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인구 4000만명 될까 말까하던 시절에 한해 신생아가 100만명씩 태어나다보니 애들 대상으로 한 사업이 돈이 된다 싶어서 극성을 부렸음. 배워봤자 쓸모도 없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수준도 의심스러운 동네 잡스러운 사교육 산업이 활개치던 시절. 그리고 부모들도 사랑하는 자식에게 어떻게든 돈을 써야겠다 싶고 이웃집 아이들은 학원 다니는데 내 자식이 안 다니면 소외감 느낀다 싶어서 냅다 학원에 보내놓고 봤음.
주산학원 실제생활에서 주판은 쓸일거의없었지만 암산은 확실히 빨라졌고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 산수잘하게 됨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게되어 중고등학교때 수학 거의 100점이었음. 웅변학원은 내성적인 성격 바꾸는데 도움되었고 연습하느라 발음도 좋아짐. 속독학원은 안다녔지만 속독법 책으로 간략하게 배웠는데 개학얼마 안남았을때 빠르게 독후감 쓸때 도움되었는데 암기할때는 도움이 안됐음
그래봐야 주산입니다. 그당시 한전에 쓰는 컴퓨터는 지금 스마프폰에 들어가는 만원짜리 USIM칩의 반에 반에 반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2002년 기상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성능이 오늘날 게임기 플스4 절반도 안 되는 성능입니다. 곧 있으면 플스6가 나옵니다. 지금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를 아득히 넘어, 어마어마하게 복잡하고 방대합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오랫동안 가르쳐오고 사라지지 않는 보편적인 교육, 기초분야에 실력을 쌓아야 진짜 능력인 겁니다. AI을 만드는 것도 기초학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어디서 오는가?! 이런 의문에서 시작되어, 인공지능이 발달되고, 각종 연구논문으로 이어져 온 겁니다. 결국 사람은 생각이란 게 과거의 기억 총합이고 관습, 습관 등의 결과물이지. 인간이 뭔가 대단해서 나온 게 아니라는 겁니다. 진짜 천재는 그러한 틀을 깨고 나오는 소수의 사람들이 발전시켜온 역사인 겁니다. 잡기술만 배우는 짓는 허송세월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기계가 해야할 일이지.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걸로 자랑삼으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는 겁니다.
나라 인구 4000만명 될까 말까하던 시절에 한해 신생아가 100만명씩 태어나다보니 애들 대상으로 한 사업이 돈이 된다 싶어서 극성을 부렸음. 배워봤자 쓸모도 없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수준도 의심스러운 동네 잡스러운 사교육 산업이 활개치던 시절. 그리고 부모들도 사랑하는 자식에게 어떻게든 돈을 써야겠다 싶고 이웃집 아이들은 학원 다니는데 내 자식이 안 다니면 소외감 느낀다 싶어서 냅다 학원에 보내놓고 봤음.
지금도 강남의 허접한 아지매들은 그걸 경쟁력이랍시고 매달리던데요?ㅋㅋ
서예학원은 산만한 애들만 다 모이고. 웅변학원은 소심하고 내성적인애들만 다 모여서 진짜 학원 강사나 원장 실력에 따라서 학원분위기가 천차만별이었음. 서예학원인데 활발하고 웅변학원인데 조용한곳들은 강사나 원장의 교육방식이나 접근방식이 약간 문제가 있는곳이었다고 봐야지
저시기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냐...ㅋㅋ
집에서 주판으로 롤러스케이트처럼 타고 놀았는데...저용도였구나ㅎㅎ
80년대 .. 빈부격차로 인한 학습능력 차이가 많았던 시절 ,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서 일꾼이 필요한데 수준을 알수가 없으니 공채가 만들어 지고 , 그러다 보니 별의별 학습에 관련된 잡기학원이 많던시절 , 특히 주판은 거의 뭐 필수였던시절 ㅋ
1원이요~ 2원이요~
아이들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어릴적 피아노 학원은 정말 가기 싫었던 기억이..
좀 열심히 다닐걸 ㅜ
주산학원 실제생활에서 주판은 쓸일거의없었지만 암산은 확실히 빨라졌고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 산수잘하게 됨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게되어 중고등학교때 수학 거의 100점이었음. 웅변학원은 내성적인 성격 바꾸는데 도움되었고 연습하느라 발음도 좋아짐. 속독학원은 안다녔지만 속독법 책으로 간략하게 배웠는데 개학얼마 안남았을때 빠르게 독후감 쓸때 도움되었는데 암기할때는 도움이 안됐음
국민학교때 반친구들은 나빼고 주판 다들고옴 나만 매번 담임한테 혼나고 가지고 갈 형편이 않됨 점심시간엔 옆반 선생들과 여러선생님들이 우리 교실에서 매번 점심식사 나는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자는척 나는 집에서 쌀구경을 91년 고2때 처음함 나에게는 주판과 도시락은 사치였고 부러움 대상이었다 공책과연필도 없고 수업 집중도 않됨 숙제 않했다고 그리고 준비물 않가지고 체육없다고 학교가면 매번 교무실 불러감
저축 통장만드는데 않 만든다고 또불려감 배부런소리하는 선생님들이 원망
선생앞에서 주판 짤랑짤랑 흔들었다가 주판으로 머가리맞음
참 힘든 시기를 보냈군요. 점심시간에 얼마나 배가 고프셨을지..마음이 안쓰럽네요. 그때는 준비물도 많고..문방구도 있었는데..지금은 저출산에 학교에서 다 준비해주니..그 많던 문방구도 다 사라졌네요..힘들었던 시절이지만..그래도 모든게 추억입니다.
주산학원 다녔던 기억 나네!~~~*
저 시절 내 학원비 대준 부모님께 죄송 합니다. ㅠㅠ 그 돈으로 그냥 고기나 맛난 음식이나 사 드시지 ㅠㅠ 에휴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네요
피지컬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던 그 시절 ㅋㅋ 4학년까지 국민학생이었고 5,6학년을 초등학생으로 자라면서 매년 하던 웅변대회...있는집 자식들이 항상 다 해먹던 그시절 ㅋㅋ 그래도 학원한번 안다녔지만 중학생때 매년하던 백일장에서 입상은 항상했었다...
저 때 웅변학원 속셈학원 등은 어린이집도 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서 한글도 가르쳐줬고 소풍도 가고 학예회도 했습니다
정상적인 어린이집 등장하기 전에 세미 어린이집 역할이라 보면 됩니다
저도 웅변학원에서 국어 수학 다했었네요 ㅎㅎ 한국의 어린이로 살아간다는건 너무 빡쎄다
웅변은 지금도 스피치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운영중이긴 하죠 ㅋㅋㅋ 사실 말하기를 배운다기 보다 앞에서 무언가 말해보는게 그 자체가 좋은 경험이지 싶네요.
여기 댓글대로 학구열이 넘치기보다는 애들이 엄청 태어나다 보니 상대로 사업도 해야겠고+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의 특성까지 합해진 현상인 듯...
속독학원 나오는데, 전문가들 말에 따르면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익히는 거지 굳이 훈련할 필요가 없답니다
90년대생들이 아날로그 즈그가 끝세대라는 망상 갖고있던데 90년대생은 완전 디지털 시대만을 살게된 첫 세대임. 사고방식이 전 세대와 완전히 다르게 된 이유기도 함
자막에 새로 투입되신분이 있는거 같은데 진정한 인재다.
웅변대회가 기억남 반공포스터대회도 가끔씩 열었음 반공포스터중에 한반도그림에 손가락하나로 조국은 하나다 라는 통일포스터가 생각나네요
7:34 애기 진짜 귀엽다
진짜..ㅋㅋㅋ 왜한건지 지금생각하면 알수없는행동들과 학원들ㅋㅋㅋㅋㅋㅋㅋ
웅변은 말투가 북한같아서 마음에 안듦
서울 사투리 ㅋㅋ 너무 귀엽다!!
이 연사 유튜브에서 외칩니다~~
아...완전 사기네 나도 속독하는데 한권에 2분? 말도안돼
주산은 기능입니다. 그 거 잘한다고 공부 잘하는 거 절대아닙니다. 계산 할 때 편리합니다. 그 이상은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상은 채점않고 그냥 학원끼리 정해서 주는 겁니다. 수험료를 주최측과 학원이 나누어갖죠....ㅎㅎ
07:48 이 여자 아이가 한 올림 머리 장식. 나도 옛날에 했던 건데. 순간 소름~ㅋ
주산.피아노학원.미술학원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주산학원ㅋㅋ 국민학교다녀본학생들은 다한번씩댕겼다는ㅋㅋ 피아노학원도댕겼는데.. 싫다고안댕겼는데.. 등짝맞아도 댕겼어야했는데ㅋㅋ ㅜㅜㅜㅜㅋ
서당 다니던 시절만 옛날이 아니구나. ㅎㅎㅎㅎ주산 웅변 속기사 속독 타자 등등도 옛날이구만..
아... 웅변학원 못가봤는데... 개재밌네요 ㅋㅋㅋ
피아노학원.속셈학원.웅변학원.주판도
배웠음 근데 웅변은 진짜 지금도 이해안감
목소리 크게 발표할때 시키는 거라는데
우리 입장에선 정말 화나는 일
속독은 나중에 수능볼 때 지문 개빨리 읽기 가능
헛소리 하지마라, 독해능력은 정독이다
대다수 애들은 속독 해봤자 문제 못 풀고 한 문장 한 문장 이해하는 연습부터 해야 수능에서 통함
근데 속독 저거 진짜 효과 있긴 한가요 사바사 아닐까 싶은데.... 속독 익혀지면 공부하기도 수월하고 뭐든 이익일듯...
속독을 하면 읽는 건 빠른데 이해보다 읽는 거만 빠른 거임. 하다못해 만화를 봐도 그냥 훅훅넘김. 나중에 한 권 다 읽고 뒤돌아보면 내용 별로 기억 안 남. 진짜 개뻘짓이었음..공부에 도움 하나도 안댑니다.
@@fuxkin_handle 아하 생각할 틈없겠군요..진짜 뻘짓이네요 ;
ㄴㄴ 전 도움많이받음 사바사인듯 예전 수능칠때 남들은 한번 읽는것도 허덕허덕한데 전 한 두세번 넉넉하게 검토할수있어서 좋앗음 지금도 일이 남들보다 좀 빠름
근데 학원 안 다녀도 책이라든지 신문 같은 것 많이 보면 속독 자연 향상됩니다
아ㅋㅋㅋㅋㅋ이거보니까 속독학원이랑 웅변학원다녔던기억난다 웅변학원은 어린이집겸같이다녔던거같고 속독학원은 초시계소리에 맞춰서 양옆으로눈돌아다닌 기억뿐ㅠ 효과없었는데 난
주부타컴 ㅋㅋ
산기자터
새록새록 80년대의 자윽한 향수가 떠오르네요 그래도 저때가 재미있는 어린시절^^
89년 90년에 웅변학원에서 원장한테 회초리맞고 다리에 피난 형, 누나들봄 ㅜㅜ
속독법사기아닌가요ㅋ
저고딩때는 계속눈알 굴리기만시켜서
눈에눈물날때까지보랬는데
이런 사기 많앗음 이거 다음에는 그 유명했던 MC 스퀘어 이게 웃긴게 저렇게 읽어도 결국 상상하지 못하면 다 꽝.. 삼성과 애플의 차이를 생각해 보세요. 노벨상 못 받는건 다 이유가 있음.
어렸을때 웅변학원은 안다녔지만 토요일날 학교끝나고 웅변학원에서 울트라맨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속셈학원 주산학원은 다녔던 기억은 나네요
나도 주판 배웠는데.. 저거 의에로 쓸만했음 머리속으로 혹은 손가락 모션으로도 계산가능 , 쉬운건 암기로 해결되지만 어려운 건 주판 타타탓 하며 팅기며 하는 쾌감도 있는😆😊 ㅋㅋㅋ
인트로가 박진감 넘쳐서 손에 땀을 쥐는중
나 04년생인데 초딩때 주산방과후 다닌 거 생각난다… 내가 어케 했는지 신기할 따름😢
4:16 싫어하는공부를 마음으로 읽기
맞어 저때 속독 주산 웅변 학원이 특히 많았지ㅋㅋ
속독은 진짜 말도 안됨 그냥 책장 넘기는데 어떻게 2분안에 책을 ㅋㅋ
바둑학원이 젤 산만하고 웅변학원이 젤 차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웅변학원 ㅋㅋㅋ 나 초딩저학년때까지도 나포함 꽤나 다니던 애들 많았었는데 지금보니 돈아깝단생각드네ㅋ 다 똑같은 어투에 큰목소리에.. 뭐라하는지 메시지 전달도 안되는데 저걸 왜배웠나싶음. 맨날 끝마무리는 두팔 하나씩 접었다 피면서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ㅋㅋㅋ다 똑같음
속기 속독 배우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앗!
비장한?? 마음과 말투로
저축에 대한 웅변을 했던
국민학교 4학년때의
내모습이 생각나
웃기고 오글거려
죽겠네 ㅎㅎㅎ
그놈의 저축이 뭣이 그리
중요하다고
그렇게까지 비장했어야 했는지. ㅎㅎ
주산하면서 암산하던건 크게 지금도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머리로 계산이 잘되는듯
지금의 45~50대 이상부터가 받았던 교육인거 같은데 진짜 뭘 하는건지 이해안감~~그래서 그분들의 정서가 예술교육 외국어교육 디지털 교육을 받고 자란 젊은층들하고 교류가 안되구나
편집자가 바뀐듯 사서/속독 피해자 같은 웃음 포인트 만들어주는게 예전 영상에선 없었는데 ㅋㅋ
웅변학원은 진짜 손발 오그라드네요 >_< 요즘시대 교육자들이 겁나 싫어할 모든 요소를 다 갖춤 >_
웅변 학원 다녔던. 사촌동생들따라. 대회까지 가봤던 추억
책읽었더니 빨라진다 귀여운 아그들 농땡이 산만해가지고 선생이 혼나겠다
속독학원 어릴 때 다녀봤는데 이건 뭐 눈알만 빨라지고 뭔 내용인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음. 뭐 나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경험담임..
📺📺📺📺
배워두면 쓸데는없어도 머리는 좋아질거같네요
컴퓨터 자격증 유행도 만들어주세요ㅎㅎ
웅변은..저런 스타일이면 그냥 북한 뉴스 몇개 돌려보면 속성으로 외워질거 같은데 ....
바둑학원 특)산만한 애들만 모여있어서 정신없음
ㅎㅎㅎㅎㅎㅎ
11:10 이거 무슨 말인데 왜이리 웃기냐
웅변을 배우지 않았던 건 참으로 다행스럽네..
ㅅㅂ 저게 뭔짓거리인가 싶네 ㅋㅋㅋㅋㅋ
웅변학원은 소심한 아이들한테 꼭 필요햇던 학원이엇다
어릴적 주산 1급 한자 3급 웅변까지 배운사람인데 현재 아무 쓸모가없습니다
고등학교가려고 연합고사보기전에 혹시 떨어지면 상고라도 가려고 주산 타자 워드 자격증땄던 기억이.. 진짜 저때는 주산이 필수였는데 ㅎㅎ
신림동 고시촌 술꾼 아홉수와 몬난이 여학상을 ..
저때 바이든 했어야는데 ..🤷♂️
이런거보면 어릴때 생각나고 그때당시 날 가르치던 유치원선생. 학원선생. 학교선생 지금쯤 돌아가셨거나 환갑일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환갑이 되는날이 올까라는 생각듬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천천히 뜻을 헤어리면서 ~~~~
지금도 치맛바람 날리면서 학원보내는게 몇십년 뒤에는 엄청 촌스럽게 보이겠지~
눈알속도보면 경구옹이 탑일듯 ㅋㅋ
정말 대충보는데 내용을 다 알기는 할까요??
속독이라는게 그냥 중요한 부분만 잘라내는거라 장기적으론 별 소용없음
주산 10단고수는
한전에서 컴푸타로 계산 뽑은거 오류 잡아 준다는데
그리고 전자계산기 보다 훨 빠름 ㅡㅡ
그래봐야 주산입니다. 그당시 한전에 쓰는 컴퓨터는 지금 스마프폰에 들어가는 만원짜리 USIM칩의 반에 반에 반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2002년 기상청에서 도입한 슈퍼컴퓨터 성능이 오늘날 게임기 플스4 절반도 안 되는 성능입니다. 곧 있으면 플스6가 나옵니다.
지금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를 아득히 넘어, 어마어마하게 복잡하고 방대합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오랫동안 가르쳐오고 사라지지 않는 보편적인 교육, 기초분야에 실력을 쌓아야 진짜 능력인 겁니다.
AI을 만드는 것도 기초학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어디서 오는가?! 이런 의문에서 시작되어, 인공지능이 발달되고, 각종 연구논문으로 이어져 온 겁니다.
결국 사람은 생각이란 게 과거의 기억 총합이고 관습, 습관 등의 결과물이지. 인간이 뭔가 대단해서 나온 게 아니라는 겁니다. 진짜 천재는 그러한 틀을 깨고 나오는 소수의 사람들이 발전시켜온 역사인 겁니다.
잡기술만 배우는 짓는 허송세월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기계가 해야할 일이지.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 걸로 자랑삼으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는 겁니다.
추억돋네 진짜ㅋㅋ
눈알 굴리는거 개웃기네
그때는 속기 지금은 컴퓨터 타자 ㅎㅎ
웅변 마지막에 오겡끼데스까~~~~ 마렵네 ㅋㅋ
이연사 외칩니다~
웅변은 약간 북한에서 자주하는 거 아닌가요???
저시절 속샘학원에서도 폭력이 난무
참 미개했다
주판으로 손등 때리기 , 자로 손바닥 때리기 ㄷㄷ
저 시절 안 떄리는 곳이 하나라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면 참 븅신같은 게 많은데 이런 노력이 쌓여서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에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민족성이 한몫했고 시대상도 그렇고요.
저 때부터 학원 세 개는 기본이란 이상한 문화가 생겨남~ㅜㅜ
무조건 양적으로 때려잡으려는 부모들의 자녀 학업에 대한 지나친 욕심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있지.
저 때는 다 초능력 존나 썻구나 ㅋㅋ 아웃겨 8282 문화가 이래서 생긴듯ㅎㅎ
저 속독학원은 좀 사기 같아
지금 보면 참 쓰잘데기 없는것들에 열중했구나. 물론 배우면 나쁘진 않긴 하지. 근데 저런거 배울시간에 영어단어 하나 더외우는게 더 이득임.
mc스퀘어 40만원 내다버린 ㅋㅋ
웅변학원 아직도 살아남아있지. 발표는 여전히 중요하니간
난 피아노 학원 댕겼는데 엄마 ㅠㅠ 선구안
80년대 국민학생들은 웅변 주산 컴퓨터 피아노 미술 학원 코스
피아노학원.미술학원.주산학원은 다녓어도 속독은ㅡㅡ이야 눈돌아가는거바
이경규 눈알이 여기서나온것임 학구열
웅변학원을 그렇게다녓으니 지금 억지부릴때 소리부터 크게지르면 된다고생각햇나보네
속독법은... 뭐 왜 했던거야? 책을 2분만에 읽다니 뭐옄ㅋㅋ
웅변은 뭐 북한 ㅋㅋㅌ
속독 왜 하는거 임 ??!!!!
왜 웅변학원다녔는지 노이해
속독은 사기 같아요
80년대에 축캐릭이가? 민첩+10 자동버프네
웅변 ㅅㅂ 나 초딩 저학년때까지도 있던가 같은데 ㅋㅋㅋㅋㅋ
바보만들기 좋은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