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충일(1차 세계대전 종전일) 기념 행사에서 불러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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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 영국 런던의 대표적 공연장 중 하나인 로열앨버트홀 : 영국인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장소
    * 바닥에 태극기와 무궁화 조명, 6.25 참전용사가 부른 ‘아리랑’ (콜린 태커리(93) 전 육군 준위)
    * 찰스 3세 국왕과 리시 수낙 총리 등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들 5,000여명 참석
    * 한·영 수교 140주년 (1883) & 6·25 정전 70주년​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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