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배우진 않았지만 순수하게 노래부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잘해지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에서 다른 선생님들 영상보고 이것저것 따라 해보고 이 소리가 맞나 저 소리가 맞나 매번 다른 의문점들이 생기는데 그럴때 마다 들어와서 매번 해답을 얻고 가네요. 2~3년 동안 시기마다 한번씩 들어와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음이 난다는게 중요합니다. 삑 후에 나는 음의 목상태를 생각하시면 삑소리 날때의 목상태와 다름을 알수있슬겁니다 삑소리 날때의 목을 만들지 마시고 바로 고음날때의 목상태로 고음을 내보도록하세요. 통화로하면 더상세하게 대화할수있겠네요. 저의 아이디가 대화창에 보면 있습니다.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베리사운드 저는 성악을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최근에야 제가 알고있던 발성과 성대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을 깨닫고 수정하는 중인 아주 초보적인 사람입니다. 유튜브를 돌고 돌면서 많은 보컬 강의들을 보았고 몇 분의 선생님들의 영상으로 많은 부분을 수정했고, 고음에서 압력 유지가 쉽지 않았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 어렴풋이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요. 저는 성악식(?)의 소리는 가요보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흉내를 내고 어느정도 공명(?),소리의 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요처럼 소리를 내려고하면 공명도 느껴지지않고 소리의 길이 전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성악과 가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성악이나 가요는 같은 생리학적 구조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대를 거쳐 입으로 나오지 안습닏까? 성악은 무대에 마이크가 없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 전달을 위해 공명을시켜야 했지만 가요는 마이크가 있어 공명이 필요없어 조금다릅니다. 무슨 발성을 하든지 듣기좋고 부르기 편하고 남에게 감동을 주며 내가 즐거우면 최고가 아니 겠습니까? 글로 표현 하기가 조금어렵습니다. 카톡으로 통하하면 더깊게 나늘수있을꺼 같습니다
@@베리사운드 늦은 시간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자야겠네요, 편한 시간에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리신 영상 몇 개를 보니 목을 닫은 상태에서 부르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이시죠? 제가 노래할 때 이것을 실질적으로 염두하면서 연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제겐 막연하게만 이해되어서요 ..ㅎㅎ
너무 멋지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들 들어 도레미파솔라! 까지는 되지만 그다음 시! 에서 목이 풀리고 가성으로 바뀌어 버립니다만, 이 파사지오 연습법으로 안올라가더라도 목과 입을 그대로 유지한 체 배의 들어가는 힘(공기 압력)으로 올리는건가요? 즉, 나지 않는 음의 위치를 잡고 그 음을 계속 붙잡으면 되는건가요!
빠사지오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테너는 파#에서 바리톤은 Eb에서 이루어집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가성으로 바뀐다면 가성으로 바뀐 상태로 호흡으로 계속연습을 하면 힘이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빠사지오는 가성으로 연습하여 방법을 터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봐야 더정확하게 얘기할수있는데 실기를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군요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고음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ㅜㅜ 제 유튜브에 연습 영상들이 있는데 제가 고음 부분만 되면 뭔가 목에 힘을주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게 맞는소리인지 많이 헷갈립니다 ㅜㅜ 톤은 바리톤으로 알고있는데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제 유튜브 첫번째 영상에 있는 마지막 부분 고음 한 번만 들어주세요 ㅜㅜ!!
영상 잘보았습니다 성악을 접고...노래를 잊고 산지 20여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흡연으로 목상태도 상당히 거칠어졌구요...최근들어 소리를 내보면...탁성으로 변해있으며 우렁차게 나오던 저음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몸이 기억하는 발성은 있으나 쉽사리 목이 쉬고... 전반적으로 성량이나..공명상태... 소리의 질등 컨디션이 무척 떨어져있습니다.... 많은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회복을 위한 효과적이 연습법이 있는지 자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들면 근육의 힘이 떨어져 모든것이 예전같지 안겠죠 큰 문제는 목이 따가운것을 해결하는 게 우선 목표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울림.거친소리 등은 문제가 아닐수있습니다. 서서히 고쳐가면 될것입니다 내기쉬운 중음으로 큰소리가 아닌 소리로 호흡과 연결된소리, 목상태는 변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만 편찮으신 곳 없이 잘 지내고 계시는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몇가지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선생님같은 전문가께 대뜸 여쭈어보는 일이 전문적인 발성의 길을 걷지 않은 제가 참 민폐끼치는 일임을 알지만 너무 궁금하여 질문 남겨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신체를 편안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목을 닫고 호흡으로써 음을 낸다라고 해주시는 부분에서 그 호흡의 형태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개인의 감각일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한 호흡의 길? 즉 방향성일까요? 아니면 세기의 차이인가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선생님이 달아주신 답글들을 보다가 ‘소리의 위치’라는 것이 궁금한데요. 이것이 첫번째 질문에 대한 같은 답변과 같은가요?
사람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저개인의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부는 악기는 공기를 불어서 소리를 냅니다 성악도 폐에서 공기가 나와 성대를 거쳐서 입으로 나옵니다 원활한 이작용이 이루어 진다면 좋은소리를 낼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호흡의길은 실제로 입으로 호흡을 앞으로 보내면 호흡의 흐름을 알수있읍니다 호흡의 흐름에 따라 소리를 내보면 편안한 소리를 낼수있을것같습니다
소리의 위치는 도미솔 해보시면 음높이에 따라 호흡의 힘과 위치가 바뀌는 걸 알수있습니다 저음에서는 잘못느끼지만 고음으로 오라가면 안으로 소리가 들어감을 알수 있을겁니다 변하는 위치를 자신만의 자리를 설정하면 좋지안을까요 저의생각은 입천장이 좋을것같아요 소리내는 기능을 글로 표현한데 어렵군요 카톡아이디를 알려주시면 더깊게 얘기 나눌수 있을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부족함에 죄송합니다
제가 후두도 큰편이고 낮은 바리톤 음역 부터 2옥 라까지는 소리가 나서 레슨쌤께서 목소리가 굵은 테너쪽으로 가닥을 잡으려 하는데 라 이상으로는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나요 ㅠㅠ 신체적인 한계가 있는걸까요? 올리려고 하면 락하는 사람들 스크래치 내는 그런 소리가 나버려요 ㅠㅠ
호흡은 트럼펫이나 색소폰을 분다면 어떻게 불까요? 좁은 구멍에 힘있게 불어보면 배에 힘이들어가며 배의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불어내는 힘과 배의 움직임을 숙달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이 운동이 대화할때도 사용된다면 노래부를때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부산에 살고 있고 취미로 가요나 뮤지컬 노래를 부르길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성악곡에도 관심이 많구요... 대부분 후두가 내려가있는 상태로 부르긴 하는데 몸에 힘을뺀다고 생각을 해도 후두가 내려간상태임에도 목을 조이는 상태로 슬럼프가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후두가내려간 인골라 같습니다..
소리를 들어보지 못해서 정확한건 모르겠 습니다 그러나 목이 쉰다는건 목.혀.목근육 등에 힘이 많이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힘을빼는 방법은 호흡과 연결 잘되면 해결이 됩니다 힘빼는 방법은 입닫고 숨쉴때의 상태로, 목으로 노래해야합니다. 코로 숨들이쉬고 배를 수축하면서 호흡을 내쉬는 방법을 계속하십시오. 호흡나가는 길이 소리의 길입니다. 소리의 길로 내가 노래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목이쉬는것도 해결 할수있을겁니다. 목에힘이들어가서 성대에 무리가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아' 발음자체가 걸리는게 없는 발음임. 정확하게는 입을 그냥 벌리고 소리냈을 때 으어아 하는 거랑 비슷함. 거기서 선명하게 내려하니까 좀 더 '아'처럼 들ㄹ리는 거임. 그러니 '이' 발음을 할 때 '아'보다 어려울 수 밖에 없음. '아'보다 '이'가 더 좁아지니까. 자음 섞고 발음을 하면서 노래하면 더 어려울 거임. 그럼 답은 뭐냐, 장애물이 많은 발음이어도 호흡이나 힘이 그걸 뚫고 갈 수 있게 그냥 쥰내게 연습하는 거 말고는 없는 거임.
목에 힘이들어가고 목과 몸이 경직되어 있지않은가 생각합니다 배에 힘을 너무 주어지므로 온몸에 경직되기도 합니다 1.숨을 들리쉬고 배를 넣어면서 내쉬는 호흡연습이 필요합니다 2.스타카토로 배를 넣으면서 소리를 내본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지면상으로 진단하기는 부족함이...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고음을 낼때 1.성대가 잘움직이며 벌어지지 않아야합니다 그래서 저음의 목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고음으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2. 고음을낼때 호흡이 앞으로 입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라는 표현을 호흡을 밀어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소리가 호흡에 실려서 나오는게 너무나 어렵습니다. 호흡을 너무신경쓰면 성대가 벌어지고 딜래마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소리내는것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것은 너무어렵습니다.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한글] 성악발성, 고음내는 방법? 파사지오, 호흡, 압력, 오페라 발성, 성구전환, 열린소리, 성악, Passaggio,](http://i.ytimg.com/vi/IR5iHfz8ckQ/mqdefault.jpg)
진짜 대박입니다ㅠ 역시 전문가분은 다르시군요 설명도 차분하게 정말 잘하시고 60대 후반에도 이렇게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시는 것 참 존경스럽습니다
음악을 배우진 않았지만 순수하게 노래부르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잘해지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에서 다른 선생님들 영상보고 이것저것 따라 해보고 이 소리가 맞나 저 소리가 맞나 매번 다른 의문점들이 생기는데 그럴때 마다 들어와서 매번 해답을 얻고 가네요. 2~3년 동안 시기마다 한번씩 들어와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젊은 유튜브 강사들은 본인들이 학습한 내용으로 어려운 단어들만 나열하며 인체학적인 허구의 내용들을 푸는데에만 급급한데 이분은 책으로 치면 톨스토이 처럼 간단명료한 단어들만 구사해 핵심에 도달하시는 분이네요 구독눌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선생님의 지난날 엄청난노력과열정이 들리는군요.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변성기때문에 고음에 대해 고민이 아주 많았는데 이런 좋은 영상을 접하게 돼서 상당히 기쁘네요 이런 좋은영상이 조회수 1000밖에 안나온다는 것이 아쉽지만 어찌보면 아주 다행이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변성기에 목관리 잘하세요. 질문하실게
있으면 아는거 만큼
성실히 답해드리겠씀다
주영재 선생님, 여전하시네요.
제 고등학교 시절 합창단할때 단체 레슨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50인데. . . 여전하시네요.
오메..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
노래하실 때는 목소리가 20대처럼 정말 젊게 들립니다..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방송이나 이런 데 나오는 테너 분들 보면서 주위에 제 고등학교 시절 음악 선생님 같은 소리 내는 분은 못 봤다고 항상 자랑했는데
확실히 내공이 있으신거 같아요
알아듣기 정말 쉬워요
우연히 보게됫는데 감히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대가 이시네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리사운드 선생님 정말 학원을 가봐도 해결이안되고 어디물어볼때도 없던중 선생님께 해결책을 찾을수있을까 글남겨봅니다 레순도르마 마지막 고음부분 빈체로~
빈 체~할때 안되는건 호흡이 문제일까요? .. 가요팝으로 따지면 쉬즈곤 같은고음은 은 거의다 올라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음에서고음후 더고음으로 도약할때 그때 성대삑사리라고하나요? 자연스럽게 맥심으로 올라 가지못하고 한번삑사리후 올라갑니다 반면 쉬즈곤같은곡은 하이톤으로시작해 올리니올라갑니다 이걸 파사지오 라고 하나요.? 혹맞다면 방법을 알수있을까요 오랜숙제입니다.. 답변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음이 난다는게 중요합니다. 삑 후에 나는 음의 목상태를 생각하시면
삑소리 날때의 목상태와
다름을 알수있슬겁니다
삑소리 날때의 목을 만들지 마시고 바로 고음날때의 목상태로 고음을 내보도록하세요. 통화로하면 더상세하게 대화할수있겠네요. 저의 아이디가 대화창에 보면 있습니다.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직접 레슨받아보고싶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연구하셨는지 테너가 소리를 어떻게 내야하는지 잘 알고계시는거 같습니다
코로나 가운데 건강하셔서 좋은 지식 또 주셨으면 합니다!!
목이 따갑다... 그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말씀 이십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ㆍ고맙습니다
좋은 지도 감사합니다. 꿀티이네요^^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설명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본보기까지 보여주시니, 훨씬 이해가 잘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자주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다른분들에게 남겨주신 댓글들을 모두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좋은 말씀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베리사운드 저는 성악을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고 최근에야 제가 알고있던 발성과 성대에 대한 잘못된 지식들을 깨닫고 수정하는 중인 아주 초보적인 사람입니다. 유튜브를 돌고 돌면서 많은 보컬 강의들을 보았고 몇 분의 선생님들의 영상으로 많은 부분을 수정했고, 고음에서 압력 유지가 쉽지 않았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고 어렴풋이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은데요. 저는 성악식(?)의 소리는 가요보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흉내를 내고 어느정도 공명(?),소리의 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요처럼 소리를 내려고하면 공명도 느껴지지않고 소리의 길이 전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성악과 가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성악이나 가요는 같은 생리학적 구조에서 이루어집니다 성대를 거쳐 입으로 나오지 안습닏까?
성악은 무대에 마이크가 없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
전달을 위해 공명을시켜야 했지만 가요는 마이크가 있어 공명이 필요없어 조금다릅니다. 무슨 발성을 하든지 듣기좋고
부르기 편하고 남에게 감동을 주며 내가 즐거우면 최고가 아니 겠습니까?
글로 표현 하기가 조금어렵습니다.
카톡으로 통하하면 더깊게 나늘수있을꺼 같습니다
@@베리사운드 하하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것이 제 목표이구요. 다만 아직 저는 부르기 어렵고, 남에게 감동을 주기도 어렵고, 따라서 제가 즐겁지가 않아서 관심을 갖고 틈틈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영상부터해서 다른영상까지 쭉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치 웹툰 싸움독학의 쌈닭영상 같은.. 나만 알고싶은 재야의 고수 유튜브 채널입니다..
늙은이 에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당
더 올리지못하는 여건이라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부족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군요
찐대박 이라는 말 외에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이분께 딱 5분만이라도 레슨받을수 있는 영광이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부담갖지 않아도됩니다
@@베리사운드 말씀만 이라도 감사드립니다
@@베리사운드 이 글을 쓰고 48 시간 안에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저를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음에서도 성대붙이기가 계속 유지되네요. 솔 이상만 가면 풀려버리는걸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성가대에서 제 역할을 하고 싶은데 도움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선생님 발성법을 배우면서 취미로 이태리 가곡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원장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빡쌔게 연습해 보겠습니다..
헐 .... 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아랫니가 보이게 입을 벌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랫니가 보이게 입을 벌리면 인골라로 가기 쉬우니 무조건 따라하지 마시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성악을 공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2옥타브 파~솔 정도 이상이 되면 소리를 내기가 힘들어서, 못 부르는 노래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것을 극복이 가능한가요?
중음 낼때와 어려운 음 낼때의 목의상태는 똑같지 않고 목안이 벌어질 것입니다.
벌어지기 때문에 힘든겁니다.
@@베리사운드 늦은 시간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자야겠네요, 편한 시간에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리신 영상 몇 개를 보니 목을 닫은 상태에서 부르라고 하시는데 그 말씀이시죠? 제가 노래할 때 이것을 실질적으로 염두하면서 연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제겐 막연하게만 이해되어서요 ..ㅎㅎ
와...
진또배끼 슨상님!
일단 신뢰가 감.......
호흡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중요하네요
부드러운 사투리로 ^^ 쉽게 알려주시니
성악에 대해서 문외한 사람은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발성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너무 멋지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들 들어 도레미파솔라! 까지는 되지만 그다음 시! 에서 목이 풀리고 가성으로 바뀌어 버립니다만, 이 파사지오 연습법으로 안올라가더라도 목과 입을 그대로 유지한 체 배의 들어가는 힘(공기 압력)으로 올리는건가요? 즉, 나지 않는 음의 위치를 잡고 그 음을 계속 붙잡으면 되는건가요!
빠사지오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테너는 파#에서 바리톤은 Eb에서 이루어집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가성으로 바뀐다면 가성으로 바뀐 상태로
호흡으로 계속연습을
하면 힘이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빠사지오는
가성으로 연습하여 방법을 터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봐야 더정확하게 얘기할수있는데 실기를
글로 표현하기가 힘들군요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베리사운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직접 배우고 싶네요ㅠㅠ 실례가 안되신다면, 오늘 10/31 부터 연습을 1개월 정도 한 후 12월달 초에, 즉, 한 달 연습하여 부른 결과를 음성 녹음 파일을 보내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까요??
@@KGYstudio
네
녹음파일 보내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베리사운드 감사합니다!!! 10/31에 불렀을때와 한달 연습 후 부른 노래 각각 하나씩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8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노래를 하기 위해 성대의 단련을 중요하기 여기시는지, 그렇다면 따로 성대 단련하는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성대를 중요시 합니다.
성대 훈련도 합니다
다음에 성대훈련하는
영상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파사지오란 테크닉은 모든 파트가 같은 원리와 근육으로 가는건가요?
테너와 바리톤의 파사지오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파사지오는 테너나 바리톤의 방법이 같다고 봅니다. 여성은 파사지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목이 턱 막히신다는분들 계속 연습하다보면 없어져요 저도 그랬는데 연습하니까 없어지더라구요
노래부를때 특정ㅇ구간 사오정소리때문에 미치게써용.. ㅠㅠ흐아 선생님 강의보며 연습해보려구요! 구독이여!!!!!
호흡이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나중에 다시 문자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음에서 소리가
자신이 없나요
생소리는 아니시죠?
무슨음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로시 - stars 라는 노래후렴에
"울고싶을땐 울어버리고" 가사 중
-땐, -고 에 힘을 주려고하면 자꾸 뒤집히고 부자연스럽게 넘어가요..
다른 노래도 그 음에서만 음치마냥 나와버리네요ㅠㅡㅠ.. 좋아질수 있겠죠..?
고음으로 오라가면
목이열리죠?
고음을 생소리로 내면
소리가 이상할수가 있음니다.
고음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ㅜㅜ 제 유튜브에 연습 영상들이 있는데 제가 고음 부분만 되면 뭔가 목에 힘을주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게 맞는소리인지 많이 헷갈립니다 ㅜㅜ 톤은 바리톤으로 알고있는데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제 유튜브 첫번째 영상에 있는 마지막 부분 고음 한 번만 들어주세요 ㅜㅜ!!
혹시 바리톤도 파사지오가 가능한가용..!?
영상보았슴다
바리톤이 아니고
테너같슴다 바리톤은
솔.라 음이 잘올라가지
않슴다. 미.파.솔음을
그대로 낸다는건 테너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로 도움을 드리기가
힘이듭니다.
가능하면 카톡으로...
@@베리사운드 감사합니다!!!!ㅠㅠ!!!
@@베리사운드 카톡이 안뜹니다!ㅜ
@@베리사운드 rupi913 제 카톡 아이디입니다!!
미쳣다 ㄷㄷ
영상 잘보았습니다
성악을 접고...노래를 잊고 산지
20여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의 흡연으로 목상태도 상당히
거칠어졌구요...최근들어 소리를 내보면...탁성으로 변해있으며
우렁차게 나오던 저음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몸이 기억하는 발성은 있으나
쉽사리 목이 쉬고...
전반적으로 성량이나..공명상태...
소리의 질등 컨디션이 무척 떨어져있습니다....
많은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회복을 위한 효과적이 연습법이
있는지 자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들면 근육의 힘이
떨어져 모든것이 예전같지 안겠죠
큰 문제는 목이 따가운것을 해결하는 게 우선 목표로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울림.거친소리 등은 문제가 아닐수있습니다. 서서히 고쳐가면 될것입니다
내기쉬운 중음으로 큰소리가 아닌 소리로 호흡과 연결된소리, 목상태는 변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베리사운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만 편찮으신 곳 없이 잘 지내고 계시는지 안부 인사 드립니다. 몇가지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어서요. 선생님같은 전문가께 대뜸 여쭈어보는 일이 전문적인 발성의 길을 걷지 않은 제가 참 민폐끼치는 일임을 알지만 너무 궁금하여 질문 남겨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신체를 편안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목을 닫고 호흡으로써 음을 낸다라고 해주시는 부분에서 그 호흡의 형태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개인의 감각일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한 호흡의 길? 즉 방향성일까요? 아니면 세기의 차이인가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선생님이 달아주신 답글들을 보다가 ‘소리의 위치’라는 것이 궁금한데요. 이것이 첫번째 질문에 대한 같은 답변과 같은가요?
사람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저개인의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부는 악기는 공기를 불어서 소리를 냅니다 성악도 폐에서 공기가 나와 성대를 거쳐서 입으로 나옵니다
원활한 이작용이 이루어 진다면 좋은소리를 낼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호흡의길은 실제로 입으로 호흡을 앞으로 보내면 호흡의 흐름을 알수있읍니다 호흡의 흐름에 따라 소리를 내보면 편안한 소리를 낼수있을것같습니다
소리의 위치는 도미솔 해보시면 음높이에 따라 호흡의 힘과 위치가 바뀌는 걸 알수있습니다
저음에서는 잘못느끼지만 고음으로 오라가면 안으로 소리가 들어감을 알수 있을겁니다 변하는 위치를 자신만의 자리를 설정하면 좋지안을까요 저의생각은 입천장이 좋을것같아요
소리내는 기능을 글로 표현한데 어렵군요 카톡아이디를 알려주시면 더깊게 얘기 나눌수 있을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부족함에 죄송합니다
@@베리사운드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죄송하시다니요 댓글만 남겨두고 답글을 바라는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할따름입니다 하하..제 카톡 아이디는 jyshoun@naver.com 입니다.
위의 ID가 없다고 하네요?
@@베리사운드 앗 죄송합니다 야간근무 스케줄이라서 지금에서야 답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계정만 있고 아이디는 설정 안했었네요 하하..jyshoun 제 카톡아이디입니다!
따로 배우고싶습니다ㅜㅜ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만에 다시 보러옴
제가 후두도 큰편이고 낮은 바리톤 음역 부터 2옥 라까지는 소리가 나서 레슨쌤께서 목소리가 굵은 테너쪽으로 가닥을 잡으려 하는데 라 이상으로는 아무리 해도 소리가 안나요 ㅠㅠ 신체적인 한계가 있는걸까요? 올리려고 하면 락하는 사람들 스크래치 내는 그런 소리가 나버려요 ㅠㅠ
빠사지오 가 들어가는
음에서 테너와 바리톤을
결정할수있으며 가장편안한 음역이 어디인지 알고 결정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리사운드 그렇군요 빠사는 파에서 나는 것 같아요
파에서 나는건 테너일수도있고 바리톤일수도 있습니다
성대는 테너. 목의길이는 바리톤일수도 있어서
테너나 바리톤을 다할수 있는 사람도있습니다.
정확하게 답해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러나 화이팅입니다
베리사운드 답변 감사합니다 !
혹시 가까이서 거주하시면은 피드백을 받고싶은데 혹시 어느지역에 거주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
부산입니다
선생님 덮어주는 것은 꼬빼르또 아닙니까? 빠사지오가 아닌 것 같은데..
베리사운드님처럼 부드러운 비브라토는 어떻게 내는 건가요?
전 비브라토가 타고난게
있습니다. 나이가 드니
근육에 힘이 풀려서
비브라토가 일정하지도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인위적인 방법으로
가슴에 손을대고
아래위로 흔들어주세요
근육이 풀어져서 비브라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베리사운드 답변 감사합니다!!!
연세가 있으심에도 대단하십니다 .. 전 고3 성악 입시 준비 중에 있는 고등학생인데 소리가 계속 구강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ㅠㅠ 이런 것은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
카톡으로 통화하면 좋겠습니다
작은 지식이지만 나누었으면 합니다
@@베리사운드 오 ..감사합니다 ! 제 아이디는 이에요 !
호흡을 바치는 힘은 어떤식으로 기를 수 있나요??
호흡은
트럼펫이나 색소폰을
분다면 어떻게 불까요?
좁은 구멍에 힘있게 불어보면 배에 힘이들어가며 배의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불어내는 힘과 배의 움직임을 숙달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이 운동이 대화할때도
사용된다면 노래부를때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부산에 살고 있고 취미로 가요나 뮤지컬 노래를 부르길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성악곡에도 관심이 많구요... 대부분 후두가 내려가있는 상태로 부르긴 하는데 몸에 힘을뺀다고 생각을 해도 후두가 내려간상태임에도 목을 조이는 상태로 슬럼프가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후두가내려간 인골라 같습니다..
반가워요
후두는 내려도 좋고 안내려도 좋습니다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 소리 잘내면 됩니다 어떤 방법에 매여서 하는것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안습니다. 편안한 목이 좋을거 같습니다.
인골라가 되어도 노래잘하면 됩니다.
목에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편안한 목이 중요합니다
아침부터 답글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의도하지않아도 목을 잡고있는달까요... a4까지는 나는데 섬세하고 여린소리가 접근이 안되서... 발성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ㅠ
소리를 집접 들어보지 안아서 답하기가 쉽지 않군요. 호흡을 불어내면
목조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답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해보겠습니다 !
바리톤인데 아직 잘 몰라서 f부터는 목이 조이네요 ㅠㅠ
목이 조이는 건 빠사지오 되는 곳이라고 볼수있슴다 개인에 따라 달라서 꼭 정답이라 볼수없지만.. 고음은 목이닫겨야합니다
바로 구독유발 !!
누가 성대도 함께 늙는다고 했습니까
A부터 빠사지오가 와서 3옥C나 D까지 돼다가 갑자기 뚝끈키는 느낌이 들면서 다음 음이 안넘어가지는대 문제를 알수있을까요???? ㅠㅠㅠㅠ 그냥 그음은 안내봐서 숙달이 덜 됀건가.. ㅠㅠ
무슨 말씀인지
잘모르겠군요
쉽게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d
jooyj100
대화로 하면 쉬울것같습니다
힘이 부족하거나, 근육이 못벼텨서 그런경우가 많아요.
호흡은 그대로하되 성대를 컨트롤 하는건가요? 고음으로 갈수록 세져야하는건 당연하겠지만
성대 콘트롤이 어럽습니다
성대는 본인이 지시
한다고 잘움직이지 않습니다. 말하고자 할때 저절로 움직입니다. 말할때의 상태를 유지하며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리사운드 어렵내묘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를 할 때 목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부르다보면 목이 쉬어서 노래가 안 불러집니다.. 아-에 발음으로 발성하면 턱 막히는 느낌이 없을까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해서 정확한건 모르겠 습니다
그러나 목이 쉰다는건
목.혀.목근육 등에 힘이 많이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힘을빼는 방법은 호흡과 연결 잘되면 해결이 됩니다
힘빼는 방법은 입닫고
숨쉴때의 상태로, 목으로
노래해야합니다. 코로 숨들이쉬고 배를 수축하면서 호흡을 내쉬는 방법을 계속하십시오. 호흡나가는 길이 소리의 길입니다. 소리의 길로 내가 노래를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목이쉬는것도 해결 할수있을겁니다. 목에힘이들어가서 성대에 무리가오면 문제가 생깁니다.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코로 숨을 들이 쉬고
입으로 내쉬는 방법
이때 목이 변하면 않됨.
목이 쉬면 성대가 문제가생기기 때문에 중지하고 안식이 필요합니다
@@베리사운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연습해 보겠습니다.
아 발음에선 시원하고 뚫린소리가나는데 이 발음에선 코에막힌소리가 나요...이것도 스케일링으로 연습하다보면 뚫릴까요?
이 발음을 하면서
손으로 코를 막아보세요
코로 호흡이 나가면
그럴수있습니다
아는 목이 열리고
이는 목이 닫기기때문에
막힌것같은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아' 발음자체가 걸리는게 없는 발음임. 정확하게는 입을 그냥 벌리고 소리냈을 때 으어아 하는 거랑 비슷함. 거기서 선명하게 내려하니까 좀 더 '아'처럼 들ㄹ리는 거임. 그러니 '이' 발음을 할 때 '아'보다 어려울 수 밖에 없음. '아'보다 '이'가 더 좁아지니까. 자음 섞고 발음을 하면서 노래하면 더 어려울 거임. 그럼 답은 뭐냐, 장애물이 많은 발음이어도 호흡이나 힘이 그걸 뚫고 갈 수 있게 그냥 쥰내게 연습하는 거 말고는 없는 거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복부에 힘을 배가 나오듯 밖으로 주다가 지탱하면서 빠사가 들어갈때 하복부를 당기는 건가요? ㅠㅠ
배를 개인에 따라 어떻게 해도 되지만 노래할때
호흡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고 목.혀.몸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문제입니다
호흡과 연결된 소리를
내기위해서 배를 안으로
넣으라고 표현 했습니다
@@베리사운드 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배우기 어려운게 빠사지오죠. 영상 계속 들어와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사지오는
목상태가 중요합니다
목을열면 성대가 열려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목을닫고 고음 연습이
필요합니다
헙 선생님 부산 대동 고등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시지 않으셨나요?
반가워요
@@베리사운드 헤아려보니 88년에 제가 고 3이었습니다
비브라토가 일정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특히 오 발음같이 둥근 발음 이외에 소리들이 비브라토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목에 힘이들어가고
목과 몸이 경직되어
있지않은가 생각합니다
배에 힘을 너무 주어지므로 온몸에 경직되기도 합니다
1.숨을 들리쉬고 배를 넣어면서 내쉬는 호흡연습이 필요합니다
2.스타카토로 배를 넣으면서 소리를 내본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지면상으로 진단하기는
부족함이...
도움이되셨으면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테너님도 새해복 많으받으십쇼!
근데 제가 어느정도 고음은 나는데 고음에서 비브라토가 힘들더라구요 호흡이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고음에서 나가는 호흡량고 중저음에서의 호흡량이 많이 차이나나요?
음의높이에 따라 호흡
량이 다릅니다
선생님 제가 마지막 피치에서는 음에 비브라토가 들어갑니다 예) 아-----~~~~이렇게 말입니다 근데 음을 시작하면서 바로는 안되더라구요..
어떻게 연습해아 이런경우도 비브라토가 실린 채 소리 나올 수 있을까요?
첫음을 시작할때가
제일어렵습니다
호흡을 불어내면서
소리를 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테너 부럽다..
감사합니돨🐶
왜 박효신의 목소리가 들린는거 같지
노래를 할때
호흡을내뱉을때
배가들어가는것이
정상인가요???
네 정상입니다
풍선에 공기가 빠지면 수축되듯이 폐에 공기가들어 오고 나가면 수축되는거는 원리죠.
@@베리사운드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id 를 알아 대화로 도움을 드릴수있슴다
와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진짜 문화재다..
선생님 전 계속 뒤집어져요!!!!!ㅠㅠ
소리의 위치가 낮아서 그럴수 있고요
목에 힘이 많이들어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소리를 들어봐야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소리 위치를 많이 올려보세요
빈체로가 빈체라로 들립니다.왜 빈체 로 를 빈체라로 부르는가 하면 체에서 (고음) 로로 음이 떨어질때 고음 근육에서 갑자기 앞쪽 성대로 떨어뜨리기 어려워 러나 라 로 표현 합니다.선생님은 로로 하셨지만 듣는 사람은 라로 들려요.....아쉽네요. 빈체로 인데....
부족함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에 안드시면 지울께요.이태리 대가도 한국 테너들도 다 러나 라로 올라 오는 압력을 받아 내지 못한 거라 저도 배웠지만 염치 불구하고 ....
지우지마세요
다양한 의견들은 보시는
분들에게 큰도움이 됩니다
건전한 토론은 우리를
발전시키죠.
@@베리사운드 역시 연륜이 묻어나는 말씀 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고음을 어떻게 하나요?ㅠㅠ
스타카토로 연습을 해보세요
고음낼때 배를 내밀어라고 하던데여ㅠㅠ
고음을 낼때
1.성대가 잘움직이며 벌어지지 않아야합니다
그래서 저음의 목상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고음으로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2. 고음을낼때 호흡이 앞으로 입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라는 표현을 호흡을 밀어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소리가 호흡에 실려서 나오는게 너무나 어렵습니다. 호흡을 너무신경쓰면 성대가 벌어지고 딜래마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소리내는것을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것은 너무어렵습니다.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베리사운드 설명 진짜 친절하시다
@@didbekap2
감사합니다
내가 조금 아는 지식
같이 공유하며 사는게
행복한 삶이죠...
굳이 따지자면 들어가야할배는 아랫배 나와야하는부분은 윗배가 아닐까요..?
@@cicadakim1361
맞는 말입니다.
중요한것은 노래할때
호흡과 연결이 잘않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호흡에 여러가지 얘기들이 있슴다. 틀린게없슴다. 무슨 방법으로 하든지 호흡 성대소리. 공명. 등 아름다운소리를 낼수만 있다면 최고입니다.
2옥시를 편하게 내시네? 테너시구만
디비지고 ㅋ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