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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물론 영류태왕도 비슷한 방법으로 연개소문에게 죽습니다.
34:14영류태왕도 그리 죽습니다.
👍👍👍👍
😄😄😄😄😄😄
나중에 대운하 건설이 중국의 정치중심지, 경제중심지, 군사중심지를 이어 교통의 편리를 가져다줘서 망정이지, 그러지 못했다면 양제는 더 욕먹었을거 같네요...
수문제가 진짜 명군이였는데 아들이 다 말아먹었네여
아버지가 공들여 세운걸 고구려 원정으로 죄다 말아먹은 아들...그와중에 섬네일 보니까 공포게임에 나올듯한 빌런같아요 아주ㄷㄷ
저렇게 말아먹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수트콤 다음 당트콤 하시면서 충분히 재충전 하시는 시간 가지셨음 합니다. 송나라 건국사는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실시간 시청에 댓글까지 감사합니다.송태조 조광윤 분량이 어느 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는 다 꾹꾹 눌러 담겠습니다.
양현감이 요서로 갔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 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수양제의 군대에 순삭당했을 것 같습니다.
1빠 이걸 오랜만에 보내 채널 축하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storia_official 오랜만에 보내요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영상 올리겠습니다.
어차피 수양제가 저지경이니 수나라는 고구려 침략하지 않아도 저절로 무너질뜻
저도 동의합니다. 고구려침공이 멸망을 앞당겼다고 봅니다.
전근대에 100만은 무리겠고 아마 전투병력이 30만이겠죠 나머지는 보급이나 맡았을듯
저도 동의합니다.
수양제가 능력이 있는 인물이였다는걸 생각하면, 명군과 폭군은 종이 한장 차이네요.개인적으로는 한나라 무제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는데, 무제와는 달리 그만둬야 할때 중도에 그만두지 않아서 파멸한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수양제도 독서를 즐겨해 과거의 흥망성쇠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럼에도 통치를 엉망으로 한 걸 보면 역시나 사람은 행동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한무제는 또 막판에 자기 실책을 뉘우치는 조서라도 남겼지요.
역설적으로 양제가 문제때부터 착공된 대운하를 고속 건설하여 중국의 교통, 물류 중심지로 만든 걸보면 능력이 없진 않은데 소시오패스 기질에 개인주의여서 자승자박한 폭군.
똑똑하고 박식했다더군요.그런데 성격이 다 잡아먹어버린 케이스
조광윤 다루실때 조광의의 찬탈을 가장 기대합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 중이네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담은 양제가 가장 아낀 손자.
정성스럽게 정리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다만 bgm이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습니다. ㅠㅜ
죄송합니다 ㅜ
34:15물론 영류태왕도 비슷한 방법으로 연개소문에게 죽습니다.
34:14영류태왕도 그리 죽습니다.
👍👍👍👍
😄😄😄😄😄😄
나중에 대운하 건설이 중국의 정치중심지, 경제중심지, 군사중심지를 이어 교통의 편리를 가져다줘서 망정이지, 그러지 못했다면 양제는 더 욕먹었을거 같네요...
수문제가 진짜 명군이였는데 아들이 다 말아먹었네여
아버지가 공들여 세운걸 고구려 원정으로 죄다 말아먹은 아들...
그와중에 섬네일 보니까 공포게임에 나올듯한 빌런같아요 아주ㄷㄷ
저렇게 말아먹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수트콤 다음 당트콤 하시면서 충분히 재충전 하시는 시간 가지셨음 합니다. 송나라 건국사는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
실시간 시청에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송태조 조광윤 분량이 어느 정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료는 다 꾹꾹 눌러 담겠습니다.
양현감이 요서로 갔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 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엔 수양제의 군대에 순삭당했을 것 같습니다.
1빠 이걸 오랜만에 보내 채널 축하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storia_official 오랜만에 보내요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영상 올리겠습니다.
어차피 수양제가 저지경이니 수나라는 고구려 침략하지 않아도 저절로 무너질뜻
저도 동의합니다. 고구려침공이 멸망을 앞당겼다고 봅니다.
전근대에 100만은 무리겠고 아마 전투병력이 30만이겠죠 나머지는 보급이나 맡았을듯
저도 동의합니다.
수양제가 능력이 있는 인물이였다는걸 생각하면, 명군과 폭군은 종이 한장 차이네요.
개인적으로는 한나라 무제와 비슷한 행보를 보였는데, 무제와는 달리 그만둬야 할때 중도에 그만두지 않아서 파멸한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수양제도 독서를 즐겨해 과거의 흥망성쇠를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통치를 엉망으로 한 걸 보면 역시나 사람은 행동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한무제는 또 막판에 자기 실책을 뉘우치는 조서라도 남겼지요.
역설적으로 양제가 문제때부터 착공된 대운하를 고속 건설하여 중국의 교통, 물류 중심지로 만든 걸보면 능력이 없진 않은데 소시오패스 기질에 개인주의여서 자승자박한 폭군.
똑똑하고 박식했다더군요.
그런데 성격이 다 잡아먹어버린 케이스
조광윤 다루실때 조광의의 찬탈을 가장 기대합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 중이네요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담은 양제가 가장 아낀 손자.
정성스럽게 정리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다만 bgm이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습니다. ㅠㅜ
죄송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