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그 때가 많이 그리워 처음이라고 많이 서툴고 찬 공기를 들이내쉬며 불렀던 그 노래 그 날의 추억을 절대 나 잊지못해 아주 잠시라도 되새겨 보네 그렇게 긴 시간 내가 온 길을 훑어보네 잘못 온걸까 다시 돌아갈까 커브길을 마주하는 순간 순진했던 내 모습은 어디가고 위기의 상황임을 직감해 깜깜해 별이 없는 밤 하늘 처럼 공허해 공백의 나 자신에게 전하는 메세지 you can do it 정말로 존재할까 세상의 주인공? 정말 내가 될 수 있을까 쇠사슬에 묶여 살던 내가? 정말로 있을까 나만의 완벽한 색깔이? 불협화음으로 흘러가는 역겨운 심포니 (이게 아닌데..) (1:22 피아노 소리와 함께 감정폭발 모두가 날 겉으론 좋은 척해 속이 훤히 다 보이는데? 소심해서 화도 한 번 못내 씨발 내가 만만하게 보일까? 내가 뭘 잘못했다고 신이 존재한다면 어서 정의해봐 나를 향한 동정의 화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쉬어가는 타임 1:36 ~ 1:47 그래도 난 절대 굴복하지 않아 약속햇잖아 최고가 될거라고 돈방석 위에 앉을 것이고 날 똥으로 본 새끼들 이젠 내 똥꼬을 빨 것이고
시간이 많이 흘렀어 0:04 벌써 내가 이렇게 될때 아빠는 백발 이런 내가 벌써 부모님을 위해 살아 꿈도 소망도 없이 ----------------------- 계속 가만히 0:29 내가 만만히 보이냐 내가 어려서 고딩 이여서 좆밥으로 보이나 내가 왜 너가 왜 나를 판단해 나의 한계를 벌써 정해 모든건 성적 순 아니면 나이 순 또 아니면 경력 순 벌써 정해저있네 모든게 왜 벌써 힘들어지는데~! 나는 아직 고2 밖에 안됬는데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어디든지 날아가고 싶었던 내 8살 때 적이든지 뭐든 아무것도 없이 행복했던 때 적어둔지 몰랐던 나의 8살 때의 일기장이 아직도 내 서랍 속에 있을 줄은 몰랐어 먼지를 털고 적혀있는건 내 어렸을 때의 미래의 멋진 선생님이 되는 꿈과 미래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꿈 그런 재미난 얘기들이 아주 많았어 근데 지금은 꿈을 꿀 시간이 아냐 미래가 불확실한데 너 나중에 뭐가 되려 그러냐 그런 잔소리를 반복해서 들어 자꾸 뭘 원하는데 원하는건 없어 그냥 생각이 없어 요즘 뭐가 될줄도 모르겠어 그냥 학교에 잡혀사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공부하고 있어 솔직히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아 압박감만 늘어나는 것 같아 난 부질없는 생각에 잡혀 그런걸까 부정적인 생각만 많아진 건가 우울증에 걸린 것 마냥 내속이 울렁울렁 대는데 뭘 해야할줄 모르겠어 예전에 자유롭던 생각마저 어디로 사라진걸까 해
비상하고 싶던 어릴적 가진게없어 무시받고 버려졌던 아이던 두려워 매번 압박들로 날 감싸고 아픈걸 핑계삼아 내 자신을 숨겼어 보이고 싶지않던 내 얼굴 매번 상처만가득해서 꾸짖음 을 당하곤했지 강해지려 노력해봤지만 찌질했던 모습이 더 강했어 역시나 언제나 나도 날 합리화시키기 위해 못하는건 어렵기에 아무도 못한다고 강조하고했었지 어릴적 좋아했던 보물섬 그때는 정말로 존재했을것만같어 나이를 먹으니 현실은 역시나 반대였어 어릴적 순수함은 현실에 반비례하기에 숨기고싶던 어른들도 차마 입을 못열지 아이들의 순수함이 막막함으로 바뀌고난 뒤 그 역시 나도 포함되있었어 눈을 비비고나니 현실은 막막 각막 속에 사라진 어둠 즉 현실
난 어렷을때부터 이쁨을 받아왓지 점점 클수록 이쁨 을 사라졋엇지 친구가 생겨 아주 좋왓어 난 이게 인생에 전부인줄 알앗지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그것을 찾기위해 생각해봣지 도무지 알수없어 전부가 무엇인지.. 그것만 알수잇다면 지금의 삶은 전과똑같은텐데 전부의 뜻만알앗다면 행복해질수가 잇을까... 이것이 나의 삶 my friend 의 삶은 아주 cool한데 난 왜이렇게 cool하지 않은걸까 너무 힘들엇지..만 이제는 돌일킬수없는 힘들고 힘들엇던나의시간과공부에지쳐 힘들어가는나의모습 을 생각하면 미쳐버릴것같아 성공하면 win 실패하면 loser 이것 만 알면 모든지할수잇지 전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 지금 생각하면 예전의 나를 후회해 너무 커져버린 나의갈등 집을나가면 힘들어지는것을 난왜 알지못햇을까 집을나가면 힘들어지고 어머님은 나의 걱정만하고 난 왜 이맘을 몰랏을까 지금생각하면 후회 되네 내가 미쳐버린걸까 아니면 내가 돌아버린것까 이런 병신같은 세상속애 왜이런 시련을 주신걸까 이렇개 어머님이 힘들어 하시는대 나를위해 돈을 벌어주시는 어머님 죄송합니다.. 정말로....
무슨 생각해 낙오될 나의 모습 숨통을 조여오는 망각과 무엇인지 나도 모를 갑갑함 떠나지 않아 차라리 술해 취해 필름을 지워버린다면 얼마나좋을까 이래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나 싶어 한번 물고 늘어지면 놓지 않는 내모습 내 꿈을 위해 쫒다 무심코 놓혀버린 내 동지들 어쩌면 서바이벌에 모든걸 받치고 묻어왔던 난 투견 잔인함을 목표란 호수속에 던져버려 이미 생각했잖아 무대를 집어삼킬수록 니 감정은 녹아버린다고 한걸음 올라가기 위한 계단은 니 동지들이라고 나도 i know 그저 내 직감이겠지 어차피 절대 오지못할 내 예측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나의 숨겨진 칼날을 또 감춰 내가 상상했던 악몽은 어쩌면 신이 나를 위해 미리 주신 스포일러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 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1)우리 엄마,아빠 직장 우리집에선 너무나 멀었어 진짜 아니 돈에 눈이 멀은것 같았어 젠장 어린이집에서 할머니 손 잡고 가면 작고 아담한 어린이집이 나왔어 '나왔어' 라고 인사하면 나의 유일한 친구, 우정 유지 해주는 친구 그 친구마저 없었어 아니 잃었어 어린이집에서 외톨이가 되고, 집에선 어디에 엄마 있나찾고 집에 온 엄마에겐 그런소리 하나 못했어 아니 안했어 우냐고 엄마가 물으면 아니 라고 대답 할 수 밖에 울어도 마음속으로 울수밖에 밖에 나가서 놀아도 나 혼자 외로웠어 혼자였어 그래도 가족생각하며 하나하나 두려움을 떨쳐나갔어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 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 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2) 3년이 지났어 어린이집이 끝나갔어 오늘은 엄마아빠 볼 수 있을까나 하지만 별 수 있을까나 오늘도 할머니가 오셨어 딴 애들은 엄마손잡고 가는데 미소 지으면서 가는데 나는 애써 괜찮은척 하며 할머닐 바라 봤어 내가 잠들면 엄만 들어와 내가 일어나면 엄만 회사로 들어가 집이 멀었기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일만 붙잡으셨어 택시 타고 엄마보러 가고 그동안 안온게 화도나고 엄마한테 할 말도 많았는데 막상보니 눈물밖에 안나더라 Hook)어쩌면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눈물도 났어 시간도 걸렸어 볼 수 있을 그 날을 생각하며 힘겹게 싸웠어 덜컥 눈 앞이 안보일때 모든게 암흑으로 덮였을때 빛날 가족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맞섰어 Verse3)눈물이 흘러도 억지로 웃음으로 보낼려 하는 내 자신이 불쌍해보였어 내일이 제발 마지막일 수 있길, 내일은 엄마아빠 둘다 볼 수 있길 모든것이 내 바람대로 이루어 지길 원했어, 바랬어 보고싶었어
쳇 바퀴를 돌리지 But 바뀐건 없지 불 밝히고 싶지만 눈에 자꾸 밟혀서 더이상 밟는걸 못해 너무 멀리 와버렸나 날 너무 많이 버렸나 내가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내가 사라지는 느낌 점차 내게있던 사람들이 내일 당장 없어진다해도 내가 또 난관에서 떨어진다해도 내일또 태양이 진다해도 이상할께없잖아 모든 혼자 독학해 그냥 배워 독하게 그러다보면 모든 되겠지 햇살이 아른거려 스스로가 나른해서 오늘은 나름대로 잘보낸 하루였다고 좋은 꿈을 꾸길 바라내 침에 바랜 내 종이속에는 쓰고자했던 가사없지 만 모든 애들이 가사롭지 난 막상 느낀현실은 허황된 꿈을꾸기에 허망한 미랠 마주할까 두렵기만해 난 너무 거만해 하지만 겁만 내 기엔 두렵고 기횐 부족해
집에오면 산더미 처럼 쌓여잇네 빨래 누가좀 하래 엄마가 싫다며 성질부려 엄마마음에 칼을 꽂아버려 저녁이 됫어 밥먹으래 엄마가 맛도 없다며 성질부려 자기전 씻고 누울려해 엄마의 기침 소리 많이 아픈것같애 엄마가 아빠는 요새 보이질 않네 신경쓸 겨를도 없이 내 할일해 아침이 되면 엄마는 짐을 싸서 나가 매일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버스비가 없어 학교바로옆 우리엄마 붕어빵집 들렷다가 앞치마에서 서투른 손으로 구깃구깃한 천원짜리 지폐 한장 내주네 친구들에게 이런 모습 부끄러워 숨어다녀 집에왓어 엄마가 왓네 엄마가 사과 좀 먹어보래 귀찮다며 무시해버려 오늘 따라 기침이 심해지네 신경끄고 무시해버려 새벽에 일어낫네 불을키고 물을 마셔 발 밑에 딱딱히 굳은 피 엄마가 의자에 쪼그려 앉아잇어 흔들어 보지만 아무 답 없지 다음날 학교는 가지않아 2일뒤 다시 학교를 가 집에 돌아오는길 우리 엄마 붕어빵집 그 자리에 서잇네 버스를 타고 집에가지않아 병원에 들려 의사가 암이라네 엄마는 일주일뒤에 하늘로 가버렷네 아빠는 보이지도 않아 1년이 지나고 학교를 졸업해 자취를 하며 엄마의 흔적을 지워버려 벅차오르는 감정 찌질이가 되어버렷네 고등학교때 당햇던 왕따 친구라곤 알바 친구 한명뿐 이 세계에서 난 루저 내 주변은 친구한명뿐 되돌아봐 내 과거를
hook가끔말이야 삶에대해 고민해야지 요즘삶은 너무힘들어 솔찍히 공감할꺼야 가끔말이야 삶에대해 고민해야지 요즘삶은 외롭고힘들어 솔찍히공감할꺼야 사람들 나요즘힘들어 하지만 아무도없어 나는외톨이였어 하지만 언젠가 나는희망이올거라 나는믿었어 나는확실히믿었어 하지만 나는 힘들었어 새상에대해 불만불평있었어 다른사람은 다잘가는데 나는 재자리걸음이야 하지만 인생이안풀리는걸.. 오늘너는 반성한것이있었나 hook 생략 이제나는 마음먹었어 이제부터잘하기로 마음을먹었어 모든것이 끝나면 성취감이있을까 기쁨이있을까 아무도모르지 이 신비한 새상에 70억인구에서 내가있다는것에 만족해야지 불평없이기달린다면 언젠가는 70억중에 내차례가될거란것을 믿고 기달려 오늘은 희망이있었나? hook생략 이제슬슬 너무나힘들어 새상이나에게 비난을쏘는거같아 하지만 나는포기하지않아 모든사람은나랑 한마음이길바래 하지만 이제는 긍정을 가지고 꿈을이룬다면 언젠가는 될거야 새상이뭐라그래도 비난이뭐라그래도 나는 밝은새상을믿어 내가랩한다고 설친다고 비웃는애들을위해 나는 꼭성공을할거야 i am doing my best i am doing my best 긍정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불행은버리고 살아간다면 분명히될거야 출발선이 달라도 목표는 비슷할꺼야 노력하면 안될게없어 그것들이잘갖춰진지 생각해보고 뒤돌아봐 그러면 답은나올꺼야 hook 생략 이가사도 끝날시간 모두가 잠들고있겠지만 가사를쓴다는것 너무나도 외롭지만 미래를위해써난 행복을위해서 난
영화처럼 moving 내가 갈수있는 길로 자신있게 뛰어보자 때론 인생은 마라톤 이라 말하면 뻥튀기 아저씨가 말해 그건 뻥이야 어디서부터 시작 나는 시작점이 없어 아무것도 못 한다는 이런저런 생각에 난 아무말도 없이 한 면접에 나섰네 그때에 맛본 성공에 난 더 높이 올라가고 그 한번의 성공에 그 몇번의 시도에 가던대로 가다보면 가던길이 끝이보여 인생지도를 펼쳐보면 대동여지도보다 귀해 내 인생의 일상을 통해 내 한계의 이상 그 경험을 더한 세상이 나의 모든 사상의 촛불이돼 촛불이 되서 나를 밝게 비춰 비춰진 그림자를 바라보며 한가지 되뇌었어 어릴적부터 계속 놀기만 하던 나 비행은 아니지만 넓은 세상을 항해했던 나 한번도 이뤄본 적 없는 성공하는 삶 그런 삶에 마빡들이밀고 헤딩했었어 my mind wanting to be a pro only 0.07 percent when I be a pro 그 정도로 완벽한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어렵다는거 절대 never get that to be easy
예-학교에 갈때마다 듣는 소리 급식비는 안내니 또 밀렸네 언제쯤 내니 아빠에겐 말씀 좀 드리렴 매일 일어나 아빠에게 아침인사 대신 돈 얘기 언제나 알겠다고 하시던 아버지가 미웠던 내 모습 친구들은 내게 말해 순수한 얼굴로 질문해 왜 돈 안내냐고 나는 자연스럽게 가면을 써 어쩌면 그때였을까 가면을 쓰고다닌게 다들 하얀데 나만 검은 것 같은 기분 마치 바둑 나를 집어삼키려해
내가 아픈 건 그냥 아픈 거 그래도 이겨냈던 건 그냥 참은 거 그냥 참은 거 그냥 참은거였어 yeah we so fly 언젠가는 나도 나비처럼 날 수 있겠지 butterfly 더 부푼 꿈을 안고서 the better 배터리가 더 버텨주길 이건 내 얘기 민달이가 뱉어내 깨질 듯이 very sick 나를 위한 것은 어디에도 없지 매일 반복돼 sorry man 이젠 여길 뜨고싶어 더 살아봤자 그냥 발자국만 늘어나는 정신병자의 발작 정도 돼는 듯 해 이건 열등감을 넘어선 개또라이가 됀 한 남자의 절규라고도 할게 철이 없는 게 아냐 이미 없는 거지 땅거지같은 인생 살아갈 바에 그냥 흙가루가 되어 땅으로 꺼지는 게 내 바램 난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뭘 해도 재미없고 누군가가 내 손에 몃천억을 쥐어준다 해도 이 세상이 보이지가 않아 내가 생각하는 것들과 다른 놈들 난 틀리다고 생각 안 해 근데 그 놈들이 날 막으려고 하네 좃도 씨발 짬이라는 게 뭔지 앞으로만 달려가고 싶었던 나는 결국 날지 못하고 죽어야 하는 인생 그래 결코 후회하지 않아 어차피 병신새끼였으니까 이번 쇼미 떨어지면 그냥 나가뒤져야겠어 그래도 랩하면서 버텨왔던 인생조차 발로 걷어차듯 홀연히 찾아온 부정교합 이빨빠져 랩도 못하게 돼는 날엔 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새끼 날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해 다들 자기 꺼 하나 간수 못하니까 멀지 않아 이노래는 내 영정노래 솔직히 나 하나 뒤져도 다들 자기 주머니 뒤지기 바쁜인생 fuck that 나한테 다 매달릴 거 그래서 나 나 평생 엿같이 쪼달리게 살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 내가 왜 살아야 돼 심지어 23살 지금도 졷같음의 연속 이 세상은 나에게 맞지 않아 내가 제일 잘하는 건 공중에서 강하 강한 새끼들아 잘난 놈들끼리 잘 지내 나같이 병신같은 새끼는 살아있어봤자 고통만 가득해 못생겼고 병신같고 돌대가리 기술하나 없어 꿈조차 없는 새끼
Ay 나는 3년전 이거리 를보면서 rap햇지 누군 이rap 이 별로 라 할지라도 난이 비트를 사랑하고 존경해 시험이란 다른사람들을 실망시키지 But 난 아냐 u 내랲을보여줫으면됫어 마덜fucker yah 엄마는 랩하지 말라고 혼내 But 난 말안듣고 해 그래서 대가리 박치고 많이 싸웟어 혼자 울면서말야 이 웅클여 잇던 새싹들이 들엇으면 좋겟어 꽃길을 걸으며yah She s ma fucker Who s ma fucker She s ma fucker Who s ma fucker 더 좋은꿈을 향해 u 이 종이지 한장에 내 인샹을 걸어 yah 사람들이 보이면 쫄지말고 무대위로 올라가 손이떨리고 발이 떨려도 But 까먹어도 뱉어 Hater 에게 희망을 만들고 그희망이 소원을 이루는거야 내편이 없어도 열심히 싸워가 그럼 좋은날이와 거품이라해도 열심히 사는거야 사람들이 널 존경할때 까지 u 8톤트럭 처럼 무대포로 살어 그럼 메시가 와서 페친걸겟지 인생은 그렇게 도는거야 yah 살다보면 알어 u 어린 꼬맹아
![[무료비트] 잔잔한 느린 템포의 비트 - [SCENERY instrumental]](http://i.ytimg.com/vi/FRaHmobUVh8/mqdefault.jpg)
다들 비트쓰셔두 되요! 제가 감사합니다 헤헤 그리고 군인이긴한데 휴가나올때마다 쓸수있음 올리겟습니다 원래 제가 비트메이커가 아니라 발라드나 어쿠스틱하는 작곡하는데 처음 도전해본 장르가 이렇게 사랑받을줄 몰랐습니다 ㄹㅋㅋㅋ 다들 감사해요! 그리고 음원받으실때 제가 메일로는 군대라 못보내드리구 유튜브 음원추출로 받으시면대여 😄
김규완 wow군인
김규완 홧팅!!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잘쓸게용
김규완 충성
(0:28)그 때가 많이 그리워
처음이라고 많이 서툴고
찬 공기를 들이내쉬며 불렀던 그 노래
그 날의 추억을 절대 나 잊지못해
아주 잠시라도 되새겨 보네
그렇게 긴 시간 내가 온 길을 훑어보네
잘못 온걸까 다시 돌아갈까
커브길을 마주하는 순간
순진했던 내 모습은 어디가고
위기의 상황임을 직감해
깜깜해 별이 없는 밤 하늘 처럼
공허해
공백의 나 자신에게 전하는 메세지
you can do it
정말로 존재할까
세상의 주인공?
정말 내가 될 수 있을까
쇠사슬에 묶여 살던 내가?
정말로 있을까
나만의 완벽한 색깔이?
불협화음으로 흘러가는 역겨운 심포니 (이게 아닌데..)
(1:22 피아노 소리와 함께 감정폭발
모두가 날 겉으론 좋은 척해 속이 훤히 다 보이는데?
소심해서 화도 한 번 못내 씨발 내가 만만하게 보일까?
내가 뭘 잘못했다고
신이 존재한다면 어서 정의해봐
나를 향한 동정의 화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쉬어가는 타임 1:36 ~ 1:47
그래도 난 절대 굴복하지 않아
약속햇잖아
최고가 될거라고
돈방석 위에 앉을 것이고
날 똥으로 본 새끼들
이젠 내 똥꼬을 빨 것이고
시간이 많이 흘렀어 0:04
벌써 내가 이렇게 될때 아빠는 백발
이런 내가 벌써 부모님을 위해 살아
꿈도 소망도 없이
-----------------------
계속 가만히 0:29
내가 만만히 보이냐
내가 어려서
고딩 이여서
좆밥으로 보이나
내가 왜
너가 왜
나를 판단해
나의 한계를 벌써 정해
모든건 성적 순
아니면 나이 순
또 아니면 경력 순
벌써 정해저있네
모든게
왜 벌써 힘들어지는데~!
나는 아직 고2 밖에 안됬는데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와 지립니다 행님 멋지싶니다bb
감사합니다 ㅠㅜ
비트 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비트 만드시길!
좋아요..쓰고싶어요ㅜㅜ♡
감사합니다 ㅠㅜ 맘대로 쓰셔두되용ㅎㅎ
감사합니다 ㅠㅜ 맘대로 쓰셔두되용ㅎㅎ
인생은 마라톤이야.그렇지만 지금 내어깨에있는건 에이톤트럭 거울보고 한숨그만쉬어 인생 짧고 청춘짧아 집들어오기 전까지 눈감기전까지 잠들기전까지 내자신을 완전히 사랑할때까지 계속 달려 힘들때면 멈춰서 쉬다 다시 move
어디든지 날아가고 싶었던 내 8살 때
적이든지 뭐든 아무것도 없이 행복했던 때
적어둔지 몰랐던 나의 8살 때의 일기장이
아직도 내 서랍 속에 있을 줄은 몰랐어
먼지를 털고 적혀있는건 내 어렸을 때의
미래의 멋진 선생님이 되는 꿈과
미래에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꿈
그런 재미난 얘기들이 아주 많았어
근데 지금은 꿈을 꿀 시간이 아냐
미래가 불확실한데 너 나중에 뭐가 되려 그러냐
그런 잔소리를 반복해서 들어 자꾸 뭘 원하는데
원하는건 없어 그냥 생각이 없어 요즘
뭐가 될줄도 모르겠어 그냥 학교에 잡혀사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공부하고 있어
솔직히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아
압박감만 늘어나는 것 같아 난
부질없는 생각에 잡혀 그런걸까
부정적인 생각만 많아진 건가
우울증에 걸린 것 마냥
내속이 울렁울렁 대는데
뭘 해야할줄 모르겠어
예전에 자유롭던 생각마저 어디로 사라진걸까 해
노래진짜 너무 취저이네요 ㅠㅠㅠ 사용해두되나용...?군인이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ㅠ 오늘 휴가나와서 댓글봣는데 감동이에요 ㅠ
와비트진짜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난 금사빠가 맞는거같아
널보때마다 계속 사랑에 빠져 수도없이많이빠졌어 한번빠지면 헤어날수도없지 우연히 연락을걸어
자연스레 하고싶지만 어떻게 말할까 쓰고적고쓰고적고 반복을하네
시험때도 안하던짓을 하고있네
성경에서 말하지 제1은 사랑이라
이걸 너가증명해주네
비상하고 싶던 어릴적
가진게없어 무시받고 버려졌던 아이던
두려워 매번 압박들로 날 감싸고 아픈걸 핑계삼아 내 자신을 숨겼어
보이고 싶지않던 내 얼굴
매번 상처만가득해서 꾸짖음
을 당하곤했지 강해지려 노력해봤지만 찌질했던 모습이 더 강했어 역시나
언제나 나도 날 합리화시키기 위해
못하는건 어렵기에 아무도 못한다고 강조하고했었지
어릴적 좋아했던 보물섬
그때는 정말로 존재했을것만같어
나이를 먹으니 현실은 역시나 반대였어
어릴적 순수함은 현실에 반비례하기에
숨기고싶던 어른들도 차마 입을 못열지
아이들의 순수함이 막막함으로 바뀌고난 뒤
그 역시 나도 포함되있었어
눈을 비비고나니 현실은 막막 각막 속에 사라진
어둠 즉 현실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가사만들어놓은게 있는데, 여기에 잘어울리네요. 잘쓰겠습니다 김규완님!
작곡 프로그램 뭐쓰시나요? 그리고 피아노음은 그냥 코드진행인가요?
작곡 프로그램은 큐베이스를 쓰구요 피아노 음은 코드진행입니다~
잘쓰겠습니다!!!!!
키야아 비트가 쥑이는구망
정말좋은비트네요 잘쓰도록 하겠습니다
무슨노래를해도 너무잘맞아요
ㅠㅠ
비트 엄청 잘만드셨어요！
사용해도 되나요？
칫축 넵! 사용하셔도 됩니다 ㄹㅋㅋ
난 어렷을때부터 이쁨을 받아왓지
점점 클수록 이쁨 을 사라졋엇지
친구가 생겨 아주 좋왓어
난 이게 인생에 전부인줄 알앗지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그것을 찾기위해 생각해봣지
도무지 알수없어 전부가 무엇인지..
그것만 알수잇다면 지금의 삶은 전과똑같은텐데
전부의 뜻만알앗다면 행복해질수가 잇을까...
이것이 나의 삶 my friend 의 삶은 아주 cool한데 난 왜이렇게 cool하지 않은걸까
너무 힘들엇지..만 이제는 돌일킬수없는 힘들고 힘들엇던나의시간과공부에지쳐 힘들어가는나의모습 을 생각하면 미쳐버릴것같아
성공하면 win 실패하면 loser
이것 만 알면 모든지할수잇지
전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
지금 생각하면 예전의 나를 후회해
너무 커져버린 나의갈등
집을나가면 힘들어지는것을
난왜 알지못햇을까
집을나가면 힘들어지고
어머님은 나의 걱정만하고
난 왜 이맘을 몰랏을까
지금생각하면 후회 되네
내가 미쳐버린걸까 아니면 내가 돌아버린것까
이런 병신같은 세상속애 왜이런 시련을 주신걸까
이렇개 어머님이 힘들어 하시는대
나를위해 돈을 벌어주시는 어머님
죄송합니다.. 정말로....
존나 좋네
감사합니다 ㅋㅋㅋ
곡 너무 좋아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무슨 생각해
낙오될 나의 모습 숨통을 조여오는 망각과 무엇인지 나도 모를 갑갑함 떠나지 않아 차라리 술해 취해 필름을 지워버린다면 얼마나좋을까 이래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나 싶어 한번 물고 늘어지면 놓지 않는 내모습 내 꿈을 위해 쫒다 무심코 놓혀버린 내 동지들 어쩌면 서바이벌에 모든걸 받치고 묻어왔던 난 투견 잔인함을 목표란 호수속에 던져버려 이미 생각했잖아 무대를 집어삼킬수록 니 감정은 녹아버린다고 한걸음 올라가기 위한 계단은 니 동지들이라고 나도 i know 그저 내 직감이겠지 어차피 절대 오지못할 내 예측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나의 숨겨진 칼날을 또 감춰 내가 상상했던 악몽은 어쩌면 신이 나를 위해 미리 주신 스포일러
이거좀사용해도되나요?
가사좀...부탁합니당
넵 쓰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 이걸로 불러봤는데 가사 완전 좋아요 👍
비트좀 쓸께요 너무너무 찾고있고 하고싶고 그래요 정말 사랑합니다
가사 쓰기도 전에 한두마디 걍 읇조려도 진심 눈물나네영
그런고로 내 동료가 되라
B - Gus. 동료가 되었습니다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
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1)우리 엄마,아빠 직장
우리집에선 너무나 멀었어 진짜
아니 돈에 눈이 멀은것 같았어 젠장
어린이집에서 할머니 손
잡고 가면
작고 아담한 어린이집이 나왔어
'나왔어' 라고 인사하면
나의 유일한 친구,
우정 유지 해주는 친구
그 친구마저 없었어 아니 잃었어
어린이집에서 외톨이가 되고,
집에선 어디에 엄마 있나찾고 집에 온 엄마에겐 그런소리
하나 못했어 아니 안했어
우냐고 엄마가 물으면 아니 라고 대답 할 수 밖에
울어도 마음속으로 울수밖에
밖에 나가서 놀아도 나 혼자
외로웠어
혼자였어 그래도 가족생각하며 하나하나 두려움을 떨쳐나갔어
Hook)어짜피 오늘이 마지막 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무서웠어
외로웠어
혼자란 조용함과
힘겹게 싸웠어
덜컥 겁이날때
문득 외로울때
가족에게 하루하루를
바치며 살았어Verse2) 3년이 지났어 어린이집이 끝나갔어
오늘은 엄마아빠 볼 수 있을까나
하지만 별 수 있을까나
오늘도 할머니가 오셨어
딴 애들은 엄마손잡고 가는데 미소 지으면서 가는데
나는 애써 괜찮은척 하며 할머닐 바라 봤어 내가 잠들면 엄만 들어와
내가 일어나면 엄만 회사로 들어가
집이 멀었기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일만 붙잡으셨어
택시 타고 엄마보러 가고
그동안 안온게 화도나고
엄마한테 할 말도 많았는데
막상보니 눈물밖에 안나더라
Hook)어쩌면 오늘이 마지막day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텼어
눈물도 났어
시간도 걸렸어
볼 수 있을 그 날을 생각하며 힘겹게 싸웠어
덜컥 눈 앞이 안보일때
모든게 암흑으로 덮였을때
빛날 가족들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맞섰어
Verse3)눈물이 흘러도
억지로 웃음으로 보낼려 하는
내 자신이 불쌍해보였어
내일이 제발 마지막일 수 있길,
내일은 엄마아빠 둘다 볼 수 있길
모든것이 내 바람대로 이루어 지길
원했어, 바랬어
보고싶었어
이승현 가사지리네ㄷㄷ
비트 좀 주섬주섬 하겠습니다..제가 딱 찾던 비트네요 감사합니다
비트 너무좋습니다..ㅠㅠ 그냥가져가기에는 너무미안해서 댓글이라도 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혹시 래퍼 KK씨입니까?
아니용 ㅠ 전 작곡가 김규완이에요 그리고 오늘 군대 수료식 해서 지금봣습니다 ㅠ
널처음봤을때아무런감정감동없었지 어느날 너가건 장난 그때부터 달라진 우리사이 웃고또들고 놀리고 장난치고 너랑얘기할땐 정말편하고 즐거웠어 불편한점이라곤 하나도없었어 어느날 나때문에 멀어진 우리사이 예전처럼 웃고장난칠수있을까 예전같이 되기엔 내가너무 멍청하지
나도 내자신이 너무싫어 어색해진우리사이 우린 이제 그냥 그런사이 우린 헤어진적은없지만 어색한사이
비트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
언제부턴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돌아오면
날 반겨주시는 엄마와의 대면
내가 항상맘에들지않아 툴툴거릴때면
버릇안좋아진다고 날혼내고 때려
좆중딩되 뵈는게없어져
이제집에돌아와도 보이는게없어져
그나마 보이는건 동생
행복의번지수를 찾지못한나
못하는게임속이라도 번지
반겨주는동생 맘에들지않으면
혼내고 뭐라하지 나중이되면 추억이될 오늘이 중요한지 확실치않는 미래에
내인생을 걸건지 이미 선택을 마쳤지
진짜 존나좋습니다 와
이 비트에 가사 붙여서 작은 공연에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샴펭 넵!!
감사합니다^^
진짜 개좋네요
facebook.com/groups/424008491291696/ 비트메이커 그룹입니다 서로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여러가지 활동 하자구욧 가입 부탁드릴께요
쳇 바퀴를 돌리지
But 바뀐건 없지
불 밝히고 싶지만
눈에 자꾸 밟혀서
더이상 밟는걸 못해
너무 멀리 와버렸나
날 너무 많이 버렸나
내가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내가 사라지는 느낌 점차
내게있던 사람들이
내일 당장 없어진다해도
내가 또 난관에서 떨어진다해도
내일또 태양이 진다해도
이상할께없잖아
모든 혼자 독학해
그냥 배워 독하게
그러다보면 모든 되겠지
햇살이 아른거려
스스로가 나른해서
오늘은 나름대로
잘보낸 하루였다고
좋은 꿈을
꾸길 바라내
침에 바랜 내
종이속에는
쓰고자했던 가사없지 만
모든 애들이 가사롭지 난
막상 느낀현실은
허황된 꿈을꾸기에
허망한 미랠 마주할까
두렵기만해
난 너무 거만해
하지만 겁만 내
기엔 두렵고
기횐 부족해
준영박 ㅑ
네?
준영박 가사 좋네요
좋은데 ㅈㄴ 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피드벡 ㄱㅅ
집에오면 산더미 처럼 쌓여잇네 빨래
누가좀 하래 엄마가
싫다며 성질부려
엄마마음에 칼을 꽂아버려
저녁이 됫어 밥먹으래 엄마가
맛도 없다며 성질부려
자기전 씻고 누울려해
엄마의 기침 소리
많이 아픈것같애 엄마가
아빠는 요새 보이질 않네
신경쓸 겨를도 없이 내 할일해
아침이 되면 엄마는
짐을 싸서 나가 매일매일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버스비가 없어 학교바로옆
우리엄마 붕어빵집 들렷다가
앞치마에서 서투른 손으로
구깃구깃한 천원짜리 지폐 한장
내주네 친구들에게 이런 모습
부끄러워 숨어다녀
집에왓어 엄마가 왓네
엄마가 사과 좀 먹어보래
귀찮다며 무시해버려
오늘 따라 기침이 심해지네
신경끄고 무시해버려
새벽에 일어낫네
불을키고 물을 마셔
발 밑에 딱딱히 굳은 피
엄마가 의자에 쪼그려 앉아잇어
흔들어 보지만 아무 답 없지
다음날 학교는 가지않아
2일뒤 다시 학교를 가
집에 돌아오는길 우리 엄마
붕어빵집 그 자리에 서잇네
버스를 타고 집에가지않아
병원에 들려 의사가 암이라네
엄마는 일주일뒤에 하늘로 가버렷네
아빠는 보이지도 않아
1년이 지나고 학교를 졸업해
자취를 하며 엄마의 흔적을
지워버려 벅차오르는 감정
찌질이가 되어버렷네
고등학교때 당햇던 왕따
친구라곤 알바 친구 한명뿐
이 세계에서 난 루저
내 주변은 친구한명뿐
되돌아봐 내 과거를
hook가끔말이야 삶에대해 고민해야지
요즘삶은 너무힘들어 솔찍히 공감할꺼야
가끔말이야 삶에대해 고민해야지 요즘삶은 외롭고힘들어 솔찍히공감할꺼야
사람들 나요즘힘들어 하지만 아무도없어
나는외톨이였어 하지만 언젠가 나는희망이올거라 나는믿었어 나는확실히믿었어
하지만 나는 힘들었어 새상에대해 불만불평있었어 다른사람은 다잘가는데 나는 재자리걸음이야 하지만 인생이안풀리는걸..
오늘너는 반성한것이있었나
hook 생략
이제나는 마음먹었어 이제부터잘하기로 마음을먹었어 모든것이 끝나면 성취감이있을까 기쁨이있을까 아무도모르지
이 신비한 새상에 70억인구에서 내가있다는것에 만족해야지 불평없이기달린다면 언젠가는
70억중에 내차례가될거란것을 믿고 기달려
오늘은 희망이있었나?
hook생략
이제슬슬 너무나힘들어 새상이나에게 비난을쏘는거같아 하지만 나는포기하지않아
모든사람은나랑 한마음이길바래
하지만 이제는 긍정을 가지고 꿈을이룬다면 언젠가는 될거야 새상이뭐라그래도 비난이뭐라그래도 나는 밝은새상을믿어
내가랩한다고 설친다고 비웃는애들을위해 나는 꼭성공을할거야 i am doing my best
i am doing my best
긍정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불행은버리고 살아간다면 분명히될거야 출발선이 달라도 목표는 비슷할꺼야 노력하면 안될게없어 그것들이잘갖춰진지 생각해보고 뒤돌아봐 그러면 답은나올꺼야
hook 생략
이가사도 끝날시간 모두가 잠들고있겠지만 가사를쓴다는것 너무나도 외롭지만 미래를위해써난
행복을위해서 난
비트 잘 쓰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
이거 쓰고싶은데 혹시 출처나 prod by.작성자님 성함 이렇게 남기고 쓰면 되나요?
이센스 느낌이 나네요~잘 쓰겠습니다
비트 너무좋네요ㅠㅠㅠ
good
영화처럼 moving
내가 갈수있는 길로
자신있게 뛰어보자 때론
인생은 마라톤
이라 말하면
뻥튀기 아저씨가 말해
그건 뻥이야
어디서부터 시작
나는 시작점이 없어
아무것도 못 한다는
이런저런 생각에
난 아무말도 없이
한 면접에 나섰네
그때에 맛본 성공에
난 더 높이 올라가고
그 한번의 성공에
그 몇번의 시도에
가던대로 가다보면
가던길이 끝이보여
인생지도를 펼쳐보면
대동여지도보다 귀해
내 인생의 일상을
통해 내 한계의 이상
그 경험을 더한 세상이
나의 모든 사상의
촛불이돼
촛불이 되서 나를 밝게 비춰
비춰진 그림자를 바라보며
한가지 되뇌었어
어릴적부터 계속
놀기만 하던 나
비행은 아니지만
넓은 세상을 항해했던 나
한번도 이뤄본 적 없는
성공하는 삶
그런 삶에 마빡들이밀고
헤딩했었어
my mind wanting to be a pro
only 0.07 percent when I be a pro
그 정도로 완벽한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어렵다는거 절대
never get that to be easy
비트 너무 좋아요 ㅠㅠ
그때기억나?
교복이맞지도않는바지를질질끌고표정엔설렘반불안감반이었지처음에는모든게낯설었지선생님이름도애들이름도기억못하는시절내가외톨리였던시절너가먼저다가와서인사해줬지`안녕`이라는단어가이렇게좋은말인건처음알았지내가랩한다고설쳤을때마다애들은비웃고무시했지만너만큼은잘할수있다고믿음줬고힘내라고말한너솔직히그때고마웠어근데숙쓰러워서말을못했어사실그때진짜고마웠어남들이우리를볼때중2병이라고말했을때는너는나에게말했지앞만보고직진하라고너때문에나는성공한래퍼로성장할꺼야친구야고맙다
Aye 그대여 움직이지마
그 시간대서 멈춰줬음 해 내 말 새겨들어 난 지금이 무서워
너무 무서워서 그 과거 속서의 삶이 그리워
감사합니다 잘쓸게욥
잘쓸께요!
와 진짜 비트 너무좋은데?
3일 연속 장마 비
어차피 난 할일도 없고
그냥 그래 우린 아무런 관계
도아냐 너가 날 떠나버리면
난 잡을자격없어 그게원래
당연하지
우린 그무엇보다
자기자신을 확신해
넌꿈을따라가 난 꿈을쫒아가
아무런감정 없이 하루
정도는 술친구해도되
+야ᄋ 널피하는 난 눈물을
숨겨야되 해가 뜨면
지기싫은 아침같이
난 늘 혼자 였던 길을
혼자 여서 더 편 했고
많은걸 배웠어
어차피 인생은 혼자
가사붙여서 공연(큰 공연은 아닙니다 )에 쓰고 싶은데 써도 될까요?
피아노 악보는없나요?ㅠ
이 비트 쓰고 싶은데 다운이 안되서 그러는데 어떻하나요
비트 엄청 좋내요
근댜 쫌 길었으면좋았는대
그래도 엄청 좋습니다
이거 사용해도 될까요.....
넹ㅋㅋㅋㅋㅋ
다른비트도 좀 만들어주세요.@
예-학교에 갈때마다 듣는 소리 급식비는 안내니 또 밀렸네 언제쯤 내니 아빠에겐 말씀 좀 드리렴 매일 일어나 아빠에게 아침인사 대신 돈 얘기 언제나 알겠다고 하시던 아버지가 미웠던 내 모습
친구들은 내게 말해 순수한 얼굴로 질문해 왜 돈 안내냐고 나는 자연스럽게 가면을 써
어쩌면 그때였을까 가면을 쓰고다닌게 다들 하얀데 나만 검은 것 같은 기분 마치 바둑 나를 집어삼키려해
혹시 제가 작곡배우는데 이거 작곡해보려는데 동영상나 사진으로 비트 만는것좀 보네주실수있나요? 안되면 완성본 사진좀 보네주세요 lee68oktn@naver.com
제가 지금 군인이라 그럴수가 없습니다 ㅠㅠ 근데 진짜로 쉬워요 저도 이 비트가 처음만든 힙합비트 입니다 ㅠㅠ
몇분에 몇 박자에요 ?
김정현 4분의 4박입니다~
비트 사용해도 될까요?
당근이져 ㅋㅋㅋ
샘플링 해도되나용???
음원파일주실수있으세요?
비트 좀 쓰겠습니다~
비트 써도될까요..?
비트써도되나요??
좋다
비트사용가능 할까요 ㅠㅠ
overlap4@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구 그 제가 군대라서 보내기가 힘듭니다 ㅠㅜ 그 네이버에 유튜브 음원추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김규완 넵 알겠습니다!
비트쓸게용
비트좀 써도 될까요??
심각하게 좋은데
감사합니당 ㅠ
비트 좀 쓸게요!
이거 저작권없나요???
퍼가도될까요?
내가 아픈 건 그냥 아픈 거
그래도 이겨냈던 건
그냥 참은 거 그냥 참은 거
그냥 참은거였어
yeah we so fly 언젠가는 나도
나비처럼 날 수 있겠지
butterfly 더 부푼 꿈을 안고서
the better 배터리가 더 버텨주길
이건 내 얘기 민달이가 뱉어내
깨질 듯이 very sick 나를 위한 것은
어디에도 없지 매일 반복돼
sorry man 이젠 여길 뜨고싶어
더 살아봤자 그냥 발자국만 늘어나는
정신병자의 발작 정도 돼는 듯 해
이건 열등감을 넘어선 개또라이가 됀
한 남자의 절규라고도 할게
철이 없는 게 아냐 이미 없는 거지
땅거지같은 인생 살아갈 바에 그냥
흙가루가 되어 땅으로 꺼지는 게
내 바램 난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
뭘 해도 재미없고 누군가가 내 손에
몃천억을 쥐어준다 해도
이 세상이 보이지가 않아
내가 생각하는 것들과 다른 놈들
난 틀리다고 생각 안 해
근데 그 놈들이 날 막으려고 하네
좃도 씨발 짬이라는 게 뭔지
앞으로만 달려가고 싶었던 나는
결국 날지 못하고 죽어야 하는 인생
그래 결코 후회하지 않아
어차피 병신새끼였으니까
이번 쇼미 떨어지면
그냥 나가뒤져야겠어
그래도 랩하면서
버텨왔던 인생조차
발로 걷어차듯 홀연히
찾아온 부정교합
이빨빠져 랩도 못하게 돼는 날엔
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새끼
날 아무도 이해해주지 못해
다들 자기 꺼 하나 간수 못하니까
멀지 않아 이노래는 내 영정노래
솔직히 나 하나 뒤져도 다들 자기
주머니 뒤지기 바쁜인생 fuck that
나한테 다 매달릴 거 그래서 나 나
평생 엿같이 쪼달리게 살거
눈에 훤히 보이는데 내가 왜 살아야 돼
심지어 23살 지금도 졷같음의 연속
이 세상은 나에게 맞지 않아
내가 제일 잘하는 건 공중에서 강하
강한 새끼들아 잘난 놈들끼리
잘 지내 나같이 병신같은 새끼는
살아있어봤자 고통만 가득해
못생겼고 병신같고
돌대가리 기술하나 없어
꿈조차 없는 새끼
케이케이 입니까?
아니요 ㅋㅋㅋ 그냥 앞으로 작곡을 더 해서 유명해 지겟습니다 ㅋㅋㅋ
inhwa1001@naver.com
안녕하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위에 메일로 비트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비트좀..씁니다..정말좋아서 ㅠㅠ
님 혹시 이비트 이메일로 보내주실수는 없나요?
CAN I USE THIS?
unknown kpopers yes!!
김규완 thank youu
Ay 나는 3년전 이거리 를보면서 rap햇지
누군 이rap 이 별로 라 할지라도
난이 비트를 사랑하고 존경해
시험이란 다른사람들을 실망시키지
But 난 아냐 u
내랲을보여줫으면됫어
마덜fucker yah
엄마는 랩하지 말라고 혼내
But 난 말안듣고 해
그래서 대가리 박치고 많이 싸웟어
혼자 울면서말야
이 웅클여 잇던 새싹들이 들엇으면 좋겟어
꽃길을 걸으며yah
She s ma fucker
Who s ma fucker
She s ma fucker
Who s ma fucker
더 좋은꿈을 향해 u
이 종이지 한장에
내 인샹을 걸어 yah
사람들이 보이면
쫄지말고
무대위로 올라가
손이떨리고
발이 떨려도
But 까먹어도 뱉어
Hater 에게 희망을 만들고
그희망이 소원을 이루는거야
내편이 없어도
열심히 싸워가 그럼
좋은날이와
거품이라해도
열심히 사는거야
사람들이 널 존경할때 까지 u
8톤트럭 처럼 무대포로 살어
그럼 메시가 와서 페친걸겟지
인생은 그렇게 도는거야 yah
살다보면 알어 u
어린 꼬맹아
hwangtw1@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안됄까요 비트가너무좋아서.....
감사합니다...(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가도 될까요??
tjrrudwls010@naver.com
보내주실수잇나요? ㅜㅜ
1115ms@naver.com 보내주실수잇나여..
이 비트 우원재한테 보내주고싶다ㅠㅠ
혹시비트 메일로보내주실수있나요? 너무좋네요 ㅠ 부탁드립니다! xorl12346@naver.com
비트좀쓰겠습니다
비트 좀 쓸게요
1ㅅㅁㅅ소.
ㅅㅅㅅㅅ
비트가너무좋아서그런데보내주실수있나용 ??
sungjinheo2000@naver.com
제메일이에욥!!
smin2623@naver.com 으로 보내주실수잇을까여ㅜ너무 좋아여
0:56
듣지마 듣지마 우리노래 듣지마~
이걸로 세월호 추모곡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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