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또한번은 가고 싶어한다 그런데 거리가 멀어서 못갈때가 많다 전국 해변가의 절들은 다가보지 못했지만 남해 보리암과 여수 향일함은 주위 경치가 정말 감탄이 나온다 보리암은 주차장에서 얼마안가 도착하여 상주해수욕장을 바라보는 경치가 멋잇고 향일암은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많아등산하는 기분으로 힘겹게 오라가면서 바위의 좁은 통로를 올라갈때 숨바꼭질 하는기분으로 올라가 도착하여 바다를 보는순간과 원효대사 좌선대에 올라가면 누구나 경건한 마음과 함께 기도가 이루어지는곳 여기는 젊은 예비부부가 올라와 앞날가정의 축복을 빌만한 장소로 최고인것같다
전에는 ( 1950년대 말 ) 부처님한테 천번을 절을 해야 나의 소원 하나를 들어 준다고, 어느 스님이 말을 해서 그걸 철썩 같이 믿고, 천번을 철을 하는데 3 시간이 좀 더 된듯 했답니다. 그 때 무슨 소뤈을 빌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스님한테 속은 생각이 남니다. :-( 지금은 신앙. 종교를 하나의 전통 문화로 보고들 있는 느낌이 듬니다. 맞고 안 맞고는 각자의 기준에 달린듯 합니다. )
우리랑 똑같은 사람 부처.남의나라 인도사람 죽은사람을 왜 신처럼 대할까...극락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어둠의땅속.유럽사람은 극락을 못가겠네..천국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 동양인 서양인 관계 없이 천국감.남의나라 죽은사람 그만 섬깁시다.옛날 나무로 장작불도 피고 나무로 형상을 만들어 신처럼 받들고 돌로 만들어 돌도 신이 되고. ...나중엔 똥도 신이라고 하면 똥도 신처럼 섬길듯
![알다가도 모르겠는 그녀! 영란공주 모음집 [같이 삽시다 시즌2 캐릭터 zip]](http://i.ytimg.com/vi/An7W7Urr1t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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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여수항일암
또다시가고십네용
모듣소원성취발원합니다 🙏🙏🙏
마음이 힘들 때
이곳을 찾아 철야
기도를 하고 아침
일출을 보고 온 적이
있네요 너무 멋져요
이 멋진 곳을 또 보게
해 주셔서 두분 고맙습니다~♡
영란보살님 너무너무 좋은말씀이네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향일암 처음 봤을 때 ...세상에 이런 곳이 있나 싶어서 정말 감동했었음.
김혜정씨랑김영란씨랑너무너무보기좋아요 저두 그절에꼭가보고십여요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그이름은 관세음보살. 또 시간내서 함께 향일암 갈께요. 🙏🙏🙏🙇♀️🙇♀️🙇♀️🕯🕯🕯🌺🌺🌺
아들 따님 눈망울이 영란님 닮아 넘 예쁘네요~~ 훌륭하게 자라셨을 듯
여기가 어딘가요?
너무 좋네요
김혜정씨 목소리 사람이 엄청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내공이 있어보여요^^
와
항일암. 또 가보고 싶어요
영란씨랑 같은 마음이라서 그런지 눈물나게 하네요.
저도 엄마로써 늘 미안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데...ㅠㅠ
자식들이 잘 자라주면 이런맘이 해소가 되겠지요.
영란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모두 무탈할수 있도록 보살펴 주싶사~!
참 좋타~!기도교인 이지만...기도하고 싶게...절이 안식을 주네~!
신께서 아이들 곁에 하나 하나 돌볼수 없어 엄마를 보내준거라 하더라
엄마는 언제나 최고야~!어떤것도 엄마를 절대 이길수 없어~!
👍👍👍
누구든지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또한번은 가고 싶어한다
그런데 거리가 멀어서 못갈때가 많다
전국 해변가의 절들은 다가보지 못했지만 남해 보리암과 여수 향일함은 주위 경치가 정말 감탄이 나온다
보리암은 주차장에서 얼마안가 도착하여 상주해수욕장을 바라보는 경치가 멋잇고 향일암은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많아등산하는 기분으로 힘겹게 오라가면서 바위의 좁은 통로를 올라갈때 숨바꼭질 하는기분으로 올라가 도착하여 바다를 보는순간과 원효대사 좌선대에 올라가면 누구나 경건한 마음과 함께 기도가 이루어지는곳
여기는 젊은 예비부부가 올라와 앞날가정의 축복을 빌만한 장소로 최고인것같다
착한김혜정님 항일암 소개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한번가보고 싶은절이네요
대자대비 나무관세음보살🙏
종교 내에서 종교 관련 물건들을 파는 행위는 장사하는 행위이다..종교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것 같다.이런 유치한 행위들을 해서는 안된다
김영란씨 김혜정씨 너무 좋아요~~
엄마로서 자식으로서 다들 부족해서 가슴 아프죠. 김혜정씨 좋은데 다시 합류했음 좋겠네요
영란씨 착하다
향일암 정말 좋음..나도 처음 갔을 영란님 같은 느낌이었음.거북이가 경전을 등에 지고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의 바위 위에 절이 지어졌다고 하드라구요
향일암최고예요
전에는 ( 1950년대 말 ) 부처님한테 천번을 절을 해야 나의 소원 하나를 들어 준다고, 어느 스님이 말을 해서 그걸 철썩 같이 믿고, 천번을 철을 하는데 3 시간이 좀 더 된듯 했답니다. 그 때 무슨 소뤈을 빌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스님한테 속은 생각이 남니다. :-( 지금은 신앙. 종교를 하나의 전통 문화로 보고들 있는 느낌이 듬니다. 맞고 안 맞고는 각자의 기준에 달린듯 합니다. )
👍🙏🙏🙏🙏🙏🙏
관세음보살🙏🏻🍀🧧
혜정씨 기품있으세요~~^^
공주가 애를 줄줄히 키울수는 없자나ㅎ
영란씨
극중엔쎄게 보였는데
같이삽시더 리얼 보면서
참 순수한 사람인증
근데
연기는 다르죠
창조주를 기억하라!!!
우리랑 똑같은 사람 부처.남의나라 인도사람 죽은사람을 왜 신처럼 대할까...극락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어둠의땅속.유럽사람은 극락을 못가겠네..천국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 동양인 서양인 관계 없이 천국감.남의나라 죽은사람 그만 섬깁시다.옛날 나무로 장작불도 피고 나무로 형상을 만들어 신처럼 받들고 돌로 만들어 돌도 신이 되고. ...나중엔 똥도 신이라고 하면 똥도 신처럼 섬길듯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종교이지 신으로서 부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타 종교에 대한 존중을 좀 해주시죠
종교는 불교나 기독교나 믿음은 똑같음 선택에 있지요.
어리석긴 ㅉ 인생헛살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