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가게 되면, 황금수갑효과가 없어지게되서, 매물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요소만 보면 주택가격이 하락해야 하는데, 만약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게 되면, 주택 구매자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은 반대로 주택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이런현상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율이 하락하면, 주택가격이 반드시 하락한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게 되면, 주택시장과 융자시장을 활기를 띄기 시작하게 되고, 이것은 다른요소의 (경기가 좋고 나쁨, 주택의 공급과 수요 등) 영향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하게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시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고 오랫동안 거주하다보니 집의 증요성을 알게되었고 이자까지 2.75%까지 내려갔기에 30년 고정이자로 집을 많이 구입함. 10년주기로 사람들이 집을 사고팔고 반복하며 집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10%인데 코로나이후로 낮은이자덕분에 집을 보유한 사람이 대략 40%라고 하니 나머지 %의 집을 바이어가 구입하려고하니 매물이없어서 더 구입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시점에서 구입하기도 힘든데 이자까지 계속 내려간다며 이전에 구입못함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많음 사람들이 구입하고 싶기에 집값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켈리포니아는 이미 많이 올라서 일반 급여로 집구입이 더 어려운것이 현실
미국의 유튜버들이 전하는 이야기와는 정반대의 견해이네요. 팬데믹 이후로 미국 주택가격이 80--100% 정도 너무 올랐고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Inventory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디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플로리다 같은 경우 집값이 너무 오른 데다 보험료, 세금 등 유지비용도 급격히 오르면서 팔려고 내놓은 물량이 1,000%가 넘는 곳도 나오고 있지요. 그런데 매수자도 이런 높은 모기지 금리를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매수를 꺼려 하고 있다네요. 발로 뛰면서 통계자료를 동시에 보여주는 미국 여러 유튜버들의 일치된 의견이 지금 미국 집값의 crash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언급한 것은 이미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부자와 빈자의 간극이 너무 벌어졌는데 서민들은 살인적인 물가로 정말 어려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Thank you!👍
유익한정보 고맙습니다.
매우 유용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쁘신것으로 아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부동산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만에 올리셨네요?
오르면.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없는 서민은 어떻하라구요.
전망이 이자율 내려가면 주택 시장 활성화. 그럼 집값은 상승 or 하락 이 궁금 한디요???😅
주택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가게 되면, 황금수갑효과가 없어지게되서, 매물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 요소만 보면 주택가격이 하락해야 하는데, 만약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게 되면, 주택 구매자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은 반대로 주택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이런현상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자율이 하락하면, 주택가격이 반드시 하락한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하게 되면, 주택시장과 융자시장을 활기를 띄기 시작하게 되고, 이것은 다른요소의 (경기가 좋고 나쁨, 주택의 공급과 수요 등) 영향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하게 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abccpas결국 아무 것도 모른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시기부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고 오랫동안 거주하다보니 집의 증요성을 알게되었고 이자까지 2.75%까지 내려갔기에 30년 고정이자로 집을 많이 구입함. 10년주기로 사람들이 집을 사고팔고 반복하며 집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10%인데 코로나이후로 낮은이자덕분에 집을 보유한 사람이 대략 40%라고 하니 나머지 %의 집을 바이어가 구입하려고하니 매물이없어서 더 구입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시점에서 구입하기도 힘든데 이자까지 계속 내려간다며 이전에 구입못함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많음 사람들이 구입하고 싶기에 집값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켈리포니아는 이미 많이 올라서 일반 급여로 집구입이 더 어려운것이 현실
미국의 유튜버들이 전하는 이야기와는 정반대의 견해이네요.
팬데믹 이후로 미국 주택가격이 80--100% 정도 너무 올랐고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Inventory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디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플로리다 같은 경우 집값이 너무 오른 데다
보험료, 세금 등 유지비용도 급격히 오르면서 팔려고 내놓은 물량이 1,000%가
넘는 곳도 나오고 있지요. 그런데 매수자도 이런 높은 모기지 금리를 수용할 수 없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매수를 꺼려 하고 있다네요. 발로 뛰면서 통계자료를 동시에
보여주는 미국 여러 유튜버들의 일치된 의견이 지금 미국 집값의 crash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언급한 것은 이미 과거 데이터에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부자와 빈자의 간극이
너무 벌어졌는데 서민들은 살인적인 물가로 정말 어려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르는지 내리는지 알면 신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