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된 내삶을 다시 움직이게 한건 뭘까...

아들이름으로 온 법원등기를 받으면서 정지되어있던 뇌가 다시 살아났다

[@user-kc5nx3yk2p]

엄마가 끓여주는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아들 사랑스럽죠.

[@JoyYang-xh9cf]

저도 20년 운영한 자영업이 마무리되어 그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저에게 휴가를 준다고 생각하며 쉰지 석달째 되니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인생 후반전을 위해 새로운 일을

[@user-rt5vy8yj3y]

힘내세요,건강만 하시면 뭐던 할수있고 아이들이 잘자란듯하니 반은 성공입니다.

[@user-pl1cu6el7k]

반가워요~ 토끼띠 친구네요^^ 아들사연에 뭉클합니다 힘내서 잘 살아냅시다.

[@young-wo6vz]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jeongsoomoon4157]

미더덕 된장찌개 캬 미더덕 오랜만에 봅니다

[@ksm0630]

속옷은 입으셔야겠어유😅

[@user-vc9tv1gc8q]

자식이 없어서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