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애들은 이제 자라 부모 품에 돌아 갖지만 어느날 부터 어른의 심술이 시작 되었어요 아! 나도 살고 싶다 저놈의 시도 때도 없는 발 망치 싸울 수도 없고 십년넘게 지옥 생활 입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함 윗 층 아니면 온 동네가 조용 함 주위 분들 가서 말 좀하라고 안 통합니다 신경과 약 타 먹고 이습니다 살고 싶어요
![[SFM] Risky Recital](http://i.ytimg.com/vi/RzNkY1_Nk3o/mqdefault.jpg)
층간소음 가해자 처벌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5년전인데 아직도 처벌법이 없으니 원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미담으로 발라칠 생각 마라.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애가 아픈던말던 그건 윗집사정이고 윗집 층간소음때매 아랫집들은 안아프던 사람도 정신병 생기는데 이걸 미담으로 바꿔서 이해하라는식으로 얘기하네ㄹㅇ;
문제는 소음낸것들이 양심없이 미안한마음을안먹는것부터시작하는거예요
저런건특별한케이스고
대부분 남한테피해를주고 당연하다는듯 양심없는인간들때문에분쟁이나는거죠
아니라고 거짓말한거부터가 문제인거같은데
층간소음 레벨측정자체가 말이안됩니다
많이 고통스러웠냐 미안하다 이 한마디면 그래도 많은 것들이 용서가 되는데 오리발부터 내민것에 이때까지 참아왔던 고통이 폭발하는거죠
고칠생각없고 딱 한번만 말해봐도 알수 있어요
거짓말 핑계 적반하장 으로 나와요 순서가
그런집은 대대손손 시끄럽고 무식해요 나가서는 사람 좋은척 가식쩔죠
애초에 시끄러울거면 단독가든가 일층도 시끄러운거 윗집 옆집 다 울리고들리는데 고층으로 가는심보가 고약한거임
같은 상황이지만 윗집의 뻔뻔하고
이기적인 태도에 저희는 장애아와 그 부모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상담까지받았는데인과응보가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피해주면서 배려만 바라는건 아니라고생각해요
너그러운게 아니라 굴복한거라고 본다.
해결할 수 없는 사태에 의지가 꺾여버린 슬픈 자비심.
좋게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보복을 1년간 당하고 있어요
계속 바닥에 쾅 간헐적으로...지네는 그런적 없다 계속 거짓말...녹음도 하고 해볼거 다해도 소용없음 아주 남괴롭히는걸 재미들려서 계속 그러네요 천벌받을 것들!
제 얘긴줄 알았어요
아니, 근데 처음부터 솔직히 집 사정을 얘기하면 싸움이 안나고 이해하려고 노력함, 근데 무작정 아니라고 기분 나빠하니깐 타협이 안되는거임,
성대현씨가 너무 착하시네요..
층간소음을 그대로 참고 있으면, 청력손실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 윗집도 사정을 말하고 사과를 해야지 거짓말로 적반하장이 정상적인 사고는 아니네. 성대현씨가 사람이 좋네..
와~~층간소음 거짓말 어쩜 저렇게 다 똑같은지~~~ 소름~~~
성대현님 정말 대인배.
정말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인가봐요!!
그 아이가 아프다고 내가 참는건 아닌것 같네요...
그러다가 내가 정신병 걸릴수 있습니다.
층간소음을 장기적으로 듣게되어 불면증이 생기게 되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우울증을 유발할수 있어요.
그리고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야지.. 윗층 정말 몰상식한 인간들이네요.
맞아요
난층간소음처벌하는 후보한테한표
서로소통이라도되면좋은데,나오지도않고,인터폰으로.얘기하고,아니라고.거짓말하고,증말.소통이라도되면,얼굴이라도보고얘기하면,이렇게,속상하고.심장벌렁거리고,진짜돌것같진않아요.
층간소음은 그냥 살인까지는 용서해줘야돼
저두 같은말을 들었습니다 자기도 윗집에 참고 산다고 저더러 참으라는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애가 아프다고 모든걸 용서 받을수 없다
윗집 애가 있다 4살 솔직히 애보다
엄마 아빠가 더 시끄럽다
청소기 의자끄는소리 장난감이랑 쿵쿵
그냥 무식하다
학교 교수란다 윗집
나도 방금 윗층 다녀왔는데 레파토리가 똑같네 와.. 지금 들어왔다라고 핑계..첫 시작부터 소름....진짜 개빡침
층간소음은 당하는이의 불편함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것에서 시작한다
오죽하면올라왔겠냐? 로 이해가안되고
예민한사람 취급하는순간 화를 부른다
성대현님 착하시다....우리 윗집 사람들도 부부랑 아이랑 다 좀 어딘가 모자란 거 같은데 동정심이 들어서 그냥 이해하려 해도 태도 때문에 너무 화가난다 ㅠㅠ
애들은 이제 자라 부모 품에 돌아 갖지만 어느날 부터 어른의 심술이 시작 되었어요 아! 나도 살고 싶다 저놈의 시도 때도 없는 발 망치 싸울 수도 없고 십년넘게 지옥 생활 입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함 윗 층 아니면 온 동네가 조용 함 주위 분들 가서 말 좀하라고 안 통합니다 신경과 약 타 먹고 이습니다 살고 싶어요
아니 그럼 애가아프니깐이해해달라고
양해부터구해야되는거아닌가
그럼이해라도되지 오리발부터내미는게 밑에사람더빡치게하는거임사과는또절대안함 아니면요즘 매트잘나오는대 두툼한매트라도깔던가
층간소음 안 당해보면 모름 ㅠ
집에서 나는 자고 와이프는 누워서 휴대폰 보고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들어오더라. 우리집에는 식구가 2명이다.
층간소음이 진짜 바로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수도 있다.
근데 왜 자기가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거지? 어이없네 좀
층간소음 당해봐야 피해자 입장 알지???
정말 죽이고싶도록ㅠ
오히려 적반하장 큰소리ㅠ
미쳐버립니다ㅠ
밤에는 좀 조용 히
우리 아랫집도 발달장애 애가사는데 전 참다참다 이제 안참을려구요.난 내 가족이 일상생활에 지장이있을정도로 스트레스받는 모습 보는게 괴롭거든요. 웃긴건 시끄러울때 쿵쿵거리면 조용해져요.근데 처음엔 컨트롤이 안된다고 묶어놓고 키울수 없지않냐고 말하더라고요
아주 교과서적인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이니깐 저런말하지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층간소음은 살인을 정당화 합니다!!
착하시다
그게 가능하나요? 아무리 이해가 된다하지만
성대현씨 좋은 사람이네요..
아파트에안사는이유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달아보네요.
아파트에는 안사는게 좋다
난 애가 없어서 그런가...아픈아이...수용이 않되네~!
이해도 정도라는게 있지~!
gr
장애인도 안닌데 뛰는건 어케하냐?
모 니가 원효 유심론 계승자 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