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외부 노출형 빌라에 살았는데 여름철에 문 열어 놓고 있다가 자기 전에 잠그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도둑이 집에 침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사람은 안 건드리고 지갑하고 몇 가지 돈 되는 물건만 조용히 훔치고 나갔는데, 그 당시 어렸던 저는 물론이고 부모님조차 도둑이 침입했다는 걸 지갑이 사라진 걸로 알 정도였으면...
@@220-n5m 솔직히 역겨운 거죠. 전국을 다 파편화해서 백성들의 인적, 물적 교류를 차단해 백성들이 외부사정을 알거나 사대부를 뛰어넘는 힘을 갖지 못하게 막고 사대부들의 지배받고 살게 하는 원시적 사회주의 국가였음. 다른 나라에서 기술과 자본을 키워나갈 때 우리는 저러고 있었지. 아직도 저 이상한 이데올로기가 남아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사회주의적 사상을 갖고 있음.
저것 보다는 일단 장물을 처리 하려면 지방의 경우에는 관아 근처 장시로 가야 하는 데 일반 농촌에서 관아 까지 혼자서 이동 하려면 산을 넘을 수 밖에 없음. 그런데 혼자서 무기도 없이 장물을 들고 각종 맹수가 사는 산을 넘는 다는 건 정신 나간 짓이었음. 호랑이부터 시작해서 늑대, 삵 등 대형 육식 동물이 서식 하던 게 당시 조선의 산이었음.
@@traveler_to_the_world 심시티라서 사실 의미는 없지만 알프스처럼 중간중간 왕래가 수월한 길목이 나있는 산맥이라면 군사적방어는 챙기면서 교류도 활발히 할 수 있게됨, 그리고 일단 신문물이 하나 들어오면 그게 물건이든 기술이든 넓은 평야국가에 파급력은 훨씬 큼, 쉽게 벌목할 수 있는 평야지대 나무가 많아서 조선산업이 일찍 발달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상무역 수준도 넘사벽이 될듯
뭐 지금 시골과 똑같지 않을까요 개나 거위 놓고 집 지키게 할 정도로 소리 나면 다들 응 뭐시여??? 할 정도로 사운드가 빠방하게 들릴 노출형이라 지금 시골들도 문 거의 안잠그고 개방형이니 그리 멀리 보지 않아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반집은 노예들이 집에 상주해 있었으니
21세기 현대시대는 개인과 개인이 싸우는 시대라서 어떻게보면 도둑놈이래봤자 1~2명이고, 그 1~2명의 도둑놈을 막을수있으면되니까 개인 차원에서 방범 장치를 설치하면 되지만 조선시대에는 사실상 군대 대 군대. 단체 대 단체. 조직 대 조직이 싸우던 시대이다보니 조선시대에서 도적이라고하면 사실상 하나의 군대 수준의 규모였음. 따라서 조선시대에서는 도적을 막기위해서는 방범 장치가 소용없음. 21세기 현대시대의 도둑놈은 그냥 집에 몰래 들어가서 물건이나 돈을 몰래 훔쳐서 나오는 개념이라면, 조선시대떄는 그냥 도적단이나 산적단 같은 군대 규모의 도적단들이 조직을 형성해서 검, 활, 창, 심지어 총 같은 무기들을 가지고 마을 단위를 습격했기에 그런 도적단들을 막기위해서는 마을이나 도시,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 차원에서 관군이나 군대가 출동해서 도적단을 한번씩 토벌하거나 섬멸하는 군사작전을 펼쳐야됐음. 그렇기에 방범 장치는 딱히 소용없었고 도적단이 출몰하면 군대가 도적단을 토벌, 학살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죠.
도둑질이 어려웟을거라고 생각함 낮을기준으로 예전은 여러명이 한집에 살앗기에 집안사람 대부분이 밖에나가 일을 하더라도, 건강이 안좋으신 어르신 또는 식사준비등의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는 집에 계셧을거같음. 밤을기준으로는 본다라는것은 빛이 사물에맞아 반사되어 내 동공에 들어오는것인데 빛이 달빛밖에 없음. 달빛도 날씨와 위치, 주변지형에 따라 한계가잇음. 나는 '면'에 사는데 2024년이지만, 밤에 1m옆에 강도가 칼들고잇더라도 사람이잇는지도 모를정도로 어두움.
...대동회(?)...아직까지도 시골에 존재하는 곳이 많습니다...예전엔 , 모내기 순서라던지, 추수하는 순서 라던지, 동네에 큰일(결혼,장사,잔치..)이 생겼을때 서로돕기,등등을 위해서 모임을 가졌다면, 현재는 ..그냥 마을에 무슨일이 발생했을때라던지, 놀러갈때라던지... 그냥 친목단체 정도로 변모했지만...모내기나 추수등은 기계가 대신하고, 결혼은 예식장에서, 장례식은 장례식장에서 하므로...
1. 목욕, 수영 등의 경우 (얼굴이 수면 위에 위치) 수압에 의한 신체압박으로 폐기능에 작은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1-1. 온천, 온수 목욕의 경우 체온변화로 인해 숨쉬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신욕정도에서 지속적으로 불편할 때는 병원에서 진단받는것을 추천합니다. 2. 스노쿨링으로 자연공기 이용한 잠수 자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자세로 잠수만 했다고 가정했을때 스노클링 장비의 관을 통해 호흡하므로 흡기량이 수면위에 있을때보다 줄어들지만 1의 경우와 거의 비슷한 환경에 있습니다. 3. 스쿠버다이빙 잠수 외부 산소통을 이용한 제한적이고 기술적인 호흡이 요구됩니다. 코를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 빨아들이는 호흡을 하므로 의식적으로 힘을줘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익숙해 진 이후에는 3-1. 더 깊은 지역에서 잠수 높은 수압의 영향을 받고, 이에따라 몸 속의 압력도 높아집니다. 이 경우 몸 안에서 공기를 뱉는것은 쉬워지고 반대로 흡기하는것은 더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산소통에서 나오는 공기의 압력을 높여 호흡을 보조합니다.
서민들 집에 뭐 가져갈 거라도 있겠나.. 식량 보관하는 광에는 자물쇠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아주 예전에 할머니에게 듣기론 할머니의 할머니가 광열쇠를 가지고서 할머니 어머니에게 매 끼니 찧을 쌀하고 찬거리만 광에서 내어주었다고 들었다. 그러면 할머니의 어머니는 매번 절구에 쌀을 찧어서 밥을 하셨다고 한다. 광열쇠, 그건 집안의 권력의 상징이었지.
조선시대에 소형견종이 있지도 않겠지만, 댕댕이 적당히 잘 챙겨주면 알아서 영역의식 때매 밤에 겁나 짖어댔을테고...... 단백질 섭취 목적이나 아님 걍 애완용으로 집집마다 키워대고 있었음, 밤에 잘못 담넘다간 개짖는 소리로 동네가 뒤집어 졌을거 같긴함
농촌지역은 마을사람들과 다 친인척관계이기도했죠
경찰: 포졸
경보기: 소 닭
cctv: 이 쇤내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슈
머슴 특) 뭔가를 똑똑히 봄
엌ㅋㅋㅋㅋㅋㅋ😂😂
맞네 이게 정답이고 잘 요약했엌ㅋㅋㅋ
왜 충청도사투리?
@@Werber_haas부엉이바위에서 밀리고 싶지않으면 조....어..어 밀지마라
@@feel_so_shower 암요 제가 틀림없이 봤구만유!!
어릴 때 외부 노출형 빌라에 살았는데 여름철에 문 열어 놓고 있다가 자기 전에 잠그는 걸 깜빡하는 바람에 도둑이 집에 침입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사람은 안 건드리고 지갑하고 몇 가지 돈 되는 물건만 조용히 훔치고 나갔는데, 그 당시 어렸던 저는 물론이고 부모님조차 도둑이 침입했다는 걸 지갑이 사라진 걸로 알 정도였으면...
데브시스터즈에 재직중인 쿠키런 UI디자이너 우수지는 은따 가해자입니다.
시골에 야간 통행이 자유롭지 못한 건 호선생 때문도 있어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견학하고 쓴 기록을 보면 주막 온돌이 너무 뜨거워 문 열려고 했는데 호선생 때문에 문을 못열게 했다는...
지금은 바선생
랑랑펀치 한방이면 찢어지는 문이 뭘할수있는데 ㅋㅋ
개를 키워서 막는 줄 알았는데 공동체 생활을 해서 다 케어가 되는군요!
사실은 과도하게 가난해서 방어가 가능했던거지.
구한말에보면 선교사들이 가져온 의약품까지 매일 같이 도둑 맞았다는 걸 생각하면 얼마나 ㅆㅂ ㅈ되는건지 알 수 있지.
그리고 뭔가 가지고 있는 양반가는 저렇게 생기지 않음. 높은벽과 큰 대문 그리고 노비들이 항상 집을 지킴.
@@AF-qk8ty조선 농민들이면 전근대 국가에선 잘 사는 편이었을텐데..
@@저는기어다닐거에요 그렇죠 일본 중국 서민 보단 잘먹고 잘 살아 키도 컸죠.
은근 집안에 털게 많았고요. 놋그릇 제기 의복 은장신구
@@운전전문가 특히 산업혁명시기 유럽 노동자들이랑 비교하면...
개는 호랑이 먹이용이라고 하던데요…
와 조선시대 문 단속용 잠금 장치는 빗장말곤 자세히 몰랐었는데 이런 영상 넘 반갑네요 ㅋㅋㅋ
머슴 : 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구만유
안녕하세요. 사물궁이님. 제가 드디어 사물궁이 잡학지식 시즌1편을 구매하였습니다. 오래동안 두고 재밌게 읽을께요.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물궁이 책 나왔나요?*
네, 4권이 나왔어요.
이거 보니까 왜 아직도 시골에는 텃세랑 끼리끼리가 심한지 알거 같기도 하네요
그게 옳다는건 아니지만,,,
완전 마을이 농업중소기업이네요ㅎㅎ
@@220-n5m 솔직히 역겨운 거죠. 전국을 다 파편화해서 백성들의 인적, 물적 교류를 차단해 백성들이 외부사정을 알거나 사대부를 뛰어넘는 힘을 갖지 못하게 막고 사대부들의 지배받고 살게 하는 원시적 사회주의 국가였음. 다른 나라에서 기술과 자본을 키워나갈 때 우리는 저러고 있었지. 아직도 저 이상한 이데올로기가 남아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사회주의적 사상을 갖고 있음.
저런 시골에서 이장이 마음에 드는 처녀한테 작업걸기 시작하면 사람 한 명 죽어나가는 거지 좋은게 좋은 거라고 다들 쉬쉬하고
도시는 남남 개개인이고 공동체가아니고 개인주의 개인생활 나만챙기고 각자도생이 도시문화지 도시에서 이웃안챙겨준다고 이기적이라고 까면 무식한거 인증함 도시에서 일손필요하다고 이웃찾아가면 싸대기맞는다 프라이버시침범 영역침범 휴식방해로 도시에서는 이웃한태 부탁만해도 침범이다
소재 추천 : 먹방을 보면서 밥을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가 궁금해요!
조선시대에는 2단에서 8단까지 자물쇠를 정교하게 만드는 기술이 발달하여 부자나 고관대작들은 창고나 보물상자를 따로 두어 중요하거나 귀한 물품들을 보관했을 것입니다. 8단계로 열리는 자물쇠는 구조가 복잡하여 현대인이 풀기에도 꽤나 어렵다고 함.
❤몇 년전에 가구 장인 초청하는 가구 행사에서 봤어요. 자물쇠 장인은 가구 장인가 또 다르게 있더라고요.
지랄하고자빠졌네 ㅋㅋㅋㅋ 조선 수준이 쓰레기수준인데 무슨 정교한 자물쇠는 이병신새끼야
쇳대 말하시는가 보군여
그래봐야 부수면 그만
@@user-VergenHouse 도둑질하러가서 집주인 깨워서 좋은 일 있니...?
0:29 스즈메의 문단속 1:08 너의 이름은 패러디요소가 섞여서 재밌네요ㅋㅋㅋ
조선인의 문단속
태정태세 문단속
@@Blank-1717에라잌ㅋㅋㅋㅋㅋ
혹시 왜 가끔 A부분이 간지러운데 B부분(특히 등 부분이요)을 긁어야 시원할 때가 있을까요?
그리고 저만 그런가요?
ㄹㅇ 저도
질병,임산부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예외를 둔 건 다행이었네요. 신분사회였으니까 얄짤 없었을줄 알았는데
노예조차 출산휴가를 법적으로 주는데요뭐
신분제긴 한데 누구나 올라갈 자격은 있고 올라간 애들도 주기적으로 갱신 안하면 바로 강등이라..
@@하얀_오리 조선시대 노비가 현대인보다 출산휴가가 더 길다니;;
0:28 스즈메ㅋㅋㅋ
0:29 사물궁이 버전 스즈메
서울에서 한눈팔면 코베인다는게 이런 이유에서 나왔군요
도둑질 한번 없는 시골에서 서울가면 그렇게 느낄 것 같네요
지금은 지방도 도시가 생겨서 도둑 흉악범죄 존나 많아짐 순박하던 옛날농촌사회가아니다 외국하고비슷해지는중
뭔가 도둑들어서 도둑이야!! 하면 옆집에서 곡갱이 들고 뛰쳐나와줄거같음ㅋㅋㅋㅋ
지금은 경찰부르고 구경나옴 구경나오면 도망감
저것 보다는 일단 장물을 처리 하려면 지방의 경우에는 관아 근처 장시로 가야 하는 데 일반 농촌에서 관아 까지 혼자서 이동 하려면 산을 넘을 수 밖에 없음.
그런데 혼자서 무기도 없이 장물을 들고 각종 맹수가 사는 산을 넘는 다는 건 정신 나간 짓이었음.
호랑이부터 시작해서 늑대, 삵 등 대형 육식 동물이 서식 하던 게 당시 조선의 산이었음.
순찰 루트가 굉장히 촘촘했네요
그나저나 곤장 1대 만 맞아도 아파서 뒤질 것 같고 10대 20대 맞으면 엉덩이 살 다 찢겨 피 튀긴다는데 ㄷㄷㄷㄷ
싱가포르처럼 우리나라도 곤장 10대 20대 갈겼으면 좋겠네요 맞을 놈들 많은데
요즘 한국만 담이 높아요. 오히려 담이 없으면 도둑이 들면 환하니 보이니 더 도둑질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집안이 잘보이라고 빈집과 사무실에 불을 켜놓고 하는데요. 전기 절약 낭비라 하라면서 못하게 하죠.
일반 가정집은 훔쳐갈게 거의 없을정도로 가난 했으니깐요.
애초에 가뭄이나 홍수 좀 나면 전국적으로 굶어죽는 시대였는데 시골 농가 한 두채 털어도 별거 없었을 듯
와 얼마 전에 진짜 문득 궁금해졌던 주제인데 이게 이미 영상으로 있었다니
도둑 보다는 호랑이 왔을 때 전혀 방어가 안되는 게...
굿
도로와 교통수단이 발달하기 시작했다면 한옥도 변화를 겪었겠군요.
산이 너무 많은 지형은 한민족에게 장애물이었죠, 태백산맥이 있더라도 북부에서 남부까지 완만한 평야로 이어진 지형이었다면 무역도 발달하고 그로 인해 경제나 과학기술발전도 지금까지의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을텐데 말이죠.
@@nskxk6205 그 상태에서 이탈리아처럼 국경에 압록강대신 만년설있는 산맥하나가 딱 막아줬으면 ㄹㅇ 단군 부동산투자 떡상
@@Edhilues그러진 않을듯.오히려 중국과의 교류가 힘들어지면서 여러 신문물을 잘 받아들이지 못할꺼니까 계속 일본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머물러 있을듯.
@@traveler_to_the_world 심시티라서 사실 의미는 없지만 알프스처럼 중간중간 왕래가 수월한 길목이 나있는 산맥이라면 군사적방어는 챙기면서 교류도 활발히 할 수 있게됨, 그리고 일단 신문물이 하나 들어오면 그게 물건이든 기술이든 넓은 평야국가에 파급력은 훨씬 큼, 쉽게 벌목할 수 있는 평야지대 나무가 많아서 조선산업이 일찍 발달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상무역 수준도 넘사벽이 될듯
다들 수준이 높네.. 그채널에 그 구독자들인가
습도100프로에서 사람이 입으로 숨쉬면 수분 섭취가 가능한가요?
습도 100%라면...
비가 내리는 상황입니다.
입으로
빗물을
받아마실 수 있다면...
수분 섭취가
가능합니다.
상대습도 100% 라면 온도에 따라 극히 미미하게나마 섭취가 가능하거나 무시해도 될 만큼이 입 안 점막에 응결할 겁니다. 절대습도가 100%라면 공기가 모두 수증기거나 수중에 잠수해 있다는 뜻이므로 익사할 위험성이 다분합니다. 물론 탈수의 위험성은 사라집니다.
울 엄늬가 외갓집에서 사셨다는데 백여가구가 다 같은 성씨였다네요~ 본인 집만 성씨가 달라, 알고보니 외갓집 동네였음. 그만큼 씨족마을로 같은 성씨만 살았으니 당연히(?) 도둑이 드물죠~ 외부인이 아침에 나타나면 새참전에 소문남.
그림이 귀여워용
대부분의 집들이 그닥 훔쳐갈게 없었다는 점도 도둑이 많지 않았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뭐 지금 시골과 똑같지 않을까요
개나 거위 놓고 집 지키게 할 정도로 소리 나면 다들 응 뭐시여??? 할 정도로 사운드가 빠방하게 들릴 노출형이라
지금 시골들도 문 거의 안잠그고 개방형이니
그리 멀리 보지 않아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반집은 노예들이 집에 상주해 있었으니
도시는 이제 아님요 외국하고똑같아지고 앞집 이웃한태 뭔일나는지도 모르고 문잠그지않으면 또라이가 침입함 도시는 이웃이 누군지모를 위험한존재고 남남 개인이고 우리라는공동체가 아님
도움! 저장!!
조선시대 CCTV 있엇었음.
돌쇠: 내가 봤슈!!!
지금은 서구화 도시화되어가지고 누가누군지모르고 개인생활 개인주의로 도둑 범죄가 늘어남 초가집에살면 큰일남 마을공동체는 시골만 존재함
사람 목소리를 녹음후 재생속도를 빠르게하면 바뀌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파장이 짧아져서 그렇습니다
@@Rin_forveryoung 제가 문송하지만 그정도는 아는데 그 파장의 길이에따라 왜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Mr123512351235 파장이 짧아지면 진동수가 커지는데, 고음은 진동수가 크고 저음은 진동수가 작기에 파장이 짧을수록 높은 소리가 나게 됩니다.
@@Mr123512351235 파장이 짧으면 담을 수 있는 정보의 수가 커지고 해당 정보를 압축하여 전달하기 위해서 파장 주기에 있어서 피크 점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난 또 "지가 똑똑히 봤슈"인줄
아하.
가져갈게 없으니까 그렇지
집지키라고 마당에 장닭 풀어놨었는데
왜 제로탄산음료는 탄산이 쉽게 날아가는지 알려주세요~!!!
몬가 설탕이 없어 끈적하지 않기 때문에?
@@null9154 그럼 탄산수는 왜 하루가 지나도 탄산이 많은지 알려주세요.
@@zw_k 나도 몰러~ 걍 그렇지않을까 생각한겨~
사물궁의 문단지식
예전에 마을에 성관련 사고가 있었는데 두레와 품앗이 문화로
잘 덮고 넘어갔던거 같네요
갇힌 사회에서는 권위를 가진 사람 말고 다 죽어나가는 구조
조선판 도어락
21세기 현대시대는 개인과 개인이 싸우는 시대라서 어떻게보면 도둑놈이래봤자 1~2명이고, 그 1~2명의 도둑놈을 막을수있으면되니까 개인 차원에서 방범 장치를 설치하면 되지만 조선시대에는 사실상 군대 대 군대. 단체 대 단체. 조직 대 조직이 싸우던 시대이다보니 조선시대에서 도적이라고하면 사실상 하나의 군대 수준의 규모였음.
따라서 조선시대에서는 도적을 막기위해서는 방범 장치가 소용없음. 21세기 현대시대의 도둑놈은 그냥 집에 몰래 들어가서 물건이나 돈을 몰래 훔쳐서 나오는 개념이라면, 조선시대떄는 그냥 도적단이나 산적단 같은 군대 규모의 도적단들이 조직을 형성해서 검, 활, 창, 심지어 총 같은 무기들을 가지고 마을 단위를 습격했기에 그런 도적단들을 막기위해서는 마을이나 도시,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 차원에서 관군이나 군대가 출동해서 도적단을 한번씩 토벌하거나 섬멸하는 군사작전을 펼쳐야됐음.
그렇기에 방범 장치는 딱히 소용없었고 도적단이 출몰하면 군대가 도적단을 토벌, 학살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죠.
병농일치 사회에 활쏘기가 전국민적으로 유행하고 총기 소지 허용인데다 한양엔 훈련도감 병사들+ 걔들이랑 맞짱뜨는 상인들이 죽치고 있는 마당에 그 규모 큰 도적단들도 딱히 살기 좋지는 않았을 것 같음ㅋㅋㅋ
불과90년대까지만해도 동네에는 문안잠겨있는집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큰일나요 도시화 서구화로 외국과비슷해짐 또라이 유영철같은넘들 많아서 큰일남 반드시 잠궈야함
조선CCTV : 지가유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
각설하고 할때 각설탕 굴러가는 장면이 그리워요😂
그래서 현재도 시골 마을이나 섬 같은 외진 지역에서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외지인들 차별하고 배척하는 건가..ㅋ
울타리
창평이 나오네 창평은 국밥이 맛있습니다 그리고 엿 도 유명하죠
진짜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이 대단하네 16번의방범을 다뚫엇단얘기네
안경 닦을때는 왜 입김을 불고 닦아야 잘 닦일까요
다른 효과적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경 닦다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저런 시골마을이면 이장이 동네 처녀 강간하고 어물쩍 넘어가도 처벌은 커녕 2차가해가 이뤄지는 곳 아닌가? 약자만 착취당하는 사회에서라도 살아가야했던 인간이라니
홀앙히
도둑질이 어려웟을거라고 생각함
낮을기준으로
예전은 여러명이 한집에 살앗기에
집안사람 대부분이 밖에나가 일을 하더라도, 건강이 안좋으신 어르신
또는 식사준비등의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는 집에 계셧을거같음.
밤을기준으로는
본다라는것은 빛이 사물에맞아
반사되어 내 동공에 들어오는것인데
빛이 달빛밖에 없음.
달빛도 날씨와 위치, 주변지형에
따라 한계가잇음.
나는 '면'에 사는데
2024년이지만, 밤에 1m옆에
강도가 칼들고잇더라도
사람이잇는지도 모를정도로 어두움.
지가 똑똑히 봤구먼유 지가 똑똑히 봤구먼유 지가 똑똑히 봤구먼유 지가 똑똑히 봤구먼유 지가 똑똑히 봤구먼유 지가 똑똑히 봤구먼유
벼농사 지역은 공동체생활이라 집안 밥숟가락 개수까지 알고지냄... 외지인 나타나면 바로 알아차리죠
이제는 아님 자본주의도시사회라서 개인생활에 이웃이 범인이란것도 앞집사람이 범인이라는것도 모름
...대동회(?)...아직까지도 시골에 존재하는 곳이 많습니다...예전엔 , 모내기 순서라던지, 추수하는 순서 라던지, 동네에 큰일(결혼,장사,잔치..)이 생겼을때 서로돕기,등등을 위해서 모임을 가졌다면, 현재는 ..그냥 마을에 무슨일이 발생했을때라던지, 놀러갈때라던지... 그냥 친목단체 정도로 변모했지만...모내기나 추수등은 기계가 대신하고, 결혼은 예식장에서, 장례식은 장례식장에서 하므로...
도시에선 하면 욕처먹음 도시는 돕고사는문화가 아니라 자기만챙기는문화고 이웃동네사람이 공동체가 아님 도시에서 이웃도움받을생각은 접어야함 자기만의시간을 침범하면 욕날라온다
방범
개가 잘 짖으니까 동서고금 막론하고 방범 목적으로 기름
혀가 짧으면 혀 씹힐 확률도 낮아지나요
20세기가 아니라 19세기 아니에요?
호랑이가 밤에 겁없이 돌아다니는 도둑놈들 물어가지 않았을까ㅋㅋㅋ
저땐 집에 창이나 칼등이 집안에 있었음
저땐 오토바이 차가 없고 두다리의존하자니 쌀포대같은 무게나가는것보단 패물 금속 땅문서같은게 타겟일수도
도시인같은 생활아닌 농경생활에 동네 왠만한 사람들은 서로 알음상태니 외부인은 바로 티가남
야간통행금지와 순찰로 예방강화
나같아도 혼자는 위험하고 둘이상 강도나 산속에서 터는게 안전빵일듯
4:41 조선시대에도 급박한 사정에 처한 사람은 예외로 두었다는데 지금 현대에 와서 구급차가 신호 위반한 것에 대해서 신고가 들어갔다는 게 한탄스럽네요...
지금도 도로교통법상의 긴급 자동차가 긴급 상황에서 신호 위반한 것은 교통 법규 위반의 예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 긴급 상황에 대한 입증책임은 긴급 자동차에게 있습니다
털릴게 있어야... 문단속을 할텐데...
내가 어릴때는 숟가락이 잠금장치 였는데 ㅎㅎ
0:28 그치만 스즈메는 일본인인걸
마을 자체가 경호 및 방범 및 CCTV
도적이 하도 많으니 의적이란 말도 안되는 도적도 생기는거지요.
조선시대에는 도둑이 들면 빨래건조대로 조사패도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았을까
저녁에 돌아다니면 호랑이가 물어가잖앙ㅠ
6070년대에도 통금시간이 있었지
촌민들 털어 봤자 나올게 없어서....
일단 대부분은 가난해서 가져갈 것이 크게 없다는 점이
장물 아비가 있을 뜻❤🎉😮😊
조선시대에 cctv가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ㅋㅋㅋ
생체cctv
@@rz_mistyka 지 두눈으로 똑똑히 봤슈!!!!ㅋㅋㅋㅋㅋ
머슴 CCTV
멀리서 온 도둑은 호랑이밥됨
그리고 조선시대 평균인구가 천만명 남짓이었음 저때는 분단되지않았기에 북한 남한 다합쳐서 천만명 남짓임;;
니들이 시방 쇠돌이를 몰라뵌겨??잉???나 쇠돌이헌티는 1단계고 8단계고 자물쇠따기는 번갯블에 콩구워먹기보다 쉬운겨잉 .
조선시대에는 돈 같은거 어떻게 관리 및 보관했는지 알고싶네요
개 조심..
간판이..
안보이니...
도둑놈들...
개 물림 사고 다발..
인적 물적 교류도 없이 향촌공동체에 갇혀 사대부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원시 사회주의 국가가 조선이었죠.
북한이지 지금
사실 도적때는 빼는게 맞는게 강도 150여명이 그냥 칼이랑 활만들고 와도 못이김
잡히면 죽던시절...
오....
그래서 하고자하면..
디지털 도어락! 번호 눌러야 들어갈수 있음
지역사회
하지만 조선시대에 자전거가 있었다면...?
왜 물속에선 숨쉬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거죠?
1. 목욕, 수영 등의 경우 (얼굴이 수면 위에 위치)
수압에 의한 신체압박으로 폐기능에 작은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1-1. 온천, 온수 목욕의 경우 체온변화로 인해 숨쉬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신욕정도에서 지속적으로 불편할 때는 병원에서 진단받는것을 추천합니다.
2. 스노쿨링으로 자연공기 이용한 잠수
자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자세로 잠수만 했다고 가정했을때
스노클링 장비의 관을 통해 호흡하므로 흡기량이 수면위에 있을때보다 줄어들지만 1의 경우와 거의 비슷한 환경에 있습니다.
3. 스쿠버다이빙 잠수
외부 산소통을 이용한 제한적이고 기술적인 호흡이 요구됩니다. 코를 사용하지 않고 입으로 빨아들이는 호흡을 하므로 의식적으로 힘을줘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익숙해 진 이후에는
3-1. 더 깊은 지역에서 잠수
높은 수압의 영향을 받고, 이에따라 몸 속의 압력도 높아집니다. 이 경우 몸 안에서 공기를 뱉는것은 쉬워지고 반대로 흡기하는것은 더 어려워집니다.
때문에 산소통에서 나오는 공기의 압력을 높여 호흡을 보조합니다.
수압이 심폐부위인 흉부를 물리적으로 누르니까요
숨을 못쉬니까요
수압으로 배가 압박되서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네. ㅋㅋ
❤싱기방기~ 사극에 구멍이 많구나를 다시 한 번 느낌.
형님 모든 나라의 언어는 다 다른데 쉼표, 느낌표, 물음표는 왜 공통이에요?
서민들 집에 뭐 가져갈 거라도 있겠나.. 식량 보관하는 광에는 자물쇠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아주 예전에 할머니에게 듣기론 할머니의 할머니가 광열쇠를 가지고서 할머니 어머니에게 매 끼니 찧을 쌀하고 찬거리만 광에서 내어주었다고 들었다. 그러면 할머니의 어머니는 매번 절구에 쌀을 찧어서 밥을 하셨다고 한다. 광열쇠, 그건 집안의 권력의 상징이었지.
썸네일 배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