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청소오빠님 유튜브 즐겨보던 사람입니다.저는 20대 초반이고 이런 고독사,쓰레기집 청소영상 등등 2년전부터 봐왔어요..남들 반대하지만 제 꿈이 특수청소부 이기도 하고요..힘든거 알지만 어쩌면 고인분에게 마지막으로 흔적을 지켜줄 사람들이 우리 청소부라고 생각합니다.가족들도 주변 지인들도 거부하고 혼자 남겨져서 그 알수없는 고통속에서 헤매다가 끝이 죽은이었으니까요,,,우리라도 고인분 물건 정리해드리고 그나마 깔끔하게라도 해줄수 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오늘도 청소오빠님 영상 보면서 많이 느끼는게 투잡으로 일을 선택하라면 청소부일을 하고 싶네요..하하 근데 공고는 올라오거나 그런건 없어서 어디에다가 말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은 드문드문 지나가면서 가끔 본 고1 학생이에요 오늘 영상 계속 보면서 든 생각이 저와 연관되어 있는 직업이나 사람도 아닌데 왠지 친근감이 들었어요 아마 생각이나 사상이 저와 비슷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위로 받는 분들도 많겠지만 청소오빠님도 댓글로 위로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위로되는 영상 보고싶어요 잘부탁드려요
한때 저도 하 그냥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다 생각한적이 있어요 지금 여자친구가 아니였으면 아마 미련없이 갔을꺼에요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여자친구한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도 요식업하다가 이제 청소업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보려 합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지옥문을 진짜 천천히 지나가고 있는듯이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괴롭지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는 옛말을 되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극단적인 생각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이었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좀 푹 자고 싶다. 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약을 몇십알을 한꺼번에 먹었었습니다. 사람이 '그' 생각에 압도되면 생각에서 실행에 옮기는 것은 10~15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신중하고 한번 더 멈춰서, 한발짝 떨어져서 나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요.. 내가 죽으면 나의 시간은 멈추지만, 내 가족, 내 지인들의 삶은 흘러갑니다. 내가 죽었다는 그 현실을 품은채로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오빠님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영상 검색해서 보는 사람인데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정신적,심리적으로 힘들때 보면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 는 종교인이라서 죽음은 끝이 아니고 그 이후에 천국,지옥 둘중에 사람은 누구나 한곳으로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 지구상에 하나님께서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도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부디 청소오빠님도 믿으셔서 같이 천국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번째... 네... 살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아프고 힘들게 죽고 싶지도 않고 또한 나프고 힘들게 계속 살고 싶지 않아요.. 주사 힌번 맞고 편히 가고 싶어요.. 두번째... 남은 일들은 물론 남은 사람들의 먻이고 힘들겠지만 지금 당장은 남까지 생각할 여유보다는 그냥 내가 아무 생각 하지 않앋ㅎ 아무 걱정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세번째...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네번째... 죽음후에 시후세계가 있든 지옥과 천국이 있든 없든 행여 그곳이 지옥이더라도 두렵디 않습니다. 다섯번째.. 당연히 찬성입니다. 저 또한 생각중이고 이런말 진짜 뭐하지만 ㅈㅅ 하신 분들이 부러울 정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10번도 넘게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물러서지 않고 자신있게 성공할 자신 있습니다.
힘들지요. . 님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신지 모르나. . 누구에게나 다 고통없는 삶은 없지요. 힘내십시요 . 비록 제가 잠시 스쳐지나갈 대댓글의 어느모를 사람일지라도 .. 제발 버티어주세요. 누구나 다 어떠한 고통 힘듦은있고 삶에 대한 희망 내일을 꿈꾸며 그렇게 버티다보면 희망은 있어요 . 저는 종교학자도 아니고 해탈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꿎꿎히 버티다 보면누군가 알아봐 주더라구요 .. 돈이 아닌 그 마음을요.. 힘내십시요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님이 실패 ㅈㅅ 이라 표현 10번하셨다 하셨을때에.. 분명 이 생에 꼭 필요한 분임이엇을 명분이엇길 주어진 무언가가 잇진않앗을런지요?? 분명 잇을거에요.. 자아성찰을 해보시길요...😅
21년을 살았는데 그중 14년은 늘 죽음을 계획하며 살았던거같다. 늘 실패로끝나버려서, 아직까지 매일 9알 넘는 정신과약을 먹으며 그냥 숨만쉬고있다. 나도 부산에서 혼자사는 한 청년인데, 부산의 고독사 현장을 청소하는 모습을보는데, 쓰레기 가득한 그 방 속 이라는 닫힌공간. 내방과 너무 똑같아서 눈물이 난다. 아, 정말로 어쩌면 나의 마지막은 이 곳 여기 세상과 단절한 이 작은 원룸일지도모르겠다. 약기운이 낮아지는 밤이면 저녁약 먹기전 그시간에 가장 복잡해진다. 또 미루겠지,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시간이 너무아프다
그누구도 할수없는일을 하시다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니다 살아생전 삶의터를 청소하기란 어려우실텐데 인간은 항상 남배려도 해야한다고 보네요 내가 만약 자살한다면 뒤치거리하시는분을 생각해서 최대한 밖에서 자살하되 그리고 집안살림살이 정리정돈하고 자살하든가 해야지 본인의 추한모습을 왜 남한테 보이고싶은지 ㅠ안타깝네요
1.안락사 허용에 대해 ㅡ 본인이 원할경우 그 의사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허용해야 한다 ( 단 유예기간1년을 둔다) 2.사후의 일들 ㅡ망자는 모른다 그러니 내가 죽은 뒤의 결과에 대해선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3.죽음에 대한 생각 ㅡ 2와 비슷 망자는 모른다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그러니 편하다면 편할수 있다 4.사후의 존재 ㅡ 나 라는건 영혼 . 정신 .육신 이 어우러진 존재 즉 죽는다는건 육신과 정신이 사라진 순수 영적인 존재 나 라는 존재는 사라지나 근본적인 나는 남아있다 5. 자살에 대한 찬반 ㅡ 나는 찬성하는 쪽이다 삶에 대한 의미가 없이 오직 생리적 욕구만을 해결하는것이라면 그건 삶이라 할 수 없다 삶이 죽음보다 더 고통인 경우 ( 불치병.극심한 신체적 장애,식물인간에 준하는 상태 ) 인 경우 스스로의 삶을 끝낼 권리가 있고 그 누구도 이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보통 사람들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살아보라 외친다 허나 그건 상대를 전혀 모르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간섭에 불과하다 정말 그들이 살기를 원한다면 알량한 몇 마디가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줘라 하는건 1도 없는 훈수는 사절한다
오랜만이네요..청소오빠님 제 친한동생이 이번에 연탄피우고 ㅈㅅ시도 해서 병원에 있어요. .큰돈 받을것도 있는데 ...밉기도 하고 착잡하기도 하고..돈 도 받으려면 힘들거 같고 참..요즘 너무 심란해서 힘듭니다. 오늘도 젊은아빠가 어린딸둘하고 세상을 떠났네요..왜 점점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이 많아질까요.. 십몇년전에 저랑같이 술먹고 자다가.. 죽은 동생생각에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라서 숨쉬기 힘들어요.,
1: 허용해야 한다, 삶이 너무 괴롭다. 2; 처음부터 존재해서는 안돼는 사람이라 상관 없음 3; 사람들한테 시달리면서 사는것보다 낫다 4: 끝.. 아무것도 없다. 5; 찬성 내가 태어나거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갈때라도 내 스스로 가고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젠 좀 쉬고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말이 좀 어느정도 있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너무 말씀없이 하시면 무서워서... 그리고 이런 주제 (죽음,특수청소 등등) 를 보면서 지금 내가 살아온것만도 감사한 일이구나, 남들은 안하는 고역의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전념하시는 모습을보고 감명깊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 실제로 모 공포라디오에 시한부 삶을 살던 사람이 스스로 죽기전에 귀신을 부리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실험도 했는데 실제 귀신이 있는걸 알게됐고 죽으면 마누라 옆에 있으며 평생 도우겠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다가 고인이 되셨는데 그때 시한부의 삶 동안 그 분과 같이 지냈던 영안이 있는 사람이 얘길하길... 우리가 죽는순간 우리주위에 어느곳곳에 실제 저승으로 안 올라가고 한으로 맺힌 악귀가 엄청 많다고 함 , 그 악귀들이 고인분이 전에 실험했던 일과 엮여서 삶이 끝나는 순간 수 많은 수십 수백면의 원혼귀들에 둘러싸여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노예처럼 같이 하게 된다는 즉, 영안자 분이 차마 그 지인의 형수님에게 악귀들에게 잡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얘길 못했다고 함 , 그러니 저런 상태서 인간 수명이 90세라고 하면 저렇게 억겁의 세월로 수백년간이나 암흑을 악귀들과 맴돌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어떤 경우라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안 됩니다 , 영안자가 아는 지인이 영혼이 된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상황을 마누라한테 얘기하지말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고 함 , 그리고 다들 잘 못 알고있는데 ㅈ ㅏ살률 1위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입니다 , 일본이 관광으로밖에 돈 버는게 안남다보니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적으로 모든 안 좋은 데이터 통계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지메로 유명한 일본의 청소년 ㅈ ㅏ살률은 세계1위이구요 , 전체 ㅈ ㅏ살률도 일본이 1위로 보는게 맞습니다...
여기가 내 일기장이 아니란 걸 알지만 위로 받아보고 싶어 써봅니다. 그저 살아만 있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중1인데 사춘기일까요 학교도 안 갔고 학원도 쨌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ㅋㅋ 약물자해도 하고 팔도 긋고 허벅지도 그으면서 억지로 살아가고는 있는데,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요 편해질 수 있잖아요 남겨진 사람들 너무 미안하지만 한번만 좀 이기적이면 안 되나요? 주변 사람이라곤 가족밖에 없는 찐따인데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어떤 사람은 나보다 훨씬,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서 자살하는데 무슨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것도 아니고 살아있으면서 배부른 생각만 하고 있어요 그냥 자살밖에 답이 없어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조민서-p8q 살아갈 이유..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들어야 해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내려놓으시고 일상속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좋아하는 일들을 하는건 어떨까요? 춤 노래 운동을 해서 예쁜몸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도 올라갈거에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던데..그 말 저도 동감합니다.
선생님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도아닌 현실에서 한번에 수많은 영혼을 만나 마음아픈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보고 대화 했구요 다 출근하고 학교가고 아무도 없던 빈집에 두번이나 화재가 발생 했었는데 두번다 저에게 집으로 속히 돌아가라 음성으로 제 귓가에 알려 주셔서 집으로 돌아가 아주 아주 초기에 발견해 아무 피해없이 화마 면했구요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 께서 제 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목숨 구했습니다 모두 현실 일상 생활중 현실 깨어있는 상황에서 모두 격은 일입니다 두번의 화재는 아무도 주위에 없었고 제 귓가에 알려 주신분은 저의 조상님 이실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격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절대로 믿지못할 경험이죠 하지만 누구나 한번살다 가는길 그 때가되면 모두 아시게 될일 입니다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이라 말들하는 그곳이 현실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는 거예요 훗날 좋은곳 가실 거예요 늘 건강하세요.
귀하의 작업이 귀하의 사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작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로코의 모든 존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살아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장님도 계시는군요~~
삶이 쉽지는 않치요
그래도 끝까지 내 인생을 살아 내야겠지요.많은 생각을 주는 영상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보다 아프신 분들이 많아지시고 생계가 힘드신 분들이 많아지신 거 같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ㅠ
더한 진실에 대한 말들을 적고 싶지만..
고인의명복을 빌어드리는 영상이기에..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귀한일 해주시는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안1009 지안님 하트 보고
알았네요~저희 두명은 관심사가
이쪽인듯 하네요~~~
@@이희영-i6r
오랜만이세요 건강히 잘지내시죵?
같은 맘이신 거 같아욤
날씨가 습하고 후덥지근 한데 건강 유의 하세요^^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라도 대접하시겠다는 말씀이 참 따뜻합니다. 이모님 일하실 때 강한 약품도 많이 쓰실텐데 마스크도 착용하시고 일하셨으면 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ᆢ
고인이 되신분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말 아무나 할수없고 하기힘든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도더운데,너무나고생하시네요.힘내세요! 가끔영상보는데,정말대단하세요!감사드립니다..
어제 시청앞 교통사고 사망자들 보면서 질문도 답도 가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죽으려 발버둥쳐도 죽지 않고 살려고 발버둥쳐도 살지 못하는 야바위 같은 인생 오늘도 그냥 흘려보내봅니다~
👏👏👏👍
거 누구도 할수없는일 해주셔서 깊은 마음으로 감사을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성공하지못한게 다행이라고 하신말이 공감이 많이 갑니다. 가끔씩 알고리즘으로 보게됐는데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봤는데도 여전한 마음이셔서 응원하게돼요. 저는 아직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
안녕하세요~저의 부족한 영상을 보시고 공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세상에 평범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사실 말 못할 상처와 고민을 가진 사람이 정말 많아요. 저도 그런걸요.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족이 있음에 힘을 내시고
또한 매일매일이 기적같은
감사한 나날이 되시기를
늘 응원하며 기원합니다🙏
최대표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남겨진 사람을 위한, 떠나간 사람을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자처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틈틈히 시원한거 챙겨드셔야합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사장님도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데다가 욕달고 훈수질 할 정도면 시간만 남아도시는 분들일텐데 그분들 집도 나중에 특수청소하실 날이 올거에요... 언제나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에휴....수고하셨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청소오빠분 덕에 가시는분도 가시는길이 보내주시는 가족들도 잠시라도 마음편해지실거예요~
고통받는 분들에게 힘이되어 주셔서 고맙네요!!
산다는것은 눈물과 고통뿐인것 같읍니다!!
그러나 모든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꼭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따뜻한 분이십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정말정말 보물같은 영상이네요. 경전의 맨끝페이지를 읽은 느낌을 받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진선생님.
그리고 모두모두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사시면 좋겟어요🙏🙏🙏
@@hgjkfd5012 공감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청소오빠님 유튜브 즐겨보던 사람입니다.저는 20대 초반이고 이런 고독사,쓰레기집 청소영상 등등 2년전부터 봐왔어요..남들 반대하지만 제 꿈이 특수청소부 이기도 하고요..힘든거 알지만 어쩌면 고인분에게 마지막으로 흔적을 지켜줄 사람들이 우리 청소부라고 생각합니다.가족들도 주변 지인들도 거부하고 혼자 남겨져서 그 알수없는 고통속에서 헤매다가 끝이 죽은이었으니까요,,,우리라도 고인분 물건 정리해드리고 그나마 깔끔하게라도 해줄수 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오늘도 청소오빠님 영상 보면서 많이 느끼는게 투잡으로 일을 선택하라면 청소부일을 하고 싶네요..하하 근데 공고는 올라오거나 그런건 없어서 어디에다가 말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늘 힘네세요
힘든 직업인데도
택하셨다니
감사하단 생각드네요.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셨으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존경합니다.
마음이 힘든 분께 꼭 희망이 되어주세요.
영상은 드문드문 지나가면서 가끔 본 고1 학생이에요 오늘 영상 계속 보면서 든 생각이 저와 연관되어 있는 직업이나 사람도 아닌데 왠지 친근감이 들었어요 아마 생각이나 사상이 저와 비슷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위로 받는 분들도 많겠지만 청소오빠님도 댓글로 위로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위로되는 영상 보고싶어요 잘부탁드려요
영진님 감사합니다
이 일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영상을 보는 저로써도 마음이 아픕니다
늘~~응원하겠습니다.많은분들께 희망의 아이콘이 되실겁니다.
꼭 마나서 제가 맛난밥을 대접하고싶습니다.꼭이요~~
@@금맥-s7t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오늘, 이밤 저는 시도를 실패 했습니다. 사실 이젠 정말 죽고싶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살보단 자해가 자해보단 자책과 끝없는 자기파괴 자기연민이 쉬우니 쉬운길만 가며 하루를 그저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냅시다. 힘 냅시다. 꼭 좋은 날 올거에요. 편안한 날 되시길 바라요🍀
삶은 힘든겁니다. 부디 술에 의지하지마시고 하루하루 힘내세요.
계속 실패해 주세요 .
그리고 계속 살아주세요 .
끝으로 고통을 느끼고 멈춰주세요….
그 쉬운 길이 더 어려운 길입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 피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두려움과 맞서 싸우세요. 당신이 그렇게 되기를 누군가가 응원하고 계십니다.
죽을 각오로 뭐든 못해내겠습니까?
끈기를 가지고 정진하면 분명 빛 ,기회가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한때 저도 하 그냥 모든걸 다 내려놓고 싶다 생각한적이 있어요
지금 여자친구가 아니였으면 아마 미련없이 갔을꺼에요 저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여자친구한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도 요식업하다가 이제 청소업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힘들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걸 찾아보려 합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너우 고마우신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누구에게나 쉬운삶은 없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늘 응원합니다. 저도 살아가면서 지옥문을 진짜 천천히 지나가고 있는듯이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괴롭지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는 옛말을 되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저도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극단적인 생각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이었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좀 푹 자고 싶다. 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약을 몇십알을 한꺼번에 먹었었습니다. 사람이 '그' 생각에 압도되면 생각에서 실행에 옮기는 것은 10~15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신중하고 한번 더 멈춰서, 한발짝 떨어져서 나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을요.. 내가 죽으면 나의 시간은 멈추지만, 내 가족, 내 지인들의 삶은 흘러갑니다. 내가 죽었다는 그 현실을 품은채로 말입니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대단하십니다 전 그러지 못하겠네요 이번엔 꼭 성공해야죠..
@@나른해-m6f 오늘밤 제발 잘 주무시고 내일 아침에 댓글 또 달아주십시오..
@@나른해-m6f멀 성공합니까 ??;; 큰일날 사람이네 쩌기여
우리 힘내고 살아봅시다
청소형님 너무너무존경스럽습니다...늘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에 그런
아픔이있으셨군요
많은 경험들 모아서
책쓰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어떻게든
오늘이 마지막인듯
살아야겠습니다
안락사 허용 ●
자살은 사람들에게
지울수 없는 트라우마를
준답니다
정말 마음이
따스하신분 이시군요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할수없는 직업.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귀한 직업 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오빠님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영상 검색해서 보는 사람인데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정신적,심리적으로 힘들때 보면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
는 종교인이라서 죽음은 끝이 아니고 그 이후에 천국,지옥 둘중에 사람은 누구나 한곳으로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 지구상에 하나님께서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도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부디 청소오빠님도 믿으셔서 같이 천국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살면서 죄를 많이 지어서.. 천국에 못갈지도 몰라요..ㅠㅠ
교통사고 사 처리 하는거 보다도 극한 직업이신듯 ,
자살하는 심정도 이해하는 1인입니다.남들은 죽을 생각접고 살지,라고 하지만 저 또한 자살시도도 했었고 지금 또한 언제 죽어도 아쉽지 않은 사람입니다.누군가의 자살을 비난'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스스로 생을 마감했겠나 만은...그저 가슴만 먹먹합니다. 님의 배려로 한 생명이라도 구한다면 그만큼 귀중한 일은 없을겁니다. 당신은 훌륭한 분입니다. 😂
친구가 소방원인데… 하루에 4명꼴로 자살한답니다20~30대라는게 충격임…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워낙 세상이 살기 어렵나봅니다.. 성공보다는 실패가 가깝고 학습된 무력감에서 회피하고자 그런 선택이 나오는지..
그냥 정신력이 약해서일 뿐
첫번째... 네... 살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아프고 힘들게 죽고 싶지도 않고 또한 나프고 힘들게 계속 살고 싶지 않아요.. 주사 힌번 맞고 편히 가고 싶어요..
두번째... 남은 일들은 물론 남은 사람들의 먻이고 힘들겠지만 지금 당장은 남까지 생각할 여유보다는 그냥 내가 아무 생각 하지 않앋ㅎ 아무 걱정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세번째...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네번째... 죽음후에 시후세계가 있든 지옥과 천국이 있든 없든 행여 그곳이 지옥이더라도 두렵디 않습니다.
다섯번째.. 당연히 찬성입니다. 저 또한 생각중이고 이런말 진짜 뭐하지만 ㅈㅅ 하신 분들이 부러울 정도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10번도 넘게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물러서지 않고 자신있게 성공할 자신 있습니다.
제발…이분을구해주십시오
온통죽음으로만물들어계십니다…
이댓글을보신다면
삶과죽음.죽음이후의세계.전생과사후
를찾아보시길바랍니다
그럼지금의생각이잘못되엇다는걸
아실테니까요
부디깨달음을얻으시고길을찾으셔서
지금의생각에서벗어나시기를기도드립니다🙏🙏🙏
힘드신거 같은데 어둠에 갖혀 있는 거 같아요, 종교생활 했을때 이세상이 끝이 아님을 깨달은적이 있어요. 오랫동안 상황 않좋아 절망적이고 사라져버리고 싶지만 죽음 후 두려움에 견디고 삽니다. 댓잘안다는데 많이 힘들어보여서. 최대한 견뎌보시면 좋겠습니다.
힘들지요. . 님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신지 모르나. . 누구에게나 다 고통없는 삶은 없지요. 힘내십시요 . 비록 제가 잠시 스쳐지나갈 대댓글의 어느모를 사람일지라도 .. 제발 버티어주세요.
누구나 다 어떠한 고통 힘듦은있고 삶에 대한 희망 내일을 꿈꾸며 그렇게 버티다보면 희망은 있어요 . 저는 종교학자도 아니고 해탈한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꿎꿎히 버티다 보면누군가 알아봐 주더라구요 .. 돈이 아닌 그 마음을요.. 힘내십시요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님이 실패 ㅈㅅ 이라 표현 10번하셨다 하셨을때에.. 분명 이 생에 꼭 필요한 분임이엇을 명분이엇길 주어진 무언가가 잇진않앗을런지요?? 분명 잇을거에요.. 자아성찰을 해보시길요...😅
참 조은일을 하시내요
복바으실 거에요
화이팅 하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에다안나와서그러치 정말많습니다ㅠㅠ 사람들한테 말이라도 이쁘게말해주고 천원짜리하나라도 사줄수잇으면 사주고삽시다ㅠㅠ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생각을 마니하게됩니다 삶이힘들어서~~
콘텐츠로 승화 시키신게 참 대단 하신것같아요!
@@soc1500 감사합니다 . 저의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청소 오빠. 사랑합니다 용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ㅠ
21년을 살았는데 그중 14년은 늘 죽음을 계획하며 살았던거같다. 늘 실패로끝나버려서, 아직까지 매일 9알 넘는 정신과약을 먹으며 그냥 숨만쉬고있다. 나도 부산에서 혼자사는 한 청년인데, 부산의 고독사 현장을 청소하는 모습을보는데, 쓰레기 가득한 그 방 속 이라는 닫힌공간. 내방과 너무 똑같아서 눈물이 난다. 아, 정말로 어쩌면 나의 마지막은 이 곳 여기 세상과 단절한 이 작은 원룸일지도모르겠다. 약기운이 낮아지는 밤이면 저녁약 먹기전 그시간에 가장 복잡해진다. 또 미루겠지, 그냥 이대로 흘러가는시간이 너무아프다
죽지마라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아버님께서 도데체 무엇때문에 자살을 선택하신것인지..정말 ..
우리 부모님께 정말 잘해드립시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자기중심이 잡혀야 올바른 생각이 나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서 세상이 힘든 게 아닐까요?
홀로 서있는게 어려우니까요.
그누구도 할수없는일을 하시다니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니다 살아생전 삶의터를 청소하기란 어려우실텐데 인간은 항상 남배려도 해야한다고 보네요 내가 만약 자살한다면 뒤치거리하시는분을 생각해서 최대한 밖에서 자살하되 그리고 집안살림살이 정리정돈하고 자살하든가 해야지 본인의 추한모습을 왜 남한테 보이고싶은지 ㅠ안타깝네요
어르신들에겐 어떻게해야좋을지 논의해봅시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너무 귀한 일 하시네요..응원합니다
어우.. 믹스커피든 비닐보니까 눈물이 갑자기 쏟아지네요..
손자백일사진..그리고 많은약..맘이아프네요
맘이 먹먹하여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보기만해도 어질. 종교생활 했을때 이세상이 끝이 아님을 깨달은적 있어요. 현재상황도 않좋아 사라져버리고 싶지만 죽음 후 두려움에 견디고 삽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ᆢ
1.안락사 허용에 대해
ㅡ 본인이 원할경우 그 의사를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허용해야 한다 ( 단 유예기간1년을 둔다)
2.사후의 일들
ㅡ망자는 모른다 그러니 내가 죽은 뒤의 결과에 대해선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3.죽음에 대한 생각
ㅡ 2와 비슷
망자는 모른다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그러니 편하다면 편할수 있다
4.사후의 존재
ㅡ 나 라는건 영혼 . 정신 .육신 이 어우러진 존재 즉 죽는다는건 육신과 정신이 사라진 순수 영적인 존재
나 라는 존재는 사라지나 근본적인 나는 남아있다
5. 자살에 대한 찬반
ㅡ 나는 찬성하는 쪽이다
삶에 대한 의미가 없이 오직 생리적 욕구만을 해결하는것이라면 그건 삶이라 할 수 없다
삶이 죽음보다 더 고통인 경우 ( 불치병.극심한 신체적 장애,식물인간에 준하는 상태 )
인 경우 스스로의 삶을 끝낼 권리가 있고 그 누구도 이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보통 사람들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살아보라 외친다
허나 그건 상대를 전혀 모르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 무책임한 간섭에 불과하다
정말 그들이 살기를 원한다면 알량한 몇 마디가 아닌 실제적인 도움을 줘라
하는건 1도 없는 훈수는 사절한다
일반적으론 안좋을수 있지만
정부에서 봐야죠
대책이시급해요 청년도 어르신들도
😔
🙏
우선 고인이 되신 분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지살을 생각 하시는 분들
께서
청소 체험을 해 보시면
생각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될듯 보이는데...😢
오랜만이네요..청소오빠님 제 친한동생이 이번에 연탄피우고 ㅈㅅ시도 해서 병원에 있어요. .큰돈 받을것도 있는데 ...밉기도 하고 착잡하기도 하고..돈 도 받으려면 힘들거 같고 참..요즘 너무 심란해서 힘듭니다.
오늘도 젊은아빠가 어린딸둘하고 세상을 떠났네요..왜 점점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이 많아질까요..
십몇년전에 저랑같이 술먹고 자다가.. 죽은 동생생각에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라서 숨쉬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정님께서도 참.. 여러가지도 힘든일이 많으시군요..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자살 거꾸로 하면 살자 저도 딸 죽고나서 자살하려했었는데 친구가 야 자살 거꾸로 해봐 그래서 지금껏 살고있습니다
님을 존경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죽는 거 본인들 목숨 죽이는 걸 어떻게 막겠어요. 근데 사람들은 그걸 악용한다구요.
유일한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
저는 죽기는 싫습니다만, 지난 주 금요일 권고사직당한 45세입니다. 그냥 희생양이 되었다는 생각에 힘이 드네요. 제 상사 팀원들은 잘 다니고 있어요.ㅠㅠ 감사하게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녹록치 않네요. 가족들한테 미안하구요
청소 오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늘~응원합니다 아파본사람이 아픈사람을 이해하듯 말이죠
시청 해주시고 공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허용해야 한다, 삶이 너무 괴롭다.
2; 처음부터 존재해서는 안돼는 사람이라 상관 없음
3; 사람들한테 시달리면서 사는것보다 낫다
4: 끝.. 아무것도 없다.
5; 찬성 내가 태어나거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갈때라도 내 스스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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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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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각오면 뭐든지 할 수 있단 얘긴 절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아무대서나 함부로 죽어서 피해주는거보단 원한다면 안락사를 할 수는 것도 합법화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너무 소소하지만 계좌로 2000원이라도 후원하겠습니다.. 이런일을 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시고 훌륭하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항상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기공주 안녕하세요.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항삼 힘내세요..!
@@아기공주 감사합니다
피가 심한데 장판을 걷어내서 버리는게 아니고 닦아내고 재사용하는건가요?? 안에 물건이나 가구들 장판 벽지 이런거 다 버리고 뜯고 이런영상을 봤어서 궁금하네요
당연히 폐기하죠....
집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분들은 대체적으로 어떤방법을 쓰신건가요?
죄송하지만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오히려 제가 밥한끼.커피 사 드리고.싶네요~지금도 저는
진행 중.이므로~~~~
커피 사주시면 밥은 제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청소하려면 독한약품 써야하고 청소하시는분 건강이 걱정되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 오빠님 오랜만이에요 저 기억하시죠 그런데 영상 이거 삭제 하셨다가 다시 올리셨네요 지금
안녕하세요~
나레이션 직접 하신건가요?
영상을 보기 힘들정도의 극한 직업입니다!
저는 말이 좀 어느정도
있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너무 말씀없이 하시면 무서워서...
그리고 이런 주제 (죽음,특수청소 등등) 를 보면서
지금 내가 살아온것만도 감사한 일이구나, 남들은 안하는 고역의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전념하시는 모습을보고 감명깊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 실제로 모 공포라디오에 시한부 삶을 살던 사람이 스스로 죽기전에 귀신을 부리는 방법을 연구하면서 실험도 했는데 실제 귀신이 있는걸 알게됐고 죽으면 마누라 옆에 있으며 평생 도우겠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다가 고인이 되셨는데 그때 시한부의 삶 동안 그 분과 같이 지냈던 영안이 있는 사람이 얘길하길... 우리가 죽는순간 우리주위에 어느곳곳에 실제 저승으로 안 올라가고 한으로 맺힌 악귀가 엄청 많다고 함 , 그 악귀들이 고인분이 전에 실험했던 일과 엮여서 삶이 끝나는 순간 수 많은 수십 수백면의 원혼귀들에 둘러싸여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노예처럼 같이 하게 된다는 즉, 영안자 분이 차마 그 지인의 형수님에게 악귀들에게 잡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얘길 못했다고 함 , 그러니 저런 상태서 인간 수명이 90세라고 하면 저렇게 억겁의 세월로 수백년간이나 암흑을 악귀들과 맴돌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어떤 경우라도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 안 됩니다 , 영안자가 아는 지인이 영혼이 된후에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의 상황을 마누라한테 얘기하지말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고 함 , 그리고 다들 잘 못 알고있는데 ㅈ ㅏ살률 1위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입니다 , 일본이 관광으로밖에 돈 버는게 안남다보니 이미 오래전부터 국가적으로 모든 안 좋은 데이터 통계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지메로 유명한 일본의 청소년 ㅈ ㅏ살률은 세계1위이구요 , 전체 ㅈ ㅏ살률도 일본이 1위로 보는게 맞습니다...
여기가 내 일기장이 아니란 걸 알지만 위로 받아보고 싶어 써봅니다.
그저 살아만 있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중1인데 사춘기일까요
학교도 안 갔고 학원도 쨌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ㅋㅋ
약물자해도 하고 팔도 긋고 허벅지도 그으면서 억지로 살아가고는 있는데,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요 편해질 수 있잖아요
남겨진 사람들 너무 미안하지만 한번만 좀 이기적이면 안 되나요? 주변 사람이라곤 가족밖에 없는 찐따인데
제가 너무 한심해요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어떤 사람은 나보다 훨씬,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서 자살하는데 무슨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것도 아니고 살아있으면서 배부른 생각만 하고 있어요
그냥 자살밖에 답이 없어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조민서-p8q 친구관계에서 또는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이 없는데 자해를 하시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시는건가요?
@@특수청소전문가최영진 네,, 딱히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친구가 아예 없긴 한데 딱히 신경 안 쓰고가정에선 받는 스트레스도 없고 왜 힘든지 모르겠어요 미쳐버리겠어요 죽을 거 같아요
@@조민서-p8q 살아갈 이유..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들어야 해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내려놓으시고 일상속 사소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좋아하는 일들을 하는건 어떨까요? 춤 노래 운동을 해서 예쁜몸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존감도 올라갈거에요.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던데..그 말 저도 동감합니다.
무엇이라 말할수가없다
나는 죽지말아야지 자살하지말자..하면서.....
나도 천직이 청소인데 일좀 가르켜주실래용?
마루를 안 걷어내네요 다음사는 사람 ;;
사는게 고해
사는게 지옥이다.
제목을 읽으니 국회의원 아들 살인사건 생각나네요.무섭네요
왜 살아야하는걸까요?
이분은 동맥끈고 죽우신건가요?흑백으로 바꾸기
잘했어요!
죽은후 내세는 분명히 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이 일할수 있을까요
저희 고모도 고독해서 경찰에 연락 와서 시신인수 거부하고 무연고처리 했습니다
아이고.. 고인께서 좋은곳에 가셔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척인대왜거부하셨나요?😂
@@이비밀-f2d이유가 있겠죠..굳이 물어보시지 않으셔도 될듯하신데..
선생님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도아닌 현실에서 한번에 수많은 영혼을 만나 마음아픈 사연을 2시간40 여분동안 듣고 보고 대화 했구요 다 출근하고 학교가고 아무도 없던 빈집에 두번이나 화재가 발생 했었는데 두번다 저에게 집으로 속히 돌아가라 음성으로 제 귓가에 알려 주셔서 집으로 돌아가 아주 아주 초기에 발견해 아무 피해없이 화마 면했구요 제가 사고로 100% 죽었을 상황에 사고순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 께서 제 앞에 나타 나셔서 알려 주신대로 행동취해 목숨 구했습니다 모두 현실 일상 생활중 현실 깨어있는 상황에서 모두 격은 일입니다 두번의 화재는 아무도 주위에 없었고 제 귓가에 알려 주신분은 저의 조상님 이실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격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절대로 믿지못할 경험이죠 하지만 누구나 한번살다 가는길 그 때가되면 모두 아시게 될일 입니다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이라 말들하는 그곳이 현실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는 거예요 훗날 좋은곳 가실 거예요 늘 건강하세요.
영진님.살아야해요.
저는죽고싶어도못죽겠어요.
영상이자극을주네요
죽고싶을때.청소하기싫을때마다보면도움될것같습니다.
살다가살다가저도모르게죽는게아니자는잠에떠나는게좋을것같아요
부검의선생님이그런말을하셨어요.
항상죽음을생각하면화낼일도넘어가게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