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하게 산다고 참된 본성을 아는 것은 아니다 | 부처를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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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방진혁-o9k
    @방진혁-o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얼마 전 댓글에 표현한 내용이지만 지금 다시 이야기 하네요.
    죽음 후 남겨질 흔적이 싫어서 모든 것을 버리려 한 적이 있네요. 그런데 버리려는 마음이 집착의 욕심이 되어 가득 차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가 말하더군요. 죽음 후는 살아있는 사람의 몫이라고 그리고 어느 사람은 버릴 것도 취할 것도 없다 하더군요.
    지금 다시 새롭게 되새기며 이 순간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하보남-w2e
    @하보남-w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 @hangaram5
    @hangaram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suyounkim3507
    @suyounkim350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

  • @happylove00774
    @happylove007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색즉시공 공즉시색
    참된 본성을 깨닫는 것.
    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한 행복합니다.

  • @생각하는나무-j2t
    @생각하는나무-j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늘도 감사합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이수현-z2i
    @이수현-z2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설명을넘잘해주셔서 감탄했어요 넘넘감사해요 멋지십니다

  • @찬란한빛-w7j
    @찬란한빛-w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써니즈님은 전생에 진리를 간절히 구하는 수행자였을 것 같아요. 언제나 쉬지 않고 쉽든 어렵든 늘 겸손한 자세로 공부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저도 덧분에 많이 공부 됩니다 감사합니다!

  • @Linda-tb2wz
    @Linda-tb2w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석가모니의 사리를 보기위해 많은 인파가 모이고 직접 볼 수 없음에도 근처에만 있어도 의미를 만들어 쫓는 건 역시 허상입니다. 그럼에도 부처의 깨달음과 가까이 있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그것도 허상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 착각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