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공포소설 2선(완독) | 잠잘 때 듣는 이상한 이야기 | 에드거 앨런 포 | 기 드 모파상 | 공포소설 | 단편소설 | 오디오북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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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

  • @Asdf0987-q6y
    @Asdf0987-q6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야기와 주인장님의 목소리가 찰떡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찰떡처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_^

  • @한바울-y5s
    @한바울-y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기묘하고도 을쓱
    한 기분으로 듣고
    갑니다.
    Good night 🌼
    Good day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바울님! 바울님도 좋은 밤 좋은 날 되세요 😘

  • @fussion71
    @fussion7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좋은밤님 기다렸어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하고 뿌듯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기다리셨다는 댓글에 마음이 녹습니다 🫠💞

  • @김정현-y2c3f
    @김정현-y2c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조은밤 목소리짱입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아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요 😆

  • @Sinkyeongsun
    @Sinkyeongsu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줌마-e6w
    @줌마-e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 공포 소설,공포영화 ~
    무섭지만 좋아해요.
    감사히 듣고갈게요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 무서운 맛에 재미가 있으니깐요! 즐겁게 들으시길 바래요 😊😊😊

  • @건전한중독자도전
    @건전한중독자도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실제있었던 이야기 같기도하고 셜록홈즈의 공포물같아요 명작이네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은 에드거 앨런 포 보다 후대의 작가로 포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을거에요. 에드거 앨런 포는 공포와 심리스릴러의 대가였고 추리소설의 창시자라고 하니까요. 😉

  • @09머스마
    @09머스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 @brightmcg7585
    @brightmcg7585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밤님,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목소리입니다.아주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 @Crystal-bc7jl
    @Crystal-bc7jl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밤님^^ 그리운 목소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윤주강-y7z
    @윤주강-y7z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밤님 응원합니다🎉

  • @Crystal-bc7jl
    @Crystal-bc7j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밤님 얼마전에 힘들어 하시는 포스팅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
    언능 힘내서 다음 작품 업로드해주셔요.
    정말 좋은 목소리,호흡 가지고 계신 분이셔요.
    홧팅홧팅입니다^^

  • @Happy-together215
    @Happy-together215 4 месяца назад

    으스스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2:00 제발....어서....어서...
    나를 잠들게 해주게
    아니면 나를 깨워주게 어서.....
    나는 이제 죽었단 말이야
    어제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듣다가
    이 부분
    너무 무서워서
    끄고 잤어요ㅎㅎㅎㅎㅎ
    밝은 날 다시 들으니
    좋네요
    에드거 앨런 포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공포물의 대가답게
    언어로 상황묘사만 하는데도
    이렇게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네요
    물론 좋은밤님 목소리도 한몫했지만요ㅎㅎ
    에도가와 란포가 너무 존경해서
    필명까지 바꿀 정도라니
    말해 뭐해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네요
    다시한번 정신줄잡고 잘듣겠습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보다 이 작품이 더 긴장감 넘치고 뒤가 궁금하고 재미가 있더라구요. 최면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믿지도 않지만 뭔가 그럴듯도 하구요. 에도가와 란포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을 따라 지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 참 웃겼어요. 어쩜 발음을 기가막히게 비슷하게 지었는지 ㅋㅋ 저도 참 좋으네요. 오늘 하루 상쾌하게 보내세요 😘😘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죽은 후에도 최면에서 풀려나지 못한 몸은 죽었으나 죽지 못 하는 몸이 되었네요. 정말 소름돋는 이야기였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 @하는계정내맴대로
    @하는계정내맴대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헉 공포소설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3선도 혹시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번 열심히 찾아보도록 할게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_^

  • @coffee1832
    @coffee18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빌드마 사건"은,,
    체면 가능성의 진위여부를 실험하기 위한 마루타 희생자 였나 싶어요.😖😱
    "박제된 손"
    와~과연 피에르의 목을 깊이 눌러 죽인 범인은 말라삐뜰어진 그 박제된 손의☠️ 영혼이었을까요?..
    으시~시~하게🫣잘 듣고 잡니당~🤪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으시~시~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ehwayeo3216
    @sehwayeo32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0년전 신문 칼럼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칼럼니스트인 작가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신문은 한국일보였답니다.
    작가의 친구가 조용히 물고기나 잡으면서 살겠다고 어촌으로 낙향하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살던 어느날, 건져올린 그물에 들어있던것은 생선이 아니고 해골이었대요..
    그 친구는 그 해골을 가져다 하얀보에 싸서 신부님께 가져가, 세례를 주었답니다..
    그리고나서 그날밤 꿈에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나와 큰절을 올리더랍니다~
    감동적인 실화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모파상의 스토리 엔딩 부분이 비슷해서 다시 기억이 나네요~
    에드거 엘런 포우의 스토리는 참 끔찍하네요.
    죽은 상태에서도 계속 최면이 걸려 있었다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담담하게 읽어주셔서 항상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자주 안 올리시네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아 그게 실화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세상엔 참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이 많죠. 그래서 이 작품도 있을법한 일로 느껴지나 봐요. 저도 자주 올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일주일에 한 편은 꼭 올리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상황이 도와주지 않을 때가 많네요 ㅠㅠ

    • @sehwayeo3216
      @sehwayeo3216 Месяц назад

      왜 새 작품이 안 올라오나요
      무슨일이라도 생겼나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왜인지 너무 궁금하고요

  • @joongseon
    @joongseon 4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이크에 조금 더 투자하시길... 전반적으로 깔리는 쇳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