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끝까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예루살렘을 보며 하나님을 믿는것 돌아가는 것은 어떤걸까 생각을하게 됩니다. 오히려 예레미아 7장 26절 자기들의 조상들 보다 더 악을 행하는 것들을보고 그리고 8장 17절 하나님께서 뱀과 독사를 보내고 민수기 때처럼 치료가 아닌 죽음을 맡이할 정도를 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될 수있을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다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흔히 사람의 이성으론 결코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고 믿을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정말로 믿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과거에는 하나님 혹은 선지자의 보여지는 모습을 통해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좋았다면 2022년 오늘날과 같은날은 어쩌면 성경으로만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저는 여자친구와 다투기하는데 다투는 시작요인이 처음에 삐진척 토라진척 하다가 정말로 토라지는 마음 삐쳐지는 형상이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보여주기 식의 연기나 마음에도 없는 무언가를 하였는데 어느순간 그렇게 되어있는 제 자신이 되어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에 적용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이처럼 늘 하나님의 이야기 성경을 가까이하고 찬송과 예배를 가까이 하면 설령 이성적으로 전혀 이해되지 않아도 어느순간 믿음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닌 웃어서 행복이 오는것 처럼요. 욕을 의식적으로 하면 욕쟁이가 되듯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3.06 끝까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예루살렘을 보며 하나님을 믿는것 돌아가는 것은 어떤걸까 생각을하게 됩니다. 오히려 예레미아 7장 26절 자기들의 조상들 보다 더 악을 행하는 것들을보고 그리고 8장 17절 하나님께서 뱀과 독사를 보내고 민수기 때처럼 치료가 아닌 죽음을 맡이할 정도를 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될 수있을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다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별개의 이야기이지만 흔히 사람의 이성으론 결코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고 믿을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정말로 믿으려면 무엇을 해야하나 과거에는 하나님 혹은 선지자의 보여지는 모습을 통해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좋았다면 2022년 오늘날과 같은날은 어쩌면 성경으로만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저는 여자친구와 다투기하는데 다투는 시작요인이 처음에 삐진척 토라진척 하다가 정말로 토라지는 마음 삐쳐지는 형상이 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보여주기 식의 연기나 마음에도 없는 무언가를 하였는데 어느순간 그렇게 되어있는 제 자신이 되어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에 적용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이처럼 늘 하나님의 이야기 성경을 가까이하고 찬송과 예배를 가까이 하면 설령 이성적으로 전혀 이해되지 않아도 어느순간 믿음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닌 웃어서 행복이 오는것 처럼요. 욕을 의식적으로 하면 욕쟁이가 되듯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