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G 출연자 신청 상시모집 forms.gle/Kf2yU1F5HdrivRW47 Video by Studio Solfa www.studiosolfa.com 여러분의 교실에 있던 유해물질 추억 댓글을 달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줄넘기 선물 받으세요. 🎁참여방법: 댓글에 학창시절 유해물질 추억을 남기고 아래 링크에서 이벤트 신청 🎁참여링크: forms.gle/djSgdWKYRBV73o6F9 🎁이벤트기간: 12/6~12/10
7:55 아이는 그 시절을 '낭만'이라고 말하며 존중해 주고, 할머님은 현재를 '건강하고 발전된 요즘'이라고 말씀해 주시며 존중해 주는 대화가 참 보기 좋고 따뜻하네요 저는 97년생인데 칠판도 초록칠판, 전자칠판 다 써봤고 지우개도 털어봤고 바닥청소도 해봤고 딱 중간 세대라 두 가지다 겪어봤어요 낭만도 맞고, 현재가 편하고 좋은 것도 맞네요 난로는 안 해봤지만 검정 고무신에서 봤어용🥹
@@hnch4720 그건 그쪽 개인 가정사구요~ 님이랑 다르게 할머님과 아이는 낭만이라 생각할 만큼 마음에 여유가 있는 거죠 그러니 긍정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거고요 그쪽 보고 '보기 좋고 따뜻하다'라고 한 게 아니라 저분들의 공감능력과 소통방식을 보고 한말이에요😅
it is so funny because yoon-ah now became a wonwoorideul. she doesnt know wonwoo before and after their met through the seventeen episode now she officially a fan of wonwoo, she even got herself a PC of him already. welcome to caratland little sweetheart :))))))
They should do a second part of Grandmother visiting the girl's elementary school to get a feel of it. Feed Grandma the yummy school lunches please! She deserves it! 🥲🥲❤
유해물질일지는 모르겠지만 칠판에 쓰는 물백묵을 가지고 책상에 그림도 그리고 맨손으로 지웠던 기억이 나요ㅎㅎ 당시에는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되게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피부에 안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당시에는 신나고 즐거운 놀잇감들이었고, 친구들과의 추억이었는데 돌아봤을 때 '유해물질이었구나'가 아니라 훈훈한 기억들만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학교에서는 꾸준히 유해물질을 없애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자캠페인 응원합니다!
This is so lovely! The grandma seems so sweet and she had such fun remembering her classroom days! Honestly, I want to try that bojagi bag! It looks easier on the shoulders than a backpack!
나도 90년대 국민학생 때는 겨울에 난로를 썼었는데 주번이 바게쓰를 들고 석탄창고로 가서 번표를 내고 그날 쓸 석탄을 받아왔었음. 난로를 피면서 위에 물주전자 올려놓기도 하고 과자같은 것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삶아먹고 그랬음.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난로 주변에 몰려서 손을 비비고 했던 추억이 있는데 저 어르신은 더 열악한 곳에서 공부하셨을 거 생각하니 아련하네.
Wow, that's really a time travel 🤦♂🤦♂🤔🤔😱😱 I'm only 65 but when I go back in time so much has changed 🤦♂ And sadly enough not everything is better nowadays 😢😢
Que hermoso episodio, me encantó la interacción entre las dos. Es importante que las actuales generaciones conozcan como era la forma de estudiar y jugar en el pasado. Lo disfrute.
칠판 지우개요!! 당번으로 창가가서 터는 애들도 있었고 그냥 터는 게 재밌어서 반 아이들 중에 조금 장난끼가 많은 애들은 교실 안에서 마구 털어대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 어릴 때는 그 가루 날림이 불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재밌어서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크고 나서 조카나 다른 아이들이 직빵으로 가루 맞는 거 보면 바로 말리고 싶더라고요. 칠판 가루를 거의 맞으면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ㅋㅋㅋ 거의 산소와 마찬가지였던… 우리 아이들이 특정한 시절과 나이에만 겪을 수 있는 개구진 경험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유해물질 없이 청명한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하네요. 🥹🙂
🍀제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사용했던 학용품 중에는 지금은 사라진 혹은 사라져야 할 물건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먼저, 납 성분이 들어간 사인펜과 지우개가 있습니다. 납은 중금속으로, 어린이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납 성분이 들어간 사인펜과 지우개가 흔하게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안전 기준이 강화되어 납 성분이 없는 제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형광 페인트로 도색된 교실 벽도 유해물질의 온상지였습니다. 형광 페인트는 발암물질인 벤젠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형광 페인트로 도색된 교실이 많았지만, 지금은 친환경 페인트로 교실 벽을 도색하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석고보드로 만든 책상과 의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함유된 실내 공기 청정기 등도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물품에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60년이 지나도 저 책상 넓이는 그대로네. 아이들의 키는 10cm이상 커지고 몸무게도 불어 났는데 책상의 넓이는 똑같애. 한창 몸을 움직여서 뼈와 근육이 골고루 발달 되어야 할 나이에 저 좁은 책상에서 하루 4시간에서 6시간 이상을 꼼짝 못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고문틀에 앉혀 놨잖아. 그러면 뼈와 근육이 기형적으로 미발달 되겠지. 저 책상과 의자좀 약 2.5배 정도로 넓게 해서 수업시간에도 저 안에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움직이게 좀 해라. 부모들이나 선생님들 교육부 공무원들이 저 책상에서 매일 6시간씩 움직이지 말고 집중해서 뭐 할 수 있는지 보자. 자기들도 못 하는 것을 아직 모두 발달 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시키고 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교실의 벽에는 벽지와 페인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벽지는 PVC(폴리염화비닐) 재질이 많았고, 페인트에는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물질들이 어린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학교에서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어릴 적에 당연하게 느꼈던 몇 가지 물품들이 이제는 사라지거나 사라질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벽지 대신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페인트에도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지 않도록 기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사용하는 학용품에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학교에서 유해물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부와 학교의 노력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학교는 여러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학교에서 유해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Уууу какая крутая бабушка!Пусть еще сто лет живет. Я часто слушаю рассказы своей бабушки о том как было в прошлом.Кое что сходиться,кое что нет. Про игру с веревочкой.Мне 17 и я ее обожаю.С подругами часто играем.Походу люди не такие уж и разные.
초등학교 12학년땐 영희할머니 시절처럼 난로 있었는데 3~중3학년때까지 창가쪽 히터라고 해야 하나? 그거였고 고등학교 입학하고선 천장에 있는 시스템 히터에어컨 되어 있었음 칠판 지우개도 주번이 했는데 초등학교 1~중3까지 돌려서 터는 기계가 있었는데 사용 잘 안하고 영희할머니가 말한대로 창가에서 많이 털었음. 고등학교 되어서 자동 지우개가 생김. 고등학교 졸업 한지 20년 더 되서 지금은 한윤아 학생 말처럼 바뀌었는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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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교실에 있던 유해물질 추억 댓글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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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 12/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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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아이는 그 시절을 '낭만'이라고 말하며 존중해 주고, 할머님은 현재를 '건강하고 발전된 요즘'이라고 말씀해 주시며 존중해 주는 대화가 참 보기 좋고 따뜻하네요 저는 97년생인데 칠판도 초록칠판, 전자칠판 다 써봤고 지우개도 털어봤고 바닥청소도 해봤고 딱 중간 세대라 두 가지다 겪어봤어요 낭만도 맞고, 현재가 편하고 좋은 것도 맞네요 난로는 안 해봤지만 검정 고무신에서 봤어용🥹
낭만이 어딨음ㅋㅋ 폭력의 시대였음 58년생인 우리 아버지 중학교 입학하고 학교에서 동네형 만나서 좋다고 손흔들었더니 뺨맞았다함 이유는? 거수경례안했다고...
@@hnch4720 그건 그쪽 개인 가정사구요~ 님이랑 다르게 할머님과 아이는 낭만이라 생각할 만큼 마음에 여유가 있는 거죠 그러니 긍정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거고요 그쪽 보고 '보기 좋고 따뜻하다'라고 한 게 아니라 저분들의 공감능력과 소통방식을 보고 한말이에요😅
@@hnch4720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님 부모님한테는 폭력의 시대였을지 몰라도 모두가 그런 불행을 겪은건 아닙니다ㅎㅎ
@@hnch4720 아버지 나이가 58년생이면 어찌됬건 나와 비슷한 나잇대일것 같은데 97년생의 말에 이따구로 밖에 답을 못하는 너의 헛먹은 나이에 유감을 표한다.
@@hnch4720아부지가 58년이면 대충 그쪽 나이가 40은 됐을텐데 댓글만 봐도 할말은 많지만 그냥 참 안타깝네요~~
it is so funny because yoon-ah now became a wonwoorideul. she doesnt know wonwoo before and after their met through the seventeen episode now she officially a fan of wonwoo, she even got herself a PC of him already. welcome to caratland little sweetheart :))))))
that wonderful memory of being friends with wonwoo is gonna be with her forever :-)) they have the same vibes!
@@hellbunniez3 yes.. She generates somewhat same vibes with wonwoo. Calm and collected, polite, and soft 🥰
헐 윤아 포카장 맨앞에 전원우……!!!!!!😭😭😭😭😭❤️🔥❤️🔥❤️🔥❤️🔥❤️🔥🥹🥹🥹🥹🥹💕💕💕💕💕
님의 눈이 참 날카롭시네요 ㅎㅎㅎ 저도 세븐틴 좋아하지만 보기도 못 알았어요
ㅋㅋㅋㅋㅋ저도 보고 엇? 전원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같이 촬영하고 나중에 캐럿 된건가 싶고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헐!!!저만 본게 아니었군뇨!!!
하긴.. 원우를 실물로 본다면, 심지어 친근하게 대화까지 했다면, 그리고 내 생일까지 한 번에 맞혀줬다면 안 반할 수가 없겠죠..😫😫 이렇게 나열해보니 부럽다 진짜..
인생좀 살아라 마라탕들아
와 저 할머니한테 옛날얘기 왕창 들려달라하고싶다 우리집 친가댁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외가댁도 의사소통이 불편해지셔서 이제는 못듣는데ㅠ
The kid that was paired with Wonwoo before is now a Wonwoo stan with a photocard of him ❤
ㅋㅋ윤아랑 할머니 케미 잘 어울려요ㅋㅋ 나때는 할머니랑 윤아의 딱 중간 학교 모습인듯. 분필가루땜에 선생님들 목이 안 좋아서 삼겹살 회식한다는 썰도 있었는데 ㅋㅋ 😂 건강에 나쁜건 빨리 좋아져야지~~
가슴 따뜻해지는 영상 좋다......odg의 정체성!
They should do a second part of Grandmother visiting the girl's elementary school to get a feel of it. Feed Grandma the yummy school lunches please! She deserves it! 🥲🥲❤
Yoon-Ah is so cute. She even has a Wonwoo photocard 😊
이런영상 좋아요ㅜㅠ 저도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저흰 고등학교때 석유난로 써서 주번이 아침에 기름 받아와서 넣어서 떼고.. 거기다 쫀드기 구워먹고~ 칠판지우개 저거 진짜 많이 털었네요 후... 어릴때 고무줄놀이도 많이 했는데 저흰 금강산 노래했었는데ㅋㅋ 제 추억도 생각나게 해주시고, 할머니와 손주가 따뜻하게 이야기하는 느낌이라서 좋아요^^*
윤아는 너무 예쁘고 예의도바르고 똘똘한것 같아요. 할머니 말씀 경청하는것도 귀여워요.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져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커갔으면 좋겠어요😊
할머니 너무 따뜻하시다 ㅠㅠ
유해물질일지는 모르겠지만 칠판에 쓰는 물백묵을 가지고 책상에 그림도 그리고 맨손으로 지웠던 기억이 나요ㅎㅎ 당시에는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되게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피부에 안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당시에는 신나고 즐거운 놀잇감들이었고, 친구들과의 추억이었는데 돌아봤을 때 '유해물질이었구나'가 아니라 훈훈한 기억들만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학교에서는 꾸준히 유해물질을 없애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자캠페인 응원합니다!
이해를 못 하는게 당연한데도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 예쁘고
말도 잘 하네요
No wayyy !! Wonwoo photocard ???? They did a episodes together right ?
할머님 너무 고우세요 건강하세요..
윤아어린이도 경청하고 너무 똘똘해요 🥹
5:01 할머니께 속은 아이 표정 세상 순수하고 너무 기여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SummersBKaramf ? 뭐
진짜 추억 돋는다 ㅋㅋ지금은 슬라임이라고들 하는데 플러버라고 끈적거리지 않는 미끌미끌한 것도 팔았고 본드 후후 부는 것고… 위험하게 컸던 8090년생들…
5:19 어우 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분 뇌정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윤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입덕했니 ? 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다ㅠㅠ
할머님 너무 좋으시다.. 윤아도 너무 귀여워ㅠㅠ
1:20 필통 되게 귀엽네ㅋㅋㅋㅋ 👍
3:53 개공감 ㅋㅋㅋㅋㅋ 현역 고2인데 우리 학교는 오래된 사립이라 아직도 저렇게 턺. 옛날에도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았구나
청소안한다는게 충격..초등학교도
배우는곳이라 청소도 기본인데..
그것도 안시키면...시대따라 변화는 생기지만은 어느정도는
기본이 있는건데,
Please! more videos like this. I learned about the past and I would like learn more. Thanks for your work.
This is so lovely! The grandma seems so sweet and she had such fun remembering her classroom days!
Honestly, I want to try that bojagi bag! It looks easier on the shoulders than a backpack!
2인 1조로 한 명이 왼손에 왁스통, 오른손에 자 들고 톡 톡 왁스 떨어뜨리면 또 다른 한 명이 밀대로 청소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특유의 냄새가 좋았는데 유해물질이었다니😅
덕분에 옛날 기억 떠올리고 갑니다~
That's exactly what my grandmother meant by her stories..
Missing her more by seeing this lovely granny
This video was interesting...
나도 90년대 국민학생 때는 겨울에 난로를 썼었는데 주번이 바게쓰를 들고 석탄창고로 가서 번표를 내고 그날 쓸 석탄을 받아왔었음.
난로를 피면서 위에 물주전자 올려놓기도 하고 과자같은 것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삶아먹고 그랬음.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난로 주변에 몰려서 손을 비비고 했던 추억이 있는데 저 어르신은 더 열악한 곳에서 공부하셨을 거 생각하니 아련하네.
윤아 너무 착하고 귀엽고 재밌고 매력있어 너무 좋아 ㅎㅎ
Wonwoo's photocard 😊 He is her 'chingu'😅
역시 손주네명인 할머니 클라스👍
우리들의 철수와 영희는 안녕하신지_?
너무 정겹고 따수운 영상이네요 💛
와 할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전직 교사같은 분이었을거같음
우리 할머니는 일본어 쓰던 시절에 학교를 다니셔서......
Wonderful content, Studio Solfa. Lovely interactions :)
Wow, that's really a time travel 🤦♂🤦♂🤔🤔😱😱
I'm only 65 but when I go back in time so much has changed 🤦♂ And sadly enough not everything is better nowadays 😢😢
Que hermoso episodio, me encantó la interacción entre las dos. Es importante que las actuales generaciones conozcan como era la forma de estudiar y jugar en el pasado. Lo disfrute.
칠판 지우개요!! 당번으로 창가가서 터는 애들도 있었고 그냥 터는 게 재밌어서 반 아이들 중에 조금 장난끼가 많은 애들은 교실 안에서 마구 털어대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 어릴 때는 그 가루 날림이 불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재밌어서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크고 나서 조카나 다른 아이들이 직빵으로 가루 맞는 거 보면 바로 말리고 싶더라고요. 칠판 가루를 거의 맞으면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ㅋㅋㅋ 거의 산소와 마찬가지였던… 우리 아이들이 특정한 시절과 나이에만 겪을 수 있는 개구진 경험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유해물질 없이 청명한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하네요. 🥹🙂
할머니 보고싶어요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
ユナちゃんこないだの動画でウォヌ好きになったのかなっ!?😽
윤아 학교에서는 밥도 그렇게 잘 나오는구나
부럽다~
🍀제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사용했던 학용품 중에는 지금은 사라진 혹은 사라져야 할 물건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먼저, 납 성분이 들어간 사인펜과 지우개가 있습니다. 납은 중금속으로, 어린이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납 성분이 들어간 사인펜과 지우개가 흔하게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안전 기준이 강화되어 납 성분이 없는 제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형광 페인트로 도색된 교실 벽도 유해물질의 온상지였습니다. 형광 페인트는 발암물질인 벤젠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형광 페인트로 도색된 교실이 많았지만, 지금은 친환경 페인트로 교실 벽을 도색하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석고보드로 만든 책상과 의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함유된 실내 공기 청정기 등도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물품에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개탄? 첨 들어봐요. 90년대생이긴 한데, 저희 초등학교엔 기름난로 썼었거든요. 바닥에 기름칠도 했고 ㅋㅋ 초딩 저학년때 반애들이 다 했음.. 기름통도 옮기고 넣고, 고구마 구워먹고, 우유 데워먹다가 치즈되고 ㅠㅠ 그립다. 물론 우유에 제티 넣어먹었죠. 학교가 오래되서 체육시간에 굴렁쇠 굴리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잼잼😆
60년이 지나도 저 책상 넓이는 그대로네. 아이들의 키는 10cm이상 커지고 몸무게도 불어 났는데 책상의 넓이는 똑같애.
한창 몸을 움직여서 뼈와 근육이 골고루 발달 되어야 할 나이에 저 좁은 책상에서 하루 4시간에서 6시간 이상을 꼼짝 못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고문틀에 앉혀 놨잖아. 그러면 뼈와 근육이 기형적으로 미발달 되겠지. 저 책상과 의자좀 약 2.5배 정도로 넓게 해서 수업시간에도 저 안에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움직이게 좀 해라. 부모들이나 선생님들 교육부 공무원들이 저 책상에서 매일 6시간씩 움직이지 말고 집중해서 뭐 할 수 있는지 보자. 자기들도 못 하는 것을 아직 모두 발달 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시키고 있다.
the moment she saw her pencil case >< its so cute!!!!
Oowh Halmonie i wish for your health, you have such great memory in the past ❤ and that makes you miss for old times
겨울이 되면 나무 난로와 석유 난로를 교실 한가운데 뒀었거든요. 생각해보면 나무 같은 것들은 이산화탄소라던가 유해물질이 가득했을 것 같아요.
현재 고등학생으로서 60~70년대 학교생활이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으로 이렇게 궁금증을 푸네요 윤아 너무 귀엽고 김영희 할머니분도 너무 예쁘고 정정하세요^^ 덕분에 정보를 많이 얻고 갑니다. ㅎㅎ 그때그시절 힘들었겠지만 낭만은 있었을 것 같아요
ウォヌのトレカ😍 きっとウォヌも喜んでるよ🥰
와..요즘 초등학생들 너무 좋당. 저는 오래된 초등학교 다녀서 그런가 2011년 때도 분필, 분필 지우개 쓰고 털고 먼지 속에서 살았는데 그게 12년전..
They are a great filming pair; both are curious and empathetic. Another fun episode.
무찌르자오랑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석유난로 초등학교때도 있었는데
저주변 초록테이프 붙여두고
저 금주전자 올라가있고 가끔 애들 고구마 은박지에 싸서 올려놓고ㅋㅋㅋ
추우면 쉬는시간에 다 난로앞에 붙어있다가 뭐하나타고🤣🤣
난로틀었을때 자리멀면 너무춥고 머리짱아프고
추억이다,, 나그렇게 나이안많은데😂😂😂
지방권은 아직도 주번이 칠판 가루 맞으며 살고 있어요ㅎㅎㅎ
공기랑 고무줄은 오히려 초등학교 때 안하다가 중학교 가니까 갑자기 하더라구요
할머니 넘 귀여우시다 ㅋㅋ 💓
할머님 너무 재밌으시다 ㅋㅋㅋㅎㅎㅎ 앞으로도 오래 사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할머니 시냇물 얘기하실 때 울컥해요
학교 근처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 특집도 하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예전 국민학교 시절때 불량식품과 요즘 초등학교 불량식품 비교체험ㅋㅋㅋ
원우다ㅎㅎㅎㅎ 다음에 세븐틴 한번 더 불러주신다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할머니 피부 너무 좋으시다
78세 이시라니 놀랍네요!!
I'm envious of their school meals too.
요즘 친구들은 예전보다 자발적, 타의적으로 안움직이긴하네요... 포카모으기 공기놀이는하지만 고무줄은 안가지고놀고 쉬는시간에 줄넘기 훌라후프안돌리고 청소도 안하고..🤔 복도는뛰어다니나?
윤아야 원우를 좋아하다니 보는눈이 있네 크흠.. 나도 할머니께 썰 풀어달라고 해야지
0:58 귀여워....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교실의 벽에는 벽지와 페인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벽지는 PVC(폴리염화비닐) 재질이 많았고, 페인트에는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물질들이 어린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학교에서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어릴 적에 당연하게 느꼈던 몇 가지 물품들이 이제는 사라지거나 사라질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벽지 대신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페인트에도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지 않도록 기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사용하는 학용품에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학교에서 유해물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부와 학교의 노력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학교는 여러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학교에서 유해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잘봤습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무찌르자오랑캐 🌱
윤아어린이현제 시대하고 1960년시대 김영희 할머니 오시니까 저도 그때 그시절 이 그립네요 ^_^♡
This is so sweet. I look forward to more like this
6:05에서 저희 학교 에서 창체 시간에 많이 해요 이게 예전 놀이였다니....처음 알았어요!!!
나는 과거의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은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형성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된다.
분필가루가 몸에 안좋다는걸 60년대 선생님들도 아셨는데 개선되기까지 반세기가 걸렸다...
오리 너구리 필통 귀엽다
Уууу какая крутая бабушка!Пусть еще сто лет живет.
Я часто слушаю рассказы своей бабушки о том как было в прошлом.Кое что сходиться,кое что нет.
Про игру с веревочкой.Мне 17 и я ее обожаю.С подругами часто играем.Походу люди не такие уж и разные.
초등학교 12학년땐 영희할머니 시절처럼 난로 있었는데 3~중3학년때까지 창가쪽 히터라고 해야 하나? 그거였고 고등학교 입학하고선 천장에 있는 시스템 히터에어컨 되어 있었음 칠판 지우개도 주번이 했는데 초등학교 1~중3까지 돌려서 터는 기계가 있었는데 사용 잘 안하고 영희할머니가 말한대로 창가에서 많이 털었음. 고등학교 되어서 자동 지우개가 생김. 고등학교 졸업 한지 20년 더 되서 지금은 한윤아 학생 말처럼 바뀌었는지 잘 모름
전 또 옛날에 초등학교 십이학년이 있었는줄 알았어요
아니 왜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를 듣기 무섭게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을까요? 뭔가 초등학교 시절이 그리웠나 봐요...
WONWOO’S PHOTOCARD THATS SO CUTE OMG STOP
2010년대에 학교다녔었는데 그때만 해도 분필이랑 지우개 주번이 터는거 있었는데....요즘은 안그런다고요...? ㅇㅁㅇ
5:13 the girll is a wonwoo stan ❤❤
Wait so the little girl is wonwoorideuls all this while or after the eps with Wonwoo ? This is so wholesome and I'm curious 😭😭😭
I think after the wonwoo ep
칠판 지우개 분필 가루 날리니까 청소기 따로 있었음 ㅋㅋ
전 98이지만.... 시골촌 초등학교나와서 굴렁쇠가 있었다는...ㅋㅋㅋㅋㅋ 정사각형 컴퓨터와... 분필 주번이였어요 ㅋㅋ.... ,
교실급식도 있었구... 학교가는 토요일도 있었고... 초딩때 투피엠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빅뱅 앨범사면 포카는 없었어여 ㅋㅋㅋ 포카는 2010년부터 나왔거든요. 초딩때까지만 그랬고 중딩부터는 분필말고 흰색마카? 사용했어욥
That was wonderful. 👏
The girl got so shock many times whenever grandma tells her past 😂😂😂 she is so cute 😂
This was so wholesome to watch!!!
요즘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교실 청소를 안하는구나
자신들 교실을 직접 청소하는게 교육적으로 더 좋다 생각하는데 확실히 예전과는 많이 바뀌긴 했네요.
앉은 자리별로 아니면 날짜별로 칠판 지웠던 거 생각나넼ㅋㅋㅋ 근데 나도 저기 끼고싶다..ㅋㅋ
5:15 아ㅋㅋㅋㅋㅋㅋㅋㅋ다 돌아가셨ㅋㅋㅋㅋㅋㅋㅋㅋ
Grandma: i see, you kids don't move much
Yoon-ah: *gigle while close her mouth 😂
청소를 안 하는 거는 좀 충격이네.
교육이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참 그렇네.
요즘 그래도 교실 청소는 함 근데 교무실 청소를 왜 했었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화장실 청소?도 왜 우리땐 우리가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청소도 교육이냐😅
😀 ㅤ
전 학교에서 유리창을 어떻게 깨끗하게 청소하는지 배웠습니다.
요새 그래서 신입들보면 개념이 없음
그래도 대부분 청소 할걸요...? 저 학생인데 청소안한다는 소리듣고 저도 놀람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 입덕 했나보네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덕질하기엔 고자극인분이라 위험한뎅
원우가 저 아이 생일을 한번에 맞춰버려서 입덕했나봐요ㅋㅋㅋ
저도 4학년인데 국어책이 똑같아요!
96년생인데 초1때 학교에 저 난로가 있었던게 기억나요 ㅋㅋㅋ
물론 사용하진 않았지만 빈 교실에 저런 난로가 있었고 운동장 너머에 안쓰는 창고를 가면 조개탄이 있었어요
두 세대 중간에 어중간하게 껴있어서 혼란오면 개추
우리 학교는 반마다 분필,보드마카 선생님 마음임 ㅋㅋ
힐링재질..
나는 초딩땐나무난로 나무넣고불잘붙으라고 왁스 한주걱추가 ㅋㅋ ㅋㅋ 거기에 고딩땐구멍탄
나 초딩까지만 해도 분필에 저 지우개 썼는데 근데 우리때는 분필지우개 빨아들여주는 기계가 복도에 붙어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