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마리를 먹인다고 정신이 없어 보이는 되지빠귀(Turdus hortulorum) 육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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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TV-cc1pu
    @TV-cc1p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크~~
    이렇게 멋진 육추는 어디서 홀로 ㅋㅋㅋ
    유조가 서로 당기면서
    알고 그러는걸까? 모르고 그러는걸까? ㅋㅋㅋ

    • @Bird-_-Dog
      @Bird-_-Dog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입에 들어오니 먹는게 아닐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에 아는 분이 있다고해서 하루 보고 왔습니다

  • @sallydicam
    @sallydica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마새들이 고생은 되지만 너무 쁘듯할 듯.😊😊

    • @Bird-_-Dog
      @Bird-_-Do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두 마리가 정신 없이 들어 왔다 나갔다를 반복했지만 들어 올 때나 나갈 때 아무런 소리도 없이 들어 왔습니다 자기 자식 위한다고 조용히 다녔습니다

  • @Birdmichelin
    @Birdmicheli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말 눈앞에서 보는 것 같이 생생하게 잘 담으셨네요 ㅎ 저희 동네에도 되지빠귀는 많은데 둥지 찾는 건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 @Bird-_-Dog
      @Bird-_-Do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찾은 것이 아니라 서울 사시는 선생님 한 분이 얘기 해 주셔서 하루 보고 왔습니다
      둥지 찾는게 쉬워 보이지만 막상 찾아 보면 정말 찾기가 힘들지요..
      저도 둥지 하나 찾아 보겠다가 30시간 이상 찾다가 모가지 날아 가는 줄 알았습니다

  • @푸른마음-00
    @푸른마음-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배가 동그랗고 통통한쪽이 엄마 날씬하고 색 짙은쪽이 아빠.
    뭔 대화ㅈ했는지 도청이라도 해볼까나

    • @Bird-_-Dog
      @Bird-_-Dog  3 месяца назад

      두 마리가 서로 마주 보면서 뭐라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자기를 쳐다 보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다 잘 날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