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는 종교가 예수를 대적하려고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 성경에 없는 말을 교묘히 지어낸 말이요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한 말씀에 자기들 생각을 더하여 거짓된 말을 지어낸 겁니다 . ㅡ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예수님은 성령이시요 여호와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며 홀로한분이신 참하나님 이시요 영생이십니다 ! ( 이사야 9:6) (빌립보서 2 : 5~6) ( 디도서 2 : 13) ( 요한 일서 5 : 20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성경을 매일매일 8장이상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1년에 4번이상 성경을 완독 합니다 10년에 40번이상 성경을 완독 합니다 . 말씀 보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가짜성도요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 종교에 빠지면 예수의 원수짓만 하다가 결국 예수께 버림 받습니다 . 말씀에 충만히 거하세요 !
@@한만수-u5h 안타깝지만, 그렇게 성경을 그저 읽기만 하다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해하던 와중에 신천지 등의 이단을 만나면 그 명쾌함에 매료됩니다.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따라서,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10년에 성경 40번 이상 읽다가 결국 신천지에 빠지게 되면 40번 읽은 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ᆞ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 인답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우리 믿음 생활에❤ 👍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 분 안에 세 분💞 ( 고전12:12),(요일5:8) ❤ 유일신이 아니면 ❤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휴~ 댓글 다 읽느라고 힘들었네요. 신천지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해해보고자 인내심을 갖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 윤전도사님의 설명에 보충해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라서, 제가 읽기 편하게 문단나눔을 해보았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1. 신천지측 주장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1)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2)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3)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4)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2. 삼위일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3. 신천지측 주장이 거짓인 10가지 이유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1)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3)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4)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5)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 6) 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7)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8)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9)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10)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결론 : 신천지는 성부 성자 성령이 한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개념을 완전 잘못 이해하고 있음. 마치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연기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서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자기가 자기한테 기도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는 점... ㅋㅋㅋ 그렇게 멍청하니까 삼위일체가 이해가 될리가 있나..
@@jisjsuje7731 님이 말대로라면 성경의 씨가 모두 말씀이란 주장이 더 억측이네요. 아래 성경 구절은 씨가 말씀일 수 없는데요 (로마서 9장 7-8절)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말씀이 씨로도 나타나는 거지 모든 씨가 말씀일 수 없는 겁니다.
@@달푸른-x4u 네 씨가 후손의 뜻도 가지고 있다는것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성경에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했지 '하나님의 말씀은 씨'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바뀌면 윤재덕씨처럼 의미가 왜곡됩니다. 그 차이를 모르겠습니까? 미혹당하지 마세요.
@@jisjsuje7731 아니 지금 말장난하십니까ㅋㅋ 신천지인은 뭔 죄다 씨를 말씀으로 해석합니까? 문맥 이해 딸리는건 알겠는데 비진리를 가지고 맞다고 우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놓고 시작해도 전도사님 말에 틀린부분이 없는데요? 씨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그리스도 라는것은 틀렸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만희의 말씀이라고 하면 맞다고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신천지인들.. 이만희 믿는것도 우상숭배 입니다.
소장님, 요즘 종말론 사무소 영상 통해서 많은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올리신 영상 하나하나 냉철하고 정밀하게 내용을 조직하셨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스데반이 본 환상에 관한 설명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법정적 이미지로 해석한 것은 조금 나아간 해석이 아닐까요? 잘 아시다시피 신약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 110:1절의 연장선 상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통치를 대행하시는 그림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는 이미지는 신약 성경 전체에서 반복되는 이미지이고 이것 또한 강력한 삼위 일체의 증거입니다. 보좌 우편은 하나님 옆의 다른 자리가 아니라 고대 근동에서 왕이 국정을 다스릴 때 앉는 옆으로 긴 의자로 볼 수 있고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같은 곳에 앉으셔서 통치하신다는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스데반의 환상도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통치를 그와 같은 자리에 앉으셔서 대행하시는 장면으로 해석함이 어떨지 댓글을 씁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물론입니다. 시편 110편은 메시아의 시편으로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약 본문입니다. (주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신약의 다양한 본문들이 시편 110편을 인용하며 예수가 누구이신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히브리서 1장, 7장, 고린도전서 15장, 사도행전 2장, 마가복음 12장)
🔊 귀중한 종말론 사무소장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31)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아시길 바라며 밑에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THYK-i9osqQ/видео.html ------------------------------------------------------------------------------------------------ 밑에 영상 시청해 보세요 ruclips.net/video/Zx7p5S_S1K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Fg1RaS7m5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gvr7z6Cs7AA/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JrZ2GJzl0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_A9EtXaiS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1pRd2HZDDX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0XRicn6xH0/видео.html
마태13장을 인용하기 좋아하는게 아니고 필수입니다. 신천지 센터에 가기전에 마태13장 씨에 대한 비유를 배우고 센터에 면접을 보고 들어가게 됩니다. 가장 처음에 배우는 비유이고 그것을 이해해야 신천지 센터에 갈 수 최소한의 조건이었습니다. 눅8:11 씨는 말씀 내가 신천지 탈퇴자요.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믿음안에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안타깝지만 버림받은자들입니다. 그래서 만희에게 미혹당하는것입니다. 내 안에 실체가 없으니, 눈에 보이는 거짓 성령을 쫓아 가는것입니다. 믿음은 내 의지대로 갖게되는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다고 기도해 보세요!
희랍어 원문을 직역하신듯 합니다. 저도 같은 작업을 해왔습니다^_^* '판타'를 '모든 삶'이라 옮기셨네요. '기노마이'를 '발생하다'로 옮긴 것도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요한복음 1:1~3, 개인번역 태초에 말숨 계셨고, 이 말숨 계시길 하나님 향해, 그리고 하나님이셨다, 이 말숨이. 그이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온 우주가 그이를 통해 지은 바 되었으니 어느 것 하나도 그이 없이 된 것이 없다. jaeduggi.tistory.com/m/701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14~20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6~12,15
막12:35*37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하느뇨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윤재덕님 세상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홀연히... 내일이 될수가 있습니다. 삼위일체론은 개신교도 틀렸고 신천지도 틀렸습니다. 옳바른 참신 여호와와 그분의 독생하신 영자 예수님을 믿으세요! 신천지에 비하면 윤재덕님은 성경을 옳바로 많이 알고 있으나 삼위일체론은 틀렸습니다, 틀린길로 가면 낭떨어지로 가게됩니다_____.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편 22편 1~10절》 이 구절을 보면 첫마디부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나오고 그 뒤에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는 말은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종롱거리가 되었던 상황과 같죠. 그리고 마지막에 다윗은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하셨다 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고난을 이겨내었습니다. 이를 보았을때 예수님도 비록 지금은 고통을 받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것 처럼 보여도 주님만이 나의 하나님이 된다는 찬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한게 있더군요. 찾아봤는데 해석이 매우 다양하길래 제 생각에 가장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해서 적어 봅니당...좀 뒷북이긴 하지만요ㅎ
이단의 기본은 삼위일체 왜곡 인듯 하네요. 성경말씀으로 잘 풀어 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말씀을 보고 듣는 신천지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KJV흠정역)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KJV흠정역) 빌립보서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KJV흠정역) 야고보서 2:19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한 하나님 이십니다. KJV성경으로 보시면 삼위일체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KJV흠정역) 요한1서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혜빈킹왕짱 1. 아래 구절들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빌립보서 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오히려 자신을 비워 하나님과 같이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래서 "간구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간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해서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그분이 하나님이면서도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조금은 근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면서도 삼위로 계신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시면서도 서로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 삼위의 사랑으로 초대하십니다. 2.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생각 하나님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1) 삼신론입니다. 세 명의 신이 있다는 주장이지요. 이 주장은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성경의 진술과 맞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2) 단일신론입니다. 신은 삼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 또한 성경의 진술과 맞지 않을 뿐더러, 단일신론의 신은 '사랑의 신'일 수 없습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있기 때문에 존재 자체로서 서로를 사랑하실 수 있지만, 단일신론의 신은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사랑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우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그 삼위의 관계에 들어가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낸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다양한 신에 대한 생각 속에서 하나님은 진정으로 어떤 분이실지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비로소 참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오늘도 간구하시는 대언자이십니다. 요한일서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즉, 예수님은 a) 하나님이시면서 b)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하시는 분(중보자)이시기에, 예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는 참으로 합당합니다.
휴~ 댓글 다 읽느라고 힘들었네요. 신천지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해해보고자 인내심을 갖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 윤전도사님의 설명에 보충해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성경을 분석하고 파고들면 성경의 모든 내용이 한가지 주제로 일관성이 있고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이 수천년동안 시대와 장소를 달리하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썼는데도 한치의 오류도 없이 동일한 주제와 내용을 다룬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지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사실인듯 합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명쾌한 설명을 들으니 더더욱 확신히 드네요 어슬퍼게 알던 저에게..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신천지에 사람들이 더이상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성"삼위 일체는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분 안에 세분 💞 (고전12:12,요일5:8) 👍유일신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고전12:12),(요일5:8) 성 "삼위 일체론" 이 👍위대한 신비👍를 모르고 있더군요 이 믿음을 💘믿음의 첫단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주께 영광//
╋ 한 분이신 하느님을 ◎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이게 무슨 불꽂튀는 토론 입니까? 신천지 넉두리지,,,,,,, 그리고 맨날 듣는 소리로 한기총 비판하는 이만희 총회장 주설교 내용으로 한참 신천지에서 신천지 사람들 교육하는 내용을 다시한번 이야기 한것밖에 없네요(아니다 한참이 아니고 7~8여년전 신천지 처음 센타 교육때부터 지금까지 쭉 들었던 내용입니다:::정말 변함이 없네요 피해자 코스프레도),,, 그리고 신천지의 치부를 한기총의 잘못을 들어 감추려고 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니들도 이렇게까지 헌금을 걷으면서 우리한테 왜? )이런 왜곡된 내용을 매일 들으니 신천지 사람들이 한결같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이상해지지요!! 그러니 댓글도 이런 교육을 받고 신천지내에서 운영하는 하늘팟이란 곳에서 토론이라고 내보내는 것과 같은 내용들이 많구요~
@@jisjsuje7731네 오늘도 오셨어요 홍목사님!!!!! 홍목사님 다음 토론땐 이만희 총회장님께 꼭 물어봐 주세요~ 정말 죽지 않는지 공개 토론장에서 총회장님 입으로 하시는 말씀을 직접 꼭 듣고 싶어요!! 부패, 부정 이런거 말고 총회장님의 실질적 교리를 가지고 토론 하면 좋겠네요!! 총회장님이 죽지 않는다고 배우고, 믿기 때문에 신천지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많거든요,,,,,,,,,, 또하나 14만4천명을 인치고 적는다는 생명책을 공개해 주시고요, 몇명이나 인침을 받았고 기록되었는지 직접 총회장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요~ 요즘이게 핫 이슈거든요!! 하는 말마다 정확지 않은 이런저런 사람들 말이 아닌 계시가 열리고 예언이 성취되 예수님의 영이 임하신 총회장님은 다 알고 계시니 다른말 안나오게 공개 토론장에서 정확히 알려 주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설마 믿는 사람한테만 열려있는 계시고 사탄이 변개한다고 감추고 그러시진 않으겠죠? 구약이 성취된 실상으로 예수님의 모든 것이 드러난것 처럼 계시록 성취 시대의 실상이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뭐 생명책 기록하신다는 실상은 이미 다 들어난 사실이니 감출것도 없네요!!
삼위일체?-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골로새서 1:15절은 시편 89:27의 인용으로 다윗이 실제로 장자입니까? 다윗은 육체로도 막내이고 당연히 첫번째 피조물도 아닙니다. 이 구절은 피조물로서 태어난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권위를 말합니다. 정관사의 이유는 지금 본문은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하나님인걸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호와 하나님을 뜻하면서 정관사 없는 부분 다 나열해드릴까요? 요한복음 14:28에서의 그것은 본질이 아니라 위치를 뜻합니다. 인간도 아버지가 아들보다 그 위치가 높음과 같습니다. 증거를 드리지요. 같은 14장 13절에서 누가 기도를 듣고 행한다고 합니까? 그리고 바로 이전 장인 13:16에서 사용된 크지 못함의 단어와 같은 원어가 사용됩니다. 종이라고해서 주인과 다르게 덜 인간입니까? 이것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위치에 대한 것이지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아버지가 하시는 일 중 아들이 못하는게 있습니까? 증거를 주세요 요한복음 5:19를 읽어보면 아버지가 하시는 그 일을 아들도 똑같이 한다고 나와 있는데 어떤 피조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을 그와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죠?
"위격"은 라틴어 페르소나(persona)의 번역어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을 구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 개념일 뿐, 이 단어의 의미로부터 삼위일체에 접근하면 난점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이 단어는 '일치/불일치'의 모순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세 위격의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도, 그 한 분은 단일 위격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때 위격은 일치의 의미로도 쓰이고 불일치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도로시 세이어즈라는 신학자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이란 책에서 삼위일체가 창조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얘기했습니다. 예컨데 어떤 시인의 머리에 어떤 시에 대한 내용이 떠올랐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그 시를 종이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된 시를 읽고 다른 이의 감동으로 전이됩니다. 이때 최초 '창조자의 정신'과 '종이에 기록된 것'과 '그 기록이 일으킨 감동'은 모두 '시'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렇듯 창조자의 정신이 성부이시고, 그 창조자의 정신이 인간 육체에 구현된 분이 성자 예수님이고, 그 예수를 통해 얻는 하나님의 숨결이 성령이라고 도로시 세어어즈는 말합니다. 완벽한 설명은 아닐지라도, 시인의 유비로 설명한 삼위일체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이클 리브스가 쓴 도 일독을 권합니다. 삼위일체의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 얇은 책입니다. 삼위일체는 말씀하신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이해하려는 과정 속에서 무한하신 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유익이 있습니다.
그냥 내가 맞으니 맞는거다 주장 하는거같은데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면 괴로워할리가없죠?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할리가 없죠?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온 사람이기에 그대로 해야된다는건 알지만 시험에도 들고 괴로워하는겁니다. 성령은 하나님과 동일한게 아니라 영중에 성령 악령 나뉘듯 영의 종류 구분입니다. 하나님도 성령이고 천사들도 성령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의교회 청년8부 이서진(남) 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건... 신천지는 자신들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는 괴뢰단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구약과 신약 전체 혹은 각 성경 마다의 전체적인 흐름과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이만희의 이상한 말로 삶을 산다는게 웃겨서요. 신앙이라는건 무섭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신앙이 변질이 되어서 이단으로 빠지거나 해서요. 사랑의교회는 반대이탈교인들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들이 많은데... 가장 빨리 보도하는게 불교신문과 천지일보라는 신천지 관련 언론사라. 신천지 관련 영상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연구하면 할수록, 신천지의 수뇌부들은 성경을 이용하기로 작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경에 대한 건전한 정보들이 더 많이 생산되고, 또 성도들이 깨어서 연구하고 분별해야할 것입니다. 늘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_**
@@종말론사무소 원래 성경을 이용해서 증거하는것이 맞는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그리고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자기성도들 가지 못하게 이런 정보들을 많이 '생산'해내서 천국 문을 막았죠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3 KRV 님 논리 전개가 잘못됐다 생각 안하세요? 1. 하나님의 말씀 = 씨 라고 놓는 오류 눅8:15 씨=하나님의 말씀 2. 전혀 상관 없는 구절에서 제라가 후손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을 예시로 듬 3. 그걸 갑자기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의 구절에다 후손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로 성경 본문을 말도 안되게 바꿔버림 그러므로 이 후손 뿌리는 비유에서 씨=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후손=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해버리고 그걸 요1장1절에 넣어버리기 캬 이게 지맘대로죠. 성경본분의 씨뿌리는 비유를 후손뿌린 비유라고 제라라는 히랍어로 말장난 오지십니다. 생각좀 해주세요. 아무데나 갖다 끼워 맞추는게 쉽지않죠? ㅋㅋ
이미 오래 된 댓글이지만 보실까 하여 달아봅니다. 예수님은 그 본질은 하나님이시나 사람과 같은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빌2:6-8) 즉,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모습도 많이 나옵니다.
@@배때기-k9u 인간의 지식과 이해 수준으론 당연히 이해가 안되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신이신겁니다. 인간의 논리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고, 그래야만 믿을 수 있다는 입장은 참으로 인본주의적인 것이죠. 인간의 경험과 지식에 의거해서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들과도 같은 맥락이구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가 아닌 그냥 하나님께 선택받은 인간이라고 믿으세요? 아무리 훌륭한 인간이라도 한낱 인간이 완벽할 수 있다고 보세요? 신천지는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시면서 세례 받으실 때 하나님의 영이 내려왔다고 믿는걸로 아는데, 그럼 그 전까지의 삶에서 한낱 인간인 예수가 아무 죄도 짓지 않고 사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해도 인간은 원죄를 타고났기에 결국 하나님 앞에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흠이 없어야 유월절 어린양 자격이 되는 것이죠. 한낱 인간은 아무리 훌륭하고 착해도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흠 없는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인간이었다면, 그분이 당한 고난은 그저 인간의 육신적 고통에 그칩니다. 네, 물론 그것도 대단하고 존경받을만 하죠. 하지만 예수님 이전에도 온갖 박해 받고 순교 당한 선지자들이 있었고 예수님 이후로도 온갖 육체적 정신적 고통 당하며 핍박과 순교 당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한낱 인간이라면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 다른 순교자들의 고난 및 죽음과 그리 큰 차이점이 없는데 왜 굳이 예수님만이 구원자 되실까요?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 그 본체이신 분이 피조물인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고 인간으로서 고난과 죽음 받으셨다는 데에 비로소 그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원래부터 humble한 존재입니다. 원래부터 낮은 존재가 낮은 자리에 앉는 것이 무슨 그리 큰 겸손이고 희생일까요? 그러나 하나님 본체이신 존재가 인간으로 낮아져서 내려오셨기 때문에 그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겸손이고 희생인 것이죠.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 과거의 선지자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선지자였다면 그들이 그토록 예수님을 핍박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해 수준은 딱 거기까지였고,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과 견주자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신천지인들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생각하려는 데에서 교만이 시작됩니다.
@@종말론사무소 하나님의 말씀은 피조물이죠 님의 그 하나님의 말씀은 피조물인가가 나오기 위해서는 제라=씨or후손 제라=후손으로 번역되는 곳 '도' 있음 그러니 밭에 후손 뿌리는 비유로 해석이 되어야함. 그러니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후손은 하나님의 말씀 그러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는 강아지와 같은 논리가 필요하죠. 왜이렇게 헛소리가 많이필요하죠? 그걸 좋다고 아멘하는 분들은 뭘까요 ㅎㅎ
"신천지가 토론을 거부했다" ruclips.net/video/iUi0Qty8ehY/видео.html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이유" ruclips.net/video/yjpvnyBbubA/видео.html 한 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신천지 문제는 공개토론한다고 해결될 거라면 진작에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더욱 신천지 교리의 해악성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인 예수님이 오시었을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잖아요. 초라하여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다시 오신다면 주님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지 않을까요. 그럼 또 못 알보지 않을까요. 위에 말씀해 주신것 처럼 하나님이 예수님이였다면 그 때도 몰라 보았는데 다시 임하시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구약 신약 재림 계시록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이런 날이 오나요
전도사님 오랜만입니다!! 전도사님이 말씀을 하신것중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은 직접 이루시면 되는것이지 왜 요 17장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신것일까요?? 그리고 요 14장에서 예수님께서 보내주시겠다는 보혜사 성령을 그냥 보내주면 되는것이지 왜 하나님께 부탁하시는것일까요?? 그리고 바울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바울은 하나님의 성령을 만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을 보았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행9:15을 보면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달라고하자 왜 보여달라고 하냐고 꾸짖으시고 아직까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내 안에 아버지가 거하시고 아버지 안에 내가 거하시고 내가 하는 말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을 한것이라 못믿겠거든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람에게 들어서 역사를 하시기때문에 이야기를 하신것입니다. 고전3:16~17에서 보면 영이 거하는 집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볼때 영은 사람을 들어 역사를 하신다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Steve Hwang 그렇다면은 일체가 무슨뜻인가요?? 한자로보면 '한 일'자와 '몸 체'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풀이하자면 몸이 하나다라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님이 생각하는 일체는 무엇인가요?? 님이 예를 들어주신 군사부 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사부에서 같이 일하고 뜻을 같이하고 있으니 한몸이 되는것이지요. 만약에 어떠한 집단에서 한 몸이 안되고 각자 따로 있고 일을 한다면 그 집단이 발전을 해나가고 일을 잘할수가 있을지를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정다운 쉽게 예를 들어 군사부 일체를 들었는데 그리 해석하시는 군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가 같음. 이란 뜻입니다. 한몸이란 뜻이 아니죠. 삼위일체의 일체도 한몸이란 뜻이 아닙니다. 삼위로서 같은 하나님의 위격을 가진다는 뜻 입니다. 성부는 성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같은 하나님으로서의 위격을 가짐으로서 삼위일체다 표현하는 것이죠.
정다운 삼위일체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 하시고 공부를 하셨다면 일체가 한몸이란 생각을 안하실텐데... 안타깝습니다. 신천지만이 일체를 한몸이라 생각 합니다. 천국비밀계시, 81~82쪽 계시록의 진상, 306쪽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은 없다. 그 뜻은 세자리가 한 몸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성경의 기록을 보고 삼위일체라 한 것이다. 위의 성구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삼위일체를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의 한 육체에 성령이 임했고, 하나님이 예수 안에 계심으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한 몸에 있으므로 일체라고 한다. 요한복음 10장30절에 예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셨다. 이러므로 삼위일체라고 한 것이다. 예수께서 육체를 벗고 개체로 계실 때는 각각 삼위로 계셨다”(신천지 홈페이지 스크랩) 현재 이만희씨는 성부 성자 성령이 이만희씨 한몸에 계신다? 그래서 삼위일체다? 맞습니까? 삼위일체의 位는 페르소나(person)로서 인격, 위격을 뜻하며, 體는 우시아(essence) 또는 숩스탄시아(substance)로서 본질, 실체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즉 삼위일체는 인격적으로는 셋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한분(Three persons with one essence)이라는 성경적인 이론을 뜻합니다. 성경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동일한 하나님의 본체, 본질이라고 말하면서, 그 분들이 인격적으로 상호교류하고 상호구별되기 때문에 그것을 요약하고 정리한 것으로서 초대교회부터 몇백년으로 걸쳐서 정립된 성경적인 이론이었습니다.
휴~ 댓글 다 읽느라고 힘들었네요. 신천지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해해보고자 인내심을 갖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 윤전도사님의 설명에 보충해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주의 우편이 계신 주는 삼위일체를 합리화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번역이니 원문을 살펴보시면 저런 뜻이 아님을 단번에 알아챌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시110:5의 바른해석: 주(the Lord:예수님)님은 당신(아버지하나님)의 우편에 있습니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110:5 개역한글 The Lord is at Your right hand; He will shatter kings in the day of His wrath. Psalms 110:5 NASB אֲדֹנָ֥י עַל־יְמִֽינְךָ֑ מָחַ֖ץ בְּיוֹם־אַפּ֣וֹ מְלָכִֽים׃ תהלים 110:5 레닌그라드 사본 The Lord [is] /at your /hand /He shall execute/ in the day of /His wrath /kings
@@jisjsuje7731 히브리어와 헬라어 혹은 아람어가 성경의 '원문'입니다. 심지어 최초로 기록된 성경도 '원본'이 아닌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본래 하늘의 언어로 존재하기에 땅에 있는 것들은 원본이라 볼 수 없습니다. 성경의 원본이란 우리가 성령 가운데 접속함으로 인해서 신통하게 마음으로 읽어지는 천사의 언어로 된 것입니다. 사본을 읽을때 절대로 인문학 보듯이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vogel4418 오..... 성경을 부정해버리기.. 신천지 부정의 끝은 결국 성경 부정이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라 하셨고 일점 일획도 가감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오순절 성령이 임해 방언도 하고 제자들이 직접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했습니다. 원문타령하는것은 이 모든 말씀들을 부정하는것인가요? 성경이 아닌 자기가 느낀 하나님 그것또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자기 기분을 믿는자는 어리석다 합니다. 영을 느꼈다고 그것이 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단도 기적과 이적을 행할 능력이 있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임한것인지 확인해야할것입니다.
신천지는 삼위일체론을 논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2차원만을 인지하는 개미가 3차원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영안을 열어주지 않아 하나님을 인지할 수 없게하였는데 보이지 않는 것을 논해봐야 탁상공론에 불과한데 이것으로 확언하고 분쟁을 일삼는 단체들을 경계해야합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 아들이다 라는 모순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모순이 아니라 우리의 인지를 뛰어넘은 지식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한 무지한 사람들이 쓸데없이 자존심을 걸고 논쟁한 결과 교회사는 심각한 분열과 부패와 희생을 초래해 왔을 뿐입니다. 인간이 만든 삼위일체론 인성론 신성론 등은 우리가 구원받는 것과 무관하며 오히려 성경을 보는 눈을 흐리게 합니다. 이러한 류를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스스로 베타적인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려면 서로를 존중하고 감성적으로 양보해야합니다. 전쟁을 선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깨달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총과 칼로써 종교적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새 계명을 주셨으니 서로 사랑할때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줄 알게된다 하였습니다.
저기요~~ 제가 님 영상을 좀 봤는데 이 영상은 진짜 아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자의적인 해석 그만하시죠! 그건 하나님께 도발하는 행위입니다! 분명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경에 되어 있는데 어찌하여 자꾸 성경과 다르게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표현 하시나요? 그거 위험한 거고, 하나님 뜻과 전혀 다르게 당신만의 판단으로 거짓말 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성경과 자의적인 판단으로 해석하는 것! 당신이 이 영상에서 예수님을 자꾸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잘 보세요,,,,, 그래서 주석이 나오는 거고 사람들이 신천지로 가는 거에요
참 답답하네 눈에 보이지 안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불쌍한 인간들을 위해 인간을 매우 사랑하사 사탄에 미혹되지 안게하고 천국에 보내기 위해 오죽 답답했으면 인간들 눈을 보면서 믿으라고 인간의 육체를 빌어서 나타나셨냐! 기적들과 말씀을 들어 보라고 그리고 인간을 너무 사랑하사 인간을 구원하라고 자신 스스로 제물이 되어 로마인들 조차 가장 잔인하다고 말한 십자가에 희생하셨겠냐? 그런거 생각하면 슬프지도 안나요? 님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지신 예수님을 생각해봐요. 그리고 생각해 봐라 이만희 총장이 당신들에게 예수님처럼 제자들에게 발이라도 씻겨 준 적이 있습니까?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6~12,15
하나님의 말씀 = 씨 (×) 씨 = 하나님의 말씀 (눅8:11) 성경 왜곡하지 마세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또 씨가 다 후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씨=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놓고 시작해야죠 그렇게하면 안맞거든요. 애초에 등호관계가 아니에요. 명제를 놓고 볼때 참 명제 거짓명제 역 이 대우 배우셨죠? 저렇게 앞뒤를 바꾸는것도 왜곡이 맞습니다. 마13:18 제라(스페르마)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이거는 씨죠. 말장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 불 물 등 여러가지로 비유해두셨으나 후손으로 해석할 이유는 없습니다. 억지논리라고요
님이 윤소장님의 내용도 이해 못하시고 성경도 왜곡하고 계시네요!!! 하나님 말씀=씨=예수님 이라는 거지 신천지에서 말하는 하나님 말씀=씨= 이만희 교주의 교리가 아닌란 것을 말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신격과 본질,능력,영광 등을 부정하고 이만희 교주를 구원자로 하고 싶으세요!! 예수님의 권능과 신격의 증거는 성경에 많이 있는데 예수님의 영이 들어 있다는 이만희 교주의 예수님과 동등의 신격으로서의 증거를 정확히 하나 만이라도 말씀을 해보세요!!
진짜 윤소장님 ㅋㅋㅋ 이댓글에 꼭 답해주세요 진짜 영상 보자마자 몇초도 안되서 웃었습니다... 눅 8:11 말씀은 왜 빼시나요~~~~~ 씨 = 하나님의 말씀이다는 어떡하실건가요~~~ 짜집기를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그럼 마태복음 13장의 내용도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인데 해석해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말 하려 했는데 대신 이미 말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씨=후손=예수님 프레임 씌워놓고 씨로 쓰고 싶을 때는 박쥐처럼 씨로 번역하고 또 필요할 땐 예수님으로 해석하려고 하시는데.... 한참동안 비유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하시던 교단 분이신데 씨=후손=예수님 이런 풀이 하시면 거기서 이단 정죄받으시지는 않나요?? 전도사님 같은 분들 보면 은혜가 되는게 배운 말씀이 다시금 확증이 되어서 참 감사해요~ 4가지 밭의 비유 중 길가와 같은자 그리고 돌과 같은 자의 실체로 이대로 나타나 지는구나 하구요~ 신천지에서 나간 사람들이 똑똑한 거라고요? 마 13장의 가라지 씨로 난 증거이며 그물에 잡혀 왔다가 다시 내어던져지는 실체들일 뿐. 신천지에서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이런 얄팍한 말논리에 넘어갈 거 같으면 애초에 신천지인이 아닙니다.
@@초록-y9v 7개월이 지난 뒤에야 회신을 드리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간 생각을 잘 해보셨나요? 밑에 변상흠님 댓글 알람을 보고 알았네요. 누가복음 8:11을 설명드리지 않았더니, 또 오해하시고, 이런 댓글들이 있었네요. 누가복음 8:11은 개역한글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말 번역에는 관사가 다 빠져있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네요. 원문에는 "그 씨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번역됩니다(ὁ σπόρος ἐστὶν ὁ λόγος τοῦ θεοῦ) 즉 그 후손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이고, 그 후손이란 하나님 나라를 이룰 사명으로 오셨던 예수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1 = 요한일서 1:1 = 누가복음 8:11 이라 말할 수 있어요. 12절에 이어지는 "그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참 후손이신 예수께 경청한다는 의미이지, 신천지 계시 말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예언된 참된 후손만이 하나님 나라의 후손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참된 후손이 씨를 뿌리시는 것이지요(마태복음 13:18). 씨 하나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말입니다(요한복음 12:24). 밑에 변상흠이 "씨=후손=예수님 프레임 씌운다"고 했는데, 바로 저 내용 떄문에 기독교가 시작되었습니니다. 유대인들이 예언했던 그 씨(후손)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기독교의 시작이었어요. 이런 내용을 말하는 것이 기독교적이거늘, 어찌 이단으로 정죄 받겠어요. 이단으로 정되 받은 것은 신천지식 그릇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저 기독교가 시작된 내용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달린 댓글들이 보여주듯이 말이에요. '네 가지 밭 비유'는 없습니다(이름을 잘못 붙였지요). 왜냐하면 길이나 돌들이나 가시가 많은 곳은 밭이 아니기 때문이고, 심지어 "좋은 밭"이 아니라 "좋은 땅"이라 되어 있지요. 저라면 '예언된 후손에 의해서 좋은 땅이 열매맺는다는 비유'라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비유는 이미 성취되었고,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이 얄팍한 논리인지, 2000년간 사도들과 기독인들이 목숨 걸고 지켜온 내용인지 확인하는 것은 여러분 몫이겠지요.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섬김입니다.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달푸른-x4u 장담하건데 님은 결코 예수님의 피로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저 편리하게 천국가려는 님의 바램일뿐입니다. 성경 어디에 님의 족보가 나오덥니까? 계시록 때에는 예수의 피로산 14만4천명과 수를셀수없는 흰무리들 외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없구요, 거기에 님은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요. 님은 그냥 바벨론에 사로잡힌 어둠의 세대일뿐입니다.
이 20분 정도의 짧은 영상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모두 말하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삼위일체는 이것이다"라고 말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란 사실입니다. "삼위일체는 이것은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즉 부정문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받아들이지 않은 이단사설 중에는 하나님을 세 개의 신으로 말하는 '삼신론'이 있었고, 하나님은 삼위가 아니라는 '단일신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는 우리 하나님이 삼신론도 아니고 단일신론도 아니라는 고백입니다. 즉 한 분이면서도 세 가지 위격이 있으시다는, 이 신비로운 고백을 지켜왔던 것이 초대교회의 전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두 이해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개미가 사람을 모두 이해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다만 건강한 고백을 지키며 다음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오늘의 할 일일 것입니다. 삼위일체에 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마이클 리브스가 쓴 이라는 얇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을 기다려주신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_^
머대단한거 같이 거창하게 히브리어 아랍어까지 들먹이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씨 모든생명에 씨가 없는것이 있나요 자손 후손들도 씨로 낳는겁니다 문자해석할려고 하지마세요 잘나보이지도 않아요 이치를 깨달아야지 문자대로 해석 하려고 하니 제대로 보입니까? 씨 다시 생각해보고 성경 다시 읽어보세요
삼위일체교리는 틀렸습니다. 예수님은 천사 중에 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후손인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씨이며 하나님의 씨로 난 우리가 또 하나님의 양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이 되신 것이지 하나님릐 본체 그 자체는 아니셨습니다. 히브리서1장에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 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히브리서 1:5-6, 9, 13
@다 다 전체문맥을 파악 못하는 것은 다다님이시군요. 그렇게 생각할줄은 저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쓴 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나봅니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히브리서 1:9 예수님 외에는 천사 중에 누구에게도 아들이라 칭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동류들은 대체 무엇일까요?
@다 다 누가 평서문으로 해석했다는 건지.. 저는 처음부터 의문문인것을 알고 있었고 답변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다른 천사중에는 그렇게 칭한 존재가 없다는 의미라고해서 예수님이 천사출신이 아니라는 단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9절에 예수님이 아들이 되시기 이전에 예수님의 동류들이 있었음을 알려주셨지요 창세기에서 "우리"라는 주체가 세상을 창조했음 알 것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들입니다. 아시겠나요? 삼위일체 교리 순 엉터립니다 심지어는 그를 다시 세상에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정말 모르는게 많다는걸 인정하시지요
@다 다여러번 말했습니다 9절이라고 그는 예수님 맞습니다. 예수님은 천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상속자입니다. 즉 경배받아야 마땅한 분이십니다. 성전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제자들이 건물마다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것입니다. 그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된 최초 기독교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입니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그냥 일반 기독교인 신앙인한테도 너무 좋은 자료같아요. 삼위일체의 의미도 잘 설명하시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곳은 전부 이단이니 분별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은 기독교인이 이단에게 빠지지 않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삼위일체는 종교가 예수를 대적하려고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
성경에 없는 말을 교묘히 지어낸 말이요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한 말씀에 자기들 생각을 더하여
거짓된 말을 지어낸 겁니다 .
ㅡ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예수님은 성령이시요 여호와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며 홀로한분이신 참하나님 이시요 영생이십니다 !
( 이사야 9:6)
(빌립보서 2 : 5~6)
( 디도서 2 : 13)
( 요한 일서 5 : 20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성경을 매일매일 8장이상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1년에 4번이상 성경을 완독 합니다
10년에 40번이상 성경을 완독 합니다 .
말씀 보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가짜성도요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
종교에 빠지면 예수의 원수짓만 하다가
결국 예수께 버림 받습니다 .
말씀에 충만히 거하세요 !
@@한만수-u5h 안타깝지만, 그렇게 성경을 그저 읽기만 하다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해하던 와중에 신천지 등의 이단을 만나면 그 명쾌함에 매료됩니다.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따라서,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10년에 성경 40번 이상 읽다가 결국 신천지에 빠지게 되면 40번 읽은 것이 무슨 소용입니까?
@@eundoggi 9
@@한만수-u5h 옳습니다 아멘
전도사닝 영상을 통해
성경 의 참뜻을 제대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회복의영을 부어주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성령께 감사드립니다:)
전 이런강의가 정말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_^*
정말 필요합니다~그래야 삯꾼 목자들 한테 빠지지 않습니다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가 넘치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확신합니다 더 많은 성경지식을 배우고 싶네요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기만 기대합니다 전도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한 말씀입니다. 더 신중하게 성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한 성령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윤재덕 아멘
최고의요리사로착각하겟엉!시켜먹엇나햇지!
딸과카톡햇는데!어케전도사님댓글에올라부럿네요!죄송한글이엇네요!ㅉㅉ♡♡
탁월한 설명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빈틈이 없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영상을 보고 참 많은 것에서 은혜받고 꺠달음 얻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귀한 사역하시네요ㅠㅠ
격려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신천지인 중 누군가는 깨닫고 돌아올 그런 오늘 입니다.
사9:6(마1:18-23요1:14)
사40:3-5(롬1:17-4:25)
너무감사드립니다
진리에 증거 말씀에 감사 올림니다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을 만나게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목사님에게도 삼위일체에 대한 이렇게 시원한 답변을 들은적이 없는데 윤재덕 선생님은 성경적이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은혜 많이 받았던 시간이었고, 신천지는 예수님을 그만 낮춰주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인격체로 보지 아니하고 단지 우리가 하는 말로 보는게 문제
감사합니다~^^
네! 석현 형제^_^* 늘 응원합니다. 힘내요!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ᆞ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 인답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알고나면 어려운 내용이 아니지요^_^ 감사합니다.
뭘 이해한다는거죠? 님 ? 좀.. 안타깝네여..
참명제 거짓명제 필요, 충분조건 이런거 모르시죠?
전도사 논리 개똥이에여.
❤우리 믿음 생활에❤
👍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 분 안에 세 분💞
( 고전12:12),(요일5:8)
❤ 유일신이 아니면 ❤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싸울것은 혈기아니요
우리들의 싸울것은 육채아니요
휴~ 댓글 다 읽느라고 힘들었네요. 신천지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해해보고자 인내심을 갖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 윤전도사님의 설명에 보충해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라서, 제가 읽기 편하게 문단나눔을 해보았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1. 신천지측 주장
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1)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2)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3)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4)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2. 삼위일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3. 신천지측 주장이 거짓인 10가지 이유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1)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3)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4)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5)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
6) 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7)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8)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9)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10)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위 성구 해석들에 대한 허위성은 이미 반증해놨습니다.
결론 : 신천지는 성부 성자 성령이 한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개념을 완전 잘못 이해하고 있음. 마치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연기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서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자기가 자기한테 기도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는 점... ㅋㅋㅋ 그렇게 멍청하니까 삼위일체가 이해가 될리가 있나..
신천지는 예수님을 인간으러 본다능것
성경곳곳에 증거 잇는데...그래서 집단 자의적교리해석을 이마니가 만든교리책을 달달 외우고 세뇌시키는
집단 가스라이팅 심리현상까지..ㅊㅊㅊ
예수님이 누구냐? 질문에 답안지 제출하면 ㅡ왜 이단 사이비인지 알것임
집단 착각 아멘타령말고 ㅡ예수님 구원자 인이유? 이것을 결론 이만희능 회피한다는것..해서 이단교주xx..
삼위일체를 이상하게 적용시켜 변질 시키는 이단들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안상홍진인회에 대해서도 방송 만들어 주세요.
진인회가아니라구인회인데요!2만2는구인회에간적은없구요!신천지인들이구인회로들어가서약올른적이잇엇다네요!재림예수구인회!?
신천지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_^*
한 마음으로 힘써 나가세
한마음으로 힘써 싸우세
악한마귀 군사들과 힘써 싸워서
승전고를 울리기 까지
진짜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증거할때에 처음부터 틀려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씨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하셨죠.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놓고 시작하면 저 전도사라는 사람의 말은 틀립니다.
@@jisjsuje7731 님이 말대로라면 성경의 씨가 모두 말씀이란 주장이 더 억측이네요.
아래 성경 구절은 씨가 말씀일 수 없는데요
(로마서 9장 7-8절)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말씀이 씨로도 나타나는 거지 모든 씨가 말씀일 수 없는 겁니다.
@@달푸른-x4u 네 씨가 후손의 뜻도 가지고 있다는것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문제가 되는것은
성경에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했지
'하나님의 말씀은 씨'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바뀌면 윤재덕씨처럼 의미가 왜곡됩니다.
그 차이를 모르겠습니까? 미혹당하지 마세요.
@@jisjsuje7731 아니 지금 말장난하십니까ㅋㅋ 신천지인은 뭔 죄다 씨를 말씀으로 해석합니까? 문맥 이해 딸리는건 알겠는데 비진리를 가지고 맞다고 우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놓고 시작해도 전도사님 말에 틀린부분이 없는데요? 씨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님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그리스도 라는것은 틀렸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만희의 말씀이라고 하면 맞다고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신천지인들.. 이만희 믿는것도 우상숭배 입니다.
마귀권세 맞서 싸워 깨처버리고
죽은 영혼 살릴것 일세
소장님, 요즘 종말론 사무소 영상 통해서 많은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올리신 영상 하나하나 냉철하고 정밀하게 내용을 조직하셨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스데반이 본 환상에 관한 설명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것을 법정적 이미지로 해석한 것은 조금 나아간 해석이 아닐까요? 잘 아시다시피 신약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 110:1절의 연장선 상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통치를 대행하시는 그림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다는 이미지는 신약 성경 전체에서 반복되는 이미지이고 이것 또한 강력한 삼위 일체의 증거입니다. 보좌 우편은 하나님 옆의 다른 자리가 아니라 고대 근동에서 왕이 국정을 다스릴 때 앉는 옆으로 긴 의자로 볼 수 있고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같은 곳에 앉으셔서 통치하신다는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스데반의 환상도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통치를 그와 같은 자리에 앉으셔서 대행하시는 장면으로 해석함이 어떨지 댓글을 씁니다.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시편 110편에 '주의 우편에 계신 주'라는 표현에서
두 주 모두 원문으로 같은 주를 의미하나요??
물론입니다.
시편 110편은 메시아의 시편으로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약 본문입니다.
(주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신약의 다양한 본문들이 시편 110편을 인용하며 예수가 누구이신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히브리서 1장, 7장, 고린도전서 15장, 사도행전 2장, 마가복음 12장)
아멘ㅜㅜ
아멘
🔊 귀중한 종말론 사무소장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십자가는
👉구원의 완성👈이라면,(고전1:8)
😍구원을 확신😍 할 수 있는 👉온전한 👍지름길 믿음👍 입니다.
👍믿음 생활에 제일 중요한👍
❤️핵심이며,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하나님 (빌 2:13)
성자 하나님 (골 1:17)
성령 하나님 (고전3:16) = 하나님 한 분!! 하나입니다.
💞 한분 👉안에 👈 세분💞
(고전 12:12), (요일 5:8)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고전12:12),(요일5:8)
👍유일신이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을 받음이라
(벧전1:9)
주께 영광//
ㅎㅎ탈퇴고민자들..성경공부 분별하게 하네요 ^^😄
성 "삼위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분 👉안에👈 세분💞
(고전12:12),(요일 5:8)
❤유일신이신❤ 자만이
📖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정 · 확 · 한 복 · 음👈을
📢 전할 수 있습니다.👈
주께 영광//
문제는 이런 중요한 내용을 정통 교회에서는 가르치지 않고 세력확장에만 힘쓰고 있으니
저런 내용을 전혀 모르는 대다수의 교인들은 강하게 무장한 사교 집단들의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단에 빠지지않게 가르치는게 정통교단인데 제대로 가르치는 곳이 몇군데 없으니 이단에 빠지죠
윤재덕씨가 왜 책으로 출판 안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31)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아시길 바라며 밑에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THYK-i9osq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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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영상 시청해 보세요
ruclips.net/video/Zx7p5S_S1K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nFg1RaS7m5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gvr7z6Cs7AA/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JrZ2GJzl0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_A9EtXaiS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1pRd2HZDDX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0XRicn6xH0/видео.html
신천지 이긴자 =이만희 신천지 나빠요 ......................
전에 한번 말씀 드렸는데 만들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네. 좋은 주제를 말씀해주셔서,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_^*
마태13장을 인용하기 좋아하는게 아니고 필수입니다. 신천지 센터에 가기전에 마태13장 씨에 대한 비유를 배우고 센터에 면접을 보고 들어가게 됩니다.
가장 처음에 배우는 비유이고 그것을 이해해야 신천지 센터에 갈 수 최소한의 조건이었습니다.
눅8:11 씨는 말씀
내가 신천지 탈퇴자요.
정말 속이 후련하네요
신천지랑 공개토론 영상보다가
속터져 죽을 뻔 했습니다
신천지인이 이 영상 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 모든 사람의
📢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 가장 중요한 👍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 입니다.
이만희교주의 죽음은 온다고하든데 한번죽는것은 사람이정하신것이라고 하는데 영생불사한다고 왜이런걸 믿는지
죽으면 또 다른 목자를 만들겠지요
부활 했다면서^^ 스토리 메이킹은 기막히게 하니까요~
아이구 ㅠㅠ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믿음안에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안타깝지만 버림받은자들입니다. 그래서 만희에게 미혹당하는것입니다. 내 안에 실체가 없으니, 눈에 보이는 거짓 성령을 쫓아 가는것입니다.
믿음은 내 의지대로 갖게되는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다고 기도해 보세요!
계시록에도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도 스데반과 같은 의미로 봐야할까요?
물론입니다. "우편에 앉다"는 유대의 관용적 표현입니다. 그분에 옳게(right은 영어로도 두 가지 뜻이 있죠. '옳은', '오른') 판결하시고 통치하신다는 의미를 보여줍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생영
[요 1:1] 시작 안에 말씀이 있었으며, 말씀은 하나님을 향하여 있더라, 그리고 말씀이 하나님이시더라. [2] 이는 그가 시작 안에 하나님을 향하여 있더라. [3] 모든 삶이 그로 인하여 발생하였으며, 발생한 것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
희랍어 원문을 직역하신듯 합니다. 저도 같은 작업을 해왔습니다^_^* '판타'를 '모든 삶'이라 옮기셨네요. '기노마이'를 '발생하다'로 옮긴 것도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요한복음 1:1~3, 개인번역
태초에 말숨 계셨고,
이 말숨 계시길 하나님 향해,
그리고 하나님이셨다, 이 말숨이.
그이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온 우주가 그이를 통해 지은 바 되었으니
어느 것 하나도 그이 없이 된 것이 없다.
jaeduggi.tistory.com/m/701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로새서 1:14~20
신천지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더라구요~ 저는삼위일체라고 배워다고
했더니~그건. 비 진리 라고
했어요~센타에서 성경배울때~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6~12,15
막12:35*37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하느뇨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신천지에서는 "네게"를 호세아 선지자라고 하고 구약에 호세아 선지자에게 왔듯이 초림 때는 예수님에게 오고 재림때는 이긴자에게 온다고 가르쳐요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큰 특징이 사이비이라고 알면 쉬울 것 같아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돌아오시길!
21:25 부터 나오는 구절은 7:35가 아니고 7:55이니 참고하시고 보세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성경 인용의 오자가 많이 보이네요. 다음 버전 때 수정하겠습니다.
윤재덕 저...죄송한데 메일주소좀 알려 주실수 있나요.. 상담이나 자문좀 하고싶은데요... 성경 에관한건데요..
jaeduggi@gmail.com 입니다. 이쪽으로 메일 주세요.
윤재덕님
세상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홀연히... 내일이 될수가 있습니다.
삼위일체론은 개신교도 틀렸고 신천지도 틀렸습니다.
옳바른 참신 여호와와 그분의 독생하신 영자 예수님을 믿으세요!
신천지에 비하면 윤재덕님은 성경을 옳바로 많이 알고 있으나
삼위일체론은 틀렸습니다, 틀린길로 가면 낭떨어지로 가게됩니다_____.
영상잘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혀 죽기직전에 아버지여 어찌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셨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해석하시는지요?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시편 22편 1~10절》
이 구절을 보면 첫마디부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나오고 그 뒤에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다는 말은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종롱거리가 되었던 상황과 같죠.
그리고 마지막에 다윗은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하셨다 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고난을 이겨내었습니다. 이를 보았을때 예수님도 비록 지금은 고통을 받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것 처럼 보여도 주님만이 나의 하나님이 된다는 찬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한게 있더군요. 찾아봤는데 해석이 매우 다양하길래 제 생각에 가장 맞는 해석이라고 생각해서 적어 봅니당...좀 뒷북이긴 하지만요ㅎ
이단의 기본은 삼위일체 왜곡 인듯 하네요.
성경말씀으로 잘 풀어 주셔서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고 말씀을 보고 듣는 신천지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KJV흠정역) 마태복음 1: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KJV흠정역) 빌립보서 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KJV흠정역) 야고보서 2:19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한 하나님 이십니다.
KJV성경으로 보시면 삼위일체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KJV흠정역) 요한1서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감사합니다. 저는 KJV에 우위를 두는 해석은 제 입장은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서 이호진님과 형제됨을 확인합니다.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 안에, 오늘도 우리가 깊이 잠기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실체가 성령이신 여호와란걸
모르니 귀신 씨나락 까먹는 시끄러운 변론만 늘어놓고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 한다 .
종교자체가 거짓의 아비 마귀 자식들이기 때문에 종교는 사단의 회입니다
Q. 예수님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내용이 있다는데 그건 그럼 본인에게 한 기도인가요?
Q.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는데, 하나님께 하나님 이름으로 하는건가요?
혜빈킹왕짱
1. 아래 구절들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빌립보서 2: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오히려 자신을 비워 하나님과 같이 되셨습니다.
히브리서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래서 "간구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간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해서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그분이 하나님이면서도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조금은 근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면서도 삼위로 계신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이시면서도 서로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 삼위의 사랑으로 초대하십니다.
2.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생각
하나님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1) 삼신론입니다.
세 명의 신이 있다는 주장이지요. 이 주장은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성경의 진술과 맞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2) 단일신론입니다.
신은 삼위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 또한 성경의 진술과 맞지 않을 뿐더러, 단일신론의 신은 '사랑의 신'일 수 없습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있기 때문에 존재 자체로서 서로를 사랑하실 수 있지만, 단일신론의 신은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사랑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우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그 삼위의 관계에 들어가는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낸 형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다양한 신에 대한 생각 속에서 하나님은 진정으로 어떤 분이실지를 잃어버렸을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우리는 비로소 참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오늘도 간구하시는 대언자이십니다.
요한일서 2:1,2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즉, 예수님은 a) 하나님이시면서 b)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하시는 분(중보자)이시기에, 예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는 참으로 합당합니다.
윤재덕 아멘
혜빈킹왕짱 또한 세례를 누구의 이름으로 받나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동시에 세뷴이십니다.
논리적으로 이해되지ㅡ않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성경에 나타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삼위일체 이해가 많이 부족한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한게 삼위일체와 어떻게 연결시킬수있는지 되게 궁금했었는데 이러한 질문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답변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ㅎㅎ
휴~ 댓글 다 읽느라고 힘들었네요. 신천지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해해보고자 인내심을 갖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 윤전도사님의 설명에 보충해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성령의 시대를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과예수님이각각살아계신데 예수님이 하나님입니까?
하나님과예수님이 각각살아계신데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예수님이 하나님이신가요?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신 하나님이시지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니, 시편 110편부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분석하고 파고들면 성경의 모든 내용이 한가지 주제로 일관성이 있고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이 수천년동안 시대와 장소를 달리하는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썼는데도 한치의 오류도 없이 동일한 주제와 내용을 다룬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지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사실인듯 합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명쾌한 설명을 들으니 더더욱 확신히 드네요
어슬퍼게 알던 저에게..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해서 사람들을 현혹하는 신천지에 사람들이 더이상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성경에 있는 일관성있는 내용은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과 만물을 회복하는것이죠?
.
@@jisjsuje7731 성경의 일괄된 주장은 신천지같은 사교에 빠지지 말아라는거지요~~
근데 경배랑 그가 하나님이라는게무슨상관일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왜하나님이에요?
성"삼위 일체는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한분 안에 세분 💞
(고전12:12,요일5:8)
👍유일신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고전12:12),(요일5:8)
성 "삼위 일체론"
이 👍위대한 신비👍를 모르고 있더군요
이 믿음을
💘믿음의 첫단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주께 영광//
같은일하는건 맞는데 다 같은 존재냐고 신천지 언니가 물어보는데요?
소장님 유심있게 보다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창세기 2:7절에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라는 말씀에서 생기와 생령이 무엇인지요...?
하나님의 숨결과 다른 것인가요?
세심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아래의 영상이 도움이 되실듯 해요
ruclips.net/video/2cTdaDI_LT8/видео.html
@@종말론사무소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 분이신 하느님을
◎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밑줄 부분에서 모두 고개를 깊이 숙인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하고 묻히셨으며
성서 말씀대로 사흗날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심을 믿나이다.
그분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영광 속에 다시 오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또한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믿나이다.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에게서 발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더불어 영광과 흠숭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나이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믿나이다.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를 믿으며
죽은 이들의 부활과 내세의 삶을 기다리나이다.
아멘.-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근데 사53:10에 씨를 본다고 했는데 자손인가요?
podbbang.com/ch/14531?e=22770036
총회장님이랑 목사님들 토론한거 있네요 같은 삼위일체를 믿는데 1시간도 안되는 토론내용에서도 의견이 갈리시는 손잡고나온 목사님들^^ 35분쯤 킬링파트네요 ㅋㅋ
쫄지말고 한번 들어가서 들어보세요^^
이게 무슨 불꽂튀는 토론 입니까? 신천지 넉두리지,,,,,,, 그리고 맨날 듣는 소리로 한기총 비판하는 이만희 총회장 주설교 내용으로 한참 신천지에서 신천지 사람들 교육하는 내용을 다시한번 이야기 한것밖에 없네요(아니다 한참이 아니고 7~8여년전 신천지 처음 센타 교육때부터 지금까지 쭉 들었던 내용입니다:::정말 변함이 없네요 피해자 코스프레도),,, 그리고 신천지의 치부를 한기총의 잘못을 들어 감추려고 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니들도 이렇게까지 헌금을 걷으면서 우리한테 왜? )이런 왜곡된 내용을 매일 들으니 신천지 사람들이 한결같이 부정적으로 변하고 이상해지지요!! 그러니 댓글도 이런 교육을 받고 신천지내에서 운영하는 하늘팟이란 곳에서 토론이라고 내보내는 것과 같은 내용들이 많구요~
@@달푸른-x4u ??? 무슨 넋두리? 저 목사들이 나온건데요? 저목사님들보다 님은 더 낫게 할수있으신가용?
평소 설교 내용으로 하는 말도 제대로 대답 못하고 변명이나 늘어놓고 하는 저들이 한국 기독교 현실 아닌가요?
@@jisjsuje7731네 오늘도 오셨어요 홍목사님!!!!!
홍목사님 다음 토론땐 이만희 총회장님께 꼭 물어봐 주세요~ 정말 죽지 않는지 공개 토론장에서 총회장님 입으로 하시는 말씀을 직접 꼭 듣고 싶어요!!
부패, 부정 이런거 말고 총회장님의 실질적 교리를 가지고 토론 하면 좋겠네요!!
총회장님이 죽지 않는다고 배우고, 믿기 때문에 신천지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많거든요,,,,,,,,,, 또하나 14만4천명을 인치고 적는다는 생명책을 공개해 주시고요, 몇명이나 인침을 받았고 기록되었는지 직접 총회장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싶어요~ 요즘이게 핫 이슈거든요!!
하는 말마다 정확지 않은 이런저런 사람들 말이 아닌 계시가 열리고 예언이 성취되 예수님의 영이 임하신 총회장님은 다 알고 계시니 다른말 안나오게 공개 토론장에서 정확히 알려 주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설마 믿는 사람한테만 열려있는 계시고 사탄이 변개한다고 감추고 그러시진 않으겠죠? 구약이 성취된 실상으로 예수님의 모든 것이 드러난것 처럼 계시록 성취 시대의 실상이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뭐 생명책 기록하신다는 실상은 이미 다 들어난 사실이니 감출것도 없네요!!
@@jisjsuje7731 설교 내용으로 하는 말도 제대로 대답 못하고 변명이나 늘어놓고 하는 저들이 한국 기독교 현실
넹넹!! 맞아요!! 신천지 교리 출저좀 얘기 해주세용! 너무 궁금하당~ ㅎㅎ
하나님의 역사는 삼단계로 완성
기독교는 이단계 재림 예수님의 역사가 완전한 삼단계 모든것을
하나님이 일하시므로 삼위일체
참하나님이 맞습니다.
삼위일체?-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골로새서 1:15절은 시편 89:27의 인용으로 다윗이 실제로 장자입니까? 다윗은 육체로도 막내이고 당연히 첫번째 피조물도 아닙니다. 이 구절은 피조물로서 태어난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권위를 말합니다.
정관사의 이유는 지금 본문은 아버지와 아들에 대해서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하나님인걸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호와 하나님을 뜻하면서 정관사 없는 부분 다 나열해드릴까요?
요한복음 14:28에서의 그것은 본질이 아니라 위치를 뜻합니다. 인간도 아버지가 아들보다 그 위치가 높음과 같습니다. 증거를 드리지요.
같은 14장 13절에서 누가 기도를 듣고 행한다고 합니까?
그리고 바로 이전 장인 13:16에서 사용된 크지 못함의 단어와 같은 원어가 사용됩니다. 종이라고해서 주인과 다르게 덜 인간입니까? 이것은 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위치에 대한 것이지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아버지가 하시는 일 중 아들이 못하는게 있습니까? 증거를 주세요 요한복음 5:19를 읽어보면 아버지가 하시는 그 일을 아들도 똑같이 한다고 나와 있는데 어떤 피조물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을 그와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죠?
삼위일체에서 위격 이라고하셨는데 위격이라는 말이 무슨뜻인가요...자리라고 하는글을 인터넷에서 본것같은데..맞나요?
이해하기가 어렵고 그림이 잘그려지지 않네요..
"위격"은 라틴어 페르소나(persona)의 번역어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을 구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 개념일 뿐, 이 단어의 의미로부터 삼위일체에 접근하면 난점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이 단어는 '일치/불일치'의 모순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세 위격의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도, 그 한 분은 단일 위격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때 위격은 일치의 의미로도 쓰이고 불일치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도로시 세이어즈라는 신학자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이란 책에서 삼위일체가 창조의 과정을 보여준다고 얘기했습니다.
예컨데 어떤 시인의 머리에 어떤 시에 대한 내용이 떠올랐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그 시를 종이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된 시를 읽고 다른 이의 감동으로 전이됩니다. 이때 최초 '창조자의 정신'과 '종이에 기록된 것'과 '그 기록이 일으킨 감동'은 모두 '시'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렇듯 창조자의 정신이 성부이시고, 그 창조자의 정신이 인간 육체에 구현된 분이 성자 예수님이고, 그 예수를 통해 얻는 하나님의 숨결이 성령이라고 도로시 세어어즈는 말합니다. 완벽한 설명은 아닐지라도, 시인의 유비로 설명한 삼위일체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이클 리브스가 쓴 도 일독을 권합니다. 삼위일체의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한 얇은 책입니다.
삼위일체는 말씀하신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이해하려는 과정 속에서 무한하신 하나님을 더 알게 되는 유익이 있습니다.
윤재덕 감사합니다..시인의 예술적행위 의 과정을 통해 "시" 라는 존재를 이해할수 있듯이 삼위일체의 의미가 잘 이해됐습니다..큰도움 됐네요.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책도 읽어봐야 겠네요
그냥 내가 맞으니 맞는거다 주장 하는거같은데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면 괴로워할리가없죠?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할리가 없죠?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온 사람이기에 그대로 해야된다는건 알지만 시험에도 들고 괴로워하는겁니다. 성령은 하나님과 동일한게 아니라 영중에 성령 악령 나뉘듯 영의 종류 구분입니다. 하나님도 성령이고 천사들도 성령입니다.
단일신론과 삼위일체를 혼동하고 계시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면 괴로워할리 없다는 주장은 '이슬람과 기독교가 같은 종교'라고 말하시는 것과 같을 정도로 비약이 심한 주장입니다.
'일체'가 아니라 '삼위일체'라고 말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기전에 하나님께 땀이피가되도록 기도하잔아요
근데 왜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
난 이해가안가네요
제가알기론 삼위일체는 어느교단에서 지어낸걸로아는데
맞아요, 저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왜, 예수님이 하나님인데 굳이 피가 땀이 되도록 기도를 하는지...이해가 안가요.
말이앞뒤가안맞음
예수님이하나님이면 뭣하러 십자가를 지기전에 이잔을 내게서옯길수있다면그렇게해달라고기도했을까...
난 궁굼하다
이해가 안가는건 당연한것입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건 아니구요
ruclips.net/video/2cTdaDI_LT8/видео.html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의교회 청년8부 이서진(남) 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건... 신천지는 자신들의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는 괴뢰단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구약과 신약 전체 혹은 각 성경 마다의 전체적인 흐름과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이만희의 이상한 말로 삶을 산다는게 웃겨서요.
신앙이라는건 무섭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신앙이 변질이 되어서 이단으로 빠지거나 해서요.
사랑의교회는 반대이탈교인들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들이 많은데... 가장 빨리 보도하는게 불교신문과 천지일보라는 신천지 관련 언론사라. 신천지 관련 영상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연구하면 할수록, 신천지의 수뇌부들은 성경을 이용하기로 작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경에 대한 건전한 정보들이 더 많이 생산되고, 또 성도들이 깨어서 연구하고 분별해야할 것입니다.
늘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_**
@@종말론사무소 원래 성경을 이용해서 증거하는것이 맞는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그리고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자기성도들 가지 못하게 이런 정보들을 많이 '생산'해내서 천국 문을 막았죠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3 KRV
님 논리 전개가 잘못됐다 생각 안하세요?
1. 하나님의 말씀 = 씨 라고 놓는 오류
눅8:15 씨=하나님의 말씀
2. 전혀 상관 없는 구절에서 제라가 후손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을 예시로 듬
3. 그걸 갑자기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의 구절에다 후손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로 성경 본문을 말도 안되게 바꿔버림
그러므로 이 후손 뿌리는 비유에서 씨=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후손=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해버리고 그걸 요1장1절에 넣어버리기
캬 이게 지맘대로죠.
성경본분의 씨뿌리는 비유를 후손뿌린 비유라고 제라라는 히랍어로 말장난 오지십니다. 생각좀 해주세요. 아무데나 갖다 끼워 맞추는게 쉽지않죠? ㅋㅋ
@@종말론사무소 님 입으로 성경해석을 생산해낸다고요 캬 사람의 생각 오지죠? 아니면 계시받으셨나요?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건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이미 오래 된 댓글이지만 보실까 하여 달아봅니다. 예수님은 그 본질은 하나님이시나 사람과 같은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빌2:6-8) 즉,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모습도 많이 나옵니다.
@@jellybean8773 본인은 이걸 말하면서도 이해가 가나요?ㅋㅋㅋ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 완벽한 존재가 간고와 질고를 아는 육체로와서 자신한테 기도를 했다는게?
@@배때기-k9u 인간의 지식과 이해 수준으론 당연히 이해가 안되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신이신겁니다. 인간의 논리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고, 그래야만 믿을 수 있다는 입장은 참으로 인본주의적인 것이죠. 인간의 경험과 지식에 의거해서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자들과도 같은 맥락이구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가 아닌 그냥 하나님께 선택받은 인간이라고 믿으세요? 아무리 훌륭한 인간이라도 한낱 인간이 완벽할 수 있다고 보세요? 신천지는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시면서 세례 받으실 때 하나님의 영이 내려왔다고 믿는걸로 아는데, 그럼 그 전까지의 삶에서 한낱 인간인 예수가 아무 죄도 짓지 않고 사는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착하게 살려고 해도 인간은 원죄를 타고났기에 결국 하나님 앞에 완전한 인간은 없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흠이 없어야 유월절 어린양 자격이 되는 것이죠. 한낱 인간은 아무리 훌륭하고 착해도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흠 없는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인간이었다면, 그분이 당한 고난은 그저 인간의 육신적 고통에 그칩니다. 네, 물론 그것도 대단하고 존경받을만 하죠. 하지만 예수님 이전에도 온갖 박해 받고 순교 당한 선지자들이 있었고 예수님 이후로도 온갖 육체적 정신적 고통 당하며 핍박과 순교 당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한낱 인간이라면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이 다른 순교자들의 고난 및 죽음과 그리 큰 차이점이 없는데 왜 굳이 예수님만이 구원자 되실까요?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의 고난은, 하나님 그 본체이신 분이 피조물인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고 인간으로서 고난과 죽음 받으셨다는 데에 비로소 그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원래부터 humble한 존재입니다. 원래부터 낮은 존재가 낮은 자리에 앉는 것이 무슨 그리 큰 겸손이고 희생일까요? 그러나 하나님 본체이신 존재가 인간으로 낮아져서 내려오셨기 때문에 그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겸손이고 희생인 것이죠.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한 과거의 선지자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선지자였다면 그들이 그토록 예수님을 핍박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해 수준은 딱 거기까지였고,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과 견주자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신천지인들도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려 생각하려는 데에서 교만이 시작됩니다.
제라= 씨, 후손, 자손
그러면
제라= 씨
제라= 후손
이 아니라
씨= 후손 = 예수님= 하나님??
무슨 논리인지??
시110:1절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110: 5
1)주의 우편에 계신 2)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1)주= 여호와
2)주= 예수님
논리 전개에 중요한 질문이 빠졌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인가? 피조물인가?
정세민
하나님의 영 = 예수님의 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말론사무소 하나님의 말씀은 피조물이죠
님의 그 하나님의 말씀은 피조물인가가 나오기 위해서는
제라=씨or후손
제라=후손으로 번역되는 곳 '도' 있음
그러니 밭에 후손 뿌리는 비유로 해석이 되어야함.
그러니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후손은 하나님의 말씀 그러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는
강아지와 같은 논리가 필요하죠.
왜이렇게 헛소리가 많이필요하죠? 그걸 좋다고 아멘하는 분들은 뭘까요 ㅎㅎ
@@종말론사무소 이 논리 개똥쓰레기논리에요.
저 질문이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논리 전개에 오류가 있는데 그걸 매우 엄근진하게 말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은 생명의 참포도나무
예수님은 생명의씨 영생
이만희씨는욕해도되는데우리하나님은욕하지마시기바랍니다
성경은 오묘한 성삼위일체를 말씀하심, 근데 ,한목소리로 사이비교들이 삼위일체부정,예수님신성부정, ㅋ 사교들이 도리어 증명해줌,ㅋ
기독교 삼위일체를예수님=말씀으로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삼위일체기본틀을 마련한사람이 카톨릭 감독출신이라는건 알고 말하시나요 기독교의 삼위일체는 단한분이신 하나님을 말해도 안되고 3위로 말을해서도 안되는 사실을 모르시는군요
삼위일체 니케아 공의회 325년
신약성경 393년 히포 교회회의에서 확정 419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재확정
삼위일체가 신약성경 목록 정한거 보다 먼저에요 ㅋㅋㅋㅋ 삼위일체 공의회 권위를 무시한다면 신약성경은 더 못믿고 성경으로 안보시겠네요
만약 신천지가 틀렸다면 직접 그쪽 관계자분과 만나서 지금 영상에서 하시는 것처럼 논리적이게 토론하면 되지 않나요? 신천지에선 수차례 토론 제의를 했음에도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신천지가 토론을 거부했다"
ruclips.net/video/iUi0Qty8ehY/видео.html
"신천지가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이유"
ruclips.net/video/yjpvnyBbubA/видео.html
한 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할 수는 없지요. 그리고 신천지 문제는 공개토론한다고 해결될 거라면 진작에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더욱 신천지 교리의 해악성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박우진 신천지말을 믿나요 자기들이이긴자라고떠벌리는데실제는 법적으로다패했는데도지들이이긴자라고하지요그리고토론회하자고하면지들이거부하면서도기성교회들이거부했디고하죠
하나님인 예수님이 오시었을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잖아요. 초라하여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다시 오신다면 주님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지 않을까요. 그럼 또 못 알보지 않을까요. 위에 말씀해 주신것 처럼 하나님이 예수님이였다면 그 때도 몰라 보았는데 다시 임하시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구약 신약 재림
계시록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이런 날이 오나요
시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110:5
1) 주의 우편에 계신 2)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그러므로
1)여호와
2)예수님
전도사님 오랜만입니다!!
전도사님이 말씀을 하신것중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은 직접 이루시면 되는것이지 왜 요 17장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신것일까요?? 그리고 요 14장에서 예수님께서 보내주시겠다는 보혜사 성령을 그냥 보내주면 되는것이지 왜 하나님께 부탁하시는것일까요??
그리고 바울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바울은 하나님의 성령을 만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을 보았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행9:15을 보면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달라고하자 왜 보여달라고 하냐고 꾸짖으시고 아직까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내 안에 아버지가 거하시고 아버지 안에 내가 거하시고 내가 하는 말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을 한것이라 못믿겠거든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람에게 들어서 역사를 하시기때문에 이야기를 하신것입니다.
고전3:16~17에서 보면 영이 거하는 집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볼때 영은 사람을 들어 역사를 하신다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정다운
참으로 안타깝군요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은 이미 초림 당시 이단들이 주장햤던 내용이고 현재 사이비들도 즐겨쓰는 단골 메뉴죠.
일체라는 단어가 한몸이라 생각하세요?
군사부 일체가 군사부가 한몸이란 뜻 입니까?
Steve Hwang 그렇다면은 일체가 무슨뜻인가요?? 한자로보면 '한 일'자와 '몸 체'자를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풀이하자면 몸이 하나다라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님이 생각하는 일체는 무엇인가요?? 님이 예를 들어주신 군사부 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사부에서 같이 일하고 뜻을 같이하고 있으니 한몸이 되는것이지요. 만약에 어떠한 집단에서 한 몸이 안되고 각자 따로 있고 일을 한다면 그 집단이 발전을 해나가고 일을 잘할수가 있을지를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정다운
쉽게 예를 들어 군사부 일체를 들었는데 그리 해석하시는 군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의 은혜가 같음. 이란 뜻입니다. 한몸이란 뜻이 아니죠.
삼위일체의 일체도 한몸이란 뜻이 아닙니다. 삼위로서 같은 하나님의 위격을 가진다는 뜻 입니다. 성부는 성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같은 하나님으로서의 위격을 가짐으로서 삼위일체다 표현하는 것이죠.
정다운
삼위일체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 하시고 공부를 하셨다면 일체가 한몸이란 생각을 안하실텐데...
안타깝습니다.
신천지만이 일체를 한몸이라 생각 합니다. 천국비밀계시, 81~82쪽 계시록의 진상, 306쪽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은 없다. 그 뜻은 세자리가 한 몸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성경의 기록을 보고 삼위일체라 한 것이다. 위의 성구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삼위일체를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의 한 육체에 성령이 임했고, 하나님이 예수 안에 계심으로 성부 성자 성령 삼위가 한 몸에 있으므로 일체라고 한다. 요한복음 10장30절에 예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셨다. 이러므로 삼위일체라고 한 것이다. 예수께서 육체를 벗고 개체로 계실 때는 각각 삼위로 계셨다”(신천지 홈페이지 스크랩)
현재 이만희씨는 성부 성자 성령이 이만희씨 한몸에 계신다?
그래서 삼위일체다?
맞습니까?
삼위일체의 位는 페르소나(person)로서 인격, 위격을 뜻하며,
體는 우시아(essence) 또는 숩스탄시아(substance)로서 본질, 실체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즉 삼위일체는 인격적으로는 셋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한분(Three persons with one essence)이라는 성경적인 이론을 뜻합니다.
성경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동일한 하나님의 본체, 본질이라고 말하면서, 그 분들이 인격적으로 상호교류하고 상호구별되기 때문에 그것을 요약하고 정리한 것으로서 초대교회부터 몇백년으로 걸쳐서 정립된 성경적인 이론이었습니다.
휴~ 댓글 다 읽느라고 힘들었네요. 신천지 사람들의 주장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이해해보고자 인내심을 갖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윤재덕 전도사님의 탁월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의 댓글에 대해서 윤전도사님의 설명에 보충해서 답변을 해보겠습니다.기본적으로 '삼위일체'는 성경에 표현이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도 그토록 많은 주장과 논쟁이 있었겠지요. 그렇지만 삼위일체는 예수님을 이해하고 믿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교리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신천지가 주장하는 것을 보니 단일신론에 집착하고, 이만희씨를 예수의 영이 들어간 '보혜사'라고 주장하려다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요17:1)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기도할 수 있느냐, 또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본인이 본인에게 주실 수 있느냐고 주장을 하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거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논쟁은 예수님이 누구시냐 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사도들도 예수님을 온전히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부활하신 것을 보았을 때 비로소 예수님을 주님과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요20:28). 그래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부활이 핵심입니다(행1:22;롬1:4). 사도 베드로의 첫 설교의 핵심도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시110:1)을 성취해 보여주신 주님(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이처럼 부활을 통해서 비로소 깨닫게 된 사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예수님은 분명히 육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인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위를 보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인간으로만 보면, 신천지처럼 인간인데 세례 받을 때 비로소 성령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예수님에 관한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이 잉태되실 때 성령으로 잉태되면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이 되실 거라고 말씀합니다(마1:23). 즉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7:14)과 (사9:6)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복음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이 태초에 계셨던 말씀(로고스)이 성육신하신 분이며(요1:1-18),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말씀합니다(요20:3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개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직접 나오신 유일한 분, 즉 독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신 영원한 생명이신데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말씀합니다(요일1:1-2). 또한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하늘 위에와 땅 위와 땅 아래, 또 바다 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경배 받으시는 분으로 말씀합니다(계5:13). 어떤 피조물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영원토록 경배 받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만이 경배받으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계시록 마지막 부분에 가면 하나님과 어린 양(예수님이겠죠)의 보좌가 천국에 있는데 원문을 보면 보좌가 단수로 나타납니다(계22:3). 보좌가 둘인데 하나인 것입니다. 이게 뭐지요? 윤전도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이렇게 문법적으로 어긋난 부분은 여기저기 많이 있습니다. (마28:19)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에서도 이름이 단수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다른 세 인격이면서 동격으로 나타나고 기묘하게 하나인 것입니다. 이런 점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쉽게 단정을 내리고, 억지로 풀려다가 멸망으로 가는 사람이 나타납니다(벧후3:16). 아직 잘 모르겠으면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깨닫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이유는 예수님이 부활해서 하늘에 오르셨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았기 때문입니다(행8:1).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짜로 하늘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얼마 안있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주장합니다(행9:20-22). 그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 안에서 창조되고,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고1:16).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외 다른 성경의 저자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이 아들(예수님)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1:2-3). 이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의 위치에 놓지 않으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C.S. 루이스의 말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거나 아니면 미치광이인 것입니다. 참고로, 신천지 사람들의 삼위일체에 관한 주장을 보니 그냥 한자만 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네요. 몸체이니 한 몸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요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라는 몸 속에 성부, 성령이 들어와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고 알고 있네요. 이것은 지방교회 사람들도 그렇게 주장을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몸체자로 쓰여 있지만, 본질체로 읽는 것입니다. 즉 삼위는 세 인격체(Three Persona)로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 아니라 세 인격체라는 뜻이고, 그러면서 성부, 성자, 성령은 그 본질이 같은 한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모두에게, 간단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삼위일체에 관한 책을 추천합니다."삼위 하나님과의 사귐"(IVP) 이라는 책인데, 소책자로서 쉽게 읽을 수 있지만내용은 정확하면서도 깊습니다.
주의 우편이 계신 주는 삼위일체를 합리화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번역이니 원문을 살펴보시면 저런 뜻이 아님을 단번에 알아챌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시110:5의 바른해석:
주(the Lord:예수님)님은 당신(아버지하나님)의 우편에 있습니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110:5 개역한글
The Lord is at Your right hand; He will shatter kings in the day of His wrath.
Psalms 110:5 NASB
אֲדֹנָ֥י עַל־יְמִֽינְךָ֑ מָחַ֖ץ בְּיוֹם־אַפּ֣וֹ מְלָכִֽים׃
תהלים 110:5 레닌그라드 사본
The Lord [is] /at your /hand /He shall execute/ in the day of /His wrath /kings
그래요 오른손으로 해석해야 좀더 직역에 가깝죠.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우편이나 오른손이나 같은 의미로 통합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와는 관계없는 성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흠집내기는 그만하시고 이왕 하려면 제대로된 반증을 하세요 감정적으로 나오시는걸 보니 피해의식이있으신건가요
@다 다 확인해보세요. 삼위일체 추정 성구는 이미 반증으로 일축시켰습니다.
영어가 원문임?
전도사 원문 알면 뭐합니까 저 전도사 국어랑 논리전개부터 다시배워야해요
@@jisjsuje7731 히브리어와 헬라어 혹은 아람어가 성경의 '원문'입니다. 심지어 최초로 기록된 성경도 '원본'이 아닌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본래 하늘의 언어로 존재하기에 땅에 있는 것들은 원본이라 볼 수 없습니다. 성경의 원본이란 우리가 성령 가운데 접속함으로 인해서 신통하게 마음으로 읽어지는 천사의 언어로 된 것입니다. 사본을 읽을때 절대로 인문학 보듯이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vogel4418 오..... 성경을 부정해버리기.. 신천지 부정의 끝은 결국 성경 부정이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라 하셨고 일점 일획도 가감하지 말라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오순절 성령이 임해 방언도 하고 제자들이 직접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했습니다.
원문타령하는것은 이 모든 말씀들을 부정하는것인가요?
성경이 아닌 자기가 느낀 하나님 그것또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자기 기분을 믿는자는 어리석다 합니다.
영을 느꼈다고 그것이 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단도 기적과 이적을 행할 능력이 있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임한것인지 확인해야할것입니다.
신천지는 삼위일체론을 논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2차원만을 인지하는 개미가 3차원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영안을 열어주지 않아 하나님을 인지할 수 없게하였는데 보이지 않는 것을 논해봐야 탁상공론에 불과한데 이것으로 확언하고 분쟁을 일삼는 단체들을 경계해야합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 아들이다 라는 모순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모순이 아니라 우리의 인지를 뛰어넘은 지식인데 이를 이해하지 못한 무지한 사람들이 쓸데없이 자존심을 걸고 논쟁한 결과 교회사는 심각한 분열과 부패와 희생을 초래해 왔을 뿐입니다. 인간이 만든 삼위일체론 인성론 신성론 등은 우리가 구원받는 것과 무관하며 오히려 성경을 보는 눈을 흐리게 합니다.
이러한 류를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스스로 베타적인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려면 서로를 존중하고 감성적으로 양보해야합니다. 전쟁을 선포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깨달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총과 칼로써 종교적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새 계명을 주셨으니 서로 사랑할때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줄 알게된다 하였습니다.
삼위일체 틀렸대듀
저기요~~ 제가 님 영상을 좀 봤는데 이 영상은 진짜 아니네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자의적인 해석 그만하시죠! 그건 하나님께 도발하는 행위입니다! 분명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성경에 되어 있는데 어찌하여 자꾸 성경과 다르게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표현 하시나요? 그거 위험한 거고, 하나님 뜻과 전혀 다르게 당신만의 판단으로 거짓말 하지 마세요,,,,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성경과 자의적인 판단으로 해석하는 것! 당신이 이 영상에서 예수님을 자꾸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잘 보세요,,,,, 그래서 주석이 나오는 거고 사람들이 신천지로 가는 거에요
그렇지 않지요. 신천지에서 배운 것만 가지고 판단하시니 정반대로만 말하시네요.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근거가 있어요. 도마가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도마가 하나님을 도발하고 있나요?
참 답답하네 눈에 보이지 안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불쌍한 인간들을 위해 인간을 매우 사랑하사 사탄에 미혹되지 안게하고 천국에 보내기 위해 오죽 답답했으면 인간들 눈을 보면서 믿으라고 인간의 육체를 빌어서 나타나셨냐! 기적들과 말씀을 들어 보라고 그리고 인간을 너무 사랑하사 인간을 구원하라고 자신 스스로 제물이 되어 로마인들 조차 가장 잔인하다고 말한 십자가에 희생하셨겠냐? 그런거 생각하면 슬프지도 안나요? 님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지신 예수님을 생각해봐요. 그리고 생각해 봐라 이만희 총장이 당신들에게 예수님처럼 제자들에게 발이라도 씻겨 준 적이 있습니까?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6~12,15
하나님의 말씀 = 씨 (×)
씨 = 하나님의 말씀 (눅8:11)
성경 왜곡하지 마세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또 씨가 다 후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씨=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놓고 시작해야죠 그렇게하면 안맞거든요.
애초에 등호관계가 아니에요. 명제를 놓고 볼때 참 명제 거짓명제 역 이 대우 배우셨죠? 저렇게 앞뒤를 바꾸는것도 왜곡이 맞습니다.
마13:18 제라(스페르마)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이거는 씨죠. 말장난 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씨 불 물 등 여러가지로 비유해두셨으나 후손으로 해석할 이유는 없습니다. 억지논리라고요
님이 윤소장님의 내용도 이해 못하시고 성경도 왜곡하고 계시네요!!!
하나님 말씀=씨=예수님 이라는 거지
신천지에서 말하는 하나님 말씀=씨= 이만희 교주의 교리가 아닌란 것을 말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신격과 본질,능력,영광 등을 부정하고 이만희 교주를 구원자로 하고 싶으세요!! 예수님의 권능과 신격의 증거는 성경에 많이 있는데 예수님의 영이 들어 있다는 이만희 교주의 예수님과 동등의 신격으로서의 증거를 정확히 하나 만이라도 말씀을 해보세요!!
진짜 윤소장님 ㅋㅋㅋ 이댓글에 꼭 답해주세요
진짜 영상 보자마자 몇초도 안되서 웃었습니다...
눅 8:11 말씀은 왜 빼시나요~~~~~
씨 = 하나님의 말씀이다는 어떡하실건가요~~~
짜집기를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그럼 마태복음 13장의 내용도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인데
해석해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말 하려 했는데 대신 이미 말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씨=후손=예수님 프레임 씌워놓고 씨로 쓰고 싶을 때는 박쥐처럼 씨로 번역하고 또 필요할 땐 예수님으로 해석하려고 하시는데....
한참동안 비유 해석하면 이단이라고 하시던 교단 분이신데 씨=후손=예수님 이런 풀이 하시면 거기서 이단 정죄받으시지는 않나요??
전도사님 같은 분들 보면 은혜가 되는게 배운 말씀이 다시금 확증이 되어서 참 감사해요~ 4가지 밭의 비유 중 길가와 같은자 그리고 돌과 같은 자의 실체로 이대로 나타나 지는구나 하구요~
신천지에서 나간 사람들이 똑똑한 거라고요? 마 13장의 가라지 씨로 난 증거이며 그물에 잡혀 왔다가 다시 내어던져지는 실체들일 뿐. 신천지에서 제대로 배운 사람들이 이런 얄팍한 말논리에 넘어갈 거 같으면 애초에 신천지인이 아닙니다.
@@초록-y9v 7개월이 지난 뒤에야 회신을 드리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간 생각을 잘 해보셨나요? 밑에 변상흠님 댓글 알람을 보고 알았네요.
누가복음 8:11을 설명드리지 않았더니, 또 오해하시고, 이런 댓글들이 있었네요.
누가복음 8:11은 개역한글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말 번역에는 관사가 다 빠져있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네요. 원문에는 "그 씨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번역됩니다(ὁ σπόρος ἐστὶν ὁ λόγος τοῦ θεοῦ)
즉 그 후손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이고, 그 후손이란 하나님 나라를 이룰 사명으로 오셨던 예수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1 = 요한일서 1:1 = 누가복음 8:11 이라 말할 수 있어요. 12절에 이어지는 "그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참 후손이신 예수께 경청한다는 의미이지, 신천지 계시 말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예언된 참된 후손만이 하나님 나라의 후손을 창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참된 후손이 씨를 뿌리시는 것이지요(마태복음 13:18). 씨 하나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듯이 말입니다(요한복음 12:24).
밑에 변상흠이 "씨=후손=예수님 프레임 씌운다"고 했는데, 바로 저 내용 떄문에 기독교가 시작되었습니니다. 유대인들이 예언했던 그 씨(후손)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기독교의 시작이었어요. 이런 내용을 말하는 것이 기독교적이거늘, 어찌 이단으로 정죄 받겠어요. 이단으로 정되 받은 것은 신천지식 그릇된 해석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저 기독교가 시작된 내용을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달린 댓글들이 보여주듯이 말이에요.
'네 가지 밭 비유'는 없습니다(이름을 잘못 붙였지요). 왜냐하면 길이나 돌들이나 가시가 많은 곳은 밭이 아니기 때문이고, 심지어 "좋은 밭"이 아니라 "좋은 땅"이라 되어 있지요. 저라면 '예언된 후손에 의해서 좋은 땅이 열매맺는다는 비유'라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비유는 이미 성취되었고,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이 얄팍한 논리인지, 2000년간 사도들과 기독인들이 목숨 걸고 지켜온 내용인지 확인하는 것은 여러분 몫이겠지요.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섬김입니다.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2월1일을 에어장의 날로 정해야한다. 과로사로 순교한 에어장을 모른다면 장로교인이라 할수 없음
저 모르는데요? 그럼 장로교인이 아니네요^^
그럼 뭐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교인인데~
@@달푸른-x4u 장담하건데 님은 결코 예수님의 피로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저 편리하게 천국가려는 님의 바램일뿐입니다. 성경 어디에 님의 족보가 나오덥니까? 계시록 때에는 예수의 피로산 14만4천명과 수를셀수없는 흰무리들 외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없구요, 거기에 님은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요. 님은 그냥 바벨론에 사로잡힌 어둠의 세대일뿐입니다.
@@vogel4418 요한복음1장12.13절이 있어요~~
뱀은 흙을 먹고 살지~~
그대처럼~~
거울로 그대의 눈을 자세하게 살펴보시라~~
예레미야의 눈물이 있는가?
신천지인되면 참 편하네요! 다른 사람보고 뱀이라느니 흙먹고산다느니 비방을 해도 천국 갈 수 있어서ㅠㅠ맘 편히 남 정죄하니 좋겠네요~
교회다니면서 삼위일체에대해 이해가되지않는부분이였습니다 근데 신천지에서 이부분이 이해가되었다는것이였습니다 아직 영상을보면서도 해결이 완전이되지않는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신천지는 초림때는영이신하나님은(요4:24) 육신이신예수님에게 임하셨고(마3:16)
하늘로부터 이는 내아들이라소리가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계시고 아들도있다 명이신하나님(말씀)이 육신이되어(예수님)우리가운데 거하시니(요1:14)등 여러성경말씀으로
하나님의영이 예수님에게 임하여 하나님 말씀을 가르친것같이
재림때도 승천하신 예수님이 영으로 육체에 임하여 말씀을가르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만희에게 영이신 예수님이 임하여(재림)하나님 말씀을가르친다는것입니다 신천지인들이 이부분을 인정하기에 이만희를 인정하고 그기메서 나올수없는 요인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저도 삼위일체가 정립이안된것같아 다음영상을 기다립니다
이 20분 정도의 짧은 영상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모두 말하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삼위일체는 이것이다"라고 말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란 사실입니다.
"삼위일체는 이것은 아니다"라는 방식으로, 즉 부정문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받아들이지 않은 이단사설 중에는
하나님을 세 개의 신으로 말하는 '삼신론'이 있었고,
하나님은 삼위가 아니라는 '단일신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는 우리 하나님이 삼신론도 아니고 단일신론도 아니라는 고백입니다.
즉 한 분이면서도 세 가지 위격이 있으시다는,
이 신비로운 고백을 지켜왔던 것이 초대교회의 전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두 이해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개미가 사람을 모두 이해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다만 건강한 고백을 지키며 다음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오늘의 할 일일 것입니다.
삼위일체에 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마이클 리브스가 쓴 이라는 얇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을 기다려주신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_^
예수님을 알면 삼위 일체가
거짓말임을 알게됩니다 .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성경을 안보는자는
가짜성도요 가짜를 좋아해서
종교에 빠져버린 자들입니다 .
사람으로 오시기전의 예수님을
성경에서 알아보세요
그러면 삼위일체가 거짓이고
한분 하나님이 보인다 .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부정하는 이상한 주장을 펴시는군요. 본인의 성경적인 근거를 이야기해주시곘어요? 함께 검증해봅시다.
@@종말론사무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 침례.영세 ) 를
주라 하셨어요 .
그 이름이 뭔가요 ?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이지요.
사도행전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종말론사무소
가짜 구원의표 =
1. 알지 못하는 이름의표
2. 짐승같이 알지못하는자가 준
짐승의 표 .
3. 소경된 인도자가 소경들에게 준 표 .
진짜구원의 표는
알지못함을 시인하고 진실로
알기원할때
성경의 증거를 제시하여 드릴께요 .
@@종말론사무소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
성령의 이름 =
합당한 이름이 뭔지
성경 어디에 그 증거의 말씀이 있는지를 밝혀야
논란의 여지가 없겠지요 ?
신천지는 신이 천지란건가요? 하나님의 신은 한분인데
머대단한거 같이 거창하게 히브리어 아랍어까지 들먹이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씨
모든생명에 씨가 없는것이 있나요 자손 후손들도 씨로 낳는겁니다 문자해석할려고 하지마세요 잘나보이지도 않아요 이치를 깨달아야지 문자대로 해석 하려고 하니
제대로 보입니까? 씨 다시 생각해보고 성경 다시 읽어보세요
아랍어는 안썼는데요.
저는 모든 생명에 씨가 없다고 말한 바가 없는데,
왜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으시는지 모르겠군요.
"씨"의 기본적인 의미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QkWYPlOSNpk/видео.html
할 말없으니 물고 늘어지는 클라스 계속 동영상 보고 깨닫게 되길 ㅋㅋ
웃긴는 놈이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놈
뭐가 하나만 안고 둘은 모른다 말인가?
너님이나 잘하세요
삼위일체교리는 틀렸습니다. 예수님은 천사 중에 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후손인 예수님이 곧 하나님의 씨이며 하나님의 씨로 난 우리가 또 하나님의 양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이 되신 것이지 하나님릐 본체 그 자체는 아니셨습니다.
히브리서1장에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 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히브리서 1:5-6, 9, 13
@다 다 전체문맥을 파악 못하는 것은 다다님이시군요. 그렇게 생각할줄은 저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쓴 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나봅니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히브리서 1:9
예수님 외에는 천사 중에 누구에게도 아들이라 칭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동류들은 대체 무엇일까요?
@다 다 누가 평서문으로 해석했다는 건지.. 저는 처음부터 의문문인것을 알고 있었고 답변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다른 천사중에는 그렇게 칭한 존재가 없다는 의미라고해서 예수님이 천사출신이 아니라는 단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9절에 예수님이 아들이 되시기 이전에 예수님의 동류들이 있었음을 알려주셨지요
창세기에서 "우리"라는 주체가 세상을 창조했음 알 것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들입니다.
아시겠나요? 삼위일체 교리 순 엉터립니다
심지어는 그를 다시 세상에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정말 모르는게 많다는걸 인정하시지요
@다 다 또하나 말씀드리자면 히1:2의 창조는 지나간 창조가 아니라 이 모든날 마지막에 예수님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창조하는 후천세계 곧 기독교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그 창조가 어떤 창조인지 조금은 방향이 보이겠네요.
@다 다여러번 말했습니다 9절이라고
그는 예수님 맞습니다. 예수님은 천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상속자입니다. 즉 경배받아야 마땅한 분이십니다.
성전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제자들이 건물마다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것입니다. 그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된 최초 기독교입니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입니다.
@다 다 아이고.. 이분도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예수님이 천사 출신이라구요..
누가 천사라고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