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성공한 사람들이 주로 갖고 있다는 사고방식 | 스카우트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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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감정 왜곡 없이 진실만을 선택하는 법,
도서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스카우트 마인드셋』, 줄리아 갈렙
✔ 책 보러 가기: bit.ly/3oazx49
✔ 제작: 책식주의(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이정민(jmlee.daisy@gmail.com), 정소리(jerry4v@gmail.com)
#스카우트마인드셋 #자기계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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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완전히 반대라서 문제인것같아요 자기주장도 없고 항상 남의 말에 이끌려다니며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니까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영상에 나오는 분들이 부럽네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또다른 '고정관념'이 생긴다.
구시대를 배척해야 한다고 또 다른 구시대 꼰대가 된다.
요즘 이런 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시민의식 따지면서 타인에게 강하게 강요하거나.. 스스로 정답이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
저도 은근 자기기만에 빠져 있네요.
요즘 남들 말을 듣기도 하는데 내 생각이 맞다고 좀 고집 피우는데 차근차근 연습하면서 고쳐야 겠습니다
완전 저의 직장 상사분이시네요… 얘기할때마다 힘들어요
일도 힘든데 ㅜㅜ
90프로 이상의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얘기네요.
자기 객관화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자기 객관화를 시키지 못하죠.
그걸 알아야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는데 말이죠.
모든 사람들은 방어기재를 가지고 있지만,
방어기재를 떨치고
자기 객관화를 시키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계획에서 드러나죠.
본인의 계획이 어긋나는 순간
"그래 이건 너무 힘들어" 라고
본인 스스로를 포기와 치부하는 습관.
그리고 상대에게 비판적이며,
본인에게는 관대한 모습.
항상 본인의 잣대 기준으로
다른사람과 소통한다면
근처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 중 1순위가
될 듯 싶네요.
저도 당연히 어떤 누군가에게 그렇게
상처를 준 적이 있을겁니다.
이 글을 보는 분 들은
"나는 그런적이 없어" 라고
본인 자신을 치부 해버릴 수 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한 적이 있을테고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만큼
인생을 뒤돌아 보는 일도
자신을 성숙시키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광우뻥에 휘둘린 사람과 그렇지 않고 상식적으로 사태를 지켜본 사람으로 나눌 수 있을듯
이건 생각해봐야하는게,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건 좋아요. 좋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판과 비난, 간섭 할 선을 구분 못한다는게 문제인 것 같네요.
비판의 탈을 쓰고서 불쾌감을 주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그걸 참고 넘길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비판 아닌 비판을 하려드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화술이란게 괜히 있는 기술이 아니거든요?
자기가 평소에 말 많다고 해서 화술이 좋을거라 생각마시고.
비판들 하시기 전에 먼저 그 사람과 자신의 관계, 위치, 이유 등을 들어 붙잡고 여유있게 설득할 자신없으면 입 다물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찮다고 눈에 거슬릴때마다 눈살찌푸리면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거 그거 괜한 괴롭힘이나 비난밖에 되지 않거든요.
맞습니다👏👏👏
맞아요~ 말 많으면서 , 남이 하는 말 잘 기억하고 똑같이 흉내내고 오버하면서
그거 말 잘 하는게 아니라. 괴롭히는 겁니다.
어디 회사든 모임이든 말 수 적은 사람이 제일 좋아 보이더라구요.
저도 쓸데없는 소리 안하고 말 수 줄이는 연습 중 입니다.
대신 자기 주장할 때만 확실히 하고
좋고 싫음 확실히 대답하고 표현하는거만
실제 삶에서 더 중요한 가치를 말씀해주셨네요. 실제로 살다보면 비판보다 공감이 훨씬 어렵다는걸..
어디까지나 비판은 스스로에게나 적용해야하는 덕목이죠. 자타 가리지않고 남발하다간 그야말로 상위 1%가 아니라 하위1%에 가까워지는 일 ㅎㅎㅎ
사실 남을 비판하는것도 웃기죠 그냥 돌려서 살짝 집어주면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듣고 아닌사람은 아닌건데 일부 꼰들이 어줍잖게 꼰대짓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간섭하고 다님 그러고는 음 역시 내가 없으면 안돌아가 하고 뿌듯해하는게 포인트 그리고 주변에서 돌려 말해줘도 몰라요 본인은 ㅠㅠ 모르는 척 하는건지 모르는건지
2:29 ??? : 아니 장단 좀 맞춰준건데 사람무안하게...
비판을 안듣고 듣고의 문제가 아니라,
비판에 흔들리거나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비판을 안듣고, 자기 자신을 저평가하는것에 서운해하거나 억울해하면 그만큼 자존감 낮다는 뜻이고
비판을 듣되, 남의 시선에 어떻게 비출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집착하면 내 주체성을 잃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자존감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칩니다.
비판이 아니라 시기,질투로 인한 무지성 비난 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자만하지도, 그렇다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삶도 아닌, 겸손하면서도 내 스스로가 판단하고 결정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척 하며 고집쎄고 거기다 기회주의자인 사람에 대한것도 듣고싶네요 그런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본인은 아주 자신이 잘나고 옳게 사는줄 아는데 옆에서 볼땐 너무 비인간적이게 보이거든요 내주변에 있다는거 자체가 불편한데 이것에대한 누군가에 조언을 듣고싶네요 관련된책 있을까요?
저도 같은 경험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결국 연을 끊는 선택을 했지만 다른방법이 있었다면 저도 알고싶네요ㅠㅠ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일지도 몰라요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왜 내가 그사람을 그렇게만 보는지에
대한 질문도 구체적으로 해보고, 반대적인 생각도 한번 가져보시면 조금의 답을 구할듯 해요
척만 잘하는 사람에게 너의 그 생각이 옳고 니가 남들보다 더 똑똑하다는걸 남들 앞에서 보여줘 봐?
남들이 다 니 말에 공감하면, 인정해 줄게!
이건 어떤가요?
저런 사람치고 대부분 남들과 소통도 잘 못하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유형일 겁니다.
그러다 보니, 비교당해 본 적이 없어, 지가 얼마나 부족하고 모지란 인간인줄 모르기에 지 스스로만 지가 제일 잘난줄 안다는게 참 불쌍하고 웃기고 그러더라구요?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많이 있어 봐서 그런데요?
남들한테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다가, 집에 와서 자기 가족중에서도 신체적 힘이 자기보다 약한 사람 앞에서만 또는 마음 좋고 편한 친구 앞에서만 잘난척을 엄청해댄다는 겁니다.
처음 몇번은 들어주었다가 남들과 하는 태도 몇번 보고부터는 태도 달라 지니, 지도 안 찾더라구요!
이 책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하나 할까싶어요!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이책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잇어서 사지는 말고.. 빌려서보세요ㅋㅋ
어른들은 보이는것만 보고 나 자신을 이렇다 저렇다 치부하는일이 다반사인거 같아요..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맞아요. 이렇게 말하면 한번에 끝날 문제를 괜히 한두마디 더 얹어서 항상 마지막에 안좋게 끝나더라구요.. 저는 제가 그랬던 이유와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 이유를 말한것 뿐이고 상대방한테 이해를 시켜야 왜 그랬는지에 대해 납득을 할수 있으니까 설명을 한것 뿐인데 말대꾸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만해도 저와 똑같은 일이 상대방에게 보일때 그 상대방이 왜 그랬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만 제가 납득을 하니까 저도 다른사람에게 똑같이 그랬던것 뿐인데 제가 고쳐야 하는문제일까요.? 그냥 사고방식의 차이인 것일까요?
이분 저릉 정말 똑같은 사람이네요
세상을 살아오면 알게된다. 아 이 책이 전부가 아니구나. 저 생각이 틀릴 수 있구나. 뭐 자만에 빠졌다고 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거 꼭 저렇게 해야 인정받고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알게될거다. 지금 이 컨텐츠도 정답이 아니다. 선택해서 들어야한다. 비판적 사고가 다 부정적걸 뜻하는건 아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어요
♡
꼰대 마인드... 허나 젊은 꼰대도 많은걸 보면 이건 나이와 관계 없는거 같다.
안 만날수가 없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데 정작 이런사람들은 자기기만을 하고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죠.
어떤영상에선 필요한 것들이 여기영상에선 잘못된 것이군요
그러게요 ㅎㅎ
정말 성공한 1%의 사람들이 타인의 비판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인가에 대해 의문점이 생긴다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옳다는 신념으로 계속해서 증명해 나아갈 때 남들과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것은 아닐까
그게 건강한 증명일 때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 지고 해로울 때 세상은 괴로워 진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10퍼안에 든적도 없는인간이 1퍼타령하면서 남말 안들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 까불어 쳐맞기싫으면
@@박명수-t5e 넌 진짜로 살면서 10퍼안에 든적 없구나..전교생 300명이면 30등까지만 해도 10퍼 아니야?
진짜 해본적 없어? 아니면 경시대회 1등같은거...아니면 게임대회1등이라던지
뭔가 잘하는 분야면 10퍼까지는 들어야 뭘 할수있지않아?
원래 자기기준에서 생각하는거야
10퍼센트 1퍼센트가 높다생각하면 높은거지 뭐 ㅋㅋㅋㅋ
너는 진짜로 한번도 못해본것 같아서 소름돋긴하네
@@Slow_light 학교다니면 공부 크게 신경안쓰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거기서 10퍼타령하네 와진짜 인생개같이 자기합리화만 하며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게 이렇게 유리한대로만 끼워맞추는인생 사니 남들이 지적해줘도 지는 옳다는신념 타령하다가 인생 객사하는거야 너는 ㅋㅋㅋㅋ
맞는 말 같아요 ~ 자신의 신념을 믿고 지금까지 노력해 왔기 때문에 저도 지금 연봉을 받을 수 있었던 거지 주위에서 머라하는 말 다 듣고 행동했다면 지금 제가 없었을 거에요.
@@puli421 공감합니다
댓글에 ‘이거 ㅁㅁ인데?’ 라고 하는거 합리적인척하며 자기 확신이 과하고 기회주의적이고 확증편향 마인드 가진 사람이 하는 질문.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점검하고 남들 비판도 고맙고 수용하고 .. 가스라이팅 쉽게 당하는 법인듯
자신만 의심하면 자존감만 낮아지죠.
맞습니다.
하지만 책식주의님은 자기기만에 빠진 사람에 한해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 방법을 전하신 겁니다.
본인이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았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면 안하셔도 되는겁니다.
@@이현규1 오히려 자기기만에 빠지지 않은 사람만이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을까요? 의심을 그만두는 순간 자기기만에 빠지게 되는 건 아닐까요? 어려운 일입니다 ㅎㅎ. 내가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이다가도 이따금씩 과연 내가 옳은 것일까? 사실은 나 좋자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그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확신은 없지만 그럴때마다 억지로 이게 옳은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주입하곤 합니다. 확신도 의심도 어느 선에서 맺어야할지 모호하기만 하네요.
@@밴아저씨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녕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뭔지,
내가 평소에 어떤 실수를 하고 다니지는 않는지 등등
자신의 삶을 관찰하려 하지 않았다가 갑자기 관찰하니 혼란스럽죠.
그럴수록 더 많은 의심과 고찰이 필요합니다.
경험이 많을수록 익숙해지고, 잘해지기 때문에 점점 효과가 보일겁니다.
1:56 의자는 왜 씰룩대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겸손해야함
ㄹㅇ 세가지 다 좀 맞아야 됨
이거 나 아니냐?
근데... 이거 나도 좀 있는거 같은데
누군가? 누가 내얘기를하는가?ㅋㅋㅋ
미친 고집쟁이들..
그들과 16년 직장생활하고 퇴사했습니다.
그들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남하고 대화를 안하면 되는거 아님? 뭐하러 말섞어 짜증나게
조은성이네
1. 자기 말에 확신
2. 비판에 방어 태세
3. 듣고 싶은 말만 들음
페....미잖아?
너…도 뭔가 이상한데?
일,,,베 같은데?
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펨코 디씨 일베 특징이에요~~
ㅋㅋ 요즘은 대부분 저래요 페미뿐만이 아니라
비판해달란다고 비판하는것도 그닥 똑똑해보이진않네요..
우리이혼했어요에서 본것 같아 뚱띠남
뽀구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