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주제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아재너드는 유사한 다른 채널에 비해 어떤 테마든 매우 깊이감 있게 다루고 있어 인상적이에요. 저도 SF 관련된 글을 쓰기에 아재너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 여러 자료들을 봐오고 있지만 아재너드처럼 핵심을 잘 정리해주는 채널을 못 봤습니다. 아재너드 보시는 분들은 정말 복받으신 겁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인데, 초창기부터 지켜본 입장에서 여전히 구독자 수가 아쉽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깊이감 있는 테마를 신선하게 다루다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채널처럼 프리미엄 회원 제도가 있다면 가입하고 싶습니다^^
구십이삼년도에 아주 작은 입자가 있으며, 그것이 인간의 의식에 관여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만화 스토리를 썼었는데..그게 괴사체에 대한 보고서 였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서 포기함. 당시에 뭘 근거로 그런 내용을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아마도 어디 신문에선가 소스를 얻었겠지 싶다. 다만 그 작은 입자가 떠다니다가 인간의 뇌에 잠입하면, 그게 영감으로써 작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생각해냄. 환생이나 그런것도 이 작은 입자의 존재로 가능하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미세소관이 온몸에 다 있다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게 다른 사람의 신체기관을 이식받은 사람중 그 이식자의 기억을 갖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거일 수도 있음. 심지어 조증환자에게 전염된다는 것 역시 아주 작은 입자가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하면 가능한 이야기임. 물론 창작의 영역 이야기지만... 지금 보니...아주 헛소리도 아니네.. 그리고 집신벌레가 의식이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당연히 그렇다고 말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실제로 오가노이드로 만든 뇌세포들의 작동을 보면, 충분히 그러하다. 오가노이드로 만든 뇌세포들의 경우와 서로 합쳐졌을때가 다르다고 한다. 오가노이드로 배양한 뇌세포들의 경우 서로 합쳐지려는 힘이 강했으며, 합쳐지면 나름의 의식을 갖더란다. 이거 이미 실험으로 나온 이야기이에 부정할 수도 없다. 무서운 이야기임. 내가 혹여 잘못 알고 있는게 있을지 모르니, 오가노이드로 만든 뇌세포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짚신 벌레 역시 먹이를 찾아 움직이고 자신이 이로운 방향으로 살기위해 움직이는데 이걸 의식으로 봐야지 무엇이라 생각할 수 있겠는가? 아주 작은 컴퓨터 조각하나 떼어나 봐라. 그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허나 아주 작은 세포단위의 짚신벌레는 생존을 위해 움직인다. 그것들이 하나가 되어 거대해 진게 현대의 생명체라고 봐도 무관하다. 그걸 보면 어느정도 맞는 말일 지도 모른다^^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최근에 나온 이 논문 읽어 보셨는지요? 다운로드가 5만 4천을 넘었더라구요. Experimental indications of non-classical brain functions. 읽어봐도 제 지식으로는 정확히 왜 여기서 설명한 방법에서 나오는 추리들이 정확하게 어떻게 이 결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이해 못 했지만, 만약에 정말로 이 논문에서 MRI로 확인한 데이터가 사람의 consciousness 관련 뇌 활동이 양자얽힘을 매개한다라는 방향으로 가리키고 있는게 맞다면 많은게 설명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혼.이란 영은 말하는 것. 혼은 생각하는 것.말을 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영혼이 살아있다 죽은자다 말한다.말하는 행동이 너와 나를 위함이면 영혼이 살아있는자다 말하고 개인의 이익에만 치중하는 행동을 하면 영혼이 잆는자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은 생각을 말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펜로즈 '마음의 그림자'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어르신들이 차츰 종교에 귀의하게 되는 코스랑 비슷한 듯... 인생의 문제보다 사후의 문제에 더 집착하게 되는 거죠. 죽고나서 아무 것도 없다고 믿을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무언가 있다고 믿지 않을 이유도 없는 거죠. 지식과 바램이 뒤섞인 게 나오는...
그렇다면 인간은 신체를 제외하면 전자인데 -전자A가 -전자B 를 관찰하다가 영향이 미치게되어 전자B가 튀어나갔다면 왜 내가 보고있을때만 전자가 튀어 나가냐... 전자A는 의문을 가지게 됬고 그것이 헷갈리고 도무지 알수없어 불확정성의 원리라 칭하였다 알수없다하여 불확정성이라칭하다니 그것이 과학일까 문제에대한포기 기권이 아닐까 전자의 속성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고있다
의식은 "물질"일수도 있고 "파장"일수도 있고 의식은 상상하는 이미지를 파장이라고 할수있고 호르몬 물질로 몸에 영향을 주니, 물질이라고 할수있죠. 중요한것은 의식하는것이 세계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이죠. 그러니까 의식이 윤회하느냐 아니냐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식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극히 먼지처럼 작은 일부분 이라는것! 그러니까 의식이 윤회하느냐 아니냐의 논쟁은 쌀이 밥이되느냐 떡이되느냐 만큼 우리삶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재미삼아 한번쯤 생각해볼 여지는 있긴 해도.
종교와 과학은 서로 필요 불가결이지요. 종교에서 주장 하는 걸 과학에서 검증 하니까요. 의식과 양자는 넓게 보면 사실 하나의 기운에서 생겼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의 기운에서 의식도 생성되고 물질도 생겨나니. 또한 의식으로 물질을 변화시킬수도 있지요. 고차원 영혼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의식으로 못하는 것이 없지요. 사명대사의 일화나 진묵대사의 한 손가락으로 천리밖에 불을 껐다는 얘기등. 정기신이 하나가 되면 못할일이 없지요. 그게 일심이구요. 정신이 능히 물질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육신도 정신이 강하고 한마음이 된다면 당연히 영향을 미치지요. 선도에서 호흡으로 하단전에 기를 모아서 신을 만드는 과정. 즉 정신으로 탁한 기운을 고차원의 기운으로 만드는 과정. 사단과 칠정이 같으냐,틀리냐의 차이. 넓게 보면 사단과 칠정이 같은 에너지,기운으로 같다고 볼수 있고 좁게 보면 다른다고 할수 있지요. 사단은 완벽한 신인 영의 속성이고 칠정은 현재의식인 혼이나 백의 속성. 혼이나 백도 갈고 닦아서 영의 수준으로 올라 갈수도 있고요. 혼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성인도 될수 있고 마도 될수 있지요. 세상에 나와 있는 말은 대부분 사실이라고 봐야지요.
과학 내세우는 사람들은 여태것 다 틀린지식을 배웠다는걸 인정하고 지금 알고있는 지식도 틀리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2600년전 부처님이 말한 내용이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 확실해지고 있잖아 . 의식이라는것도 불교의 깨달음을 얻으면 착각이라는걸 알개됌 사람의 의식이 없음 죽을것 같지만 의식이 멈추면 나아닌 누군가에 의해 이몸이 작동하고 있다는걸 아는걸 깨달음이라고 함..
나는 생각하길 어떤 생물은 자유의지와 본능과 육체를 가진 것이라 생각한다. 육체는 물질의 모음이며(그래서 몸?)본능은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한 주고 자유의지는 전자를 넋이라 한다면 후자는 얼이 되고 얼은 넋과 소통해서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뇌는 그 소통의 길 이다. 또한 장기 의식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장기자체도 어느 정도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넋과 소통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무언가 불쌍하다고 느끼면 그것은 얼이고 그녀가 예쁘다고 느꼈다면 그것은 넋이라고 본다.
정신 영혼적인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좋죠. 하지만 그걸로 설명과 이해가 다 되리라 생각할수는 없을테고 그걸 다 사이비, 유사 과학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옳지 않고. 단, 양자적 사유로 몸을 고치는 걸 너무 믿어서 일반인이 병원 안가면 그건 큰 피해이겠죠. 그런 치유가 있다해도 일반적 영역은 아닐테니, 다들 기적이라 하겠죠.
오~ 많은 신비한 단어들이 나와서 흥미로웠는데 아직 인간의 한계 때문에 인간의 레벨에 맞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면 유사과학이니 사이비니 하는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단세포 생명체와 인간을 비교하는 건 진짜 웃기네요. 모든 건 그레이드라는 게 있는데 애초 비교급도 되지 않는 것과 비교해서 증명하라는 논리가 황당스럽네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인간에 대한 연구자들(심리학.뇌연구.등)의 말에 의하면 현재.인간에 대해서 20%만이 밝혀졌으며.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당연히. 모르니깐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이겠죠~ 인간이라서 인간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자만이 더 어리석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중 슬랫 실험에 의하면 양자가 파동으로 있다가 의식하면 입자로 변하는 것은 우리의 뇌가 의식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고 의식은 육체는 경험을 통해 에너지를 창조하고 창조된 에너지는 양자 얶힘에 의하여 우주에 정보로서 저장되어 있다가 우리가 원 할 때 언제라도 우리에게 에너지로 보상해 준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러한 에너지 창조의식이 양자가 정보란 것을 잘 설명해 준다.
흥미로운 주제 잘 봤 습니다 ㅡ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은 거시 물리학 기반위에 형성된 지식입니다 지금은 미시 물리학 세계을 알어가는 중 이고요 우리가알고 있는거시 물리학 기준으로 미시 물리학을 이해 접극하면 이해가 안돼 겠지요 우리가 이해 하지못한다고 해서 새로운 이론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요 아인슈타인 도 양자역학을 인정 하지못한 채 죽었습니다 양자의 세계을 이해 하는게 놀랄 만한 일이라 그래서 앞으로 일어나는 이론들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들 것 입니다 지금은 양자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이해 하든 안하든 흘러 감니다 저가 사유하는 한가지는 양자의 세계 즉 미시 세계는 마음의 세계와 닮은 점이 많다는 것임니다 열린 마음으로 양자역학을보고 세상을 보았으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식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에서 많은 차이가 날꺼라 생각합니다. 집신벌레가 의식이 있는가? 라는 질문은 뉴런 한개를 떼어내면 의식이 있는가? 라고 물어 보고 싶네요 개미나 벌을 보면 개개의 개미나 벌은 지능이 없어 보이지만 집단으로 모여 있는 개미나 벌은 지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처럼 전 의식이란 수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그 어떤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원자로 구성된 존재이고 뇌의 영역은 당연히 양자적 영역으로 동작 할 것이니 양자역학의 얽힘 현상이나 우리가 모르는 양자역학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난 이게 납득이 약간 된다.. 우리가 20세기 동안 거시세계인 지구를 정복하여 지구 1일권을 만들어 냈으며, 결국 지구밖으로의 여행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21세기 들어서 미시세계인를 탐닉하게 되었고, 결국 우리는 양자역학의 시대를 살게되었다. 큰것은 거시적인 세계의 힘인 중력의 법칙이 통용되며, 아주 작은 세계는 미시적인 세계의 힘인 양자의 법칙으로 움직인다고 본다. 뇌속의 움직임 역시 미시적인 세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
인간의 몸뚱아리와 영혼은 별개의 존재 입니다 인간의 몸뚱아리는 오로지 원소로만 이루어져 있지만 영혼은 빛과 같은 성질인 입자+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물질 입니다 그것이 모탈과 이모탈의 차이이고 살아있을때도 유체이탈이나 가위에 눌리면서 일반인의 영혼이 몸 밖으로 나오거나(유체이탈) 영혼과 몸이 같은 장소에 있지만 분리되면서(가위) 귀신을 만나게 되는것 입니다.
@@jungsiwoo2 가위에는 두종류가 있어 극도로 피로하거나 그냥 눌려서 텅빈 방안만 보이는 일반적인 가위와, 가위에 눌렸는데 귀신이 나오거나 귀신이 나를 공격하거나 혹은 귀신이 나오진 않더라도 이상한 소리나 주변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는 귀신이 걸은 가위가 있단다 꼭 귀신이 걸은 가위에 걸리길 바란다 귀신이 거는 가위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사람이 살해 당했거나 자살해서 죽었던 집이나 흉가 같은데 혼자 들어가서 자보면 쉽게 만날수 있을거야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신 거 아재너드에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이론을 설명하는 도중에 웃으면서 과학이 맞느냐 사이비 아니냐 하는 말들은 진지한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진심 어린 건의로서 하는 말이고요. 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사실 심리학과 철학도 이미 이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 의식이죠 하지만 대부분이 자신의 의식을 제대로 마주 보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 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나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될 수가 없어. 바로 이 문장 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의식은 알 수가 없는거죠, 부자가 되고 싶지만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는 이 생각이 참으로 기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미 수학적 체계에서는 이것이 서서히 증명되고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인문학적인 관념으로 적용 시키는 것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뇌가 양자역학적으로 동작한다면 크기가 햄스터 정도만 되어도 고도로 추상화된 문명 시스템과 인간 만큼의 살아가는 기술 등 수 많은 정보들을 다룰 수 있어야하고 2^80의 100의자리 숫자 쯤이야 1초면 바로 답 나와야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하면 뇌가 양자역학적 미시세계 수준의 개체들이 상호연결된 시스템이 아니라는겁니다. 뉴런 단위의 시냅스 크기의 여러 개체들이 상호연결된 시스템이라는겁니다. 마치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and or not 연산을 하기 위해서 양자역학은 적용되지만 양자역학적 연산을 이용하여 연산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의식이라는건 마치 사회적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존재하는겁니다. 화폐 종이 쪼가리가 고된 노동력과 음식과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화폐가 "존재"하는겁니다. 사회심리학적으로 의식이 있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의식과 책임 등의 개념이 "존재"하는겁니다.
난 소름끼칠 정도로 예지몽을 꾼다 우연이겠지 했지만 꿈을 꾼 후 실제 사건이 일어나면 그냥 이게 뭐지 하며 어안이 벙벙해진다 예지몽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듯이 영혼과 정신세계는 뭐라 증명할 수 없지만 분명 뭔가 있다고 믿는다 그것을 명상이나 꿈을 통해 만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는게 큰사건이 있을때마다 돌아가신 조상이 꿈에 나타나 뭔가 암시를 주신다 이건 도대체 어떻게 설명 가능한 것인가 그렇다고 난 샤머니즘 무속신앙 이런거 믿는 사람도 아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였는데 절박한 상황에서 기도가 통하는 신비로운 경험 이후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증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일이 분명 있다
@@InfiniteNerds 네 성실한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에 과학이 처음 에 시도된 학설이라도 나중엔 진 실인경우도 많으 니 · 아무리 뜬구름 잡는 과학 으로 보일지라도 그런과학적으로확인이 어려운학설 이라도 중립적인 태도 가 구두 자수를 늘일것같습니다,프리먼다이슨은 과학과종교가 같이 갈수있다고 말한 훌륭한 과학자이고 그 관련된 상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보이는것이 전부이고 진실이 아니라는 깨어있는 과학자라면 거의 다. 인정하고 있을겁니다. 사실 이런 유사과학으로 사이비과학으로 보이는 이론일지 라도 많은 성직자들 기독교,불교,이슬람등 많은종교의 학자들이 마음 열고 받아들이고 있고 그런 과학이론 이 종교도 이성적인 시각으로 재해석 하는목사 나 신부님. 스님도 있다는것으로 알고있어요.과학이 정확하긴해도 진리 를말하는데는 과학이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철학을 받아들이며 과학이론도 주장하는게 불가능한게아닙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댓글은 잘 안 다는데 중간중간 이런 게 과학 맞냐고 웃음소리가 들어간 비웃는 태도가 좀 불편했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검증 안된 이론들을 딱히 믿진 않지만 마치 이런 이야기는 들을 가치도 없다, 황당무계한하다는 뉘앙스로 들려서 몰입이 방해되더라고요. 판단은 시청자의 몫으로 맡겨 두시고 좀 드라이하고 중립적인 태도로 정보를 전달하시면 좋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끼워 맞추기는 위험합니다. 새로운 발상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역학.철학.과학 어디에도 도움이 안됩니다. 예.만유 인력의 법칙은 어떻게 표현할수 있나요? 황극은 마치 촉매제같은 것인데.팔쾌도 무슨 극으로 표현하실 것인가요? 태극 자체는 원리이자 변화인데.그것에 무슨 가치.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ㅠ
@@삼명정 0무극 1태극 2음양입니다. 태극은 1인데 음양이 중첩된 상태이니 양자역학과 일치합니다 황극이 무극에서 태극으로, 태극에서 다시 무극으로 변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이니 우주 팽창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진공에너지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력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에너지이니까 음양 중 음에 해당 됩니다 팔괘는 음양이 사상으로 나뉘고 그 사상이 다시 팔괘로 나뉘고 그 팔괘가 다시 64괘로 세분화 된 것입니다
@@realmoosinmoo 이런 논쟁도 재미있게 습니다.~ 먼저.무극을 많은 분들이 안개로 표현합니다. 없을 무가 아니라, 아무런 가치.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시공간도 없음. 어떤 이유(황극)로 변화가 생겨서 태극이 태어나고.또 변화로 쾌가 생기는 것이죠. 태극이 생김으로써 의미.가치가 생기는 것이죠(인간들이 설명할수 있는 영역)~ 다시 말해서.존재의 의미가 없는 것과 존재하는 영역이 생긴 것입니다. 0.1.2의 순서가 아니라 어떤 이유(황극)로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아무런 무의미한 것이 개념이라는 존재가 형성되었다는 것이죠. 저는 빅뱅 이론으로도 태극을 설명할수 있지만.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혼란을 만드는 것에는 그만한 책임도 있어야죠.~!!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법칙은 무엇으로 설명 가능하신가요? (태극 사상) 답변 부탁 드립니다~
어떤 주장이 맞는지 지금으로서는 확인이나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뭐가 맞다 아니다 라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논리적합성 말고는 인정할 근거가 없다. 그렇다면, 증명할 수 있는 내용들로만 논의를 해보자. 본인이 원하던 것들이 실제 이루어진 적이 없는가? 소위 말하는 상상력과 시작화 같은 것들. 영상에서 대화하는 두사람은 그런 일을 겪은 적이 단 한번도 없는가? 나는 있다. 그래서 그 작용의 메커니즘이 어떤 것인지 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것이 그런 결과를 낸다는 것은 직접 겪었기 때문에 나는 틀렸다고 말하지 못한다. 대화하는 두사람은 이 영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좀만 더 생각해보도록 하자.
신체기관에도 의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장기이식후 없던 성격이나 습관등이 생겼는데 알고 봤더니 이식해준 사람과 연관이 있었던 사례들이 있다고 하네요.
네 그만큼 아직 의식에 관해서는 알 수 없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면 몸이 기억해서 평생 자전거를 타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딴 생각 하면서도 자전거를 타잔라요. ㅎㅎ
기대했던 주제라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아재너드는 유사한 다른 채널에 비해 어떤 테마든 매우 깊이감 있게 다루고 있어 인상적이에요. 저도 SF 관련된 글을 쓰기에 아재너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 여러 자료들을 봐오고 있지만 아재너드처럼 핵심을 잘 정리해주는 채널을 못 봤습니다. 아재너드 보시는 분들은 정말 복받으신 겁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인데, 초창기부터 지켜본 입장에서 여전히 구독자 수가 아쉽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깊이감 있는 테마를 신선하게 다루다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채널처럼 프리미엄 회원 제도가 있다면 가입하고 싶습니다^^
항상 과분한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d너드님도 실존인물이신가요?? 총 2명이서 담화를 나누시는거죠? 좋아요 구독하겠습니다
명상가이자 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번 내용은 정말 유익하네요. 여러 학설들을 매우 균형감각 있게 잘 소개하고 있네요. 명상하는 사람들 중에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미세소관(microtubule)은 한 때 개구충제가 암을 치료한다고 이슈가 되었을 때 암세포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세소관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파괴한다고 해서 유명해졌지요.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겉돌지 않고 보는사람입장에서 재밌게 잘 만드셨네요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십이삼년도에 아주 작은 입자가 있으며, 그것이 인간의 의식에 관여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만화 스토리를 썼었는데..그게 괴사체에 대한 보고서 였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서 포기함. 당시에 뭘 근거로 그런 내용을 썼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아마도 어디 신문에선가 소스를 얻었겠지 싶다.
다만 그 작은 입자가 떠다니다가 인간의 뇌에 잠입하면, 그게 영감으로써 작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생각해냄. 환생이나 그런것도 이 작은 입자의 존재로 가능하다는 것.
여기서 말하는 미세소관이 온몸에 다 있다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게 다른 사람의 신체기관을 이식받은 사람중 그 이식자의 기억을 갖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거일 수도 있음.
심지어 조증환자에게 전염된다는 것 역시 아주 작은 입자가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하면 가능한 이야기임. 물론 창작의 영역 이야기지만...
지금 보니...아주 헛소리도 아니네..
그리고 집신벌레가 의식이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당연히 그렇다고 말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실제로 오가노이드로 만든 뇌세포들의 작동을 보면, 충분히 그러하다.
오가노이드로 만든 뇌세포들의 경우와 서로 합쳐졌을때가 다르다고 한다. 오가노이드로 배양한 뇌세포들의 경우 서로 합쳐지려는 힘이 강했으며, 합쳐지면 나름의 의식을 갖더란다.
이거 이미 실험으로 나온 이야기이에 부정할 수도 없다.
무서운 이야기임.
내가 혹여 잘못 알고 있는게 있을지 모르니, 오가노이드로 만든 뇌세포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짚신 벌레 역시 먹이를 찾아 움직이고 자신이 이로운 방향으로 살기위해 움직이는데 이걸 의식으로 봐야지 무엇이라 생각할 수 있겠는가?
아주 작은 컴퓨터 조각하나 떼어나 봐라. 그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허나 아주 작은 세포단위의 짚신벌레는 생존을 위해 움직인다. 그것들이 하나가 되어 거대해 진게 현대의 생명체라고 봐도 무관하다.
그걸 보면 어느정도 맞는 말일 지도 모른다^^ㅋㅋ
와ㅜ
진짜 똑소리나는
케미
짱최고입니다
과찬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ㅠㅠㅠ 인간의 의식과 양자역학에 관심이 엄청 많은데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_+ 바로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의식의 관련해서 연구를 할때 양자역학이 사용된다는게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정말 나중에 과학이 발달하면 인간 사후에 대한 비밀이 밝혀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과학이 빨리 발전했으면..
예~ 양자역학은 알아 갈수록 신기한 것 같습니다. 더 많은 것이 밝혀져서 아직 인간이 풀지 못한 비밀들이 모두 해결되는 그 날을 저희도 기대해 봅니다..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 명상애 들어가면 과학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게된다고 합니다
천번만번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최근에 나온 이 논문 읽어 보셨는지요? 다운로드가 5만 4천을 넘었더라구요. Experimental indications of non-classical brain functions. 읽어봐도 제 지식으로는 정확히 왜 여기서 설명한 방법에서 나오는 추리들이 정확하게 어떻게 이 결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이해 못 했지만, 만약에 정말로 이 논문에서 MRI로 확인한 데이터가 사람의 consciousness 관련 뇌 활동이 양자얽힘을 매개한다라는 방향으로 가리키고 있는게 맞다면 많은게 설명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 좋은 자료 안내 감사드립니다~! 향후 기회되면 이 내용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뭐 플라시보 효과도 그렇고,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등도 그렇고,
의지의 힘으로 병을 고친다는 게 가능할 거 같긴함.
정신을 집중해서 아픈부위에 기를전달..?
의식이 양자현상이라는게 설득력을 얻고 있는 듯 하네요. 참고하시기를.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젠가 샤머니즘에서 인간은 무언가 간절히염윈을하면 이루어 지는데이것이아주아주간절할경우에만가능하담니다ᆢ종교에서도이야기하는것같음니다
과학에서도 양자엃힘등ㆍ
인간은인간본연의 요술같은 우주의힘이 있다는 것같은데
서로상통하는것같네요
쉬운설명 조금더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잼있게 보았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의식에 대해서 양자이론을 적용하니 완전 이해되네요. 인간이 자궁에서 몸이 형성될때 의식이 몸과 합쳐지기위해 여러차례 파동수를 맞추다가 몸과 합쳐진다는 내용을 최면을 통해 들은바 있어요.
영.혼.이란 영은 말하는 것. 혼은 생각하는 것.말을 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영혼이 살아있다 죽은자다 말한다.말하는 행동이 너와 나를 위함이면 영혼이 살아있는자다 말하고 개인의 이익에만 치중하는 행동을 하면 영혼이 잆는자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혼은 생각을 말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펜로즈 '마음의 그림자' 이런 거 보고 있으면, 어르신들이 차츰 종교에 귀의하게 되는 코스랑 비슷한 듯... 인생의 문제보다 사후의 문제에 더 집착하게 되는 거죠. 죽고나서 아무 것도 없다고 믿을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무언가 있다고 믿지 않을 이유도 없는 거죠. 지식과 바램이 뒤섞인 게 나오는...
책을 직접 읽으셨군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신체를 제외하면 전자인데
-전자A가 -전자B 를 관찰하다가 영향이 미치게되어 전자B가 튀어나갔다면
왜 내가 보고있을때만 전자가 튀어 나가냐...
전자A는 의문을 가지게 됬고 그것이 헷갈리고 도무지 알수없어
불확정성의 원리라 칭하였다
알수없다하여 불확정성이라칭하다니
그것이 과학일까
문제에대한포기 기권이 아닐까
전자의 속성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고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식은 "물질"일수도 있고 "파장"일수도 있고
의식은
상상하는 이미지를 파장이라고 할수있고
호르몬 물질로 몸에 영향을 주니, 물질이라고 할수있죠.
중요한것은
의식하는것이 세계의 전부가 아니라는것이죠.
그러니까
의식이
윤회하느냐 아니냐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식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극히 먼지처럼 작은 일부분 이라는것!
그러니까
의식이 윤회하느냐 아니냐의 논쟁은
쌀이 밥이되느냐 떡이되느냐 만큼
우리삶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재미삼아
한번쯤 생각해볼 여지는 있긴 해도.
맞습니다. 여러 의견이 가능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노기술을 사용하여 미세소관을 제현해서 실험해 볼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와 과학은 서로 필요 불가결이지요.
종교에서 주장 하는 걸 과학에서 검증 하니까요.
의식과 양자는 넓게 보면 사실 하나의 기운에서 생겼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의 기운에서 의식도 생성되고 물질도 생겨나니.
또한 의식으로 물질을 변화시킬수도 있지요.
고차원 영혼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의식으로 못하는 것이 없지요.
사명대사의 일화나 진묵대사의 한 손가락으로 천리밖에 불을 껐다는 얘기등. 정기신이 하나가 되면 못할일이 없지요.
그게 일심이구요.
정신이 능히 물질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육신도 정신이 강하고 한마음이 된다면 당연히 영향을 미치지요.
선도에서 호흡으로 하단전에 기를 모아서 신을 만드는 과정.
즉 정신으로 탁한 기운을 고차원의 기운으로 만드는 과정.
사단과 칠정이 같으냐,틀리냐의 차이.
넓게 보면 사단과 칠정이 같은 에너지,기운으로 같다고 볼수 있고 좁게 보면 다른다고 할수 있지요.
사단은 완벽한 신인 영의 속성이고 칠정은 현재의식인 혼이나 백의 속성.
혼이나 백도 갈고 닦아서 영의 수준으로 올라 갈수도 있고요.
혼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성인도 될수 있고 마도 될수 있지요.
세상에 나와 있는 말은 대부분 사실이라고 봐야지요.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 내세우는 사람들은 여태것 다 틀린지식을 배웠다는걸 인정하고 지금 알고있는 지식도 틀리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2600년전 부처님이 말한 내용이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 확실해지고 있잖아 .
의식이라는것도 불교의 깨달음을 얻으면 착각이라는걸 알개됌 사람의 의식이 없음 죽을것 같지만 의식이 멈추면 나아닌 누군가에 의해 이몸이 작동하고 있다는걸 아는걸 깨달음이라고 함..
시청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순간 머리를 띵하고 치네요. 대단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무아라고하신건가
@@윤성순-u4u 선 공부를 하는사람과 일반사람이 묻는 질문은 좀 다름니다. 일반인이라면 그래서 무아 맞고요 선공부를 한사람이 물어보면 그것도 나의 일부가돼죠. 여기서 나는 자성 본성 불성 을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정해져있지 않다는것.
어느 순간 인지하면 그게 나인것 같지만 또 어떤때는 다르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들어왔는데 아이고 내 맘에 쏙 드는 내용이네요~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딥러닝이 잘 동작하는듯 ㅋㅋ
반갑습니다~! 요즘 알고리즘이 좋아져서 취향에 맞는 영상 잘 띄워주더라구요. 그렇다고 구독 안하지 마시고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생각하길 어떤 생물은 자유의지와 본능과 육체를 가진 것이라 생각한다. 육체는 물질의
모음이며(그래서 몸?)본능은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한 주고 자유의지는 전자를 넋이라 한다면
후자는 얼이 되고 얼은 넋과 소통해서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뇌는 그 소통의 길 이다. 또한 장기 의식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장기자체도 어느 정도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넋과 소통한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무언가 불쌍하다고 느끼면 그것은 얼이고 그녀가 예쁘다고 느꼈다면 그것은 넋이라고 본다.
어렵다어려워ㅋ 반년후에 또 본다면 5퍼 더 이해할려나, 잘 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신 영혼적인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좋죠. 하지만 그걸로 설명과 이해가 다 되리라 생각할수는 없을테고
그걸 다 사이비, 유사 과학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옳지 않고. 단, 양자적 사유로 몸을 고치는 걸 너무 믿어서 일반인이
병원 안가면 그건 큰 피해이겠죠. 그런 치유가 있다해도 일반적 영역은 아닐테니, 다들 기적이라 하겠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저희는 여러 전문가의 다양한 해석을 객관적으로 최대한 쉽게 전달하는 입장에서 일부 내용을 주관적으로 해석한 듯 표현 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불편 하셨다면 양해바랍니다.
@@InfiniteNerds 아니오. 안 불편했는데요 ㅎㅎㅎ 아주 잘 보았는데요. 처음 들어와 보고 구독 좋아요 도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heHjjin 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식과 양자역학에 관해 하록선장에서 비슷한 설정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대화식으로 어려운 주제를 풀어내시니 한층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주제의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거 너무 그럴듯해요...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많은 신비한 단어들이 나와서 흥미로웠는데 아직 인간의 한계 때문에 인간의 레벨에 맞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면 유사과학이니 사이비니 하는데 결국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단세포 생명체와 인간을 비교하는 건 진짜 웃기네요. 모든 건 그레이드라는 게 있는데 애초 비교급도 되지 않는 것과 비교해서 증명하라는 논리가 황당스럽네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시청해주세요~!
인간에 대한 연구자들(심리학.뇌연구.등)의 말에 의하면 현재.인간에 대해서 20%만이 밝혀졌으며.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당연히. 모르니깐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이겠죠~
인간이라서 인간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자만이 더 어리석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네 아직도 인간은 인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중 슬랫 실험에 의하면 양자가 파동으로 있다가 의식하면 입자로 변하는 것은 우리의 뇌가 의식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고 의식은 육체는 경험을 통해 에너지를 창조하고
창조된 에너지는 양자 얶힘에 의하여 우주에 정보로서 저장되어 있다가 우리가 원 할 때 언제라도 우리에게 에너지로 보상해 준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러한 에너지 창조의식이 양자가 정보란 것을 잘 설명해 준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의식이 없는지 어떻게 확신해요? 아니 그전에 "의식"이 뭐에요? 혹시 그게 그냥 실체없이 말에 불과한 거라면? 관념적 범주에 불과한 거라면?
네. 의식에 대해서는 명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다고 앞선 편에 언급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주제 잘 봤 습니다
ㅡ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은 거시 물리학 기반위에 형성된 지식입니다 지금은 미시 물리학 세계을 알어가는 중 이고요 우리가알고 있는거시 물리학 기준으로 미시 물리학을 이해 접극하면 이해가 안돼 겠지요
우리가 이해 하지못한다고 해서 새로운 이론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요
아인슈타인 도 양자역학을 인정 하지못한 채 죽었습니다 양자의 세계을 이해 하는게 놀랄 만한 일이라
그래서 앞으로 일어나는 이론들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들 것 입니다
지금은 양자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이해 하든 안하든 흘러 감니다
저가 사유하는 한가지는 양자의 세계 즉 미시 세계는 마음의 세계와 닮은 점이 많다는 것임니다
열린 마음으로 양자역학을보고 세상을 보았으며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정성스런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의식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에서 많은 차이가 날꺼라 생각합니다.
집신벌레가 의식이 있는가? 라는 질문은
뉴런 한개를 떼어내면 의식이 있는가? 라고 물어 보고 싶네요
개미나 벌을 보면 개개의 개미나 벌은 지능이 없어 보이지만 집단으로 모여
있는 개미나 벌은 지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처럼
전 의식이란 수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그 어떤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원자로 구성된 존재이고 뇌의 영역은 당연히 양자적 영역으로 동작 할 것이니
양자역학의 얽힘 현상이나 우리가 모르는 양자역학적인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난 이게 납득이 약간 된다..
우리가 20세기 동안 거시세계인 지구를 정복하여 지구 1일권을 만들어 냈으며, 결국 지구밖으로의 여행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21세기 들어서 미시세계인를 탐닉하게 되었고, 결국 우리는 양자역학의 시대를 살게되었다. 큰것은 거시적인 세계의 힘인 중력의 법칙이 통용되며, 아주 작은 세계는 미시적인 세계의 힘인 양자의 법칙으로 움직인다고 본다.
뇌속의 움직임 역시 미시적인 세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
인간의 몸뚱아리와 영혼은 별개의 존재 입니다
인간의 몸뚱아리는 오로지 원소로만 이루어져 있지만
영혼은 빛과 같은 성질인 입자+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물질 입니다
그것이 모탈과 이모탈의 차이이고
살아있을때도 유체이탈이나 가위에 눌리면서
일반인의 영혼이 몸 밖으로 나오거나(유체이탈) 영혼과 몸이 같은 장소에 있지만 분리되면서(가위) 귀신을 만나게 되는것 입니다.
가위는 그냥 잠 덜깬겁니다..
가위는 수면장애라고 밝혀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런 토테미즘적 신앙을 믿는 사람이 있네
@@jungsiwoo2 가위에는 두종류가 있어 극도로 피로하거나 그냥 눌려서 텅빈 방안만 보이는 일반적인 가위와, 가위에 눌렸는데 귀신이 나오거나 귀신이 나를 공격하거나 혹은 귀신이 나오진 않더라도 이상한 소리나 주변 상황이 일반적이지 않는 귀신이 걸은 가위가 있단다
꼭 귀신이 걸은 가위에 걸리길 바란다
귀신이 거는 가위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사람이 살해 당했거나 자살해서 죽었던 집이나 흉가 같은데 혼자 들어가서 자보면 쉽게
만날수 있을거야
이거 외계인인터뷰 책에서 나온 얘기네요
외계인이 한말이랑 똑같아요
짚신벌레가 매우 지적인 활동을 한다로 의식의 유무에 대한 대답을 한 것은, 우리가 의식이라고 믿는 그것은 없다라는 것을 에둘러 말한 것 같네요. 인간은 의식이 없어 라고 하면 엄청난 비난에 직면하게 될테니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다만 스튜어트 해머로프는 인간의 의식은 양자 정보 상태로 존재한다는 입장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양자적 의식을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논의의 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반증 불가능하고 증명 불가능하므로 과학도 아닌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신 거 아재너드에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이론을 설명하는 도중에 웃으면서 과학이 맞느냐 사이비 아니냐 하는 말들은 진지한 몰입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진심 어린 건의로서 하는 말이고요. 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재밌던데
사실 심리학과 철학도 이미 이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 의식이죠
하지만 대부분이 자신의 의식을 제대로 마주 보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 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나는 부자가 되고 싶지만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될 수가 없어. 바로 이 문장 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의식은 알 수가 없는거죠, 부자가 되고 싶지만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는 이 생각이 참으로 기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미 수학적 체계에서는 이것이 서서히 증명되고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인문학적인 관념으로 적용 시키는 것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그 기억은 어디서 오느냐가 문제겠죠 그 기억이라는거 조차도 물질인지 비물질인지 아직 밝혀진것도 없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 논쟁은 다음 편들 중에 다룰 예정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원리 등은 잘 모르겠지만 물질로서 어디에 저장되는지는 증명됐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18년도에 해마 속 일부 시냅스에 저장된다는 사실을 증명했었습니다.
@@HeartDan 테세우스의 배 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기억이 물질이라면 인간은 7년마다 모든 신체세포가 교체되는데 그 교체주기 때마다 모든 기억도 함께 사라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빛으로-d9b 세포가 교체된다고 했지 모든 물질이 교체된다고 하던가요?
@@빛으로-d9b 그리고 같은 기억이더라도 저장하는 곳은 바뀝니다 카이스트 한진희 교수팀 연구결과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대팍 초프라는 하바드대 의사이기도 하지않나요?
위키피디아에 하바드 의대에서 가르쳤다는 언급은 있습니다만 하바드대학교 교수였다는 언급은 본인 홈페이지에도 없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난 주제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 디스펜자는 실제로 큰 교통사고로 6조각난 척추뼈를 의식의 힘만으로 치유했습니다. 의식과 무의식 모두 한치의 의심없이 하나로 일치해야 하므로 어러운 과정이기는 하지만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색다른 댓글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재밌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뇌가 양자역학적으로 동작한다면 크기가 햄스터 정도만 되어도 고도로 추상화된 문명 시스템과 인간 만큼의 살아가는 기술 등 수 많은 정보들을 다룰 수 있어야하고
2^80의 100의자리 숫자 쯤이야 1초면 바로 답 나와야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하면 뇌가 양자역학적 미시세계 수준의 개체들이 상호연결된 시스템이 아니라는겁니다.
뉴런 단위의 시냅스 크기의 여러 개체들이 상호연결된 시스템이라는겁니다.
마치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가 and or not 연산을 하기 위해서 양자역학은 적용되지만 양자역학적 연산을 이용하여 연산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의식이라는건 마치 사회적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존재하는겁니다.
화폐 종이 쪼가리가 고된 노동력과 음식과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화폐가 "존재"하는겁니다.
사회심리학적으로 의식이 있다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의식과 책임 등의 개념이 "존재"하는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식 세포가있을때 발현이높고. 세포가 죽음을맞이하면 낮은단계로 돌아가겟지..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주제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요즘에 처음으로 시청을 했는데요, 대화에 임하실때 좀더 진중함에 초점을 맞춰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절대적으로 모든 지식에 통달하지
못했다면, 다른 현상이나 다른 주장에 대하여 진중하게 접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만 가즈아
정말 감사합니다 :)
원자도 현미경 아니면 볼수가없고 물질도 모이고 쌓여만 볼수가있잖아요 사람 역시 원자가 모인거 잖아요
난 소름끼칠 정도로 예지몽을 꾼다 우연이겠지 했지만 꿈을 꾼 후 실제 사건이 일어나면 그냥 이게 뭐지 하며 어안이 벙벙해진다 예지몽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듯이 영혼과 정신세계는 뭐라 증명할 수 없지만 분명 뭔가 있다고 믿는다 그것을 명상이나 꿈을 통해 만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 밖에 없는게 큰사건이 있을때마다 돌아가신 조상이 꿈에 나타나 뭔가 암시를 주신다 이건 도대체 어떻게 설명 가능한 것인가 그렇다고 난 샤머니즘 무속신앙 이런거 믿는 사람도 아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였는데 절박한 상황에서 기도가 통하는 신비로운 경험 이후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증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일이 분명 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대박👍🤪🙏🇰🇷🎊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를 둘이서 비웃듯하며 토론을 하네요.
참 특이한 분들이네요.
진지함을 찾아볼수 없네요.
과학토론에 비웃음이라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기일원론 과 이기이원론 이 양자역학의 일원론 이원론 과 같은 의미 인가요
여기서 얘기하는 일원론, 이원론은 성리학의 이기일원론과 이기이원론이 아닌 마음과 신체를 의미하는 심신일원론, 심신이원론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깊이감이 남다릅니다!
혹시 이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는 것인가요!?
전에 읽었던 여러 과학 서적 및 기사 등에서 참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님, 님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경멸투로 얘기하지는 마세요. 님이 모른다는 것은 비판을 할 근거가 없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그런 태도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태도입니다.
시청해주시고 지적 감사합니다
자아로 남아 잇는건 아니죠. 그래서 불멸의 영혼이 잇다고 착각하면 안됨
과학없는 종교는 맹인과 같고 종교없는 과학은 절음발이와 같다
아인슈타인의 말이군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메바도 의식이 있으니 나름대로의 생활을 하고 생식도 하고 하겠죠.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조디스펜자 박사의 영상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뇌를 통한 정신질환을 치료할수 있는
역할을 할수 있는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밝힐수 있을수도 있고없을수도 있고?
외계인의인터퓨 소설책 느낌 비슷하네요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식이 신비롭다고 느끼면서 돌이 굴러떨어지는 건 신비롭지 않은 건가? 인간들은 의식을, 혹은 영혼을 너무 우상화한다. 그게 이원론을 만드는 문화적 온상인 거 같아.
의견 감사합니다
일원론 이원론이 뒤바뀐거 아닌가요? 일원론이라 하면 보통 동양철학 - 노장사상, 불교, 힌두교 쪽이고, 이원론은 서양의 근대과학, 물질환원주의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의 일원론은 심신일원론 즉 의식은 물질과 나눌 수 없다는 이론이고 이원론은 심신이원론으로 의식과 신체, 즉 물질과는 별개라는 이론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을 인과관계가 아닌 자유의지를 지닌 무언가로 정의하기 위한 방법인것 같습니다만 정신이란 뇌의 물리화학적 작용으로 조건을 넣으면 동일한 답이 나오는 기계입니다.
검증안되는 상상의 영역이라 그냥 그럴싸하면 됨
인간의. 의식은. 컴퓨터가. 맞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술과 과학의 경계가 점점 좁혀지고있네요
네 요즘은 여러 분야에서 경계가 모호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신과학과 종교적 철학적 주제로 웃길 줄이야. 코믹채널같음 ㅎㅎㅎㅎㅎ, 근데 부처와 예수는 이원론자인지 일원론자인지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종교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이원론에 가까운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nfiniteNerds 아 그렇군요. 그렇게 분류되겠네요. 헷갈려서 질문했어요. 직접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채널폭풍성장하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해주세요~
물론 기획된 부분이겠지만 한분이 진지하게 설명하시는데 한분이 너무 비웃고 말도 안된다는 식의 태도로 대답하니까 집중이 잘 안되네요. 경청하는 태도로 바꿔주시면 집중이 훨씬 잘될듯하네요
좋은 의견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제작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인간 뇌에 양자현상 관측했다고 지식보관소에서 얼마전에 봤는데.
근데 왜 설명을 하시면서 전부 우스갯소리고 말도 안된다며 콧방귀끼는 식으로 받아들이시는지 설정인지 아니면 그냥 그 이론들을 다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의도로 채널을 여신건지 궁금하네요
그런 의도는 아니구요 이런 저런 이론을 소개하는 목적입니다. 저희가 무시할 수준도 아니구요. 다만 파격적인 이론들이다 보니 학계에서도 여러 시각들이 있구요 그런 부분을 전달하다보니 그렇게 비춰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InfiniteNerds 네 성실한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에 과학이 처음 에 시도된 학설이라도 나중엔 진 실인경우도 많으 니 · 아무리 뜬구름 잡는 과학 으로 보일지라도 그런과학적으로확인이 어려운학설 이라도 중립적인 태도 가 구두 자수를 늘일것같습니다,프리먼다이슨은 과학과종교가 같이 갈수있다고 말한 훌륭한 과학자이고 그 관련된 상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보이는것이 전부이고 진실이 아니라는 깨어있는 과학자라면 거의 다. 인정하고 있을겁니다. 사실 이런 유사과학으로 사이비과학으로 보이는 이론일지 라도 많은 성직자들 기독교,불교,이슬람등 많은종교의 학자들이 마음 열고 받아들이고 있고 그런 과학이론 이 종교도 이성적인 시각으로 재해석 하는목사 나 신부님. 스님도 있다는것으로 알고있어요.과학이 정확하긴해도 진리 를말하는데는 과학이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철학을 받아들이며 과학이론도 주장하는게 불가능한게아닙니다
@@InfiniteNerds 역할 극인듯..한명은 받아들이고 주장하고 다른 한명은 설마 에이~하면서 받아치는 역할...
와~ 가까이 갔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자중첩상태로 판단을 내린다는게 비슷한게 하나있긴하지..
인체는 전체가 뇌로볼 수 있어요
손가락 발가락도 뇌로 볼 수 있어요
정신를 모르면 우매한 얘기가 나오죠
정신을 모르고 정의하면 안돼죠
최소한 정신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들어줄만 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과학은 부처님 말씀을 증명해가는 과정이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가 수학엔 무지했나 보네요 말빨만 앞세우는 걸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면 훨씬 좋을거같아요! 한분이 스크립트 읽는 느낌이 너무 강하셔서 듣는 데에 부자연스러워요ㅠㅠ
더 신경써서 제작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냅스 미세소관 모든세포 미세소관..양자중첩 붕괴..정보..생각..감정. 불교경전인 화엄경에서는 우주가 한 티클 속에 있고 그 한 티끌은 우주속(일미진중함시방..)에 있다고 합니다. 혹시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양자중첩상태의 정보들이 그 한 티끌이 아닐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의식의 세계는 기억력 일 뿐이다.그 기억의 조합들이다.끝
정신병도 저런거 아닌가요? 붕괴사태면
정보적 붕괴아닌가요? 정보되로 움직여야하는데 중첩상태서 붕괴되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좋은 글 써주셔 감사합니다.
이 우주는 가상현실 확실함 불교를 봐도
정신과...몸........................................정신 컴퓨터에 인스톨하는 프로그램(운영체제)....몸 하드웨어들.......................
영상 잘 봤습니다. 원래 댓글은 잘 안 다는데 중간중간 이런 게 과학 맞냐고 웃음소리가 들어간 비웃는 태도가 좀 불편했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검증 안된 이론들을 딱히 믿진 않지만 마치 이런 이야기는 들을 가치도 없다, 황당무계한하다는 뉘앙스로 들려서 몰입이 방해되더라고요. 판단은 시청자의 몫으로 맡겨 두시고 좀 드라이하고 중립적인 태도로 정보를 전달하시면 좋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본아닙니까 대화체의 리듬
프로불편러
프로불편러
@@InfiniteNerds신경쓰실 필요 없으십니다.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암흑에너지 - 무극 - 불심 - 근원 - 아마라식
양자역학 - 태극 - 무의식 - 영 - 아뢰야식
진공에너지 - 황극 - 잠재의식 - 의지 - 말라야식
상대성이론 - 음양 - 의식습관 - 혼백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finiteNerds 네 감사합니다 _()_ 댓글 수정 보완했습니다
이런 끼워 맞추기는 위험합니다.
새로운 발상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역학.철학.과학 어디에도 도움이 안됩니다.
예.만유 인력의 법칙은 어떻게 표현할수 있나요?
황극은 마치 촉매제같은 것인데.팔쾌도 무슨 극으로 표현하실 것인가요?
태극 자체는 원리이자 변화인데.그것에 무슨 가치.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ㅠ
@@삼명정 0무극 1태극 2음양입니다. 태극은 1인데 음양이 중첩된 상태이니 양자역학과 일치합니다
황극이 무극에서 태극으로, 태극에서 다시 무극으로 변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이니 우주 팽창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진공에너지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력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에너지이니까 음양 중 음에 해당 됩니다
팔괘는 음양이 사상으로 나뉘고 그 사상이 다시 팔괘로 나뉘고 그 팔괘가 다시 64괘로 세분화 된 것입니다
@@realmoosinmoo
이런 논쟁도 재미있게 습니다.~
먼저.무극을 많은 분들이 안개로 표현합니다.
없을 무가 아니라, 아무런 가치.의미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시공간도 없음.
어떤 이유(황극)로 변화가 생겨서 태극이 태어나고.또 변화로 쾌가 생기는 것이죠.
태극이 생김으로써 의미.가치가 생기는 것이죠(인간들이 설명할수 있는 영역)~
다시 말해서.존재의 의미가 없는 것과 존재하는 영역이 생긴 것입니다.
0.1.2의 순서가 아니라 어떤 이유(황극)로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아무런 무의미한 것이 개념이라는 존재가 형성되었다는 것이죠.
저는 빅뱅 이론으로도 태극을 설명할수 있지만.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혼란을 만드는 것에는 그만한 책임도 있어야죠.~!!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법칙은 무엇으로 설명 가능하신가요? (태극 사상)
답변 부탁 드립니다~
어떤 주장이 맞는지 지금으로서는 확인이나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뭐가 맞다 아니다 라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논리적합성 말고는 인정할 근거가 없다. 그렇다면, 증명할 수 있는 내용들로만 논의를 해보자. 본인이 원하던 것들이 실제 이루어진 적이 없는가? 소위 말하는 상상력과 시작화 같은 것들. 영상에서 대화하는 두사람은 그런 일을 겪은 적이 단 한번도 없는가? 나는 있다. 그래서 그 작용의 메커니즘이 어떤 것인지 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것이 그런 결과를 낸다는 것은 직접 겪었기 때문에 나는 틀렸다고 말하지 못한다. 대화하는 두사람은 이 영상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좀만 더 생각해보도록 하자.
재미있게도 과학이 진보할수록 점점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과 가까워짐
그 반대고 불교와 가까와지고 있죠.
되어지다는 이중피동으로 틀린 표현입니다. 여러 번 틀린 표현을 사용하셔서 아쉽습니다.
과학의 언어로 설명하려니 아카데믹하고 난해하게 들리지만 불교로 다가가면 모를것도 없을듯요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