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다음 버젼에는 영상에도 추가시키겠습니다. 1. 바리새인과 세례요한을 한통속이라고 말할 수 없는 추가 근거 누가복음 7:29,30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침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침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2. 세례요한의 고난을 자신의 고난에 비유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세례요한)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 답변했고.. 2. 고난이 다른 게 아니고 임의로 대우했다라는 거요.. 엘리야다 선지자다 빛이다 ... 사람마다 다 제각각 다른 존재로 인식되었던 게 세례요한이 받은 고난인데... 예수님 또한 엘리야다..선지자다.. 빛이다.. 사람마다 다 제 각각 다른 존재로 인식되던 고난이었던게요... 어차피 윗 댓글에 질문했으니 이거나 답변해보시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알려주는데... 세례요한은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하오.. 진리는 하나 아닌게요? 하기사 바벨론은 진리는 여러개라고 생각하시는 집단이니.. 별 의미 없는 질문이 될수도 있을까 걱정이 되오만.. 왜 의견이 갈렸는지 고견을 기대해보겠소
1. 질문들만 던져놓고 "답변했고.."라니요. 누가복음 7:29,30은 세례요한과 바리새파가 예수님 앞에서 전혀 다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에 대해 대체 무슨 답변을 하셨습니까? 그저 당대 역사와 무관한 질문들만 하지 않으셨습니까? 2. 세례요한은 본인이 엘리야인지 모르고서, 엘리야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세례요한이 본인이 엘리야인지 몰랐기 때문에 배도라고 하실 작정이십니까? 진리는 하나지요. 그러나 그 진리는 '해석'이 아닙니다. 진리는 예수이시고, 그 예수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4복음서가 있습니다. 마태와 마가와 누가와 요한의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 하나의 진리이신 예수를 조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진리'이신 예수를 이만희씨의 해석으로 바꿔놓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만 맞다"라는 어불성설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지금 본인이 이 사실을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깨닫지도 못할 거 어차피 바벨리안 도사께서도 성경들고 아무말 대잔치 하니 나도 좀 해봅시다.. 이건 위에서 연발로 질문했던 창조적(?) 의문의 답변이기도 하고.. 어떻게 세례요한이 배도자라 하는지 그 노정을 설명이 될게요.. 일단 미리 말하지만.. 지금 하는 답변은 신천지 공식교리는 아니요 신천지 10년 이상 있다 보니.. 이치를 홀연히 깨닫게 된 바 정리해본 건데.. 어차피 보고 이해하리라는 기대는 단 1g도 없고.. 혹여나 여기 댓글 보는 우리 식구들에게나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 올리는 것이니 읽다 머리 아프면 가볍게 스킵하시기 바라오.. 삿3:7-9에 보면 말이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다른 신을 섬기다가 (배도) 이방인에게 혼쭐이 나서 울부짖고 (멸망) 하나님께서 한 구원자를 보냄 (구원) 즉 배도-멸망-구원 (살후2:1--3) 이 역사의 반복이 곧 성경의 역사요.. 사사기 내내는 물론이고.. 큰 틀로 보면 유대교까지 해당이 되고... 오늘날 기독교까지.. 곧 계시록까지 해당이 된다오.. 그럼 드는 의문이 유대교랑 기독교는 그래도 대놓고 다른 신은 섬기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하면..이런 생각을 하면 사단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아주 만만하게 보고 있다라는거요. 하나님께서 말세에.. 즉 초림이나 재림때.. 다시 말하면 유대교의 끝과 기독교의 끝에 신앙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구절이 있으니.. 마24:15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다라는 것과... 살후2:4에 사단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니.. 즉 유대교 위에 사단이 임해있고... 기독교 위에 사단이 임해있는데... 그 밑에 사람들은 답답하게도 그걸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게요.. 혹시 메트릭스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다만 사람들이 현실세계인 줄 알고 생활하고있었으나 실상은 기계아래에 잠만 자고 있는 그것과 마찬가지인 상태... 하나님인 줄 알고 신앙했는데 실상은 사단 아래 있는 상태인게요.. 그럼 대체 사단이 어떻게 속였길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이 하나님만이 이 사태를 알고.. 하나님은 무슨 방법을 써서 이 난리를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먼저 사단이 사람을 어떻게 속였는지..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떻게 멀어졌는지 살펴봅시다.. 음~ 종교의 역사는 길고.. 인생의 수명은 짧소이다.. 사단의 장난질은 길고.. 사람은 자기 수명만 살다 보니 큰 그림을 보지 못하오.. 이사야 29장에 보면.. 하나님의 묵시를 봉해놓으셨다라고 하는데... 유식자나 무식자나 알 길이 없다라고 하오.. 그래서 묵시 대신에 사람의 계명이 나오게 되는데... 사람의 계명의 부작용이 입으로는 하나님과 가깝고.. 마음으로는 멀게 된다라고 하오.. 즉 자기 자신을 하나님을 잘 믿는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거요.. 눅5장에 예수님께서 묵은포도주 새포도주를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포도주는 마시는 포도주를 말함이 아니고... 말씀을 포도주라고 한 게요.. 새포도주는 마시려고 오지 않고.. 묵은 포도주만 좋아한다라고 예수님께서 푸념하시는데.. 묵은 포도주는 뭐고.. 새포도주는 뭐냐.. 먼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실 때는 말이요 즉 사람들에게 처음 포도주를 주실 때는 성분이 (역사+교훈+예언) 이렇게 세가지만 주셨는데.. 그런데 예언은 사람으로서는 알 길이 없다보니.. 포도주의 성분에 점점 사람의 계명이 들어가게 되오.. 점점 시간이 흘러 흘러 포도주의 성분이(역사+교훈+예언+사람의 계명)이 되어가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의 계명의 부작용이.. 마시는 사람은 잘 믿는다라고 착각하는데..(입으로는 가까움 = 교단의 규모가 커지고 신앙인도 많아짐)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저 멀리 동떨어지게 만드는거요..(하나님 잘 믿고있다고 착각함) 이걸 1000년 2000년 마시다 보면 얼큰하게 취하게 되어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을 이단이라며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 가능하게 된다오.. 이런식으로 사단이 유대교나 기독교를 무너뜨리는거요.. 마치 개구리를 냄비 위에 올려 놓고 불을 약하게 올리면 개구리가 온도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는 것처럼.. 기나긴 종교의 역사 아래 사단이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점점 사람의 생각들을 더하게 하고.. 교단 수도 많아지고 규모도 커지다 보니 (입으로는 가깝고 ) 사단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라고 착각하게 되는거요 (마음으로는 멀어짐) 이것이 멸망의 가증한 것(사단) 이 거룩한 곳(유대교/기독교)에 서는 과정이고.. 사단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었던 노정이오.. 사단이 이런 짓을 1000년 2000년 단위로 하는데.. 7~80 사는 인생이 무슨 수로 알 수 있겠소이까??
사단이 묵은 포도주(역사+교훈+예언+사람의계명)로 사람들을 미혹했는데.. 그렇담 예수님께서 주고자 하셨던 새포도주의 성분은 어떻게 되는가? 새포도주는 (역사+교훈+예언+성취된 실상)이었던 거요.. 다른 말로 추수라고도 설명할 수 있는데.. 씨(=역사+교훈+예언)를 뿌리는데 사단이 가라지씨(=사람의계명)를 덧뿌리고.. (유대교:1500년 동안 / 기독교 :2000년 동안 전도하는 역사) + (주석이 첨부되는 역사이기도 함) =묵은포도주 곧 음행의 포도주를 제조하는 역사이기도 함) 시간은 흘러 흘러 추수때 추수를 하는데.. 추수는 (역사+교훈+예언+성취된실상)으로 다시 전도하는 걸 말한다오.. 포도주로 치면 새포도주를 묵은 포도주에 취하였던 자들에게 다시 전해주는 것.. 그럼 사람들의 반응이 두가지로 갈리게 되오.. 새포도주 마시고 술이 깨는 자가 나타나 새포도주 주는 곳에 가든가(추수되어가든가) 묵은 포도주가 좋다며 그대로 남아 있던가 (밭에 가라지로 남든가) 그러면 하나님은 이 큰 그림을 무지한 신앙인들에게 무슨 수로 설명을 하겠소이까??? 그 방법은 말세에 유대교의 샘플 하나 기독교의 샘플 하나를 만드는거요.. 유대교의 축소판인 세례요한 제단 하나... 기독교의 축소판인 7금촛대 장막 하나... ㅇㅣ를 하나님은 사단을 잡기 위한 올무라고 한다오 (렘50:24) 이미 사람의 계명으로 사단에게 점령당한 유대교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 세례요한의 제단을 딱 놓으면 말이오.. 조폭영화 보면 나와바리 지키려고 우르르 달려는 조폭들처럼.. 사단이 우르르 몰려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려 한다오.. 그래서 마3장에 세례요한이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였고.. 그들과 선을 긋고 함께 하지 않았소.. 배도자는 첫 출발은 하나님 소속인게요... 그러면 세례요한은 어떤 노정으로 배도를 했느냐.. 실은 배도-멸망-구원 자체가 하나님 입장에서는 재림때도 써먹어야 할 시나리오다 보니.. 초림 때 딱잘라 놓고 세례요한은 배도자다 써 놓았다라거나... 세례요한이 배도자임을 명백하게 입증할 만한 구절이 많지는 않다오.. 그래도 어느 정도 입증은 가능한데.. 먼저 배도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되는게.. 맨 처음에 삿3:7-9 말하면서 하나님을 잊고 다른신 섬기는 것이라고 했는데.. 제대로 정의된 구절은 렘2:13에 두가지 악이요.. 한가지가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다른 한가지는 터진 웅덩이를 판다라고 하는데... 생수의 근원되는 하나님을 버린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버리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말이 나오는 것을 말하오.. 세례요한으로 치면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하는 거.. 신0욱으로 보면 총회장님의 피와 살을 먹고 그 이름으로 기도해야한 다라는 뻘소리 하는 것.. 그리고 터진 웅덩이를 판다라는 것은.. 사단이 함께 하는 자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 터진 웅덩이란 말 자체가 무저갱으로 사단의 처소인데.. 즉 사단의 말과 같은 말이 나오는거요.. 세례요한으로 치면 바리새인과 같이 금식을 주장하는 것... 신0욱으로 치면 장로교의 가르침인 예정론을 가르치고 주석을 봐야한다라고 하는 것.. 이 두가지 죄에 거릴 때.. 즉 배도를 할 때 호10:10에 온 만민이 와서 친다라고 하오.. 이는 멸망인데.. 삿3:8에 말한 이방에게 혼쭐이 나는거요.. 실상으로는 그 간판이 이미 사단에게 무너진 유대교/기독교로 바뀌는 과정을 말하오.. 세례요한의 제단이 바리새인에게 빼앗기고( 마11:12 침노받는 천국 빼앗기는 천국/마23:2 모세의 자리에 앉은 바리새인등등) 재림때로 보면 7금촛대 장막이 장로교 간판으로 바뀌고.. 신0욱으로 치면 신천지에서 장로교 소속으로 바뀌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배도와 멸망의 과정이 있게 되는거요..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사단의 말을 하면서.. 사단의 소속아래 들어가게 된 1500년 유대교의 역사 / 2000년 기독교의 역사를 압축해서.. 세례요한 제단 / 7금촛대 장막에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의중이고 계획이었던게요.. 사단아래 있으니 예수님께서 요3장에 물과 성령으로 다시나라라고 하신 것이고.. 계시록 17장 18장에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라고 하신 것이오.. 압축된 샘플을 보고 사단의 장난질로 인한 종교의 멸망과 타락을 통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섭리를 이해하란 것이었던게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어차피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의 역사가 한두줄 댓글로 정리 되는 것도 아니오.위에 . 지금 이 글을 잘 깨달으시면 바벨리안 도사 있는 영이 어떤 영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게요..
Pce Haww Bang 참 신천지 스럽게 구구절절 쓰시느라 수고 많았소. 결국 신천지가 참이니 나머지 기독교 역사는 죄다 악으로 치부해버리는 신천지식 선악구분 논리 군요. 나는 진리를 믿는다. 가 아니라 내가 믿는것은 진리일수 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것을 확인할 용기도 없이 징징거리는 겁쟁이에 불과함을 잘 드러내고 있소이다..
I watched it in English through an app (finally found something that works😅) I'm an ex member outside Korea and found this video very helpful since there were some verses about John the baptist, which still impacted me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God bless!
메일로 답변한 것을 다음 버전업을 위해 추가해둡니다. ----------------------------------------------------------------------------------------------------------------------------------------- 신천지에서는 자신들의 실상을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간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는 '장막성전에서의 일곱 사자들이 정작 자신들이 계시록의 일곱 사자라는 사자인줄 몰랐듯이, 세례요한 자신도 엘리야의 사명을 감당하는 줄 몰랐다' 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1)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본인들의 글이 성경이 될줄 알았을까요? -예컨데, 바울은 자신의 편지들이 성경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 바울도 자신은 스페인으로 가는 것이 사명인 줄 알았으나(로마서 15:23), 하나님은 그를 마케도니아로 보내셨습니다.(사도행전 15:9) 3) 심지어 예수님도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 않았습니다.(마태복음 24:36)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예비하는 사역이었고, 세례요한 사후, 예수님은 그의 사역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40,41 예수께서 다시 요단 강 건너 쪽, 요한이 처음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르셨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로 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행하지 않았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두고 한 말은 모두 참되다." 신천지가 세례요한을 배도자로 만들기 위해 인용한 요한복음 10장의 귀결은 보신 그대로입니다. 요한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했는지는 요한의 길예비 사역에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한이 예수에 대해 한 모든 말은 모두 참되다고, 다름아닌 예수님 자신이 인정해주셨다는 사실이 세례요한의 사역을 요약합니다.
② -이어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이사야 14장 24절」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성경에 예언된 세례요한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 -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말라기 3장 1절 -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말라기 4장 5~6절 -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장 76~77절 (67 그의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 예언들 속에서 세례요한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께로부터 예비되고 보내졌을까요? 누가복음 3장 2절 -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은 빈 들에서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았는데 과연 어떠한 말씀이 그에게 임했을까요? 각각의 복음서의 저술 목적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예수님의 역사하심과 신성함을 나타내고자 함에 있습니다. 이들 복음서에서 우리는 예언 속 언약의 사자, 즉 어린양들을 인도하실 약속된 목자 예수님을 확인 할 수 있죠 그리고 다른 예언 속 인물인 세례요한도 확인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예언 속 인물인 가룟유다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41편9절 -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요한복음 13장 18절 -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 예언들은 어디로부터 오는걸까요? 무엇을 위해 예언되고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는걸까요? 그리고 그 예언들은 다 이루어진걸까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는 유대 온 땅과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의 통치 아래 있을 때입니다 유대인들은 흉악의 굴레와 고통의 멍에와 슬픔의 압제가 만연한 모든것들에게서 우리를 자유케해줄, 마치 모세가 애굽에서 우리를 이끈것과 같이 또 다른 구원자를 사모하며 간절한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요단강 근처 한 광야에서 한 사내가 소리높여 외쳐이르길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주가 오실 길을 곧게하라" 이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입니다.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베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곧 오실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요한 앞으로 나아와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의 소문은 온 땅에 퍼져나갔고 점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의 곁에 머물며 조금씩 하나님께로 온전히 마음을 돌리기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을 두고 선지자 더러는 메시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문은 대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에게도 들렸고 그가 어찌하여 세례를 베풀고 죄를 사하는지 그 능력이 어디서 왔는지 요한은 어디서 왔는지 확인하고자 요한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그들은 긴옷을 입길 원하고 시장에서 문안받는걸 즐기며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거리에 서서 기도하길 즐기며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요한은 이들의 외식함에 한탄하며 따끔히 드러내어 독설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세례또한 베풀지 않았습니다 (쌤통) 세례요한은 어찌 이러한 일을 행하였던걸까요? 요한복음 1장 33절 -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세례요한은 심령이 강하게 성장하며 사람들 앞에 나오기전 하나님을 만나 여러 일을 듣고 여러 지시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이스라엘에게 갑갑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던 메시아가 곧 오시기에 우리는 준비해야 할터인데 자꾸만 요한을 선지자라 엘리야라 하면서 곧 오리라 한 메시아는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요한과 모두는 주가 오시는 길을 준비하여야 했었습니다. - "나는 아니라,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우리는 예수님과 엘리야 중 누굴 먼저 기다리고 먼저 소망해야할까요? 그러던 어느날 이스라엘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던걸까요? 혹은 이사야의 기록된 때가 이르렀을까요? 이미 이스라엘 속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여! -계속
@@Xgg-d5w신천지 깔 입장이 아닌것 같은데요. 난 신천지는 아닌데 세례요한은 배도자 맞습니다. 그 당시 세례요한 대통령 수준의 입지전적 인물이세요. 예수님은 이름없는 청년이구요. 이건 인정? 그럼 세례요한 없는 예수님은 무명의 이단자일 뿐이죠. 즉 이단자는 사형이니 목숨이 위태롭죠. 그럼 세례요한이 예수님 보디가드를 해야겠습니까? 안 해야 겠습니까? 그 당시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알리는게 중요합니까? 잘 이해해보셔요.
아멘. 저와 함께 교회를 다녔던 제자 학생이 신천지에 빠져서 교회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정말 좀 더 잘해주고 관심가지고 섬겼어야 했는데 하면서 정말 슬픈 나날을 보냈었는데.. 전도사님의 영상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다시금 그 친구를 위한 기도를 해야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단교리를 내심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절제되지 않게 정리하실 수도 있는 부분인데도 정말 그대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귀한 사역 이뤄나가시는 그 길에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 좋아요와 구독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만나는 영혼들에게도 전해주신 제대로된 말씀을 비출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혹가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 풀어주셔서 달리 할 말이 없지만, 세례요한에 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신천지를 보았을때 드는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마태복음 11장 11절 중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신천지는 이 구절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소에는 많은 무리들과 제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선포하신것입니다. 예언하신겁니다. '일어남이 없도다'라는 말씀하시는 시점부터 우리가 있는날까지 그리고 우리가 있는날부터 우리가 소망하는 날까지 세례 요한과 같은 큰 사람, 선지자가 없다라는 선언하신겁니다. '여자가 낳은 사람'이라는 부분에 관하여 설명해주신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희씨도 '여자가 낳은 자'중 한 사람입니다. 이만희씨가 구원자이면 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거짓이 됩니다. 구원자는 인간이 낳은 자 이상의 잔을 가지시고 그잔을 마셔야합니다. 인간이 낳은 자는 그잔을 감당치도 못합니다. 그 잔이 손에 들려 있다면 '여자가 낳은 자'가 아닌 '하나님이 품에서 낳은 자'입니다 '즐겨 받을진대'라는 부분에 관하여 설명해주신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줄곧 '인자'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인자로 홀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세례 요한만큼은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1장 16절, 17절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이 합당하다"라는 사람이 바로 세례요한임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번 유다가 배신자임을 암시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번 요한이 엘리야임을 폭로하십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이미 정해놓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 마태복음 14장 12절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무리를 대하시는 모습이 윗 구절을 전후하여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찬찬히 읽어보시면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후 무리를 보내시고 홀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보세요. 요한의 죽음으로 인한 예수님의 슬픔을.. 댓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댓글로 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신천지에 계신 여러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태복은 15장 4절~6절 부분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장로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네 부모를공경하라'는 십계명중 하나입니다. '거짓증언하지 말라'는 십계명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명'이 먼저입니다.
저는 전신천지 센터 2회 수료생이였습니다. 센터에서 수십명이 있는곳에서 여러가지 의견충돌과 이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지적을 하고 많이 싸웠습니다. 특히 세례요한과 배멸구 노정순리와 신천지만 어떻게 다른곳에 가보지도 않고 진리로 확신할수있는가? 저는 그곳에서 모두가 아멘할때 나혼자 다를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이게 맞다고 할때 나는 아닙니다.강사와 수업끝나고 2~3시간 토론도 많이 했었습니다. 모두가 날 선악과먹고 사단에 미혹되고 불쌍히보고 대할때 내가 틀리지 않아.. 마음가짐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니깐 너무 힘들었습니다..나를 불쌍히 또는 나를 뭐라하는이 또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제가 끝까지 싸우고 이겨내고 신천지에 나올수 있었던건 그리고 제가 생각이란걸 할수있고 윤전도사님을 알수있게된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여기 신천지인한태도 은혜를 주셔서 저처럼 깨닫고 나오셔서 올바른신앙과 사회생활과 이웃형제들과 웃으면서 행복을 누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구원받기위해 부들부들 떨면서 하나라도 전도해서 점수따기위한 제사장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우린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저처럼 행복하고 좋아서 하는 그런 신앙을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구원은 행위로 받는게 아닙니다. 은혜로 받는것입니다. 행위로 받는건 대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보고 일해서 구원을 대가로 주는게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대신 죽으셔서 선물로 은혜로 주신것입니다.. 부디 깨닫고 은혜로 이미 받았기에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하고 예수님이 우리한태 바라는게 많은게 아닙니다. 613가지 율법지키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라 곧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안에 네부모를 공경해라 네이웃을 사랑해라 이게 중요한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정말 일해서 구원을 받을려고 하는건지? 또는 정말 내가 부모한태 공경하고 잘하는지? 또는 내가 정말 이웃을 내가 제사장되기위해 대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지 생각 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전신천지 2회 센터 수료생 이였습니다.
마태복음 18장 6~ 7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소자 중하나를 실족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은 나으니라. 실족게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게 하는 그사람에게 화가 있도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아멘
엊그제도 안 나간다고 뻐팅겼더니 스토킹 하듯이 탐문하면서 예배에 나오라고 난리를 치길래 집단 최면 당하는 것 구경하러 갔습니다. 요근래 들어서는 인간 심리 공부하러 센터 나갑니다. 예배 진행하는 여강사를 보며 '사람이 간절하거나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으면 순식간에 미치고, 다른 세계에 사는 건 일도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심리학과 학생들은 일단 신천지의 실체에 대해 낱낱이 파악하고 거짓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세뇌시킨 뒤 반드시 복음방 6개월 과정을 거친 뒤 1년 정도 신천지인으로 살아갈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여러분은 몇 년 내에 제 2의 프로이트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집단 최면술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엘리트들도 속아 넘어갑니다. 따라서 신천지인들의 표현대로 적어도 수요일과 일요일, 이렇게 이틀 정도는 '예복을 빨아 입듯이' 신천지 탈퇴 매뉴얼을 시청하십시오.
새천지에 들어 오셔서 교리 비교를 보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입으로는 나는 구원 받았어 하지만 진정한 구원은 계12장의 아이를 만나서 계시를 받아야 구원의 처소로 갈수 있는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보시고 구원에 이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임다아니 강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신천지에서 정말 세례요한은 배도자라고 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세례요한은 순교자라고만 믿어었는데 세례요한은 배도자가 아니라는 강의듣고 신천지에서 온전히 돌아 섯습니다 나를 소개한 사모님 교육장에서 알게된사람 초등학교 선생님예요 나를 설득해도 돌아서지 않으니까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동영상 보냈는데 이제는 보내지 말라고 하네요 안타갑습니다 신천지는 배멸구 핵심이예요 나는요 교육장에서 강의 듣는것보다 이만희라는게 넘싫었어요 글구 1단계를 끝나니까 말이 변질 되어가는 것을 알겠던데요 왜 다른 사람들은 못혜어나는지 안타갑고 이해가 안되네요
흠 신천지는 아닌데 세례요한이 결정적으로 예수님을 죽게 만든 위인 맞습니다. 그 당시 사정을 보죠. 예수님=이름없는 청년 이단자 세례요한=사갸리아대제사장 명문가 아들 엄청난 명성이 있는 예언자. 준 예수님급 인물. 헤롯왕도 두려워 한 인물. 그런데 예수님 보디가드도 안 하고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하다가 개죽음. 그당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알리는게 제일 중요하지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하는게 중요합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 이런 것을 믿는다는 게 오늘날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십만이 이런 교리를 믿고 지옥으로 가겠구나 생각하니 한심스럽습니다. 세레요한은 의인이요, 그는 올바른 도를 말하다가 죽은 것입니다. 남의 사랑싸움에 말려서 죽었다. 지극히 한심한 해석입니다.
항상 논리적이고 쉽고 보기 편한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바른 신앙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러 왔었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다시 와서 구약의 예언 성취를 마무리 한다고 봅니다.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요한계시록 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스가랴 4:3 또 그것의 옆에 두 올리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잔의 오른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왼쪽에 있나이다, 하니라. 스가랴 4:14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말라기 4:4 ¶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모세의 율법을 법규와 판단의 법도와 함께 기억하라. 말라기 4:5 ¶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라기 4:6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라고 추측합니다.
오히려 여기 있는 댓글과 여러 번박의 반박들을 보면서 제 신앙에 대해 더 확고히 하게 되었네요. 세상의 누가 이 성경에 대해 다 안다 하겠습니까? 때가 되서 열리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때 그것을 선택하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마지막때 철흉갑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진리에 대적하는자가 있을테고 따라가는자가 있을테지요. 괜히 성경을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사라고 할까요. 다들 본인의 위치에서 본인이 한 선택에 다들 후회가 없길 바랍니다. 승리하십쇼.
저는 센터 고등과정 6개월 하고 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겨 나온 사람입니다.저는 전도사님과 말다툼하다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제 아는친구도 지금 나오고싶어하는데 그곳의 센터에서 친해진 사람들때문에 나오기 힘들어하고있습니다. 무슨 말을 해줘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③ -이어서 요한은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눈앞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세례를 베풀라하십니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동이 심령을 울립니다. 오래전 요한의 이모 마리아가 방문했을때 요한은 엄마 뱃속에서 환영하며 기뻐하며 날뛰던 그때를 기억할까요? 하나님이 요한에게 주신 세례는 죄사함의 세례인데 어찌 죄없는 이가 앞에 나와 세례를 베풀라하는지 요한은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오히려 요한은 이 사람에게 세례를 받아야할 것 같았습니다. 마태복음 3장 15절 -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요한은 보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그가 물위에 올라올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같은 형체로 성령이 그의 머리위로 임하였습니다. 요한은 들었습니다. 열린 하늘 속에서 음성이 있어 눈앞에 있는 이에게 하는 소리를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들었던 오실 메시아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뒤로하고 택함받을 제자들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예수님이 다니실때 필요하신 이들이 있으시면 따르라고 하셨는데 요한에게는 아직 해야할일이 남았는지 홀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요한은 많은 이들과 함께 주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그의 사명을 말이죠 요한은 물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가서 회계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보았던 하나님의 아들을 증언하며 메시아의 오심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을겁니다. 이튿날 요한은 다시금 거니시는 예수님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두 제자에게도 알립니다 -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두 제자는 요한의 말을 듣고 곧바로 예수님의 뒤를 따릅니다. 이 두 제자중 한명은 안드레라고 합니다. 안드레는 시몬의 형제입니다. 예수님은 택하신 제자들과 함께 여러지역을 두루 다니시며 많은 이들에게 표적을 보이시고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시려고 계획하신것들을 준비하러 가십니다 이제 요한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결실을 맺을때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어린양께로 향할것입니다 이제 곧 예수님이 많은 이들과 함께 그들과 불로 로마를 심판하여 우리를 자유케 해주실때가 곧 이루어짐을 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무엇이었을까요? 분봉왕 헤롯은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몰려드는것을 보고 혹시나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혁명일어날까 하여 그전에 요한을 마케루스에 가두어 버립니다. 혹은 요한을 시기하는 세력이 헤롯의 귓가에 속삭였을지도 모릅니다. 모세가 가나안의 땅을 눈앞에 두고 그 땅에 발을 들이지 못함을 명받고 느꼇던 기분을 요한은 옥에서 느끼지 않았을까요? 요한은 그렇게 잠들게 됩니다 슬프다 하나님이시여 노여움을 더디하소서 더디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를 믿지 아니하고 주께서 보낸 사자를 그들이 알지못하고 임의로 대하고 질투와 시기와 미움으로 그를 목베었나니 주여 부디 노여워 마시고 이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이 무엇을 하지는 모르나이다 주여 부디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옵소서 누가복음 9장 41절 -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계속
신천지는 아니지만 세례요한은 배도자를 넘어서 사탄의 스파이, 하나님께는 적그리스도였지요.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당시 예수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 보호받을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반대로 왕조차도 두려워 하던 인물입니다. 세례요한이 요단 강 증거 이후 예수님과 동했했다면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끝까지 계속해서 알리지 않고 보디가드도 안해주고 뻘짓?을 합니다.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 엄청난 실수죠. 역대급 실수. 하나님 역사상 가장 큰 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을 보호해드리는게 중요하지.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주의길을 예비하라고 외치신분이고 그를따르는 제자에게도 어린양을따르라고 말하던 대인배에요 우리식당와서 밥먹어라라고 홍보해도 부족한데 나는 망하고 옆집이 흥해라라고 말할수있는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자중에 이처럼 큰자가 없다고 하신거에요 그런데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라고 한다고요 그 집단은 이미 첫단추부터 잘못낀곳이라고 볼수있겟네요
이번에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질문을 드립니다. 전에 강의하시던 내용이 오늘 잠깐 등장했는데 천국에 관한 질문입니다. 천국이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죽어서 가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는 것임을 이해하니, 우리 심령에 천국이 임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확연히 다가오더군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비교하시면서 죄를 지은 신체 일부를 포기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멀쩡한 상태에서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에서, 여기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요? 천국이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지옥 또한 장소가 아닌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김형열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가장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곳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과 만족과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지옥은 그 반대로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기쁨과 만족과 사랑이 없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아픔과 공허와 슬픔만 남아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죄를 짓고 하나님과 단절되는 것보다 죄를 짓지 않고 불구로 살다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 질문의 요지는 천국이 죽어서 가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예수님을 믿음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전적인 통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지옥도 장소의 개념이 아닌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지입니다. 장애를 가지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통해 본다면 상식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비교해서 설명하신 말씀은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고, 일반적으로 많은 성도분들도 천국과 지옥을 죽어서 가는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천국이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면 그와 반대되는 지옥도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마가복음 9장 48절에서 지옥을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장소의 개념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천국이 죽어서 가는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면 왜 장소로 이해되는 지옥과 비교를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지옥의 원문 단어는 '게헨나'로서 실제 지명입니다. 이스라엘의 쓰레기 하치장을 의미합니다. 쓰레기 태우는 연기가 끊일날이 없는 힌놈골짜기를 의미합니다. 마가복음 9:47,48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게헨나'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본문을 "눈을 빼야한다"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는 공감하실 것입니다. 눈이 범죄한다면, '당장' 그것을 빼야 할만큼, '지금' 죄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예수는 "죄의 현재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통치의 시간도 '지금'이고, 죄를 고집하는 것도 '지금'입니다. 만일 그가 죄를 고집하다간 그의 인격은 이스라엘의 쓰레기 하치장처럼 될 것도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저는 이 점에 있어서 Choi Oren님이 적절한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느냐, 단절을 추구하느냐의 싸움이 '지금' 벌어집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점을 말씀하시고자, 하나님의 통치와 이스라엘의 쓰레기장이라는 극단적인 두 가지 상황을 대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만일 누군가가 두 눈으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거절했다면, 그 사람의 상태는 이미 죄의 연기가 타오르는 게헨나입니다. 그리고 그의 게헨나는 구더기가 죽고 불이 꺼지는 일반적인 쓰레기장보다 더 심각합니다. 이상 제가 게헨나를 '장소'가 아닌 '비인간화'로 읽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김형열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는 것으로 천국이 임하였다면 반대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다면 지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라는 왕국을 뜻하는 단어인 바실레이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영토라는 개념이 영역의 개념에 가깝니다. 측 하나님을 왕으로서 인정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드림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전도사님... 기회가 된다면 지옥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장소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데, 천국은 전도사님의 강의로 이해가 됐는데 지옥은 아직까지도 의문이 남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난 의미의 지옥과 실제 단절되서 영원히 고통받는 장소적 개념의 지옥에 대해서 시간이 허락되면 강의 부탁드립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교회 청년 8부 이서진입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이 세례 요한인데... 정말 신천지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것 같아서.... 역시 노답이구나 싶습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고 우리 크리스찬들 각 사람이 작은 세례 요한이 되어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 오실 길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 신천지는 진짜... 노답인 것 같습니다. 정말 멋대로 신앙의 표본이네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나실인으로 성장했죠끝까지 인내하지 못한 죄 입니다오늘날 세례요한 같은 인물은 누구일까요?계2~3장의 길예비사자를 찾아야 하는것이 신앙인의 기본인것 같습니다그래야 구원을 받지요 오늘날 계시록의 말씀과 실상이 나오는곳은 무조건 찾아봐야 되겠지요 이긴자가 있는지 ?성취함이 있는지 (신18)증거가 있는지?두증인은 있는지?등 등 새천지로 오세요
세례요한 제단은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 하실때는 이미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침노하여 예루살렘을 장악하고 있던 때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우시면서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내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더냐 ? 마11:20~24 절 또한 애타게 부르짖는 음성을 듣지 못하셨습니까오늘날 총회장님도 새언약하시고 그걸 지켜야 한다고 애타게 애타게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새천지로 오세요 구원의 역사는 이곳에서 합니다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 11:7-15) 예수님께서 직접 세례요한에 관해서 설명한 구절이에요. 전체 문맥을 보세요. 흔들리는 갈대를 사람으로 지칭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흔들리는 갈대나 보러간거냐 라고 말씀하시고,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은 말그대로 왕궁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기에 비유를 쓰신게아니에요. 결국 세례요한에 관한 내용은 9절에 나오잖아요. 9 :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라고 설명하기 위해 앞에 흔들리는 갈대나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라는 의미없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 하시는건데 문맥 전체를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에요.
세례요한이 배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시면 이후에 신천지에서 요한계시록을 풀이하는 모든 것들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실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조금만 신천지 이론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부분에서 억지로 끼워맞추거나 이랬을 것이다 라는 추측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있을거에요.
@@hyundol7780 신천지는 아니지만 세례요한은 배도자를 넘어서 사탄의 스파이, 하나님께는 적그리스도였지요.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당시 예수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 보호받을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반대로 왕조차도 두려워 하던 인물입니다. 세례요한이 요단 강 증거 이후 예수님과 동했했다면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끝까지 계속해서 알리지 않고 보디가드도 안해주고 뻘짓?을 합니다.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 엄청난 실수죠. 역대급 실수. 하나님 역사상 가장 큰 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을 보호해드리는게 중요하지.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제가 본 이 영상중에 성경 속의 내용을 잘 못 이해하여 시청자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 부분 하나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성경을 60년동안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구약의 다윗왕과 아합왕은 선민 이스라엘의 왕들이고 신약 헤롯분봉왕은 선민이 아닌 이방 민족의 왕으로 하나님의 약속과상관없는 사람이므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서 죄를 지적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죠. 성경은 선민과 약속한 내용을 적은 책이며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려서 결국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믿고 따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해를 하셨다면 이 영상의 내용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해석은 사람들에게 독을 먹이는 것과 같기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잘못 아는 것에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지 않지요. 이방 왕들에게 선지자들이 지적하는 것은 성경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나서를 안읽어보셨나요? 하나님은 왜 요나를 앗수르의 니느웨로 보내셨을까요? 심지어 유다의 포로 귀환을 명했던 고레스 왕도 이방인 페르시아 왕이지요. 예수깨서 선민이 아니었던 사마리아로 가신 이유를 고민해보지 않으셨나봅니다. 제가 감히 60년간 오해하셨던 내용을 교정해드린 것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성경 읽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봉사를 눈 뜨게 하고 귀머거리의 귀를 열어 주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문둥병을 고쳐주고 죽은 자를 살려주고 하는 건 어떤 개인의 육신의 건강한 삶과 개인의 도덕적으로 잘 사는 것 그것을 말하고 싶어서 성경에 기록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아니지요 글로 밖에 남길 수 없는 하나님의 일 성경 기록이 있기 전부터 있었던 태초의 말씀의 영적 세계가 존재했었고 글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메세지를 보낼 수 밖에 없는 그 분의 심정 그러나 깨닫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만큼 알게 해 주시죠
신천지는 아니지만 세례요한은 배도자를 넘어서 사탄의 스파이, 하나님께는 적그리스도였지요.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당시 예수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 보호받을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반대로 왕조차도 두려워 하던 인물입니다. 세례요한이 요단 강 증거 이후 예수님과 동했했다면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끝까지 계속해서 알리지 않고 보디가드도 안해주고 뻘짓?을 합니다.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 엄청난 실수죠. 역대급 실수. 하나님 역사상 가장 큰 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을 보호해드리는게 중요하지.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성경의 기록 목적은 무엇인가요? 생명이신 하나님과 사망자 마귀를 알려주기 위함, 죄의 삯인으로부터 구혼과 영혼을 주기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위에 강의중 삯이 임금, 월급이라면 죄를 임금으로부터 구혼과 영혼을 주신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이 맞나요? 이것이라면 좀 어의가 없어서요.잘 못 배운것 같아 이곳에서 깨우치기위해 보고 있습니다. 답변부탁합니다.
각 구절이 어떤 시간, 어떤 상황에서 말 된 것인지 생각해보시면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1. 마태복음 11:3에서 세례요한이 예수께 여쭌 것은, 십자가/부활/승천/성령수여 이전 사건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2:3은 이후 사건이지요. 고린도전서 12:3은 예수님의 사역의 결과입니다. 세례요한은 그 이전 사역자입니다. 마태복음 10:20도 예수께서 사도들이 심문받을 상황, 즉 예수님의 십자가/부활/승천/성령수여 이후의 상황을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세례요한은 요 1:10-12과 무관합니다. 오히려 예수를 모르던 세상에서 예수를 증언하던 사람이니까요. 요한복음 1:15도 함께 봐야 합니다.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마11:3절에 세례요한이 한 말은 고전12:3절에 말씀에 뜻을 본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였는가? 또한 마11:3절에 세례요한이 한 말은 마10:20절에 말씀에 뜻을 본바 성령이 함께한다면 어찌 마11:3절과 같은 말을 하는가? 또한 말을 통해 그 영을 분별함일떄 세례요한에 마11:3절에 말은 어떠한 영이 함꼐하는가 질문이구요 십자가/부활/승천/성령수여 이전이나 이후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이루기에 심판떄 앞에 서도 요12:48절 말씀처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신말씀처럼 세례요한은 현재 마11:3절상태를 보아 예수님을 증거하다 어찌 예수님을 저버리는가 입니다 의심할수 있다고 하시겠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부인한꼴이며 요한일서 2장 22-23절을 보면 처음엔 요1:29절처럼 잘 시인했지만 마11:3절에선 마10:33절과같이 사람들앞에서(세례요한 제자들포함)부인하는 말을 했죠 마치 갈라디아서 3장 3절처럼 성령으로 시작할떈 예수님을 증거잘하다가 육체로 마친꼴 아니겠습니까 세례요한은 다른곳에서 세례를줄때와 세례요한이 옥에 갇힌후 세례요한에 제자들이 마9:14절과같이 말한것을보아 히브리서 6장 1~6절에 의하여 세례요한은 도의초보를 버리지 못할뿐 아니라 계시를 받지않으면 마11:27절말씀대로 아들이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알지못한다 했으니 세례요한이 마11:3절과같이 말하는것은 계시를 받지 못함이지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것인데 처음엔 세례요한이 길예비사자에 예언대로(말3장) 믿음도 꺠닫는 마음도 주셨지만 (엡2:8) 신명기 29:4절을 본바 세례요한이 꺠닫지못하는것은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을 주지않은 것이지요 또한 처음 믿음을 저버린 세례요한이 의심할수있다고 말하시는데 길예비사자는 특별히 예언된 말씀인데 그 사명을 망각하고 세례요한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긴커녕 세례요한 제자로 기록되었으니 마23:8절말씀에 의하면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제자가아닌 자기제자를 두고있었으니 랍비라 칭함받은 꼴이며 디모데전서 5장 12절에 의하면 "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처음엔 증거잘하였지만 믿음을 저버렸으니 요한일서 5장 10절에 의하여 그 증거가 없으니 마11:3절과 같은 말을한것이고 요한일서 5장 10절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셈이니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않은셈이죠 또한 히브리서 3장 10절에 의하면 모세때를 두고 말하며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못하는도다" 하였듯이 길예비사자인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긴 커녕 예수님이 요14:6절에 말한것과같이 길인것을 알지못했으니 배도한것이죠 또한 갈라디아서 3장 27절말씀대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기는커녕 다른곳에서 세례주고있었고(요3:23)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았죠 세례요한은 눅9:26절처럼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꼴이 되었고 이런사람을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하나님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하셨죠 세례요한의 마11:3절에 말이 의심할수있다정도가 아니라 세례요한은 요1:32절과 마3:16-17절을 본바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고 하늘로서도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였는데 어찌 마11:3절과같은 말을 하는걸까요? 세례요한은 시편 78편 10-11,17절 말씀대로 보이신 기사도 잊었고 범죄하여 배반한것이죠 또한 세례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마11:3절과같이 말한 말로인해 마18장 10절에 천사들이 아버지께 보고한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양이 되어야 하는데 믿지못하는걸보아 예수님의 양이 아닌거 아니겠습니까?(요10:26) 또한 마태복음 9:14절에 세례요한제자들이 바리새인과 하나되었으니 분명 마3:7절에 자신의 스승인 세례요한이 독사의 자식이라 한것을 보고도 하나되어 뜻을 함께하는것은 고후6:14-15절과 욥34:8절 말씀을 보면 세례요한에 제자들과 세례요한은 불법인 어두움에속한 바리새인과 하나되었으니 빛의소속이 아닌것이죠 또한 마태복음 10장 29절에 의하면 참새한마리도 허락지아니하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하였는데 순교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다 잠드는것이 순교지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다 죽은것이 아닙니다 길예비사자가 사람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으니 마10:33절에 의하여 예수님도 아버지앞에서 부인하는 그를 부인한다했으며 세례요한은 길예비사자의 사명을 망각하고 유다서1장 6절처럼 자기 지위를 지키지않고 자기처소를 떠난셈이죠 엡2:22절처럼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해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가야하는데 함께하기는 커녕 예수님은 모으려하는데(눅13:34) 마12장 30절처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모으지아니하니 헤치는자입장이며
@@종말론사무소 함께하지않으니 예수님을 반대하는자죠 또한 예수님께서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 후에! 무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라고하셨고 이 말은 마태복음 9장 14절에 금식을 놓고 애기할떄 진정한 금식은 이사야 58장 5절~6절에 나오는데 이사야 58장 5절에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것이 어찌 금식이라 했으며 6절엔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것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금식이라 했습니다 계시를 받지못하니 진정한 금식을 모르는 세례요한과 세례요한제자들은 하나님의 영이아닌 사단의 영이 함께한것이고 그 입에서 대적하고 부인하는 말을 했으니 요한이서1장 7절말씀과 같이 예수님이 요1:14절과같이 말씀이 육체로된것을 증거받은 사도요한과 달리 세례요한은 요한이서 1장 7절말씀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함을 알지못하고 부인했으니 이러한 말이 세례요한제자들을 미혹하는꼴이 되었고 세례요한제자라 기록되기도 민망할뿐더러 예수님에 제자가 되어야함에도 복음엔 세례요한 제자라 기록되었죠 또한 마태복음 7장 24-29절에 보면 모래위에 지은 집은 바람이불어 무너진다 하였는데 반석이신 예수님과 함께하지않았으니 (고후10:4 반석-예수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라고할떄 세례요한을 두고 한말이죠 세례요한은 논리적으로 성경적으로 봐도 말씀은 폐하지못하니 그 말씀의 법에의하여 본바 배도한것이 맞습니다 도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셨고 요3:34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이는 예수님도 있지만 말라기3장에 예언된 길예비사자도 하나님의 예언대로 나타난것이며 그 성령이 떠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부정케함으로 바꾼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안에없어 살전4:7-8절 말씀처럼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린셈이죠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한것을 보고도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했으니 깨닫지도못해 육에속한것이죠(고전2:14) 벧후1:21절에도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뜻이아닌 성령의 감동함을 입어 하나님께 받아 말한것임으로 요한이 말한바 요3:27절에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했으니 세례요한이 마11:3절에 말한 말은 성령이 떠나 땅의것을 말하였으니 요1:29절엔 하늘의것을 말하다 마11:3절엔 땅의것을 말하였으니 세례요한은 땅에속한자요 요1:10절 말씀대로 예수님을 알지못하였고 영접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것이죠 아닙니까? 성경 잘 읽어보십시요 마5:18절에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않고 이룬다하였는데 하물며 말씀의 법에 말씀의 규칙에 의하여 세례요한이 한행동이 말씀의규칙을 넘어서겠습니까? 율법에 매인 세례요한이 계시될믿음이 있었다면 예수님을 쫓아 함께 모으려하며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죽어야 순교죠 마5:18절에도 천지가 없어지기전엔 이룬다했으니 마11:12절에 세례요한때부터 천국은 침노당하였으니 모세때의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하늘의것을 보고 지은 장막을 볼떄 출25:9 성소와 지성소가있고 성소에 일곱 등불이 있고 율법은 그림자로(히10:1) 세례요한은 요5:35절에 등불의역할이고 삼상3:3절보면 등불이 꺼질떄가 있음에도 세례요한은 진짜 빛인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다른곳에서 세례주고있었으니 요한이 잡히고나서 비로소 마4:12,마4:17절에 천국 복음을 전하시죠 또한 히브리서 9장 21-22절에 장막안에 모든 그릇에 피로써 정켤케 되는데 이것은 모형과 그림자로 예수님의 피를 받아야 할 세례요한은 받지못해 마11:3절처럼 말을했으니 요6:63절처럼 말이 곧 영이다 함과같이 그 영이 하나님소속영이 아님을 드러난거죠 더 많은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는 증거성구가 있으나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세례요한은 배도자가 맞습니다
@@종말론사무소 그리소 윤재덕소장님 영상들보면 너무나도 말씀을 많이 오해하고 사람의생각대로 풀이한 부분이 많으세요 시간날떄 성경말씀안에서 영상 분석해드리죠 저도 유튜브 영상으로 뭐가틀렸는지 모든영상 조목조목 설명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찾아뵙죠 요1:29절에 말할떄 그 말은 영에 의하여 말하는것이고 영이 함께하지않으면 그 말을 할수가없죠 왜냐 믿음과 깨닫는 눈은 하나님이 주시는거니깐요 그런데 왜 마11:3절과 같은말을하냐 영이떠나고 그 깨닫는 눈이 허락되지않았으니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영의역사인데 자꾸 사람의 관점으로 보니 의심할수있다 하는겁니다 잘 묵상해보세요
@@새롭게-s4i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무 길고 문단 나눔도 안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댓글 입니다. 요점을 정리하고 번호를 붙여서 질문 및 의견 개진을 다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쓰신 내용에 "말라기" 내용이 없네요. 말라기 3,4장을 잘 모르셔서 그릇된 결론으로 빠지셨네요. 제가 다음에 올릴 영상이 말라기와 세례요한인데, 그 영상 보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박태선 때부터 시작된 잘못된 해석을 다시 돌아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대인들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과 같아서는 구원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출회를 당하고 일반적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계층이라 주장하셨는데 그들은 그 둘을 함께 언급합니다. 출회당한자 추방당한자들을 거룩한 서기관 바리새인과 같이 언급합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마11:3에서 다른이라면 모르나 세례요한이 옥에 갇혀있을때에도 의심하고 있다면 제자들에게는 어떻게 증거했겠습니까?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있다는 그 자체로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서바와 하나가 된 것 또는 최소 유대교 세상에 녹아들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요한이 하나가 됬다는내용은 성경에 없습니다 오히려 적대관계였지요 적대관계이지만 같은 유대인이었습니다 적대관계이지만 유월절이나 명절에는 모두 예루살렘성전에가서 명절을 보내고 금식할때는 금식하고 기도할때는 기도한것입니다 요한과 바리새인이 손잡은게 아니고 유대인이기에 그렇게 같은행동을 한것뿐입니다 신천지식 논리라면 예수님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같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성전가서 명절을 보내십니까?? 아시겠습니까?? 신천지의 주장이 얼마나 억측인가를??
마태복음 3장 누가복음 3장에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독사의 자식이라며 훈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참 사이 좋아 보이죠?? 성경에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왜 보려 하지 않는 것인가요?? 이스라엘의 패역한 행동을 지적하고 세례로 거듭나라고 전파한것이 세례요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을 요한도 했다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지키던 율법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셨지요... 예수님도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라며 법을 지키는 것을 존중하셨습니다.... 아무리 메시아라고 해서 유대인이 지키던 율법을 다 행치 않은 것이 아닙니다..요한도 마찬가지 구요....
하나님 나라가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죠. 아닙니까? 그리고 "그들의 말은 듣고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식으로 해석하자면, 그들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인데, 왜 예수님은 그 말을 듣고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신천지인으로서가 아니라, 성경을 진실하게 읽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말론사무소 여기 답변이 달린걸 놓쳤네요 죄송합니다. 예수님=천국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천국=하나님이 계신곳, 하나님이 함께 하는곳 입니다. 히랍어로 풀이하신 곳 외에 증거 성구로 그 의미를 하나님의 통치라는 근거가 있을까요? 마 13장에 있는 나무의 비유는 그럼 무엇을 뜻하는건지 말씀해주세요 세례요한은 천국을 선포했고 그들이 서바에 속했기에 예수님이 너희 안에 천국이 있다 하신거죠. 천국 비밀은 비유로 감추어져있습니다. 마 13장의 비유로 풀어진 천국과 세례요한이 선포한 천국 모두 부정하십니까?
눅7: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신것을 의문중입니다.) 이 질문을 받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눅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하나님 나라의 극히 작은 자, 북쪽 끝은 북극, 남쪽 끝은 남극이죠. 끝! 곧 하나님 나라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자보다 더 뒤라고 합니다. 천국 갔다고 생각드시나요?) 그 중간 구절도 잘 보세요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 능력을 행하고 보여주고 있는데 너희가 보다시피 세례요한의 믿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흔들리고있다. 너희는 날 왜 따르냐~ 나중에 뭔가를 바라고 따르는거냐~ 너희는 세례요한처럼 믿음 흔들리고 의심하고 그러지 마라~ 그러면 세례요한처럼 천국 못간다가 줄거리 아닐까요? 뭐... 당연히 인정 안하시겠지만....
김영찬 1. '하나님의 나라에서는'이라는 전제가 앞에 붙어있다는 것은 세례 요한도 천국에 있다는 뜻입니다. 2. 성경 말씀을 보실거면 문맥의 흐름안에서 끝까지 보셔야합니다. (마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7절에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 관해 말씀하신다고 나옵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라는 질문으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1)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 아니지 않느냐 (그사람들은 왕궁에 있다.) 3) 그렇다면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냐? '옳도다' 그는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예수님께서는 그를 '선지자보다 나은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배도자라니요.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 김영찬씨가 세례 요한의 믿음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고 해석하실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성경의 문맥보다 뭘 더 신뢰한다는 겁니까?
@@uzzzeeeee 목적을 보면 알수있죠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님을통한 하나님구원사역이신데, 세레요한을 나쁜사람 만들기도 하고(우리는 예수님을 온전히믿고회개하고 있는가?예수님도잘모르면서 세례요한이배도자래!신천지식 거진비유풀이에 혹하여 말입니다) 이긴자에 이만희를 올려버리고,이긴자이만희가 없으면 하나님.예수님 심지어 성경도 다 뻥이다 라고 외치는자가 이만희신천지입니다.
배도한게 아니고 정말 예수가 메시아 인지 아닌지 헷갈렸을 뿐이다 예수는 이종사촌동생으로 6개월동생인데 사실 동갑이나 다름없다 아버지는 같은데 배다른 형제가 격는 갈등과 고통이 결국 연속극처럼 되고 말았다 마리아는 가브리엘 계시받고 즉시 사가랴 집으로 가서 3개월 합숙하고 왔는데 느닷없이 예수를 임신해서 돌아 온다 이미 동네 사람들은 사가랴와 무슨 관계가 없었는지 의심했고 마리아의 남편 요셉도 어쩌면 예수의 아버지가 그사람 일지 모른다고 생각 할수도 있다 예수님은 아마 정상적인 어린시절 을 보낼수 없었을 것이다 요셉은 예수를 볼때 마다 그 친아버지를 자꾸 생각하고 그 친아버지가 자꾸 의식 되었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예수는 자신의 친아버지를 알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시킨대로 해서 성관계 갖으면 그게 성령잉태다 자신이 쾌락을 위해 한게아니고 자기는 싫지만 뜻이 있어 한것은 성령잉태다 왜이리 예수를 신격화 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사가랴라면 예수님은 메시아가 아니란 말인가? 인간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인간들아 니가 예수를 판단하느뇨? 예수가 사생아면 메시아 자격을 박탈할거뇨?
그리고 왕의 문제를 지적하다 목베임당한 부분까지 좀 설명을 드리면.. 세례요한은 길을 예비하러 이땅에 온거지 왕의 문제를 지적하러 온거 아닙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왔다 그말입니다. 세상에서도 회사에서 맡은 직책이 있으면 그 일을 하듯이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언약의 사자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어린양이라는 것을 증거하는데 충실해야한다 그말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나 예수님께 계시말씀을 받은 사도바울을 보십쇼. 예수님의 일만을 증거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왕의 일에 간섭하다 목베임당해서 결국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도 못하고 죽은거 아닙니까. 제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 안되시면 사도행전을 좀 읽어보세요. 제자들이나 사도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일을 증거하는지요. 세례요한이 그렇게 증거하다 순교를 했으면 이해를 하는데 있습니까? 옥에서도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증거하는 구절 하나라도 제발 찾고 저런 얘기를 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이건 뭐...ㅠㅠ 제가 봣을때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세례요한의 역할이 뭔지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것도 충분히 이해를 못하다보니 자꾸 어설픈 반증을 하는거 같네요..ㅠㅠ 아무튼 뭐 반증한다고 고생많으십니다. 이왕 이렇게 하시는거 더 열심히 연구해서 반증해주세요~ 화이팅~
세례요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당시 메시아가 로마로부터 구출해줄 군사 지도자가 아니라, 십자가에 비참하게 매달렸다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실 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의심과 질문을 '배도'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오히려 의심과 질문없이 믿는 것을 맹신이라 합니다.
최근에 이런 저런 영상들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이 영상에 나온 내용이 실제 신천지 사람들이 배우는 지금 교리와 맞는지도 봐야할 거 같은데요. 신천지 저 책이 언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되게 오래전에 나온 책 아닌가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며 믿는 자들을 출교까지 시킬 정도였으니 예수님을 위해 더 일을 해야 맞는 거 같은데 굳이 왕한테 저런 말을 해서 목베임을 당한 게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신천지나 일반 교회나 그다지 달라보이지도 않고요. 교회를 다녀봐도 그냥 시간 죽이는 거 같고 딱히 배울점도 없어서 안다닌지 꽤 됐네요. 저는 이 영상 보면서 잘못된 부분만 콕콕 짚는 게 너무 약점만 파고드는 거 같아서 오히려 반감이 듭니다. 신천지가 뭘 하든 관심 없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사람들이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그냥 이단일 뿐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수료식 영상만 봐도 진짜 신천지에 미친 사람들처럼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솔직히 종교라는 것 자체가 실체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성경의 해석에 따라 여러 분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되는 여호와의 증인이 세계적으로는 880만, 안식일 교회는 2천만명인데, 우리나라 주요 교단인 장로교는 1100만, 성결교회는 고작 54만명 수준입니다. 오순절교회 2억 8천, 성공회 1억 2천, 감리교가 8500만입니다. 어디가 이단이다, 아니다 시시비비 가려봐야 별 의미 없어 보여요. 장로교는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교단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만큼의 위상일까 싶고요. 우리나라는 청년 쪽은 무신론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유럽도 교회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이후에는 진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개신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좀 힘써주세요.
오래된 책이라는 이유로 진실 규명에서 배제될 순 없습니다. 지금 배우는 내용이 과거의 내용과 다르다면 그것이 더 문제가 되겠지요. 가르침의 내용이 변개되었다면, 그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2000년 쓰인 오래된 문헌이 낯설 수 있지요. 효심을 위해 바다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가 오늘날에는 낯설 수 있고, 왕에게 직언을 했다가 사형을 당하는 올곧은 사람이 이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 시절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런 연구 없이, 이만희씨와 강사들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 대신 수료식 옷을 몇번이나 입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미쳤다는 것이 아니지요. 진실을 접하지 못하면, 이런 오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저 세례요한이 등장하는 오랜 문헌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에 그 근간이 달려있습니다. 그러니 당장의 위상을 위한 겉치례식 행사나,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이 아니라, 본래 성경이 갖고 있던 의미를 잘 드러내고 밝히는 일이 근본적으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제가 영상을 중간까지 봣는데요. 뭔가 논리적이고 이치적으로 세례요한을 반증할 줄 알았는데 그냥 말장난이네요ㅎ 일단 세례요한의 역할이 뭔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구약성경 말3:1에 길을 예비하러 온 사자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언약의 사자가 나타날 것을 예언했지요. 그러면 세례요한은 자신과 자신이 데리고 있던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가는게 세례요한의 역할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세례요한은 본인도 예수님에게로 나아가고 본인이 데리고 있던 제자들도 예수님께로 인도해야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마3장과 요1장에서처럼 예수님을 그리스도 어린양으로 인정하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로 나아갔다면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금식하지 않고 같은 행함과 믿음을 지켜나가겠죠. 그런데 바리새인과 행동양식이 같다는건 예수님께로 가지 않은겁니다. 옥에 갇혀서도 다시 오실이가 그이냐고 묻는것도 결국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한거 맞겟죠? 세례요한이 저래 정신 못차리는데 데리고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요? 옥에서 목베이고 나서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나아갔다는 구절이 있나요? 아니면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마지막까지 믿고 나아간 구절을 성경에서 하나라도 찾아주시면 제가 인정해드릴게요. 교리 반증하시려면 성경 기준으로 좀더 확실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어설프게 말장난하지 마시고요... 15분까지 봤는데 죄송하지만 끝까지 못보겠어요.. 뭔가 설득할만한 논리로 얘기했다면 끝까지 봣을텐데.. 뭐 나머지 안봐도 될거 같아서 이만 얘기할게요~ 화이팅~!
@@종말론사무소 ㅠㅠ 제가 쓴 글을 전혀 이해 못하시네요..;;; 제가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처음부터 안믿었다고 하지 않았어요ㅠ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고 증거했죠. 사도바울이 말한 저 내용은 세례요한이 초반에 예수님을 믿고 인정한 마3장 내용이잖아요..;;; ㅠ 배도자가 아니라면 끝까지 믿고 인정하는 내용이 있어야지요. 처음에만 인정하면 끝나는건가요??ㅎㅎ 제 글을 자세히 읽어보셔요.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믿고 인정하고 본인과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내용이 있냐고 묻는거에요;;
@@우주미아-l6o 사도행전 19장은 세례 요한이 죽고, 예수님도 승천하신 이후의 스토리입니다. 세례 요한 이후에, 그에게 세례 받았던 이들이 모두 예수께 돌아왔지요. 사도행전 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에, 바울은 높은 지역들을 거쳐서, 에베소에 이르렀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를 만나서, 사도행전 10장에도 같은 내용이 쓰여있습니다.
@@종말론사무소 잉?;; 세례요한을 얘기하는데 자꾸 제자들을 얘기하시네요;;; 행19장은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세례요한이 죽고 나서 얘기잖아요. 세례요한이 예수님께로 믿고 나아갔다는 내용이 아니잖아요ㅠㅠ 그리고 행19장에 나오는 내용도 세례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그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나아갔다는게 아니잖아요.;; 세례요한이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저 제자들이 이미 예수님을 믿었겠죠. 그런데 세례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으니깐 행19:4절에 바울이 그 뒤에 오시는 이가 예수님이라는걸 다시 설명해주잖습니까. 세례요한이 제대로 인도를 했다면 이미 세례요한이 떠나고 나서 저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었겠죠.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께로 돌아온게 아니라 바울이나 제자들이 다시 설명을 해줘서 깨닫고 나아온거지요. ㅠㅠ
@@우주미아-l6o 19:4를 잘 보세요. 바울이 다시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바울은 '세례요한이 무어라 말하며 세례를 주었는지 다시 일깨워주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19:4 바울이 말하였다. “요한은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시는 이 곧 예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 회개의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예수께서 성령을 주시기 시작한 것은 부활 이후였지요. 그래서 예수님 부활 이후에, 세례 요한의 제자들도 성령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엄주연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13:11) 성경은 제자들 안에 이미 '성령님'이 계셨다고 하는데 그럼 이 성령님은 오순절 성령인가요, 보혜사 성령인가요?
예수님 제자 12명만 믿었다? 그럼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은 뭘까요? 그전 삭개오,사마리아 여인,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 막달라마리아 등은 뭐고요? 모두 배도자인가요? 결론은 이만희 교주다를 장황하게 설명했네요! 그리고 님은 어차피 삼위일체를 부정하니 님한테는 예수님이 과거겠지만 창조주시며,모든 만물과 시간의 주관자 되신 삼위일체의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저를 비롯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겐 예수님은 우리의 심령안에서 늘 함께 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동행 하시는 언제나 현재의 유일하신 구원자가 되십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주님과 항상 현재를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매일이 감사하고 지금 죽는다 해도 두려움이 없지요^^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정말로 궁금한게 있는데 신천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을 하다가 병이나,사고,노환 등으로 죽은 신천지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이 사람들은 14만4천에 제외인가요 아니면 포함인가요?
사이비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라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孔子曰 惡似而非者]'라고 하셨다.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즉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며, 선량해 보이지만 실은 질이 좋지 못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이비 [似而非] (두산백과) 결론적으로 말하면 종교의 탈을 쓰고 선량한척 하지만 질나쁜, 범죄를 저지르는 종교를 사이비라고 합니다. 1. 제가 지금까지 신천지 생활하면서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돈을 갈취한다던지, 감금을 한다던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행사를 하면서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한국의 기독교들은 자기들끼리 연합을 해서 마치 정통인것 마냥 행세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말이죠. 하지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의 기독교는 대부분 장로교이고, 전세계로 볼때 장로교 인구의 태반이 한국에만 있습니다. 즉 외국에서는 취급도 안하는 교파라는 말입니다. 3. 무엇이 사이비이고 정통인지는 교단, 교파에서 정하면 안됩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사이비와 정통을 구분하시겠지요^^ 우리가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혹시나 신천지가 '질나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신천지가 잘못된 곳이면 언제든지 나갈생각이 있습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굳이 편견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큰틀과 세부내용이 다르다고 하신 말씀을 이제 이해했는데, 난독이 있으신가봅니다. 제가 한 말은, 영상에서 '신천지 교리의 큰 틀(맥락)'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신천지 교리의 세부 내용'을 알지 못한 윤재덕님이 곡해하여 설명하고 있기에 말씀드린것이지, 신천지에서 큰 틀과 세부내용을 서로 연관도 없게 설명한다 - 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
제가 배운바에 따르면 1. 요한이 배도자인 이유 1) 요한과 그 제자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금식한다. => 윤재덕님은 그당시에 금식은 매우 당연한 것이었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예수님은 금식하지 않고 먹고 마셨습니다. 심지어 밀밭에서 서리도 하셨죠. 그럼 누가 맞는 걸까요? 예수님이 틀리신 것인가요? 제 지식이 아직은 얕아서 설명이 허접하지만.. 율법은 장차오는 일의 그림자라고 하셨습니다. 율법(구약)은 장차오는 일(예수님의 초림)의 그림자(모형, 예언)이라는 말이라고 배웠습니다. 2) 분명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주고,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가는 저 어린양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즉,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아본것입니다. 근데 마11:3에서 갑자기 못알아본척 "예수님 당신이 오실 그이이십니까 아니면 또 다른이가 옵니까" 물어봅니다. 왜 이 질문을 한 것일까요..? ...... 일일히 답변드리다가는 논문을 쓰는 격이 될거 같습니다... 차라리 윤재덕님이 신천지 강사님이나 이런분들 만나서 좀더 배우신다음에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윤재덕님이 하시는 말씀의 정말 크으으으으은틀(ex. 세례요한은 배도자다!라고 가르친다)은 신천지 교리인데, 자세히 들어보면 전혀 다른, 곡해하거나 가르치지 않는 내용으로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댓글 달면서 많이 반성이 되네요 말씀공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ㅠㅠ
헐뜯지도 않았고, 비방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신천지인에게 욕 한마디 해본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어느 쪽에서든 욕설이 달리면 얼른 지웁니다. 건전한 토론을 위해선 그런 과격한 말들은 도움이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건전한 문제제기와 비방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의 주장이, 성경 해석상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문제를 제기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으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답변은 없이, 신천지인은 "비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만일 제 영상이 비방이라면, 신천지가 올린 100개가 넘는 교리비교 영상도 모조리 비방영상이므로 다 유튜브에서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마시고, 정말 성경이 그러한가 상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일만이 유익할 것입니다.
엄주연님, 영상 제목처럼 "세례요한은 배도자일 리 없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제시한 구절들은 겨우 성경 몇 구절이 아니라, 신천지 측에서 근거로 제시한 구절들입니다. 저는 그것들을 모두 논박했고요.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제가 반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엄주연님이 오해하고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기도와 금식은 일상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바리새인들이 금식과 기도에 열을 올렸던 이유 중에 하나는, 이스라엘이 로마의 포로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은 '중산층 경건 운동'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에 로마의 포로가 되었으니, 더욱 경건생활에 열심을 내어 이 로마의 포로로부터 해방을 얻자는 것이 바리새인들의 기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경건운동을 통해 이스라엘을 규합하고, 로마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한 바리새인들을 규탄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가 문제가 아니라, 죄가 본질적인 문제이며, 자신이 그 죄로부터 자유를 가져오는 메시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를 가져오는 메시아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들에게는 더 이상 포로로부터 해방을 염원하는 기도와 금식이 불필요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는 안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킬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마가복음 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신천지의 성경 이해는, 역사적 측면이 결여된 사기요 날조입니다. 부디 깨달으시고, 신천지로부터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정말 유감스럽게도 엄주연님은 지금 완전히 속고 계십니다.
엄주연님, 세례요한에 관하여 제시하신 3개의 구절은 요한의 사명이 '주 오시기[전]까지' 외치는 자입니다. 주가 오시기 [전]에 길에 외쳐 이르며 평탄케 하는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신겁니다. 요한이 옥에 갇힌 시점은 '예수님을 세례요한이 어린양이라고 선포한 [후]' 입니다. 그러므로 '옥에 갇혀 사명을 못한게 아니라 사명을 다한 [후]' 옥에 갇힌겁니다. 옥에 갇히기전 요한은 이미 자신의 사명을 다했기에 요한복음에서 이러한 말을 합니다. 요한복음 3장 30절 -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은 자신이 받은 명을 완료하였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의 질문은 세례요한이 한 질문이 아니라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의 질문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직접' 예수님께 질문한 부분은 군사적 메시아임을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질문은 '금식'인데 율법에 따른 금식을 묻는게 아닌 장로들의 전통에 따른 금식입니다. 요한의 제자들, 바리세인, 서기관 모두 유대인들입니다. 윤재덕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시대적 배경에서 유대인들의 장로들은 '금식과 기도'가 요구하였던거구요 하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금식'은 그들이 말하는 금식이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은 유대인들의 금식이 아니였습니다. 이사야 58장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 나와있습니다. 이사야 58장 6절 -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미 예수님은 금식을하고 계셨습니다. 제자들과 세리들과 죄인들은 예수님의 금식에 초대되어 함께하고 금식중에 있습니다. 엄주연님은 금식이라고 해서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걸 금하는거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저 유대인들과 같은 생각중인거 아니신가요? 굶는건 무엇을 위해선가요? 율법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율법입니다. 모세가 우리한테 준 '모세의 율법'이 아닙니다. 흠이 있다구요? 예수님이 완전케하셨다구요? 아뇨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건데 흠이 있다뇨? 엄주연님은 유대인들은 물론이고 기독교인들이 보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신성모독'을 하고 있네요 마태복음 5장 18절 -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율법은 원래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엄주연님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고 율법이 있으면 죄가 삽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나요? 마음에 율법이 있어요? 계명이 있어요? 그리하면 죄가 살아납니다. 그 죄로 말미암마 예수님께서 엄주연님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기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2장 -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계시록이 이미 이루어졌고 계시받았다하시는 여러분 질문드려요. 1. 마 24장의 밭은 어디일까요? 2. 님이 좋아하는 윤재덕씨가 계시록에서 하늘이 님들이 좋아하는 교회라던데 처음 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새하늘 새땅이 선다는데 처음하늘 처음땅 새하늘 새땅은 어딘가요? 이미 계시됐으면 알겠네유 3. 용 사단 마귀가 잡히던데 죄는 왜 아직 있나유?? 기독교 목사님들 유죄판결만 12,000건 용 잡혔는데 왜 죄지어요? 4. 예수님이 열매맺지 않는 가지 잘라버린다는데 땅끝까지 전파하라 했는데 전도는 하고 계신가요? 5. 나라의 본 자손은 바깥 어두운데 쫒겨나고 열매맺는 자들이 거기 간대요 그렇게 될거라 하셨으니 유대인 얘기가 아니죠? 그 나라 본자손 님 아니세요?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 6.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이긴자는 누군가용? 예수님이 예수님과 함께하나유? 신천지가 틀렸어도 일단 님교회가 타락했고 끝나는건 고대로예요. 7. 먼저는 이 세대에게 버린바가 되신 분이 있나유? 님 구원 받았으면 어서 천국 가세요 안가고 뭐하십니까? 8. 사는게 더 좋지 않나요?
엄주연 졸은게 아니고 비진리이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께서 미혹되지 않도록 지켜주신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상화,,,,,,,,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가 있지요? 신천지의 가장 큰 오류를 본인 입으로 들어내시네요!!! 신천지야 말로 예수님시대의 바래새인,사두개인과 유태인처럼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을!! 완벽한 인간이시지만 또한 완벽한 신이 되시어 완벽한 구원을 모두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죠!! 다시말해 성자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와 능력을 교묘하게 과거형으로 만들어 버리고 축소시켜 버립니다. 마치 구약의 노아, 아브라함, 야곱, 모세처럼 신약 한 시대의 대표로 전락시켜 버리고 이시대엔 이시대에 맞는 새요한인 이만희가 새구원자라고 하지요!! 아브라함때는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면 멜기세댁은 어떤가요? 야곱의 때에는 야곱을 따라 애굽으로 가야 한다면 먼저 요셉을 애굽의 총리를 세우신 것은요? 또한 모세를 따라 나왔지만 가나안에 못들어간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는요? 신천지는 노아의 홍수도 진짜 물로 심판하신 것이 아니라고 하지요!! 성경은 배멸구의 과정의 대표를 세운게 아닌 사랑과 공의의 성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자 하나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셔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고 성부 하나님 곁에 앉으시고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시어 세상 끝날까지 그리스도인과 함께 하신다는게 주요 내용 이지요!! 근데 신천지는 성령님도 왜곡해 성령 하나님의 자리에 이만희를 끼워놓고 감히 하나님,예수님과 이만희를 동일시 하죠. 그리고는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에 이만희를 이입시키고, 하나님,예수님을 찬양하면서 이만희도 똑같이 찬양하죠. 이게 이단들의 동일한 수법이란 겁니다. 다른 이단에서도 교주만 구원자라고 하지 않아요. 대놓고 그럼 사람들이 믿겠어요? 당연히 하나님도 있고 예수님도 있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일시 된 교주를 똑같이 믿으면서 섬길 수 있는 겁니다. 아니 교주는 눈에 보이는 실체니 더 열열히 믿으며 순종 하겄네요~ 계시록을 풀고 성취 됬다고요? 근데 실지 뭐가 성취됬냐고 따져 물으면 답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20만까지 세를 확장한 신천지!! 언제 14만4천은 완성 되나요? 14만이 되기전에는 14만4천 완성의 해 라는 구호를 몇년 내걸더니 그 수가 넘고나서부터 이말이 쏙 들어 가더라구요. 이젠 진정한 제사장 색출 중인가요? 당신은 14만4천안에 들어갔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혹시 6만에 포함된 그냥 흰무리 아닌가요? 아니지요 20만중에도 진정한 제사장이 아직 다 없겠네요. 신천지에서 자주 언급되는 배도자는 계속해서 생기고, 이만희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던 사람들 중 죽기도 하니까요. 신천지야말로 성경을 있는 그대로 성경만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고 어느 정도까지는 사람들이 굳건히 믿도록 성경만을 가지고 하다가 밑밥이 깔려 사람들이 아~ 신천지는 정말 성경만 가지고 하는구나 라는 세뇌가 될 때 쯤 이만희 보혜사만들기의 성경풀이와 요한계시록 풀이로 성경에 있지도 않는 것들을 쏟아 내 완성을 시키지요. 그러니 성경을 가지고 잘못된 부분을 성경대로 풀어 줘도 아니라고 하지요. 신천지에서 다니는 사람한테 똑똑하고 재능많고 많이배운 사람들이 미처서 신천지에 오겠냐!! 진리니까 오지!! 란 말을 여러번 들은적이 있는데 다른 이단에도 그런 사람들은 차고 넘칩니다. 신천지에 묻고 싶네요!! 죽으시고 부활로 썩을 몸에서 썩지아니 할 몸으로 변화되신 예수님의 몸은 장차 우리가 부활 할 동일한 모습으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셨는데 그럼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누구의 영과 합일을 한건가요?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다 같이 하셨는데 여기서 임하신 성령님은 누구신가요? (마태복음 3장 16절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 4장 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태복음 10장 20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고린도전서15장 20~22)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그리고 세얻으리라” 또한 하나님의 구원은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해서지 한기총의 기독교인만이 아니라구요. 한기총에 왜이렇게 목을 메는지,,,, 신천지의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한기총인가요? 이걸봐도 신천지인들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증명이되네요. 신천지의 교리대로라면 지금 이시간에도 세계 도처에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수고도 헛되게 되네요. (마태복음 28장 19~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도 과거 형인가요? 모든 족속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만 말하는건가요? 전세계 24억이 넘는 기독교인들은 신천지인이 아니니 구원이 없는건가요?
1번은 금식이라는것이 물론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기 원함으로써 한 행위였는데 마9:14에 보면 세례요한이 질문을 한뒤에 15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동안에 슬퍼할수가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날이 이르리니 그때에 금식을 할것이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지만 금식을 할 때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죠?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그 때를 알고 있었기에 금식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세례요한의 제자는 그 뜻을 몰랐기에 금식을 행했던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예수님과 같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2번은 세례요한은 요1:19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했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이 임을 인정했고 알고 있었습니다 보다싶이 2번에서 요한은 판단이 흐려지게 되고 의심을 하게 되었고 뭐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니 더 할말은 없네요... 3번은 물론 다윗왕과 다른왕 같은 경우에는 당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였고 그들을 대표하는 인물이였기에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방 여인을 들이는것을 경고하고 금하게 하신것이고 당연히 맞는 행위 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의 시대에는 마2:1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유대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왕이라는 직분은 없으셨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예수님께서 왕이셨고 이 이스라엘의 왕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요한은 이 상관도 없는 왕에게 가서 니가 그러면 안된다 라는 주제넘은 일을 벌인것이죠
Steve Hwang 제가 여기서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서 제가 가진 생각을 바탕으로 말한거여서 조금 억지로 들리실수 있으실거에요 님의 저의생각과 다르고 슬프지만 생각하는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ㅜㅜ 성경은 확실한답을 주기도 하지만 애매한 답을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는 그 이유가 일단은 사단에게 감추기 위한 인것도있을것이고 요16:25에 보면 미리말한것은 이룰때 보고 믿으라고 기록해주셨는데 예언도 이루고 그것을 증거한 말을 믿듯이 이러한것도 지금은 애매하지만 누군가가 와서 확실히 증거한다면 그걸 보고 믿게 하기위해 애매하게 기록하지 않았나 생각하게되네요 저는 정확하게 들었고 그것이 맞다고 확신했습니다 물론 제가 확신한게 틀렸을수도 있지만 ㅜㅜ 제가 여기 입교한지 반년도 되지 않아 남을 이해 시킬만한 지식이 부족 하지만 저도 여기가 진짜 맞는가 이단인가 엄청 고민했고 생각했습니다 기독교 여러분도 한번쯤은 내가 한 생각이 혹시나 틀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uj c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그 동안 배운 지식만이 진리다 라는 생각은 큰 오만이죠.. 2천년동안 수많은 지식인들은 예수님을 연구 했습니다. 그들만의 문화가 다 틀리기에 해석하는 방법도 결과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수렴하느냐 와 또 다른 예수님을 대신할 누군가 있다 로 구분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uj c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 1) 목사나 교주의 신격화: 목사나 지도자, 교주를 신격화하거나 혹은 유일하게 성경의 비밀을 깨닫고 있다고 하거나, 성령 혹은 천사에게 특별한 계시나 능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 교회의 공식적인 교리를 그 목사나 지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인정하거나 지지합니다. 또 그 목사나 교주를 만나야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성경에 언급되는 단어를 목사나 지도자, 교주로 해석합니다, 예를 들면 보혜사, 동방의 의인, 그리스도, 감람나무, 이긴 자, 새 이름등을 비유적으로 해석하거나 교주나 지도자를 삼위일체의 하나의 존재로 주장하기도 하며, 구약의 하나님의 사자, 선지자, 제사장등과 신약의 사도, 예언자등으로 비유합니다. 또한 성경에 예언된 내용을 교주 자신이나 자신들의 교회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합니다. 특히 생명록은 자신의 교회 교인들의 이름만 기록된다고 주장합니다. 2) 정통신학의 부정 또는 배타적인 교회관 2000년 교회사를 통하여 정립된 삼위일체, 기독론, 구원론등 정통신학적인 내용을 모두 부정하고, 교주나 지도자 자신의 가르침과 사상을 추종하고 따라야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있는 교회 외에 다른 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 기존 기독교의 신학은 모두 잘못되었으며 자신들만의 비밀 혹은 특정한 깨달음으로 이미 죄사함을 받았고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또 기존 기독교나 다른 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들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교회에만 생명책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3) 성경 외의 다른 교리를 강조: 성경 외에 감추어진 다른 교리적인 기준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기존 성경과 다른 성경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교주나 지도자의 주장이나 계시를 성경과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고 주장하거나, 성경외의 다른 성경, 즉 몰몬교의 몰몬경이나 통일교의 원리강론과 같이 다른 것을 성경과 동일한 기준으로 간주합니다, 또 여호와의 증인은 신세계역을, 지방교회는 회복성경(결정성경)을 사용합니다. 또 신천지의 이만희나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안식교의 엘렌화일, 지방교회의 위트니스 리등의 견해를 성경과 동일한 교리적인 기준으로 간주합니다. 4) 믿음 외의 다른 구원의 조건: 구원의 조건으로서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를 부정하며, 구약의 율법이나 규례 혹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거나, 윤리적인 선과 도덕적인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구약의 절기나 명절을 지키거나 어떤 특별한 규정을 지켜야만 한다고 가르치거나 교주나 지도자에게 절대적인 헌신과 복종을 하여야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행함이나 규례를 지킴으로 구원을 얻는다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대신 인류의 죄를 위하여 대속하신 이유가 없어지며, 만약 완전한 윤리와 도덕적인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세상에서 구원을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5) 시한부종말론 혹은 임박한 종말론: 예수의 재림이 언제 온다고 하는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거나, 어떤 사건이나 그 징조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곧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주장하며, 어느 가르침에 순종하여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상징적인 단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합니다. 예를 들면, 열뿔은 유럽연합이며 적그리스도는 현재 실존하는 어느 정치가이며, 666을 베리칩이나 바코드등 어느 물질을 가르킨다고 주장하는 해석을 합니다. 많은 이단들이 시한부종말론 혹은 어느 징조로 곧 임박할 것이라는 조건부종말론등을 주장합니다. 또 예수가 이미 재림하였다거나 영적으로 재림하였다는 곳도 이단입니다. 6) 성경의 자의적인 해석: 성경은 짝이 있거나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아무도 동의할 수 없는 교주나 지도자의 황당한 풍유적인 성경해석을 유일한 해석으로 받아들이거나, 영해(영적해석)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이 감추어진 비밀이므로 풀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특히 성경 전체에 기록된 어느 특정한 단어를 오직 한 두가지의 뜻으로만 비유되었다고 주장합니다. 7) 대외적인 가르침이 다름: 교회 안에서의 가르침과 대외적인 입장이 서로 다릅니다. 그들의 책이나 교재, 홈페이지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실제 교인들이 그렇게 배웠다고 증언하는데,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고 부정합니다. 또 대외적으로는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봉사를 하는 단체로 선전하고 홍보를 하지만, 실제로는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여 금품을 갈취하거나 헌금을 강요하기도 하여서 교회가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재산을 쌓고 있습니다. 또 교주나 지도자의 사생활이 교인들에게 감추어져 있고 노출되어 있지는 않지만, 반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거나 교리적인 가르침이 반사회적입니다. 또 대외적으로 자신들의 교회 명칭을 거짓말이나 숨기라고 가르치며, 자신들의 책이나 교재, 문헌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고 합니다. 8) 신비한 초능력과 기적과 표적을 강조: 목사나 교주의 능력과 직통계시 혹은 예언을 강조하기도 하고,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는 집회를 자주 보여주며 지나친 신비주의적인 강조를 합니다. 또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가시적이고 현상적인 신비한 체험을 통하여 성령을 받고 거듭날 수 있다고 가르치거나, 목사나 지도자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이나 영적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특히 질병이나 불행에 대해서 귀신을 축사하여야 한다고 하거나, 사고나 재앙에 대한 예언을 하면서,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는 거짓목사입니다. 심지어 회개를 할 때에도 교회에 예물을 바쳐야 한다고 하거나 구원의 조건으로 십일조나 헌금을 강조하는 목사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9) 이원론: 세상의 근원을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로, 영과 물질의 대결로, 선과 악의 대결로 해석하는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인식합니다. 영은 죄가 없으며 육체에만 죄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전인적인 사람에 대해서 영은 하나님이 거하고 육체에는 사탄이 거한다고 분리시키며 모든 병과 재난의 원인이 귀신때문이라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이원론적인 생각으로 특별한 영적훈련을 받아야 한다거나 혹은 귀신을 쫓아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가르칩니다.
Steve Hwang 음 제가 무신앙이여서 기독교에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기존 교단이 무조건 맞다는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네요 물론 예수님이 가시고 이 성경이라는 것을 2000년동안 이해하려고하고 연구한것은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게 맞게 이해하고 해석한일까요?? 예수님 초림때두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성경을 그냥 끼고만 있었던게 아니라 오늘날 신앙인보다 더욱 공부하고 외우다 싶이 했었지만 잘못 이해했고 예수님을 영접 못했었어요 오늘날도 계시록이라는 예언서를 남겼고 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이단들이 생겨났었고 오늘날 정통이라는 교단도 처음에는 해석하려고 하고 억지로 짜맞추다가 요즘은 계시록을 안보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초림때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예언들이 자신을 말하고 있었다는걸 설명 주시고 제자들은 그걸 보고 믿었듯이 오늘날이든 훗날에든 누군가가 풀어줄것이고 그걸 풀어주는걸보고 믿어야 할텐데 기존 교단의 교리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말하는건 맞지않는것 같아유
바벨리안님들이 세례요한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니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드리겠소 세례요한을 길예비사자로 예수님을 언약의 사자로 말라기3장에 예언하시고 그대로 성취하셨는데.. 길예비사자와 언약의사자를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작은 교회말고 큰교회 같은 곳에 보면 사회보는 목사님 따로 계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계시오. 사회보시는 목사님을 길예비사자로 생각하면 되고 설교하는 목사님을 언약의 사자로 생각하면 된다오. 보통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를 많이 하시는데 설교때 사회보시는 목사님은 마이크 끄고 성도들과 같이 담임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게 정상이오만.. 세례요한은 예수님 사역 시작하실 때 자기 사역을 따로 하는 걸 요3장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마치 담임목사님이 설교하고 계시는데.. 사회보는 목사님이 따로 마이크 들고 담임 목사님은 흥해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나는 담임 목사님의 신발끈 묶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담임목사님 당신이 설교하는게 맞습니까? 이런 뻘소리 하는 꼴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오.. 아무리 막장 바벨론도 이정도까지 막장은 아니잖소이까?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지 않은 거 이걸 배도라고 한다오.. 바벨리안 전도사께서 언급해주신 구절들은 그걸 이해시켜주는 보조성구랄까?
Pce Haww Bang 이치에 맞는 말을 찾기 어려운 댓글이군요. 이런 괴변을 믿고 사신다니,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세례요한을 담임 목사님께 반기를 드는 부목사에 비유할 수 있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저도 눈높이에 맞추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세례 사역을 먼저 시작한 사람은 세례요한입니다. 그러니 세례요한을 담임 목사로 두셨어야죠. 그런데 예수님이 세례를 주자 사람들이 온통 그 쪽으로 몰렸습니다. 그런데 성도를 다 빼앗긴 담임목사 세례요한이 하는 말이 다음과 같습니다. 요3:35,36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 구절을 읽고도 세례요한이 예수를 배신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윤재덕 뭔 예수님이 세례요한 전 성도를 빼앗아 갔다고 그러신게요? 제자 몇명 뿐이 가지 않았소.. 그리고 역할을 비유해서 사회자와 설교자로 나눠 설명했을 뿐이지 실제로 보면 바벨리안 전도사께서 말씀하신대로 세례요한이 본교회 목사.. 예수님은 따지고 보면 지교회목사나 그 일파라고도 볼 수 있소.. 정녕 세례요한이 제대로 사역했다면 자기 본교회를 예수지교회에 흡수 합병 당해야 맞지.. 말만 번지르하게 예수님 포장해가면서 자기 성도 데리고 있어 봐야 그 자체가 배도가 되는 게요.. 마치 유산 상속받은 아이가 성년이 되었는데도 집사가 상속받을 아이 입에 발린 칭찬은 칭찬대로 다 하지만 재산은 주지 않고 본인이 소유한 꼴이랄까?
살다살다 이렇게 공감안되는 예시는 첨보네... 세례요한이 무슨 예수 지교회에 합병이 되야해 ?ㅋㅋㅋ 그저 실소만 나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 등장앞에 길예비하는 사명을 가진 선지자일뿐이었고 그사명다한후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선지자인데 무슨 예수지교회 합병안했다고 배도자로 낙인찍다니..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사명하신것은 세례요한 서거 이후이거늘 님 말마따라 합병할 시간도 없었구만요 ㅋㅋㅋ 머리로 그런 예시짜낼시간에 성경한구절이라도 더봐보세요
1.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를 경쟁관계로 보시는군요. 눈높이에 맞춰 설명드렸더니 점입가경이십니다. 세례요한의 말들을 사탕발림으로 보시는군요. 그러니까 요한이 요한복음 3:30~36을 기록하면서, '이 대목은 세례요한이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대목이지' 라고 생각하며 썼다는 말씀이십니까? 눈이 있으면 어찌 그리 말할 수가 있습니까? 2. 세례요한과 예수는 같은 편이었습니다. 서로 따로 제자들을 두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 연합사역"을 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외친 메시지와 예수께서 외치신 메시지가 동일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또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소문을 들었던 헤롯이 다음과 같이 말할 정도로, 세례요한의 사역과 예수의 사역은 연합되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4:1,2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부디 거짓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말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윤재덕 1. 입에 발린 소리든 진심에서 우러러 나와서 한 말이든 자기성도 데리고 있는 거 자체가 배도라 말씀드렸고.. 2. 연합사역이라고 했는데 왜 가르침이 다른게요? 예수님 가르치는 것과 세례요한 가르치는 것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연합사역이 되는게요? 금식논쟁을 보면 그게 연합사역이라고 볼 수 있는게요? 하기사 바벨론이라 같은 구절을 두고 담임목사 의견 따로 전도사 의견 따로인 곳이니.. 그게 자연스러워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14장 헤롯의 말을 제자들이 옮겨서 그대로 복음서에 적은 건데.. 그게 진리인게요? 진정 위 구절을 보고 세례요한의 영이 예수 안에 역사했다라고 생각하신게요?
추가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다음 버젼에는 영상에도 추가시키겠습니다.
1. 바리새인과 세례요한을 한통속이라고 말할 수 없는 추가 근거
누가복음 7:29,30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침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침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2. 세례요한의 고난을 자신의 고난에 비유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세례요한)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 답변했고..
2. 고난이 다른 게 아니고 임의로 대우했다라는 거요..
엘리야다 선지자다 빛이다 ... 사람마다 다 제각각 다른 존재로 인식되었던 게
세례요한이 받은 고난인데...
예수님 또한 엘리야다..선지자다.. 빛이다..
사람마다 다 제 각각 다른 존재로 인식되던 고난이었던게요...
어차피 윗 댓글에 질문했으니 이거나 답변해보시오..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야라고 알려주는데...
세례요한은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하오..
진리는 하나 아닌게요?
하기사 바벨론은 진리는 여러개라고 생각하시는 집단이니..
별 의미 없는 질문이 될수도 있을까 걱정이 되오만..
왜 의견이 갈렸는지 고견을 기대해보겠소
1. 질문들만 던져놓고 "답변했고.."라니요.
누가복음 7:29,30은 세례요한과 바리새파가 예수님 앞에서 전혀 다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에 대해 대체 무슨 답변을 하셨습니까? 그저 당대 역사와 무관한 질문들만 하지 않으셨습니까?
2. 세례요한은 본인이 엘리야인지 모르고서, 엘리야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세례요한이 본인이 엘리야인지 몰랐기 때문에 배도라고 하실 작정이십니까?
진리는 하나지요. 그러나 그 진리는 '해석'이 아닙니다.
진리는 예수이시고, 그 예수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4복음서가 있습니다.
마태와 마가와 누가와 요한의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 하나의 진리이신 예수를 조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진리'이신 예수를 이만희씨의 해석으로 바꿔놓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만 맞다"라는 어불성설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지금 본인이 이 사실을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깨닫지도 못할 거 어차피 바벨리안 도사께서도 성경들고
아무말 대잔치 하니 나도 좀 해봅시다..
이건 위에서 연발로 질문했던 창조적(?) 의문의 답변이기도 하고..
어떻게 세례요한이 배도자라 하는지 그 노정을 설명이 될게요..
일단 미리 말하지만..
지금 하는 답변은 신천지 공식교리는 아니요
신천지 10년 이상 있다 보니..
이치를 홀연히 깨닫게 된 바 정리해본 건데..
어차피 보고 이해하리라는 기대는 단 1g도 없고..
혹여나 여기 댓글 보는 우리 식구들에게나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될까 해서 올리는 것이니
읽다 머리 아프면 가볍게 스킵하시기 바라오..
삿3:7-9에 보면 말이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다른 신을 섬기다가 (배도)
이방인에게 혼쭐이 나서 울부짖고 (멸망)
하나님께서 한 구원자를 보냄 (구원)
즉 배도-멸망-구원 (살후2:1--3)
이 역사의 반복이 곧 성경의 역사요..
사사기 내내는 물론이고..
큰 틀로 보면 유대교까지 해당이 되고...
오늘날 기독교까지.. 곧 계시록까지 해당이 된다오..
그럼 드는 의문이 유대교랑 기독교는 그래도 대놓고 다른 신은 섬기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하면..이런 생각을 하면 사단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아주 만만하게 보고 있다라는거요.
하나님께서 말세에.. 즉 초림이나 재림때..
다시 말하면 유대교의 끝과 기독교의 끝에 신앙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구절이 있으니..
마24:15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섰다라는 것과...
살후2:4에 사단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니..
즉 유대교 위에 사단이 임해있고...
기독교 위에 사단이 임해있는데...
그 밑에 사람들은 답답하게도 그걸 모르고 신앙하고 있는게요..
혹시 메트릭스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다만
사람들이 현실세계인 줄 알고 생활하고있었으나 실상은 기계아래에 잠만 자고 있는
그것과 마찬가지인 상태...
하나님인 줄 알고 신앙했는데 실상은 사단 아래 있는 상태인게요..
그럼 대체 사단이 어떻게 속였길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이 하나님만이 이 사태를 알고..
하나님은 무슨 방법을 써서 이 난리를 무지한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먼저 사단이 사람을 어떻게 속였는지..
다시 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떻게 멀어졌는지 살펴봅시다..
음~ 종교의 역사는 길고.. 인생의 수명은 짧소이다..
사단의 장난질은 길고.. 사람은 자기 수명만 살다 보니 큰 그림을 보지 못하오..
이사야 29장에 보면..
하나님의 묵시를 봉해놓으셨다라고 하는데...
유식자나 무식자나 알 길이 없다라고 하오..
그래서 묵시 대신에 사람의 계명이 나오게 되는데...
사람의 계명의 부작용이 입으로는 하나님과 가깝고.. 마음으로는 멀게 된다라고 하오..
즉 자기 자신을 하나님을 잘 믿는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거요..
눅5장에
예수님께서 묵은포도주 새포도주를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포도주는 마시는 포도주를 말함이 아니고...
말씀을 포도주라고 한 게요..
새포도주는 마시려고 오지 않고.. 묵은 포도주만 좋아한다라고 예수님께서 푸념하시는데..
묵은 포도주는 뭐고.. 새포도주는 뭐냐..
먼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실 때는 말이요
즉 사람들에게 처음 포도주를 주실 때는
성분이 (역사+교훈+예언) 이렇게 세가지만 주셨는데..
그런데 예언은 사람으로서는 알 길이 없다보니..
포도주의 성분에 점점 사람의 계명이 들어가게 되오..
점점 시간이 흘러 흘러
포도주의 성분이(역사+교훈+예언+사람의 계명)이 되어가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의 계명의 부작용이..
마시는 사람은 잘 믿는다라고 착각하는데..(입으로는 가까움 = 교단의 규모가 커지고 신앙인도 많아짐)
마음으로는 하나님과 저 멀리 동떨어지게 만드는거요..(하나님 잘 믿고있다고 착각함)
이걸 1000년 2000년 마시다 보면 얼큰하게 취하게 되어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을 이단이라며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 가능하게 된다오..
이런식으로 사단이 유대교나 기독교를 무너뜨리는거요..
마치 개구리를 냄비 위에 올려 놓고 불을 약하게 올리면
개구리가 온도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는 것처럼..
기나긴 종교의 역사 아래
사단이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점점 사람의 생각들을 더하게 하고..
교단 수도 많아지고 규모도 커지다 보니 (입으로는 가깝고 )
사단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라고 착각하게 되는거요 (마음으로는 멀어짐)
이것이 멸망의 가증한 것(사단) 이 거룩한 곳(유대교/기독교)에 서는 과정이고..
사단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었던 노정이오..
사단이 이런 짓을 1000년 2000년 단위로 하는데..
7~80 사는 인생이 무슨 수로 알 수 있겠소이까??
사단이 묵은 포도주(역사+교훈+예언+사람의계명)로 사람들을 미혹했는데..
그렇담 예수님께서 주고자 하셨던 새포도주의 성분은 어떻게 되는가?
새포도주는 (역사+교훈+예언+성취된 실상)이었던 거요..
다른 말로 추수라고도 설명할 수 있는데..
씨(=역사+교훈+예언)를 뿌리는데 사단이 가라지씨(=사람의계명)를 덧뿌리고..
(유대교:1500년 동안 / 기독교 :2000년 동안 전도하는 역사) + (주석이 첨부되는 역사이기도 함)
=묵은포도주 곧 음행의 포도주를 제조하는 역사이기도 함)
시간은 흘러 흘러 추수때 추수를 하는데..
추수는 (역사+교훈+예언+성취된실상)으로 다시 전도하는 걸 말한다오..
포도주로 치면 새포도주를 묵은 포도주에 취하였던 자들에게 다시 전해주는 것..
그럼 사람들의 반응이 두가지로 갈리게 되오..
새포도주 마시고 술이 깨는 자가 나타나 새포도주 주는 곳에 가든가(추수되어가든가)
묵은 포도주가 좋다며 그대로 남아 있던가 (밭에 가라지로 남든가)
그러면 하나님은 이 큰 그림을 무지한 신앙인들에게 무슨 수로 설명을 하겠소이까???
그 방법은 말세에 유대교의 샘플 하나 기독교의 샘플 하나를 만드는거요..
유대교의 축소판인 세례요한 제단 하나...
기독교의 축소판인 7금촛대 장막 하나...
ㅇㅣ를 하나님은 사단을 잡기 위한 올무라고 한다오 (렘50:24)
이미 사람의 계명으로 사단에게 점령당한 유대교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 세례요한의 제단을 딱 놓으면 말이오..
조폭영화 보면 나와바리 지키려고 우르르 달려는 조폭들처럼..
사단이 우르르 몰려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려 한다오..
그래서 마3장에 세례요한이 서기관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였고..
그들과 선을 긋고 함께 하지 않았소..
배도자는 첫 출발은 하나님 소속인게요...
그러면 세례요한은 어떤 노정으로 배도를 했느냐..
실은 배도-멸망-구원 자체가 하나님 입장에서는 재림때도 써먹어야 할 시나리오다 보니..
초림 때 딱잘라 놓고 세례요한은 배도자다 써 놓았다라거나...
세례요한이 배도자임을 명백하게 입증할 만한 구절이 많지는 않다오..
그래도 어느 정도 입증은 가능한데..
먼저 배도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되는게..
맨 처음에 삿3:7-9 말하면서 하나님을 잊고 다른신 섬기는 것이라고 했는데..
제대로 정의된 구절은 렘2:13에 두가지 악이요..
한가지가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다른 한가지는 터진 웅덩이를 판다라고 하는데...
생수의 근원되는 하나님을 버린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 버리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말이 나오는 것을 말하오..
세례요한으로 치면 자기가 엘리야가 아니라고 하는 거..
신0욱으로 보면 총회장님의 피와 살을 먹고 그 이름으로 기도해야한 다라는 뻘소리 하는 것..
그리고 터진 웅덩이를 판다라는 것은..
사단이 함께 하는 자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
터진 웅덩이란 말 자체가 무저갱으로 사단의 처소인데..
즉 사단의 말과 같은 말이 나오는거요..
세례요한으로 치면 바리새인과 같이 금식을 주장하는 것...
신0욱으로 치면 장로교의 가르침인 예정론을 가르치고 주석을 봐야한다라고 하는 것..
이 두가지 죄에 거릴 때.. 즉 배도를 할 때
호10:10에 온 만민이 와서 친다라고 하오..
이는 멸망인데..
삿3:8에 말한 이방에게 혼쭐이 나는거요..
실상으로는 그 간판이 이미 사단에게 무너진 유대교/기독교로 바뀌는 과정을 말하오..
세례요한의 제단이 바리새인에게 빼앗기고( 마11:12 침노받는 천국 빼앗기는 천국/마23:2 모세의 자리에 앉은 바리새인등등)
재림때로 보면 7금촛대 장막이 장로교 간판으로 바뀌고..
신0욱으로 치면 신천지에서 장로교 소속으로 바뀌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배도와 멸망의 과정이 있게 되는거요..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사단의 말을 하면서.. 사단의 소속아래 들어가게 된
1500년 유대교의 역사 / 2000년 기독교의 역사를 압축해서..
세례요한 제단 / 7금촛대 장막에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하나님의 의중이고 계획이었던게요..
사단아래 있으니 예수님께서 요3장에 물과 성령으로 다시나라라고 하신 것이고..
계시록 17장 18장에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라고 하신 것이오..
압축된 샘플을 보고 사단의 장난질로 인한 종교의 멸망과 타락을 통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섭리를 이해하란 것이었던게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어차피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의 역사가
한두줄 댓글로 정리 되는 것도 아니오.위에 .
지금 이 글을 잘 깨달으시면 바벨리안 도사 있는 영이 어떤 영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게요..
Pce Haww Bang
참 신천지 스럽게 구구절절 쓰시느라 수고 많았소.
결국 신천지가 참이니 나머지 기독교 역사는 죄다 악으로 치부해버리는 신천지식 선악구분 논리 군요.
나는 진리를 믿는다. 가 아니라
내가 믿는것은 진리일수 밖에 없다.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것을 확인할 용기도 없이 징징거리는 겁쟁이에 불과함을 잘 드러내고 있소이다..
I watched it in English through an app (finally found something that works😅)
I'm an ex member outside Korea and found this video very helpful since there were some verses about John the baptist, which still impacted me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God bless!
감사합니다 윤재덕님
요즘
배우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친구가 신천지 들어가서 잘배워서 알려주겠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요즘 영상 하나하나씩 다 보고있는데
성경을 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천지 분들이 아무리 방해해도
하나님이 함께계시니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이미 예수께서 승리하셨고, 그 승리에 동참하는 오늘입니다.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_^
메일로 답변한 것을 다음 버전업을 위해 추가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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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서는 자신들의 실상을 중심으로 성경을 읽어간다는 사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는
'장막성전에서의 일곱 사자들이
정작 자신들이 계시록의 일곱 사자라는 사자인줄 몰랐듯이,
세례요한 자신도 엘리야의 사명을 감당하는 줄 몰랐다'
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1)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본인들의 글이 성경이 될줄 알았을까요?
-예컨데, 바울은 자신의 편지들이 성경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 바울도 자신은 스페인으로 가는 것이 사명인 줄 알았으나(로마서 15:23),
하나님은 그를 마케도니아로 보내셨습니다.(사도행전 15:9)
3) 심지어 예수님도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 않았습니다.(마태복음 24:36)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예비하는 사역이었고,
세례요한 사후, 예수님은 그의 사역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40,41
예수께서 다시 요단 강 건너 쪽,
요한이 처음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가서, 거기에 머무르셨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로 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행하지 않았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두고 한 말은 모두 참되다."
신천지가 세례요한을 배도자로 만들기 위해 인용한
요한복음 10장의 귀결은 보신 그대로입니다.
요한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했는지는
요한의 길예비 사역에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한이 예수에 대해 한 모든 말은 모두 참되다고,
다름아닌 예수님 자신이 인정해주셨다는 사실이
세례요한의 사역을 요약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천지 탈퇴를 결단했어요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저두 이 부분이 참으로 궁금했는데, 비로소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반가운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신천지의 허구를 밝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과거에는 마11장 들어서 흔들리는 갈대를 세례요한이라고 가르치다가 이제는 싹 지우고 .. 그런적 없다고 가르칩니다!...
갈대 얘기가 너무 말이 안되다보니 삭제했나보네요. 어쩐지 교리비교에서도 언급이 없더라니.
성경은 하늘의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해석을 할수가 없지요 진리는 이치이기때문에 맞지 않으면 언젠가는 탄로가 납니다그러니 참진리만을 전하고 가르쳐야만이 온전한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②
-이어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이사야 14장 24절」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성경에 예언된 세례요한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
-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말라기 3장 1절
-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말라기 4장 5~6절
-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장 76~77절 (67 그의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 예언들 속에서 세례요한은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께로부터 예비되고 보내졌을까요?
누가복음 3장 2절
-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은 빈 들에서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았는데 과연 어떠한 말씀이 그에게 임했을까요?
각각의 복음서의 저술 목적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예수님의 역사하심과 신성함을 나타내고자 함에 있습니다.
이들 복음서에서 우리는 예언 속 언약의 사자, 즉 어린양들을 인도하실 약속된 목자 예수님을 확인 할 수 있죠
그리고 다른 예언 속 인물인 세례요한도 확인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예언 속 인물인 가룟유다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41편9절
-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요한복음 13장 18절
- 18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이 예언들은 어디로부터 오는걸까요? 무엇을 위해 예언되고 어떻게 예언이 이루어지는걸까요? 그리고 그 예언들은 다 이루어진걸까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는 유대 온 땅과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의 통치 아래 있을 때입니다
유대인들은 흉악의 굴레와 고통의 멍에와 슬픔의 압제가 만연한 모든것들에게서 우리를 자유케해줄, 마치 모세가 애굽에서 우리를 이끈것과 같이 또 다른 구원자를 사모하며 간절한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요단강 근처 한 광야에서 한 사내가 소리높여 외쳐이르길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주가 오실 길을 곧게하라"
이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입니다.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베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곧 오실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요한 앞으로 나아와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의 소문은 온 땅에 퍼져나갔고 점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의 곁에 머물며 조금씩 하나님께로 온전히 마음을 돌리기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한을 두고 선지자 더러는 메시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문은 대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들에게도 들렸고 그가 어찌하여 세례를 베풀고 죄를 사하는지 그 능력이 어디서 왔는지 요한은 어디서 왔는지 확인하고자 요한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그들은 긴옷을 입길 원하고 시장에서 문안받는걸 즐기며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며 거리에 서서 기도하길 즐기며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요한은 이들의 외식함에 한탄하며 따끔히 드러내어 독설을 날려줍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세례또한 베풀지 않았습니다 (쌤통)
세례요한은 어찌 이러한 일을 행하였던걸까요?
요한복음 1장 33절
-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세례요한은 심령이 강하게 성장하며 사람들 앞에 나오기전 하나님을 만나 여러 일을 듣고 여러 지시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한은 이스라엘에게 갑갑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던 메시아가 곧 오시기에 우리는 준비해야 할터인데 자꾸만 요한을 선지자라 엘리야라 하면서 곧 오리라 한 메시아는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요한과 모두는 주가 오시는 길을 준비하여야 했었습니다.
- "나는 아니라,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우리는 예수님과 엘리야 중 누굴 먼저 기다리고 먼저 소망해야할까요?
그러던 어느날 이스라엘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던걸까요? 혹은 이사야의 기록된 때가 이르렀을까요? 이미 이스라엘 속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여!
-계속
정성이 담긴 내용 정리네요.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 장면들이 상상되네요.
신천지인들이 세례요한의 진실을 마주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신천지들 이젠 설득하기도 지쳐 멀리하고있음에 포기하지 않고 설득하시려 애쓰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시네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태복음 11:11 KRV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한 순교자가 천국에서 극히 작은자보다도 작은데 이게 맞습니까?
Jisjsu Je 또 꼬리짜르기식 저 반박 다 반박해보세요 ㅋㅋㅋ 어떻게든 하나말 맞게하려고 퍼즐맞추기식 웃기네요 저 반박이 다맞다면 이 어려운문장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Xgg-d5w신천지 깔 입장이 아닌것 같은데요. 난 신천지는 아닌데 세례요한은 배도자 맞습니다. 그 당시 세례요한 대통령 수준의 입지전적 인물이세요. 예수님은 이름없는 청년이구요. 이건 인정?
그럼 세례요한 없는 예수님은 무명의 이단자일 뿐이죠. 즉 이단자는 사형이니 목숨이 위태롭죠.
그럼 세례요한이 예수님 보디가드를 해야겠습니까? 안 해야 겠습니까?
그 당시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알리는게 중요합니까?
잘 이해해보셔요.
@@N잡스-e3d 옳게 알고 계시네요
이번내용은 알차군요
신천지사람들이 봐도 마땅히 반박할말이없을듯합니다
특히 3번
남의가정사에 끼어들었다가 개죽음당했다라고 한것
저도 참어이없었죠 ㅋㅋ다음엔 로마서3:1~9에 관한 내용다뤄주실수 잇으실까요?? 거짓말에 관한내용
임동윤 이번 내용뿐만아니라 다른 내용들도 알차긴 동일합니다^^
네, 좋습니다. 요청해주시는 주제들을 잘 모아두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_^
세례요한에게 그 당시 가장 중요한 책임은 예수님을 지켜드리고 따르는 것이지요.
결코 예수님이 시키지도 않은 불순종의 짓을 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긴 마당에 헤롯왕 여자 비판이라뇨?
세례요한은 개죽음 당한겁니다.
진리로 구원얻을 자를 택하심을 믿습니다.
전도사님,감사합니다 ♡♡♡
가방끈이짫은이만이때문에고생많으십니다윤재덕님,,,,마음 이너무아프네요홧팅하세요
아멘.
저와 함께 교회를 다녔던 제자 학생이 신천지에 빠져서 교회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정말 좀 더 잘해주고 관심가지고 섬겼어야 했는데 하면서 정말 슬픈 나날을 보냈었는데..
전도사님의 영상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다시금 그 친구를 위한 기도를 해야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단교리를 내심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절제되지 않게 정리하실 수도 있는 부분인데도 정말 그대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귀한 사역 이뤄나가시는 그 길에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 좋아요와 구독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만나는 영혼들에게도 전해주신 제대로된 말씀을 비출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twistle Jay 물론입니다. 다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서, 비로소 그들을 위해 뭔가를 하기 시작했고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고 기도로 동역할 때, 이 신천지 문제는 빛 가운데서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이 동영상을 제자에게 보내 주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혹가다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 풀어주셔서 달리 할 말이 없지만, 세례요한에 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신천지를 보았을때 드는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마태복음 11장 11절 중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신천지는 이 구절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소에는 많은 무리들과 제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선포하신것입니다. 예언하신겁니다.
'일어남이 없도다'라는 말씀하시는 시점부터 우리가 있는날까지 그리고 우리가 있는날부터 우리가 소망하는 날까지 세례 요한과 같은 큰 사람, 선지자가 없다라는 선언하신겁니다.
'여자가 낳은 사람'이라는 부분에 관하여 설명해주신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만희씨도 '여자가 낳은 자'중 한 사람입니다. 이만희씨가 구원자이면 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거짓이 됩니다.
구원자는 인간이 낳은 자 이상의 잔을 가지시고 그잔을 마셔야합니다. 인간이 낳은 자는 그잔을 감당치도 못합니다.
그 잔이 손에 들려 있다면 '여자가 낳은 자'가 아닌 '하나님이 품에서 낳은 자'입니다
'즐겨 받을진대'라는 부분에 관하여 설명해주신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줄곧 '인자'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인자로 홀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세례 요한만큼은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1장 16절, 17절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라는 표현이 합당하다"라는 사람이 바로 세례요한임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번 유다가 배신자임을 암시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번 요한이 엘리야임을 폭로하십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이미 정해놓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 마태복음 14장 12절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무리를 대하시는 모습이 윗 구절을 전후하여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찬찬히 읽어보시면 예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후 무리를 보내시고 홀로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보세요.
요한의 죽음으로 인한 예수님의 슬픔을..
댓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댓글로 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신천지에 계신 여러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태복은 15장 4절~6절 부분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장로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네 부모를공경하라'는 십계명중 하나입니다.
'거짓증언하지 말라'는 십계명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명'이 먼저입니다.
적절하면서도 탄탄한 보충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영상에 넣었으면 좋았을걸 싶은 내용들이네요.
감사드립니다^_^
오랜만에 들어와서 댓글 남깁니다. 이 영상 덕분에 2019년에 신천지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뒤늦은 감사인사 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전신천지 센터 2회 수료생이였습니다.
센터에서 수십명이 있는곳에서 여러가지 의견충돌과 이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지적을 하고 많이 싸웠습니다. 특히 세례요한과 배멸구 노정순리와 신천지만 어떻게 다른곳에 가보지도 않고 진리로 확신할수있는가?
저는 그곳에서 모두가 아멘할때 나혼자 다를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모두가 이게 맞다고 할때 나는 아닙니다.강사와 수업끝나고 2~3시간 토론도 많이 했었습니다.
모두가 날 선악과먹고 사단에 미혹되고 불쌍히보고 대할때 내가 틀리지 않아..
마음가짐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니깐 너무 힘들었습니다..나를 불쌍히 또는 나를 뭐라하는이 또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제가 끝까지 싸우고 이겨내고 신천지에 나올수 있었던건 그리고 제가 생각이란걸 할수있고 윤전도사님을 알수있게된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여기 신천지인한태도 은혜를 주셔서 저처럼 깨닫고 나오셔서 올바른신앙과 사회생활과 이웃형제들과 웃으면서 행복을 누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구원받기위해 부들부들 떨면서 하나라도 전도해서 점수따기위한 제사장 되기위해서가 아니라 우린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예수님이 너무 좋아서 저처럼 행복하고 좋아서 하는 그런 신앙을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구원은 행위로 받는게 아닙니다.
은혜로 받는것입니다. 행위로 받는건 대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보고 일해서 구원을 대가로 주는게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사 대신 죽으셔서 선물로 은혜로 주신것입니다.. 부디 깨닫고 은혜로 이미 받았기에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하고 예수님이 우리한태 바라는게 많은게 아닙니다.
613가지 율법지키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한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라 곧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안에 네부모를 공경해라 네이웃을 사랑해라 이게 중요한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정말 일해서 구원을 받을려고 하는건지? 또는 정말 내가 부모한태 공경하고 잘하는지? 또는 내가 정말 이웃을 내가 제사장되기위해 대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지 생각 해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전신천지 2회 센터 수료생 이였습니다.
이석현 다른곳 가보니 맞던가요? 어떤 부분이 의견이 다르셨나요?
uj c 최소한 사기치고 등쳐먹고 거짓말하고 타 교단 욕하고 자기만 진리다. 이렇게는 안하던데요.
이석현 어떤게 사기인지 모르겠네용 타교단 욕하고 자기만 진리다라고 하는거는 정말 신천지가 진리라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예수님도 오셔서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에게 '니네들 말도 어느정도는 맞다' 라고 하지는 않으셨자나요
uj c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죠.
성경에 지식도 없고요.
짜맞추기 교리이구요.
교리자체가 거짓말인건 증거가 너무나도 많아요.
이석현 그 증거 알려주실수 있나요??
이렇게 말씀을 근거로 명확하게 밝혀 주시는데도 싫어요 45는 도대체 뭐죠??
직업인 신천지 일겁니다^또는 새천지 꼬시는 자 ^
감사합니다.
석현 형제와 세례요한 이야기한 것이 영상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윤재덕 세례요한껀 제가 만들고 싶었는데 갑자기 지역이 바뀌고 매우 일정이 바빠져서 전도사님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네, 많이 바쁘죠? 아팠단 얘기도 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앞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당분간 이 일은 제게 맡겨주세요. 나중에라도 세례요한은 한 편 더 만들어야할 거 같아요. 다른 좋은 구절들을 더러 찾아두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6~ 7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소자 중하나를 실족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은 나으니라.
실족게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게 하는 그사람에게 화가 있도다.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아멘
재덕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반하겠어요ㅎㅎ 말씀도 너무 잘하시네요~~
엊그제도 안 나간다고 뻐팅겼더니 스토킹 하듯이 탐문하면서 예배에 나오라고 난리를 치길래 집단 최면 당하는 것 구경하러 갔습니다.
요근래 들어서는 인간 심리 공부하러 센터 나갑니다.
예배 진행하는 여강사를 보며 '사람이 간절하거나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으면 순식간에 미치고, 다른 세계에 사는 건 일도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심리학과 학생들은 일단 신천지의 실체에 대해 낱낱이 파악하고 거짓이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긍정적으로 세뇌시킨 뒤 반드시 복음방 6개월 과정을 거친 뒤 1년 정도 신천지인으로 살아갈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여러분은 몇 년 내에 제 2의 프로이트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집단 최면술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엘리트들도 속아 넘어갑니다.
따라서 신천지인들의 표현대로 적어도 수요일과 일요일, 이렇게 이틀 정도는 '예복을 빨아 입듯이' 신천지 탈퇴 매뉴얼을 시청하십시오.
성함이 ㄷㄷ
새천지에 들어 오셔서 교리 비교를 보시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입으로는 나는 구원 받았어 하지만 진정한 구원은 계12장의 아이를 만나서 계시를 받아야 구원의 처소로 갈수 있는것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보시고 구원에 이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임다아니 강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신천지에서 정말 세례요한은 배도자라고 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세례요한은 순교자라고만 믿어었는데
세례요한은 배도자가 아니라는 강의듣고 신천지에서 온전히 돌아 섯습니다 나를 소개한 사모님 교육장에서 알게된사람 초등학교 선생님예요 나를 설득해도 돌아서지 않으니까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동영상 보냈는데 이제는 보내지 말라고 하네요 안타갑습니다 신천지는 배멸구 핵심이예요 나는요 교육장에서 강의 듣는것보다
이만희라는게 넘싫었어요 글구 1단계를 끝나니까 말이 변질 되어가는 것을 알겠던데요 왜 다른 사람들은
못혜어나는지 안타갑고 이해가 안되네요
흠 신천지는 아닌데 세례요한이 결정적으로 예수님을 죽게 만든 위인 맞습니다.
그 당시 사정을 보죠.
예수님=이름없는 청년 이단자
세례요한=사갸리아대제사장 명문가 아들
엄청난 명성이 있는 예언자.
준 예수님급 인물.
헤롯왕도 두려워 한 인물.
그런데 예수님 보디가드도 안 하고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하다가 개죽음.
그당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걸 알리는게 제일 중요하지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하는게 중요합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N잡스-e3d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어야 했던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숨을 거둘 때에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 계획 아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짜 이런 것을 믿는다는 게 오늘날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수십만이 이런 교리를 믿고 지옥으로 가겠구나 생각하니 한심스럽습니다. 세레요한은 의인이요, 그는 올바른 도를 말하다가 죽은 것입니다. 남의 사랑싸움에 말려서 죽었다. 지극히 한심한 해석입니다.
기존 교회들의 여러 문제들에 염증을 느끼거나 목사들간에 성경해석 차이에 의문을 느낀 신앙인들이 많이 빠지더군요..ㅠ
마태복음 11장12 중국어 성경에는(从施洗约翰的时候到如今,天国是(努力进入)的努力的人就得着了)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노력하여) 들어간다 (노력) 하는자는 얻는다
좋은 변증 감사합니다. 중간중간에 소리가 지직 거리면서 끊기는군요. 마이크 문제인지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렇군요!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항상 논리적이고 쉽고 보기 편한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을 바른 신앙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러 왔었고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다시 와서 구약의 예언 성취를 마무리 한다고 봅니다.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요한계시록 11: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스가랴 4:3 또 그것의 옆에 두 올리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잔의 오른쪽에 있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왼쪽에 있나이다, 하니라.
스가랴 4:14 이에 그가 이르되, 이들은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이니라, 하더라.
말라기 4:4 ¶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모세의 율법을 법규와 판단의 법도와 함께 기억하라.
말라기 4:5 ¶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라기 4:6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라고 추측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해석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계22:18~19의 말씀이 두렵지 않나요
오히려 여기 있는 댓글과 여러 번박의 반박들을 보면서 제 신앙에 대해 더 확고히 하게 되었네요. 세상의 누가 이 성경에 대해 다 안다 하겠습니까? 때가 되서 열리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때 그것을 선택하느냐 마느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마지막때 철흉갑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진리에 대적하는자가 있을테고 따라가는자가 있을테지요. 괜히 성경을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사라고 할까요. 다들 본인의 위치에서 본인이 한 선택에 다들 후회가 없길 바랍니다. 승리하십쇼.
저는 센터 고등과정 6개월 하고 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겨 나온 사람입니다.저는 전도사님과 말다툼하다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제 아는친구도 지금 나오고싶어하는데 그곳의 센터에서 친해진 사람들때문에 나오기 힘들어하고있습니다.
무슨 말을 해줘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님 영혼의 소중함을 생각하시면
모든것을 극복하실수있을겁니다. 신천지이후 더욱 기도하세요 .힘주실이 능력의 주께 ..
③
-이어서
요한은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눈앞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세례를 베풀라하십니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동이 심령을 울립니다. 오래전 요한의 이모 마리아가 방문했을때 요한은 엄마 뱃속에서 환영하며 기뻐하며 날뛰던 그때를 기억할까요?
하나님이 요한에게 주신 세례는 죄사함의 세례인데 어찌 죄없는 이가 앞에 나와 세례를 베풀라하는지 요한은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오히려 요한은 이 사람에게 세례를 받아야할 것 같았습니다.
마태복음 3장 15절
-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요한은 보았습니다. 세례를 받은 그가 물위에 올라올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같은 형체로 성령이 그의 머리위로 임하였습니다.
요한은 들었습니다. 열린 하늘 속에서 음성이 있어 눈앞에 있는 이에게 하는 소리를
-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들었던 오실 메시아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뒤로하고 택함받을 제자들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예수님이 다니실때 필요하신 이들이 있으시면 따르라고 하셨는데 요한에게는 아직 해야할일이 남았는지 홀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요한은 많은 이들과 함께 주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그의 사명을 말이죠
요한은 물이 있는곳이면 어디든 가서 회계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보았던 하나님의 아들을 증언하며 메시아의 오심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을겁니다.
이튿날 요한은 다시금 거니시는 예수님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두 제자에게도 알립니다
-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두 제자는 요한의 말을 듣고 곧바로 예수님의 뒤를 따릅니다. 이 두 제자중 한명은 안드레라고 합니다. 안드레는 시몬의 형제입니다.
예수님은 택하신 제자들과 함께 여러지역을 두루 다니시며 많은 이들에게 표적을 보이시고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시려고 계획하신것들을 준비하러 가십니다
이제 요한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결실을 맺을때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어린양께로 향할것입니다
이제 곧 예수님이 많은 이들과 함께 그들과 불로 로마를 심판하여 우리를 자유케 해주실때가 곧 이루어짐을 볼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무엇이었을까요?
분봉왕 헤롯은 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 몰려드는것을 보고 혹시나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키지 않을까 혁명일어날까 하여 그전에 요한을 마케루스에 가두어 버립니다.
혹은 요한을 시기하는 세력이 헤롯의 귓가에 속삭였을지도 모릅니다.
모세가 가나안의 땅을 눈앞에 두고 그 땅에 발을 들이지 못함을 명받고 느꼇던 기분을 요한은 옥에서 느끼지 않았을까요?
요한은 그렇게 잠들게 됩니다
슬프다 하나님이시여 노여움을 더디하소서 더디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를 믿지 아니하고 주께서 보낸 사자를 그들이 알지못하고 임의로 대하고 질투와 시기와 미움으로 그를 목베었나니 주여 부디 노여워 마시고 이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이 무엇을 하지는 모르나이다
주여 부디 우리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마옵소서
누가복음 9장 41절
-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계속
하나니의 일과 행하시는 일을 사람들이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하나님의생각과 사람들생각은 다릅니다
누가 정통인지 이단이지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겁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포교하는 더러운 신천지.. 야 너무 추하다 홍민아..
모든신천지 인이 봐야할탠데 세례요한이 배도자라고 철떡 찰떡하고 아직믿고 가르치고 있어요. 본인은 자유의영이 함께 한다면서 율법에 매여있는 종의영이 함께하는것같았습니다. 그곳이 진리라고 믿고 있는 양같은 성도들이 보게 해주세요. 에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유롭다 말하나 실제로는 속박되어 있고, 구원을 말하나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정말 주님이 필요합니다.
@@종말론사무소 전도사님 베드로디파 수요예배에서 한강사가 세례요한은 배도자가 아니라고 짧게 주장해서 성도들이 술렁였다고 합니다 아마도 신천지인들도 조금만 눈만뜨면 신천지 교리자체가 안맞다는걸 알수있을텐데 거들떠보지 않으려하니 답답할뿐이죠
신천지는 아니지만 세례요한은 배도자를 넘어서 사탄의 스파이, 하나님께는 적그리스도였지요.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당시 예수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 보호받을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반대로 왕조차도 두려워 하던 인물입니다.
세례요한이 요단 강 증거 이후 예수님과 동했했다면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끝까지 계속해서 알리지 않고
보디가드도 안해주고
뻘짓?을 합니다.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
엄청난 실수죠. 역대급 실수. 하나님 역사상 가장 큰 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을 보호해드리는게 중요하지.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N잡스-e3d 뭐이런 개떡같은소리여
신천지 뿐만 아니라 개신교 역시도
세례(침례)요한이 어떠한 분 이신지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지를 않았기 때문에..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네?^^;;;
이런 신천지 교리 반박하는 자료들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해 주세요~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주의길을 예비하라고 외치신분이고 그를따르는 제자에게도 어린양을따르라고 말하던 대인배에요
우리식당와서 밥먹어라라고 홍보해도 부족한데 나는 망하고 옆집이 흥해라라고 말할수있는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자중에 이처럼 큰자가 없다고 하신거에요
그런데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라고 한다고요 그 집단은 이미 첫단추부터 잘못낀곳이라고 볼수있겟네요
주석이냐 가증한 가감하는 뱀의 아비냐
가증한 가감하는 뱀의 아비.. 무슨 뜻인지.. 본인만 알아듯는 말만 하시면 곤란합니다.. 구익친구..
Queria idioma PORTUGUÊS, alguém traduz por favor 🙏🏾
Posso ouvir sobre a situação em Portugal? Se o dano for grave, considerarei a tradução.
아버지의 치부를 형제에게 말해서 저주받았대요...
이번에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질문을 드립니다. 전에 강의하시던 내용이 오늘 잠깐 등장했는데 천국에 관한 질문입니다. 천국이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죽어서 가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는 것임을 이해하니, 우리 심령에 천국이 임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확연히 다가오더군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비교하시면서 죄를 지은 신체 일부를 포기하고 천국에 가는 것이 멀쩡한 상태에서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신 말씀에서, 여기에서의 천국과 지옥은 장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요? 천국이 하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지옥 또한 장소가 아닌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김형열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가장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곳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쁨과 만족과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지옥은 그 반대로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기쁨과 만족과 사랑이 없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아픔과 공허와 슬픔만 남아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죄를 짓고 하나님과 단절되는 것보다 죄를 짓지 않고 불구로 살다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 질문의 요지는 천국이 죽어서 가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예수님을 믿음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전적인 통치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지옥도 장소의 개념이 아닌 다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지입니다. 장애를 가지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는 말씀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통해 본다면 상식적으로 천국과 지옥을 비교해서 설명하신 말씀은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고, 일반적으로 많은 성도분들도 천국과 지옥을 죽어서 가는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천국이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면 그와 반대되는 지옥도 장소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마가복음 9장 48절에서 지옥을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장소의 개념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천국이 죽어서 가는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면 왜 장소로 이해되는 지옥과 비교를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지옥의 원문 단어는 '게헨나'로서 실제 지명입니다. 이스라엘의 쓰레기 하치장을 의미합니다. 쓰레기 태우는 연기가 끊일날이 없는 힌놈골짜기를 의미합니다.
마가복음 9:47,48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게헨나'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본문을 "눈을 빼야한다"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는 공감하실 것입니다. 눈이 범죄한다면, '당장' 그것을 빼야 할만큼, '지금' 죄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예수는 "죄의 현재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통치의 시간도 '지금'이고, 죄를 고집하는 것도 '지금'입니다. 만일 그가 죄를 고집하다간 그의 인격은 이스라엘의 쓰레기 하치장처럼 될 것도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저는 이 점에 있어서 Choi Oren님이 적절한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느냐, 단절을 추구하느냐의 싸움이 '지금' 벌어집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점을 말씀하시고자, 하나님의 통치와 이스라엘의 쓰레기장이라는 극단적인 두 가지 상황을 대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만일 누군가가 두 눈으로 범죄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거절했다면, 그 사람의 상태는 이미 죄의 연기가 타오르는 게헨나입니다. 그리고 그의 게헨나는 구더기가 죽고 불이 꺼지는 일반적인 쓰레기장보다 더 심각합니다.
이상 제가 게헨나를 '장소'가 아닌 '비인간화'로 읽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김형열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는 것으로 천국이 임하였다면 반대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다면 지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라는 왕국을 뜻하는 단어인 바실레이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영토라는 개념이 영역의 개념에 가깝니다. 측 하나님을 왕으로서 인정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드림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전도사님... 기회가 된다면 지옥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장소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데, 천국은 전도사님의 강의로 이해가 됐는데 지옥은 아직까지도 의문이 남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난 의미의 지옥과 실제 단절되서 영원히 고통받는 장소적 개념의 지옥에 대해서 시간이 허락되면 강의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video/eoOAfYIefag/видео.html
신천지 교리비교 세례요한에 관한 영상입니다! 비교해보고 판단은 자기 몫이죠
이상한 목사말고 재대로된 목사님 하고 비교 동영상은 없나요 한기총 말고요
교리비교 동영상 이상한 한기총 말고 윤재덕전도사님 처럼 설교하는 목사님 교리비교는 없나요 못 찾겠던돼요
불효자식인지라 삶을 여러번 포기하는심정으로 방치했었고 여차저차 멍하니살다 어머니께서 신앙생활하신지 오래되었고 제 누이또한 어머니께 설득되어 같이 했었고 아버지께서 떠나가시기전에 어머니신앙문제로 많이 다투기도 했었고 최근 몇년간 하루종일의시간을 신앙에 매달리는걸 보아 문득궁금해졌고 집을 살펴보니 무수히많은 테이프 전단지 cd 앨범을 보고 그이름에 신천지라는 이름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예전엔 여호와의증인때문에 아버지랑 항상 싸우시더니 이젠 고작하는게 신천지인가 싶어 허탈했습니다 어머니를 이해하기위해 시험적으로 나도해보자 다짐했으며 예전어머니께서 저에게 권유하셨던 성경공부를 하기위해 누나에게 부탁하여 어머니랑 대화할수있었고 어머니의 인도로 복음방1개월후 초등과정2달 다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들이옳다 자기자신을 세뇌하여도 그들의 오만방자함과 그입에서 진리가 나오지않는것과 교육중에 저주의말로 겁을주며 사람들이 깨닫고 나가지는 않을까 불안불안해하며 불안한만큼 저주를 더퍼붇는것과 교육보단 세뇌의정도를 파악하는 조사를 매일하는것이 너무 가증스럽고 옆자리 앉은 형님의 어설픈연기 그리고 형님심중에 속는자들을 엎신여기는것이 조금식행위로 묻어나오는것을 볼때, 속아서 오시는 부녀님들 그들로 하여금 나와비슷한삶을 짊어질 그들의자식들에대한생각, 항상 오래남아 열심히 공부하는자들은 속는자들이였지요 그들 은어로 잎사귀들은 알고있는내용이기때문에 공부는하지않고 감시내용을 폰으로 보고하기바빳습니다.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정성들여 연기라도하면 속아나주지 기만하는거야 뭐야싶었고 위모든것들이 너무 가증스러워 더이상은 속아줄수없었습니다. 그날로 그곳에 말없이 발길을 끊었고 어머니께서 회유목적으로 온갖 이상한모임을 만들어 참석하게되었고 어머니께서 저가 왜그런지 설명을 필요했기에 나름대로 이야기했지만 자식이 부모를 가르칠수는 없는법이였습니다
어머니마음이 완악해서 이만희종으로 사시는게 행복하신가봅니다. 어머니께선 삶에 만족을 못하시고 구원자가 필요했기에 계시록의내용이 아직이루어지지않았다 믿고싶은가봅니다. 이제는 단념하고 제마음에 있는 부모에 대한원망과 제삶에짐들을 조금식 내려놓을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저의 삶에 짐들을 거두어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응원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교회 청년 8부 이서진입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주의 길을 예비한 사람이 세례 요한인데... 정말 신천지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것 같아서.... 역시 노답이구나 싶습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고 우리 크리스찬들 각 사람이 작은 세례 요한이 되어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 오실 길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데... 신천지는 진짜... 노답인 것 같습니다. 정말 멋대로 신앙의 표본이네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신천지도 이상하지만 사랑의교회도 이상해요
고은설 사랑의교회가 이상한게 아니라... 사랑의교회 안티들이 이상하죠. 주일마다 시위하고 찌라시 돌리니까요. 사랑의교회와 안티들과는 구분하는 분별력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이사야선지자가예언한(사40장)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난사람이 세례요한이죠? 세례요한의
그림자는 아론의등불사역이고요
계시록(1장5장)의7등불의
실상으로 장막성전의7사자
2천년전 세례요한과같은
입장입니다
고로
세례요한으로구원받을수없고
오늘날7사자로구원받지못합니다
뒤에 언약의사자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시작됩니다
추천영상 입니다 신천지의 수준과 늙고 부패한 한기총과의 수준의차이
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놀랄만한 하늘문화공연예술
Shadow Performance | HWPL
ruclips.net/video/uYNJHJpRU-4/видео.html
HWPL DPCW 10 Articles 만국회의 아름다움과 예술수준 은 칼빈교는 1000년이지나도 흉내못냅니다
ruclips.net/video/7LLwJ9r1Y3s/видео.html
WARP SUMMIT 2017(Full Video)
ruclips.net/video/XqfumjQsk3U/видео.html
★한기연 회장 강대국 목사
★한기연 부회장 정권세 목사
★한기연 총무 오태평 목사
신천지 시온기독교 센터 신학생이 되다
ruclips.net/video/87SMvdp8coo/видео.html
신천인들은 꼭 이 영상을 보시고 빨리 신천지에서 나오세요
세례요한은 배도자라기보다는 심판은 하나니의 권한에 맡기고 하나님의 진리만을
전파해야 하는데 정치에 가담해서 하나님의 의가 아니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서 판단했기
때문에 정치에 가담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순교자도 아니고 의인도 아닙니다
처음에는 나실인으로 성장했죠끝까지 인내하지 못한 죄 입니다오늘날 세례요한 같은 인물은 누구일까요?계2~3장의 길예비사자를 찾아야 하는것이 신앙인의 기본인것 같습니다그래야 구원을 받지요 오늘날 계시록의 말씀과 실상이 나오는곳은 무조건 찾아봐야 되겠지요 이긴자가 있는지 ?성취함이 있는지 (신18)증거가 있는지?두증인은 있는지?등 등 새천지로 오세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십자게에 못 박히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시온산 신천지는 배도자 생산 공장인가요??
알곡을 추수했다는 곳에서 배도자가 탈퇴자가 끝없이 나오니,,,,,,, 총회장이 그렇게 이뻐하던 김남희도 배도하고,, 다음 배도자도 기대 합니다^^
슝~ 타고 왔습니다 열강열공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공관복음
여러분,!
구원빋는방법 일러드릴께요
주재림때비행지 타지마시오
구름타고오시는주님
영접못해요
처음 초등과정에서부터 듣는 내용!!
해,달,별도 떨어지는 것도 말을 해야지요
성경에는 재림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강림이라는 말씀은 있어도~~ 그리고 우리 예수님 손오공아닙니다 ~~ 말씀으로 오십니다~~자~~알 자세히 보세요!!!
무슨 그런 말도 안돼는 말씀을 하나님의 능력을 본인의 생각안에서 안정 지어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넹
잘들었습니다.
세례요한이 배도자...
처음 들었을때는 놀랬는데 성경을 몇번을 읽고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인에게 답을
주었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배도자에게 안수 받았냐?
신천지인
얼굴색이 변하던데요~ㅎㅎ
적절한 답변이네요:) 세례요한에 대한 왜곡은 곧 예수님에 대한 왜곡이기도 합니다.
길예비사자(세례요한)의 전에서 언약의 사자(예수님)이 나온다 했으니 배도하기전 세례요한에게 세례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걸
천국에 대한 왜곡은 하나님에 대한 왜곡입니다. 제대로 보시지요 바로 윗 구절도 못알아보고 오히려 증거성구를 찾아주시네요 신천지 언더커버인데 제가 못알아봤나요? ㅎㅎㅎ
대박
@@mariakim6500 노아는 아담에게 세례받지안음.구약은 아담이 배도자라 가르침
이호진씨에게
출27장20절이하에 하나님은이스라얼자손을위하여 감람나무기름으로저녁부터아침까지등불을켜랍니다
그등불은저녁에는주위를환하게비취겠죠 낮에는등불이필요가없지요등불보다 더큰빛이있으니까요
이 등불의실상으로세례요한이출현합니다
그뒤에 빛과같은예수님오십니다
요한의사역은 예수님오실때까지입니다
요5장35절요한은켜서비취는등불이라 너희가 일시그빛에즐거이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요한보다더큰증거가
있답니다
그럼
요한을따르던모든사람들이
예수님에게로가야합니다
이를가리켜 이사야선지자말라기선지자가예언을했던것입니다(사40장말3장과4장)
요한을엘리야의심령 이라고합니다당시엘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7대왕 아합때 이세벨로인해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떠나이방신에
사로잡혔을때 엘리야가
바알의선지자들450인을
다죽입니다
이를빙자해서 세례요한이
엘리야 격 이라는겁니다
세례요한출현때
이스라엘모든민족이
모세의율법을지키고있었지만 하나님보시기에 제사장들이(요2장)
악만행하고있고모든민족은
죄가운데서살아가고있기에
이를회개케하기위해
요한이출현한것입니다
그시대에
구원자는 요한이아니요
예수님에게로
나아가야구원받습니다
계시록11장두증인
모세때는bc1500년시대입니다 계시록은오늘날
우리가지켜야할 말씀시고요
그런한데
이두증인을모세와
엘리야라고하니말이안됩니다 우리는시대구분이
꼭필요합니다
시대를모르면. 성경말씀이
엉킵니다 구약때 선지자들
예언속에 예수님이 숨기어있고 신약속에
오늘날이 숨기어있기때문입니다
행전8장에 엗오피아
간다게여왕의내시가
구약을 읽으면서가는데
사53장 누구를가리키는지
알수가없는때에빌립이
깨닫게해주어구원받은것처럼 이글을보는모든분들
말씀을깨달아서
이단속에 숨겨있는
진리의성령을 찿아
구원받기를기원합니다
유제단은 구약을 대표한 육적이스라엘의 현실을 보여준것이고신천지제단은 영적이스라엘을 대표한 제단 입니다그 이유는 선생님이 91년도에 새언약을 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선생님께서 그대로 하시는 것입니다 새언약 하시고 비유로 말씀 하시고 영과염소를 한곳에 모으시고 알곡과 가라지가 한곳에 있도록 하시고그안에서 나누이는 일이 있는데 선생님은 시온산으로 도망가야 한다고 끊임없이 말씀 하셨습니다 신천지인들이 못들어서 안나가는거죠 비유로 말씀하시니 어떻게 알아듣습니까?너희와 저희로 갈라 놓으셨죠 2012년에 실상이 있습니다 새천지로 오세요
배도했다는 것은 그의미를 살펴봅시다.
배도했다?
1. 처음에 하나님의 뜻과 같은 바른길을 간적이 있다.
2. 끝에 하나님을 버렀다. 배신했다.
세례요한이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지 않았을때도 있었고.
배도해서 같아졌을 때도 있습니다~^^
세례요한 제단은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 하실때는 이미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침노하여 예루살렘을 장악하고 있던 때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우시면서 암닭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내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번이더냐 ? 마11:20~24 절 또한 애타게 부르짖는 음성을 듣지 못하셨습니까오늘날 총회장님도 새언약하시고 그걸 지켜야 한다고 애타게 애타게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새천지로 오세요 구원의 역사는 이곳에서 합니다
@@천사원 네나 가라 새~~~~천~~~지.....
가방끈짫은이만이한테왜더많이배운사람들이왜넘어갔을까신기하네요,,,,이단신천지들어가면족보가다있는데왜빠져들까웃기네요
마9:14
세례요한의 제자들은 구원자를 기다렸던 사람이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인자이죠
그럼 이부분은 어떡게 생각하나요
성경을 들고 신앙하시는 분이라면 찾고 두드리고 구해야 합니다계시록이 열린 새천지로 오세요
근데요 제가배운큐티책에서도 세레요한배도자로 나오는데요
세례요한이 등불역할을했는데
나중에는 바리세인과하나가되어 예수님을배도한걸로압니다
결국 나중에죽고요
예수님을 배도 했다는 증거 구절과 바리새인과 하나가 되었다는 증거구절을 가져오세요. 이 영상은 배도하지않았다는 증거를 말씀을 통해서 이해시켜주시는데 말씀을 통해서 이해가 안되시나요?
마태11장5절부터읽어보셈
예수님이세례요한보고 흔들리는갈대라고함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마 11:7-15)
예수님께서 직접 세례요한에 관해서 설명한 구절이에요.
전체 문맥을 보세요. 흔들리는 갈대를 사람으로 지칭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흔들리는 갈대나 보러간거냐 라고 말씀하시고,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은 말그대로 왕궁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기에 비유를 쓰신게아니에요.
결국 세례요한에 관한 내용은 9절에 나오잖아요.
9 :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라고 설명하기 위해 앞에 흔들리는 갈대나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이라는 의미없는 것들에 대해서 설명 하시는건데 문맥 전체를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에요.
세례요한이 배도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시면 이후에 신천지에서 요한계시록을 풀이하는 모든 것들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되실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조금만 신천지 이론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중요한 부분에서 억지로 끼워맞추거나 이랬을 것이다 라는 추측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있을거에요.
@@hyundol7780 신천지는 아니지만 세례요한은 배도자를 넘어서 사탄의 스파이, 하나님께는 적그리스도였지요.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당시 예수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 보호받을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반대로 왕조차도 두려워 하던 인물입니다.
세례요한이 요단 강 증거 이후 예수님과 동했했다면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끝까지 계속해서 알리지 않고
보디가드도 안해주고
뻘짓?을 합니다.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
엄청난 실수죠. 역대급 실수. 하나님 역사상 가장 큰 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을 보호해드리는게 중요하지.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그러면 세례요한이 예수님께서 메시아라는걸 알아봤으면
예수님 앞으로 나와야하거늘 왜 같이 세례를 같이 주고있었는지요 신천지에선 이런부분을 증거삼아 배도자라고 하거든요 탈퇴자의 입장에서 이런부분 궁금증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op worship human. ✓%=%{
전도관에서도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의심 하였으므로 천국의 지극히 작은자=(144,000등,꼴찌로 커트라인에 겨우 든 자) 자가 저(세례요한)보다 크다 하였으니 결과는 세례요한은 지옥에 간 것이 틀림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11장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올린글에 해석좀 올려주세요
성경외에 가감하는것은 죄악입니다
성경안에서만 설명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버려주시고요
권용호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이 가장 크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루실 천국은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클 것이다.
그 천국을 세례요한은 예고한 엘리야이다.
그 세례요한과 내가 함께 이스라엘에게 이 천국을 전하였으나,
이스라엘은 듣지 않는다(11:17)."
20:52 외람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라'가 '통치'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근거를 어디서 찾으셔서 말씀하신건지요? 성경에 나와있는 내용인건지, 아니면 다른 책에서 보신건가요?
외람되긴요. 반가운 질문입니다.
단어 자체가 그러합니다. '나라'라고 번역된 원문 단어 '바실레이아'는 '통치, 다스림'으로도 번역 가능합니다.
@@종말론사무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본 이 영상중에 성경 속의 내용을 잘 못 이해하여 시청자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 부분 하나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성경을 60년동안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구약의 다윗왕과 아합왕은 선민 이스라엘의 왕들이고 신약 헤롯분봉왕은
선민이 아닌 이방 민족의
왕으로 하나님의 약속과상관없는 사람이므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서 죄를 지적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죠. 성경은 선민과 약속한 내용을 적은 책이며 이런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려서 결국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믿고 따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해를 하셨다면 이 영상의 내용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해석은 사람들에게 독을 먹이는 것과 같기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잘못 아는 것에 자신감을 갖는 것은 좋지 않지요. 이방 왕들에게 선지자들이 지적하는 것은 성경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나서를 안읽어보셨나요? 하나님은 왜 요나를 앗수르의 니느웨로 보내셨을까요?
심지어 유다의 포로 귀환을 명했던 고레스 왕도 이방인 페르시아 왕이지요.
예수깨서 선민이 아니었던 사마리아로 가신 이유를 고민해보지 않으셨나봅니다.
제가 감히 60년간 오해하셨던 내용을 교정해드린 것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성경 읽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도덕적인 죄를 지적해서 도덕적으로 잘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죠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그로 인해 올바로 섬기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해 함께 살지 못함을 하나님은 가장 안타까와 하신답니다
정시원 크게 잘못 알고 계시군요. 개인적이고 도덕적인 죄가 따로있는 것이 아니지요.
사도행전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것에는 개인의 올바른 삶도 포함됩니다.
봉사를 눈 뜨게 하고 귀머거리의 귀를 열어 주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문둥병을 고쳐주고 죽은 자를 살려주고 하는 건
어떤 개인의 육신의 건강한 삶과 개인의 도덕적으로 잘 사는 것 그것을 말하고 싶어서 성경에 기록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아니지요
글로 밖에 남길 수 없는
하나님의 일
성경 기록이 있기 전부터
있었던 태초의 말씀의 영적 세계가 존재했었고
글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메세지를 보낼 수 밖에 없는 그 분의 심정
그러나 깨닫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만큼 알게 해 주시죠
Pce Haww Bang
님.. 온 우주와 모든 사람을 지으시고 성경을 주신 하나님을 님 한 사람이 수학 공식안에 가두고 풀어서 이해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소?
세례요한은 참 선지자입니다
신천지는 아니지만 세례요한은 배도자를 넘어서 사탄의 스파이, 하나님께는 적그리스도였지요.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
당시 예수님은 신변의 위협을 느낄 만큼 보호받을 기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반대로 왕조차도 두려워 하던 인물입니다.
세례요한이 요단 강 증거 이후 예수님과 동했했다면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예수님을 건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끝까지 계속해서 알리지 않고
보디가드도 안해주고
뻘짓?을 합니다.
헤롯왕 여자문제 비판.
엄청난 실수죠. 역대급 실수. 하나님 역사상 가장 큰 실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이단으로 몰린 예수님을 보호해드리는게 중요하지.
예수님이 이단으로 몰려 죽게 생겼는데
헤롯왕 여자 문제 비판이 중요합니까.
성경의 기록 목적은 무엇인가요? 생명이신 하나님과 사망자 마귀를 알려주기 위함, 죄의 삯인으로부터 구혼과 영혼을 주기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근데 위에 강의중 삯이 임금, 월급이라면 죄를 임금으로부터 구혼과 영혼을 주신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이 맞나요? 이것이라면 좀 어의가 없어서요.잘 못 배운것 같아 이곳에서 깨우치기위해 보고 있습니다. 답변부탁합니다.
마11:3절은 고전12:3절과 마10:20절에 의거하여 요6:63절을 근거삼아 본바 처음 증거 잘하던 영이 떠난걸로 압니다만 또한 세례요한은 요1:10-12절에 의하여 어떻게 처분되는지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각 구절이 어떤 시간, 어떤 상황에서 말 된 것인지 생각해보시면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1.
마태복음 11:3에서 세례요한이 예수께 여쭌 것은, 십자가/부활/승천/성령수여 이전 사건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2:3은 이후 사건이지요. 고린도전서 12:3은 예수님의 사역의 결과입니다. 세례요한은 그 이전 사역자입니다.
마태복음 10:20도 예수께서 사도들이 심문받을 상황, 즉 예수님의 십자가/부활/승천/성령수여 이후의 상황을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세례요한은 요 1:10-12과 무관합니다. 오히려 예수를 모르던 세상에서 예수를 증언하던 사람이니까요. 요한복음 1:15도 함께 봐야 합니다.
@@종말론사무소 @종말론사무소 마11:3절에 세례요한이 한 말은 고전12:3절에 말씀에 뜻을 본바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였는가? 또한 마11:3절에 세례요한이 한 말은 마10:20절에 말씀에 뜻을 본바 성령이 함께한다면 어찌 마11:3절과 같은 말을 하는가? 또한 말을 통해 그 영을 분별함일떄 세례요한에 마11:3절에 말은 어떠한 영이 함꼐하는가 질문이구요 십자가/부활/승천/성령수여 이전이나 이후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이루기에 심판떄 앞에 서도 요12:48절 말씀처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신말씀처럼 세례요한은 현재 마11:3절상태를 보아 예수님을 증거하다 어찌 예수님을 저버리는가 입니다 의심할수 있다고 하시겠지만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부인한꼴이며 요한일서 2장 22-23절을 보면 처음엔 요1:29절처럼 잘 시인했지만 마11:3절에선 마10:33절과같이 사람들앞에서(세례요한 제자들포함)부인하는 말을 했죠 마치 갈라디아서 3장 3절처럼 성령으로 시작할떈 예수님을 증거잘하다가 육체로 마친꼴 아니겠습니까 세례요한은 다른곳에서 세례를줄때와 세례요한이 옥에 갇힌후 세례요한에 제자들이 마9:14절과같이 말한것을보아 히브리서 6장 1~6절에 의하여 세례요한은 도의초보를 버리지 못할뿐 아니라 계시를 받지않으면 마11:27절말씀대로 아들이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알지못한다 했으니 세례요한이 마11:3절과같이 말하는것은 계시를 받지 못함이지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것인데 처음엔 세례요한이 길예비사자에 예언대로(말3장) 믿음도 꺠닫는 마음도 주셨지만 (엡2:8) 신명기 29:4절을 본바 세례요한이 꺠닫지못하는것은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을 주지않은 것이지요 또한 처음 믿음을 저버린 세례요한이 의심할수있다고 말하시는데 길예비사자는 특별히 예언된 말씀인데 그 사명을 망각하고 세례요한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긴커녕 세례요한 제자로 기록되었으니 마23:8절말씀에 의하면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제자가아닌 자기제자를 두고있었으니 랍비라 칭함받은 꼴이며 디모데전서 5장 12절에 의하면 "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처음엔 증거잘하였지만 믿음을 저버렸으니 요한일서 5장 10절에 의하여 그 증거가 없으니 마11:3절과 같은 말을한것이고 요한일서 5장 10절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셈이니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않은셈이죠 또한 히브리서 3장 10절에 의하면 모세때를 두고 말하며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못하는도다" 하였듯이 길예비사자인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긴 커녕 예수님이 요14:6절에 말한것과같이 길인것을 알지못했으니 배도한것이죠 또한 갈라디아서 3장 27절말씀대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기는커녕 다른곳에서 세례주고있었고(요3:23)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았죠 세례요한은 눅9:26절처럼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꼴이 되었고 이런사람을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하나님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하셨죠 세례요한의 마11:3절에 말이 의심할수있다정도가 아니라 세례요한은 요1:32절과 마3:16-17절을 본바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고 하늘로서도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였는데 어찌 마11:3절과같은 말을 하는걸까요? 세례요한은 시편 78편 10-11,17절 말씀대로 보이신 기사도 잊었고 범죄하여 배반한것이죠 또한 세례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마11:3절과같이 말한 말로인해 마18장 10절에 천사들이 아버지께 보고한다면 뭐라고 했을까요?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양이 되어야 하는데 믿지못하는걸보아 예수님의 양이 아닌거 아니겠습니까?(요10:26) 또한 마태복음 9:14절에 세례요한제자들이 바리새인과 하나되었으니 분명 마3:7절에 자신의 스승인 세례요한이 독사의 자식이라 한것을 보고도 하나되어 뜻을 함께하는것은 고후6:14-15절과 욥34:8절 말씀을 보면 세례요한에 제자들과 세례요한은 불법인 어두움에속한 바리새인과 하나되었으니 빛의소속이 아닌것이죠 또한 마태복음 10장 29절에 의하면 참새한마리도 허락지아니하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하였는데 순교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다 잠드는것이 순교지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다 죽은것이 아닙니다 길예비사자가 사람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으니 마10:33절에 의하여 예수님도 아버지앞에서 부인하는 그를 부인한다했으며 세례요한은 길예비사자의 사명을 망각하고 유다서1장 6절처럼 자기 지위를 지키지않고 자기처소를 떠난셈이죠 엡2:22절처럼 성령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해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가야하는데 함께하기는 커녕 예수님은 모으려하는데(눅13:34) 마12장 30절처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모으지아니하니 헤치는자입장이며
@@종말론사무소 함께하지않으니 예수님을 반대하는자죠 또한 예수님께서 요한의 보낸자가 떠난 후에! 무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라고하셨고 이 말은 마태복음 9장 14절에 금식을 놓고 애기할떄 진정한 금식은 이사야 58장 5절~6절에 나오는데 이사야 58장 5절에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것이 어찌 금식이라 했으며 6절엔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것이 하나님의 기뻐하는 금식이라 했습니다 계시를 받지못하니 진정한 금식을 모르는 세례요한과 세례요한제자들은 하나님의 영이아닌 사단의 영이 함께한것이고 그 입에서 대적하고 부인하는 말을 했으니 요한이서1장 7절말씀과 같이 예수님이 요1:14절과같이 말씀이 육체로된것을 증거받은 사도요한과 달리 세례요한은 요한이서 1장 7절말씀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함을 알지못하고 부인했으니 이러한 말이 세례요한제자들을 미혹하는꼴이 되었고 세례요한제자라 기록되기도 민망할뿐더러 예수님에 제자가 되어야함에도 복음엔 세례요한 제자라 기록되었죠 또한 마태복음 7장 24-29절에 보면 모래위에 지은 집은 바람이불어 무너진다 하였는데 반석이신 예수님과 함께하지않았으니 (고후10:4 반석-예수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라고할떄 세례요한을 두고 한말이죠 세례요한은 논리적으로 성경적으로 봐도 말씀은 폐하지못하니 그 말씀의 법에의하여 본바 배도한것이 맞습니다 도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셨고 요3:34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했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이는 예수님도 있지만 말라기3장에 예언된 길예비사자도 하나님의 예언대로 나타난것이며 그 성령이 떠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부정케함으로 바꾼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안에없어 살전4:7-8절 말씀처럼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린셈이죠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에게 임한것을 보고도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했으니 깨닫지도못해 육에속한것이죠(고전2:14) 벧후1:21절에도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뜻이아닌 성령의 감동함을 입어 하나님께 받아 말한것임으로 요한이 말한바 요3:27절에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했으니 세례요한이 마11:3절에 말한 말은 성령이 떠나 땅의것을 말하였으니 요1:29절엔 하늘의것을 말하다 마11:3절엔 땅의것을 말하였으니 세례요한은 땅에속한자요 요1:10절 말씀대로 예수님을 알지못하였고 영접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것이죠 아닙니까? 성경 잘 읽어보십시요 마5:18절에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않고 이룬다하였는데 하물며 말씀의 법에 말씀의 규칙에 의하여 세례요한이 한행동이 말씀의규칙을 넘어서겠습니까? 율법에 매인 세례요한이 계시될믿음이 있었다면 예수님을 쫓아 함께 모으려하며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죽어야 순교죠 마5:18절에도 천지가 없어지기전엔 이룬다했으니 마11:12절에 세례요한때부터 천국은 침노당하였으니 모세때의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하늘의것을 보고 지은 장막을 볼떄 출25:9 성소와 지성소가있고 성소에 일곱 등불이 있고 율법은 그림자로(히10:1) 세례요한은 요5:35절에 등불의역할이고 삼상3:3절보면 등불이 꺼질떄가 있음에도 세례요한은 진짜 빛인 예수님을 알아보지못하고 다른곳에서 세례주고있었으니 요한이 잡히고나서 비로소 마4:12,마4:17절에 천국 복음을 전하시죠 또한 히브리서 9장 21-22절에 장막안에 모든 그릇에 피로써 정켤케 되는데 이것은 모형과 그림자로 예수님의 피를 받아야 할 세례요한은 받지못해 마11:3절처럼 말을했으니 요6:63절처럼 말이 곧 영이다 함과같이 그 영이 하나님소속영이 아님을 드러난거죠 더 많은 세례요한이 배도자라는 증거성구가 있으나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세례요한은 배도자가 맞습니다
@@종말론사무소 그리소 윤재덕소장님 영상들보면 너무나도 말씀을 많이 오해하고 사람의생각대로 풀이한 부분이 많으세요 시간날떄 성경말씀안에서 영상 분석해드리죠 저도 유튜브 영상으로 뭐가틀렸는지 모든영상 조목조목 설명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찾아뵙죠 요1:29절에 말할떄 그 말은 영에 의하여 말하는것이고 영이 함께하지않으면 그 말을 할수가없죠 왜냐 믿음과 깨닫는 눈은 하나님이 주시는거니깐요 그런데 왜 마11:3절과 같은말을하냐 영이떠나고 그 깨닫는 눈이 허락되지않았으니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영의역사인데 자꾸 사람의 관점으로 보니 의심할수있다 하는겁니다 잘 묵상해보세요
@@새롭게-s4i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무 길고 문단 나눔도 안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댓글 입니다. 요점을 정리하고 번호를 붙여서 질문 및 의견 개진을 다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쓰신 내용에 "말라기" 내용이 없네요. 말라기 3,4장을 잘 모르셔서 그릇된 결론으로 빠지셨네요. 제가 다음에 올릴 영상이 말라기와 세례요한인데, 그 영상 보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박태선 때부터 시작된 잘못된 해석을 다시 돌아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부터 잘못댔습니다
배도자일리가 없습니다
그럴리 없다는것임
성경을 모른다고 하신거임~
센터 공부보다 10배는 재미있네요 ㅋㅋㅋ
만희 지옥갈날 얼마 안남았던데.. 회개하고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는게 낫지 않니??? 신도 많아져서 돈은 많을텐데.. 그거 싸들고 가지도 못하고.. 니 지옥가는거 보다는 나을텐데.. 회개하고 성경공부 다시해라.. 만희야..
유대인들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과 같아서는 구원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출회를 당하고 일반적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계층이라 주장하셨는데 그들은 그 둘을 함께 언급합니다. 출회당한자 추방당한자들을 거룩한 서기관 바리새인과 같이 언급합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마11:3에서 다른이라면 모르나 세례요한이 옥에 갇혀있을때에도 의심하고 있다면 제자들에게는 어떻게 증거했겠습니까?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고 의심하고있다는 그 자체로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서바와 하나가 된 것 또는 최소 유대교 세상에 녹아들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저랑토론하시다가 여기로 오셨네요
요한이옥에갇혀서 예수님을 의심했다라는 대목은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여쭤본것이지요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이런의심은 예수님 옆에있던 12제자들도 항상 있던것입니다
도마또한 의심이 많았지요
신천지의 세례요한 배도론에는 확실한 근거는 하나도 없고 모조리 다 추측성 논리만 난무합니다
세상에서 살인자라할지라도 추측만 가지고 판결할수는 없습니다
왜 죄없는 세례요한을 기어코 배도자로 만드시려고 하는건가요??
이만희가 자기를 위해서 성경을 왜곡시킨것에 휘둘리지 마시기바랍니다
바리새인과 요한이 하나가 됬다는내용은 성경에 없습니다
오히려 적대관계였지요
적대관계이지만 같은 유대인이었습니다
적대관계이지만
유월절이나 명절에는 모두 예루살렘성전에가서 명절을 보내고
금식할때는 금식하고
기도할때는 기도한것입니다
요한과 바리새인이 손잡은게 아니고
유대인이기에 그렇게 같은행동을 한것뿐입니다
신천지식 논리라면 예수님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왜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같이 유월절에 예루살렘성전가서 명절을 보내십니까??
아시겠습니까??
신천지의 주장이 얼마나 억측인가를??
@@파진찬-k8y 적대관계였다는 말도 명확히 나온것 없습니다. 그러나 구약에는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이라 하는데 님 말대로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을 그대러 하고 있지않습니까?
예수님을 따랐다면 그러지 않았겠죠 아닙니까?
마태복음 3장 누가복음 3장에 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독사의 자식이라며 훈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참 사이 좋아 보이죠?? 성경에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왜 보려 하지 않는 것인가요?? 이스라엘의 패역한 행동을 지적하고 세례로 거듭나라고 전파한것이 세례요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을 요한도 했다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지키던 율법이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셨지요... 예수님도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라며 법을 지키는 것을 존중하셨습니다.... 아무리 메시아라고 해서 유대인이 지키던 율법을 다 행치 않은 것이 아닙니다..요한도 마찬가지 구요....
예수님도 유월절에 예루살렘성전에 올라가 절기를 지키는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러지 않앗나요??
어디든 상관 없다고 하시기에 여기로 왔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 질문 하신것 아시냐 하셨는데
네, 압니다.
예수님께서 왜 하나님 나라가 그들 안에 있다고 하신걸까요?
하나님 나라가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죠. 아닙니까?
그리고 "그들의 말은 듣고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식으로 해석하자면, 그들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인데, 왜 예수님은 그 말을 듣고 행하라고 하셨을까요?
신천지인으로서가 아니라, 성경을 진실하게 읽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말론사무소 제가 질문을 잘못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다시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나라가 통치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몰라서 물어봅니다.
더해서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유도 하나님의 통치로 해석하는것입니까?
희랍어 원문에 그렇게 써있기 때문입니다. '헤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으로 기록되어 있고, 이것은 '하나님의 통치/다스림'을 의미합니다.
신천지가 흔히 주장하는 '천국=예수'라는 등식은 비성경적입니다.
마태복음 13장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Jisjsu Je 일단 이 링크를 드립니다.
ruclips.net/video/D5p_RB3gtRc/видео.html
이후 답변은 내일 드리겠습니다.
@@종말론사무소 여기 답변이 달린걸 놓쳤네요 죄송합니다.
예수님=천국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천국=하나님이 계신곳, 하나님이 함께 하는곳 입니다.
히랍어로 풀이하신 곳 외에 증거 성구로 그 의미를 하나님의 통치라는 근거가 있을까요?
마 13장에 있는 나무의 비유는 그럼 무엇을 뜻하는건지 말씀해주세요
세례요한은 천국을 선포했고 그들이 서바에 속했기에 예수님이 너희 안에 천국이 있다 하신거죠.
천국 비밀은 비유로 감추어져있습니다. 마 13장의 비유로 풀어진 천국과 세례요한이 선포한 천국 모두 부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윤재덕 전도사님 뭐 좀 물어볼께 있어서요 언약 백성이 이스라엘 이라고 그랬잖아요 근데요 나중에 가면요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 버리고 가서 하나님께서요 진노하신거 같아요 제가 잘못 안 건가요 윤재덕 전도사님 ?
아니요. 잘 알고 계신 거예요. 하나님께서 타락한 언약백성에 대한 진노를 자신의 아들에게 쏟으심으로 죄를 용서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죽임당하고 부활한 아들을 중심으로 언약백성 이스라엘을 다시 모으셨다는 소식이 복음입니다^_^*
금식이 육적인 금식이 아닙니딘 서기관 바리새인 교훈을 안먹는 것이 금식입니다 성경에 무지하시네요 금식이 뭔지 문자에 매여서 보고계시네요 예수님과 적자들은 서기관 바리새인 교훈을 안먹었기에 금식하신겁니다 진리를 모르니 오해를 하십니다
조회수가 늘어나니 신이나서 거짓을늘어놓고 있네요 신천지 비판하기전에 만나서 공부좀해볼까요
D1ne에게
네
딤후1:14 우리안에거하시는성령으로
아름다운것을지키라
그아름다운것은
10절에예수님으로말미암아
사망을폐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으로
생명과썩지아니할것이죠?
사도바울이말씀하신
이내용이
우리에게하신말씀인가요?
또
마10:20말하는이는
너희가아니라너희속에서
말씀하시는자
곧너희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예수님께서말씀하신성령은
예수님께서하나님에게
받은 하나님의성령이시고
마3:16
사도바울이말씀하신성령은
예수님에게받은성령입니다
딤후1:14
이렇게말하니하나님의성령과예수님의성령이 다르냐?
라고. 질문하시겠죠?
그렇습니다. 시대마다
사역적 성령의일은다르나
다. 하나님의성령이요
하나님께서보내시는
성령입니다
이성령의때는
2천년전시대의역사입니다
오늘나의성령은계22:16에. 예수님께서보내시는
예수님의대언의사자가
진리의성령입니다
우리에게오시는성령은
은사의성령도아니요
방언의성령도아닌
보혜사성령입니다
계22:18~19성경을가감하는자구원받지못합니다
성경을깨달아서 구원받으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성령과 예수님의 성령이 다르다." 굉장히 비성경적인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4:4)
성경이 성령이 한 분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을까요?
제가 예전에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영상으로 대답을 대신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qMpSz9gTCbE/видео.html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마태복음 26장 53절
아버지의 뜻을 따르려는거죠
죄사함을 위한 희생
배도자 일수도가 뭡니까
질문을 구체적으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이 어디에 나왔나요?
눅7: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신것을 의문중입니다.)
이 질문을 받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눅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하나님 나라의 극히 작은 자, 북쪽 끝은 북극, 남쪽 끝은 남극이죠. 끝! 곧 하나님 나라에 마지막으로 들어간 자보다 더 뒤라고 합니다. 천국 갔다고 생각드시나요?) 그 중간 구절도 잘 보세요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 능력을 행하고 보여주고 있는데 너희가 보다시피 세례요한의 믿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흔들리고있다. 너희는 날 왜 따르냐~ 나중에 뭔가를 바라고 따르는거냐~ 너희는 세례요한처럼 믿음 흔들리고 의심하고 그러지 마라~ 그러면 세례요한처럼 천국 못간다가 줄거리 아닐까요? 뭐... 당연히 인정 안하시겠지만....
김영찬
1.
'하나님의 나라에서는'이라는 전제가 앞에 붙어있다는 것은 세례 요한도 천국에 있다는 뜻입니다.
2.
성경 말씀을 보실거면 문맥의 흐름안에서 끝까지 보셔야합니다.
(마 11: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7절에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 관해 말씀하신다고 나옵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라는 질문으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1)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 아니지 않느냐 (그사람들은 왕궁에 있다.)
3) 그렇다면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냐? '옳도다' 그는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예수님께서는 그를 '선지자보다 나은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배도자라니요.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
김영찬씨가 세례 요한의 믿음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고 해석하실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성경의 문맥보다 뭘 더 신뢰한다는 겁니까?
D 1ne 신천지인이 아니지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갈대이야기는 저도 동감합니다 스토리상 세례요한은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지요 그런데 그 뒤에 천국에서 가장 작은 이가 세례요한보다 크다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uzzzeeeee 누가 7:28 내가 너희에게 말하오니 여자가 낳은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신천지는 자기들 필요한 부분만 편집 .보여주기식이죠.성경구절이나 센터안 영상이나 말입니다.
@@uzzzeeeee 앞구절 뚝 잘라내고 뒤만 가지고 말하면 요한이 나쁜사람 되므로-> 새요한에 이만희를 앉힐수 있죠.
@@uzzzeeeee 목적을 보면 알수있죠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님을통한 하나님구원사역이신데, 세레요한을 나쁜사람 만들기도 하고(우리는 예수님을 온전히믿고회개하고 있는가?예수님도잘모르면서 세례요한이배도자래!신천지식 거진비유풀이에 혹하여 말입니다)
이긴자에 이만희를 올려버리고,이긴자이만희가 없으면 하나님.예수님 심지어 성경도 다 뻥이다
라고 외치는자가 이만희신천지입니다.
배도한게 아니고 정말 예수가 메시아 인지 아닌지 헷갈렸을 뿐이다 예수는 이종사촌동생으로 6개월동생인데 사실 동갑이나 다름없다 아버지는 같은데 배다른 형제가 격는 갈등과 고통이 결국 연속극처럼 되고 말았다 마리아는 가브리엘 계시받고 즉시 사가랴 집으로 가서 3개월 합숙하고 왔는데 느닷없이 예수를 임신해서 돌아 온다
이미 동네 사람들은 사가랴와 무슨 관계가 없었는지 의심했고 마리아의 남편 요셉도 어쩌면 예수의 아버지가 그사람 일지 모른다고 생각 할수도 있다 예수님은 아마 정상적인 어린시절 을 보낼수 없었을 것이다 요셉은 예수를 볼때 마다 그 친아버지를 자꾸 생각하고 그 친아버지가 자꾸 의식 되었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예수는 자신의 친아버지를 알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시킨대로 해서 성관계 갖으면 그게 성령잉태다 자신이 쾌락을 위해 한게아니고 자기는 싫지만 뜻이 있어 한것은 성령잉태다 왜이리 예수를 신격화 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사가랴라면 예수님은 메시아가 아니란 말인가? 인간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인간들아 니가 예수를 판단하느뇨? 예수가 사생아면 메시아 자격을 박탈할거뇨?
그리고 왕의 문제를 지적하다 목베임당한 부분까지 좀 설명을 드리면.. 세례요한은 길을 예비하러 이땅에 온거지 왕의 문제를 지적하러 온거 아닙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을 가지고 왔다 그말입니다. 세상에서도 회사에서 맡은 직책이 있으면 그 일을 하듯이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언약의 사자이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어린양이라는 것을 증거하는데 충실해야한다 그말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나 예수님께 계시말씀을 받은 사도바울을 보십쇼. 예수님의 일만을 증거해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왕의 일에 간섭하다 목베임당해서 결국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도 못하고 죽은거 아닙니까. 제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 안되시면 사도행전을 좀 읽어보세요. 제자들이나 사도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일을 증거하는지요. 세례요한이 그렇게 증거하다 순교를 했으면 이해를 하는데 있습니까? 옥에서도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증거하는 구절 하나라도 제발 찾고 저런 얘기를 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이건 뭐...ㅠㅠ 제가 봣을때는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세례요한의 역할이 뭔지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것도 충분히 이해를 못하다보니 자꾸 어설픈 반증을 하는거 같네요..ㅠㅠ 아무튼 뭐 반증한다고 고생많으십니다. 이왕 이렇게 하시는거 더 열심히 연구해서 반증해주세요~ 화이팅~
사도행전을 안읽어보셨네요.
사도바울이 왜 로마로 압송 당했는지, 로마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지 꼭 읽어보세요. 성경 내용을 설명 하시려거든 한 번 읽어는 보셔야지요...이게 뭔가요
소경이 소경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짐. 본다고 하니 죄가 그대로 있다.
네. 이만희씨가 봤다고 하고, 신천지인들이 그 길로 따라갔지요.
다 세뇌되서 세상적 부와명예. 집어던지라는ㄷ게 이단
17:00 때 왜 모든사람보다 세례요한이 큰가와 옥에 갇혔다는것은 이미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메시야란것을 확인한 이후 상황인데 왜 다시 확인한걸까요?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다 하고 다른 구절들 봐도 메시야임을 확인함으로 보이는데 옥에 갇히고 맞냐고 물을까요?
세례요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당시 메시아가 로마로부터 구출해줄 군사 지도자가 아니라, 십자가에 비참하게 매달렸다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실 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의심과 질문을 '배도'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오히려 의심과 질문없이 믿는 것을 맹신이라 합니다.
윤재덕씨가 넘 성격지식이 달리네요 웃음이나오네 이담에 하나님한테 천벌 받을인간이네
우리는신앙인들입니다
우리에게말씀을전하시는
목자들은 하나님의 종들이죠
우리의목자가우리영혼을
어디로인도하느냐가
제일중요하죠(시23:1~4)
여러분의목자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젖과꿀이흐르는
푸른초장으로 인도 하시나요?
하늘에속한자는하늘의것을
말하고
땅에속한자는땅에것으로
소망을심어줍니다
우리총회장님은 우리들에게
설교내용중90%는 성경말씀
입니다
우리를완전한 제사장으로
만드시는것이 총회장님의
계획이십니다 사이비?이단?종교사기꾼?
우리총회장님에게 따라다니는호칭이죠
누가 붙여줬나요
진용식 신현욱 cbs변상욱
그들이 좋은말하겠습니까
신현욱씨는신천지에20년
교육자로 있었죠
신천지에서쫓겨난지10년이
넘었네요 그런데지금도
신천지비방한답시고
성경말씀 하는걸 보면 신천지인냄세가 많이나죠
비방욕만 안하면
딱 신천지인입니다
우리총회장님의대해서는
여러분도 많이아실텐데
남모르게 인터넷을통해
봤지않아요 ?
저사람들이올린것을
믿는다면 안타깝지만
할수없죠
앞으로머지않아서
계16장의 유브라데강물이
르게되면 바다에서
활개치던 바벨론도 드러나고
구원의길도보이고 많은사람들이 그리로모여
들것입니다
여러분 신천지비방만하지마시고
기도하세요
세상의모든사람들은
하나님의 피조물들입니다
누가누구를정죄합니까
심판하시는이는한분이시니
하나님이십니다
단우리는
이단에빠진자를
우상숭배자를
권면하는거죠
예수님때
유대인과예수님과
왜다투었나요?
유대인들은모세의율법
1500년동안 지켜온
율법을예수님이 어긴다고해서 예수님을
이단이라고핍박했죠
예수님의사명은
선지자들의자기에대한
예언을이루기위해
역사하다보니 그들과
다툼이일어 난것이죠?
오늘날
여러분들 예수님때 복음
을가지고
지금살아가고있어요 예수님이유월절밤에
새언약내용이 무었인가요
하나님나라가임할때
유월절양식을먹는데요
여러분은하나님나라가
임하지않았기때문에
지금도 포도주한방울에
고양이눈곱만한 빵 에
감동받는데. 목사님보고
포도주는크라스에
빵은비닐띁지말고
그냥줘라하세요
얼마나간다고
우리는유월절양식을
먹어요
우리와여러분의차이입니다
서로부딧치는이유아시겠죠?
엄주연 이긴 자만 찾으면 성경도 필요 없다고 하는 곳의 사람이 신앙인이라고요? 당신들은 입으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고 하지만, 마음으로는 이만희 씨를 섬기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 이만희를 찬양하는것을 제가 자~알 압니다! 미혹되지 마시길
최근에 이런 저런 영상들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이 영상에 나온 내용이 실제 신천지 사람들이 배우는 지금 교리와 맞는지도 봐야할 거 같은데요.
신천지 저 책이 언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되게 오래전에 나온 책 아닌가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며 믿는 자들을 출교까지 시킬 정도였으니 예수님을 위해 더 일을 해야 맞는 거 같은데 굳이 왕한테 저런 말을 해서 목베임을 당한 게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신천지나 일반 교회나 그다지 달라보이지도 않고요.
교회를 다녀봐도 그냥 시간 죽이는 거 같고 딱히 배울점도 없어서 안다닌지 꽤 됐네요.
저는 이 영상 보면서 잘못된 부분만 콕콕 짚는 게 너무 약점만 파고드는 거 같아서 오히려 반감이 듭니다.
신천지가 뭘 하든 관심 없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사람들이 진짜로 저렇게 생각하는지, 정말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그냥 이단일 뿐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수료식 영상만 봐도 진짜 신천지에 미친 사람들처럼 보이지는 않았거든요.
솔직히 종교라는 것 자체가 실체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성경의 해석에 따라 여러 분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되는 여호와의 증인이 세계적으로는 880만, 안식일 교회는 2천만명인데, 우리나라 주요 교단인 장로교는 1100만, 성결교회는 고작 54만명 수준입니다.
오순절교회 2억 8천, 성공회 1억 2천, 감리교가 8500만입니다.
어디가 이단이다, 아니다 시시비비 가려봐야 별 의미 없어 보여요.
장로교는 우리나라에서는 주요 교단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만큼의 위상일까 싶고요.
우리나라는 청년 쪽은 무신론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유럽도 교회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이후에는 진짜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개신교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좀 힘써주세요.
오래된 책이라는 이유로 진실 규명에서 배제될 순 없습니다. 지금 배우는 내용이 과거의 내용과 다르다면 그것이 더 문제가 되겠지요. 가르침의 내용이 변개되었다면, 그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2000년 쓰인 오래된 문헌이 낯설 수 있지요. 효심을 위해 바다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가 오늘날에는 낯설 수 있고, 왕에게 직언을 했다가 사형을 당하는 올곧은 사람이 이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 시절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런 연구 없이, 이만희씨와 강사들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 대신 수료식 옷을 몇번이나 입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미쳤다는 것이 아니지요. 진실을 접하지 못하면, 이런 오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저 세례요한이 등장하는 오랜 문헌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에 그 근간이 달려있습니다. 그러니 당장의 위상을 위한 겉치례식 행사나,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이 아니라, 본래 성경이 갖고 있던 의미를 잘 드러내고 밝히는 일이 근본적으로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제가 영상을 중간까지 봣는데요. 뭔가 논리적이고 이치적으로 세례요한을 반증할 줄 알았는데 그냥 말장난이네요ㅎ 일단 세례요한의 역할이 뭔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리면 구약성경 말3:1에 길을 예비하러 온 사자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언약의 사자가 나타날 것을 예언했지요. 그러면 세례요한은 자신과 자신이 데리고 있던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가는게 세례요한의 역할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세례요한은 본인도 예수님에게로 나아가고 본인이 데리고 있던 제자들도 예수님께로 인도해야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마3장과 요1장에서처럼 예수님을 그리스도 어린양으로 인정하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예수님께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로 나아갔다면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금식하지 않고 같은 행함과 믿음을 지켜나가겠죠. 그런데 바리새인과 행동양식이 같다는건 예수님께로 가지 않은겁니다. 옥에 갇혀서도 다시 오실이가 그이냐고 묻는것도 결국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한거 맞겟죠? 세례요한이 저래 정신 못차리는데 데리고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을까요? 옥에서 목베이고 나서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나아갔다는 구절이 있나요? 아니면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마지막까지 믿고 나아간 구절을 성경에서 하나라도 찾아주시면 제가 인정해드릴게요. 교리 반증하시려면 성경 기준으로 좀더 확실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어설프게 말장난하지 마시고요... 15분까지 봤는데 죄송하지만 끝까지 못보겠어요.. 뭔가 설득할만한 논리로 얘기했다면 끝까지 봣을텐데.. 뭐 나머지 안봐도 될거 같아서 이만 얘기할게요~ 화이팅~!
사도행전 19:3~5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여기요😊
@@종말론사무소 ㅠㅠ 제가 쓴 글을 전혀 이해 못하시네요..;;; 제가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처음부터 안믿었다고 하지 않았어요ㅠ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고 증거했죠. 사도바울이 말한 저 내용은 세례요한이 초반에 예수님을 믿고 인정한 마3장 내용이잖아요..;;; ㅠ 배도자가 아니라면 끝까지 믿고 인정하는 내용이 있어야지요. 처음에만 인정하면 끝나는건가요??ㅎㅎ 제 글을 자세히 읽어보셔요.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믿고 인정하고 본인과 제자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내용이 있냐고 묻는거에요;;
@@우주미아-l6o 사도행전 19장은 세례 요한이 죽고, 예수님도 승천하신 이후의 스토리입니다. 세례 요한 이후에, 그에게 세례 받았던 이들이 모두 예수께 돌아왔지요.
사도행전 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에, 바울은 높은 지역들을 거쳐서, 에베소에 이르렀다. 거기서 그는 몇몇 제자를 만나서,
사도행전 10장에도 같은 내용이 쓰여있습니다.
@@종말론사무소 잉?;; 세례요한을 얘기하는데 자꾸 제자들을 얘기하시네요;;; 행19장은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세례요한이 죽고 나서 얘기잖아요. 세례요한이 예수님께로 믿고 나아갔다는 내용이 아니잖아요ㅠㅠ 그리고 행19장에 나오는 내용도 세례요한의 세례를 통해서 그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나아갔다는게 아니잖아요.;; 세례요한이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저 제자들이 이미 예수님을 믿었겠죠. 그런데 세례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으니깐 행19:4절에 바울이 그 뒤에 오시는 이가 예수님이라는걸 다시 설명해주잖습니까. 세례요한이 제대로 인도를 했다면 이미 세례요한이 떠나고 나서 저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었겠죠.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께로 돌아온게 아니라 바울이나 제자들이 다시 설명을 해줘서 깨닫고 나아온거지요. ㅠㅠ
@@우주미아-l6o 19:4를 잘 보세요. 바울이 다시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바울은 '세례요한이 무어라 말하며 세례를 주었는지 다시 일깨워주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19:4
바울이 말하였다. “요한은 백성들에게 자기 뒤에 오시는 이 곧 예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 회개의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예수께서 성령을 주시기 시작한 것은 부활 이후였지요. 그래서 예수님 부활 이후에, 세례 요한의 제자들도 성령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푸른나래님에대한답
장문잘읽었습니다
진정하시고 읽으세요
1ㆍ하나님과동등하신예수님을과거형으로만든다고
오류라고하셨는데요
네 맞아요 예수님의일은 2천년전의 일이지요 그럼
현제형입니까?아님 미래형
입니까
예수님은 처녀에게서
태어낳아야하고 애굽에서
나와야하고 나사렛에서
살아야하고 나귀새끼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해야하고
십자가에 죽어야하고
삼일만에 부활되어야하고
오순절날 제자들에게
성령이임하게되고
하늘로승천하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해야할일이뭐죠?
아직 할일이남았나요?
예수님은 이세상에서
떠나가는게 맞잖아요
(요14:2~3)예수님이제자들을위해처소를예비하러가신데요 그처소는영계죠
(눅22:16) 이유월절이하나님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먹지못한데요그럼하나님나라가임하게되면 유월절양식을
먹게된다는거죠?
그럼예수님이 직접오시나요?
(요14:16)내가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주사
영원토록 너희와함께
있게하시리니
(요16:7~8내가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너희에게
오시지아니할것이요
가면내가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계22:16)나예수는 교회들을위하여 내사자를
너희에게 보내어이것들을
너희에게증거하게하였노라
마태복음24장45절에
때를따라양식을나눠주는
종에게하나님의모든
소유를맡기신데요
예수님의육신이오시는게
아니고 예수님의영이
오시는거 맞죠,?
예수님은죽으시고부활하시고
제자들예수님처럼순교하고
부활을기다림(계6:9~11)
아담한사람으로말미암아:
아담선악과사건으로
1600년후에홍수로심판받음
노아8식구빼고 모조리
물에빠져죽음
예수님의부활:
예수님 사명순교의사명
예수님제자들예수처럼
순교 예수님부활처럼
제자들도 예수님과함께
부활을기다리고있음
(계6장14장 증거성구)
보시고깨달음이있으시길
바랍니다
또총회장님이예수님의자리에앉았다? 총회장님이
하나님과예수님자리에
앉은것이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긴자위에앉으신겁니다
계시록3장12절 이기는자는
내하나님성전의기둥이되게하리니 그가결코다시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성곧하늘에서
내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의이름과
나의새이름을그이위에기록하리라(21절참고)
육천년전 아담한사람
사천오백년전 노아한사람
사천년전 육적으스라엘
야곱한사람 12지파 장정만
60만출애굽
예수님한사람12제자선택
땅끝까지복음전파
오늘날 밀1되보리3되
말라기2장15절여호와의
영이유여하실찌라도
오직하나만짓지
아니하셨느냐
이는
경건한자손을얻고자
하심이라
그래서 여러분의교회는
목사님마다 틀리게
설교해요 경건한
자손이아니기
때문입니다
엄주연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13:11)
성경은 제자들 안에 이미 '성령님'이 계셨다고 하는데 그럼 이 성령님은 오순절 성령인가요, 보혜사 성령인가요?
예수님 제자 12명만 믿었다?
그럼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은 뭘까요? 그전 삭개오,사마리아 여인,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 막달라마리아 등은 뭐고요?
모두 배도자인가요?
결론은 이만희 교주다를 장황하게 설명했네요!
그리고 님은 어차피 삼위일체를 부정하니 님한테는 예수님이 과거겠지만 창조주시며,모든 만물과 시간의 주관자 되신 삼위일체의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저를 비롯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겐 예수님은 우리의 심령안에서 늘 함께 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동행 하시는 언제나 현재의 유일하신 구원자가 되십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주님과 항상 현재를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매일이 감사하고 지금 죽는다 해도 두려움이 없지요^^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28장 19-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정말로 궁금한게 있는데 신천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을 하다가 병이나,사고,노환 등으로 죽은 신천지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이 사람들은 14만4천에 제외인가요 아니면 포함인가요?
예수님 직접 오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수 있도록요.... 이만희는 가짜 목자, 신천지 가짜 천국 입니다.
24:08
삯과 삯군 히랍어 왜 굳이 쓰신거에요?
굳이 쓸 필요 없는데ㅋㅋㅋㅋㅋ지식자랑 위해서 하신거 같아 보여요 아니시겠지만~ㅋㅋㅋ아 모여서 같이 보다가 다 빵 터져서 현웃났어요ㅋㅋ영양가는 없지만 달달한 꿀 잼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세레요한은~예수님에게세레를주었지만~12제자들처럼예수님을따르지않았어요~답답한사람아성경모르면배울생각해야지~말씀을지멋데로갔다부치고있네
성경 모른다고 이단사이비에 빠져서 지옥가긴 싫네요 ㅎㅎ
신천지의 교리를 까내리는 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니까 신천지 교리내용의 큰틀만 이야기하고 세부 내용은 다 빼먹고 이야기 하시네요... 그냥 신천지가 헛소리하는 것처럼 들리게끔 잘 포장하시네요..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진실'을 '포장'이라고 판단하신 근거는 무엇인가요?
어떤 내용을 빠뜨렸는지 얘기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타당하다면 다음 버전업 때(현재는 1.0)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갓블레스
신천지는 큰틀과 세부내용이 다른가보네요.
네 맞아요
그래서 사이비라 합니다.
사이비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몰라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孔子曰 惡似而非者]'라고 하셨다.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즉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며, 선량해 보이지만 실은 질이 좋지 못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이비 [似而非] (두산백과)
결론적으로 말하면 종교의 탈을 쓰고 선량한척 하지만 질나쁜, 범죄를 저지르는 종교를 사이비라고 합니다.
1. 제가 지금까지 신천지 생활하면서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돈을 갈취한다던지, 감금을 한다던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행사를 하면서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한국의 기독교들은 자기들끼리 연합을 해서 마치 정통인것 마냥 행세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말이죠. 하지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한국의 기독교는 대부분 장로교이고, 전세계로 볼때 장로교 인구의 태반이 한국에만 있습니다. 즉 외국에서는 취급도 안하는 교파라는 말입니다.
3. 무엇이 사이비이고 정통인지는 교단, 교파에서 정하면 안됩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 사이비와 정통을 구분하시겠지요^^ 우리가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혹시나 신천지가 '질나쁜',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신천지가 잘못된 곳이면 언제든지 나갈생각이 있습니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굳이 편견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큰틀과 세부내용이 다르다고 하신 말씀을 이제 이해했는데, 난독이 있으신가봅니다.
제가 한 말은, 영상에서 '신천지 교리의 큰 틀(맥락)'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신천지 교리의 세부 내용'을 알지 못한 윤재덕님이 곡해하여 설명하고 있기에 말씀드린것이지,
신천지에서 큰 틀과 세부내용을 서로 연관도 없게 설명한다 - 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
제가 배운바에 따르면
1. 요한이 배도자인 이유
1) 요한과 그 제자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금식한다.
=> 윤재덕님은 그당시에 금식은 매우 당연한 것이었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예수님은 금식하지 않고 먹고 마셨습니다. 심지어 밀밭에서 서리도 하셨죠.
그럼 누가 맞는 걸까요? 예수님이 틀리신 것인가요?
제 지식이 아직은 얕아서 설명이 허접하지만.. 율법은 장차오는 일의 그림자라고 하셨습니다. 율법(구약)은 장차오는 일(예수님의 초림)의 그림자(모형, 예언)이라는 말이라고 배웠습니다.
2) 분명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주고, "세상 짐을 다 짊어지고 가는 저 어린양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즉,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아본것입니다.
근데 마11:3에서 갑자기 못알아본척 "예수님 당신이 오실 그이이십니까 아니면 또 다른이가 옵니까" 물어봅니다.
왜 이 질문을 한 것일까요..?
......
일일히 답변드리다가는 논문을 쓰는 격이 될거 같습니다... 차라리 윤재덕님이 신천지 강사님이나 이런분들 만나서 좀더 배우신다음에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윤재덕님이 하시는 말씀의 정말 크으으으으은틀(ex. 세례요한은 배도자다!라고 가르친다)은 신천지 교리인데, 자세히 들어보면 전혀 다른, 곡해하거나 가르치지 않는 내용으로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댓글 달면서 많이 반성이 되네요 말씀공부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ㅠㅠ
여러분들의뎃글을 보노라면
성경의핵심도없고 하나님의
뜻하신바도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오늘날우리가그저
믿기만하면구원받는다면
천국은5일장보다
더 붐비겠네요
다니엘서1~2자에보면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더러운것으로 제사를드렸다고
백성들과제사장들에게
책망을하십니다
그책망이오늘날 에러분에게
해당되는듯합니다
로마서12장에보면
우리몸을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산제사로
드리라이는너희의드릴
영적예배랍니다
하나님은이러한사람을
찿습니다 그러한데
여러분들보면 걱정됩니다
날마다신천지 헐띁기나하고
언제거룩한사람이되렵니까
신천지때문에여러분들먹고사는거같아요 비방하느라요
감사한번해봤습니까
우리는세상 모든교회를
바벨론이라 부릅니다
듣기싫어도할수없어요
성경이그렇게말하고있으니까요 그리고바벨론이
망한데요(계18장마24장단2장)하나님의백성들이
그심판에참예하지말고
거기서나오래요
바벨론을심판하시고
새로운나라를창조하는데
그나라는 영원한나라요
만국을다스리는 새하늘새땅
곧新天地입니다
그의음성을듣을때
마음을강팤케사지말고
성경이그러한가
상고해보시기바랍니다
헐뜯지도 않았고, 비방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신천지인에게 욕 한마디 해본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어느 쪽에서든 욕설이 달리면 얼른 지웁니다.
건전한 토론을 위해선 그런 과격한 말들은 도움이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건전한 문제제기와 비방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의 주장이, 성경 해석상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문제를 제기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으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답변은 없이, 신천지인은 "비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만일 제 영상이 비방이라면, 신천지가 올린 100개가 넘는 교리비교 영상도
모조리 비방영상이므로 다 유튜브에서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강팍하게 하지 마시고,
정말 성경이 그러한가 상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일만이 유익할 것입니다.
믿기만해서는 천국못가겠지요 .예수그리스도한분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느낀 인간이 만든 신천지사이비교리에 충만함을 느끼십니까
님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지 사람(이만희)를 기쁘게 하는지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만희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고 있고 무당굿판을 벌이고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을 이단이라 부릅니다. 기분나빠도 할수 없어요. 성경에 나와있으니까요
세례요한은배도자입니다
처음에는예수님을잘영접했죠 옥에갖힌후부터는 자기사명을못한겁니다
자기사명은길예비자로서
예수님앞서가서길을예비해야하는데 길예비사역을못한거죠
세례요한은등불역사입니다(사40장3)(말3장1)
예수님은빛입니다(요1장)
고로. 요한은 예수님오실때까지만 사역입니다 구약때아론이밤에7등불을아침까지켠것처럼말입니다그실상이세례요한아닙니까(요5장35)요한의제자들이묻습니다우리와바리세인은금식을하는데 당신의제자들은왜금식하지않냐고
금식해야맞습니까?
그럼예수님이오셔서모세의율법을따르라는말인가요그렇다면바리세인이나예수님이나
다를바가뭐가있나요?
모세의율법이흠이있어완전케하기위해예수님이오신거아닙니까
아니
미로에빠진사람처럼성경속에서헤어나지못하고있어보이건만
신천지를들먹거립니까
겨우성경몃구절알아가지고
엄주연님, 영상 제목처럼 "세례요한은 배도자일 리 없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제시한 구절들은 겨우 성경 몇 구절이 아니라,
신천지 측에서 근거로 제시한 구절들입니다. 저는 그것들을 모두 논박했고요.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제가 반박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엄주연님이 오해하고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기도와 금식은 일상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바리새인들이 금식과 기도에 열을 올렸던 이유 중에 하나는,
이스라엘이 로마의 포로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은 '중산층 경건 운동'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에 로마의 포로가 되었으니,
더욱 경건생활에 열심을 내어 이 로마의 포로로부터 해방을 얻자는 것이
바리새인들의 기조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경건운동을 통해 이스라엘을 규합하고,
로마에 대한 적개심으로 가득한 바리새인들을 규탄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가 문제가 아니라, 죄가 본질적인 문제이며,
자신이 그 죄로부터 자유를 가져오는 메시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를 가져오는 메시아와 함께 하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들에게는 더 이상 포로로부터 해방을 염원하는 기도와 금식이
불필요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는 안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킬 이유도 없었던 것입니다.
마가복음 2: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신천지의 성경 이해는, 역사적 측면이 결여된 사기요 날조입니다.
부디 깨달으시고, 신천지로부터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정말 유감스럽게도 엄주연님은 지금 완전히 속고 계십니다.
세례요한이 길예비사역을 잘못했다고 했는데 뭘잘못한거죠?
말라기3장에 언약의사자는 길예배사자의 제단에서 나온다
라는예언처럼
세례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드리고 하나님의아들임을 공표했습니다
예언에 나온 자기사명을 다했고
불행히도 이스라엘왕의 어긋난행위를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지적함으로 옥에 갇히죠
옥에갇힌후 사명을 다하지못했다라는말이 무슨말씀이신지요???
등불의사명은 세례요한이 다 수행했지요 등불이꺼지면서 사명이 끝났다고 해서 배도했다라고 말할순없는것이고(사명을 다했기에 등불이 꺼졌다라고 표현한것이고)
그럼
세례요한이 예수님밑으로 들어가서 제자가 되었어야지 세례요한 제단은 왜 세례도 따로드리고 같이 금식도 안한것이냐
이걸가지고 세례요한이 배도했다고 추측하지요
그러나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부정해서 예수님 밑에 안들어간것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왜냐하면 마4장에보면 세례요한이 갇힌후에 비로소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가꺼왔다라고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 제자들을 모으시고 12 제자들과만 있으셨겠죠~
아무액션도 안취하고있는데 세례요한이 어떻게 예수님밑으로 들어갑니까?
신천지야말로 자기내들이 필요한 구절만 인용하니까문제이지요 전체적으로 세례요한에 관련된 문장들을 나열해보세요 신천지식으로 읽지말고 쭈욱 4공간볶음을 나열하면 자신이 틀렷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엄주연님,
세례요한에 관하여 제시하신 3개의 구절은
요한의 사명이 '주 오시기[전]까지' 외치는 자입니다.
주가 오시기 [전]에 길에 외쳐 이르며 평탄케 하는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신겁니다.
요한이 옥에 갇힌 시점은 '예수님을 세례요한이 어린양이라고 선포한 [후]' 입니다.
그러므로 '옥에 갇혀 사명을 못한게 아니라 사명을 다한 [후]' 옥에 갇힌겁니다.
옥에 갇히기전 요한은 이미 자신의 사명을 다했기에 요한복음에서 이러한 말을 합니다.
요한복음 3장 30절
-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은 자신이 받은 명을 완료하였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의 질문은 세례요한이 한 질문이 아니라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의 질문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직접' 예수님께 질문한 부분은 군사적 메시아임을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질문은 '금식'인데 율법에 따른 금식을 묻는게 아닌 장로들의 전통에 따른 금식입니다.
요한의 제자들, 바리세인, 서기관 모두 유대인들입니다.
윤재덕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시대적 배경에서 유대인들의 장로들은 '금식과 기도'가 요구하였던거구요
하지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금식'은 그들이 말하는 금식이 아니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은 유대인들의 금식이 아니였습니다.
이사야 58장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 나와있습니다.
이사야 58장 6절
-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미 예수님은 금식을하고 계셨습니다.
제자들과 세리들과 죄인들은 예수님의 금식에 초대되어 함께하고 금식중에 있습니다.
엄주연님은 금식이라고 해서 입으로 음식이 들어가는걸 금하는거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저 유대인들과 같은 생각중인거 아니신가요? 굶는건 무엇을 위해선가요?
율법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율법입니다. 모세가 우리한테 준 '모세의 율법'이 아닙니다.
흠이 있다구요? 예수님이 완전케하셨다구요? 아뇨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건데 흠이 있다뇨?
엄주연님은 유대인들은 물론이고 기독교인들이 보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신성모독'을 하고 있네요
마태복음 5장 18절
-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율법은 원래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엄주연님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고 율법이 있으면 죄가 삽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나요?
마음에 율법이 있어요? 계명이 있어요? 그리하면 죄가 살아납니다. 그 죄로 말미암마 예수님께서 엄주연님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기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22장
-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누가 성경 몇 구절만 알고 있는지 생각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계시록이 이미 이루어졌고 계시받았다하시는 여러분 질문드려요.
1. 마 24장의 밭은 어디일까요?
2. 님이 좋아하는 윤재덕씨가 계시록에서 하늘이 님들이 좋아하는 교회라던데 처음 하늘 처음땅이 없어지고 새하늘 새땅이 선다는데 처음하늘 처음땅 새하늘 새땅은 어딘가요? 이미 계시됐으면 알겠네유
3. 용 사단 마귀가 잡히던데 죄는 왜 아직 있나유?? 기독교 목사님들 유죄판결만 12,000건 용 잡혔는데 왜 죄지어요?
4. 예수님이 열매맺지 않는 가지 잘라버린다는데 땅끝까지 전파하라 했는데 전도는 하고 계신가요?
5. 나라의 본 자손은 바깥 어두운데 쫒겨나고 열매맺는 자들이 거기 간대요 그렇게 될거라 하셨으니 유대인 얘기가 아니죠? 그 나라 본자손 님 아니세요?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
6.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이긴자는 누군가용? 예수님이 예수님과 함께하나유?
신천지가 틀렸어도 일단 님교회가 타락했고 끝나는건 고대로예요.
7. 먼저는 이 세대에게 버린바가 되신 분이 있나유? 님 구원 받았으면 어서 천국 가세요 안가고 뭐하십니까?
8. 사는게 더 좋지 않나요?
푸른나래님?
안양센터에서공부할때졸았군요
이사야29장9~13이생각나는군요 읽어보세요
우리총회장님이
한기총과싸워이긴자가아니요 계시록2~3장에서
멸망자와싸워이긴자에게
하나님과예수님의새이름을
주시고 만국을다스리는
철장권세를주시고 감추었던
만나를주시고 생명나무과실을주어먹게한답니다 누구에게?이긴자에게
이긴자는12지파를세우고
각지파중에일만이천이
인맞으니그들이나라와
제사장들이되는것입니다
(야곱은천사와씨름하여이겼기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이름을얻게되었잖아요?)
우리총회장님은전국에
12지파일만이천을
세우시는걸로보아
이긴자임이확실합니다
여러분의목사님에게
물어보세요 배도자가
무엇이요멸망자가
뭐냐고 ~~
신천지와 한기총과의전쟁은
이미 예언되었던것입니다
물론성경적으로
계시록17장18장에 한기총
곧바벨론은 무너집니다
그영은 알고있죠 그래서
저들이신천지를 무너뜨릴려고 발악을하는것입니다
또
센터에서공부를가르치면
총회장님을 하나님처럼
또는우상화를시킨다고하는데
그럼2천년전 예수님에대해서는
왜 우상화시킨다고는안하나요
모세때
모세를따라애굽에서나와야만 하나님과동행하는자가되고
애굽에남아있으면 하나님께불순종하는자가됩니다 왜 하나님은모세를통해
애굽에서
내백성을빼내기때문
야곱때 야곱을따라 애굽으로가야만이하나님께
순종하는자가되죠
아브라함때 할례를받아야
하나님의자녀가됩니다
노아때 방주에타야만
살아남아요
아담때 아담의범죄로
싸그리물에빠져죽었어요
내가왜이렇게거창하게
늘어놓았냐
이많은하나님의역사속에
시대마다 사람을 쓰지않고
역사한것이 어디있는가
2천년전에는예수님
오늘날은이긴자를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겁니다
그러므로목자선택을
잘해야돼요
우리신천지는 새로창조되는
새하늘새땅 여러분은
바다에던져져 심판받는
바벨론입니다
어서빨리 속차리고이리로오세요
마태복음24장15~16
산으로도망해야
사는산은 기독교시온신학원입니다
🏝
엄주연
졸은게 아니고 비진리이기 때문에 성령 하나님께서 미혹되지 않도록 지켜주신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상화,,,,,,,, 어떻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가 있지요?
신천지의 가장 큰 오류를 본인 입으로 들어내시네요!!!
신천지야 말로 예수님시대의 바래새인,사두개인과 유태인처럼 하나님과 동등하신 예수님을!! 완벽한 인간이시지만 또한 완벽한 신이 되시어 완벽한 구원을 모두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죠!!
다시말해 성자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와 능력을 교묘하게 과거형으로 만들어 버리고 축소시켜 버립니다. 마치 구약의 노아, 아브라함, 야곱, 모세처럼 신약 한 시대의 대표로 전락시켜 버리고 이시대엔 이시대에 맞는 새요한인 이만희가 새구원자라고 하지요!!
아브라함때는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면 멜기세댁은 어떤가요?
야곱의 때에는 야곱을 따라 애굽으로 가야 한다면 먼저 요셉을 애굽의 총리를 세우신 것은요? 또한 모세를 따라 나왔지만 가나안에 못들어간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는요? 신천지는 노아의 홍수도 진짜 물로 심판하신 것이 아니라고 하지요!!
성경은 배멸구의 과정의 대표를 세운게 아닌 사랑과 공의의 성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성자 하나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셔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고 성부 하나님 곁에 앉으시고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시어 세상 끝날까지 그리스도인과 함께 하신다는게 주요 내용 이지요!!
근데 신천지는 성령님도 왜곡해 성령 하나님의 자리에 이만희를 끼워놓고 감히 하나님,예수님과 이만희를 동일시 하죠. 그리고는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에 이만희를 이입시키고, 하나님,예수님을 찬양하면서 이만희도 똑같이 찬양하죠. 이게 이단들의 동일한 수법이란 겁니다. 다른 이단에서도 교주만 구원자라고 하지 않아요. 대놓고 그럼 사람들이 믿겠어요? 당연히 하나님도 있고 예수님도 있어야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동일시 된 교주를 똑같이 믿으면서 섬길 수 있는 겁니다. 아니 교주는 눈에 보이는 실체니 더 열열히 믿으며 순종 하겄네요~
계시록을 풀고 성취 됬다고요? 근데 실지 뭐가 성취됬냐고 따져 물으면 답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20만까지 세를 확장한 신천지!!
언제 14만4천은 완성 되나요? 14만이 되기전에는 14만4천 완성의 해 라는 구호를 몇년 내걸더니 그 수가 넘고나서부터 이말이 쏙 들어 가더라구요. 이젠 진정한 제사장 색출 중인가요?
당신은 14만4천안에 들어갔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혹시 6만에 포함된 그냥 흰무리 아닌가요? 아니지요 20만중에도 진정한 제사장이 아직 다 없겠네요. 신천지에서 자주 언급되는 배도자는 계속해서 생기고, 이만희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던 사람들 중 죽기도 하니까요.
신천지야말로 성경을 있는 그대로 성경만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고 어느 정도까지는 사람들이 굳건히 믿도록 성경만을 가지고 하다가 밑밥이 깔려 사람들이 아~ 신천지는 정말 성경만 가지고 하는구나 라는 세뇌가 될 때 쯤 이만희 보혜사만들기의 성경풀이와 요한계시록 풀이로 성경에 있지도 않는 것들을 쏟아 내 완성을 시키지요.
그러니 성경을 가지고 잘못된 부분을 성경대로 풀어 줘도 아니라고 하지요. 신천지에서 다니는 사람한테 똑똑하고 재능많고 많이배운 사람들이 미처서 신천지에 오겠냐!! 진리니까 오지!! 란 말을 여러번 들은적이 있는데 다른 이단에도 그런 사람들은 차고 넘칩니다.
신천지에 묻고 싶네요!! 죽으시고 부활로 썩을 몸에서 썩지아니 할 몸으로 변화되신 예수님의 몸은 장차 우리가 부활 할 동일한 모습으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고 하셨는데 그럼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누구의 영과 합일을 한건가요?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이 세례받으실 때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 다 같이 하셨는데 여기서 임하신 성령님은 누구신가요?
(마태복음 3장 16절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 4장 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태복음 10장 20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고린도전서15장 20~22)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그리고 세얻으리라”
또한 하나님의 구원은 세상 모든 사람에 대해서지 한기총의 기독교인만이 아니라구요. 한기총에 왜이렇게 목을 메는지,,,, 신천지의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한기총인가요?
이걸봐도 신천지인들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인지 증명이되네요.
신천지의 교리대로라면 지금 이시간에도 세계 도처에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수고도 헛되게 되네요.
(마태복음 28장 19~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도 과거 형인가요? 모든 족속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만 말하는건가요?
전세계 24억이 넘는 기독교인들은 신천지인이 아니니 구원이 없는건가요?
엄주연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이를 창조주이신 예수보다 높였으니, 우상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1:25, 개역한글)
@@달푸른-x4u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멸망자..한쿡의 할아버지들?
보리석되는 다 아프시고..
이만희느님은 좋은거 다 가져다 쓰시던데..
총회장님 법정에서 보혜사 아니시랍니다. 빨리 다른 종교 알아보세요. 통일교, 하나님 교회, 안식교 등등
1번은 금식이라는것이 물론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기 원함으로써 한 행위였는데
마9:14에 보면 세례요한이 질문을 한뒤에 15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동안에 슬퍼할수가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날이 이르리니 그때에 금식을 할것이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지만 금식을 할 때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죠?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그 때를 알고 있었기에 금식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세례요한의 제자는 그 뜻을 몰랐기에 금식을 행했던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예수님과 같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2번은 세례요한은 요1:19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했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이 임을 인정했고 알고 있었습니다
보다싶이 2번에서 요한은 판단이 흐려지게 되고 의심을 하게 되었고
뭐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니 더 할말은 없네요...
3번은 물론 다윗왕과 다른왕 같은 경우에는 당시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였고 그들을 대표하는 인물이였기에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방 여인을 들이는것을 경고하고 금하게 하신것이고 당연히 맞는 행위 입니다
하지만 세례요한의 시대에는 마2:1부터 보면 예수님께서 유대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왕이라는 직분은 없으셨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예수님께서 왕이셨고 이 이스라엘의 왕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자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요한은 이 상관도 없는 왕에게 가서 니가 그러면 안된다 라는 주제넘은 일을 벌인것이죠
uj c
본인스스로 참 억지라 생각이 안드시나요?
신천지가 세례요한을 억지로 배도자로 만드는 이유는 유재열과 세례요한을 대입 시켜 유재열을 배도자로 만들어 배멸구 교리를 완성시키고자 함이죠.
Steve Hwang 제가 여기서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서 제가 가진 생각을 바탕으로 말한거여서 조금 억지로 들리실수 있으실거에요 님의 저의생각과 다르고 슬프지만 생각하는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ㅜㅜ
성경은 확실한답을 주기도 하지만 애매한 답을 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는 그 이유가 일단은
사단에게 감추기 위한 인것도있을것이고
요16:25에 보면 미리말한것은 이룰때 보고 믿으라고 기록해주셨는데
예언도 이루고 그것을 증거한 말을 믿듯이 이러한것도 지금은 애매하지만 누군가가 와서 확실히 증거한다면 그걸 보고 믿게 하기위해 애매하게 기록하지 않았나 생각하게되네요
저는 정확하게 들었고 그것이 맞다고 확신했습니다 물론 제가 확신한게 틀렸을수도 있지만 ㅜㅜ
제가 여기 입교한지 반년도 되지 않아 남을 이해 시킬만한 지식이 부족 하지만 저도 여기가 진짜 맞는가 이단인가 엄청 고민했고 생각했습니다
기독교 여러분도 한번쯤은 내가 한 생각이 혹시나 틀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uj c
네 맞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그 동안 배운 지식만이 진리다 라는 생각은 큰 오만이죠..
2천년동안 수많은 지식인들은 예수님을 연구 했습니다.
그들만의 문화가 다 틀리기에 해석하는 방법도 결과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수렴하느냐 와 또 다른 예수님을 대신할 누군가 있다 로 구분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uj c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
1) 목사나 교주의 신격화:
목사나 지도자, 교주를 신격화하거나 혹은 유일하게 성경의 비밀을 깨닫고 있다고 하거나, 성령 혹은 천사에게 특별한 계시나 능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 교회의 공식적인 교리를 그 목사나 지도자의 개인적인 견해로 인정하거나 지지합니다. 또 그 목사나 교주를 만나야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성경에 언급되는 단어를 목사나 지도자, 교주로 해석합니다, 예를 들면 보혜사, 동방의 의인, 그리스도, 감람나무, 이긴 자, 새 이름등을 비유적으로 해석하거나 교주나 지도자를 삼위일체의 하나의 존재로 주장하기도 하며, 구약의 하나님의 사자, 선지자, 제사장등과 신약의 사도, 예언자등으로 비유합니다. 또한 성경에 예언된 내용을 교주 자신이나 자신들의 교회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합니다. 특히 생명록은 자신의 교회 교인들의 이름만 기록된다고 주장합니다.
2) 정통신학의 부정 또는 배타적인 교회관
2000년 교회사를 통하여 정립된 삼위일체, 기독론, 구원론등 정통신학적인 내용을 모두 부정하고, 교주나 지도자 자신의 가르침과 사상을 추종하고 따라야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있는 교회 외에 다른 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 기존 기독교의 신학은 모두 잘못되었으며 자신들만의 비밀 혹은 특정한 깨달음으로 이미 죄사함을 받았고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또 기존 기독교나 다른 교회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들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교회에만 생명책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3) 성경 외의 다른 교리를 강조:
성경 외에 감추어진 다른 교리적인 기준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기존 성경과 다른 성경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교주나 지도자의 주장이나 계시를 성경과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고 주장하거나, 성경외의 다른 성경, 즉 몰몬교의 몰몬경이나 통일교의 원리강론과 같이 다른 것을 성경과 동일한 기준으로 간주합니다, 또 여호와의 증인은 신세계역을, 지방교회는 회복성경(결정성경)을 사용합니다. 또 신천지의 이만희나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 안식교의 엘렌화일, 지방교회의 위트니스 리등의 견해를 성경과 동일한 교리적인 기준으로 간주합니다.
4) 믿음 외의 다른 구원의 조건:
구원의 조건으로서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를 부정하며, 구약의 율법이나 규례 혹은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거나, 윤리적인 선과 도덕적인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구약의 절기나 명절을 지키거나 어떤 특별한 규정을 지켜야만 한다고 가르치거나 교주나 지도자에게 절대적인 헌신과 복종을 하여야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행함이나 규례를 지킴으로 구원을 얻는다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대신 인류의 죄를 위하여 대속하신 이유가 없어지며, 만약 완전한 윤리와 도덕적인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세상에서 구원을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5) 시한부종말론 혹은 임박한 종말론:
예수의 재림이 언제 온다고 하는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거나, 어떤 사건이나 그 징조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에 곧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주장하며, 어느 가르침에 순종하여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상징적인 단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합니다. 예를 들면, 열뿔은 유럽연합이며 적그리스도는 현재 실존하는 어느 정치가이며, 666을 베리칩이나 바코드등 어느 물질을 가르킨다고 주장하는 해석을 합니다. 많은 이단들이 시한부종말론 혹은 어느 징조로 곧 임박할 것이라는 조건부종말론등을 주장합니다. 또 예수가 이미 재림하였다거나 영적으로 재림하였다는 곳도 이단입니다.
6) 성경의 자의적인 해석:
성경은 짝이 있거나 비유와 상징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아무도 동의할 수 없는 교주나 지도자의 황당한 풍유적인 성경해석을 유일한 해석으로 받아들이거나, 영해(영적해석)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이 감추어진 비밀이므로 풀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특히 성경 전체에 기록된 어느 특정한 단어를 오직 한 두가지의 뜻으로만 비유되었다고 주장합니다.
7) 대외적인 가르침이 다름:
교회 안에서의 가르침과 대외적인 입장이 서로 다릅니다. 그들의 책이나 교재, 홈페이지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며 실제 교인들이 그렇게 배웠다고 증언하는데,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다고 부정합니다. 또 대외적으로는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봉사를 하는 단체로 선전하고 홍보를 하지만, 실제로는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여 금품을 갈취하거나 헌금을 강요하기도 하여서 교회가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재산을 쌓고 있습니다. 또 교주나 지도자의 사생활이 교인들에게 감추어져 있고 노출되어 있지는 않지만, 반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거나 교리적인 가르침이 반사회적입니다. 또 대외적으로 자신들의 교회 명칭을 거짓말이나 숨기라고 가르치며, 자신들의 책이나 교재, 문헌을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고 합니다.
8) 신비한 초능력과 기적과 표적을 강조:
목사나 교주의 능력과 직통계시 혹은 예언을 강조하기도 하고,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는 집회를 자주 보여주며 지나친 신비주의적인 강조를 합니다. 또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가시적이고 현상적인 신비한 체험을 통하여 성령을 받고 거듭날 수 있다고 가르치거나, 목사나 지도자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이나 영적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특히 질병이나 불행에 대해서 귀신을 축사하여야 한다고 하거나, 사고나 재앙에 대한 예언을 하면서,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는 거짓목사입니다. 심지어 회개를 할 때에도 교회에 예물을 바쳐야 한다고 하거나 구원의 조건으로 십일조나 헌금을 강조하는 목사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9) 이원론:
세상의 근원을 하나님과 사탄의 대결로, 영과 물질의 대결로, 선과 악의 대결로 해석하는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인식합니다. 영은 죄가 없으며 육체에만 죄가 있다고 주장하거나, 전인적인 사람에 대해서 영은 하나님이 거하고 육체에는 사탄이 거한다고 분리시키며 모든 병과 재난의 원인이 귀신때문이라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이원론적인 생각으로 특별한 영적훈련을 받아야 한다거나 혹은 귀신을 쫓아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가르칩니다.
Steve Hwang 음 제가 무신앙이여서 기독교에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기존 교단이 무조건 맞다는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네요
물론 예수님이 가시고 이 성경이라는 것을 2000년동안 이해하려고하고 연구한것은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게 맞게 이해하고 해석한일까요??
예수님 초림때두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성경을 그냥 끼고만 있었던게 아니라 오늘날 신앙인보다 더욱 공부하고 외우다 싶이 했었지만 잘못 이해했고 예수님을 영접 못했었어요
오늘날도 계시록이라는 예언서를 남겼고 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이단들이 생겨났었고 오늘날 정통이라는 교단도 처음에는 해석하려고 하고 억지로 짜맞추다가 요즘은 계시록을 안보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초림때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예언들이 자신을 말하고 있었다는걸 설명 주시고 제자들은 그걸 보고 믿었듯이 오늘날이든 훗날에든 누군가가 풀어줄것이고 그걸 풀어주는걸보고 믿어야 할텐데
기존 교단의 교리와 다르다고 틀리다고 말하는건 맞지않는것 같아유
세레요한은 배도자 옇다
여수니의 길을 예비하여야 하는데 그는 부인했다
바벨리안님들이 세례요한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니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드리겠소
세례요한을 길예비사자로 예수님을 언약의 사자로 말라기3장에 예언하시고 그대로 성취하셨는데..
길예비사자와 언약의사자를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작은 교회말고 큰교회 같은 곳에 보면 사회보는 목사님 따로 계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계시오.
사회보시는 목사님을 길예비사자로 생각하면 되고 설교하는 목사님을 언약의 사자로 생각하면 된다오. 보통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를 많이 하시는데 설교때 사회보시는 목사님은 마이크 끄고 성도들과 같이 담임 목사의 설교를 듣는 게 정상이오만..
세례요한은 예수님 사역 시작하실 때 자기 사역을 따로 하는 걸 요3장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마치 담임목사님이 설교하고 계시는데.. 사회보는 목사님이 따로 마이크 들고 담임 목사님은 흥해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나는 담임 목사님의 신발끈 묶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담임목사님 당신이 설교하는게 맞습니까? 이런 뻘소리 하는 꼴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오.. 아무리 막장 바벨론도 이정도까지 막장은 아니잖소이까?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지 않은 거 이걸 배도라고 한다오.. 바벨리안 전도사께서 언급해주신 구절들은 그걸 이해시켜주는 보조성구랄까?
Pce Haww Bang 이치에 맞는 말을 찾기 어려운 댓글이군요. 이런 괴변을 믿고 사신다니,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세례요한을 담임 목사님께 반기를 드는 부목사에 비유할 수 있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저도 눈높이에 맞추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세례 사역을 먼저 시작한 사람은 세례요한입니다. 그러니 세례요한을 담임 목사로 두셨어야죠. 그런데 예수님이 세례를 주자 사람들이 온통 그 쪽으로 몰렸습니다. 그런데 성도를 다 빼앗긴 담임목사 세례요한이 하는 말이 다음과 같습니다.
요3:35,36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 구절을 읽고도 세례요한이 예수를 배신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윤재덕 뭔 예수님이 세례요한 전 성도를 빼앗아 갔다고 그러신게요? 제자 몇명 뿐이 가지 않았소.. 그리고 역할을 비유해서 사회자와 설교자로 나눠 설명했을 뿐이지 실제로 보면 바벨리안 전도사께서 말씀하신대로 세례요한이 본교회 목사.. 예수님은 따지고 보면 지교회목사나 그 일파라고도 볼 수 있소.. 정녕 세례요한이 제대로 사역했다면 자기 본교회를 예수지교회에 흡수 합병 당해야 맞지.. 말만 번지르하게 예수님 포장해가면서 자기 성도 데리고 있어 봐야 그 자체가 배도가 되는 게요.. 마치 유산 상속받은 아이가 성년이 되었는데도 집사가 상속받을 아이 입에 발린 칭찬은 칭찬대로 다 하지만 재산은 주지 않고 본인이 소유한 꼴이랄까?
살다살다 이렇게 공감안되는 예시는 첨보네...
세례요한이 무슨 예수 지교회에 합병이 되야해 ?ㅋㅋㅋ
그저 실소만 나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 등장앞에 길예비하는 사명을 가진 선지자일뿐이었고
그사명다한후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선지자인데
무슨 예수지교회 합병안했다고 배도자로 낙인찍다니..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사명하신것은
세례요한 서거 이후이거늘
님 말마따라
합병할 시간도 없었구만요 ㅋㅋㅋ
머리로 그런 예시짜낼시간에
성경한구절이라도 더봐보세요
1.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를 경쟁관계로 보시는군요. 눈높이에 맞춰 설명드렸더니 점입가경이십니다.
세례요한의 말들을 사탕발림으로 보시는군요. 그러니까 요한이 요한복음 3:30~36을 기록하면서,
'이 대목은 세례요한이 입에 발린 소리를 하는 대목이지' 라고 생각하며 썼다는 말씀이십니까?
눈이 있으면 어찌 그리 말할 수가 있습니까?
2.
세례요한과 예수는 같은 편이었습니다.
서로 따로 제자들을 두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 연합사역"을 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외친 메시지와 예수께서 외치신 메시지가 동일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3: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또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소문을 들었던 헤롯이 다음과 같이 말할 정도로,
세례요한의 사역과 예수의 사역은 연합되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4:1,2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부디 거짓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말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윤재덕 1. 입에 발린 소리든 진심에서 우러러 나와서 한 말이든 자기성도 데리고 있는 거 자체가 배도라 말씀드렸고..
2. 연합사역이라고 했는데 왜 가르침이 다른게요? 예수님 가르치는 것과 세례요한 가르치는 것이 다른데 그게 어떻게 연합사역이 되는게요? 금식논쟁을 보면 그게 연합사역이라고 볼 수 있는게요? 하기사 바벨론이라 같은 구절을 두고 담임목사 의견 따로 전도사 의견 따로인 곳이니.. 그게 자연스러워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14장 헤롯의 말을 제자들이 옮겨서 그대로 복음서에 적은 건데.. 그게 진리인게요? 진정 위 구절을 보고 세례요한의 영이 예수 안에 역사했다라고 생각하신게요?
진리의성읍신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