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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긴 해두,젊멋을때 가젔던 가슴이 두근거림을오랫만에 잠깐 느낌 니다. 고맙습니다.좋은 글, 잘듣고 갑니다.
와~~ 너무 설레는 후기입니다.젊은시절 모두의 사랑이야기.. 마음만은 늘 20대인데 말예요고맙습니다
듣기만 해도 상상이 되는 보기 흐뭇한 노년 커플이네요. 참 저런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기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란말이 딱 맞네요,,오렌지님,오랫만이죠?잘지내셨겠죠,오늘도 고맙게 잘들을께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즐거운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 오랫만이예요 ^^감사합니다 😊
창문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우리집 멍뭉이랑 들어요. 자장가 들으면서 잠들께요. 아~~기분좋다❤
감사합니다😊
노년에 만난사랑헤어져야할일이생겼네요안타까운생각이드네요노년의외로움이더욱큰가봅니다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경애님 😊
노인들의 순수한 황혼연애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니와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감가합미다 영란님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순이님 😊
맺어논인연~~!자식으로손주로~~죽을때까지벗어나지못하리더이상쓸모없어지면요양원에서,
듣다보니 들어본 글이네요.
아 그러세요? 이건 처음 올리는 글인데요 😊
끝이 그럴줄 알았다 ᆢ가슴에 아리고 슬픈 사랑 하나 더 얹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는ᆢ그런데 꼭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것만이 사랑은 아니지요ᆢ
마지막 말씀이 깊이 다가오네요사랑이란 그리울때 더 애절해지는거겠죠감사합니다 ❤️
나이드는게 잘못이지요. 아무리 효자 효녀라해도 첮째는 자식이고 둘째는 자신들이며, 그다음에 부모를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자식 다 필요없더군요!" 혼자남겨진 친구 부인의 자조섞인 말이 귀에 빙빙돕니다. 손자를 보아주러 가는 할머니의 마음은 어떨까요? 잘들었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명수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게 인간인 이생길때부터 만들어진 자연이법칙이였던걸 지금 깨려고하니 서로 충돌과 진통이오겠죠
조선시대의 유교사상 도입 이후로 생겨난 문제죠 남존여비 ㅠㅠ 감상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어찌 아버지 할아버지의 물건을그리함부로 만지고 가져갈까요 그냥눠두면안됩니다
그러게요버릇없죠 ㅎ
황혼의 헛헛한 외로움을채워주는 좋아하는 사람을만났는데~자식들이 막 지를 말았으면~~
나이가 들어야 이해할까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도 나이를 먹어 가다보면 아버지를 이해 하겠죠~^^
그렇겠죠? 😊
늦게 만난 인연이라 애틋한가 봅니다로버트 프루스트의'가지 않은 길 '처럼...
다독하시나봅니다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노년의 사랑이라니.. 환타지인가요!? 😅
가능한일 아닐까요? 😊
젊은사람들이야 늙은청춘을 이해 하게하겠습니끼? 그래도 보기엔 주책으로 보이겠죠? 생활비까지 안주시니~4대공과금 이라하니 제법많이 주신듯한데.😅서로의 입장이 있으니~재범 어르신도 걱정됩니다.
감상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며느리가 출근 하는데 시어머니 에게 전화는 왜 하는거임, 왜 시어머니께 같이 살자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기보고 살림하라고 남는건마음에 상처와 몸 아푼것 뿐입니다
아기 봐달라는거죠 ^^
손주들 정말 개차반이네
ㅎㅎ 나이가 들어야 부모를 이해할수 있겠죠
소설 이긴 해두,
젊멋을때 가젔던 가슴이 두근거림을
오랫만에 잠깐 느낌 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잘듣고 갑니다.
와~~ 너무 설레는 후기입니다.
젊은시절 모두의 사랑이야기.. 마음만은 늘 20대인데 말예요
고맙습니다
듣기만 해도 상상이 되는 보기 흐뭇한 노년 커플이네요. 참 저런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기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이란말이 딱 맞네요,,
오렌지님,오랫만이죠?
잘지내셨겠죠,
오늘도 고맙게 잘들을께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덕수님 오랫만이예요 ^^
감사합니다 😊
창문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우리집 멍뭉이랑 들어요. 자장가 들으면서 잠들께요. 아~~기분좋다❤
감사합니다😊
노년에 만난사랑
헤어져야할일이생겼네요
안타까운생각이드네요
노년의외로움이더욱
큰가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경애님 😊
노인들의 순수한 황혼연애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가합미다 영란님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순이님 😊
맺어논인연~~!
자식으로손주로~~
죽을때까지벗어나지못하리
더이상쓸모없어지면요양원에서,
감사합니다 😊
듣다보니 들어본 글이네요.
아 그러세요?
이건 처음 올리는 글인데요 😊
끝이 그럴줄 알았다 ᆢ가슴에 아리고 슬픈 사랑 하나 더 얹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는ᆢ그런데 꼭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것만이 사랑은 아니지요ᆢ
마지막 말씀이 깊이 다가오네요
사랑이란 그리울때 더 애절해지는거겠죠
감사합니다 ❤️
나이드는게 잘못이지요. 아무리 효자 효녀라해도 첮째는 자식이고 둘째는 자신들이며, 그다음에 부모를 생각하는게 현실입니다. "자식 다 필요없더군요!" 혼자남겨진 친구 부인의 자조섞인 말이 귀에 빙빙돕니다. 손자를 보아주러 가는 할머니의 마음은 어떨까요? 잘들었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요 명수님
행복한 주말되세요
이게 인간인 이생길때부터 만들어진 자연이법칙이였던걸 지금 깨려고하니 서로 충돌과 진통이오겠죠
조선시대의 유교사상 도입 이후로 생겨난 문제죠 남존여비 ㅠㅠ 감상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어찌 아버지 할아버지의 물건을그리함부로 만지고 가져갈까요 그냥눠두면안됩니다
그러게요
버릇없죠 ㅎ
황혼의 헛헛한 외로움을
채워주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자식들이 막 지를 말았으면~~
나이가 들어야 이해할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도 나이를 먹어 가다보면 아버지를 이해 하겠죠~^^
그렇겠죠? 😊
늦게 만난 인연이라 애틋한가 봅니다
로버트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 '처럼...
다독하시나봅니다 😊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노년의 사랑이라니.. 환타지인가요!? 😅
가능한일 아닐까요? 😊
젊은사람들이야 늙은청춘을 이해 하게하겠습니끼? 그래도 보기엔 주책으로 보이겠죠? 생활비까지 안주시니~4대공과금 이라하니 제법많이 주신듯한데.😅
서로의 입장이 있으니~재범 어르신도 걱정됩니다.
감상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며느리가 출근 하는데 시어머니 에게 전화는 왜 하는거임, 왜 시어머니께 같이 살자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기보고 살림하라고 남는건
마음에 상처와 몸 아푼것 뿐
입니다
아기 봐달라는거죠 ^^
손주들 정말 개차반이네
ㅎㅎ 나이가 들어야 부모를 이해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