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보다 음식 만들어주거나 선물을 할 때는 본인의 취향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내 기준에서 제일 값어치있는 것이 타인에게는 발가락 때보다 못한 것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선물했다고 해서 무조건 고마워만 하길 바란다면 그건 내가 선물했다는 기분을 맞춰달라거 밖에 되지 않아요. 연인이라면 어쩌다 한 번 맞춰줄 수 있겠지만 부부 사이에 내가 좋으니 너도 좋어해줘 식의 생활방식은 서로 지치게 할 뿐이예요.
아내를 위해 만들어준게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주고싶은거... 이게 남자가 여자를 위해 만들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여자는 그냥 떡볶이 후둘러 먹고 김치볶음밥 와구와구 먹어도 남편이랑 같이 망가지고 뒹굴고 수다떨고 싶은데 그런거 따윈 관심없도 너는 내가 고급진거 멋드러지게 최고의 재료료 만들었으니 우아하게 행복해하며 먹어줘 이런느낌.... 서유리 표정 1도 안행복... 첫마디가 말해준다 가지가지
@@카디스에트라마디-u8d ㅇㅇ 성별문제는 아니지 남녀 둘다 행복하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는 골라야 할 때 더 고생한 사람 쪽 행복을 위한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서 ㅋㅋ 못 먹을 음식도 아니고 고생해서 해주면 맛있게 먹어줘야 성숙한 사람이지 않을까? 떡볶이에 김치볶음밥 같이 만들어 먹고 싶으면 원하는 쪽이 아침하면 되겠구만 ㅋㅋ
남자가 너무 미성숙하고 자기중심적이네...물질적인것과 허세로 자기를 채우려고만 하고 남을 깊이 사랑할 품은 안되시는 듯.. 나 잘했지? 멋있지? 인정만 받고 싶고.. 서유리씨는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태이다보니 남자가 원하는 인정을 해줄 여력이 안되고, 또 상대방으로 부터 안정적이고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경험을 하지 못하다보니 더 불안하고 연락하고...남자는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그걸 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인정을 받지 못하니 상대방을 귀찮게 여기고 무시하네..
남편이 본인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자기 중심적인면도 있으신것 같네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이기 때문에 아직은 본인이 좋았던것을 해주려고 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서로를 더 알아가며 이후에는 다른 방향으로 변해가겠죠. 저도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라 이해가 가네요. 건강한 부부는 문제가 있음에도 계속 성장하는 것이라고 하죠. 초반의 미숙함을 비난해봤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걸 압니다. 두분 진심으로 응원하고 계속해서 서로에게 성장을 위한 파트너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는척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무슨 페코리노 로마노 레지아노 파마쟌 ㅡㅡ 한가지치즈를 들고 전혀다른 두가지이름을 합쳐서 부르고있네 페코리노는 양 젖으로 만든거고 파마쟈노는 소 젖으로 만든 완전 다른 치즈임.... 저 남편분... 전형적으로 남들이 관심없거나 잘모르는걸 자기가 조금 더 알고있다고해서 그 조금가진 지식으로 아는척 잘난척 상대방한테 너는 이거 모르지~~~ 이러는 스탈같음..... 진짜 피곤하고 가까이 하기 싫은 스탈
돈 39만원은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누가 저렇게 설명 듣고 싶어하겠냐구요? 설명하는게 남자에겐 행복일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들어줄 수 도 있는거죠. 반대로 서유리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부정적인말 계속하는거 듣고 싶어하는 사람 어딧겠어요? 하지만 저 남자는 잘 들어줍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저 정도 설명은 서유리도 충분히 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Prayforwhatyoubelieve 남자는 서유리씨를 도와주깄다고 하는데, 서유리는 싫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가치관때문에 넘어갈 문제는 아니죠. 혼자만 좋아서 39만원이나 질러대고 서유리에게 도움되는 남편이 아닌 칭찬받고 싶어 하는 아들 키우는 느낌일걸요? 솔직히....이혼하면 좋겠네요.서유리씨 더이상 상처받으면 안될것같아요
@@지나임당 서유리 공황장애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본인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부부는 원래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며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영상에서 나오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서유리 씨도 남편이 힘이 되고 좋아서 결혼했겠죠. '남편이 별로네 헤어져야 하네 마네' 당신들의 섣부른 오지랖이 서유리에겐 더 상처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 욕하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방송 봤는데 남편 세상 답답... 여친이랑 보면서 서유리는 국밥 먹고싶어 하는데 남편은 허세에 고급진척 다하고 저러고 있으면 캐비어고 자시고... 라고 했는데 딱 서유리 본인도 메뉴 입에 안 맞는 눈치였고 그 뒤에 전문가도 남편 뭐가 문젠지 그대로 지적하드라. 세상 쓸데 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 하지만 나이차도 그렇고 4개월 만에 급 결혼도 그렇고 급히 결혼해서 갈라선 연예인들 은근 많아서 +서유리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것도 그렇고 방송 보면서 좀 전체적으로 불안정해 보이는 인상을 많이 받음.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가 아니라 진짜 자신한테 맞는 상대가 있어요~ 저 남편분도 저렇게 캐비어요리 만들고 접시등등 준비하는거 누구 눈에는 저런걸 굳이 왜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또 저기서 “와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 해주는 사람이 있단 말이죠 그 둘이 잘 만나야 하는건디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 만나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씩 반복되다보면 일상이 피곤해지는거죠 즉 누가 잘못했다가 아닌... 그냥 잘 모르고 너무 빨리 결혼했다? (방송의 대본컨셉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이건 방송이니까 또 그 나름대로 예능처럼 봐야한다고도 봅니다) 라는 ..
오래 사귀고 결혼하는 커플도 또 가족이라는 새로운 틀 안에서 함께 살기시작하면 또 새롭게 맞춰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계속 나오기 마련이죠. 그래서 남들 보기좋게 알콩달콩만이 아니라 투닥투닥거리거나 심지어는 많이 싸우면서 신혼을 보내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서유리씨 부부는 연애기간도 길지 않았으니 더욱 더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갈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사람들.. 비난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부부가 생각보다 초반에 힘든 타협과 이해등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앞으로 잘 맞춰나가는 한 커플이 되기를 응원해볼게요 ^^.
부부 프로그램 보다 보면 진짜 서로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맞나 싶은 커플들이 있는듯. 화내고 싸우고 하는 장면 때문만이 아니라 뭔가 서로 원하는것을 해주고, 싫어하는 걸 맞춰주는 느낌이 없음. 짧은 영상 하나로 판단하는건 잘못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느껴진다.
![[골라봐야지] [서유리♥최병길] 결혼 8개월차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 #가장보통의가족 #JTBC봐야지](http://i.ytimg.com/vi/vM-rhltPSqk/mqdefault.jpg)
![[골라봐야지] [서유리♥최병길] 결혼 8개월차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 #가장보통의가족 #JTBC봐야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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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는 결혼할 스타일 이아니다.혼자 라이프 스타일 즐기면살아야될남자네..
어린 아이 3~5살 소꼽 놀이하는 남편
넘피곤하다
결혼 생활이 무슨 영화 찍냐
진짜 🍆🍆🍆🍆 한다
비 정 상
흑흑 내가 저 남편분같은 스탈이라... 전 아주 어릴때부터 난 결혼하면 상대만 힘들게 할 스타일이야 하며 비혼주의자가되었죠.. ㅋㅋ... 저 남편분도 비혼주의자였다자나여..
ㅇㅈ
공감이 안되는 말은 아니지만 ㅠㅠ 서유리씨가 보면 가슴 아플 것 같은 댓글이네요
넌 제발 혼자 살아
한고은이 말잘하네~^^!!! 한고은이 진짜 제대로 신랑이랑 알콩달콩하면서 잘살던데. 대화도 서로 잘하고. 신혼인데 벌써부터 서로 귀찮아하면 어쪄죠???
빨리 공통점을찿아야할꺼같음
피디나성우나 같은방송분야이고
취미도 피규어수집같은거
비슷해보이는데 ..
공통관심사가 없다는게신기함
연애때 그런거파악해서
결혼을결심하는건데...
4개월만에 결혼결심한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분명 뭔가통하니까
결혼까지 결심한걸텐데 @@
이부부 결혼할때
예식없이 간단하게 사진만 찍는거보고
뜻이 잘맞아 형식적인거싫어하는
신세대답다 했었는데 그게아니었나봄
남편이 어떻게 시청자보다 와이프를 더 모르는것같네.
아니 항상저렇게 먹겠냐;;; 티비도나오고 뭔가특별하게 해주고 싶으니까 그런부분도 있는거지 몰라서 저러는게 아냐
다른 것보다 음식 만들어주거나 선물을 할 때는 본인의 취향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받는 사람입장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내 기준에서 제일 값어치있는 것이 타인에게는 발가락 때보다 못한 것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선물했다고 해서 무조건 고마워만 하길 바란다면 그건 내가 선물했다는 기분을 맞춰달라거 밖에 되지 않아요.
연인이라면 어쩌다 한 번 맞춰줄 수 있겠지만 부부 사이에 내가 좋으니 너도 좋어해줘 식의 생활방식은 서로 지치게 할 뿐이예요.
그쳐 두세번도 아니고 저게 매번이면 미칠듯 고마워하기는 바라고
그대로 성별만 바꿔서 아내가 정성들여 아침 만들어줄때 남편이 "가지가지하네" "난 맛없어" 라고 했어도 남편 입맛 못맞춘 아내 잘못이겠죠??
zxf yjghn78 너 그만 좀 해라 여자한테 인기없어서 피해의식 생긴거 잘 알겠어
아내를 위해 만들어준게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주고싶은거... 이게 남자가 여자를 위해 만들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여자는 그냥 떡볶이 후둘러 먹고 김치볶음밥 와구와구 먹어도 남편이랑 같이 망가지고 뒹굴고 수다떨고 싶은데 그런거 따윈 관심없도 너는 내가 고급진거 멋드러지게 최고의 재료료 만들었으니 우아하게 행복해하며 먹어줘 이런느낌.... 서유리 표정 1도 안행복... 첫마디가 말해준다 가지가지
아내가 남편 위해 풀코스로 만들어 줬는데 첫마디가 가지가지하네~ 라고 말하는 남편 이해 가? 그 때도 이렇게 쉴드 칠 수 있을까..?
@@pmrjang1322 여자 남자 성별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을 위한 것인가, 내 스스로의 만족감 플렉스를 위한 것인가 그게 문제 인 것 같습니다만
@@카디스에트라마디-u8d ㅇㅇ 성별문제는 아니지 남녀 둘다 행복하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는 골라야 할 때 더 고생한 사람 쪽 행복을 위한게 맞지 않을까? 생각해서 ㅋㅋ 못 먹을 음식도 아니고 고생해서 해주면 맛있게 먹어줘야 성숙한 사람이지 않을까? 떡볶이에 김치볶음밥 같이 만들어 먹고 싶으면 원하는 쪽이 아침하면 되겠구만 ㅋㅋ
cococo ya 밥 더 먹기 싫은데 무식하게 굳이 한그릇 더 먹으라고 등 떠밀어서 체하게 만드는거랑 뭐가 틀리냐 상대를 모르니 저렇게 자기 입장만 내세워 밀어부치지 상대를 생각하는 법을 모르는것 ^^
@@gwtdtm14wpmpm256 그래 메뉴가 그렇게 싫으면 까다로운 사람이 아침하면 된다구 왜 배려 받아야 할 사람이 밥 먹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서유리씨가 너무 힘들고 지쳐있어서 기댈사람이 필요해서 빨리 결혼한거 같은데...잘 안맞는거 같아요...
공감..급하게 안정되고싶어서 결혼한느낌...
어디까지나 궁예... 무례...
근데 이 마음 알겠음 보통 여자들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한테 속아서 결혼 많이 하고 후회하더만
진짜 힘들고 지칠 때 만나는 사람과 결혼하면 안 됨..
현이입니다 ㅇㅈ
본인이 아는걸 본인만 아는 어려운 단어로 말하는 사람은 그저 허영이 가득한 사람, 진짜로 아는 사람은 처음 듣는 사람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풀어서 쉬운 단어들로 설명해준다
진짜 그런듯ㅎㅎ
상대방 입맛에 맞는걸 해주던지.. 오롯이 자기 기준.. 자기 생각.. 그래놓고 맛있다고하길 바라면 어째.. 다 본인같은줄아나.. 진짜 안맞을수도있지ㅠ 입삐죽 무엇
입삐죽 ㅠㅠㅠ 아 ㅌ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말하는 공감능력이 여기선 또 발동 안됨??? 정성껏 해줬는데 저따구 반응이면 남자가 상처받는게 맞는거 아님??
Yoon Jeongsoo 뭔 니들... 여기서 그 말이 왜 나와 애초에 남자 쪽에서 여자 입장 공감 안 해주는 동영상인데 ㅋㅋㅋㅋ
진짜 삐져가지고 주둥이 가세로 짤라버리고싶네. 이 동영상만보면 서유리언니가 좀 그래보일수도있지만 진짜 남편분 개밉상임..
@@yoonjeongsoo9378 피해망상 개쩐다ㅋㅋ
아침부터 가르치고 있네... 엄마가 밥 줄 때마다 저런다고 생각해봐라... 그냥 밥먹이려는 게 아니라 지 자랑이 반 이상임
원래 하던거 방송이라 컨셉잡고 시끄럽게 하는 거 아닐까?
서유리씨가 맛없어! 하고 휙가버린것도아니고 열심히해줬는데 미안하다며 잘말해줘도.. ㅋㅋㅋ 저분은 원래 비혼주의자였다는데 어쩌다 결혼하셨을까.. 서유리씨를 너무사랑했나ㅋㅋ
남자가 너무 미성숙하고 자기중심적이네...물질적인것과 허세로 자기를 채우려고만 하고 남을 깊이 사랑할 품은 안되시는 듯.. 나 잘했지? 멋있지? 인정만 받고 싶고.. 서유리씨는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태이다보니 남자가 원하는 인정을 해줄 여력이 안되고, 또 상대방으로 부터 안정적이고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경험을 하지 못하다보니 더 불안하고 연락하고...남자는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그걸 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인정을 받지 못하니 상대방을 귀찮게 여기고 무시하네..
팩트
아니 저 한 장면만 보고? 서유리가 애같이 굴면 정신적으로 취약한 상태고 남편이 애같이 굴면 미성숙한 사람입니까?
한고은 표정 내 표정...
서유리님ㅜㅜ 연애만 하시지 그랬어요...
남편이 본인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자기 중심적인면도 있으신것 같네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이기 때문에 아직은 본인이 좋았던것을 해주려고 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서로를 더 알아가며 이후에는 다른 방향으로 변해가겠죠.
저도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부라 이해가 가네요.
건강한 부부는 문제가 있음에도 계속 성장하는 것이라고 하죠.
초반의 미숙함을 비난해봤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걸 압니다.
두분 진심으로 응원하고 계속해서 서로에게 성장을 위한 파트너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런 댓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힘이나는글이네요..굿~
정말맞는말이에요.
아는척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무슨 페코리노 로마노 레지아노 파마쟌 ㅡㅡ 한가지치즈를 들고 전혀다른 두가지이름을 합쳐서 부르고있네 페코리노는 양 젖으로 만든거고 파마쟈노는 소 젖으로 만든 완전 다른 치즈임....
저 남편분... 전형적으로 남들이 관심없거나 잘모르는걸 자기가 조금 더 알고있다고해서 그 조금가진 지식으로 아는척 잘난척 상대방한테 너는 이거 모르지~~~ 이러는 스탈같음..... 진짜 피곤하고 가까이 하기 싫은 스탈
팩폭입니다.....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써놓으셨네요. 우리집 남편도 저래요. 철이 안들어서 애기같은 행동한다고나할까..
..
맨스플레인
뭔 페리코노고 파자마임 난 그냥 체다치즈나 먹을래!!!
단 3분짜리 영상으로 인간 심리에 통달한척
친구없죠?
유리로 둘러쌓인 인테리어가 이미 가정의 현실을 알려주는게 참 아이러니
ㅠㅠ....
내가볼땐 둘이일단 비쥬얼도 안어울려그리고 남자는 잘못알고잇는듯 자꾸해쥬려는데 난 그거보다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사랑이필요한듯..
여자는뭔가 불안해보임..마음속슬픔이뭔지부터 알아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맞아요. 그게 제일 안타까움ㅜ
자기가 멋지게? 대접한다는 거에 도취한듯.. 난 정말 아침밥도 고급스럽게 차려주는 멋진 남편이야!! 딱 이렇게 생각하는 느낌같다..ㅠㅠ 이렇게 자기 이미지에 심취한 거 정말 싫음.. 상대가 뭘 좋아하는 지는 생각도 않 '자신'한테만 초점이 맞춰진듯
예전에... 프러포즈 영상보고... 남자가.. 좀 보여주기식의 허세가 좀 있는 사람이구나...싶던데.. 지금보니 맞네요.... 직업적 특성인건지.. 진심이라니보다는 뭔가 보여주기식..
공황장애 있다고 들었는데...집이 편안함 여유를 주는 공간이 아닌것 같아요
저렇게 안맞는데 도대체 둘이 어떻게 결혼한거임?
4개월만에 결혼했으니 서로를 잘 알수있었을리가 없죠.. ㅜㅜ
이제 막 300일 된 커플인데 아직도 서로를 모르는게 많고 정말 모른다 생각하는데 어케 4개월만에 결혼을 하지.. 거의 100일 보고 결혼한 거 아닌가
nyoung nyoung 4개월 와우;;
연애할때는 아내분이 독립적인줄알았다했었고, 아내분은.. 안정적이길 원했나?
연애할때는 좋았데요 저런게...ㅋㅋㅋ결혼해서도 설마ㅠ저럴까..싶었다던데 인터뷰서..
연애할때야 좋죠 라고..
아 저 남자 완전 짜증나 아니 한끼를 위해서 돈 39만원을 쓰는게 말이돼? 그리고 누가 저렇게 설명을 듣고싶어해. 그리고 서유리가 자기 입맛에 안맞다는데 그렇게 꼭 이래야 하나........
돈 39만원은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누가 저렇게 설명 듣고 싶어하겠냐구요? 설명하는게 남자에겐 행복일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들어줄 수 도 있는거죠. 반대로 서유리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부정적인말 계속하는거 듣고 싶어하는 사람 어딧겠어요? 하지만 저 남자는 잘 들어줍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저 정도 설명은 서유리도 충분히 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Prayforwhatyoubelieve 남자는 서유리씨를 도와주깄다고 하는데, 서유리는 싫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가치관때문에 넘어갈 문제는 아니죠.
혼자만 좋아서 39만원이나 질러대고 서유리에게 도움되는 남편이 아닌 칭찬받고 싶어 하는 아들 키우는 느낌일걸요?
솔직히....이혼하면 좋겠네요.서유리씨 더이상 상처받으면 안될것같아요
@@지나임당 서유리 공황장애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본인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부부는 원래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며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영상에서 나오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엔 이릅니다. 서유리 씨도 남편이 힘이 되고 좋아서 결혼했겠죠. '남편이 별로네 헤어져야 하네 마네' 당신들의 섣부른 오지랖이 서유리에겐 더 상처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 욕하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그냥 서유리는 결혼하면 안되고 최범길은 요리를 하면안됨
@@워창장인김워창 명답 ㅋㅋㅋㅋ
예전에 들은 얘기 생각난다.
매일 명품 의상을 입고 고급 와인과 스테이크, 그리고 화려한 디저트를 먹는것보다,
편하게 포장마차에 둘이 앉아 짬뽕국물에 소주한잔 들이킬수 있는 편한 남편 또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
그래도 서유리씨 불안하다고 계속 하시는데 이런댓글 보고 또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방송 봤는데 남편 세상 답답...
여친이랑 보면서 서유리는 국밥 먹고싶어 하는데
남편은 허세에 고급진척 다하고 저러고 있으면
캐비어고 자시고... 라고 했는데 딱 서유리
본인도 메뉴 입에 안 맞는 눈치였고 그 뒤에
전문가도 남편 뭐가 문젠지 그대로 지적하드라.
세상 쓸데 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 하지만
나이차도 그렇고 4개월 만에 급 결혼도 그렇고
급히 결혼해서 갈라선 연예인들 은근 많아서
+서유리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것도 그렇고
방송 보면서 좀 전체적으로 불안정해 보이는
인상을 많이 받음.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야
쓸데없는 걱정하고 있네
근데 저 남자도 개불쌍하던데 폭식증에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둘다 불안한상태면 서로 이해해주고 보살펴줄수가 있을까...생각이드네요..대화해보고 안되면 갈라서는게 맞는거같아요ㅠㅠ
서유리 국밥취향은 당연시 되고 남편 고급요리 취향은 무시 당하네요.
sunset lee 끼리끼리 는 무슨 너무 안맞는게 방송에서도 보이는데
상대방이 맛있게 먹어주길 바래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난 요리해주는 남자~ 이러면서 본인한테 취해서 하는 느낌
둘의 갭 차이가 많이 나보임 ...
본인 중심으로 움직이는 분이시네 과시 하고 허세 부리는 거 좋아하고 ... 진짜 두분 공통점이 없네요..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가 아니라 진짜 자신한테 맞는 상대가 있어요~ 저 남편분도 저렇게 캐비어요리 만들고 접시등등 준비하는거 누구 눈에는 저런걸 굳이 왜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또 저기서 “와 진짜 이런거 너무 좋아!!” 해주는 사람이 있단 말이죠 그 둘이 잘 만나야 하는건디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 만나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씩 반복되다보면 일상이 피곤해지는거죠 즉 누가 잘못했다가 아닌... 그냥 잘 모르고 너무 빨리 결혼했다? (방송의 대본컨셉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이건 방송이니까 또 그 나름대로 예능처럼 봐야한다고도 봅니다) 라는 ..
미안... 남자분 호감 개떨어짐 ...ㅠㅠ
참 독특한 부부는 참 많다, 세상에
이부부는 좀 불안, 특이함,
아~ 남편분 부~담스럽고
돈이 겁나 많아도 ......
머리에 골무쓰고 프랑스 예절 뭐냐고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어허 구소련 우주비행복입니다
아니.. 근데 한고은님 핑크색코디 미쳤다
아 피곤해...ㅠ 허세가... 아침에 누가 저걸.....프랑스에서 온 수저 냅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냅킨 접시구요....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고 뭐고 평범해서 멍때리게됨 ㅋㅋㅋ뭐라는거야
서유리님 가족이나 친한 지인 중에 남편분이랑 비슷한 성격인 분이 없으시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저는 가족 중에 비슷한 성격인 사람이 있어서 조금 피곤한 거 알아서 저라면 결혼 전에 캐치했을 것 같아요. 나쁜 사람들은 아니에요..
결혼 전ㅠ 부부가 된 이상 서로 많이 아프지 않았음 하네요
마지막ㅋㅋㅋㅋ나쁜사람들은 아니에요 ㅋㅋㅋ
마자 이렇게 욕먹을만큼 나쁜 사람은 아님 ..ㅋㅋㅋ큐ㅠㅠ 걍...... 걍 저런 타입인거임... 원래 좀 아들래미같은 성격인 사람들이 있음
이렇게까지 말 안하고 싶었는제 왜 저런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피곤한 스타일 ㅠㅠ
하... 저남자 진짜싫다
저기 남자 패널들만 남편 칭찬하는거봨ㅋㅋㅋㅋㅋ다 똑같애 ...
이해안가는데 방송에서 한쪽만 다 비난하면 그러니깐 애써 맞춰주는거잖아요 ㅋㅋ 남자 패널들도 굳이 캐비어먹냐하며 별로라는 티내는데 ㅋㅋ
생각이 이렇게까지 짧을 수 있나 놀라게 되네
좋아요 131개는 뭐냐 생각들이 다 짧네
님 수준에 맞춰서 댓글 달아드릴께요.
혹시 당신은 폐미라서 이딴 댓글 다는건가요?
한고은 진짜 이쁘네....와..
결혼을 왜 했을까? 진짜 순수하게 궁금하다 그렇게 서둘러서 결혼한 이유가 뭔지.. 어떤 부분이 잘 맞고 이 사람이다! 해서 결혼 했을텐데 뭐가 결혼을 결심하게 했을까
결핍
난 왜 저 남편 왤케 짜증나지..답답하다.. 받는 사람 입장 생각도 안하고 저건 완전히 본인만족이잖아..ㅜㅜ 남의 남편이라 더 험한말은 못하겠고..서유리가 마음고생 좀 할것같다
서로 공감대가 좀 많이... 갭이 있는거같은데 그거 고민하고 고려하고 생각해보고 결혼을 선택하신거 맞나 조금 의아하네요..ㅠㅠ
아..4개월만에.....결혼했구나..
상극이네..
저아저씨는 맨날 머리에ㅣ뭘쓴겨
마미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대감고 있음
저도 볼때마다 생각했어요 왜저래요?
리프팅 시술받으셔서 쓰고계신거랍니다..!!
ㄹㅇ왜저런거지
오래 사귀고 결혼하는 커플도 또 가족이라는 새로운 틀 안에서 함께 살기시작하면 또 새롭게 맞춰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계속 나오기 마련이죠. 그래서 남들 보기좋게 알콩달콩만이 아니라 투닥투닥거리거나 심지어는 많이 싸우면서 신혼을 보내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서유리씨 부부는 연애기간도 길지 않았으니 더욱 더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갈 시간이 필요할거에요. 사람들.. 비난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모든 부부가 생각보다 초반에 힘든 타협과 이해등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앞으로 잘 맞춰나가는 한 커플이 되기를 응원해볼게요 ^^.
저 요리가 내가 좋아하는 요리라면 정말 감동이겠다🙂🙂
양쪽 다 이해된다ㅋㅋㅋ 서유리한테 몰입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남편이 서운해서 입 삐죽하는거보니까 서운한것도 이해됨
보고있기만 해도 너무 피곤하다 ㅜㅜ
근데 남자분 왜 계속 머리에 뭘 뒤집어 쓰고잇어요?
레이저 리프팅 시술했대요~
마미손
상대가 원하는거 말고 내가 해주고 싶은거 해주고 내가 정말 잘해줬는데 왜 안 좋아해!하고 자기에 도취된 사람 정말 많고 안타까워...거울 보고 스스로에게 잘 해주고 만족하면서 살면 좋겠어
아... 남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한숨 나오긴 처음이다.. 아... 정말...
저분들 아직 신혼이에요ㅋㅋㅋ남들에게 욕먹을 만큼 잘못한것도 아니고 저분들 저래도 행복해해요
잘해주려는게 과연 상대를 위한건지 본인을 위한건지요. 저도 그래요 선물 줄때 이게 과연 내가 주고싳은건지 상대가 받고싶은건지. 받고싳은걸 주는게 맞는것같아요
저렇게 먹고 살고 싶으면 파인다이닝 오픈하세요!!
저도 요식업계 종사자입니다만 ㅎㅎ
뭐 손님이 오시는 거라서 저렇게 준비하는 거면 이해는 하겠지만 ㅎㅎ
그냥 서유리님 많이 피곤하시겠어여 ㅎㅎ
마주보고 먹을 식탁에 뭐이리 기계들도 많고 평소에 밥먹을 때 서로 어떻게 드시는거지?
서로 싸우고 소통하면서 맞춰가면 좋을거같아요~!
2:40 하....;;
사랑하는 사람의 식성부터 아셔야할듯. 본인이 좋아하는것들 아내에게 전파하려고 하지말고 와이프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음식 해줬을때 행복해하는 표정보면 나 또한 기분 좋지 않을까요?
피곤하다 보는데도
보다가 답답해서 고은님 영수님 영상보러갑니다
서유리 쌩얼 넘 귀여워...... 펭귄같아.... 화장한것보다 안한게 뭔가 팅팅부은느낌이 너무 귀여워..
남편이특이해서 재미는있겠다 ㅋㅋㅋㅋ
캐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때구치네 고구마에 대홍단감자묵게생기갓고
대홍단 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쩌다 한번은 저렇게해주면
맛없어도 맛있게 먹어줄수 있음 ㅋ
저 남편 못생겼는데 은근 귀엽네 ㅋㅋ매력있어 ㅋㅋㅋ
이거보고 서유리 걱정돼서 개인유튜브 보고왔는데 남편이랑 사이 괜찮아보임.. 남편도 생각보다 안좋은? 사람 아니고 괜찮아보였음 말투도 다정하고.. 테슬라 자동차 영상 봄
뭘쓰고있는거에요? 복면 같은거 뭐졍..?
남자분은 머리에 뭘두르신거죠?
한달 39만원으로 생활하는
가족도 많은데 이게 뭔...
가장 보통의 가족이란 제목에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패러디한 이름같아요!
저런 생활을 하는 사람한텐 저게 보통의 생활이죠. 저기 집 관리비가 39만원 이상일텐데, 그런 사람들한테 한 달 생활비가 39만원인 사람들의 생활을 원하시는건 아니시죠..?
한고은? 조오온나 여신이네 ㅁㅊ
볼때마다 넘 예쁘고 우아함
이걸보면서 느끼는점은
선택은 자신의 책임이란것
자기 기준에 맞춰서 뭔가를 해주면 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상처만 남아요 5가지 사랑의언어 읽어보시라고 말해드리고싶네요.....
음식해주면 맛있다고 해주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ㅠ
서유리 언제 나와요?
서로 다 완벽하게 잘 맞아서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 이제 결혼했고 서로 몰랐던 부분 알아가면서 더 좋은 결혼생활하려고 방송나온거고 서로가 서로를 위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거죠 매번 밥먹을 때마다 저렇게 유난 떨진 않겠죠ㅋㅋㅋ
남편이 부유하게 자란거 같음
둘이 얼마 못갈듯
두분 다 너무 자기의 결핍된 욕구 해소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가끔은 상대의 욕구에 관심가져 주면서 서로 알아가는 거죠.
그러면서 관심 가져주는 서로에 대한 고마움, 감사함을 가지시면 될 거 같아요
존댓말하는데 어디 명품샵언니가 비꼬는것처럼 들림... 둘이 진짜 다르다
그냥 진짜 자기 하고싶은 것만 하는 것 같은데.. 흑흑....
모든걸 본인기준에 맞춰서 생각하고 실행하는..
주방에 뭐가 저리 잔뜩 있는건가요?
이런 것도 그려요 살면서 이런 재미 저런 재미 느끼면서 살면 좋은데 지금은 그냥 서유리씨가 애정표현 할때 같이 진심으로 애정표현 해주시면 참 좋겠다..
방송 쭉 다 봤어요. 서유리님 팬으로써 불행해 보여서 너무 걱정되요. 물론 방송이라 대본이고 과장된 면이 있는거였으면 좋겠어요. 아마 그렇겠죠?
서유리님 행복하세요.
남편분 머리에 쓴게 뭔가요??
혼자 소꿉놀이에 심취해있으
남자가지고만 말하는데 사실 이런거야 취향차이고 문제는 두분다 결핍이 있으실듯... 그래서 서로 끌린거고 하지만 성격차가 커보이는데.. 그래서 함께하는기 힘들어질 수도 있을듯.. 부디 잘살았음 좋겠네요
0:32부터 나오는 브금 뭔지 알수있을까요??
겨울왕국 OST- winter's waltz
와 나 저런 친구 있는데 전화와도 안받음😅😅😅
진짜 인형놀이 하는거 같네 저 남자..
남편 보기만해도 질린다 밥맛떨어진다
아내를 위한 요리가 아니고 자기 허세를 위한 요리.아내생각 1도 안함
죄송한데 이거처음봐서 그런데 남편분머리에뒤집어쓰고있는건 뭐예요?왜저러는건데여?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남편분 항상 머리에 뭘쓰고 계시는 이유가 뭐에요? 저게 뭐죠?
부부 프로그램 보다 보면 진짜 서로를 사랑해서 결혼한게 맞나 싶은 커플들이 있는듯. 화내고 싸우고 하는 장면 때문만이 아니라 뭔가 서로 원하는것을 해주고, 싫어하는 걸 맞춰주는 느낌이 없음. 짧은 영상 하나로 판단하는건 잘못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느껴진다.
많이 벌면 상관없지. 난 미식가라 그런가 저런도 해주는 남자 너무 좋은데... 다른 영상 안봐서 모르겠다만 이것만 보면 너무 좋음
남편이 아무리 발광해도 생긴게 그냥
부티 없는 늙은 아재인데..
그리고 저렇게 애써도
싼티만 나는데.. 졸부 느낌이라면 몰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짓거리 하네
참 한심하네..
더 늙기전에 서유리 놔줘라
여윽시 페미들은 남자얼평 잘하죠
외모평가 대단하시네요 매력있기만하구만...
박은정 매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런데 더 집착하는 듯...
생긴게존못 늙었던데
아침이다, -_ - 한국인에게 가장 좋은 아침밥은 그냥 한식아닙니까 한식!
저런것도 가끔씩 하면 귀엽지 맨날저러면 지칠듯
아죠씨~~머리에쓴건 머에영
그냥 혼자해서 드세요..........자기자신한테 빠져있네요. 여자가 남자의 요리를 받으면 사랑받는 느낌이여야 하는데 혼자심취한 느낌 서유리씨도 받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