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수업(완독) | 김선민 단편소설 | 책 읽어주는 | 오디오북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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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학원의 위치부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
    정말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아주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라 영상을 만들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더라구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 @coffeezia
    @coffeezi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악의적인 표현 글
    소문 댓글 모함 등등..
    악함 악행 은 메아리되어 되돌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말 보다 글의 힘을 저도 느끼고 있답니다.
    잘 들었습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글의 힘은 정말 대단하죠. 우리는 그 글을 항상 소비하고 있으니 읽는것을 고를때도 신중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이 댓글을 쓰면서 아, 작품 잘 골라서 낭독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_^

  • @오로라-m2k
    @오로라-m2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 @Sinkyeongsun
    @Sinkyeongs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Asdf0987-q6y
    @Asdf0987-q6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은밤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언제나 독특하고 오묘한것 같아요. 이번 낭독도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취향이 좀 그런가봐요 😅😅 재미있게 들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09머스마
    @09머스마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듣고 잠니다
    감서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머스마님 ☺️☺️☺️

  • @sunnyten4687
    @sunnyten468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3:48 순수한 혐오의 관리자,
    뒤틀린 규칙의 수호자
    무엇이 되었든간에
    한동안은 지루하지 않겠구나.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결말이네요.
    단편소설에서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내시다니
    김선민 작가님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주는 타격보다
    글이 주는 충격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SNS 시대에 참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빠르고 가볍게 소비되는 이 새대의 글들이
    좀 더 신중하고 깊이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수 있는 온오프라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좋은 작품
    안정된 목소리
    절제된 낭독
    제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갈줄 생각도 못했다가 마지막에 와아, 하고 감탄하며 읽었답니다. 제가 느낀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들으시는 분들은 어떨까, 걱정하며 업로드하면, 항상 써니텐님이 제가 받은 느낌과 같은 댓글을 써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오영숙-c2d
    @오영숙-c2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