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나도 내 방에 태극기가 있어야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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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 90년대에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보는 내 과걱 속 여행 ...
🩷 5월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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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11살에와서 지금 30살이된 1.5세입니다. 저는 워낙 한인들이 많은 동네에서 살기도 했고, 부모님이랑 한국말로 항상 대회해서, 한국말/영어 둘다 잘 하지만, 이민생활을 하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문주님 그리고 문주님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를요. 그 한인 많다는 뉴욕시에서도, 2세들중 한국말 잘하는 사람 찾기 쉽지 않아요. 물론, 잘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치만 그건 그냥 단순히 그냥 되는것이아니라, 부모님이 늘 한국말로 대화해주시고 한국문화를 많이 접하게 해줄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하물며, 어릴때 한글 다 때고 온 이민자들도 단어, 문법 많이 헷갈려하고 틀리기도해요. 근대 한인사회가 작은, 파리에서 저렇게 한국문화,정서, 어휘력 .. 수준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고 할수있어요. 항상 재밋는 영상 감사해요! ~
문주씨 이렇게 잘 성장했으니까 부모님이 영상 보시면 뿌듯해 하실거 같아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 마음은 같거든요 오늘도 추억여행 잘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와 너무 감동적이예요. 어머님이랑 아버지 인터뷰 부탁드려요. 그 당시 80년대에 프랑스
이민적응기와 가장으로써 일 가를 책임지는 아버님의 이민 스토리. 그리고 옛날 영상에 누나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누나이야기도요. 가족 인터뷰 하면 감동적일 것 같아요.
죻은 생각이네요😂😂😂
이민 간 친구들 보면 부모님이 한국어를 끝까지 잡고 가르치느냐 아니냐에 따라 나중에 정체성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어릴 땐 따로 시간 내서 한국어를 놓지 않아야하는 것에 대해 다들 좀 힘들어하지만 성인이 되어서 이민 간 나라와 모국어 구사 능력이 둘 다 갖춰진다는 건 대단한 자산입니다. 부모님도 대단하시고 문주 씨도 대단해요.
여러모로 미지의 길을 개척하다시피한 이민 일세시절의 인종차별과 언어, 문화, 생활고 등 고생했을 한인교포들을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그럼에도 너무 밝게 잘 커준 문주씨로 인해 엄마의 노고가 싹다 가시게 자랑스럽겠어요.
문주씨 대단해요 뭉클해요 고생하시죠 장하셔요 부모님꼭안아주세요 문주씨 쎄뽝씨
문주님 방에 태극기🇰🇷뭉클
🇫🇷에서 강해지고 다져지고 ᆢ대단해요🙏👏👍
웬지 가슴이 저려오네요 오늘 얘기도 정말 재미있고 감동이었어요 부모님께서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작디작은천사 문주씨를 지키시려고 얼마나 애쓰셨을지요 모든 부모님들이 다그러셨겠지만요 그덕분에 문주씨가 훌륭하게 잘성장하신거같아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는군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두분의 우정도 보기 좋네요~^^*
아이구 문주씨 부모님 80년대 프랑스 이민가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ㅠ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서구국가들 중 프랑스가 인종차별은 가장 덜한 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예 없진 않겠지만... 🥲
아마 문주님을 힘들게 한 건 정체성, 정체감 그 자체가 아니었나 싶어요. 소속감과 동질감은 인간의 본능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주님이 무언가 잘못하신 건 1도 없으세요. 그저, 훌륭히 자라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 당장이라도 파리 다시 가고 싶어 늘 환장해 있는 1인 올림 ㅎㅎㅎ 😂
저도 해외에서 아기 낳아 기르고있는데.. 이 영상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건실한 청년이 되어준 문주씨를 보는것이 참 흐믓하네요 젊었던 부모님들의 그때를 생각하게되고 감사하게 돼요 바른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사는 살아내는 예전의 젊은이들에게 현재의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문주 꽉 찬 청년이네
호감도 뿜뿜~
그냥 눈물이 나네. 훌륭하게 잘 컸다.
한국인은 똑똑하다
문주씨가 참 자랑스러워요 이렇게 신심이 건강한 청년으로 잘자라주었고 그만큼 부모님이 교육을 잘시키신거같아요 늘 응원할께요~^^
독일에서 유치원생 아이를 기르고 있는데, 문주님의 모든 이야기가 너무 큰 도움이 되네요ㅡ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교포 가족들과 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이야기 자주 해주세요❤
문주 + 붕택 넘 좋아요!
저희집도 잠시 해외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문주씨 가족 특히 부모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대충 상상이 가네요.
그래도 문주씨가 잘 자라셔서 부모님께서 기뻐하실 거 같네요^^
문주형 진짜 장난 아니다. 너무 멋있게 성장하신것 같아요. 마지막부분에서 어머니 목소리 나오는거 진짜 감동이네요. 거기다 선물까지... 형, 나중에 파리 가면 한번 만나요. 채널 대박나기 바라구 화이팅! 이런 채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당... 가식적인 보여주기식 채널보다 이런 진솔한 채널들이... 그 붕택이형이 바로 그 친구였다는거 오늘 알았음... 두분 케미가 넘 잘 맞아요. Je v'aime, merci beaucoup!
젠틀맨으로 키워주신 문주부모님께 감사~~❤ 왜 내가 눈물이 날까요???
ㅋㅋㅋ그때만난 친구 말할때 역시 붕택이일줄 알았다니깐요?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파리날씨 너무 좋네요ㅠㅠ 내년엔 4월에 가야겠어요
휴 다봤는데 영상 너무 감동적...한편의 영화같네요
이제 어버이날 맞이로 부모님 인터뷰 영상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붕택씨 슬라이드 탈때 표정 하나도 없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아들을 가진 부모이다보니 문주씨가 어떤 배경에서 자란 청년인지 궁금했어요~😅 역시 부모님의 남다른 열정과 희생이 있으셨군요~ 늘 밝고 건강한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교1등해주어서 고마워요. 택이씨 짱 멋있어여. 자랑스러운 한국인 👍👍👍
우와앙💙🤍❤️
미국 초등학교에서 일할때 한국 에서 온 아이 하나가 매일 밥 소시지 김치 점심으로 싸왔던거 기억나네요. 볼때마다 내배에에서 꼬로록 소리 났었는데. 오늘은 파리 마지막 날이고 낼은 니스로 가요. 한달 간 파리 넘 좋왔어요. 생각 보다 맛있는것도 두 많고 거리 깨끗한 곳 도 이쁜 가게 들 Parc 넘 아름답고 공짜 박물관도 지하철도 버스도 . 난 파리가 넘 좋와.❤ 문주 씨 우리 러시아 사는 조카 하고 좀 닮게 생겼어요.약간 어설프게 하는 한국 말솜씨도 비슷하고.
가정의 달에 사랑하는 친구와 부모님이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파리 드림을 이룬 문주님의 부모님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역시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뭉클하고 아름다운 영상 고마워요!
문주씨 붕택이 두분다 넘 멋있어요
마지막 문주님 아기적 사진 너무 귀여워요🩷영상을 보니 문주님의 추억속을 들어갔다 나온 기분이에요 문주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부 영상들이 좋아서 동생과 친구들에게도 문주님 채널 꼭 보라고 링크 돌렸어요 문주님~ 늘 보고있어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문주씨 너무 착하고 바르게
잘 자라주었네요
부모님이 뿌듯해 하시겠어요
잘 커줘서 고마워요
많이 많이 응원 할께요
❤❤❤❤❤👍🎉
반갑습니다 문주씨
감동 감동 감동
꿀잼
아직도 Flunch 광고가 On va fluncher! 이건가요 ㅎ
저도 프랑스 생활 17년중 파리 지역에서 1년 밖에 살지는 않았지만, Grigny는 ㅎ 저도 어렸을때 제 부모님 친구분집에 놀러갔던 기억이 종종 나네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lycée 시절부터 한동안 프랑스라는 곳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은 맘을 품었던. 지금 되어서는 추억이고, 프랑스에 감사한 부분도 적지 않고 그렇지만.
영상 감사합니다.
착하네 눈물난다.잘컷다!
88년도에 대구에서 대학다녔는데 파리로 유학가는 선배들 동기들 없지는 않았어요. 과가 의상디자인과라서 그래도 좀 살아야 가긴 했어요😂 해외로 비행기타고 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였거든요.
부모님에게 잘할 것!
❤🎉아유
쟐커주고
잘 길러주셔서 오늘이 있군요~~♡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람니다
문주짱!
대한남아 문주씨 화이팅! ☺️
싱기방기. 오늘 많은걸 알고 간다🎉😊
착하고 곱게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라 잘 살아 가고 있는 게 보입니다🙏🏼❤️🥰
부모님께서 고생 많으셨네요 보면서 저도 뭉클했습니다 문주씨 채널 보면서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5월에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잘 자란 청년 문주씨😊 라쥬니르 크림 지금 쓰고 있는건데 깜짝 놀랐어요
우와!! 붕택님과 문주님 첫만남도 오랜우정도 멋져요!
봉쥬문주 아주 잼잼
한국같으면 예전 어린 시절 다니던 혹은 놀았던 동네 가면 완전히 변화해서 못 알아보는데 프랑스 파리는 다르네요 .. 예전 그 모습 그대로 효자네 짱입니다
잘봤어요 문주씨.....
오~ 문주님도라쥬니르알아요? 요거핫한던데 흠...궁금증이커짐 알아봐야징
추억으로의 여행...잘 봤어요...타국에서 힘들게 자식 뒷바라지 하신 부모님 존경합니다..그때 물론 문주씨도 이질감속에서 정체성등...혼란이 있었을건데...지금 이렇게 지나서 생각해보면 한국어, 한국문화를 가르치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까싶어요...^^
프랑스도 초6년 중3년 고3년 그런가요???
우리나라는 8살 지하철 탈 수 있는데 많이 다르네요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사는듯...
문주씨하이팅
문주씨.정말 잘 커줘서 고마워요.프랑스에서 한국의 정서를 오롯이 느끼게 잘 키워주신 문주씨 부모님께도 감사하고요. 너무 눈물나고 자랑스럽습니다. 오히려 한국에 살고있는 제자신이 많이 배워갑니다.따듯한 맘을 가진 문주씨 화이팅~^^
부모님의 행복 자식이 나보다 잘되는것! 잘커준 문주님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릴겁니다. ❤❤❤
톡파원에 문주씨 나왔을 때부터 긴가 민가했었는데
오늘 동영상을 보니 아기 때부터 교회에서 내가 보았던 산이 동생 주군요!! 반가와요~^^
서울에서 음집사님이 엄마 아빠께 안부 전한다고 전해 주세요!❤
헝 너무 따숩고 뭉클한 영상이네요 우정이 너무보기좋아요
바게뜨 빵집 사장님의 코멘트를 듣고싶어요
와 진짜 어린시절 추억이 많이 많이 묻어나는 영상이네요 🫶🏻 너무 잘 봤어요 제가 다 감동 ㅋㅋ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나요~~문주님 부모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문주씨 넘 감동적이에요
캐나다에서 아들 둘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저는 1.5세라 문주님 부모님 만큼 힘든건 아니지만 교회,한글학교 등등 심지어 워터파크까지 지금 우리 사는 모습과 비슷하여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그저 두아들이 문주님처럼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특집 추억여행 잘 봤습니다
몸이 왤케 좋아지셨어요
문주씨~ 홧팅~
문주님이랑 붕택님 부모님도 한번 영상에 나오시면 좋겠어요 교육철학 그런것도 궁금하구요
엄마의마음으로~~항상보고있어요^^사실 밝은미소가 보기좋아요 ㅎㅎ 언제나 변함없이 화이팅 하세요 ❤
님이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화면 끊겼는데...광고에서 어린 아이가 "편지 쓰면서 엄마 고마워 " 그런 장면 나와서 뭉클했어요
저희 부모님두 타지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셔서 허허벌판일때 어릴때 사진보면 서서히 아파트 들어서고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거..체감하고 잊고 살뻔했는데, 저런 사진들 보면 타임머신탄것같고 언제봐도 힐링되면서 큰 선물, 보물인것같죠~ 어릴때도 심심하면 보면서 재밌었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너무 큰 위로가 되고.. 뭔지모를 타국에서 정착하신분들 한국인들만의 정서랄까..그런것도 외국분들 많아지고 보니까 비슷한 공감대 있는분들은 너무 잘 아실것같고 ..힘든시기 각자의 어려움 잘 이겨내고 극복해나갈수있기를..!! 요즘같은 시대에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내일 영상 올라오는 날이죠❤기다리고있어요😊
무역회사 사장님 되겠어요.
우리나라는 8살 아이가 혼자 지하철타도 불법아니예요 ~
우왕 광고라니 😮❤
멋있어요 문주님 진짜♡
tck 화이팅!
👏👏👏
이번편 재밌네요
막상 한국오면 퐝스에 있는게 잘하는걸거엥ㆍ느
붕택씨는 본명인가요?
그리고 외국은 친구개념이 좀 다르던데
두분 나이가 같나요?
문주님 비즈니스 제안은 메일로만 받으세요?😊 인스타그램 dm은 안 읽으시네요🥹🥹
어릴때 인종차별이나 무시 많이 당하셨나요 ?
한 두 번 빼고 거의 없었어요 당해히 ! 언어의 벽을 잘 넘어서 !
친구분은 프랑스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flunch... 정말 맛 없음.. ㅜ. ㅜ
붕택😂😂😂😂
군대는 갔다 왔나요?
내용에 프랑스에서 태어났다고 나오는데,,,
10-16 Av. Marc Sangnier 75014. Lycee François Villon 반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