스에도 나오고 송아지 가격이 원래 저렴해도 130만원 그랬는데 50~70만원하고 그러고 소 키우시던 분들 자살도 꾀하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10년 넘은일로 기억해요 한우가 근 20년중 제일 고점 찍었을때가 마리당 평균 1400인가 1500 했었다고 들었어요
당알코올 류 대체당(뒤에 ~톨 붙은것들)이 장 점막 자극해서 장 민감하면 설사 심하게 함 스테비아가 현재까지는 제일 안전한 대체당임. 애초 이건 식물에서 추출한 대체당이라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다른 대체당보다 안정성이 높기도 하고. 문제는 가격이 좀 비싸다는건데 장 민감한 사람들은 스테비아가 좋지
저도 대체감미료 중에 아스파탐이 안맞아서 피해먹습니다 펩시제로 유행할때 펩시블랙이 1.5L로 팔길래 구매했다가 바로 설사하고 그랬어요 500ml정도부터 장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감미료는 멀쩡하지만 설사하면 힘이 없기에 평소 다른 제로들도 조절해서 먹는 편입니다 역시나 와장창 먹어놓고 배아프다 머시기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네요,, 괜히 제로 시장이 위축될까봐 걱정입니다
명품 이야기는.... 지인이 중국에 의류공장을 운영 하는데 19달러짜리 스파브랜드 스웨터와 190달러짜리 레거시 브랜드 스웨터 그리고 900달러가 넘는 소위 명품 스웨터가 한 공장에서 같은 사람들의 손을 통해 제조된다는 말을 들었음. 심지어 원가도 거의 차이가 없으니, 모셔두고 그 지출로 인해 손가락만 빨면서 생활해야되는게 아니면 디자인과 브랜드 네임밸류를 소비하는건 개인 선택이지. 근데 본인 네임밸류가 명품소비로 올라간다는 짜치는 마인드는 명품을 사는 사람들이나 안사는 사람들이나 좀 버려야될듯
일본 길거리 자판기는 앱 결제되는 것도 있고 신용카드나 스이카 달린 것들이 많음 안달린 것도 여전히 제법 있지만 보통 번화가라면 좀만 걸어가면 주변에 다 있음 저런 음료 자판기는 일본 사람들도 스이카 찍고 사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편의점이 많아서 뭐.. 자판기 식으로 주문하는 식당이 문제겠지만 그런데도 스이카나 페이페이 받기 시작하는데가 많아지고 있어서 결국 싹 다 모바일 결제 달리게 될 듯 여기저기서 간편결제 도입하라는 광고 개같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쿠팡에서도 사지 마세요.쿠팡캠프에서 분류적재하는데 가전 제품중 무거운거 오면 무게에 못 이겨 쿵! 내려놓고 알티에 꽉 채워서 적재 해야 하다 보니 그 제품 위에 무거운게 올라가고 또 올라가게 됨. 이형이라고 따로 빼긴 하는데 이형쪽에서 못빼면 다양한 것들이라 같이 적재합니다. 겉 박스는 멀쩡해 보여도 안에 있는 제품이 파손 나서 갈수도 있음... 그리고 쿠팡 박스자체가 얇아서 충격에 약하고 많은 물량을 쳐내야 되서 일단 던져서 놓는 경우도 많아서 유리제품 가전제품 유리병 음료는 주문 넣는건...음...비추... 쿠팡은 진짜 악순환 중임...
소고기 판매점 와서 비싸진게 버려지는 부위랑 잘 안팔리는 부위들 빼고 등심 안심 갈비살등 인기 부위로 가격측정해서 비싸진거 아닐가요 유통에서 몇배 나오면 다들 유통하려하지않을까요 소 통째 약 1톤 900만 도축되서 가죽등 벗겨낸거 빼고 다시 1톤 맞춘 기격 1200만 판매점 뼈 내장 비선호부위 빼고 다시 1톤 맞춘 가격 2천만
제로 아이스크림은 예민하면 하루에 1개만 먹거나 가끔 먹어야겠네여 집에선 아무도 말 없던데 방송사는... 예전에는 순진해서 다 그런것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해가며 봤었습니다 사실 저런 생고생을 했는데 음식이 맛없으면 너무 슬프지 않나 싶어서 의심을 안했던것... 그런데 어느날 집 근처에 생긴지 1달쯤된 가게가 맛집이랍시고 방송에 나왔는데 신기해서 가보니 그냥 깐풍기같은게 양은 좀 적은대신 저렴한 평범한느낌의 음식점이었는데 한 3달뒤에 없어지더라구요 그떄부터 꽤나 불신들이 생긴것같습니다
5:19 뮤트에잇 떡상기원
뮤트에잇 채널소개 : 요알못의 맨땅에 헤딩하는 요리 도전 예능 채널입니다.
요알못(아님)
맨땅(장비많음)
도전(능숙함)
예능(다큐)
ㅇㅈ내최애유투버
tmi)달인 따라하기 달인으로 말씀하신분 출연 안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유튜버분 커뮤니티에 올리셨어요
아직 달인을 따라하는 달인이라 불리기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취소하신거라
언젠가는 나오실 수도 있긴 합니다. 언젠가는...
가리비 꽈배기 따라한사람인가
@@이정빈-k3c 네 맞아요
아 ㅋㅋㅋ60kg부터구나 어쩐지 저는 3개를 논스톱으로 먹어도아무렇지도않았흑ㅜ흑ㅜㅜ
왜 여기 계심ㅋㅋ
살이 튼튼한 사람
이 부작용 설탕 논의 때, 충분히 언급한 부분임.
당시에도 언론이나 의료 전문가 등 적당히 먹으라고 했지 많이 먹으면 설사나 등 문제 있다고 함.
크게 문제될 이유 없는데ㅡㅡ
근데 설탕 들어간것도 저만큼 먹으면 설사하지 않나?
아니 ㅋㅋㅋ 제발 뉴스는 끝까지 모든 내용 다 보세요...
일부만 보고 오도, 편파 등 논지 벗어나시지 마시고요~
이 말을 하고 싶었음.
참고로 당시 SBS 의학전문기자 조동찬기자였나?
설탕과 제로 감미료 관련 이야기하면서 제로 감미료는 아직 연구 자체가 설탕보다 훨씬 적지만 그래도 괜찮다 하면서 최종적으로 제로 먹긴하되, 식약처 기준에 맞추면 괜찮다고 언급함. 근데 그도 그런 것이 제로 감미료 자체가 흡수가 안되는데 많이 먹으면 설사한다고 연구자 언급도 찾아봄.
참고로 예전 애니타임이라는 사탕 자일리톨 어렸을 때 좋아서 막 먹었다가 응급실 실려감. 당시에 제로 감미료도 적었지만 자일리톨 관련 자료도 부족해서 의사선생님은 별 증상 없다고 함. 나중에 보니 그 사탕을 하루에 한봉지 먹었으니..
@@brandlee5089 애니타임일거임 그거 애초에 포장 뒷면에 써있음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할수있다고
@@cloudeditor824 글에 언급되있죠. 메뉴얼 잘 봐야된다고... 그 부분 잘 적어뒀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언급했듯 제로 감미료의 문제점에 대한 연구도 더 부족해서 병원에서는 사탕이라고하면 문제 없다고 하던 시절입니다(2006년 무렵-지방 거주)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알룰로스 설탕의 경우, 대체로 100%라면 문제 없는데, 설탕이라 붙는 제품은 설탕+알룰로스 섞은 제품이라 칼로리 높음. 참고 바람요.. (예전 나혼산에서 이장우가 마트에서 사면서 칼로리 없다고 한 게 떠오름)
당뇨생활 저 분 여러가지 음식들, 특히 저당제품 등을 직접 자기 몸으로 실험하셔서 혈당 변화를 체크해주시더군요. 당뇨인 분들 외에도 다이어트 목적으로도 참고하면 꽤 좋을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니 아이스크림을 연속으로 먹으면서 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3개 연속이면 그냥 먹어도 배 시릴듯 ㅇㅇ
난 100키로라서 6개먹어도됨
2:39 제로 음식에 당알코올이 대체 뭘까?? 했었는데 이번 영상덕에 궁금증 해결했네요
화학적으로 알코올은 화학구조에 -OH (산소+수소)가 붙은 애들을 말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은 과탕 자당 유당 이런거에 OH가 붙게 만들면 당알코올이 되는거죠.
말티톨은 법적으로 제로로 표기 못해야 하는거 같은데...
법적으로 제로로 표기 못해서 '제로 슈가' '제로 설탕' '슈가 프리' 등으로 ㅋㅋㅋㅋㅋ 적혀있음 잘 보면 'Zero 당' 보통 일케 되어 있음
말티톨을 유난히 많이 쓰는 회사가 있음
잘 확인하길
롯데제과
음료는 잘 만드는거 같은데 왜 과자는 말티톨로...
모든 대체당은 장내 세균총을 유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냥 대체당 많이 먹으면 설사하니까... 제로탄산 말고 그냥 탄산수 ㄱ
추가)하루에 20그램 이상 먹으면 장을 조진다고 그랬음
그마저도 아직 의심단계지 이렇다! 확정된게없음
요즘 화제되는 주제들 얘기해주시는거 넘 조아용,, 칼로리 덜 먹으려다가 몸 다 망가지겠네요ㅜㅠㅡㅜ
3:50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밤대추풋고추생강계피당귀향로타임로즈마리백미흑미오곡잡곡설탕구운소금히말라야소금말돈소금후추대파쪽파양파실파잣은행초콜릿된장콩장쌈장두반장응가애호박늙은호박단호박딸기양배추파파야두리안등의열대과일등을몽땅찜기에때려놓고50시간푹끓인후여기서끝이아니다돼지고기소고기말고기양고기닭고기꿩고기쥐고기하마고기악어고기코끼리고기사람고기개고기물고기불고기바람고기환단고기참치꽁치넙치뭉치면살고흝어지면참다랑어를갈아넣고여기서끝이아니다비린내를제거하기위해월계수청주잭다니엘피노누아와인머루주매화수막걸리커피콩을넣고여기서끝이아니다잡내제거를위해랍스타곰발바닥제비집아델리펭귄의꼳휴돼지불알베니스상인의겨드랑이살한근토끼발닭모이주머니최고급와규스테이크마이아르겉껍질테운부분으로잡내를제거하고여기서끝이아니다에비양삼다수아이시스아리수보리수빼어날수라싸수아름다울미백미현미흑미별미를넣고여기서끝이아니다
돼지부랄은 정력강화용인가요?
응가랑 베니스상인의 겨드랑이살도 들어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뭘 만드는거얔ㅋㅋㅋㅋ
혈당 스파이크 낮추는 다이어트 유행 중이라 제로식품이 엄청 팔리는 거 같아요. 혈당에 민감하신 분들 말티톨(당알콜) 제외하고는 하루섭취량만 잘 살펴보고 먹으면 문제없습니다.
0:16 내용들도 너무 웃긴(웃픈?)데
속사포로 폭풍래핑하듯 읽으니까 긴박감이 생생해서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화장실 가고싶어짐 ㅎㄷㄷ
2:04 말티톨: 누구도... 고혈당을 막을 순 없다...
특히 스테비아 설탕의 경우에도 설탕 넣듯이 넣으면 약간 쓴맛도 남. 그래서 적당히 메뉴얼 보고 넣는게 좋음
5:09 드디어 뮤트에잇님 언급!!!
대체당류는 사카린이 제일 깔끔한거 같습니다.
알룰이나 스테비아는.. 과다복용하면 설사 구토가 있고, 2:07 말티톨은 이름만 대체당이지 설탕보다 혈당이 더 올라가요.
(요번 제로 스크류바 배탈은 느낌 상 공정중에 알룰로스가 안 섞이고 모여있는 덩어리가 유통되면서 일어난게 아닐까 싶네요.)
알룰로오스 부작용은 제품 전면에 표기하던가 해야할 듯
제가 일하는 요양병원에 간병사분들이 중국인 아니면 우크라이나 출신이신데, 중국인 간병사분들도 알리 안 쓰고 쿠팡 쓰십니다 ㅋㅋㅋ 일본은 하두 오래 전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 진짜 돈 필요할 때마다 은행가야 했어요. 일본인 친구들도 카드 쓰는거 거의 못 봄.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1주일쯤 지난 현재, 덴마크가 불닭 리콜한게 오히려 노이즈마케팅이 됐다는 뉴스가 보이네요 ㅋㅋ
한우나 돈육 같은 경우에는 시설 관련 비용이 많이 들어서 아직 작은 규모도 쉽사리 도전은 못해요. 단, 말씀하신 내용 중 채소나 과일 등 이전보다 많이 활성화 돼있죠.
문제는 작은 규모의 상점이 많아지는 것은 각 기업마다 여러 비용들이 수반되서 결국 비싸지는 구조입니다. 소비자가 더 싸게 먹기 위해서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대규모로 확장해야되는데,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부부나 개인이 하기 적당한 규모인 1,000평 단위로만 하니 물가는 더 오를 수 있는거죠. 또한 노년층이나 현재 어른 분들은 값이 싸도 어찌저찌 일 해서 판매하는 편이지만 지금 청년들은 가격에 대한 민감성도 있고 과정에서 드는 비용등 다 알뜰하게 계산하니 이 구조가 바뀌면 또 가격이 오를 수도 있네요.
농업 관련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시장조사를 했는데, 이 빈틈으로 들어가면 좀 승부가 있는 것 같아서 알아보고 일부만 이야기 드린거에요.
분명 제로음식으로 시작했는데 퍼리로 끝이 나네 ㅋㅋㅋ
퍼리퍼리야...
일본 신지폐는 현재 가지고 있는 화폐를 소비하기 위해서라는 관점도 있더라구요
디플레이션이었다가 갑자기 물가가 점점 오르니(엔저) 일본 국내 소비가 위축되고, 그러면서 현금 유통도 안 좋아졌는데..(반대로 관광 외화 유입은 많아짐.)
그래서 그 현금 털려고 이러는 거 아니냔 얘기도 있어요.
이미 얘들은 한 번 국민의 예금을 냅다 털어버린 전적이 있어서..
오늘 영상 알차네요~
스크류바제로는 공복에 먹으면 무조건 설사하는듯. 가급적이면 식후 디저트로 드시는게
뮤트에잇 떡상은 온다! n년전 영상부터 거를 것이 하나 없는 그!!!
이게 끝이 아니다!
사실 저런 자료의 경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만큼의 양을 먹었을때 괜찮다는거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감수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기준치 이하로 먹어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체당 대부분 복통 유발이 있어서 한번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아요
저는 많이 먹어도 부작용을 경험 못해서 그냥 편하게 먹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단맛이랑 섞어서 요리하는게 맛있더라구요(ex 양파)
한우 한마리에 500~600시절이 가격 심각하게 무너졌던거에요
당시 그래서 뉴스에도 나오고
송아지 가격이 원래 저렴해도 130만원 그랬는데 50~70만원하고 그러고 소 키우시던 분들 자살도 꾀하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10년 넘은일로 기억해요
한우가 근 20년중 제일 고점 찍었을때가 마리당 평균 1400인가 1500 했었다고 들었어요
대부분의 것들은 과하면 탈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곤란한 일이 없음
저도 이번에 제로 스크류바,제로 죠스바 먹으면서 부작용이 심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느낀게 그동안 아이스크림이 음료보다 당(혹은 대체당)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거구나 싶더라구요
제로 음료는 하루에 1.5L 한통을 다 비워도 아무일 없었는데..
제로 아이스크림 고작 1개 먹었는데 화장실에 들락날락 할 정도니까요ㅠ
아이스크림도 제로로 먹는 사람이면 음료도 당연히 제로 먹겠지?
제로 음료를 허용량에 조금 못 미치게 먹던 사람이 제로 아이스크림을 1~2개만 더 얹어도 당연히 넘지
1~2년전인가 미국 사료값이 두배 뛰었다는 내용을 본듯..
홍수나 가뭄같이 세계 날씨가 이상하게 변하면서 사료값이 마구 날뛰는..러-우 전쟁 영향도 있는듯하고...
제로 아이스크림을 여러개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말인가요?
생활의달인을 따라하는 달인은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요청하면 출연을 할 수도있다니 두렵습니다.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제로음식으로 시작해서 퍼리로 끝나는... 온 세상이 기승전퍼리야
알룰로오스나 에리스리톨, 말티톨 들어간건 주의 해야 겠네요. 아스파탐은 괜찮은거죠?
제로 콜라 먹어도 속 안 좋은 거 보면 비슷할 거 같은데
진짜 섭취량 지켜먹어도 장 트러블 자주납니다. 1달은 안먹으니 설사가 멈춤.. 대체당 아이스티 포기못해..
당알코올 류 대체당(뒤에 ~톨 붙은것들)이 장 점막 자극해서 장 민감하면 설사 심하게 함 스테비아가 현재까지는 제일 안전한 대체당임. 애초 이건 식물에서 추출한 대체당이라 화학적으로 가공해 만든 다른 대체당보다 안정성이 높기도 하고. 문제는 가격이 좀 비싸다는건데 장 민감한 사람들은 스테비아가 좋지
부작용 모르고 제로콜라 부워먹웠는데 배아프길래 자연스레 제로 부작용인가보다 했는데 ㅋㅋ
개인적으론 인터넷에서 겪은 썰은 거의 안믿음
라라스윗 한 통 다 먹고 화장실에서 살았음 난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서 탈 난 줄 알고 억울했는데 말티톨, 알룰로스 때문이더라
내가 졸라 나약해진 줄 알고 무서웠음 이제 걱정없이 한 통 먹는 중
몸무게 100키로까지 찌우면 제로스크류바 같은거 5개 먹을수도 있겠네요
개인빵집 찾아보면 식빵 또는 바게트 싸게파는곳 가끔 있더라고요
제로 음료 엄청 차게해서 마십시다 부르르 제로사이다 250기준 알룰로스 1그람 미만이라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 양이면 배 터지게 하루종일 마시는거 가능
캬 20분 알차다 알차 스킵못하고 계속 봤네 ㅋㅋㅋ
알리랑 테무는 보통 저거 예전에 사용하던사람들이 쓰는이유가 전자제품 샤오미나 공식에서 할인가격을 씨게넣어서 팔아서 그런거
11:45 모른척할 듯. 아니면 내 건 아니겠지 하면서 위안 삼거나 ㅋ
함정 : 설탕이 들어간 음식도 같은양 먹으면 부작용 생김
와 굿닥터! 알림뜨며누헐레벌떡 달려가서 보는 채널. 승빠는 놓쳐도 저 채널은 꼭 봄
저도 대체감미료 중에 아스파탐이 안맞아서 피해먹습니다
펩시제로 유행할때 펩시블랙이 1.5L로 팔길래 구매했다가 바로 설사하고 그랬어요
500ml정도부터 장트러블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감미료는 멀쩡하지만 설사하면 힘이 없기에 평소 다른 제로들도 조절해서 먹는 편입니다
역시나 와장창 먹어놓고 배아프다 머시기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네요,,
괜히 제로 시장이 위축될까봐 걱정입니다
대체당은 원래 많이 먹으면 설사함...
자일리톨도 마찬가지고 이 부류에서 특히 수분머금고 쏵 비워버리는 최고봉이 소르비톨... 올리브영 푸룬주스에 들어있는 그거맞음 ㅇㅇ 푸룬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솔비톨 이용해서 정장하는거임
오뚜기스프 사진에도 3900칼로리라 적혀있눈데 다 끓여도 400칼로리가 안된다뇨??
아니 알룰로스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 연속으로 여러개먹으면 당연히 배탈이 나지 사람들아......... 두 개는 그렇다쳐도 연속 세 개는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식약청에서 알룰로스 말고 다른 대체당을 허용 안해서 쓰는거긴 해요
그래서 미국 제로랑 한국 제로랑 맛이 좀 다릅니다
두개 세개 먹었는데 화장실 갔다고 글 쓴 사람들... 니들이 과연 두개 세개만 먹었을까?
한번에 연달아 두 세개 먹어도 배아프겠다 ㅋㅋㅋ
제로 아니여도 두세개는 배아플듯
거기에 다먹고 제로펩시 마시니까? ㅋㅋ
첫 번째 주제 반응만 보면 제로 아이스크림 먹는 사람인지 안 먹는 사람인지 구별 가능해서 재밌음 ㅋㅋ
9:25 유통탓 말만 들었지 도축이 및 가공이 950->1250, 대략300인데
마트로 이동하는게 1250->2300? 천만원이 넘게 든다고?ㅋㅋ;;
마운틴듀 블루 제로 하루에 3캔 이상 먹으면
똥이 초록색이 됩니다... 경험담입니다...
1캔만 먹어도 색상이 좀 미묘해지는데 3캔쯤 먹으면 확실해집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았는데 마지막에 털묻어서 털밖에 기억이 안난다...
알룰로스 소화안돠면 똥도 달달규리한가요??
요새 제로가 유행하긴 하는데 과격하게 운동을 하다가 당 떨어져서 봉크 올 때 제로는 마시지는 마세요..
진짜 큰일나요
명품 이야기는.... 지인이 중국에 의류공장을 운영 하는데 19달러짜리 스파브랜드 스웨터와 190달러짜리 레거시 브랜드 스웨터 그리고 900달러가 넘는 소위 명품 스웨터가 한 공장에서 같은 사람들의 손을 통해 제조된다는 말을 들었음. 심지어 원가도 거의 차이가 없으니, 모셔두고 그 지출로 인해 손가락만 빨면서 생활해야되는게 아니면 디자인과 브랜드 네임밸류를 소비하는건 개인 선택이지. 근데 본인 네임밸류가 명품소비로 올라간다는 짜치는 마인드는 명품을 사는 사람들이나 안사는 사람들이나 좀 버려야될듯
일본 길거리 자판기는 앱 결제되는 것도 있고 신용카드나 스이카 달린 것들이 많음
안달린 것도 여전히 제법 있지만 보통 번화가라면 좀만 걸어가면 주변에 다 있음
저런 음료 자판기는 일본 사람들도 스이카 찍고 사는 경우가 많음
애초에 편의점이 많아서 뭐..
자판기 식으로 주문하는 식당이 문제겠지만 그런데도 스이카나 페이페이 받기 시작하는데가 많아지고 있어서 결국 싹 다 모바일 결제 달리게 될 듯
여기저기서 간편결제 도입하라는 광고 개같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미친~ 뮤트에잇 나만의 작은 유튜버인데 승빠님이 언급하실 정도로 유명해졌어~
쿠팡에서도 사지 마세요.쿠팡캠프에서 분류적재하는데 가전 제품중 무거운거 오면 무게에 못 이겨 쿵! 내려놓고 알티에 꽉 채워서 적재 해야 하다 보니 그 제품 위에 무거운게 올라가고 또 올라가게 됨.
이형이라고 따로 빼긴 하는데 이형쪽에서 못빼면 다양한 것들이라 같이 적재합니다.
겉 박스는 멀쩡해 보여도 안에 있는 제품이 파손 나서 갈수도 있음...
그리고 쿠팡 박스자체가 얇아서 충격에 약하고 많은 물량을 쳐내야 되서 일단 던져서 놓는 경우도 많아서 유리제품 가전제품 유리병 음료는 주문 넣는건...음...비추...
쿠팡은 진짜 악순환 중임...
저 하루에 제로콜라 1.5리터 다먹는데 문제 없습니다
1주일에 1.5리터 제로콜라 5개정도 먹음
저거 먹으면 바로 탈나나요?
제로콜라는 아스파탐이라 괜찮나?
달려오는놈 다 찢는다
헉 계양구 의원이신가요?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르씌 뭣
헉
오물풍선처럼 날아왔다
알룰로오스를 롯데쪽에서 많이 쓰는데....부작용도 있고 약간 위화감도 있고 해서 손이 잘 안가긴함ㅋㅋㅋ 제로아이스크림 말고도 대표적으로는 제로칠성 등에 들어가고...
소고기 판매점 와서 비싸진게 버려지는 부위랑 잘 안팔리는 부위들 빼고 등심 안심 갈비살등 인기 부위로 가격측정해서 비싸진거 아닐가요
유통에서 몇배 나오면 다들 유통하려하지않을까요
소 통째 약 1톤 900만
도축되서 가죽등 벗겨낸거 빼고 다시 1톤 맞춘 기격 1200만
판매점 뼈 내장 비선호부위 빼고 다시 1톤
맞춘 가격 2천만
버려지는 지방 내장 등도 있네요
TV잘 안보는데...봐도 정말 1년에 한번 보나...? 뉴스를 안보니 여기서 알게되네요 ㅋㅋ
우리집엔 당뇨조심해야 할 분이 2명이라.. 아무래도 조심해야겠네요.
빵 값은 대체 왜 비싼걸까요? 전쟁의 여파라고 하기엔 독보적으로 비싼 빵 값...
이해안가는게 국내소는 누렁소 한우 딱 한가지인데 그게 비싸서 수입육사먹음. 원가율이던 뭐던 결국 생산-수요 에따라 가격이 결정되는건데 소생산량이 국내수요를 못따라갈만큼 부족한게 절대 아님;;;
진짜 저거 하나 먹으니까 배에서 꾸루룩 미쳣어용 그래도 제로 포기못행
제로콜라 먹고 몇번 설사했었는데 딱 느꼈죠;; 아~ 대체당이라고해서 먹을건 아니구나 하고요
사람이 몇천년 먹은 설탕이랑 아직 한세대도 안지난 대체당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ㅋㅋㅋㅋ 당연히 무슨 부작용 올지 아무도 모르는거임
나도 롯데 월푸드 에서 나온 제로 파인트 맛있어서 한통 먹었다가 머리가 바늘로 찌르듯 관자쪽이 아프면서 화장실을 5분마다 갔음..지옥을 경험함 설사약 먹고 진정이됨 ㅋㅋㅋㅋㅋ맛있다고 폭풍 흡입하면 안되겠다 깨달음
제로 음료 좋다고 잘 먹고 있었는데...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네요.
웃긴대학은 승우아빠의 눈팅을 환영합니다.
제로스크류바를 먹으면서 이 영상을 보는 나:
1:00 와앙 오른쪽에 승빠 계시니까 자막 위치를 살짝 왼쪽으로 옮겨서 가운데를 맞춰줬구나
편집자님 센스 구웃
테무에서 안경세척기 샀는데 동작함. 아직 불안해서 충전은 못해봄 ㅋㅋㅋ
지방살면 쿠팡이나 네이버나 다 똑같음 ㅋㅋㅋㅋ
알룰로스는 아니고 카페에서 아샷추 먹으려는데 제로버전이 있길래 주문했다가 진짜 참을수 없는 배탈이 나서 다음날까지도 고생했어요.
거기에 들어간건 에리스톨스 였나 그랬습니다
올여름 다이어트는 이거다!
오 뭔가 침착맨님 처럼 맨날 올리시넹네요 옜날 코로나시절 포도맛영상생각나네요
제발 달려오지 말고 천천히 와
난 장이 민감한 편이라서 그런지 제로 콜라들도 먹으면 배아픔 사람에 따라 허용치 미달돼도 그럴 수도 있음
이 영상을 오늘 아침에 봤어야 했는데 점심먹고 입가심으로 제로 스크류바 먹었다가 화잘실에서 못났왔는데ㅋㅋㅋㅋ
옛날엔 빵 2만원치 사면 한 봉지에 가득 차서 대충 20개 미만으로 채웠던 기억이 있네요
제로 아이스크림은 예민하면 하루에 1개만 먹거나 가끔 먹어야겠네여 집에선 아무도 말 없던데
방송사는... 예전에는 순진해서 다 그런것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해가며 봤었습니다 사실 저런 생고생을 했는데 음식이 맛없으면 너무 슬프지 않나 싶어서 의심을 안했던것... 그런데 어느날 집 근처에 생긴지 1달쯤된 가게가 맛집이랍시고 방송에 나왔는데 신기해서 가보니 그냥 깐풍기같은게 양은 좀 적은대신 저렴한 평범한느낌의 음식점이었는데 한 3달뒤에 없어지더라구요 그떄부터 꽤나 불신들이 생긴것같습니다
스타벅스 더블 레몬 블렌디드도 돌체라떼를 뛰어 넘는 관장약.ㅋㅋㅋ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루종일
닭 소 돼지 같은 육류는 농가에서 가공까지 해서 팔기 쉽지 않으니까 이해 하는데.... 현지 오징어 한마리 800원 인데 소비자가는 만원넘는 다고 유통 문제다 라고 하지만
직접 산지에가서 사도 10%? 정도 싸나? 집앞에서 사먹는 것과 별차이없는 가격인게 이해가 안감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이 장 안좋은 분들은 조금만 먹어도 복통이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인 중 자일리톨 껌 한개로도 복통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모두가 나와같지 않다는것을 인식하고 인정하며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뚱뚱한 애들이 제로를 찾아서 먹으니
애초에 아이스크림을 연속3개 먹으면 정상인도 배탈나겄다-_-;;
대체당이여도 적당히 먹어야지 제로라고 제로음료 1리터 넘는 음료를 몇병씩 마시고 그러면 그게 몸이 멀쩡하겠냐고..
저거 테무에서 산 tv 사실은 테무도 아니고 미국의 저가마켓? 이런데서 샀다네요
우리나라 빵값이 비싼이유중 하나가 그냥 빵만드는데 재료를 1.5티어짜리 쓰는데가 많음 파바나 이런데는 걍 브랜드값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는듯...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생달 유명하죠....다큐로보면 안됨...그냥 재미로만 보면됨.
아버지가 웰치스 무설탕 먹고 구역질 날 것 같다고 해서 알룰루스 때문이겠다는 생각도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