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자체가 반일양아치들에 의해 엄청나게 왜곡되게 알려진 인물인데 반일양아치들은 이 사람이 대단한 민족주의자인 것처럼 사기치고 그동안 온갖 구라와 거짓말로 우려먹었는데 알고보니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2019년에 ebs인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베를린 올림픽 우승 직후 손기정은 유럽에서 배를 타고 도쿄로 입항하여 일본인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nhk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저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체일본국민의 승리입니다"라는 육성을 남겼습니다 일제는 26살의 고졸 손기정을 메이지대학에 특례입학시키고 해방될때까지 생계를 보장해줬습니다 그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현재 도쿄에 살고 있는 손기정의 차남은 털어놓기를 자신은 원래 1952년에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유학가고자 하였으나 부친의 강력한 권유로 하는수없이 부친의 모교인 일본 메이지대학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이분은 그후 일본에 정착을 해서 지금은 한국어도 다 잊어버리고 일본어로만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1952년 당시만해도 한일양국은 국교가 없었기 때문에 외교관 선원 등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어지간한 경우는 서로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유학도 당연히 안됐기 때문에 손기정의 차남은 일본에 밀입국을 한 것입니다 그정도로 손기정은 해방이후에도 정신적인 일본인으로 살았습니다 2020 815를 기해 번역출간된 일본인 데라시마 교수가 쓴 손기정 평전에 따르면 손기정은 일제말에 학병권유 연설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을 특별히 민족반역자 친일파로 몰아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제시기를 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다 그랬듯이 손기정 또한 정서적으로 일본에 기울어져 살았다는 것뿐입니다 손기정으로서는 자신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서 자신을 키워주고 먹여주고 살려준 일본에게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그 사람을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가인 것처럼 왜곡하고 사기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제로 손기정이 1970년대 어느신문에 연재한 회고록에 따르면 베를린 올림픽 시상식에서 자신은 돌아가신 아버지만 생각했고 다른 생각은 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이분이 시상식에서 조국과 민족을 생각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를 부지런히 해댔지요 손기정은 1950년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한국팀 감독으로 출전하여 한국선수 3명이 금은동 메달을 휩쓸어 버리는 기염을 토했지만 가난한 조국은 그에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그는 죽을 때까지 생활고에 시달렸고요 겨우 1988 서울 올림픽 때 성화최종주자로 나서서 파킨슨병으로 후들거리는 다리로 성화를 들고 1km 정도 뛴것 뿐입니다
실제 히틀러를 실제로 대면한 상대국 지도자들은 그에게 좋은 평을 했다고 합니다. 전혀 학살자의 면모를 보이지 않았으며 그는 전쟁을 원치 않고 있다 빠른 협상이 가능할거라는 평을 받았는데.. 오히려 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를 신문으로만 접하고 그를 악하다고 철저히 판단한 윈스턴 처칠이 전쟁을 승리했죠.
저번 소치 올림픽때 이후로 나치독일도 메달은 안뺏는다는 말이 나왔죠. 생각외로 저때 베를린 올림픽에는 손기정 선수가 메달을 따고 목화 노예 손자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육상 4관왕도 했습니다. 나치 인종주의가 국가 내에 팽배해있었지만 다른 인종이 아리아인보다 잘해도 경기때 어떤 방해도 않고 메달을 줬죠. 소치때 러시아는 나치독일보다 졸렬했습니다.
아무리 히틀러가 싫어도 거짓을... 고환은 1차대전때 총상으로 한쪽을 잃은것이고 목소리는 가스를 마셔서 그런것입니다. 즉, 전상의 후유증... 최고의 자리에 올랐어도 말단병사일 때 받은 훈장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 녔으며 패전,항복의 치욕을 그대로 재현하여 갚아주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민족의 누군가가 나타나 일왕을 불러다가 똑같이 한 일합방을 재현하여 일본을 식민지로 만든다면...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그 시절 독일의 신이었던 히틀러? 그의 신격화에 불을 지핀 연설 전략은?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EP.10]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http://i.ytimg.com/vi/sjIR12VhTM4/mqdefault.jpg)
![[자막뉴스] "이러다 '나치' 부활할 것"...독일이 발칵 뒤집혔다 / YTN](http://i.ytimg.com/vi/vxLo-Obd8qo/mqdefault.jpg)
"우리는 이것이 연구 되었다는 사실에 집중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병신같은 생각인걸? 당장 연구하자.
ㅅㅂ ㅋㅋ 그르네 왜 이딴걸 연구한건지
마지막의 멘트는 조금 오해를 부를 것 같습니다
실제 손기정 선수가 히틀러의 인상에 대해 기록된 전문은 ‘160cm인 나에 비해 히틀러는 손이 크고 체구가 우람했다. 그는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였습니다
강력한 체취 아니였을까 ㅋㅋㅋ
양산형 쇼츠가 그럼그렇지;
이딴 저급 유튜버한테 뭘 기대해ㅋㅋ
머야.. 의미 전달이 완전 다르잖아 ㅋㅋ
아니 이걸 그렇게 영상에 내보내는건 ㅋㅋㅋㅋ 유튜버 수준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때랑 유럽에서 세계대전 했을 때가 동시대라는게 당연한건데도 가끔씩 까먹음 따로 따로 배워서 그런가 손기정이랑 히틀러가 만났다는게 뭔가 이질감 듦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뭔가 맞지않는 것같은 경우는 좀 있습니다. 백년전쟁-한글창제
정조 즉위-미국독립선언
고종이 에디슨에게 전구 좋다고 편지보냄
@@bismarck5566 서양은 발달되어 있을거같은데 우리나란 아직 조선 ㅋㅋㅋㅋ
@@lunar2sp ㅇㅇ 김정호가 대동여지도 만들었을때 영국은 지하철 개통함
@@bismarck5566 와...조선이 생각보다 발전이 더뎠네,..
@@곽정규-y7k 백년전쟁/한글창제때는 동양권 전성기라 조선이 유럽보다 더 발달되어있었는데 신대륙 개척 이후부터 유럽이 더 발달한거에요 자원 싹쓸이하고 별짓 다해서
히틀러도 실제로 만나보면 신사답다는 증언들이 여러군데 있는데 그건 당연함. 김일성 김정은 스탈린 카스트로도 실제로 만나보면 신사답고 예의바르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고로 독재자를 평가할때 저건 평가해야할 요소가 아님
아뇨 인류를 위해 유대인을 멸종시켜야한다 는 하나의 신념 을 지켰던것 뿐 실제로는 증언들이 맞을겁니다 왜냐면 유대인만 없으면 아무것도 문제될게 없으니까
손기정 선수 왈 생각보다 젠틀하고 차별없이 대해줬다고 했음 ㅋㅋㅋ
그는 유대인만을...
ㅋㅋㅋㅋㅋ 진짜 광기
부랄만 정상이었어도...
유대인빼면 흑인 황인도 신경안썼다네요
@@동줍 뭔소리임.. 게르만족 우월주의가 나치사상의 근본인데..
손기정선수님 금매달따고 고개숙이고있는거 너무가슴아파...
한국 이름으로 딴 금메달이 아닌 일본 이름이란게 너무 가슴아파..ㅠㅠ
@거북이 미친 놈인가 왜 이래
@거북이 왜그러니
@@c_u_know17 원래 뭐라고 했는데?
@@강-l4o 지금 멘트만 봐도 손기정 선수 비하하는 거잖아
그걸 왜 연구를 해서 밝혀내냐고 ㅋㅋㅋ
그리고 연설연습한건 어떻게 안거임
옛날에 누가 지나가다가 보고 말한건가
@@케찹이-p6e 히틀러니까 자서전 같은 것도 있었겠죠 아니면 본인이 나중에 자기 동료나 부하들에게 했던 말이 전해졌을 수도 있고
@@케찹이-p6e히틀러가 깜방인가 거기서 쓴 나의 투쟁이란 자서전에 나온듯
위대한 사람이다
90년전에 인류의적인딥스유대자본에서벗어나 자국의재무보증서로 화폐대체하여 국가를지키고 인류를유대자본에서벗어나게 시도한 케네디와같은생각 을했던
그때유흥매춘도법으로금했다지 ~
나쁜짓하면 자기 알 갯수까지 까발려진다 조심해라...
근데 솔까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ㅋㅋㅋ
ㅋㅋㅋㅋ
여자란 얘기도 있던데여.
옆동네 러시아 사이비는 자기 야추도 전시됬더만ㅋㅋㅋㅋ
나중에는 남성호르몬까지 투여했다고 함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 "체취가 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 구글번역기 돌린건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체취가 심했다" 이것은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한 건가요?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알려주실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user-dc2dn4qx1l 궁금한데 혹시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이신가요?
@@user-dc2dn4qx1l 이걸 설명해야 하는 정도면 얼마나 머리가 나쁜거야?
아니다 널 탓할게 아니라 니 부모를 탓해야지 ㅠ
@@wwtbtwbrgqvwr3391 쓰읍.... 패드립 검지검지...
모르면 알려주면 되지....
@@wwtbtwbrgqvwr3391 패드립이 언제부터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말이었더라..
체취 얘기는 해줘야 만난 느낌이 잘 적달되네 ㅎ
체취가 아우라 라는 말입니다..
뭐긴 뭐야 암내가 지독하다는거지
@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아우라를 악취로 둔갑시키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w5un7vdx 솔직히 암내가 맞음..일국의 지도자이니 좋게 얘기해서 강한 체취라고 한거 같음 백인들 샤워 하루만 안해도 체취 엄청 강함..나도 경험 있음..
@@derrick0070 암내난다고 말한거면 굳이 일국의 지도자 답게 강한 체취라고 표현안함ㅋ 체취가 암내뜻말고 다른뜻도있음 문맥상 아우라가 정확함ㅋ
만난 소감: 덩치크고 코크고 냄새남ㅋㅋㅋㅋㅋ
ㅋㄹㅋㄹㄹㅋ
체취는 냄새나는게 아님
체취가 뭔지 모르나봐
보통 체취는 신체에서 나는 냄새 라는 뜻이 일반적이지만, 가끔 대상이되는 사람이 풍기는 특유의 느낌등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오해할수도 있지 왤케 시비조인지 다들
@@미친개정강지 국어사전 찾아봐도 동작이 크다 라는 뜻의 체취는 없는데요..?
그는 짝부뢀에 암내땀내 존내난다
ㅋㅋㅋㅋㅋㅌ
선천적 베타게이ㅠㅠㅠ
요약 감사합니다~
짝부랄은 아님...외부랄이지
@@user-ol5cz8iq5q 부랄 하나 없는걸 짝부랄이라는 관용어구로 부름
TMI) 히틀러는 동물애호가로 유명하며 세계최초의 동물보호법을 만들었다.
또한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에 수해가 나자 금일봉을 후원하였다는 기사가 있다
한국에 후원한게 아니라 동맹국 일본이라는 관점에서 후원한거임
@@luansen0 팩트) 수해가 난 "한국"에 기부한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chesy2981 걍 동맹국 식민지 중요한곳이라 해준듯
하지만 인간말종ㅋㅋ
손기정 선수를 포함해 히틀러를 만나본 사람들은 히틀러가 생각보다 굉장히 부드럽고 젠틀하게 대해주었다고, 그래서 호감이 생길 정도였다고 한다. 그만큼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그게 히틀러의 진짜 무서운 점이었다.
🔥 알이 연구된게 ㅈㄴ웃기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파일러들 한테는 심리파악에 도움이 될듯ㅋ
그 연구정신이 있기에 우리가 배우는 학자 대부분이 유럽인물이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소련 시절땐 모택동의 변을 가지고 심리 상태를 연구했을정도니 충분히 일어날법한 일이죠
히틀러는 측근에는 자상했다고도 전해짐
악마의 특징 : 의리가 있으며 자기식구는 잘챙김
근데 꼭 그렇지는 않는게 클루게나 구데리안같은 자기를 지지하면서 뛰어난 인재들 의심하다가 전부 버렸고 자기도 궁지에 몰려서 결국 자살한거 보면...
요새는 뭐 자기편만 잘 챙기면되지 ㅋㅋ 내쪽이면 든든할듯
손기정 대단한사람이지 일제강점기시대때 금메달따고 일본국기 꽃으로가리고 ㄷㄷ
손기정 자체가 반일양아치들에 의해 엄청나게 왜곡되게 알려진 인물인데 반일양아치들은 이 사람이 대단한 민족주의자인 것처럼 사기치고 그동안 온갖 구라와 거짓말로 우려먹었는데 알고보니 실상은 전혀 달랐습니다
2019년에 ebs인가 제작한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베를린 올림픽 우승 직후 손기정은 유럽에서 배를 타고 도쿄로 입항하여 일본인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nhk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저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전체일본국민의 승리입니다"라는 육성을 남겼습니다 일제는 26살의 고졸 손기정을 메이지대학에 특례입학시키고 해방될때까지 생계를 보장해줬습니다
그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현재 도쿄에 살고 있는 손기정의 차남은 털어놓기를 자신은 원래 1952년에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 유학가고자 하였으나 부친의 강력한 권유로 하는수없이 부친의 모교인 일본 메이지대학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이분은 그후 일본에 정착을 해서 지금은 한국어도 다 잊어버리고 일본어로만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1952년 당시만해도 한일양국은 국교가 없었기 때문에 외교관 선원 등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어지간한 경우는 서로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유학도 당연히 안됐기 때문에 손기정의 차남은 일본에 밀입국을 한 것입니다 그정도로 손기정은 해방이후에도 정신적인 일본인으로 살았습니다
2020 815를 기해 번역출간된 일본인 데라시마 교수가 쓴 손기정 평전에 따르면 손기정은 일제말에 학병권유 연설을 다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을 특별히 민족반역자 친일파로 몰아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제시기를 산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다 그랬듯이 손기정 또한 정서적으로 일본에 기울어져 살았다는 것뿐입니다 손기정으로서는 자신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서 자신을 키워주고 먹여주고 살려준 일본에게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그 사람을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가인 것처럼 왜곡하고 사기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제로 손기정이 1970년대 어느신문에 연재한 회고록에 따르면 베를린 올림픽 시상식에서 자신은 돌아가신 아버지만 생각했고 다른 생각은 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이분이 시상식에서 조국과 민족을 생각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개소리를 부지런히 해댔지요
손기정은 1950년 보스턴 마라톤대회에 한국팀 감독으로 출전하여 한국선수 3명이 금은동 메달을 휩쓸어 버리는 기염을 토했지만 가난한 조국은 그에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그는 죽을 때까지 생활고에 시달렸고요 겨우 1988 서울 올림픽 때 성화최종주자로 나서서 파킨슨병으로 후들거리는 다리로 성화를 들고 1km 정도 뛴것 뿐입니다
저걸 누가, 어떻게, 왜 연구했는지 너무 궁금한데ㅋㅋㅋㅋㅋㅋ
히틀러를 직접 만난 사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잖아?
히틀러가 하는 짓들을 멀리서 지켜본 사람= 저건 미친 악마야
실제 히틀러를 실제로 대면한 상대국 지도자들은 그에게 좋은 평을 했다고 합니다. 전혀 학살자의 면모를 보이지 않았으며 그는 전쟁을 원치 않고 있다 빠른 협상이 가능할거라는 평을 받았는데.. 오히려 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를 신문으로만 접하고 그를 악하다고 철저히 판단한 윈스턴 처칠이 전쟁을 승리했죠.
처칠이 안목은 좋아
그냥 처칠은 럭키 무타쿠치 렌야임 히틀러 예언 하나 맞아서 갈리폴리 실책이랑 벵골 대기근을 씻어낸 구국의 영웅으로 개떡상함 ㅋㅋㅋ
학살자의 면모가 없음(유대인 600만 학살,
폴란드,소련 대규모 학살 ㅋㅋㅋ) 독뽕도 적당히 해야지.왜 하나같이 독뽕들은 히틀러를 빨고,처칠을 내려치냐? 독일이 영국에 비해 열등해서 그런지.독뽕들은 하나같이 영국에 열등감이 있는 거 같음.
@@user-ehduc1zv2y 갈리폴리는 흑역사 맞는데 벵골 대기근은 솔직히 일본 문제가 큼.그 때 일본이 재해권을 장악하고 있던 상황이라 보급이 힘들었음.벵골 대기근을 단순한 처칠의 문제로 판단하는 건 옳지 않음.
상하이조 형님 한발이면 얘는 가망도 없네
한발로 고자 안됨 괴링이 뮌헨폭동때 총맞고 하나 잃었는데 애낳았음 왜 야인시대에서 상하이조가 두발을 쐈겠음 두곳이 작살나야하니 ㅋㅋㅋㅋㅋ
안되겠소 쏩시다
무 무슨
@@kapetane2155 !!!랄부 무빙?
가만 생각해보니 상하이조 형님 1타 2피 하셨네 명사수 ㅇㅈㅇㅈ
절대 부랄 하나가 미술대학에 떨어지는 일은 없도록 해야할듯하네요
연설은 진짜 잘하네... 독일어 몰라도 투쟁심이 고취되는 느낌임
정보- 아이슈타인의 뇌는 연구를 위해 따로 보관되고 있다
초콜렛을 좋아해 이빨썩은내 입냄새도 심했다고 함
이빨 썪은 냄새가 아니라 치과 치료를 받지 않아 잇몸과 치아 자체가 무너져 버려 입냄새가 말도 모르게 심했다고 하네요… 자살하기 전인전쟁에 패배가 확실시 되던 때에 동굴 같은 곳에 가서 치통이 너무 심해 받은 치과 치료가 처음이자 마지막 치과치료라고 함
말잘하는 사람한테 현혹 안될려면
뭘 원하는지만 듣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만
대입해 보면 됨
잘 사용하면 말에 현혹되지 않고
잘 못 사용하면 남에 말 안듣고 고집 부리는 사람이
되는거니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 생각을
많이 해야 함
결론: 사람을 잘 설득하기 위해서 알을하나 때자
정보) 짝부랄 나치 고위층은 괴링이 있는데, 부랄 없어진거 치료하는과정에서 모르핀에 중독되서 개 파오후가 되고 정치적으로도 무능했다
@@user-ehduc1zv2y괴링도 실제로 비만이었나요? 거세된 동물들조차도 중성화니까 그러던데..
저번 소치 올림픽때 이후로 나치독일도 메달은 안뺏는다는 말이 나왔죠. 생각외로 저때 베를린 올림픽에는 손기정 선수가 메달을 따고 목화 노예 손자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육상 4관왕도 했습니다. 나치 인종주의가 국가 내에 팽배해있었지만 다른 인종이 아리아인보다 잘해도 경기때 어떤 방해도 않고 메달을 줬죠. 소치때 러시아는 나치독일보다 졸렬했습니다.
배경음악이 왜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로그인 음악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가끔 군단 오프닝 듣고싶음
Bgm은 참 좋아 호드꺼빼고
궁금소가 이렇게 짧은영상도 올리는구낭 ㅋㅋ
진짜 한사람의 모든것은 유아시절의 결핍과 가정환경에서 해결되지않은 트라우마가 결정한다는게 맞는말이네
코리아에서는 오냐오냐 큰 금쪽이들이 더 문제임
고환이 하나여도 정자생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만일을 위해 두개 있는거니까
꽈추형이 그랬어요.
고환이 하나면 크기가 커지고, 두가지일을 다 한다고
그 후 손기정선수는 역시 독일을 이끄는 지도자 같다며 히틀러를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미대에 합격한 사람은 모르지만
미대에 떨어진 사람은 알죠"
히틀러가 절대권력을 가지고 독재화 및 전쟁을 일으키기 전까지는 초인적인 지도자였죠.
히틀러가 시대를 대표하는 악당이긴 하지만..
그의 웅변 실력만큼은 유럽 내에서도 인정해준다고 했다지..
좀 안좋은 쪽으로 가긴 했는데 노숙자까지 모아서 연설연습하는 열정은 대단하군요 저걸 좀 좋은데에 썼다면…
오우 독불장군였네
독불 = 불egg가 하나?ㅋㅋㅋ
대단하다 ㅋㅋ
홀로 독 불알 불 ㄷㄷㄷ
히틀러가 쓴 베스트책에 오른 "나의투쟁"
저도 짝부랄입니다.
국민학교때 웅변대회 전교 1등
서울시배 소년웅변대회 1등
연세대 총학생회장
현재 백수
^오^
미대 라면 쳇
군면제겟네?
솔직히 히틀러가 연설과 선동만큼은 ㅈㄴ잘함ㅋㅋㅋ
웅변으로 저자리까지 간건 엄청난 사람인건데 진짜
"그니깐 그걸 왜 연구하냐고"
메칸더불알이라고 두개가 합쳐져 강력한 하나가 되는거임...
ㅅㅂ
세계를 흔들었는데 하나쯤이야...
그럼 과거 나치 독일의 1인자와 2인자가 짝불알인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동영상은 유튜브에도 거의 없네요.
연설 동선 구성 위에서 아래로 오는 시선이나 정기적인 라디오 방송 세뇌 선동 등은 현대 군대와 정치인들도 여전히 한다고 하네요
진짜 히틀러가 후대에 와서 악마라고 표현되지만, 그만큼 악마의재능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부릴줄 아는 대단한 사람이었음은 틀림없음.
개인적으로 그의 능력만큼 배우고 싶음. 웅변의 스킬. 물론, 전쟁과 인종우월주의는 말도 안되는거지만.
ㄹㅇ대단한 사람인건 맞음
연설 동선 같은 것도 현대 정치인들이 아직도 모방 한다니 군복디자인에 신경쓴거 동물보호법 원조도 히틀러 원래 인종치별주의자등이 동물애호가가 많다거 해요
히틀러가 진짜 카리스마있게 멋있긴하지...
선과 악의 입장에선 악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줬지만, 알렉산더대왕 징기스칸에이은 또한명의 정복자, 그에게서도 리더로써의 자질은 배워야할점이라는거
전쟁에서 져서 미친 전쟁광이니 희대의 학살자니 소리를 듣지만 나치가 승리한 역사에선 처칠이 지금의 히틀러 취급을 당하고 있을 듯
@@Matrix_Architect ㄹㅇ 독일이 이겼어야지 더 좋았을수도 있음 인종차별이나 학살이야 어차피 나치만 한것도 아니고 미국이나 영국도 많이했으니.
@@user-ri73bdis88h7 ㄹㅇ 어케됬을까
내 친구가 후천적으로 랄부가 한갠데 이 영상 보냈더니 손절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친구한테 왜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천적은 뭐하다가 그래됐냐 ㅋㅋㅋㅋㅋ
차라리 처음부터 없음 몰라 후천적이면 잃었을때 진짜 세상이 싫었을 텐데 기억다시나게 그걸 왜보냄
부랄 하나는 없어도 아무 지장없음 님들아
정말 말 한마디로도 사람을 홀릴수가 있구나. 그리고 말잘한다고 그게 다 바른것도 아니고.
빌런의 최후는 악기가 되거나 영구실험체가 되거나.
대단한사람은 그만큼 특징이 뚜렷할수밖에 없죠
아무리 히틀러가 싫어도 거짓을...
고환은 1차대전때 총상으로 한쪽을
잃은것이고 목소리는 가스를 마셔서
그런것입니다. 즉, 전상의 후유증...
최고의 자리에 올랐어도 말단병사일
때 받은 훈장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
녔으며 패전,항복의 치욕을 그대로
재현하여 갚아주었답니다.
생각해보세요 우리민족의 누군가가
나타나 일왕을 불러다가 똑같이 한
일합방을 재현하여 일본을 식민지로
만든다면...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헉 불알에 총맞고 어떻게 살았데 ㄷㄷ
중국에 어떤남자 불알잡혀 터지고
즉사했다던데...
주변에 고환파손 하나씩 된 사람 여럿봤는데 딱히 남성성이 부족하거나 하다는 느낌은 못받고 제기능하는데 공익가는거같아서 부러웠었음.
1935년에 5월에 한국을 방문한적이 있었음. 금강산도 직접 다녀보고 경치좋은 곳이라고 감상도 남긴 적이 있을 정도.
그리고 1936년 10월에 조선에 물난리(水災)가 났을 때에 이재민 지원금(金一封)도 보낸적이 있었다고 함.
ㄹㅇ?
@@wayfereralpha7072 ※ 세계 최초로 현대적인 동물보호법을 제정한곳은 나치 독일의 히틀러다
인종차별주의자들 중에 동물애호가가 많다고 해요
친견은 친히본다는 뜻으로 히틀러를 높게 칭하는 말입니다. 인간쓰레기 히틀러에게 친견은 잘못된 표현같네요. 손기정님을 히틀러따위가 친견했다면 말이되구요
대체 연설을 얼마나잘햇으면 그럴까
솔직히 히틀러같은 인간 심리는 부뢀을 가지고서라도 연구해야 함... 또 나오면...
" 내 부랄 두쪽을 걸겠다! " 라는 말을
할 수 없는 인간이었구나........
심영이말했다."자낸 한개라도 있구만"
그리곤 히틀러가말했다."자넨 자녀를 낳을수없지않은가."
심영이말했다."내가 고자라니 말도안된다고."
뭐가 어찌됐든 종전 전후 히틀러에 대한 연구는 걍 흘려듣는게 좋음
히틀러에 대한 유언비어로 내부 결속과 역사는 승자가 쓰는 것처럼
배경음악 들으니 다시 와우로..ㅜㅜ 와우가 그립네요
남궁 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조금더 좋은 모습으로 남았으면 역사적으로
큰인물인데
그니까요
역시 하나였군..
그는 사람의 마음까지 정복한 무서운인간이다 저건괴물이아니다 악마가 아니다 타락한 인간이 아무것도아닌존재가 된것이다
실제로 히틀러는 자신 주위 사람에겐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고하죠
지금과 달리 당시의 한국이 얼마나 존재감이 없었는가에 대한 역설.
성남총각의 부럴도 확인해봐라
노숙자 합숙소 살던 히틀러가 독일의 총통이 되자 옛날에 같이 살던 한 노숙자는 히틀러가 어땠는지를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다가 어디론가 사라져 행방불명 됐다고함..,
“코가 크다는 말에. 어떠한 이가 떠올랐다.”
아이고난
뭔가 서양 근대는 되게 가까운 느낌인데 우리나라 근대는 좀 먼 느낌..
홀짝중 그만 유일히 홀 이였다
진짜 별 생각없이 쇼츠 넘기다가 불알하나인거 연구끝에 밝혀진거듣고 진ㅁ자 기절하는줄 알았네 ㅋㄹㅋㄹㅌㅌ
와우 BGM이 ㄷㄷㄷ
계속 보다가 귀에 익숙하더니 로그인bgm ㅋㅋ
@@김록기-r4c 이제 복귀해야죠 ㅋ 아서스~~~~
체취는 ㄹㅇ, .히틀러뿐만 아니라 서양인 진짜 체취장난아닙니다.우리가 티비로보는 이쁘고 잘생긴 서양인들 실제로보면 진짜 환상 다 깨짐 .
물값이 비싸서....한국인처럼 자주 못 씻는 관계로.....
@@윤혜원-u6s 제발 말같지도 않는 소리좀 지껄이지마세요, 혹시 왕따거나 사회부적응자세요?
@@윤혜원-u6s아님 서양은 체취가 유전임
50%안전한 남자
옛날 사람들은 인간이 엄청난 발전을 할거라
생각했겠지만 인간들은 히틀러 고환이나 연구하고 있다
스나이퍼 엘리트 게임에서 고증을 잘했다는거네..
웃기는 건 히틀러가 주장하는 아리안족의 조건이다. 금발에 푸른 눈 건장한 체격.... 히틀러는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
바른 생각을 가졌으면 쩔었을수도
독일이 2차대전 이겼으면 히틀러의 사상이 바른생각이 됐을수도있음
@@이쁜보라색강아지 그쵸.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 때문에. 역사상 최고 빌런인 영국의 만행들이 많이 미화되는것도 이 이유죠
히틀러 유대인임 모른 사람 많죠 ㅋ 높은지위애들은다알던데 이번우크라이나전쟁때도 러샤에서 말했었죠
시대마다 필요한 인물이다
아마 체취라고 표현하셨지만 구취였을겁니다.
히틀러는 충치와 잇몸질환이 심각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연구 내용이 ㄷ
그 연구자료 저도 보고싶네요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자세히 찾아보고싶어서요 어느 연구기관에서 연구한건가요?
와 브금...불타는성전ㅋㅋㅋㅋ
사실이었네요 입냄새가 엄청심했다고 하던데
손기정선수가 그런말을 했을정도면
초콜릿을 상당히 좋아해서
첫문장듣고 웃겨서 빵터졌다
손기정의
회고록이 이렇게도 전혀 다르게 왜곡되는 군요.
참 기가 막히네요.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한다.야당에 미친놈 하나있다.
요즘 이 시대를 사는것 같아. 광기의 기대. 아니 굥기의 시대.
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고자곶
말이 좋아 체취가 심한거지 얼마나 안씻었으면 냄새가 많이 났다고 자서전까지 쓰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말ㅋㅋ
만약에 히틀러가 VIP자격으로 오징어게임에 방문했다면 황준호에 의해 그것이 불알인지 짝불알인지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체취.......
오늘의 교훈.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순간 후대에 무슨 연구를 당해 수치플을 당할지 모른다.
나쁜 짓으로 이름을 남길수록 정도는 강해진다.
그러니 착하게 조용히 살다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