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짐승과 비교들 하시는데, 울동네 사는 거위 부부는 애기들을 엄마아빠가 앞뒤로 딱 붙어서 넘든든하게 보호하며, 잘 키우더라고요 … 보면서 감동 받고.. 이놈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 입니다 도대체 엄마란 사람은 머하는 인간 인가요? 분명히 알고 있었을 텐데.. 애를 데리고 이혼을 하던, 도망을가던 , 아이를 지켜줬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선처 라니… 도덕도 윤리도 다 무너지고..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
법 한다는 사람들이 제대로 일을 안함. 통찰력도 없고. 자신이 내린 판결이 앞으로 사회에서 잠재적 범죄를 얼마나 늘리냐 줄이냐로 결정될 수 있다는 걸 체감을 못하는 듯. 당장 이 사건을 형식적인 법에 맞춰 마무리 지으려고만 하니 실제 범죄자들은 하나도 반성도 안하다 정해진 형대로 살다 나오는 거고 잠재적 범죄자들도 법이 두렵다는 걸 못 느끼게 됨. 감형의 조건은 왜 그리 많은 건지. 그 사건을 어떤 조건에 끼워 맞춰 종결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다음번에도 이런 형태의 범죄가 반복되지않도록 하는 일 또한 자신의 손에 달렸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형벌을 내렸으면.. 살인 강간 등의 중범죄의 경우, 그 범죄자 한명을 죽음으로 죄값을 치르게해도 모자란 사건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우리나라 판검사들은 범죄자가 지은 죄의 벌을 더 가볍게 만드려고 하는지. 국민들을 대표해서 범죄의 죄값을 치르게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판결의 순간에 왜 그리 소극적으로 변하는건지..자신이 내린 판결 하나하나가 곧 선례가 되고 잠재적 범죄에 까지 영향이 끼친다는 걸 깨닫는 지혜로운 판검사들이 나오길.
자기딸을 성폭행한 짐승만도 못한 놈을 징역12년도 아까운데 선처를 빌며 탄원서를 제출한 친모도 짐승만도 못한년 이네요.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몸에서 나온 자신의 새끼를 성폭행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그딸을 낳은 어미도 자신이 낳은 딸을 성폭행한 친부의 선처를 빌다니 기가 찹니다. 8살 어린 나이에 수차례 성폭행 당했던 딸의 정신적 충격과 아픔을 보호하고 치유 해주어야할 엄마가 뭐가 아쉬워서 짐승만도 못한 남편을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입에서 욕만 나오네요. 저 어린딸의 상처는 어떡하나요?? 저런놈은 영원히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지...법을 강화해야합니다.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불쌍한 딸을 데리고 어디 멀리 도망가서라도 딸을 치료하고 보호하면서 딸을 키우고 혼자 돈을 벌 능력도 안되는가요? 꼭 그놈이 나와서 돈을 벌어줘야 살수 있나요? 용서할걸 용서해야지. 참 기가 막힙니다.
초범이든 뭐든 상관없이 1.강간범 2.어린아이 성폭행범 3.흉악범들 4.살인범 무조건 사형이 맞는것 같습니다. 왜 세금을 낭비하며 감옥에 두는지요? 만약 12년뒤 나온다고 하면 친권상실! 딸은 짐증같은 부모를 버리기 바래요! 혼자 독한맘먹고 살기바라며 사회에서도 이 딸이 건강하게 자립할수 있도록 따뜻한 보살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heesookkim4759 당연하죠. 하루종일 방에서 공부만 했는데 정답이 정해진 시험문제 푸는 기술과 교과서 내옹 말고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감정교류나 의사소통능력, 공감능력에 하자가 생길 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풍족한 부모의 지원 아래에서 불공정하게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여 풍요로운 사교육도 누렸을 테니 가난에 대한 인식은 유니세프 광고가 전부일 테고….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옴. 썸맬 제목보고 정말 열어보고 싶지않았고. 그래도 어떤 상황인가 …처음 조금 보고 말았음. 아이가 엄마 아빠 한테 도망가거나 의지하고 보호받고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크는건데. 그 아이는 누굴 의지하고 살았을까. ㅠㅠ 눈물난다…. 정말.. 저런거가 부모라고.. 아 진짜 더 말 할 가치도 없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생각밖엔 안듬..
@@bligemalibu606 법의 테두리 안이라 해도 어느 정도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가 적용되는 게 판결 현장입니다 국민 정서에 심하게 반하는 양형은 판사 개인의 자질이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외국 보십시오 성폭행 자체로 300년 568년 이런 형량을 내립니다 우리는 살인을 저질러도 저런 형량이 안 나오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내장이 쏟아져 나오는 성폭행을 해도 너무 가벼운 양형을 내립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누가 봐도 그 상황에 공감하면 징역형을 면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을 보면 법이 정한 규정에 판사 개인의 기준이 많이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저 상황을 지켜 보는 어미의 마음에 제가 오버하는 감은 있지만 저런 인간은 사회와 완전 격리되거나 거세가 답이라는 데에 ... 그런걸 시정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있으면 누구라도 찍겠습니다.
@송서연 서연님... 많이 힘드셨을 테지만 그래도 잘 견뎌오셨고, 앞으로도 잘 견뎌주세요... 당신의 잘못은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의 악몽이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앞으로 서연님의 인생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여 안좋은 기억들을 희석해주길... 고문과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서연님에게, 선물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할게요...! 부디 끝까지 자신을 놓지 말고 서연님 자신을 위한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세요... 당신은 존재자체만으로도 넘나 귀한 사람입니다.💝🌸
감염되지 않고 초범이라 가벼운 벌?ㅡ에라이 ㅡ 높은 법관님들 제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판결을 제대로 내려 주셔야 합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판결을 내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ㅡ 정신 나간 엄마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 이라는 말 입니까.... 너무 잔인한 부모들 이네요. 가여운 저 아이 용기내어 더 나은 인생을 살아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법도에도 근친은 금하라 되어있는데 법관님들이 남자라서 그런지 금수와 같은 성질과 판단력의 자질이 떨어지는것 같군요. 제대로 정신이 박힌 법관이 나와야 할것같네요. 이 판결은 너무 잘못된것같네요. 미국같았으면 더 심하게 처벌되었을텐데 엄마가 키우게끔 양육권을 지정해주고 보호관찰로 위치추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서적인 안정감과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정상아닌가요. 소수인들때문에 대인들의 정서까지 피폐하게 만들지않았으면해요. 그것도 전염되고 유전이되는 무서운 병인데 바이러스 면역이 떨어지는 질병이라며 에이즈환자를 우둔하는 파렴치한때문에 지구에 종말은 빨라짐과 지옥문이 가까이 와 있음을 실감하네요. 참진리의 하나님을 아는자만이 천국갈수 있는 지식을 주옵소서.
초등학교때부터 이런 성범죄나 학대에 대하여 아이가 마음놓고 신고할수 있는 교육을 시키고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의 문제 정황이 신고되면 즉시 상담사와 경찰을 파견해서 부모를 체포하고 아이를 격리시켜 보호해 준 상태에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은 아이가 학대에 못이겨 집을 뛰쳐 나오면 경찰이 잡아서 그 집에 도로 처 넣어 주고 나몰라라 하니 애들이 갈곳이 없잖아요. 저 8살 아이가 느낄때 이놈의 나라가 거대한 감옥이고 지옥 같을것.
사실입니다. 제 주변에도 많아요ㅠㅠ. 애들은 대부분 친아빠, 의붓 아빠, 친척, 선생님 등 가까운 사람들한테 성폭행 당해요. 그리고 이 가해자들은 대부분 평상시에 멀쩡해 보여요. 대부분 애들은 무서워서 말을 못해요. 남자 본능이라,이성으로 성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빠들이 많아요 . 그래서 이혼하면 딸은 아빠한테 맡기면 안돼요. 아빠와 단 둘이서 샤워도 잠도 못자게 해야하고 잘 때 방을 잠꿔야 해요. 친아빠도 통제 못하는데 재혼 하면 의붓 아빠한테 강간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법을 강화해야 해요. 지금 법으로는 미성년자이라 신고할 능력이 없고 어른이 되어도 신고하기 쉽지 않아요. 여자들만 힘들어져서 결국 신고를 포기하도 도망치게 되죠.
@@pm4769 남자 본능이라느니 이성으로 성욕을 통제하지 못한다느니는 절대 동의 못함. 가족에게 성욕 느끼는 것부터가 병신이고 일반적인 성욕은 스스로 해결도 가능한 것을 그걸 꼭 누군가와 해야만 하고 강간이나 성매매식으로 해소하려는 것들이 대는 핑계일 뿐. 성욕은 폭력이나 누군가가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건 정당성을 주장하게 만들어주는 핑계일 뿐이고 그런 식의 언급은 그들을 두둔해주는 것과 같음
하.....진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일이......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이를 보호해야할 친부에게....몹쓸짓을당하고도 말도못하고...것도 병에걸린주제에... 어떻게 이런일이..... 아이의 남은 인생은 어찌되는건가 ..... 자신이 병에걸린걸 알면서도 친 자녀에게 .... 정말 찢어죽일놈 .....
딸아 부모 버려라
"나는 부모란거 없다" 생각하고
혼자서 꿋꿋하게 살아
행복해야한다 기도할게..
하지만 현실은....
엄청나게 불리한 환경에서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겟지....
나라에서 이 아이 끝까지 보호해주세요.
현실은 살아내는것만으로도 벅찰듯
행복은 먼나라 이야기
공감
@@sksinfndkxk7 저딴 부모는 있느니만 못함 ㅅㅂ 아아 ㅠㅠㅠㅠ
진짜 혈압 올라서 머리가 아프다.
저게 사람이냐고. 아이의 육체고 정신이고 잘 회복돼서 무사히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해주는 수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저런건 물리적으로
자르자
에휴 한숨도 아깝다
안타깝지만 회복 안되요… 평생 생각 날겁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당한것도 생각 나는데요..
저딴 성범죄해충들 제발 불태워주세요!#%&
저딴 범죄 벌레들 제발 불태워주세요#!&%
대한민국 법과 판사들 대단하다.
12년 뒤면 아빠라는 새끼가 출소했을때
딸이 22살인데 그 이후 피해자의 삶은 누가 책임 져주나요?
그러게요...대단합니다
딸이 감염되지 않았다고 형량참작이니...
대힌민국 법 참 대단합니다!
누구를 위한 법 입니까!!
12년뒤 나온다는 말인가요
50년 을 때려도 약한데~~~
제발 법좀 고쳐주세요
미친거 아닙니까
끝까지 듣지도 못하겠네요
범죄자는 좀 사형시켜요
@@영희이-q8n 50년이아니고요
죽여야한다고요
그러게요 가뜩이나 지구에 인간이 넘쳐나는데 흉악범은 사형이 답
아동성폭행 징역 12년.. ㅆ바 나라꼴 잘돌아간다 진짜로
더구나 친딸,,,,
에이즈 환자가
지구멸망이 가깝네요
아니죠..에이즈걸린 친부의 친딸 아동성폭력 12년..ㅆ바 나라꼴 개판이네 진짜로!!
그것도 친딸은 근친상간인데 가중처벌
해야지...
@@강지운-n1q 근친상간 이라는 표현 보다는 위력에 의한 법적 보호자의 친족 성폭행 이죠
이죠
@@써니-t4f 그렇네요 근친이라기엔 일방적 성폭행인데 이런 일깨움 감사합니다
개쓰레기를 폐기처분 안하고 자꾸 분리수거 하니 이런 일이 발생한다. 제발 개쓰레기는 폐기처분 좀 해라...사형 좀 시켜라...
그니까 재활용 되는놈 안되는놈 구분해서 재활용해야지 무조건 다 분리수거 통에 넣는다고 쓰레기가 사람되냐?
속이 시원하게 말씀을 잘 하셔요 아우 진짜 개쓰레기ㅡㅡ
ㅇㅈ 사형시켜서 장기좀 나눠줘라
사형집행하는 일도 생각해보면 차마 못할 두려운 일인데..
실제 살인하는 행위는 얼마나 미친일인가..
그래도 이런 뉴스를 들으면 덱스터 같은 살인집행 캐릭터가 실제 있다 하더라도 어쩐지 밉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용각로에 쳐넣어서 소각처리를 해야지 ~~~ 속이 좀 시원할래나~~ 원
아이 살게 해줘라.. 제발 나라에서 아이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게 도와줘라. 가해자 인권과 인생을 그렇게 지켜주고 싶다면 아이 평생은 당연히 보호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
나라에서 꼭 아이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안타깝게도 한국법은 피해자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나라가 그럴 나라가 못됩니다.
권력싸움이 최고인 나라일뿐..
친부.30대 이거 진짜 여자들이 느끼는 성폭행의 감정 그것도 친부 무서워라
진짜냐?
하...세상에
말이 안나온다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이며
능지처참해도 시원치 않을..
대구사건이네.. 어금니아빠도 대구엿지..
살점을 포를 떠 죽여야 함
저딴 범죄 벌레들 제발 불태워주세요)+`@
자꾸 짐승과 비교들 하시는데, 울동네 사는 거위 부부는 애기들을 엄마아빠가 앞뒤로 딱 붙어서 넘든든하게 보호하며, 잘 키우더라고요 … 보면서 감동 받고.. 이놈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 입니다
도대체 엄마란 사람은 머하는 인간 인가요? 분명히 알고 있었을 텐데.. 애를 데리고 이혼을 하던, 도망을가던 , 아이를 지켜줬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선처 라니… 도덕도 윤리도 다 무너지고..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
판사가 문제가 있네요..12년이라..판결이 그러하니 범죄가 더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판더기죠. 초범이라 양형 때렸데요. 사이코 아냐?
판사놈 딸이 성폭행 당해도 근럴까
30대 친부는 생식기 절단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병옮기면 안되니깐 사형시킵시다
코로나는 격리시키는데
저런건 왜 관리안하냐??
저런거한테
딸놓고 간 엄마는 뭐냐?!!!
아 🐕
옳습니다
미성년을 성폭행한 자는 사형만이 답이다
@@J올리브-b5b 맞는 말씀인듯
제발사형시켜라!
법 좀 강화해서 죄지은 사람들 벌받게 해야지 어찌 우리 나라는 피해는 고통 받고 범죄자가 잘사는 나라가 되고 있는지 짜증난다!
세금으로 감옥에서 먹고 입히고 재우는 이런 건도 아깝다ㅠ
격하게 동의합니다!!
법 한다는 사람들이 제대로 일을 안함. 통찰력도 없고. 자신이 내린 판결이 앞으로 사회에서 잠재적 범죄를 얼마나 늘리냐 줄이냐로 결정될 수 있다는 걸 체감을 못하는 듯. 당장 이 사건을 형식적인 법에 맞춰 마무리 지으려고만 하니 실제 범죄자들은 하나도 반성도 안하다 정해진 형대로 살다 나오는 거고 잠재적 범죄자들도 법이 두렵다는 걸 못 느끼게 됨.
감형의 조건은 왜 그리 많은 건지. 그 사건을 어떤 조건에 끼워 맞춰 종결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다음번에도 이런 형태의 범죄가 반복되지않도록 하는 일 또한 자신의 손에 달렸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형벌을 내렸으면..
살인 강간 등의 중범죄의 경우, 그 범죄자 한명을 죽음으로 죄값을 치르게해도 모자란 사건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우리나라 판검사들은 범죄자가 지은 죄의 벌을 더 가볍게 만드려고 하는지. 국민들을 대표해서 범죄의 죄값을 치르게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판결의 순간에 왜 그리 소극적으로 변하는건지..자신이 내린 판결 하나하나가 곧 선례가 되고 잠재적 범죄에 까지 영향이 끼친다는 걸 깨닫는 지혜로운 판검사들이 나오길.
맞읍니다
무기징역이지.
에이즈 안걸려 감형이 아니라.
에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성폭행했으니,
형을 더 받아야지!!!!!!!!!!!!!!!!!!!!!!!!
감옥형 밥값도 아깝다
요즘에이즈 걸려도 그냥 오래살던데
만약에 감염 되었다면,
사형 시킬건가? 판사들이 제대로된 정신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박오숙-d3p 판사들의 생각이 참 개같네요
8살을 더군다나 딸을ᆢ 그 놈은 거시기부터 마디마디 잘라 죽여야됨
에이즈 감염안되면 딸 성폭행해도 되느냐 말이냐 말 머시냐????저런넘은 벼라도 안맞나 삼신할매는 머하시_????부처나 예수나 야훼 는 뭐하셨을까 범죄현장이 안보였나 관심없나
제목만 보고도 이렇게 가슴이 찢어지는데 ㅠㅠ
저 8살짜리 아이가 느끼는 세상은...
사랑만해줘도 상처많은 세상인데 ㅠㅠ
저 딸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런 쓰레기 같은 아빠와 분간 못하는 엄마에게서 어떻게 지켜줘야 할까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에나 찢어 죽일놈..HIV감염이 안되었다고 해서 감형을 시켜준 재판부에도 실망스럽네요..엄마라는 사람도 선처라는 생각 자체가 그렇게 쉽게 입나오는지 싹다 친권박탈해주세요!!!!
진짜 찢어죽일놈이다
엄마는 더 정신병자네
판사는 이해할수가 없네요
어찌 10년 평생 살게해야지~~
나같음 내딸이 저렇게 당했다면
인간 같지도 않은 놈, 죽이고 만다
저런놈은 빵에서 나와도 또, 그짓을 하므로, 죽여삐야지,,,
@@윤다겸-e2q 뭘 더 정신병자야 직접가해자 놔두고; 생각을 좀 하고 말하세요
판새들
망할
어린아이가 너무 가엾다ㅜㅠ
지금은 너무어려서 자신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모를수도 있지만 사춘기에 들어서면 분명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거다...부디 이 어린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
건강하게 자랄수가 있을까요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각한 질병인지 판사들은 알까
감염 아닌걸 참작했다니..
검사가 미쳤구만
선처를 구하는 엄마도 미쳤구
이 써글 것들이 온국민
스트레스 준것까지 얹어서
100년은 때렸어도 부족할 일이구만
판사도 2차 가해자
판사 지딸이 이놈한테 당했다면 이런판결 내렸을까
성폭행만 하고 다행히 살인을 안해서
양형으로 집유하지! 참 가지가지 합니다
"세상은 넓고 또라에몽은 풍년이다"
12년 선고 내린 판사는 인간인건지 알수가 없네요.짐승같은 그것도 아버지라는 인간이 하는짓을 판사라는 작자가 겨우 12년이라니 우리나라 진짜 답없네요.
뭔 성폭행을 살인마냥 부풀리냐
사람을 죽인것도 18년받는데 에휴
저런인간은 ,딱. 350년이. 정답입니다
이판사도지딸한테.ㅋ조사
@@DavidAhn_8877 성범죄도 살인죄도 형량 늘려야 함
@@nanana4187그니까 나는 그게 문제라고봄
살인죄는 사형, 성범죄는 80년씩 때려야함
와 ... 이게 진짜 ... 가능한 일인가 .... 와 .... 진짜 사람이냐 .... ㅠ
같은 생각입니다... 하...
사람임
사람인데 사람아닌 새끼
경상도라서 보통상식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겉은사람
속은악마
에이즈도 어떻게 감염됐을지 짐직 되고도 남는다
사형시켜야 한다
악마는 즉어야 한다
피해자는 그래도 살아있는데?
사형집행 진짜 좀 합시다 ㅡㅡ 하..
판사도 무기징역을,
애비란 쓰레기도 얼굴공개를 하고
처단해야함
네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로봉-w7g🐕 소리냐
ㅆㅂ
자기딸을 성폭행한 짐승만도 못한 놈을 징역12년도 아까운데 선처를 빌며 탄원서를 제출한 친모도 짐승만도 못한년 이네요.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몸에서 나온 자신의 새끼를 성폭행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그딸을 낳은 어미도 자신이 낳은 딸을 성폭행한 친부의 선처를 빌다니 기가 찹니다. 8살 어린 나이에 수차례 성폭행 당했던 딸의 정신적 충격과 아픔을 보호하고 치유 해주어야할 엄마가 뭐가 아쉬워서 짐승만도 못한 남편을 선처해달라고 탄원서를 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입에서 욕만 나오네요. 저 어린딸의 상처는 어떡하나요??
저런놈은 영원히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지...법을 강화해야합니다.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불쌍한 딸을 데리고 어디 멀리 도망가서라도 딸을 치료하고 보호하면서 딸을 키우고 혼자 돈을 벌 능력도 안되는가요? 꼭 그놈이 나와서 돈을 벌어줘야 살수 있나요?
용서할걸 용서해야지. 참 기가 막힙니다.
저엄마의 입을찌어놓고싶다 선처라니 아이의 인생은 어디서 보상받을수있나 제발 엄마 정신차리세요
부인이 못 배운 지적장애 잇는듯 아휴 짜증나라
감방에서 맞아 주거야된다
저런 새끼는 사람 아니니 거세를 해야지.. 그리고 친모 또한 벌을 받아야 할것이다!!
분명 친모는 딸이 고통속에 살고 있엇단걸 알앗을것 이다!!
초범이든 뭐든 상관없이
1.강간범
2.어린아이 성폭행범
3.흉악범들
4.살인범
무조건 사형이 맞는것 같습니다.
왜 세금을 낭비하며 감옥에 두는지요?
만약 12년뒤 나온다고 하면 친권상실! 딸은 짐증같은 부모를 버리기 바래요!
혼자 독한맘먹고 살기바라며 사회에서도 이 딸이 건강하게 자립할수 있도록 따뜻한 보살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처럼 그냥 무기징역으로 때리던지 ㅠㅠ 아님 사형하던지 12년이 뭐에요? 정말 이 나라 법은 누굴 위한 법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저 과학적인 핸냄콘
꼬리언 노비유전자 ㅋㅋㅋ
짐승을 모욕하지 마세요 짐승들도 자기새끼에게는 저런짓 안합니다...잡놈도 저런잡놈이...구역질이 납니다...
사형으로 모범함 보여봐 판시들아!! 여불터져서 뒷머머리 팅하다.
인간인가?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자신이 죽어도 새끼를 보호하는것이 어미 아비 부모라는건데.. 넘 마음이 아파, 어떻게 아이한테 그럴수있지? 아 진짜 재판이고 뭐고 ㅉ ㅈ 죽이고 싶다.
경상도는 원래 그래요 특히 대구는
@@gildonghong1347 ㄸㄹㅇ
@@hjp5864 그대는 어디?
ㅋㅋ
이런 사건들이 너무 많네 거세해버리라 ㅡ코닦지만한 땅에서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너무 많다
@@hjp5864 학대당한 넌 어디?ㅋ
피해자 아이한테.. 부모는 지옥이구나...너무 충격이다..와...진짜 말이 안나오네..
역겨워 토할거같음
저딴 범죄 벌레들 제발 불태워주세요^$&(
아니 엄마도 같이살았단말인가요?
왜 눈치못챘을까요?
남자구실못하게 수술해야합니다.
사람 아니다
괴물은
사형이다
~
실화라면 저놈 백주대로에서 능지처참을 하여도 분이 풀리지 않을놈이다
저게 인간일 수가 있냐
저런 쓰레기유전자가 자기한테 있다는 것도 끔찍해서 제 정신으로 살 수가 없을텐데
처벌이 약하니까 자꾸 이런 일 생기는 거고 저 쓰레기는 소각이 답이다
친아버지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소각시키라~~~~~~!!!!!!미친것이다
끔찍하다
@@수수-j2n 뭔사정 말도안되는 소릴 친아버지가 딸에게 그런짓을 했는데 댁은 그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생각좀하고 댓글 쓰세요
@@수수-j2n 본인이 당해도 저렇게 말할건가
실수로 칼 휘두를수 있고 실수로 사기를 칠수도 엤는거냐? 몇차례나 그 짓거리를 한걸 옹호하는 건 본인도 생각이 저 가해자랑 똑같다는거지 ㅉㅉ
똑같이 성폭행 당하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겠냐
@@수수-j2n 님 말대로 다들 살면서 저정도 실수는 안 하고 살아요 저건 실수가 아니고 범죄예요 타인의 의견을 존중 해 주고싶지만 이건 정말 아니예요 만약에 본인 가족이나 본인이 당하시면 가해자도 아~그럴만한 사정이 있겠구나 하시고 꼭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세요
거짓같은 법이네 판사도 자기일 아니다고 12년이 머냐?? 엄마도 정신나갔군 선처라니 기가막힌다
맘이 넘 아프다
뇌가 있나 판사야
초등6학년인 우리아들도 울분을 토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뇌있는 판사
기대말아요
판사한테 반성문쓰면 감형되고 판사마음에 들면
안살수도
@@heesookkim4759
당연하죠.
하루종일 방에서 공부만 했는데
정답이 정해진 시험문제 푸는 기술과 교과서 내옹 말고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감정교류나 의사소통능력, 공감능력에 하자가 생길 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풍족한 부모의 지원 아래에서 불공정하게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여 풍요로운 사교육도 누렸을 테니
가난에 대한 인식은 유니세프 광고가 전부일 테고….
자기 친딸을 성폭행한 아빠도 나쁘지만 선처를 한 엄마나 형량을 가볍게한 판사들은 더 나쁜것들이다!
인간의탈을쓴 아빠라는인간
엄마 ???친엄마 맞아???
재판부가 뭐하는곳인가???
애비라는 놈은 사형이 답이다😢
판사가 초범이라 양형 때렸다네요. 미친거 아닌가요? 에이즈 걸린 아빠가 성폭행을 했는데 초범이라 양형했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개소리죠.
판사가 더 문제...
온 국민이 사법단체애 대한 신뢰가 없을만도...
그래도 최악은 아빠지... 선처 안해주면
죽인다는 협박이라도 받았나보지~
친딸한테 저런짓도 한놈인데 뭔짓을 못하겠어~
@@강지운-n1q 그렇게 따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것! 누군가 아빠를 협박해서 그렇게 안하면 니네가족 몰살 시킨다고 했을수도
저 가여운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ㅜㅜ 진짜 누구보다 국가의 도움이 절실한 아이입니다.
님글에 눈물이 왈칵 나요. 어쩜좋아요
저딴 범죄 벌레들 제발 불태워주세요&%_(
@@원다혜-w1z 님 글 보니 웃음이 나네요. 눈물 날 일도 쌨네요. 뭐 세상에 가여운 아이가 한 둘 입니까? 댓글이나 쓸 시간에 나가서 봉사라도 하세요. 맨날 말로만ㅉㅉ
@@andylee4167 사탄아니면 관종
@@andylee4167 오지랍
저런 쓰레기가 겨우 12년 ?
인간이 인간 같지가 않은데 왜 처벌이
저거밖에 안되냐고???? 말이되냐?
진짜 동물도 저러진 못하겠다. 제발 저런것들은 거세 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진짜 비통하다 비통해!
판사의 마인드가 범죄자와 공감하나봐요.
인간이 미쳐돌았나!!? 누가 내 딸한테 저딴짓을해도 개거품 물고 죽일판인데
친부라는 사람이 진짜 저럴수있나?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런 괴물이 되었나??
무조건 애기들 성폭행 범은 누구든 사형시켜라 인간이 아니다
부모같지 않은 인간들에게 친족권 박탈을 쉽게 하는 법안을 발의 하고,
처벌도 특별히 강력하고 신속하게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정말 화가난다.
저딴 해충들 제발 불태워주세요@~^$
저딴 범죄 벌레들 제발 불태워주세요$@*^
더 웃긴 건 애미라는 사람이 그 동물에게 선처를 요구했다는 자체가 진짜 할 말도 막게 만들었다.
부모 자격이 되는 사람만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가 생김 좋겠네요 미래에. 아무나 애 낳고 학대하고 방임하고 버리고 이런거 좀 사라지게
사형시켜야된다~사형폐지없애야한다
우리나라는 아동성범죄의 천국이다 판사는 무엇을 기준으로 12년인지 법의 태두리가 이것밖에 안돼나 너무 분하고 억울하다 딸의 엄마는 앞으로 여자로서도 엄마로서도 살지 말아라
판사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저런 놈인줄 결혼전에 알았다면 결혼생활 하지도 않았을것이다. 한 여자의 인생도 망쳐놓은 놈.. 언론에만 안 나왔지 진짜 쓰레기들 많다.
@@남남고양이 종이만 보고 공부만한 인간들 생각이란게 없는 인간들이 판사구나 라는 생각
12년?야판사놈들아120년이어떠냐?
판사샊 창피한줄 알아라.
친족 성폭행은 진짜 악질중의 악질이다. 어려서 부모한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아이한테는 진짜 재앙 그 자체였을 것 같다. 출구없는 고통이었을거고 그냥 죽이는게 맞다고 본다.
사형시켜주세요
엄마 라는 인간은 아이가
그런 일을 당한걸 몰랐다고
할수있나
둘다 이 세상에 존재 할 필요가없는
짐승한도 못한것들...
그냥 사형을 시키던지
아니면 죽을때까지 고통 받게
해서 영원히 이 사회에서
격리 시켜 주세요
제발...
짐승이 인간보다 낫다
아니요 그 여자는 알고 있음에도 지 남편이라고 애생각안하고 선처요구한겁니다 아메바보다 못한것들 이에요
애 엄마란 사람이 그래도 사람새끼라면 본인도 애 책임질 자격 없다보고 본인인생 버려서라도 남편 죽이는 게 그나마 참회하는 길일듯
@@젤리모아 남편새키가 없으면 당장 살길이 막막해서 선처요구한거같은데
냉정하게 현실로보아 혼자 딸키우기 싶진 않겠지만 딸한텐 지옥보다 끔찍할텐데
차라리 남편 장기 다 팔아서 그걸 아내랑 딸한테 돈주면 안되나 ㅅㅂ 저새키는 살가치가 없는 인간인데
영원히 격리
정욕에 눈이 멀어버린 악마다...
저런 것은 치료제도 주지 않은채 평생을 썪게해도 모자른데...
진짜 소리 없는 총 있으면 죽여버리고 싶네요 저런것들이 인간인가요?
사형이 아니면 무기징역감이네요
사회에 절대 못나오게 해야죠
저런인간들 신상이 털려야 하는데 온 국민들에게
아이가 정말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그럼 HIV 감염해도 처벌은 똑같이 하라는건가?
@@짜이유 그 말이 왜 나옴?
사형집행이답이다
미친다.. 경악스럽고 상상도 못할일들이
끝없이 벌어지는게...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범죄자는 인권이 없다 사형시켜라!!!
법을 좀 강화했으면 좋겠다
법이 넘 약하니 이런일이 일이
참 안타깝다
감염되지 않은 점? 초범인 점? 장난하나... 저건 저 아이의 영혼을 죽인거나 마찬가지임. 살인보다도 더 끔찍한 범죄다. 다른 이도 아니고 딸을 지켜줘야 하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딸에게 저런 짓을 했는데 뭘 참작한다는 건지. 진짜 내가 다 눈물나고 억장이 무너진다.
한 판새들 똑같은 개입니다
진짜요. 초범인거나 감염이 되지 않은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냔 말입니다. 그냥 멀쩡히 지나가던 남한테 당해도 억장이 무너지는 판에 아빠가 저런짓을 하면 더 씨게 형을 받아야 마땅하지요
영혼 죽인걸 님이 어케암 ㅋㅋ
아니..묻지마살인
하지말고 저런놈들좀
찾아서 직일순 읍냐..?
영웅되라
여덟살.....이제 겨우 열살.....
너무나 어린 나이에
감당할수 없는 아픔과 고통속에서
울며 견디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너진다
성범죄는 재범율이 유독 높다고 알고 있는데 어른들은 그아이의 인생은 어떻게 책임지실까요?
출소하면
아이가 불안해서 잘 살아갈지... 맘이 아픕니다.
범죄양성소 만드는 k판새들
너무 자주 듣다보니 결코 남의 일이라고만 말할수가 없네 ㅠ
저 딸아이는 평생 가슴에 큰 상처와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안고 살껀데 ᆢ
너무 너무 가슴아픈 소식에 급 우울해짐 😨
미친쓰레기만도못한쐐키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옴. 썸맬 제목보고 정말 열어보고 싶지않았고. 그래도 어떤 상황인가 …처음 조금 보고 말았음. 아이가 엄마 아빠 한테 도망가거나 의지하고 보호받고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크는건데. 그 아이는 누굴 의지하고 살았을까. ㅠㅠ 눈물난다…. 정말.. 저런거가 부모라고.. 아 진짜 더 말 할 가치도 없고 없애버려야 한다는 생각밖엔 안듬..
징역12년 후덜덜하네 이건 그냥 일반 평범한 성폭행사건으로 다룬건가 하여튼 우리나라는 귀에걸믄 귀걸이 코에걸믄 코걸이 지 맘데로 판결 ㅋ
이게 자주 듣는 일이라고요...?
HIV 양성 친부가 8세 친딸을 셀수도 없이 ㅅㅍㅎ한 사건이 님 주변에 흔해요...?
저는 만약 내딸이 그런사항이라면 난 죽여 버릴겁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
사형제도을 부활시켜야함.
사형제도부활시켜아된다
일찍부터 애를가지고낳았다는것부터가 다른사람과다른인간이다.자식이 어떤의미인지 부모가된다는 의미자체도모르는 인간본능만있는...꼭 모지리들이본능만있다.애미라는인간도 끼리끼리..에휴 욕도아깝다
이건 뭔 개솔?? 일찍 애를 낳은 사람들 다 범죄자 취급하네? 이런 사상을 가진놈이 진짜 위험한 미친놈인데 좋아요가 117??
더러운 변태들이 요새 왜이렇게많은지... ㅠ 천사같은 아가들한테 왜이래 정말 ~ 능지처참이 답이다
감기도 옮길까 노심초사하는게 아빠의 마음 아닌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분노가 치민다
정신이 혼미하다 이게 무슨 거짓이래도 듣기어려운데 아이를;;;;;
그냥 사형시켜주면 좋겠네요 그냥 이름만 애 엄마고 범죄자 편을드는데 제대로 강력한 처벌 받게 해주세요 제정신인 여자라면 저렇게 까지 절대 안합니다 ㅡㅡ
부모가 둘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애 어미라는 여자는 강력처벌을 청원해도 시원치 않은데 선처해 달라고?
판사도 미쳤다.
HIV 감염 안됐다고 참작?
살인미수 적용해야 마땅하지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
저 양형을 내린 판사도 조사해 봐라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다 단지 에이즈 감염이 안 된게 양형이유라니... 에라이...
판사 맞냐?
맞아요!! 피해자가 에이즈 감염이 됬건 안됬건 상관없이 이미 가해자의 범행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었는데, 신체적 상처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감형될 건 아니라고 봐요.
피해자의 정신적 상처도 평생이라는 걸 감안해도 저 형량은 터무니 없이 낮아요!!
판사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처벌을 내릴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법을 개정하길 바래야합니다
법의 개정을 공약으로 들고오는 후보고 실제로 실행으로 옮길 후보라면 당장 투표할텐데... 그런 공약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 아쉽네요.
@@bligemalibu606 법의 테두리 안이라 해도 어느 정도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가 적용되는 게 판결 현장입니다
국민 정서에 심하게 반하는 양형은 판사 개인의 자질이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외국 보십시오 성폭행 자체로 300년 568년 이런 형량을 내립니다 우리는 살인을 저질러도 저런 형량이 안 나오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내장이 쏟아져 나오는 성폭행을 해도 너무 가벼운 양형을 내립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누가 봐도 그 상황에 공감하면 징역형을 면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을 보면 법이 정한 규정에 판사 개인의 기준이 많이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저 상황을 지켜 보는 어미의 마음에 제가 오버하는 감은 있지만 저런 인간은 사회와 완전 격리되거나 거세가 답이라는 데에 ... 그런걸 시정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있으면 누구라도 찍겠습니다.
저런것들 좀 죽입시다.
세상에는 용서가 안되는 절대 악의 범죄들이 있습니다.
그중 최악의 악입니다.
진짜 역겨워서 영상을 채 다 못보겠는데 댓글 읽어보니 다행히 아이에게 감염은 안된거 같네요.. 정말 끔찍한 불행중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형법개정ㅡ
저넘은 사형이다ㅡ
아휴~ 기가막힌다~ 보호해줄 아비가 이런 개같은짓을 하다니~~ 말문이 막힌다~~ 당장끌고가서 화학적거세를 시켜라~~ 제발~~
화확적 거세 약물값도 아깝습니다. 그냥 저딴 거는 썰어버려야 됩니다
나쁜놈
처죽일놈
찢어죽일놈
이 가여운 아이를 어떡하나요
법이 이런데 이런데서 애키우고 싶겟냐
부모양육권 둘다 박탈하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가해자 중심의 판결을 내리는 재판부 판결 기준과 처벌에 대한 법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남의딸 8살 애기에게도 못할짓을 친딸에게 더구나
에이즈보균자가 세상에 이런일이!!
판사도 잘못된 판결이며
엄마의 선처 기가막힌일
저 아이는 세상을 어떤생각으로 살아갈까.. 기억을 지울수만있다면..
근데 못지운데요ㅜ
@송서연 토닥토닥 힘내세요
@송서연 서연님... 많이 힘드셨을 테지만 그래도 잘 견뎌오셨고, 앞으로도 잘 견뎌주세요... 당신의 잘못은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의 악몽이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앞으로 서연님의 인생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여 안좋은 기억들을 희석해주길... 고문과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서연님에게, 선물과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할게요...! 부디 끝까지 자신을 놓지 말고 서연님 자신을 위한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세요... 당신은 존재자체만으로도 넘나 귀한 사람입니다.💝🌸
@송서연 당신은 소중하고 소중하고 또 소중한 사람입니다...
@송서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아마 지금도 고통스러우시겠죠... 차마 위로를 드리기조차 죄송스럽네요. 부디 남은 삶은 행복하시고 좋은 기억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아주 돌아 미쳐가는구나 법좀 강화 시키라고 너그덜 피해 갈라고 그카는기가 사형 부활도 시키고 아우 열받네
감염되지 않고 초범이라 가벼운 벌?ㅡ에라이 ㅡ 높은 법관님들 제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판결을 제대로 내려 주셔야 합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판결을 내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ㅡ 정신 나간 엄마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 이라는 말 입니까.... 너무 잔인한 부모들 이네요. 가여운 저 아이 용기내어 더 나은 인생을 살아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판사들ㅡ
정신차려라 ㅡ
니들자식이면
그런 개같은판결사겠니ㅡ
판사직도 고스톱판에서
주었니ㅡ형편없는것들
왜사니ㅡ
판사나 애엄마나 똑같이 성병자들한테 감염되서 평생 ㅂㅅ으로 살아야된다
하나님의 법도에도 근친은 금하라 되어있는데 법관님들이 남자라서 그런지 금수와 같은 성질과 판단력의 자질이 떨어지는것 같군요. 제대로 정신이 박힌 법관이 나와야 할것같네요. 이 판결은 너무 잘못된것같네요. 미국같았으면 더 심하게 처벌되었을텐데 엄마가 키우게끔 양육권을 지정해주고 보호관찰로 위치추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서적인 안정감과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정상아닌가요. 소수인들때문에 대인들의 정서까지 피폐하게 만들지않았으면해요. 그것도 전염되고 유전이되는 무서운 병인데 바이러스 면역이 떨어지는 질병이라며 에이즈환자를 우둔하는 파렴치한때문에 지구에 종말은 빨라짐과 지옥문이 가까이 와 있음을 실감하네요. 참진리의 하나님을 아는자만이 천국갈수 있는 지식을 주옵소서.
ㅅㅂ 친딸을 성폭행했다고 그게 초범인게 감형기준이 된다는게 ㅅㅂ ㅈㄴ 말도 안됌 ㅡㅡ
친부가그랬고감염되고안되고가뭔상관이고. 감염안됬으면 통과가?ㅡㅡ진짜 사형시켜야지ㅡㅡ
아!인간이 아닙니다. 어찌 저런 일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눈물이 납니다.
어떡해 어떡해 눈물나 아이야 힘내줘 넌 부모없이 사는게 나아 나라에서 책임져야줘 ㅠ
세상에.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이건……미쳤다……..정말……..말이 안나온다…….
니넥님 부터 밋첫네 차림
판사가 더 싫다....
같은 남자라서 동정심이 생겼나봐요?..
진짜 거세 사형 동시에 진행 시켜야한다.
성범죄의 가해자가 아버지고 피해자가 자식인데 어머니는 가해자편을 들고 있는 건 어느 지옥의 이야기냐;;;;
한국에선 가정내 성폭력경우 대부분 이런식임... 친모가 딸편이 아니라 남편편을 들음. 아들인 경우도 마찬가지. 심지어 친모가 딸 질투해서 더 괴롭히는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계부일경우가 많긴함... 친모가 동조하거나 시키는 경우도 많고ㅠ
경상도 얘기라서 외국이라 생각하면되요
ㅇㅇ 저런 집 많음 친척이 알게되도 다 잊으라고그러고 다 가해자편듬 ㅋ 너만 조용하면된다고
엄마가제정신아닌거빼고
폭력에시달려서가스라이딩당한거아닐가요?
어찌됫건 옳바른판단을해야되는상황에
아이만불상하네요
인간도 라는 지옥인거같습니다 저도 듣고있는데 역겹네요
정말 가해자를 위한다면, 재범의 우려도 아주 높아 보이는데 사형시켜 주거나 사회와 완전히 격리 시켜주는게 가해자에게 이로운 일이고 가해자가 고마워 해야 할 일이지
거세 시켜야 한다
사형제도. 부활시켜야 됩니다. 특히. 성폭행 범죄자들. 음주운전자. . 그리고. 경제사범들. 돈많은. 임대아파트에. 버젓이. 사는. 사람들 세금포탈시. 몇백배 걷어. 들어야하고. 입시부정은. 형사처벌해야.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될것같아요
사형 부활하면 같은 교도소 무기징역이나 같은 사형수 얘들이 집행하고 뒤 치우는걸로 하고싶다
가해자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 눈물나네
해외로 나가서 좋은양부모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동감요
이판사 낯짝이 궁금하다
누구를 위한법인지 모르겠다
짐슴만도 못한부모들은 몽둥이가 약인듯ㅠ
이런인간은 사람이기를포기한 사람 영원이 보이지앉기를바람
경상도라서 사람아님
인간도안닌짐승 이런놈은 제발좀 사형.이나.무기 좀판결하시요 판사양반
저런 놈들은 광화문 사거리 걸어두고 고통을 주어야 되지요 어트게 저런일이 벌어질가요 저런인간이 세상에 살면 온세상에 숨쉬고 산다는게 고역이갔네요
하도 아버지 할아버지 하도 그런 인간들이너무
넘쳐나는세상이다보니 이젠놀랍지도않읍니다
우리사회자님 매번 흥분하시는데 성범죄에넘흥분하지마세요
욕도아까운 세끼
성범죄는 정말특히 아동성범죄는 사형시켜주세요
인간이냐....그아이는 어찌살며..가엾어미치겠네요 진심국가가 나서주셔요 제발
자식을 성폭하려고 낳았나 천벌은 꼭받을것이다 부모가 아니지
와......영상 보는 순간부터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감염이 안되었다는 말에 다행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현실이....
근데 형량이....도대체 뭔 세상이....
그리고 친모? 진짜 친모 맞나요?
하..진짜..ㅠㅡㅠ 친모가 이 사실을 몰랐을까 라는 의심이 들어요. 묵인은 아니었나 싶고..;;
친모가 선처 탄원서 미친 엄마네 아빠랑 똑같은 악마
친모도 정상이 아니네 이혼하고 혼자벌어 자식하고 살아야하거늘
저건 선처 를 하면 안되죠
남편의 선처
참 기가 막힌다
보통 엄마들이라면
아마 제정신이
아닐것 같은데...ㅠㅜ
엄마라고 에라이
너는 더 악마다 미친
엄마 자격이 없고
똑같이 벌 받아야 해
ㅠㅜ
너무 끔찍하고 가슴아파서 뉴스를 끝까지 듣기가 힘드네요. 사람이기를 포기한거같아요. 아이의 심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흐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이런 성범죄나 학대에 대하여 아이가 마음놓고 신고할수 있는 교육을 시키고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의 문제 정황이 신고되면 즉시 상담사와 경찰을 파견해서 부모를
체포하고 아이를 격리시켜 보호해 준 상태에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은 아이가 학대에 못이겨 집을 뛰쳐 나오면 경찰이 잡아서 그 집에 도로 처 넣어 주고 나몰라라
하니 애들이 갈곳이 없잖아요. 저 8살 아이가 느낄때 이놈의 나라가 거대한 감옥이고 지옥 같을것.
그냥 성폭행 자체를 하지말아라 아이의 소중한 인생을 짓밟지말라 세상에 어쩌자는거냐 이아이가 또다른 악마로 태어날수도있고 ㅠㅠ 평생 피해자가 되어 죽음의 삶을 사는거다
맞습니다저놈은 사형감입니딘
공기가 아깝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지구에 인간 썩어나게많은데 숨쉬는 공기가아까운 인간들조차 인권을 외치는 세상이 잘못된거다
사형도 아까워요 사자우리 악어밥이나 상어간식으로 던져줘야죠
ㄹㅇ 판사 칼 마렵네 판사 죽이면 또 다른 판사가 너 무기징역 10년! 해주고.. 살인하면 밥 먹여주는 개한민국
저게 정상이야
재판부가 정상 맞아
미친거 아니야
저런 판사좀 제발 처벌좀해라
눈물난다....처벌할수 있는 형량이 말도 안된다ㅜ우리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이러면 안돼는데ㅠ 어른으로 너무미안하다ㅠ
제발 가해자의 인권이 아닌 피해자의 인권을 생각하는 처벌을 내릴 수 있는 나라였으면 좋겠다.
와 .. 하다하다 .. 정말 저런게 사회에서 격리되지않고 살아간다는게 놀랍다
이게 진짜 실제 상황이라는게 너무 화나고 짜증난다진짜 ㅠ 친아빠라니 저런ㅅㄲ가 사람이냐 진짜 ㅜ
어느 프로파일러 말이 피해자 아이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친부가 성폭행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보통 청소년이 되어서 갑자기 가출을 하고 가족과 인연을 끊어버리는 아이들중 이런 아이들이 상당히 많다고 해요. 정말 아빠도 못믿는 세상이라니.. 너무 끔찍합니다
저런건 바로 사형해야됨
자비 ᆢ차라리 악마에게 줘야됌
어떤 분말이에요? 충격이네 미친.... ㅠㅠ
진짜로 아동한테 그것도 자기가 애기때부터 봐왔을 딸에게 그런다는게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입니다. 제 주변에도 많아요ㅠㅠ. 애들은 대부분 친아빠, 의붓 아빠, 친척, 선생님 등 가까운 사람들한테 성폭행 당해요. 그리고 이 가해자들은 대부분 평상시에 멀쩡해 보여요. 대부분 애들은 무서워서 말을 못해요. 남자 본능이라,이성으로 성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빠들이 많아요 . 그래서 이혼하면 딸은 아빠한테 맡기면 안돼요. 아빠와 단 둘이서 샤워도 잠도 못자게 해야하고 잘 때 방을 잠꿔야 해요. 친아빠도 통제 못하는데 재혼 하면 의붓 아빠한테 강간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법을 강화해야 해요. 지금 법으로는 미성년자이라 신고할 능력이 없고 어른이 되어도 신고하기 쉽지 않아요. 여자들만 힘들어져서 결국 신고를 포기하도 도망치게 되죠.
@@pm4769 남자 본능이라느니 이성으로 성욕을 통제하지 못한다느니는 절대 동의 못함. 가족에게 성욕 느끼는 것부터가 병신이고 일반적인 성욕은 스스로 해결도 가능한 것을 그걸 꼭 누군가와 해야만 하고 강간이나 성매매식으로 해소하려는 것들이 대는 핑계일 뿐. 성욕은 폭력이나 누군가가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님.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건 정당성을 주장하게 만들어주는 핑계일 뿐이고 그런 식의 언급은 그들을 두둔해주는 것과 같음
제목보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정말 신이란게 있는건가....
진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일이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화가 너무 난다.
인간같지 아닌 인간이 이리도 많을수가요ㅠㅠ
성추행사고 법이 약하니 매번 이런일이 생기지요.
멍멍이 법이 만들어내는 현실입니다
감옥이 편해서 감옥이 두렵지가 않다고들 하네요
엄마도 미쳤네… 지 배속으로 낳은딸이 지 아빠에게 그리 당했는데.. 지옥에 떨어질꺼다! 아이는 부모 없다 생각하고 잊을순 없겠지만 굳세게 강하게 자라나길…에휴~ 제대로된 어른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길…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 합니다
부모가 아니네
인간말쫑이네
@@김유봉-q2i
이런 판결을 내는 판사는 무슨 생각일지 궁금하네요.
이런 놈들은 미국에서 판결해야함
저 아이에게 부모는 없는거다. 참 평생살며 얼마나 가슴아프고 트라우마로 인해 살아갈까 ~;; 진짜 이게 지금 2022년에 일어날 일이냐? 하~~;;
경상도는 원래 법이없어요
@@gildonghong1347 지역감정 일으키는 저질
저걸 왜 참작해? 진짜 미친놈들을 12년밖에 안2ㅜ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 진짜 도끼들고 다녀야되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사형시켜야됨 우리나라는 사형 제도는 있는데 시행이 안되는걸로 알구있는데 이건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특히 아동 여성 성폭행 문제만큼은 형량을 강화해야된다고 봄
법원에서 친권 상실은 정말 다행인데 엄마도 방임과 성적학대를 묵인한점 등을 처벌해야 한다. 또한 법적으로 악마의 탈을 쓴 아빠라는 사람은 중형을 내려야 한다. 성폭력자들은 늙어서도 끊지 못한다 하는데 법으로 전자 팔찌가 아니라 다 거세 하면 정말 좋겠다.
이걸 사형선고 안내리는 판사는 뭐지? 이야.....동물도 안하는짓을 진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하.....진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일이......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이를 보호해야할
친부에게....몹쓸짓을당하고도 말도못하고...것도 병에걸린주제에...
어떻게 이런일이.....
아이의 남은 인생은 어찌되는건가 .....
자신이 병에걸린걸 알면서도 친 자녀에게 .... 정말 찢어죽일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