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생방송 레전드 였던 골목길 키큰여자 사건 정말 소름돋네요ㅣ혼코노맨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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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혼코노맨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골목길에서 그 키큰 여자를 만나고 나서
정말 트라우마가 생겼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레전드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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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도에 제가 겪은 일이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ㅠ 영화 친구라는게 개봉했을때고 제가 중2병 걸렸을때인데 골목길 전봇대 옆에 머리숱이 엄청 많은 흰옷을 입은 여자를 봤는데 너무 놀라서 걸음을 멈추고 잘못본게 아닌가 해서 자세히 보면서 제스스로 무슨 귀신이야 난 남자아이가(중2병) 하며 다시 걷다가 그 존재의 키가 말도 안되게 크다는걸 인지하자마자 냅다 뒤로 도망쳤던 일이 있습니다 ㅠ 저는 그냥 도망가고 이후로 아무일 없었습니다 ㅋㅋ
드디어 레전드 올라오네요 !!!
와..언덕 삽화......너무 무서워요 ㅠㅠ
다시 들어도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좋아요 100개 누르고 싶어요 !!!!
혼코노맨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와.. 고인물이라 이제 웬만한 이야기엔 소름이 안돋는데 이 이야기는 낮에 사람 많은데서 들었는데도 소름이 끼치네요.. 자주와주세요!~
예전에 울엄마가 말씀하시길 외삼촌 친구분이 밤에 오는데 골목에서 전봇대 크기 여자 귀신이 따라왔다고 했었어요. 그분은 얼마 안있어 돌아가셨다고. 1950년대 아주 옛날 이야기지만 그여자 귀신과 많이 유사하네요.
악귀 귀신 아닐까요..근데 위치가 어디일까여.?
@@이도-w1z 서울 성동구 입니다.
헐 나성동구인데.. 나도봄
50년대면 니엄마가 나이가 90이냐?
@@niama572저희 엄마 50년대 생인데 60대세요
어렸을 때 이야기라고 쳐도 70대일 수도 있죠 뭔 90입니까….
이 날 생방으로 들었었는데, 혼코노맨 님은 돌벤져스 포스가 느껴졌음.
엄청난 의성어와 특유의 분위기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공포감. 이제 2탄으로 올라올 '분홍립스틱'과 3탄의 '처키'도 오싹툰으로 기대합니다.^^
정말 차기 돌벤져스 멤버로 추천합니다
진짜 표현을 너무
잘해주셔서
내가 겪고있는
느낌이랄까!!!
무서워서 숨막히고
온몸에 소름돋고ㅜㅠ
너무 잘들었습니다~
실루엣은 보이지만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유리를 고방유리라 합니다.
역시 구글
@@임은경-j5i 크롬인데요?
ㅋㅋㅋㅋㅋ
간유리라 하는데?
서유리아님?
신기하면서도 무섭고 소름돋는 이야기였습니다..ㅠㅠ마지막에 무당이신거 같은 느낌이예여 학생인지라 많이 놀라셨을거 같아서 학생은 이런거 모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혼잣말로 그러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정찾으라고 귀신이 아니다 하시면서 말씀해주신거 같아요
정말 몰입하게 만드는 언변을 갖고 계시네요. 바로 옆에서 이야기 듣는 느낌이었어요. 상상이 마구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귀문이 열린 사주가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드는 사연이었네요.
저도 귀문이 일간에 있는 사주인지라 머리로 귀로 영가의 소리를 듣거나 눈이 열려서 보일 때도 있거든요. 귀문관살이 사주 일간에 있거나 없다고해도 운에서 들어올 때가 있어요.
이 때 주의하셔야합니다.
특히 우울증 오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안무서워 하는데 이 얘기는 진짜 무서웠어요. 자다가 듣다가 잠 다 깼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이분도 동네꼬마님 급으로 말씀 군더더기 없이 잘하시네.
어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ㅎㅎ. 이 분도 만만치않은 입담을 가졌네요^^. 근데 얘기속도가 빠름, 동네꼬마님은 얘기를 듣는 사람에게 상상이 되게끔 약간의 여유로운 속도인듯 ..나는 동꼬님 속도가 좀 더 몰입감있고 편안해요 ㅋ
확실히 아스라, 동네꼬마, 유해진 세사람급으로 배운 사람이라 말씀을 잘하시네요
와~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어쩜 단어 하나도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어요. 듣기도 너무 편하고 몰입하게 만드네요.👍
😅ㅊ
희안스럽게 많은 남자 사연자들은 이야기하면서
뭔가 무용담 말하듯이 신나하는?느낌을 받아서 무섭다기보다는 몰입이 안되는거 같음..
희안❌️
희한
아 여자분이 마른 체형이었다는 소리에 소름돋네요..;;. 3년 전 세종시에서 새벽 2시에 강가 벤치에 앉아서 친구랑 통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뭔가 기분이 으스스하기도 하고 사람 지나다니는 소리가 안나서 다시 집 돌아가야지 하고 신호등에 서있었는데, 한 블럭 전에 저 멀리 어떤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긴 머리 여성분이 무릎이 안쪽으로 꺾인채로 걷고있더라구요. 다나카가 그 뛰는 걸음? 그런 식으로 과장되게 걷는게 보였습니다. 멀리있었는데 키가 워닥크고(거의 2m) 너무 말라서 그 모습이 다 보였습니다. 옷은 직장인 처럼 블라우스에 치마를 입고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멀리서 보면 술취한 사람 같았지만 다가올수록 아 아니구나..저렇게 걷고 저렇게 마른 사람이 새벽에 혼자 걷는게 말이 안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거 보고 친구랑 통화하다가 소리지르면서 집에 뛰어갔던 기억이 납니다...ㅜ
묘사 너무나 잘하셨네요.
외국인 나여도 이해해 할 수 있게 하네요 👏👏👏
오ㅏ댓글잘안다는데 진짜 레전드네요.. 말씀을 정말 잘하셔서 일하면서 듣다가 일멈추고 삽화보면서 1시간동안 완전 몰입했어요ㅠㅠㅠ 잘들었습니다!!
아침부터 너무 무섭네요 ㅠㅜ
찐으로 무섭다.....ㅠㅜ
아 이제 올라오네요.. 생방때 진짜 영화보는것마냥 머릿속에 잘그려지게 말씀해주시던 그 분... 내용도 진짜 기묘하고 무서웠어요
일러스트들이 진짜 사실적이네요 실제 봤었던 영가 모습하고 비슷하네요 검은형태의 빨간 눈동자..
사연자 본인이신가요??
출근길엔 돌비님 영상~! 💪🏻
출근길 꿀잼
무섭기도 너무 무섭지만 화가 나네요. 왜 죽은사람이 잘못 없고 연 없는 산사람을 해하려고 그러는지 후
보통 구천에 떠도는 귀신들은 죽기 직전의 감정을 가진 상태 혹은 깊은 원한이 있던 상태로 돌아다닌다고 하죠.사람도 생존본능이나 위태로운 상황속에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데 그 죽기 직전의 감정을 계속 느끼고 다니는 귀신들은 오죽하겠어요.짐승마냥 날뛰며 원한,욕망이 이끄는대로 지내겠죠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
제가 마치 그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무섭고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편안한 목요일 보내십시오. ^^
어후 지금도 무서워하실 정도면 그 당시엔 얼마나 무서우셨을지🫢ㅠㅠ 엄청 무섭네요ㅠㅠ
사람 아닌거 같은데 계속 사람이라고 칭해주시는게 킬링포인트..
말 진짜 잘하신다
듣기 너무좋았음
너무 많이 듣다보니 그렇구나.......하고 무덤덤해질 무렵!!!!!!! 정말 간만에 심장 쫄깃해지고 내가 그 공간에 들어가 귀신과 숨바꼭질하는 것 같은 숨막히는 재밌는 사연이었습니다...또 들려주셔요^^
와~ 이야기로만 공포단막극장 한편 본것처럼 리얼하고 생동감 있게 잘 들었습니다.
표현력 쨩!! 최강입니다
신기합니다. 문학을 읽는수준으로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고방유리는 중요한게아닌데요
와~ 유체이탈한 육체를 차지하려는 느낌으로 전력질주에서 소름이 개소름이;;;;;;;;; ㅎㄷㄷㄷ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숨도 안쉬고 들었어요~^^
살아계세요???
으아...무서웠어요...ㅠㅠ 진짜 표현도 잘하시고 말도 잘하셔서 더 소름이었어요ㅜ
돌비님 어제 꿀밤세개주신거 꼭쥐고 꿀잠 주무셨나요 ㅎㅎㅎ
귀족님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평화로움만 지속될거같은 날이에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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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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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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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돌라방을 듣는순간부터 평화로움은 ㄱㅐ뿔 커피도 따뜻한것에서 얼음가득넣은 라떼는말이야~ 로 바꿔마시고 있어요ㅋㅋㅋㅋ얼굴을 모르는 귀족님들 이지만 같은것을 공유한다는 이유로 친근감이 생기고 돌비님방송을 응원하면서 더 끈끈햬지기도 하는거같아요
오늘도10시3분에 만나요
완전 무서웠겠어요. 나는 기절해서 죽었을것 같아요
얼마나 무서우면 기절을 할까..
감히 상상할수 없는 공포네요
그걸 코즈믹호러라고 부른다네요
현실에서 볼수없는 기괴함과 이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건 아껴뒀다가 잠자기전에 들어야지💗
잠자기전에 들으면 못잡니다
너무 무스와요ㅜㅜ
@@진심을다해 헉.. ㅜㅜ그정도군요.. 긴장되네영.. 구냥 낮에 들어야겟네영 ㅎㅎㅎㅎㅎ
@@철수누나-p2r 키키킥 즐감하시구 좋은하루되세요:-)
혼코노맨님 오늘도 잘들을게용!!!
생방에서 난리났던 혼코노맨님~!!
업로드 기다렸는데 잘 들었습니다^^
그 무당(?)분께서는 혼코노맨님께서 귀신 트라우마가 생기실까봐 귀신이 아니고 자기 딸이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ㅠㅠ 아 학생은 몰랐으면 좋겠는데.. 이 말도 그렇고.. 근데 그 귀신이 혼코노맨님께 집착하고 뭔가 육체를 뺏으려고(?)하는 것도 그렇고 혼코노맨님께서 그당시 학생인 것고 그 남성분은 알고 계신 게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ㅠㅠ 듣기만 해도 너무 무서운데 실제로 겪으셨을 때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말씀도 표현력도 너무 잘해주셔서 집중해서 소름돋게 잘 들었습니다 꽃길만 걸으세용♡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돼세요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키큰여자 귀신이 기괴한 모습으로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레전드썰이네요 혼코노맨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혼코노맨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미스테리한 존재로 트라우마 생긴거 돌비님 방송알게되서 다는 아니어도 치유되서 돌비님께 감사해 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굿모닝입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벽을 기어갔는데 귀신이 아니라뇨.. 충격,,,
그리고 삽화가 진짜 👍🏻👍🏻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오늘아침이 추위의 피크라고 합니다! 귀족님들 꼭 감기조심하시고, 오후부터 풀린다고 하니 그때는 조금 맘을 놓아도 될것같아요😊제목부터 긴장감이 감도는 오늘의 시들무를 에너지음료 삼아 목요일능선을 넘어보겠습니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행복한하루되세요~~♡♡♡♡♡
야간에 일하는데 어제 아침엔 서리가 내려서 오늘 아침보다 더 추웠어요
다들 건강 조심 하세요
동꼬님 못지 않은 입담 ㅎ
귀신 이야기 최고네요
👍👏
귀신세계....참 ....
방울소리 무당은 누구인지?~?궁굼
벽타고 다니는 귀신 저도 봤었어요. 해 떠오를 때쯤 아파트 앞동 14층에 긴 생머리에 하얀 소복 입고 어떤 집에 들어가려고 발들어서 우겨넣고 있던... 날이 저렇게 밝아오는데도 보이는구나 싶었어요
헉 아파트 밖 창문으로요??
대박이네요 문 닫고 자야겠다
밤낯안가림
조심하세요
귀신도 발이 시려워서..쓱__
참 상상이 잘되게 말씀을 잘 하셔서 잘들었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으아악 진짜가 나타낫닷...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드뎌 올라왔군요...레전드의 시작...
🤷♂️✌♨️☕t🤗t☕♨️✌🤷♂️
유체이탈 경험하신 부분 예전 꼬비님이 겪으신 현상이랑 똑같네요 ㄷ ㄷ
잘 듣겠습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어휴 간만에 넘 무서웠어요ㄷㄷ 저도 유체이탈 경험이 있었기에 어떤 느낌인지 상기시키면서 들었더니 더 무섭네요 몸에서 분리되면서 천장쪽으로 부웅~ 떠오르는 느낌,보이지 말아야 하는 존재가 제 육체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모습,자고있는 제 모습을 보는 것도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이사연본방때 흑흑흑 여자흐느끼는 소리흉내낼태 잠다깨거 발킅말초신경까지 다곤두섰던 기억이납니다 낮에듣는거랑은 차원이달라요 겁나무서움,,,
딸랑딸랑소리 내던 남자는 아마 박수무당이 아니었을까요ᆢ
딸이라하고 귀신아니라하신거보니 그냥 학생이 무서워할까봐 얼버무리신거 아닐까요ᆢ
학생은몰랐음 좋겠는데ᆢ하신건 아마 영안이트이지않길 바라시는게아니셨을까ᆢ
중학교때 키 한 190되는 친구 있었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그 친구가 얘기를 해주는 거임 자기 어제 밤에 운동끝나고 집가는데 자기보다 키 큰 여자를 봤다 분명 여자였다 이러면서 그 친구가 진짜 어제 일을 기억하며 흥분하면서 말함 친구도 여자옆에 스윽 지나가는데 키가 너무 커서 진짜 놀랬다면서 그때는 그냥 무심코 넘겼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이 얘기 생각남
잘들을게용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정말일반사람도 자다보면 께어있는데 몸도 눈도 안떠지고 말도안나오고 또 한번씩 밑으로 속내려갔다 올라오는느낌 엘리베이터 타고올라온거처럼 그런 느낌이날때도있었어요 아니근데 그정도였음 부모님이나 어디그런쪽에 관련된데로 한번 물어보러가보시지 ㅜ왜 ㅜ ㅜ무섭네요 이거좀 무슨 사연이있는거같구 찝찝한 일이었던거같네요ㅜ
너무무섭네요 ㅠ ㅜ 마지막에 도와주신 그분도 아마 귀신 또는 수호신이 아니었을까싶습니다 그분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ㅠ ㅜ
이 댓글이 제일 위에 있어서 스포당하고 봤어요ㅜㅠ
@@yuraaaaaa 토닥토닥
@@JGEON ㅠㅠㅠㅠ🥺
@@yuraaaaaa 울지마여
생방때 넘 무섭고 박진감 넘치게 들었어요~
잘보구 있어요 혼코님~
자주 뵈요!
와 역대급으로 공포스러운 눈 내리는 날
진짜 이야기 자체도 무서웠고 표현, 연기 전부
🌟🌟🌟🌟🌟!!! 잘 들었어요!! 씩씩하셔서 넘 멋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와…저도 고등학생 때 이상하게 잠만 잤다하면 가위눌리고 그랬었는데 붕 떠서 밖으로 나가고 어두운 골목 돌아다니는 거 저도 많이 겪은 건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이야기 진짜 레전드네요…. 계속 소름 돋았어요 ㅠㅠ트라우마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요….
😊😊
우와... 이분 얘기 진짜 몰입감 쩔게 해주네요...😭👍
ㄹㅇ 이번썰은 ㄹㅈㄷ네요... 간만에 재밌게 들었습니다..
돌비공포이야기중 이렇게 소름돋는건 처음입니다. 아주 무서운 이야기네요~! 역대급입니다.
생방송으로 듣고 너무 무서웠어요ㅠㅠ다시 듣고 싶어서 언제 올라올까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분이 또 계시다니 버릇도 비슷해서 많이 공감이 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기 어디 인가요.?
와 들으면서 같이 쫄리는 느낌 오랜만이예요 얘기 너무 잘들었어요!!!!
저게 그 유명한 팔척 귀신인가...?
우리나라에도 생길 수 있구나...
비슷함
팔척이는 이뻐요
유체이탈 3번당해봤는데 종류가여러가지입니다 혼코노맨님처럼 가벼운풍선이랄까요? 붕붕뜨면서 벽에부딧히면 반대쪽으로 서서히날아가는느낌에 눈뜨면 파리눈처럼 앞뒤옆 시야가 360도 다보입니다 2번째는 땅속으로 빨려들어가는느낌이었구요 3번째는 벽에 기어다니거나 방바닥 1센치위에 슈퍼맨처럼 날아다닙니다 웃긴건 혼코노맨님처럼 정확하게 사물이 보이는건아니고 이게우리집이라고? 이런물건없는데 할정도로 다르게보이더라고요
이번 이야기 진짜 무섭네요... 항상 들으면서 자는데 잠못자고 소름이 몇번 돋았는지 ㄷㄷ
잘들을게요!!
✌🤔✌
3️⃣
23:09 이거 꼬비님이 말한 이상한 술집 이야기에서 액자식 얘기에서도 똑같이 설명햇엇어요! 유체이탈 !! ㄷㄷ 😱 이런 체험묘사가 일치할때마다 신기해용
1:46 이야기 시작
오늘도 출근시간에 듣습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신분이 무당 인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그래서 그 무당통해서 사연자분 조상님이 도와주신게 아닐까싶네요 사연자분께서 사연을듣다보니 공감이 가는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트라우마는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와씨 이거 레전드 진짜 무섭워요…
와... 너무 무서우셨겠다ㅠㅠ
상상도 할수 없네요ㅠㅠㅠ
이거 진짜 레전드
와 이거 생방때보다가 잠들어서 뒷내용 엄청궁금 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
약속의 돌비님!!무시무시한 출근길에 매일 감사합니다~목요일 홧팅!!
최고의무서운공포 잘듣고갑니다~~
아니 연기 왜케 잘하세요 ㅠㅠㅠ 너무 무서워요....너무 잘 들었습니다
심야괴담회 이야기 하나 본거같아요ㅋㅋㅋㅋㅋ너무무섭당ㅠㅠ
이야기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온기분 정말 스릴과 손에땀을쥔 무서운 이야기였다 ㅜㅡ
뭔가 이 이야기는 다른이야기들과 다른 느낌이네요.. 진짜 무서운데
그 귀신이 마냥 무섭다기보단 뭔가 모르게 불쌍한 느낌이 드는? 내용이 입체적이어서 몰입해서 들었네요!!
오랜만에 눈 질끈 감게 되는 사연이었습니다..
손 꼭 쥐고 제발 제발 제발...ㅠㅠㅠ말하면서 들었네요
이런 이야기 느낌 너무 좋음 ㄷㄷ 16:29 소름 ㄷㄷ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시리즈로 다 보려고 잠도 안자고 보고 있네요
몇년전 인터넷에서 한참 유행하던 괴담(사연)떠오르네요.
일병과 같이보초서면서 자기는 피곤해서 잘테니 너가 보초서라며 본인은 초소안에서 자다가 유체이탈 되어 바깥까지 나와 신나게 구경하고 있는데..밖에서 배회하고 있던 처녀귀신에 찍혀서 그 빈몸 차지하려고,, 또는 안뺐길려고 처녀귀신이랑 둘이 달려오다가 아슬아슬한순간에 일병이 깨워서 번떡 눈을 뜨니 순간 초소문이 혼자 팍 열렸다고 하는 사연.
그리고 귓가에서' 아깝다..' 이소리가 들렸다는..
이거진짜넘 …..레전드에요….
이야기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들으러 오신분 손!😮
와 오늘 삽화..너무 집중 잘되요ㄷㄷ 소리까지ㄷㄷ
와 표현력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ㄷㄷㄷ
이야기를 듣다보니 생각드는게 귀신이 아니라 하급신인데 죄를 지어 악귀가 된거아닌가해요 그래서 중년남성분도 신벌이 끝나지안아서 쫒아내고 잡아서 퇴마나 봉인을 안하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와... 진짜 소름끼침ㅠㅠ 화면 안보고 듣기만 했는데도 움찔 움찔🫠
혼코노맨님 이이야기 어디서 또 하신적있죠? 제가 어디서 보거나 들은기억이 있는데.. 심야괴담회인가 티비인가 분명들엇음 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