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님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레이님께서 그 이후로 참 회개하시고 진실로 주님 믿으시길 바라요. 그레이님께서 비와이님과 대화하시는 그 순간에 주님을 거부하지 않고 동의하시고 믿게 되셨음에 두분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어찌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의 믿음으로 인해 앞으로 여호와께서 그레이님의 삶에 함께 하실 것이고 혹시 그 순간의 믿음이였을지라도 주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다시 두드리실 것입니다. 한 영혼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 전하셨음에 비와이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주님 말씀에만 복종하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예진-g5v 오 예진 성도 님의 소중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어제밤에 이간증듣고 울었네요! 얼마나 바보처럼 살았는지... 깨닫는 마음이 큽니다. 우리 교회 교우들에게 모두 링크 돌리고 함께 나누었네요! 우리 애들 쇼미 본다고 티비 끄고 야단 치고 했었는데 쇼미 5때 아들이랑 얼떨결에 첫회를 보고 비와이를 만났고 포옥 빠져서 끝까지 보고 팬이 됐네요! 그때부터 쇼미는 빠짐없이 보고 재탕 삼탕 보고있네요! 군대간 아들에게 편지할때 쇼미 8을 편지로 중계를 해줬는데 모두 배를 잡고 돌려 보며 늘 제편지를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이케이 아무개한테 발렸어! 이런 식으로 쇼미 식 언어로 적었더니 재밌어 하데요! ㅋㅋㅋ 비와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엄마들의 귀염둥이 입니다.
박 나라 성도 님의 소중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 동그라미 모양을 누르시면, 회개복음전달자 채널로 가게 됩니다. 경청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비와이 형제 개인의 신앙과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은 높이 평가하지만, 간증은 좀 아닌것 같애요. 우리나라 기독교 간증문화 자체가 아주 자극적인것만 추구합니다. 조폭➜집사, 무당or스님➜목사, 아니면 연예인 간증, 또는 개인적인 환상들(ex.천국을 다녀왔다) 이제는 이런 간증그만하고, 성경위주로 본인의 신앙관을 알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세속적인 용어와 음악공연을 꼭 해야 합니까? 기성교회안에 왜 힙합을 들여야 하나요? 저는 록&블루스 매니아이지만 공예배에 그런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울리는 음악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취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취향은 경건 그 자체입니다. 공예배는 모두 모여 가장 높으신 창조주 그리고 또 두려운존재 하나님께 경건히 그분께 드리는것입니다. 우리 즐겁자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꼭 교회에서 힙합이 필요하다 생각되면 그런분들끼리 따로 교회를 만드셔서 신앙생활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게 신앙의 자유입니다.
누구는 간증을 해도 되고, 누구는 간증을 하면 안되거, 어떤 체험은 간증을 하면 되고, 어떤 체험은 안되는 간증이 뭐가 있나요? 인격적으로 각자에게 오시는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기독교인의 삶인 것입니다. 님께서는 주님의 취향을 어떻게 아시나요? 주님의 취향이 경건이라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시고,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셨겠습니까? 주님은 어떤 모습으로 살던 주님의 모든 자녀인 사람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그 사랑하는 자녀들 중 악의 길을 따르는 잃어버린 자녀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시고요. 잃어버린 자녀들은 주님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에게 사랑하며, 평화롭고, 즐겁고 풍요롭게 살라고 세상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세상을 위에 두고 산다면 주님께서는 슬퍼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과 주님을 멀어지게 하려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가장 위에 두고 있는 사람이 주님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즐기는 것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남을 판단하는 사람보다는 저렇게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기쁘게 보실 것입니다.
@@eungonghouse 사람들의 의견을 보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인 성경과 기도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진리만을 분별하고 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분별은 주님의 십계명과 9가지 성령의 열매(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성실, 온유, 절제)를 기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는 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단은 단지 삼위일체이신(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창조주 주님을 믿고 구원과 영원한 생명인 부활 신앙을 믿는 종교로서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교단과 교파로 나뉘어 분열이 되기보다는 주님의 진리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도로 일치하여 잃어버린 주님의 자녀들(주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 주님의 진리에 반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기독교인이라 하면서도 오롯이 주님이 아닌 형식에 집중한 바리새이같은 사람들 등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멀어진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원글님께 답한 이유는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인격적으로 다가 오시는데, 그 개인이 주님과의 인격적인 체험를 증거하는데도 겉모습으로 판단하며 경건함이라는 틀 안에 주님을 제한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외에 유대인들은 600가지 이상이 되는 율법을 만들어 오히려 주님의 진리가 아닌 형식에 집중하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훈계하셨으나 결국 그 유대인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여전히 귀가 닫히고 눈이 멀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보다는 형식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글님이 거룩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보지만 혹시라도 그런 율법학자와 같은 죄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달았던 것입니다. 간증하는 사람의 겉모습, 상황, 조건을 보기보다는 주님에 대해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 간증하는 분에게 몇가지의 성령열매가 느껴지시나요? 적어도 한가지만 있다고 해도 성령의 은사다 저 분께 작용하고 계신것입니다. 주님은 각자의 행실에 따라 심판하실 것입니다. 네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본다고 하셨으니 제가 이렇게 답변을 달은 것 또한 남을 판단한 죄라고 본다면 이 부분에 대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의도를 보시며 그에 합당한 공정한 심판을 하실 것임을 믿기에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무한한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는 주님의 지체(일부분)이므로 누군가의 간증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체험이나 마찬가지로 여기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비와이님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레이님께서 그 이후로 참 회개하시고 진실로 주님 믿으시길 바라요. 그레이님께서 비와이님과 대화하시는 그 순간에 주님을 거부하지 않고 동의하시고 믿게 되셨음에 두분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어찌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의 믿음으로 인해 앞으로 여호와께서 그레이님의 삶에 함께 하실 것이고 혹시 그 순간의 믿음이였을지라도 주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다시 두드리실 것입니다. 한 영혼에게 주님의 말씀으로 주님 전하셨음에 비와이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주님 말씀에만 복종하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갑시다 하나님 믿어요 다들 다시 돌아와요 할수있어요
비와이 덕분억 다시 교회 가고싶네요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 ㅜㅜ
하나님께서 문희씨를 잊지 않으시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문희씨의 그냥 그모습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
문희님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문희님 곁에서 함께하시길 원하십니다 주일에 용기내어 교회에 가시면 반겨주실겁니다
♥️♥️♥️♥️🙏🏻🙏🏻
3년전이네요ㆍㆍ샤라랑님 지금은 주님 품 안에 계시길 바래요ㆍㆍ
박진영님 복음 세미나 유튭에서 꼭 들어보세요ㆍㆍ
하나님앞에 엎드리지않으면 깨달을 수 없었을 일들.. 너무 감사하네요 눈물나요
영원히 예수님만 높힙시다.
진짜 간증 최고네요
하나님위에 아무것도 두지말라 아멘~~
'하나님만 내 위에 있다고 인정하고 자랑하니까 하나님이 날 세상 위에 올려두셨다' 쌉간지... 미쳤누
세상보다 하나님이 최고신걸 깨달았네요👍우리가 착각을 하고 살고 있을때가 많아요~귀한 간증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님께 더 쓰임받는 멋진 비와이 되길 기도합니다!!!홧팅
내 위에 오직 하나님만!!!
진짜 크리스천계에는 비와이 같은 사람이 필요한듯 요즘 크리스천들은 죄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강요하고 거짓된이야기만 하는데 비와이같이 그저 하나님의 제대로된 뜻을 알리는 사람이 필요한듯
예수님만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 세상의 오직 한 길 진리의 길이며 생명입니다!! 비와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간증 또 듣고 가요 예수님 좋아요 비와이 좋아요
비와이 랩 말고 말하는 거 보니까 전도사같이 보이기도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비와이씨가 예수님을 믿는다니 놀랍네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모든 공연 중 이 공연이.제일 멋져보였어요 비와이형
랩퍼중에 1위는 비와이 가수중 1위는 소향 믿음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실력들도 다 최고네요
글쎄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끼리 순위 안 붙였으면 좋겠네요
@@선용팍 그러게요
덕분에 비와이 간증도 듣게되서 감사합니다! 음성도 깨끗하네요?😊 할렐루야
많은 영향력을 나타내 주세요
모든 엄마들이 좋아하는
연예인1위 비와이
인정ㅋㅋㅋ우리 엄맠ㅋㅋㅋㅋ
맞아욬ㅋㅋㅋㅋㅋㅌ
나도 좋아해요 랩도 비와이도 하나님도 더더
우리 엄마는 랩 하는사람
날라리 많다고 안좋아하는데
비와이는 좋아할듯 ㅋㅋ
@@오예진-g5v 오 예진 성도 님의 소중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ㅋㅋㅋ형아빤대 형은 아빠로 생각안한대 ㅋㅋㅋㅋ 아 웃껴 진짜 최고
자신이 잘 된것만 말하지않고 잘못했던것들을 인정하고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잘듣고갑니다
교회 한 번도 안가봤는데 영상 풀로 다 봤누... 비와이 전도사해랔ㅋㅋㅋ
역시 래퍼는 발음부터가 다르다
한글자 한글자가 쏙쏙 다 들리네
비와이 목소리도 좋네!
귀한 아들~:))
하나님은 강한자보다 약한자를, 지혜로운자보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쓰심니다. 그이유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들도 자신 (하나님)과 함께하는자는 못이긴다는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준영-q3j 전 그런의도가 아니니까 오해 안하시길... 그저 하나님은 그런자들을 더많이 쓰신다는거지 강한자와 지혜로운자들을 안쓴다는건 아니니깐요
비와이는 주님이 기뻐하실 귀한자녀 입니다~^^
이런얘기가있죠 하나님이 찬양하는애 만들려고했는데 트렌드에 맞춰서 랩하는애 만드셧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ㅋㅋㅋㅋ
진짜 이정도면 하나님이 자기뜻을 제대로 알리라고 내려보낸 래퍼임ㅋㅋㅋㅋㅋ 비와이가 말했듯이 신은 절대 실수하지않는듯(유일하게 씨잼은 좀 미스가났지만...)
@@파랑새-g8s 사람마다 다 때가 다르겠죠
@@파랑새-g8s 씨잼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겁니다.
하나님은 실수를 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세상것만보고 하나님의 평가를하다니 ㄷㄷ
재밌고 의미있는 시간이네요
지루하지않게 간증하는것도 능력이다
비와이님을 보면서 든든하고 저까지 자랑스러웠습니다.언제나 비와이님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 모두가 비와이 팬이랍니다 언젠가 우리가족도 우리만의 멋진 랩을 만들꺼예요 ㅎㅎ응원합니다 ^^
비와이 곧 시드니로 공연 간다고하네여ㅎㅎ
너무멋있어요~👍
목사님 이번주 설교 2부 출석 했어요
크리스챤 가수들 성탄절 때마다 연합해서 복음집회 하면 참~~~좋겠네요ㆍㆍ
악동ㆍ비와이ㆍ엄정화님 등등등 ㆍㆍ결집하는 날 오길 기도함다ㆍ
어제밤에 이간증듣고
울었네요!
얼마나 바보처럼 살았는지...
깨닫는 마음이 큽니다.
우리 교회 교우들에게
모두 링크 돌리고
함께 나누었네요!
우리 애들 쇼미 본다고
티비 끄고 야단 치고
했었는데
쇼미 5때 아들이랑 얼떨결에
첫회를 보고 비와이를
만났고 포옥 빠져서
끝까지 보고
팬이 됐네요!
그때부터 쇼미는 빠짐없이
보고 재탕 삼탕 보고있네요!
군대간 아들에게 편지할때
쇼미 8을 편지로 중계를
해줬는데 모두 배를 잡고
돌려 보며 늘 제편지를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이케이 아무개한테
발렸어! 이런 식으로
쇼미 식 언어로
적었더니 재밌어 하데요!
ㅋㅋㅋ
비와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엄마들의
귀염둥이 입니다.
사랑해요 비와이
자랑스럽네요!
하나님도 그리 생각하실듯요^^
목소리가 전도자삘이 나노
강한 자를 쓰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 아래 모든 것이 있음을 믿는 믿음!
박 나라 성도 님의 소중한 마음을 다하여 남겨둔 ( Reply 덧글) 에 감사하며, 제 개인도 들을 귀를 가진 나의 형제, 자매가 될 듯한
기쁨으로 훗날.. 하나님 '주' 의 나라에서 만나게 됨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주' 의 전적인 은혜에 다 쏟아내는 심정, 작아도 드리려는
보답으로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감사하게 사용하여, '의' 의 복음.만을 두려움으로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들을 귀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어지기를 또한 바라는 마음으로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 동그라미 모양을 누르시면, 회개복음전달자 채널로 가게 됩니다. 경청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딸이니 어떠한 일을 하던 무조건 잘해야하고 착해야하고 모든 노력을 다 해야하고 하아님만의 계획이 다 있다 그런뜻이네.
눈물 나네요
아멘~
하나님께 쓰임받아 선한영향력을 펼치는 그만큼 아름답고 멋있는사람이 어딨을까 비와이 멋있다
ㅋㅋㅋㅋ 엄지 ㅋㅋ
할렐루야 ~🥰
마지막에 그 곡이 뭐에요? ㅋㅋㅋ
기본이 한 시간 설교 다 하면 3시간..ㅋㅋ
갭은 알지..!!티어는 몰라도..
봤죠..알죠..소리 지르고 싶다..ㅋㅋ\
14:53 기억 안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비와이 영상 잘 찍으셨네요? 겸온이의 goshow에서 이 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오오
예수님 믿는 사람 ㅋㅋㅋㅋㅋ
22:30
이거 라이크 x100개 해야하는데요
간증 프리스타일
말투가 겁나 더듬는데 겁나 또박또박해 클라스 ㄱㄱ
어디 교회에요?
압구정 광림교회
비와이님 제발ㅜㅜ 10월25일 나와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우리대한민국을 위해 힘을모아주십시오ㅜㅜ 비와이님은 하나님께서 연예인중에서 가장 하나님을 주인임을 인정한 공인이시자나요 제발 이나라 위해 나와주십시오!
좀 더 가까이서 보면서 간증 듣고 싶다.
얼굴이 안보이네.
.좀 아쉽네.
티어가 뭐예요?
게임에서 나오는 단어인데 쉽게 말해서 등급, 수준 이런 뜻입니다.
@@theethee999 아하 친절하시네요! 고마워용
AMEN
서태지 폰
25:02
26:32
흠ㆍ
그래서 그 노래가 뭡니까?
My star입니다
yehwaney 아 ㄱㅅ
광고ㅡㅡ 씨
비와이 형제 개인의 신앙과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은 높이 평가하지만,
간증은 좀 아닌것 같애요.
우리나라 기독교 간증문화 자체가 아주 자극적인것만 추구합니다.
조폭➜집사, 무당or스님➜목사, 아니면 연예인 간증, 또는 개인적인 환상들(ex.천국을 다녀왔다)
이제는 이런 간증그만하고, 성경위주로 본인의 신앙관을 알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세속적인 용어와 음악공연을 꼭 해야 합니까?
기성교회안에 왜 힙합을 들여야 하나요?
저는 록&블루스 매니아이지만 공예배에 그런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울리는 음악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취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취향은 경건 그 자체입니다.
공예배는 모두 모여 가장 높으신 창조주 그리고 또 두려운존재 하나님께 경건히 그분께 드리는것입니다. 우리 즐겁자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꼭 교회에서 힙합이 필요하다 생각되면 그런분들끼리 따로 교회를 만드셔서 신앙생활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게 신앙의 자유입니다.
누구는 간증을 해도 되고, 누구는 간증을 하면 안되거, 어떤 체험은 간증을 하면 되고, 어떤 체험은 안되는 간증이 뭐가 있나요? 인격적으로 각자에게 오시는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기독교인의 삶인 것입니다.
님께서는 주님의 취향을 어떻게 아시나요?
주님의 취향이 경건이라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시고,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셨겠습니까?
주님은 어떤 모습으로 살던 주님의 모든 자녀인 사람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그 사랑하는 자녀들 중 악의 길을 따르는 잃어버린 자녀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시고요.
잃어버린 자녀들은 주님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에게 사랑하며, 평화롭고, 즐겁고 풍요롭게 살라고 세상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세상을 위에 두고 산다면 주님께서는 슬퍼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과 주님을 멀어지게 하려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가장 위에 두고 있는 사람이 주님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즐기는 것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남을 판단하는 사람보다는 저렇게 무엇보다도 주님을 사랑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기쁘게 보실 것입니다.
두분 의견이 다른거 보면 교회에 종파가 나눠진 계기이기도 하네요
@@eungonghouse 사람들의 의견을 보지 마시고, 주님의 말씀인 성경과 기도로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맺어 진리만을 분별하고 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분별은 주님의 십계명과 9가지 성령의 열매(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성실, 온유, 절제)를 기준으로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는 교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단은 단지 삼위일체이신(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창조주 주님을 믿고 구원과 영원한 생명인 부활 신앙을 믿는 종교로서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교단과 교파로 나뉘어 분열이 되기보다는 주님의 진리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도로 일치하여 잃어버린 주님의 자녀들(주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 주님의 진리에 반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기독교인이라 하면서도 오롯이 주님이 아닌 형식에 집중한 바리새이같은 사람들 등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멀어진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원글님께 답한 이유는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인격적으로 다가 오시는데, 그 개인이 주님과의 인격적인 체험를 증거하는데도 겉모습으로 판단하며 경건함이라는 틀 안에 주님을 제한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에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외에 유대인들은 600가지 이상이 되는 율법을 만들어 오히려 주님의 진리가 아닌 형식에 집중하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훈계하셨으나 결국 그 유대인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여전히 귀가 닫히고 눈이 멀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보다는 형식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글님이 거룩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보지만 혹시라도 그런 율법학자와 같은 죄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달았던 것입니다.
간증하는 사람의 겉모습, 상황, 조건을 보기보다는 주님에 대해 무엇을 전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 간증하는 분에게 몇가지의 성령열매가 느껴지시나요? 적어도 한가지만 있다고 해도 성령의 은사다 저 분께 작용하고 계신것입니다.
주님은 각자의 행실에 따라 심판하실 것입니다. 네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본다고 하셨으니 제가 이렇게 답변을 달은 것 또한 남을 판단한 죄라고 본다면 이 부분에 대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의도를 보시며 그에 합당한 공정한 심판을 하실 것임을 믿기에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성으로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 무한한 존재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는 주님의 지체(일부분)이므로 누군가의 간증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체험이나 마찬가지로 여기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도 답글을 보면 긍정적인 대글이 많잖아요 좋게 봐주세용
성경 어디에 힙합을 하지 말라고 그랬지요? 오히려 다윗처럼 기뻐 뛰어 노는걸 원하시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말지는 그분이 정하시는거지 당신이 정하시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방법, 방식이 아니라 중심을 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