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은 수목관리학이라는 과목대신에 수목재배학으로 바꿔가지고 임업종묘내용부분을 많이 첨가하여 나무의사 실무영역을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라고 보거든용. 다른과목들은 크게 개정할게 없더라도 수목관리학 만큼은 뭔가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산림기사에 조림학과목분야에서 숲가꾸기하고 산림갱신 이런 파트들 빼고는 나무의사에서 다 반영해도 무방하다고 보거든용. 담당자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공부하는 사람으로선 약간 아쉽다라는 생각도 듧니다.
아니면은 수목관리학이라는 과목대신에 수목재배학으로 바꿔가지고 임업종묘내용부분을 많이 첨가하여 나무의사 실무영역을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라고 보거든용. 다른과목들은 크게 개정할게 없더라도 수목관리학 만큼은 뭔가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산림기사에 조림학과목분야에서 숲가꾸기하고 산림갱신 이런 파트들 빼고는 나무의사에서 다 반영해도 무방하다고 보거든용. 담당자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공부하는 사람으로선 약간 아쉽다라는 생각도 듧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을 주최측에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여 원래 40문제에서 25문제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리학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것은 분명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미스
있는듯 합니다
1시간 10분 쯤
쇠조임에서
20cm은 직경인데.
화살표를
잘못 표시하셨습니다. 수정요
넵!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수목관리학 재밌는 과목이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시중에 교재가 있다고 한들 나무의사의 수험서로 채택되지 않는다는점입니다. 수목관리학만큼은 시험교재말고는 딱히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현재 몇몇 후보군이 있긴하지만 말그대로 후보군일뿐 딱 이 교재가 관리학의 기본서다! 라고 보기가 참 힘드네요..ㅠ
줄당김에서 1번에 이해가 안가서요ㅠ
부후=썩은부위
수간이나 가지 직경의 30퍼센트미만의 썩은부위가 있는경우 앵커설치불가로 이해가되어서요..
* 설명해주신거에는 면적으로 퍼센트를 했는데 문장에서는 직경길이로 퍼센트를 한 점!
* 문장에서 직경이 30퍼센트 이상부후된 경우가 맞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앞에 생략이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ㅠㅠ 해당부분은 오류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앞에 (건전한 부위가) 라는 말이 들어가야 합니다.
건전한 부위가 30%미만이고 나머지가 다 썩은 부분일때는 앵커설치가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은 뜨는걸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