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이 신한테 덤비는 심정 알겠네요... 자식같이 키운 어린 동생들을 죽였으니 눈도는거죠 자식잃은 엄마 심정이었을듯... 신이고 나발이고 나 죽이면 죽어서 똑같이 해준다 같이...그 한과 원망이 컸던거겠죠... 어린 할머님 맘을 생각하니 너무 딱하네요...ㅠㅠ 그나저나 혼파님 얘기 너무 잘해서 항상 기다립니다 그래서 다음 얘긴 언제 해주신다고요?ㅋ
너무 가슴이 아프고...딱 할머님 연세가 저희 시어머님 연세인데..그 때 시골쪽은 정말 저랬나봐요. 꼭 무속이 아니라도 진짜...ㅎ 딸 인생을 쉽게 갈수 있을 인생을 부모 특히 그 아버지가 꼬는게..ㅎ 정말 너무 힘드셨을거같은..ㅠㅜ 말이야 담담하니 손녀분의 입으로 사연이 나오는거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형제자매들에게 진짜 엄마이상으로 애정을 가지셨던거 같은데ㅠㅜㅜ
영화로 제작해서 개봉해도 손색없을 스토리네요. 듣는 내내 돌비님 말씀처럼 평생을 살얼음판을 걸어가는 기분으로 살아오셨을 할머님의 인생이 너무 아팠습니다. 무한 사랑을 주고싶으셨을텐데 그리하면 소중한 이들을 또다시 떠나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라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감히 짐작도 되지 않네요. 할머님의 남은 시간들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혼파님과 오빠분도 응원합니다.
저희 친가도 8남 2녀 중에 2녀와 2남만 남고 다 젊을때 험하게 죽고 나머지도 제대로 못살고 있거든요. 고모들도 한분은 불교를 절실히 믿으셔서 그나마 괜찮으시고 다른 고모는 본인부터 딸들까지 다 귀신 본다느니 사이비에 빠지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저는 이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 얘기를 들으니까ㅠㅠ
저는 돌비님의 방송 구독자 10만 정도? 였을때부터 접하고 재밌어서 꾸준히 들어왔는데... 한낱 인간이 신령님이랑 맞짱떠서 이긴 얘기는 첨들어봅니다... 절대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구요.. 할머님께선 정말 큰 인물이시라 생각합니다. 그걸 보고듣고 자란 혼파님과 오빠분 또한 훌륭하실거라 생각되네요 정말 훌륭한 집안입니다
혼파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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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요 렛츠기릿입니다!!
근데 그산은 어디에있나요?
0:25 0:42 ㆍ4
@@김보현-w5h군산에서 가깝나요?
할머니 인생이 고달픈 대신에 세기의 사랑을 하셨네요 ㅎㅎ남편복 하나는 끝내주게 부러움😊
할머니 공포썰보다 러브스토리가 꿀잼이네ㅋㅋ
ㄹㅇ 너무 설렘
ㅎㅎ,,
내말이,,,^^
너무 멋짐♥
그니까
영화 한편 본것같은 기분 로맨스도 있고 할머니께서 완전영화같은 삶을 사셨네요 ㅠㅠ
증조할아버지가 빌런이네...
터팔아서 신바람들고 억지로 다섯째 귀문 열어서 잘못돼고 정략혼으로 시집살이까지ㅠㅠ
할아버지가 로맨티스트라 다행이다ㅠ
조상신이 빌런이죠....
ㄹㅇ 증조할아버지가 제정신 아님
할아버님 대사 심쿵-♡
그 옛날 로맨티스트였었네요
할머니가 정말 힘든삶을 사셨네요.
죽은 동생 앉고 우시는 할머니보고 눈물이 왈칵...
혼파님은 조리있게 말씀을 참 잘 전달 하시네요.
자주 듣고 싶어요..
돌비님도 고마워요 ❤
전편들만 들었을 때에는 할머님께서 왜 저렇게 매정하실까 생각했는데 이런 이야기와 이유들이 있었네요 할머니 인생이 참 고달팠을 것 같아요 다들 남은 여생도 다음 생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연에서 외람된 말 일 수 있지만 진짜 너무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네요ㅜㅠ영화같은 스토리에요😢
장녀 장남이 무슨 죽을죄도 아니고 왜 첫째들만 희생하고 사신건지...
ㄹㅇ조상들하는짓보면 죽탱이 날리고싶음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연은 진심
죽지못해 살아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르신 대단하십니다 저도 각성하고 지금 보다 더 강인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다짐해봅니다!
할머님이 신한테 덤비는 심정 알겠네요...
자식같이 키운 어린 동생들을 죽였으니 눈도는거죠
자식잃은 엄마 심정이었을듯...
신이고 나발이고 나 죽이면 죽어서 똑같이 해준다 같이...그 한과 원망이 컸던거겠죠...
어린 할머님 맘을 생각하니 너무 딱하네요...ㅠㅠ
그나저나 혼파님 얘기 너무 잘해서 항상 기다립니다
그래서 다음 얘긴 언제 해주신다고요?ㅋ
ㅋㅋㅋ. 그신이란것들도.
할머니같은 분들이 죽어서 된거니까
쫄수밖에 ㅋㅋ 사실엄밀히 따지면ㆍ 기생영혼인데........엄청지렸겠지요
할아버지 로맨틱 ㅠㅠ 😢😢 멋지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딱 할머님 연세가 저희 시어머님 연세인데..그 때 시골쪽은 정말 저랬나봐요. 꼭 무속이 아니라도 진짜...ㅎ 딸 인생을 쉽게 갈수 있을 인생을 부모 특히 그 아버지가 꼬는게..ㅎ
정말 너무 힘드셨을거같은..ㅠㅜ 말이야 담담하니 손녀분의 입으로 사연이 나오는거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형제자매들에게 진짜 엄마이상으로 애정을 가지셨던거 같은데ㅠㅜㅜ
지금도 딸한테 돈 뜯으려고 결혼 안 시키는 부모 수두룩한데 저 시대는 저런 집이 많았겠지요 ㅠㅠ
굴곡진 삶을 사셨네요
냉철한 마음으로 다잡으시는게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혼파님 할머니 인생이 참..... 슬프고 안쓰럽고 살아내시던게 대단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파님 덕분에 또 다른 곳에서의 많은 분들의 삻을 알게 되었고 감동과 존경심이 듭니다. 혼파님을 포함한 모든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혼파님 이야기 또 기다릴게요❤
혼파님 어리신데 이야기를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그래서 그런가 할머님이 겪으신 세월이 참 슬프게 와 닿네요
혼파님 나이가 아직 어리신듯한테 영적인 삶과 관련있는 집안 분위기때문인지
세상에 대한 깊이와 통찰력이 대단하신 느낌입니다
오늘 이야기도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듯 했습니다..
감히 상상도 못할 삶을 사셨네요..
할머니에게 감정이입되니 눈물이 나네요....ㅜㅜ
돌비채널 사연듣고 눈물난적은 처음임...ㅜㅜ 사연전달도 너무 잘하시구 목소린 애긴데도 말속에 뭔가 힘이 느껴진달까...
혼파님 너무 좋아요~
드라마같아요. 너무 슬프다. 할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님이 몽실언니 같은 삶을 사셨네요 그 시절 시대와 부모님
환경 속에서 살아 남으셨어요
맏딸은 살림밑천이라는 옛말이 얼마나 슬프고 소름 돋는 말인지 ㅠㅠ
혼파님이다!! 항상 얘기 잘 듣고 있습니다. 얘기를 너무 잘 풀어주셔서 스토리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할머님은 인생 자체가 드라마시네요. 할머님이 가족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느껴집니다.
울면서 들었어요 ㅠㅠ 할머님 이젠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라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삶이 고통이셨을거 같아요 사랑하는 만큼 그 만큼의 고통과 자책, 죄책감이라니... 감히 추측조차 못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제는 평안하시길 바래봅니다.
할아버님 진짜 로맨티스트셨네요. 정말 찐사랑에 감탄하고
할머님의 강단있는 행동에 감탄했습니다.
할머님께서 정말 힘든 삶을 사셨는데 정말 대단하신분 이신거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혼파님 담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
혼파님 목소리가 힘이있음
말도잘하시고
와 할머님 인생 일대기 정말 영화같네요 할부지도 대단하셨었네요 달큰한 러브스토리까징...
지금의 가벼운 만남과는 정말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졌네요
혼파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혼파님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가 대단한 사랑꾼이네요.,
와... 증조할배가 빌런이네ㅡㅡ
할머님도 그때 겨우 10대였는데 장녀라는 이유로 희생하는 삶을 사신게 정말정말 대단하고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출근하면서 듣다가 눈물 나는거 참느라 혼났어요🫠
혼파 님 할머니가 강녕하시길 ㅜㅜㅜㅜㅜㅜ
혼파님 할머니 건강하세요
할머니도 고생많으셨네요ㅠ건강하셔서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한편의 영화보는느낌 이였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혼파님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영화로 제작해서 개봉해도 손색없을 스토리네요. 듣는 내내 돌비님 말씀처럼 평생을 살얼음판을 걸어가는 기분으로
살아오셨을 할머님의 인생이 너무 아팠습니다. 무한 사랑을 주고싶으셨을텐데 그리하면 소중한 이들을 또다시 떠나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라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감히 짐작도 되지 않네요. 할머님의 남은 시간들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혼파님과 오빠분도 응원합니다.
혼파님의 할머님이 강성이 되신 이유!
할머님에 대한 모든 억측 판단과 오해들이
사라질 만한 내용이에요!
혼파님 늘 응원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자꾸 눈물이...ㅠㅠ
혼파님 이야기 정말 재밌어서 항상 배속을 틀고 영상을 보는데도 혼파님 이야기는 절대 안틉니다..!
영화보다 더 잼나요 할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돌비 들으면서 처음으로 울컥하고 마음이 찡했어요ㅜㅜ 이게 어터케 시참 썰이야 영화 한 편 뚝딱이지ㅠㅜ
혼파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할머니의 인생이 너무나 굴곡져서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정말정말 삶의 무게가 다른 할머님의 인생.
가슴이 무거워지고 숨이 막힙니다
저희 친가도 8남 2녀 중에 2녀와 2남만 남고 다 젊을때 험하게 죽고 나머지도 제대로 못살고 있거든요. 고모들도 한분은 불교를 절실히 믿으셔서 그나마 괜찮으시고 다른 고모는 본인부터 딸들까지 다 귀신 본다느니 사이비에 빠지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저는 이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이 얘기를 들으니까ㅠㅠ
이 얘기를 드라마로 만들면 50부작은 될만한 서사 네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할아버지도 존경합니다.
혼파님 얘기 참 흥미진진하고 기대됨
혼파님이다!!!!!!!!!!!!!!!!!!!!!! 기다렸어요!!!!!!!!!!!!!!!!!!
죽지 못해 산다. 는 말이 저 시대를 살아 오신분들에 의해 나온거구나!
삶의 애환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러브스토리 대박입니다!! 😮
혼파님~말량광이~❤너무 귀여우시고 매력적이십니다~돌비교의 길이길이
간직될 스토리~가슴이 벅차며 아름
답고 놀라워요~🖒고운날 되세요~
시대를 잘못타고 나왔다는 말이 어울리는 삶을 사셨네요 ㅠ
할머님의 강직한 마음이 사랑이였음을...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코님이 산이 친구되리고 한번 놀러가셨으면....바랍니다 🙏
할아버지가 시댁 찾아가신건 완전 드라마 남주 그자체...일러스트랑 너무 찰떡이라 무섭지 않고 재밌게 들었어요...!
전 편에서 너무 매정하다는 댓글이 많아서 맘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고 다들 이해해서 다행이에요..! 왜 자기 손주 자기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없겠어요… 할머니 얘기 들으니 정말 많은 일을 겪으셨구나..생각이드네요…ㅠㅠ
저 할머님 얘기가 백뭉님 화마귀에 무당님정도로 서사가 슬프네요..대단하신 분들의 인생사는 다 냉혹하세요ㅜ
혼파님 들려주신 이야기 속 모든 가족들 한분 한분 고생하시고 나름의 곡절깊은 서사를 안고 계시지만 유독이.. 다섯째 할머이모할머님 . 마음이 저릿하네요 ㅜㅜ
와아아아 드디어 올라왔다!!
돌비님 혼파님 잘 듣고갑니다❤
혼파님 오빠일도...
본인과같이 무속길을 걷게될 손자에게 그런 풍파를 견디고 일어나야 그 피할수없는 주어진 인생을 버틸수있다는걸 너무 잘아니까 엄청 도와주시고 싶고 가슴아프셨어도 참으신듯하네요.하지만 마음속으론 그 누구보다 손자를 위해 간절히 빌으셨을거같네요 ㅠ
할머님이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저는 돌비님의 방송 구독자 10만 정도? 였을때부터 접하고 재밌어서 꾸준히 들어왔는데... 한낱 인간이 신령님이랑 맞짱떠서 이긴 얘기는 첨들어봅니다...
절대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구요.. 할머님께선 정말 큰 인물이시라 생각합니다. 그걸 보고듣고 자란 혼파님과 오빠분 또한 훌륭하실거라 생각되네요 정말 훌륭한 집안입니다
음.. 증조할아버지가 참... 죄를 많이 지으셨네요... 에효..
할머니께서 가슴에 힌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상상이가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마음이 아파오네요 건강히사기길바래요
모진풍파를 다겪으시면서 그걸다 이겨나가신 강하신 할머니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넘안타깝고
슬픈얘기네요 힘내세요 ㅜ
혼파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혼파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01 진짜 사이다다 무슨 저게 신령이야 ㅋㅋㅋㅋ 애도 아니고 ㅋㅋㅋ 뭘 저딴식으로 풀어 ㅋㅋ 어이가 없네 할머님 멘트 너무 사이다심 ㅜㅜㅜㅜㅜ
오늘도 퇴근하고
회사 식당에서 아침 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이래서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겠네요~
오늘도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다섯째 너무 불쌍해ㅜㅜㅜㅜ
어둑시니처럼 몰래 왔습니다
5째 동생분 이야기 듣다 울었네요 ㅠㅠ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오셨을까..
할머니 방식대로 가족분들 사랑하시는 거 압니다 ㅠㅠ
이야기를 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ㅠㅠ.....진짜 할머니 인생이 너무 고단하셨을텐데...그 긴 세월을 스스로 마음 다잡으시면서 살아오셨을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하네요..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ㅠㅠ너무 많은 걸 잃으셨네요…
출근길에 잘먹겠습니닷 🦨🖤
할머님 고생 많으셨던만큼 남편분복은 있으셔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에휴 다섯째님 이야기도 넘 안타까웠어요ㅠ 잘 들었습니다
혼파님 돌비님 잘듣겠습니다~
이건...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해도 될듯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이 로미오와 줄리엣(?) 그런 느낌이에요. 공포이야기 들으러 와서 러브스토리 감동 받습니다. (참고로... 생명을 빼앗는 신은 선신이 아닙니다...) 할머니 감정이 느껴져서 참.. 슬프네요.
할아버지께서 그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셨네요...감동😢
혼파님 항상 레젼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 혼파님 아니면 절대 못듣죠😂
할머니 인생❤정말 대.단.하.십.니.닷!
무뚝뚝하셔도 누구보다 가족을 위해 사신분이 할머니시네요. 고단하신 삶이어도 옆에 할아버지가 계셔서 진짜 다행이에요🥹
혼파님 정말 팬입니다!! 목소리톤도 너무 좋고....하이톤 목소리는 이야기 흐름을 자꾸 끊기는데..혼파님은 쏙 빨려들어갑니다!
혼파님 귀여운 투로 이야기는 레젼드지요
혼파님도 좋지만 할머님 팬이 됐어요ㆍ건강 무탈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할머님 😊❤
하루시작을시들무와~~~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혼파님 잘들었어요~
꺄ᆢ~~~ 혼파님이닷 눈썹이 휘날리게 달려왔습니다
목소리가 귀여움
혼파님 이야기는 안무서운 얘기도 재밌네요 말씀을 잘하십니다 눈물났어요
혼파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남의 집 데릴사위로 와놓고 말아먹기까지...
제가 돌비라디오 몇달간 그냥 듣기만 하다가, 혼파님 2번짼가 3번째 이야기 듣고서 바로 돌비채널 구독 늘렀네요. 알림까지 누른 채널은 이게 처음이네요. .
혼파님, 앞으로 계속 이야기 들려주실거죠?
처음 댓글 남깁니다.
또박또박한 딕션과 어조가 할머님의 인생을 정확히 대변해주시네요!!
다섯째의 죽음은 너무 슬프네요!!!
할머님 인생에 존경을 보냅니다!
이제 매주 혼파님이 기다려지네요
혼파님 진짜 계속 찾아와줘요ㅠㅠㅠ 너무 재밌음 진짜 요새 아스라님 다음으로 정말 재밌게 듣고 있는 분은 오랜만이라 너무 좋아요
진짜 어릴적 전설의고향 에서 감동적인 이야기 보던 그때 그 느낌이 되살아 나네요 🥹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네..
할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혼파님 이야기 너무 좋아요.
듣기전부터 설레임니다.
감사해요! 혼파님! 돌비님!
할머니 러브스토리 어우 ❤ 어우어우~~!!
혼파님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