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최고의 래퍼이자 최고의 전도사는 비와이라고 생각함 .. 항상 비와이 음악 가사를 보면 왜 은혜를 받게 되는지 ,, 비와이처럼 예수님을 자랑하고 비와이말대로 예배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나님은 전도 하시는걸 기뻐하시는데 비와이를 통해 주님을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나님은 이미 비와이를 자랑하고 계실거같다 존경하는 비와이ㅠㅠ❤️
비와이는 돈 여자 욕 없어도 멋있음.결국 진정한 멋은 예수님이고 비와이가 작사한 가사처럼 진짜는 알아보는법임.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정말 상상이 안간다...저도 저렇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실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다짐하고 가도하게되는 영상이네요. 헌이님 아니였음 비와이가 이거 나온것오 몰랐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듣보라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유튭생태계에서 가장 귀하게 쓰시고 기뻐하시는 그런 유튭 채널중 하나가 바로 헌이님 채널이에요!!)
와,,, 비와이님 진짜 멋있으세요 ㅠㅠㅠ 천관웅 목사님도 비와이님도 최진헌 전도사님도 김복유님도 다 너무 너무 멋지신 것 같아요 ㅠ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높이는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크우 유쾌하신 구독자님들 🤭 천관웅 목사님 찬양은 그냥 말할 것 없이 최고죠 ㅠㅠㅠ 다비드 님도 정말 최고우 👍 많이 떨리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짜 제일 가고 싶은 페스티벌이네요 ! 최고의 무대들의 합이네요 * 고생하셨고 페스티벌에 나가주신 거 자체가 전도사님 뿐만 아니라 비와이님 김복유님 천관웅님 다비드님 모든 출연자님께 감사하네요 ! 인터뷰 속 비와이님의 대답을 듣고 청소년인 제가 영적인 생각을 더 해볼 수 있는 멋진 답들이였어요 !
8:27 저 이 부분부터 보면서 급 울 뻔했습니당..ㅎ 지금은 예고생 신분만 유지하면서 전공 그만두고 수능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사실 예고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전공으로 2년동안 살았던.. 1ㅅ으로써.. 너무나 공감이 많이 됬는데요.. 힙합계가 약간 기독교적인 것과 먼 대중예술쪽이라면.. 순수예술쪽에서는 문학계가 그렇습니다. 문학계 중에서도 특히 소설이 그런데.. 요즘 힙합쪽의 아주 근본적이구 근원적인 밑바탕의 생각이 쾌락주의라면.. 저희는 무신론의 끝이라하는 실존주의가 기저에 깔려 있는.. 즉, *신이 인물로 등장해서 해결해주는 게 아닌 실존적인 한계가 있는 인간이 신같은 장치 없이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가 소설이란 장르 밑바탕에 깔려있는지라.. 많이 어둡습니다. 그리구 요즘 힙합계에서는 머니 플렉스 여자 스웩 이러면서 그게 멋이라고 하지만.. 이곳은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소설같은 문학은 활자예술이여서 더 어떤 사상의 흐름같은 게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좀 더 심각합니다..ㅇㅅㅇ 흔히들 젠더이데올로기라고 하는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젠더와 같이 자신이 후천적으로 느끼는 성별이나 성애를 인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것으로 간주해 원천적으로 차별을 금지하고 젠더론 관련 이슈라던가 그런 것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라고 하면서.. 문학에 그런 것들을 차용해 게이나 레즈비언의 사랑이야기를 그리면서 그들을 '차별'하는 사회를 비판하고 하는 것들을 그리는 게 대세고 멋이고 또 그 외에 기존에 있던 규칙을 깨거나 금기시되는 것들을 깨면서 그게 멋이고(힙합으로 치면 스웩이나 플렉스) 그게 진정한 작가라고 추앙받는 게 이쪽 분위기입니다. 그런만큼 당연히.. 기독교에 대해서는 좋지못합니다.. 그리고 저희학교의 경우 전공은 현직 작가 분들을 강사로 모셔서 소규모 도제식 교육을 하는 편이고 시험을 칠 땐 그 소규모에서 성적을 내거나 같은 전공 계열 쌤들끼리 평가하는 방식인데.. 사실 저는 고딩될 때부터 문학계 비와이가 되고 C.S.루이스가 되고 존 번연이 되는 게 꿈이라 들어간 거였는데.. 그래서 거침없이 신앙이야기도 쓰고 그랬는데.. 사실 그것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평가받은 적이 없어요. 다들 제 작품보면 너무 종교적이다, 신이 등장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결하는 게 이상하다, 너무 진부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심지어는 그냥 종교 색을 빼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들어봤구.. 음.. 그리고 전공시간에 과제물로 16000자 A4 10페이지짜리 단편 소설부터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장편소설에 이르기까지 많은 소설들이 과제물로 나가는데.. 몇몇은 코믹하고 재밌는 것들도 있었지만.. 음.. 대부분 읽는 게 그로테스크하고 무언가 시대가 지나도 계속 금기시해오던 것들에 대해 그걸 과감하게 영화장면처럼 묘사하고 의미부여해서 예술성살리고 하는 소설들을 더 많이 봤는데.. 제가 과제물로 봤던 어떤 500페이지 넘는 장편소설에서는 주제로 전쟁의 참혹함이라 해놓고서는.. 살인, 강간, 수간, 동성애 등등을 여과없이 적나라하게 장면화해서 보여주면서 진행되는 그로테스크한 소설이었는데.. 제가 영적으로 민감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영적으로 너무 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등에서 뱀이 기어다니는 듯한.. 소름끼칠정도로 뭔가 귀신들린듯이 심하게 눌리는 걸 경험했는데.. 읽는 걸 중단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전 그걸 다 읽고 세세하게 비평을 준비하고 감상평을 준비하고 그 소설에서 3장면을 뽑아 필사를 해가야하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멈출수도 없었고.. 여튼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예고는 대부분 과별로 반을 나누는데.. 저희과엔 반이 1개밖에 없어서 애들 3년내내 같은 반이구 사립이라 쌤들두 안바껴서 바뀌는 건 달력밖에 없는 학교인데.. 음.. 저희과 애들이 예고생 되기 전 습작생때(힙합으로 치면 언더시절) 대부분 웹소설이나 인소같이 장르소설 쓰다 오는 애들이 많은데.. 그 장르가.. 대부분 BL이라던가 GL이라던가 하는 동성애퀴어물들이예요.. 그리고 1학년 학기 초중반쯤일때쯤인데도 벌써 커밍아웃하는 애들이 1/3은 되구영, 요즘 사회에서 문제로 떠오르는 워**, 메***, 트** 커뮤니티 등에서 하는 페미니즘을 추구하면서 실제로 자기 페미니스트이다 하는 애들이 반을 넘었구영.. 지금은 적게쳐도 반 이상이 커밍아웃을 했고 배**씨 같은 성향을 가진 트위터퀴어페미니스트예요. 그러다보니.. 저랑은 관심사도 많이 다르고 자연스레 전 그냥 과 아싸로 지내게 되서 3년내내 쭉 지내고 있는데.. 음.. 이런 사상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상강요(?)같은 게 심하구.. 여튼 그랬어요.. 음 그래서.. 사실 그 전까지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여중생이자 크리스찬이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문화들과 회사생활 못지않은 빡빡함, 당연시되는 기대치 같은 것들을 너무 많이 느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고1때 하필 또 신앙적으로도, 삶적으로도.. 슬럼프가 왔어서.. 애들 앞에서 많이 무너진 모습을 보였고.. 그 뒤로 그 모습을 탈피하려고도 노력했고.. 슬럼프를 빠져나오려고도 노력하구.. 그랬지만.. 그럴 수록 더 빠져들었고.. 또 고1때 그 과정 속에서 생애 처음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를 갈 때 마치 도피유학가는 것마냥 아예 다른 지역으로 그 지역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사를 가서, 또 그 전 교회에서 새로운 교회로 옮기고(애초에 저희교회가 순복음교회처럼 본성전이 있고 여러곳에 지역분립을 해놓은 교회라 아예 새로운 교회로 옮긴 건 아니지만) 거기서 적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일들을 겪구 하면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겐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너무 낯설고 힘겹고 힘든데..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잠시 길을 걷다 제 앞을 지나가기만 할 뿐.. 아무도 곁에 있는 사람은 없었고.. 교회를 옮기면서 소속감도 없어지고.. 가자마자 봉사를 하다 나중에 혼자 붕 떠서 그 부서마저 나오면서 소속감 뿐만 아니라 소속도 없고.. 그냥 고등부 예배만 출석하고 그랬었어요.. 지난 3년동안 이렇게 살았었어요.. 어딜가도 제 자리는 없었고.. 학교와 집에서는 실패자라는 낙인이 찍여있었고.. 심지어 학교에서는 적대감마저 들었기에.. 갑자기 이 모든 걸 한번에 접해버리면서 너무나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힘겹고.. 무겁고.. 힘들었어요..ㅠ 음 그래서 결국엔 전공 그만두게 되었는데.. 비와이님 말에 너무 공감도 되고.. 위로도 얻고..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ㅠㅠ
혜정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둠이 가득한 세상 한복판에 홀로 떨어져 세찬 바람 견디다 지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세상 속에 빛이 되는 일은 쉽지 않죠.. 우리의 진실한 친구 되시는 예수님께 지금 느끼는 그 마음을 다 털어놓아 보아요. 진짜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주님의 품에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소망을 얻게 되길 기도해요! 혜정이와 같은 크리스천 작가를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특히 거친 드라마의 내용을 보고 들을 때마다 더욱요.. 혜정이를 이끄실 곳이 어딘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기도하면서 인도하심따라 담대히 걸어가길 축복해요!❤️ 크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려움은 저 끝에 찌그러져 고개도 못 들거예요! (믿음의 안경에 김이 서리면 어느새 두려움이 어깨펴고 기세등등하게 나타날테니 날마다 예배의 삶을 놓치지 말아요.❤️ 나는 고등학생 때 큐티를 통해 많은 걸 깨닫고 주님을 가깝게 느끼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곳 같아요!) 저도 제가 속한 분야에서 신앙과 실력을 쌓아서 하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할게요. 우리 주님 만날 때까지 힘을 내 보자구요!❤️
허걱..ㅠㅠ 댓 남겨주신 분들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 분야에 대해 회의를 많이 느껴 전공그만두고 수능준비중인뎅..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너무 따뜻했었어요ㅠㅠ 음 그리구 보통 제 또래들은 이렇게 살진 않는데.. 음.. 근데 대부분 예고생들이.. 연예엔터들어간 연생들처럼 그렇게 전향두 힘든 환경에서 미리 회사생활같은 걸 경험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는데.. 음.. 그러다보니 평균적인, 보통의 학교생활하는 또래들과는 공감대두 거의 없구..ㅠㅠ 사실 일찍부터 직장가서 사회생활하는 것같은 느낌이라.. 또래중에는 이해해주는 사람두 없어서.. 이야기하기 그랬는데.. 다들 이렇게 댓으로나마 위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다들 좋은하루되세용~
혜정 읽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감당못할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분명한건 성경에서도 말하는곤 주님의 임재는 그러한 사람의 고뇌속에서도 임재하십니다~!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시23:4, 쉬운성경) 힘내세요! 중보합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과 집요함 잃지마시고 우리의 예수님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들은 잘될수 밖에 없음은 인간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 나와 있듯이 주님의 자녀들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신앙의 선배들은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욥과 다윗 요셉의 이야기들은 정말로 많은 고난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많은 제자들은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해외에 많은 영혼을 위해 전도를 하신 선교사님들에게 암과 육체적인 고난이 찾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잘될 수 없는 자녀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고난이 있는 자녀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뿐만이아니고 마귀와 악령도 세상 성공을 줄수있습니다. 우리에 진짜 성공기준은 구원입니다. 흥하든지 망하든지 감사하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게 맞습니다. 성공에 기준은 상대적이며 측량할수없습니다. 어떤 상황속이든지 자족하는것으로, 성경에서는 인기와 부유함만을 성공이라 기준 삼지않습니다.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또한, 예수님에 삶이 반증하죠. 성경에 인물들은 대부분 고난이 더 많았습니다. 세상형식을 끌고와 사람들에 눈길을 끌며 자신의 명예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않으십니다.
피곤해요가 아닌 필요해요인것같은데 오타가 났네요 ㅠㅠ 전 이해했어요!! 최근에 비와이가 노래 작곡하거나 아니면 음원을 준비할때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리고 전도(?)를 하려는 모습을 보았어요 가사들도 마음에 와닿고 그런걸 보면 실제로 한번쯤보고싶은마음이 항상있었는데 진헌 전도사님이 비와이와 큐엔에이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실제로 본것처럼 느껴지네요 또한 영상을통해 묵상을 하게되네요^^ 교회안에서만이아닌 삶의자리에서 예배를 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해요🙏🏻
![[VLOG] 전도사의 일주일/ 교회 브이로그/ 새벽예배 브이로그](http://i.ytimg.com/vi/sYNqLEU1kCc/mqdefault.jpg)
내가 아는 최고의 래퍼이자 최고의 전도사는 비와이라고 생각함 .. 항상 비와이 음악 가사를 보면 왜 은혜를 받게 되는지 ,, 비와이처럼 예수님을 자랑하고 비와이말대로 예배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나님은 전도 하시는걸 기뻐하시는데 비와이를 통해 주님을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나님은 이미 비와이를 자랑하고 계실거같다 존경하는 비와이ㅠㅠ❤️
클럽에서 찬양들어보실라우? NB로오세요ㅋㅋ
비와이는 돈 여자 욕 없어도 멋있음.결국 진정한 멋은 예수님이고 비와이가 작사한 가사처럼 진짜는 알아보는법임.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정말 상상이 안간다...저도 저렇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그런 실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다짐하고 가도하게되는 영상이네요. 헌이님 아니였음 비와이가 이거 나온것오 몰랐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듣보라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유튭생태계에서 가장 귀하게 쓰시고 기뻐하시는 그런 유튭 채널중 하나가 바로 헌이님 채널이에요!!)
5:37 씨잼 언급
기도가 필요하죠🙏🏻😥
저 위치에서 저런 신앙을 지키고 그걸 선포할 수 있다는게 진짜 멋있다
와,,, 비와이님 진짜 멋있으세요 ㅠㅠㅠ 천관웅 목사님도 비와이님도 최진헌 전도사님도 김복유님도 다 너무 너무 멋지신 것 같아요 ㅠ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열심히 높이는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크우 유쾌하신 구독자님들 🤭 천관웅 목사님 찬양은 그냥 말할 것 없이 최고죠 ㅠㅠㅠ 다비드 님도 정말 최고우 👍 많이 떨리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짜 멋지다...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있는...실력있는 일꾼의 롤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두분이 같이 있는 것을 보니 내가 다 설렌다ㅠㅠ♡
11:28 이렇게 사는게 너무 필요해요..이게 맞는 것 같은데요.ㅎㅎ 긴 영상 자막쓴다고 고생하시네요. 진헌 화이팅~ 영상제작자님 화이팅~
삶의 예배, 멋의 기준 “예수”, 신앙과 실력의 체크!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진헌님 경청하는 자세가 몸에 베어있으시네요 ㅎㅎ
비와이 말 멋지다,,,,,,,,,,,,,,,,,,,,
와 .. 비와이 진헌님 조합을 보게되다요 ㅋㅋㅋ각자의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와이와 헌이 가라사대 🔥🔥🔥🔥🔥
진짜 제일 가고 싶은 페스티벌이네요 !
최고의 무대들의 합이네요 *
고생하셨고 페스티벌에 나가주신 거 자체가 전도사님 뿐만 아니라 비와이님 김복유님 천관웅님 다비드님 모든 출연자님께 감사하네요 !
인터뷰 속 비와이님의 대답을 듣고 청소년인 제가 영적인 생각을 더 해볼 수 있는 멋진 답들이였어요 !
비와이의 간증이 나의 삶에 적용되어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비와이님 진짜 말씀 하나하나 주옥같고. 특히 진짜 실력과 신앙의 조화 부분에서 계속 감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와이님의 음악을 통해 다시 하나님 곁으로 돌아오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전도사님 오늘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중간고사 기간이실텐데 힘내세요!💪
셀럽 되버리신 진헌 님이 유명한 분들 많이 만나셔서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단게 실감이 안 나요ㅜㅜ비와이님도 놀랐지만 김복유 님을 이렇게 뵙게 될 줄이야ㅠㅠㅠ
진짜 겁나게 부럽다 비와이를 만나다니 ㅠㅠㅠ
어떤 시상식인지는 기억잘 안나는데 그때 비와이님 시상식 소감 듣고 비와이님은 대단하다고 느낀게 세상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꾸준히 하시는게 대단하시고 진짜 랩퍼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분중에 한분입니다ㅠㅠ
8:25 인터뷰 시작 👍 감사합니당
비와이랑 진헌님 정말정말 좋아하고 기독교인데...하 정말 많이 은혜 받고 갑니다ㅜㅜㅜ
비와이~ 말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음악도 정말 좋아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빅팬~~♡♡♡
8:27 저 이 부분부터 보면서 급 울 뻔했습니당..ㅎ 지금은 예고생 신분만 유지하면서 전공 그만두고 수능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사실 예고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전공으로 2년동안 살았던.. 1ㅅ으로써.. 너무나 공감이 많이 됬는데요.. 힙합계가 약간 기독교적인 것과 먼 대중예술쪽이라면.. 순수예술쪽에서는 문학계가 그렇습니다. 문학계 중에서도 특히 소설이 그런데.. 요즘 힙합쪽의 아주 근본적이구 근원적인 밑바탕의 생각이 쾌락주의라면.. 저희는 무신론의 끝이라하는 실존주의가 기저에 깔려 있는.. 즉, *신이 인물로 등장해서 해결해주는 게 아닌 실존적인 한계가 있는 인간이 신같은 장치 없이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가 소설이란 장르 밑바탕에 깔려있는지라.. 많이 어둡습니다. 그리구 요즘 힙합계에서는 머니 플렉스 여자 스웩 이러면서 그게 멋이라고 하지만.. 이곳은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소설같은 문학은 활자예술이여서 더 어떤 사상의 흐름같은 게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좀 더 심각합니다..ㅇㅅㅇ 흔히들 젠더이데올로기라고 하는 동성애, 양성애, 트랜스젠더와 같이 자신이 후천적으로 느끼는 성별이나 성애를 인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선천적인 것으로 간주해 원천적으로 차별을 금지하고 젠더론 관련 이슈라던가 그런 것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라고 하면서.. 문학에 그런 것들을 차용해 게이나 레즈비언의 사랑이야기를 그리면서 그들을 '차별'하는 사회를 비판하고 하는 것들을 그리는 게 대세고 멋이고 또 그 외에 기존에 있던 규칙을 깨거나 금기시되는 것들을 깨면서 그게 멋이고(힙합으로 치면 스웩이나 플렉스) 그게 진정한 작가라고 추앙받는 게 이쪽 분위기입니다. 그런만큼 당연히.. 기독교에 대해서는 좋지못합니다.. 그리고 저희학교의 경우 전공은 현직 작가 분들을 강사로 모셔서 소규모 도제식 교육을 하는 편이고 시험을 칠 땐 그 소규모에서 성적을 내거나 같은 전공 계열 쌤들끼리 평가하는 방식인데.. 사실 저는 고딩될 때부터 문학계 비와이가 되고 C.S.루이스가 되고 존 번연이 되는 게 꿈이라 들어간 거였는데.. 그래서 거침없이 신앙이야기도 쓰고 그랬는데.. 사실 그것에 대해 한번도 제대로 평가받은 적이 없어요. 다들 제 작품보면 너무 종교적이다, 신이 등장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결하는 게 이상하다, 너무 진부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심지어는 그냥 종교 색을 빼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도 들어봤구.. 음.. 그리고 전공시간에 과제물로 16000자 A4 10페이지짜리 단편 소설부터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장편소설에 이르기까지 많은 소설들이 과제물로 나가는데.. 몇몇은 코믹하고 재밌는 것들도 있었지만.. 음.. 대부분 읽는 게 그로테스크하고 무언가 시대가 지나도 계속 금기시해오던 것들에 대해 그걸 과감하게 영화장면처럼 묘사하고 의미부여해서 예술성살리고 하는 소설들을 더 많이 봤는데.. 제가 과제물로 봤던 어떤 500페이지 넘는 장편소설에서는 주제로 전쟁의 참혹함이라 해놓고서는.. 살인, 강간, 수간, 동성애 등등을 여과없이 적나라하게 장면화해서 보여주면서 진행되는 그로테스크한 소설이었는데.. 제가 영적으로 민감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영적으로 너무 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등에서 뱀이 기어다니는 듯한.. 소름끼칠정도로 뭔가 귀신들린듯이 심하게 눌리는 걸 경험했는데.. 읽는 걸 중단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전 그걸 다 읽고 세세하게 비평을 준비하고 감상평을 준비하고 그 소설에서 3장면을 뽑아 필사를 해가야하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에 멈출수도 없었고.. 여튼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예고는 대부분 과별로 반을 나누는데.. 저희과엔 반이 1개밖에 없어서 애들 3년내내 같은 반이구 사립이라 쌤들두 안바껴서 바뀌는 건 달력밖에 없는 학교인데.. 음.. 저희과 애들이 예고생 되기 전 습작생때(힙합으로 치면 언더시절) 대부분 웹소설이나 인소같이 장르소설 쓰다 오는 애들이 많은데.. 그 장르가.. 대부분 BL이라던가 GL이라던가 하는 동성애퀴어물들이예요.. 그리고 1학년 학기 초중반쯤일때쯤인데도 벌써 커밍아웃하는 애들이 1/3은 되구영, 요즘 사회에서 문제로 떠오르는 워**, 메***, 트** 커뮤니티 등에서 하는 페미니즘을 추구하면서 실제로 자기 페미니스트이다 하는 애들이 반을 넘었구영.. 지금은 적게쳐도 반 이상이 커밍아웃을 했고 배**씨 같은 성향을 가진 트위터퀴어페미니스트예요. 그러다보니.. 저랑은 관심사도 많이 다르고 자연스레 전 그냥 과 아싸로 지내게 되서 3년내내 쭉 지내고 있는데.. 음.. 이런 사상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상강요(?)같은 게 심하구.. 여튼 그랬어요.. 음 그래서.. 사실 그 전까지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여중생이자 크리스찬이었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문화들과 회사생활 못지않은 빡빡함, 당연시되는 기대치 같은 것들을 너무 많이 느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고1때 하필 또 신앙적으로도, 삶적으로도.. 슬럼프가 왔어서.. 애들 앞에서 많이 무너진 모습을 보였고.. 그 뒤로 그 모습을 탈피하려고도 노력했고.. 슬럼프를 빠져나오려고도 노력하구.. 그랬지만.. 그럴 수록 더 빠져들었고.. 또 고1때 그 과정 속에서 생애 처음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를 갈 때 마치 도피유학가는 것마냥 아예 다른 지역으로 그 지역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사를 가서, 또 그 전 교회에서 새로운 교회로 옮기고(애초에 저희교회가 순복음교회처럼 본성전이 있고 여러곳에 지역분립을 해놓은 교회라 아예 새로운 교회로 옮긴 건 아니지만) 거기서 적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일들을 겪구 하면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겐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너무 낯설고 힘겹고 힘든데..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잠시 길을 걷다 제 앞을 지나가기만 할 뿐.. 아무도 곁에 있는 사람은 없었고.. 교회를 옮기면서 소속감도 없어지고.. 가자마자 봉사를 하다 나중에 혼자 붕 떠서 그 부서마저 나오면서 소속감 뿐만 아니라 소속도 없고.. 그냥 고등부 예배만 출석하고 그랬었어요..
지난 3년동안 이렇게 살았었어요.. 어딜가도 제 자리는 없었고.. 학교와 집에서는 실패자라는 낙인이 찍여있었고.. 심지어 학교에서는 적대감마저 들었기에.. 갑자기 이 모든 걸 한번에 접해버리면서 너무나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고.. 힘겹고.. 무겁고.. 힘들었어요..ㅠ
음 그래서 결국엔 전공 그만두게 되었는데.. 비와이님 말에 너무 공감도 되고.. 위로도 얻고..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ㅠㅠ
혜정 ㅠㅜ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가 알지 못했던 요즘 10대의 이면에 충격도 받구요. 저라도 너무너무 괴롭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혜정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히하는 시간으로 승화하시길 응원드려요.. 🙏🏻
혜정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둠이 가득한 세상 한복판에 홀로 떨어져 세찬 바람 견디다 지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세상 속에 빛이 되는 일은 쉽지 않죠..
우리의 진실한 친구 되시는 예수님께 지금 느끼는 그 마음을 다 털어놓아 보아요.
진짜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주님의 품에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소망을 얻게 되길 기도해요!
혜정이와 같은 크리스천 작가를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특히 거친 드라마의 내용을 보고 들을 때마다 더욱요..
혜정이를 이끄실 곳이 어딘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기도하면서 인도하심따라 담대히 걸어가길 축복해요!❤️
크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두려움은 저 끝에 찌그러져 고개도 못 들거예요!
(믿음의 안경에 김이 서리면 어느새 두려움이 어깨펴고 기세등등하게 나타날테니 날마다 예배의 삶을 놓치지 말아요.❤️ 나는 고등학생 때 큐티를 통해 많은 걸 깨닫고 주님을 가깝게 느끼면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곳 같아요!)
저도 제가 속한 분야에서 신앙과 실력을 쌓아서 하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할게요.
우리 주님 만날 때까지 힘을 내 보자구요!❤️
허걱..ㅠㅠ 댓 남겨주신 분들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 분야에 대해 회의를 많이 느껴 전공그만두고 수능준비중인뎅..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너무 따뜻했었어요ㅠㅠ 음 그리구 보통 제 또래들은 이렇게 살진 않는데.. 음.. 근데 대부분 예고생들이.. 연예엔터들어간 연생들처럼 그렇게 전향두 힘든 환경에서 미리 회사생활같은 걸 경험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는데.. 음.. 그러다보니 평균적인, 보통의 학교생활하는 또래들과는 공감대두 거의 없구..ㅠㅠ 사실 일찍부터 직장가서 사회생활하는 것같은 느낌이라.. 또래중에는 이해해주는 사람두 없어서.. 이야기하기 그랬는데.. 다들 이렇게 댓으로나마 위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다들 좋은하루되세용~
혜정 읽는 것만으로도 저로서는 감당못할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분명한건 성경에서도 말하는곤 주님의 임재는 그러한 사람의 고뇌속에서도 임재하십니다~!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시23:4, 쉬운성경) 힘내세요! 중보합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과 집요함 잃지마시고 우리의 예수님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생각나서 한 번 더 읽어봤어요 기도할게요! 파이팅!!
아니 진헌이 점점 클라스 넘사벽 되가는거 아닙니까?!
코그티비COGTV 형만 따라갈게요>
타락하고 무너지는 기독교가 올라갈 세대가 오려나 봅니다! 모든 주님의 왕자 공주 여러분들 우리의 왕 예수님을 위해 깨어 일어나 영광 돌립시다! 진헌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멋져요..하나님의자녀..비전..마지막때 더 쓰임받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룡! 아 여기 welove줄 알았네...
샬롬!
비와이님 말씀해주신 거 듣고 바로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주님 의지하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드뎌드뎌
비와이는 사랑입니다♥️
하 저 비와이 왕팬인데 진헌님과의 만남이라니... 눈으로 못 본 게 아쉬울 정도ㅠㅠㅠㅠ 두 분 다 멋있어요
너무 멋져요 하나님을 자랑하고 사시는 모습!!! 삶에서 예수님을 닮고자 하는 용기와 믿음으로 고백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이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비와이님 너무 좋고 진헌님도 너무 좋구 환상의 조합이네요
대박 이거 기다렸어요 전도사님😭😭😭
비와이의 질문에 대한 답변 진짜 공감입니다 삶에서 드리는 예배가 쉽지않은데 그거를 몸소 보여주는게ㅎㅎ 또한 저랑 동갑이라는게 더 좋네요
11:30 에서 비와이분이 말한 게 피로해요(피곤해요) 가 아니구 '필요해요' 인 듯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헌이님😄
전도사님 덕분에 좋은 행사를 알게되서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해요~~
저번주에 교회축제때 김복유님 오셨눈데 막 저번주에 비와이 봤다고 해맑게 자랑하시길래 어?! 진헌님??? 이러고 있었....
부럽네요.. 저도 김복유님 보고싶은데 ㅠㅠㅠ
유쾌한 구독자중 한 명이고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
비와이님 인터뷰 듣고 눈물났다 진짜.. 너무 믿음의 좋은 본보기 입니다 다니엘 기도회 한번 나와주세요ㅜㅜㅠ비와이님 사랑해요❤️
비와이가 잘되는이유
하나님의 자녀들은 잘될수밖에없음
하나님의 자녀들은 잘될수 밖에 없음은 인간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 나와 있듯이 주님의 자녀들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신앙의 선배들은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욥과 다윗 요셉의 이야기들은 정말로 많은 고난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많은 제자들은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해외에 많은 영혼을 위해 전도를 하신 선교사님들에게 암과 육체적인 고난이 찾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속에서 잘될 수 없는 자녀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고난이 있는 자녀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Kangpop CCM 고난받았다는얘기는안했는데...
전 그냥 결론을얘기한거죠 하나님의 자녀들은결국은잘될수밖에없다 머 이런거죠
@@방민성-y6s 욥과 다윗 요셉 나중에 가서 축복을 받았죠.ㅎ 물론 고난속에서 주님을 신뢰한 신앙의 선배들이 축복을 받더라구요.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ㅎ
성령뿐만이아니고 마귀와 악령도 세상 성공을 줄수있습니다. 우리에 진짜 성공기준은 구원입니다. 흥하든지 망하든지 감사하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게 맞습니다. 성공에 기준은 상대적이며 측량할수없습니다. 어떤 상황속이든지 자족하는것으로, 성경에서는 인기와 부유함만을 성공이라 기준 삼지않습니다.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또한, 예수님에 삶이 반증하죠.
성경에 인물들은 대부분 고난이 더 많았습니다.
세상형식을 끌고와 사람들에 눈길을 끌며 자신의 명예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않으십니다.
@@방민성-y6s 근데 진짜결론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하기에 따라 달렸어요 아무리 저녀라도 다 잘 되는 건 아닌것 같아용
비와이 원래 멋진거알고있었는데 질문에 대한 대답하나하나 너무 멋있다...🙏 진헌님 덕분에 안가도 이렇게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당 ㅠㅠㅠ감사해유ㅠㅠ
비와이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있어요^^우리 자녀들도 비와이처럼 하나님을 늘 자랑하는 자녀들이 될것을 믿어요☆☆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12장:3절)
이때 헌이님 봤죠💕 용인 힘업 페스티벌 재밌었어용〰🙆
둘 다 하나님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거 같아서 너무 멋지세요🥰
요즘 자꾸만 자극적이게 변해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앞으로는 기독교 뮤지션 공연,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고 비와이나 전도사님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원합니다. 🌸🙏🏻 우리의 무의식중에도 찬양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 원합니다. 뮤직뱅크가 찬양뱅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멘🙏
Yng J 가요 자체가 악하다기 보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들이 요즘 많이 담겨지다보니 조금씩 악해져가서 그렇게 표현하게 되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아 너무 좋다 이 댓글
peace is here 우왕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니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저희도 각자 자리에서 하나님을 알려요!😋
전도사님 뵙고왔는데 이세상 상냥함이 아니십니다,,, 여러번 찾아갔는데 매번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ㅜㅜ♥
첫번째 질문에서 비와이님 대답으로 와 띵언인데 해서 좋아요 눌렀어요 👍👍👍저도 진짜 비와이님 처럼 예수님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께 회계 하게 되네요 ...
회계 아니고 회개..
진짜 멋있다 두 분모두....👍🏻
선댓글 후감상~~~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그..전도사님..많이 팔로우해주세요 ㅋㅋㅋㅋ무슨 어르신처럼 이야기하는 거 같애요 ㅋㅋㅋㅋ
비와이님 연설 넘 멋있어여~~
우와아 내가 아는 빛들이 만났다 짝짝짝!!!
래퍼 다비드님도 여기 나오셨네요!!!! 진짜 다비드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요!!!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오 비와이 만나시다니 대박이네요!!
피곤해요가 아닌 필요해요인것같은데
오타가 났네요 ㅠㅠ
전 이해했어요!!
최근에 비와이가 노래 작곡하거나 아니면 음원을 준비할때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리고 전도(?)를 하려는 모습을 보았어요 가사들도 마음에 와닿고 그런걸 보면 실제로 한번쯤보고싶은마음이 항상있었는데 진헌 전도사님이 비와이와 큐엔에이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실제로 본것처럼 느껴지네요
또한 영상을통해 묵상을 하게되네요^^
교회안에서만이아닌 삶의자리에서 예배를
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해요🙏🏻
저 여기 콘서트 갔어요 ㅎㅎ 헌이님 봤는데 너무 잘생겼어요 ㅠㅠㅠ 사진도 같이 찍었는데ㅎㅎ 헌이님 너무좋아요 ㅠ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ㅎㅎ
저희도 교회 수련회때 특별출연으로 비와이님이랑 범키님이랑 이충재님오셨는데 비와이님이 씨잼얘기도 해주시고 간증과노래도 불러주시고 가셨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짧게느껴졌지만 답변이알차고공감되었어요
신앙과실력의균형 , 주님과의관계는삶의원동력~👏😀
비와이형님 너무 멋있으시다.. 진헌이 너도👍🏻
7:25 네! 하는데 발성 쩐다. 다 뚫어😳
조금 우울했었는데 비와이님 인터뷰를보면서 엄청울었어요
천관웅 2집은 진짜 레전드🙏 주의나라가비전인세대도 최고,,
헌이 넘 귀여운거같아
11:30 자막오타수정이요😅
이렇게사는게피곤해요(x)
이렇게사는게필요해요(ㅇ)
편집자님 많이 피곤하셨나부다;
힘내세요!
그리고 영상잘봤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청년들 화이팅!!
근데 비와이님이 워낙 말하는 속도가 빠르셔서 그렇게 들렸을수도있을거같아요 ㅋㅋㅋ 저거 자막 다 치는것도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인호-l2q 자막제작자이시군요... 수고가 많습니다.ㅎㅎ
실수....
샬롬!
신기해요 ㅋㅋ
헐...?오마갓 주님ㅜㅜ
아멘
최진헌 전도사님~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12장;3절)
두 분과의 만남 너무 멋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올 쩐다~진헌님 좋으셨겠다 무엇보다 천관웅목사님 만나셔서 ㅋㅋㅋ주님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하루였던 것 같네요ㅎㅎ
이거보려구 달려왔어요오!!
영상을 보는 내내 저도 행복해지는기분...❣️ 은혜가 되고 비와이님 인터뷰를 통해 더 큰 도전도 받았어요!!
하나님의ᆢ비와이~~🤗💖💖💖💖💕💕💕👏👏👏😘멋지다 주님께ᆢ영광~~☆☆☆^^
여려분〰️〰️〰️저 여기 있었어욤 진헌 짱 비와이 짱 김복유 짱
아.....진짜 비와이 보고싶다 우리교회에도 왔으면좋겠다...
11:30 초에 피곤해요가 아니라 필요해요 아닌가요 ?
필요해요를 피로해요로 잘못 알아 듣고 피곤해요라고 하신듯 ㅠㅠ
비와이 너무너무 멋있다.
음악성도 천재고 신앙도 있고 너무너무 멋있다 진짜.
저 영상에 나왔어요 !! 구독자루요 ㅜㅜㅜ 그때 본 기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ㅜㅜㅜ 사랑합니당
영상을 통해서 선한 영향력을 마음껏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잘보고가요~!
이번주에 저희 교회에 복유님 오셨는데 !!! 찬양 너무 좋았어요 ❤️❤️하 진짜 비와이랑 전도사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두분 같이 계셔서 넘 좋아요 부럽다 나도 비와이 보고싶다 다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때 진헌전도사님 봣서요ㅜㅜ짱잘생기시고 엄총 친절해요❤️❤️
헐 저 저기 영상에서 헌전도사닌이랑 사진찍은애중 한명이에요😍
와 비와이 진짜 멋있다 ... 제가 힙합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힙합 안에서 예수님을 찬양하는 비와이님 진짜 존경합니다 ❤️❤️
아 진짜 너무 멋있어ㅠㅠㅠㅜㅜㅜㅜ항상 응원할게여ㅠㅜㅜ
하여간ㅎㅎㅎㅎㅎㅎㅎ책읽는사자님 생각난당ㅋㅋㅋㅋ
하나님이 주신다는.. 그 '임재'란 말도 좋았습니다만, '실력'과 '신앙'이 균등해야 한다는말이 정말 좋네요~^^
많은 영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행사의 중요한 역할을 맡다보면 자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늘 기도할게요
우아아 비와이님이다~!!!!
우와 비와이를 만나다니! 두분 다! 멋지네요!
비와이 마인드 멋있다
아멘☀️
You did amazing job interviewing BeWhy!!!😊
이거 전도사님 1일 팬미팅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헌님 인기짱이시네요
물론저도 진헌님을 좋와합니당~~>
아멘 ㅠㅠㅠㅠㅠ
우왕ㅜㅠㅠ 드디어 올라왔다!!
기다렸어요ㅜㅜㅠㅠㅠㅠ
여기 갔다왔는데 전도사님 진행 정말 잘하시고 너무 잘생기셨어요bb
11:29 이렇게 사는게 '필요해요' 이 세상은 인데 피곤해요로 되있네요.. 자막고쳐주세요
편집 너무 잘하셨네용!!!
이때 너무 재밌었어용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