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미 > 사랑을 나누지 않음 여왕 개미 > 사랑을 나누나 수컷과 나누는 사랑은 정말 임신을 위할 뿐임, 영상처럼 극적인 감정같은건 없음. +여왕 개미는 평소엔 굴에 틀어박혀 출산만 합니다 밖에 나와 사람한테 밟혀 죽을땐 종족이 여왕 개미 혼자뿐이라는것이고 그렇다면 사랑을 나눌 수컷도 없는 상태였겠죠?
영상에 대한 해석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사람 진짜 프로다라고 생각했어요. 색감은 물론이고 단순하게 생략된 캐릭터가 '하하하' 하는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 연출력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어떻게 단순한 캐릭터(선)의 감정을 극도로 과장시킬수있는것인지, 또 그런 연출을 어떻게 생각해낸것인지.. 연출이 뛰어나니 곡과 영상에대한 몰입도가 너무 ... 말로 다 할수가 없네요.. 작가님의 다른 영상도 봐야 알겠지만 정말 대단한 작가임이 틀림없습니다 정말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라면 제 기준에서 천재이시고, 프로시라면 감각은 물론이고 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엄청나게 하신 분 같아요. 대단하세요 작가님. 영상 하나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됩니다.
아... 애니매이션이 너무 매력적인데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었는데 댓에 누가 교통사로고 바퀴에 깔린 여자친구를 보고 발 밑에 있다고 해서 갑자기 소름.... 나름대로 어떤 이야기일지 계속 생각하면서 계속 돌려보니까 진짜 세세하고 대단한 연출들이 많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댓글에 연출 대박이라고 자꾸 그랬구나ㅋㅋㅋㅋㅋ애니매이션 알못인 나만 몰랐군 그랬군..ㅋㅋㅋㅋ나는 너무 궁금해서 원곡찾아가서 다 듣고 가사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글쿤 그런거였군 ...아는 사람들 눈에는 더 대단하게 보이겠지? 다른 궁금하고 독특한 연출들도 많다....영상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문득 생각난건데 '발' 을 '말' 로 해석하면 사람들의 말(입소문, 비난) 때문에 죽은 여자친구와 '제발' '제 말' 좀 들어주실래요 라고 소호하는 등의 가사 해석이 가능할 수 있겠네요. 발>말 로 바꾸면 '오른말' 은 '옳은 말' 과 발음이 같고, 왼말은 옳은 말의 반대인 '옳지 않은 말'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어요.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시대현실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게 아닐까 싶기도? 너무 갔나ㅋㅋㅋ... +애니메이션 내용과는 무관한 해석임!
계속 돌려보면서 든 생각인데, 단발이 양갈래를 죽였다기 보다는 양갈래 스스로 교통사고로 죽고 단발이 정말로 양갈래를 집착에 가깝게 그리워하는거 같음 양갈래의 머리부분이 단 한번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다가(0:120:150:280:390:46) 인형이나 개미의 머리가 터지는 연출(0:210:35), 그리고 바퀴자국과 차가 연상되는 부분이 있는거로 봐서는(0:20) 양갈래는 교통사고로 머리부분이 깔렸던지 터졌을거임. 그리고 보통 천사는 신성한 존재로써 그려지기 마련인데 이상하게도 여기서는 천사의 존재가 그다지 달가운 존재가 아님. 벽에 붙어있는 그림에 천사의 날개와 눈이 빠져있고(0:20), 단발이 보는 천사 또한 신성한 존재보다는 거멓고 이상한 존재로써 그려지며 실제로 단발은 그런 천사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음(0:010:31). 그래서 든 생각인데 침대가 여럿이서 쓰는 이층침대인것과 신발장에 여러 종류의 신발이 많이 꽂혀있는것으로 보아(0:090:31) 아마 양갈래와 단발은 사람이 많은 어느 시설에 있었고(아마 고아원일거 같다고 생각함. 계속 인형이나 장난감들이 나오는걸 보면 양갈래와 단발의 나이가 어린 아이일거 같아서..(0:210:42)), 양갈래는 그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단발은 반대로 만족했거나 그냥 괜찮다고 생각했을듯함. 단발은 양갈래와 그냥 같이 지내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양갈래는 이런 생활을 견딜 수 없어했고 양갈래는 날짜를 세면서 죽을날을 계획했음(0:31). 울타리에 철조망이 있는거로 봐서 시설 밖을 나갈수는 없었을것이고(0:20), 시설안에 차가 들어올때를 노려서 차에 치였고, 죽음으로써 천사에게 구원받음(발에 있는 333)(0:450:46). 단발은 그 모습을 시설 안 창문으로 지켜보았고(0:31)(그래서 천사가 양갈래를 데려갈때 네모낳고 조그만 화면으로 지켜보기만 하는것. 단발이 그 장소에 있었다면 막았을거라고 생각함.) 사고 장소에는 양갈래의 피와 경찰테이프(?)가 쳐져 있음.(0:24)그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던 단발은 시설 안에서 시체를 두는 장소를 찾아 자물쇠가 쳐져있는 문틈 사이로 시체들 속 양갈래를 지켜보며 살아있으면 '제발 그 발 좀 들어 보실래요' 라고 묻지만(0:22) 양갈래는 이미 죽어 발을 들 수 없음. 그 뒤 실성한 단발은 시설 사람들의 발이나 신발을 보며 '발을 들어보라'고 얘기하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발을 들어보라는 이유가 아마 양갈래가 죽은 그 자리에 양갈래의 혈흔이 남아있을 것이고, 그걸 밟은 사람들의 발에는 내 여자친구가(여자친구의 흔적이)있을지 모르니 들어보라는거 같음. 작은 혈흔에도 집착하는?모습이라고 해야하나) 그 말에 발을 드는것은 시체들 뿐(0:43)(시체는 발을 들 수 없음. 고로 정신이 나갔다는 것을 표현함)인것 같음.……. + 작가님 트위터 보고왔는데 남자가 아니라 여자여서 단발과 양갈래로 수정함 ㅎㅎ ++ 트위터에 있는 그림들을 토대로 다시 생각해봤는데 교통사고가.. 아닐 가능성이 큰것같음 양갈래가 입고있는옷이 수술복이 연상되는데다가 천사가 네 친구를 데려갔다는 말이 있어서.. 고아원 같은 시설이 맞는거 같고 천사가 정말 천사라기보다는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수술을 함으로써 죽은건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단발과 양갈래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맞는듯함 결론)) 다시 생각해봐야겠음.. +++ 오랜만에 들어왓다가 든 생각 교통사고가 아니라 수술같은거라고 적어놧었는데 고아원이 무언가의 수술을 진행하는 시설이고(뭐..인신매매도 있고..걍 인체실험일수도 있고...) 거기에 양갈래가 자원한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그걸 단발이 알면 저지할테니까 차사고로 위장해서 실험에 참가한걸수도. 침대에 있던 날짜 세는게 그 실험날짜고, 그러면 검은천사가 천사자체(불길한죽음)일수도 있지만 고아원의 원장이 될수도 있겠다..싶은
진짜...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있어요 랄랄라 박수부터 막 고조되는데 "외앤발~" 하고 마디가 나올때 캐릭터입모양이랑 싱크가 신이 내린 타이밍처럼 너무너무너무 진짜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몰입감이...와 그 구간지날때마다 미칠것같아요 정말 와... 어떻게 이러지????? 장면 하나하나 전부가 다 좋아요 이런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가 죽었다는 떡밥은 이미 많으니까 적지 않음* • 0:05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뻥소니를 잡기위해 헐안이 되있음 • 0:08 여자친구는 싸늘한데 문이 움직여 빛이 비추는 것을 보아 죽은 여자친구를 누가 몰래 방에 숨겨둠 • 0:10 자세히 보면 남자친구가 아닌 반대방향에서 잠궈짐, 즉 남자친구가 뻥소니를 알고 싶지만 못 찾는다는 소리 • 0:13 여자친구가 뻥소니를 당했는데 그게 누구(의 발)인지 모르겠음 • 0:15: 여자친구 얼굴이 기억나지 않기 시작함 • 0:20 교통사고 내지 말라고 만든 거울속으로 어떤 물체가 빠르게 이동함 • 0:24 아직 해결 안된 사고 현장에 펴두는 막이 펼쳐져 있음 • 0:25 뻥소니범이 처음엔 죄책감에 열었만 지금은 그냥 방치함 • 0:28 여자친구 얼굴을 완전히 까먹음 • 0:34 여자친구의 실루엣 조차도 기억이 안남 • 0:35 왼발은 브레이크, 오른발이 가속페달이라고 쳤을때, 뺑소니의 행동 왼발 왼발 왼발 오른발 ( 급브레이크를 했다가 다시 출발 )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계속 감 ) 왼발 ( 신호등 ) 왼발 왼발 오른발 ( 브레이크 브레이크 출발 )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 멀어지는 오디오 소리: 그렇게 계속 도망감 )
lyrics translation in english: Excuse me, under your feet There might be my girlfriend who died last night Please would you lift that foot Lalala Lalala Lalala Left foot (Left foot Lef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Left foot (Left foot Lef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영상 넘 매력적이에요ㅠ 스무번은 돌려본듯.. 진짜 넘 좋아요ㅠㅠ 색채도 표현도 비유도 좋아요.. 신발이나 꽃, 캔처럼 실제 물건의 사진들을 잘라 붙이신 것도 넘 잘 어울리고 좋아요ㅠ 짧은 순간에 주인공 표정이 여러번 바뀌면서 우는 얼굴이 잠깐잠깐씩 나타나는 것도 좋아요.. 랄랄라 할 때 박수 치면서 웃는 것도 노래 박자랑 잘 맞고 이 장면에서 뭔가 선이 정리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게(정리 하셨겠지만 그냥 이 장면이 주는 느낌이 그래요) 과장 되게 웃는 느낌을 줘서 좋아요..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웃어서 더 비극적인 느낌을 줘요. 트넙님 다른 작품도 더 보고 싶은데 이 영상 하나만 있어서 넘 아쉽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셔서 이런 천재적인 작품을 세상에 많이 남겨주세요...
MV가 풀버젼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곡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하는데 그림이 공포적이지만 일부러 웃는표정과 귀여운 캐릭터로 공포감을 떨어트렸는데 어젯밤 죽은 내 여자친구가 발 밑에 있다는 것이 교통사고로 여자친구가 바퀴에 깔렸다고 생각하면 우는 표정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요...ㅠ
이런감성은 정말 처음보는데...........진짜 취향이에요!!애니메이션에 관심있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지만 이런 감성은....잭스타우버..?비슷한 사람은 이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ㅠ😭😭짧지만 몰입감있고 강렬한 연출 정말...따라하라해도 못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 잘보고갑니다!!😍😍😍
0:01에서 보면 남자랑 여자랑 같은 옷을 입고 있네요. 0:32 그리고 방에 이층침대만 있고 별다른 가구가 눈에 띄지 않는걸로봐서 집보다는 다같이 사는 어떤 공간에서 같은 옷을 입고 사는것같아요. 그리고 이층침대에 새겨져있는 빗금표시!! 0:14, 0:20 게다가 주위에는 울타리가 쳐져있고 벽돌 위에 철조망이 있네요. 이런 것들로 봤을때 같이 사는 곳에서 맘대로 나갈수는 없을 것 같아요. 0:12, 0:20 거울 테두리 디자인이나 포스터등에 계속 천사가 등장하네요. 천사를 숭배하는 종교 집단같은 곳에서 같이 살았던거 아닐까요?? 같은 옷을 입고 갇혀서... 0:32, 0:47 그리고 여자친구가 천사와 손을 잡고 창 밖으로 나가고 창가에 서있는걸로 봐서는 창 밖으로 뛰어내렸다.. 아니면 천사, 즉 믿고있는 신같은 존재의 부르심을 받고 죽은 것 같네요. 0:46, 0:47 발에 쓰여져있는 333은 여자친구의 발에 있네요. 그 의미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떤분 댓글을 보니 천사가 자신을 도와준다? 그런 의미라더라구요. 결국 같이 갇혀있으면서 천사의 부르심을 기다리다 여자친구가 먼저 천사의 부르심을 받고 죽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선택 받은건 기쁘지만 결국 자신을 두고 죽어버렸기에 웃으며 실성해버렸다... 이런 의미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당//
화질 240으로 바꾸라는 댓글은 제작자의 부계정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오 킹능성
ㅋㅋㅋㅋㅋㅋㅋ
제작자의 의도 ㄷㄷㄷ
240op로 바꾸니 더 무섭네
240으로 하니까 먼 저주받은 비디오 같자낰ㅋㅋㅋㅋㅋ
이거 개미의 시점인 노래 아닐까.... 어젯밤에 죽은 내 여자친구는 작은 개미라서 모르는 몇 번이고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야만 찾을 수 있는거지...
0:37 여기 개미나옴..
@@ozA-s8d 와 레전드.....
일반 개미 > 사랑을 나누지 않음
여왕 개미 > 사랑을 나누나 수컷과 나누는 사랑은 정말 임신을 위할 뿐임, 영상처럼 극적인 감정같은건 없음.
+여왕 개미는 평소엔 굴에 틀어박혀 출산만 합니다 밖에 나와 사람한테 밟혀 죽을땐 종족이 여왕 개미 혼자뿐이라는것이고 그렇다면 사랑을 나눌 수컷도 없는 상태였겠죠?
영상에 개미가 많이 나온다 했는데…이유가…
@@raramaid누가 진짜 개미랬음?
사람들이 자주밟아죽이는 동물중에 개미가 있으니까 개미시점이다 해석하는거지..
화질 240으로 맞춰두고 봐야 함 ㄹㅇ
와 사랑합니다 광명을 찾음
ㅇㅈ
와 천잰듯;
미친 오진다
여구ㄷㄷ
0:32자세히 보면 저 천사가 여자친구에게 천사링을 달아줌
0:29 0:29 이부분 너무좋다... 진짜
0:29 0:29 깔흘을홍홍핰ㅋ엌풍항쿨ㅇ학
이렇게 웃는것같은데 표현 너무잘하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ㄷㅋㄷㅋㄱㄷㅋㄱㄷㅋㄷㄱㅋㄷㅋㄱㅋㄷㅋㄷㄱㅋㄷㄱㅋㄷㄱㅋㄷㅋㄷㅋㅋㅋ뭔뎈4ㄷㅋㄱㄷㅋㄱㅋㅋㄱ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
칼으흥홍홍칼풍칼ㅋ엌ㅋㅋㅋㅋㅋㅋㅋ
한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 표현이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상만 볼땐 좀 무서웠는데 이댓글 보니까 존나 웃김ㅠㅠㅠ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
영상에 대한 해석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사람 진짜 프로다라고 생각했어요.
색감은 물론이고 단순하게 생략된 캐릭터가 '하하하' 하는 부분에서부터 시작되는 연출력은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어떻게 단순한 캐릭터(선)의 감정을 극도로 과장시킬수있는것인지, 또 그런 연출을 어떻게 생각해낸것인지.. 연출이 뛰어나니 곡과 영상에대한 몰입도가 너무 ... 말로 다 할수가 없네요..
작가님의 다른 영상도 봐야 알겠지만 정말 대단한 작가임이 틀림없습니다
정말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라면 제 기준에서 천재이시고, 프로시라면 감각은 물론이고 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엄청나게 하신 분 같아요.
대단하세요 작가님. 영상 하나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됩니다.
하하하가 아니라 랄랄라 아님?
조금 틀린것갖고
다들 싸우지마세요..
0:29
말 너무 이쁘게 하신다
ㅗㅜㅑ
0:28 부분 너무 좋아요.. 진짜 미쳤다..
저 울면서 웃으며 박수치는 광기.. 소름 쫙
진짜 저 부분 최고... 약간 실성한 사람처럼 울면서 웃는게 너무 취향저격...❤
@@히히-h2k1o 웃으면서 박수치는 ... 역시 한국인!!!
@@쓰까-b3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까-b3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5 배속으로 봄
0:13 거울의 오른쪽 천사 - 잘린 날개와 우는 얼굴, 왼쪽 천사 - 엔젤링과 완전한 날개
0:24 바닥에 떨어져 있었던 발 사라짐
0:39 기계의 'find her', 뒤집힌 'byebye'
이야 대단하세요 이걸다 보며 그림 체를 안다는걸요
바닥에 떨어져 있던 발은 어디갔을까
당신 발 밑?
@@ileumwhyrano 예...?!
@@ileumwhyrano 나다!!
아... 애니매이션이 너무 매력적인데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었는데 댓에 누가 교통사로고 바퀴에 깔린 여자친구를 보고 발 밑에 있다고 해서 갑자기 소름....
나름대로 어떤 이야기일지 계속 생각하면서 계속 돌려보니까 진짜 세세하고 대단한 연출들이 많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댓글에 연출 대박이라고 자꾸 그랬구나ㅋㅋㅋㅋㅋ애니매이션 알못인 나만 몰랐군 그랬군..ㅋㅋㅋㅋ나는 너무 궁금해서 원곡찾아가서 다 듣고 가사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글쿤 그런거였군 ...아는 사람들 눈에는 더 대단하게 보이겠지? 다른 궁금하고 독특한 연출들도 많다....영상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개속 여자친구의 발에 숫자가 보이는데 마지막에는 33이거든요 침대에도 날자가 있고요 혹시..여자친구가 자살하기로한날을 새고있던거 아닐까요 33일차에 차에 뛰어든거죠
근데 그걸 다 알아본 님 눈이 제일 디테일한듯 ㄷㄷ
어떤 분은 여자친구 죽이고 묻은 후에 다지는 ? 거 아니냐구 했는데 그게 더 맞는거 같애서 소름끼치더라구요 ,,,
아니면 여자친구랑 주인공이 개미였고
사람에게 밟혔을지도
@@현임-h8r
뭐
0:37
아무리 봐도 뒤에 있는 그림이 명화 같아서 찾아봤더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였네요. 가브리엘과 마리아가 만나는 장면인데...양갈래 여자아이가 천사를 만나 떠났기 때문에 넣으신 걸까요?
오...
고오급 해석
크으으
아니 그 명화를 어떻게 찾아보신건데요
@@햄찌-b2s 뒤에 천사 날개가 보여서 구글에 천사 명화 치다보니 나왔어요ㅎㅎ..
눈뜨고 코베인도 좋아하는데 와....진짜 좋아요...너무너무 좋아요...
ㅎ러??? 눜키님...???
헐 누키님 이런 류 음악 좋아하시나봐요??
아...아니 세상에... 여기에 웬 너구리가...?
어 뭐야 찐이다
계속 듣다보니 남자친구가 차로쳤든 아니든 교통사고 관련 내용같다는 생각도 들고(왼발-엑셀, 오른발-브레이크) 여친죽이고 묻어버렸는데 사라져서 찾아다니는 거로도 들리고 여러측면으로 생각해볼수 있는 하여튼 중독성 쩐다
묻은게 아니라 방에 숨긴거 같아여
보는중에 시신 선반 아레에 숨겨놓고 잠구는건 아니넹...
(안쪽으로 자물쇠 채워져 있었어영)
+신발장 이네여!
그러네요..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이 자리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당신 발 밑이라는 걸 수도
헐 다른 해석은 많이 봤어도 왼발 엑셀 오른발 브레이크는..어떻게 그생각을 못했지
어떻게 왼발이 액셀일수가 있지
0:21 여기 개인적으로 죽은 여자친구에게 살았으면 발 좀 들어보라는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와 무서워요..
발좀들어보세요에 발을 말로 바꾸면 제발 그 말좀들어주세요 라고하는거임
원곡은 처음에 날 떠난 여자친구가 있을지 몰은다고 하고
다음번엔 죽은 여자친구라고 하는데 사실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죽여가지고 발밑에 둔거 아니겠지 시체를
@@김현옥-x8u 지금 답글달지만 그죄책감에 휘싸여서 자기가 죽인걸부정하고 시신을찾는듯
@@Yunjeongwoo0811 허걱
뭔가 추리해보고 싶어서 영상돌려보다가, 죽은 여자친구 오른쪽발밑엔33, 왼쪽발밑엔3 을 찾음. 이걸 333으로 합치면 엔젤넘버가 되는데 이는 천사들이 자신을 도와주는것을 의미함
+이게 뭐라고 추천이 500개...
0:31 여자친구가 천사와가는장면을 0.25배속하면 침대쪽에 하루를 지새우듯 뭔가 세고있는 자국이있음
추리력 다들 쩐다.....코난이야 뭐야..
코난끕 코난의 아이큐다ㅏ
숫자 개속 거슬렀는데 엔젤넘버였군요
@진지혜 333=엔젤넘버 (천사가 도와준다) -> 근데 날개가 짤렸다 그라고 교통사고가 났다 아님 감금됐다 음ㅡㅡ 역시 멍청한 나로서는 무리군..ㅠㅡㅠ
문득 생각난건데 '발' 을 '말' 로 해석하면 사람들의 말(입소문, 비난) 때문에 죽은 여자친구와 '제발' '제 말' 좀 들어주실래요 라고 소호하는 등의 가사 해석이 가능할 수 있겠네요. 발>말 로 바꾸면 '오른말' 은 '옳은 말' 과 발음이 같고, 왼말은 옳은 말의 반대인 '옳지 않은 말'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어요.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시대현실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게 아닐까 싶기도? 너무 갔나ㅋㅋㅋ...
+애니메이션 내용과는 무관한 해석임!
오 해석 지린다
오... 맞는게 아니어도 넘 참신한 해석같아요!
오 얌얌님 대박!! 저도 여기다 약간 플러스 아닌 플러스를 하자만 발에서 말로 연결되는것이 뭐가 있냐 생각해보니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용
가사 전체를 보니까 후반부쯤에
"제발 제 말좀"
"제발 그 발좀"
이라고 하면서 교차해서 가사를 사용하네요
ㅎㄷㄷ..
IM J 존나 꽉막혔네
계속 돌려보면서 든 생각인데, 단발이 양갈래를 죽였다기 보다는 양갈래 스스로 교통사고로 죽고 단발이 정말로 양갈래를 집착에 가깝게 그리워하는거 같음 양갈래의 머리부분이 단 한번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다가(0:12 0:15 0:28 0:39 0:46) 인형이나 개미의 머리가 터지는 연출(0:21 0:35), 그리고 바퀴자국과 차가 연상되는 부분이 있는거로 봐서는(0:20) 양갈래는 교통사고로 머리부분이 깔렸던지 터졌을거임. 그리고 보통 천사는 신성한 존재로써 그려지기 마련인데 이상하게도 여기서는 천사의 존재가 그다지 달가운 존재가 아님. 벽에 붙어있는 그림에 천사의 날개와 눈이 빠져있고(0:20), 단발이 보는 천사 또한 신성한 존재보다는 거멓고 이상한 존재로써 그려지며 실제로 단발은 그런 천사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음(0:01 0:31). 그래서 든 생각인데 침대가 여럿이서 쓰는 이층침대인것과 신발장에 여러 종류의 신발이 많이 꽂혀있는것으로 보아(0:09 0:31) 아마 양갈래와 단발은 사람이 많은 어느 시설에 있었고(아마 고아원일거 같다고 생각함. 계속 인형이나 장난감들이 나오는걸 보면 양갈래와 단발의 나이가 어린 아이일거 같아서..(0:21 0:42)), 양갈래는 그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단발은 반대로 만족했거나 그냥 괜찮다고 생각했을듯함. 단발은 양갈래와 그냥 같이 지내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양갈래는 이런 생활을 견딜 수 없어했고 양갈래는 날짜를 세면서 죽을날을 계획했음(0:31). 울타리에 철조망이 있는거로 봐서 시설 밖을 나갈수는 없었을것이고(0:20), 시설안에 차가 들어올때를 노려서 차에 치였고, 죽음으로써 천사에게 구원받음(발에 있는 333)(0:45 0:46). 단발은 그 모습을 시설 안 창문으로 지켜보았고(0:31)(그래서 천사가 양갈래를 데려갈때 네모낳고 조그만 화면으로 지켜보기만 하는것. 단발이 그 장소에 있었다면 막았을거라고 생각함.) 사고 장소에는 양갈래의 피와 경찰테이프(?)가 쳐져 있음.(0:24)그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던 단발은 시설 안에서 시체를 두는 장소를 찾아 자물쇠가 쳐져있는 문틈 사이로 시체들 속 양갈래를 지켜보며 살아있으면 '제발 그 발 좀 들어 보실래요' 라고 묻지만(0:22) 양갈래는 이미 죽어 발을 들 수 없음. 그 뒤 실성한 단발은 시설 사람들의 발이나 신발을 보며 '발을 들어보라'고 얘기하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발을 들어보라는 이유가 아마 양갈래가 죽은 그 자리에 양갈래의 혈흔이 남아있을 것이고, 그걸 밟은 사람들의 발에는 내 여자친구가(여자친구의 흔적이)있을지 모르니 들어보라는거 같음. 작은 혈흔에도 집착하는?모습이라고 해야하나) 그 말에 발을 드는것은 시체들 뿐(0:43)(시체는 발을 들 수 없음. 고로 정신이 나갔다는 것을 표현함)인것 같음.…….
+ 작가님 트위터 보고왔는데 남자가 아니라 여자여서 단발과 양갈래로 수정함 ㅎㅎ
++ 트위터에 있는 그림들을 토대로 다시 생각해봤는데 교통사고가.. 아닐 가능성이 큰것같음 양갈래가 입고있는옷이 수술복이 연상되는데다가 천사가 네 친구를 데려갔다는 말이 있어서.. 고아원 같은 시설이 맞는거 같고 천사가 정말 천사라기보다는 사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수술을 함으로써 죽은건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단발과 양갈래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맞는듯함
결론)) 다시 생각해봐야겠음..
+++ 오랜만에 들어왓다가 든 생각
교통사고가 아니라 수술같은거라고 적어놧었는데
고아원이 무언가의 수술을 진행하는 시설이고(뭐..인신매매도 있고..걍 인체실험일수도 있고...) 거기에 양갈래가 자원한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그걸 단발이 알면 저지할테니까 차사고로 위장해서 실험에 참가한걸수도. 침대에 있던 날짜 세는게 그 실험날짜고, 그러면 검은천사가 천사자체(불길한죽음)일수도 있지만 고아원의 원장이 될수도 있겠다..싶은
와 이거다....
정성추
MU LY A PA
중간 중간 철조망이나 자물쇠나오는거 보면 정상적인 장소는 아닌듯함 시체도 한 구 가 아닌 여러 구니깐
아니 ㅋㅋ 해석잘한거 같은데 난 이해가 잘안되니까 좋아요나 받으라로 아 ㅋㅋ
어깨동무하며 '왼발~' 반복할 때 프레임 중에 웃음기 없이 우는 부분이 소름끼치고 슬퍼요... 넘 좋다(?)
0:37 쪽입니다!
헉
우는 부분에서 왼쪽의 개미는 머리가 터져있고 인형은 낙서?가 되있고 표정이 굳어져있네요...ㄷㄷㄷ
그러게요 진짜 개미는 머리 터져 있고 인형은 목부분 찢어져서 솜이 튀어나와 있네요... 글고 38초 부분엔 인형 머리가 아예 없고 솜만 있어요 대박
0:36 느리게 보면 저 분홍색 머리 친구가 정말로 슬픈 표정으로 우는 장면이 잘 보이네요..
한장만 있는것도 아니네요..
헐 개소름돋았어요
저 잠 어케자죠 -ㅅㅂ-
소름
이거보고 어제 9시 반이면 눕는 내가 11시까지 깨있었다 ㅅㅂ
이런 감성 좋아... 뭔가 호러고어틱하고 살짝 맛이갔어... 조하... 영상 더 올리실 건가요...?? 흑흑
선이 비틀비틀해서 더 처절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진짜 툭 치면 끊어질 듯한 절망감과 처절함이 너무 잘 느껴져요 진짜 이 분은 천재가 맞으신듯ㅠㅡㅠ
노래 목소리가 남자라 남자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둘다 여자 캐릭터 라고 합니다
그만싸워… 나 무서워… 이러다 우리 다아 죽어!!
@@패드북-q4r 꼭 유성애적인 게 아닌 무성애적 여자친구일 수도 있고 여자가 여자를 유성애적으로 좋아해도 무조건 동성애자인 건 아니죠. 양성애자, 무성애자... 일 수도 있습니다
@@몽-y6n 또한 범성애자일 수도 있죠
헐ㅆㅂ레즈존맛ㄴㄹ레즈!!!!
좋다
증거좀요..?
보기엔 정상적인 이성커플인거같습니다만
중독성 오지네
형?
성님?
ㅇㅈ
찐이다..
ㅎㅇ
개미=깔린다
개미가 자주 나오는데, 이것을 의미하신 걸까요..? 사실이든 아니든 분위기도 연출도 너무 이쁩니다...
棚澤う。きせからかにヵください?!ください
@@лол-я4щ ん?意味分かんないな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의 그 감정이 잊혀지지 않음 진짜 독특한 그림체에 애니메이션... 너무 좋음 어느 순간부터 스며들더라
내 개인적인 취향이고 전부 장르가 비슷한건 아니지만 색다르거나 또라이같은 뮤지션들 좀 읊어보자면:
잭 스타우버
Zior park(마미손 콜라보로 유명)
De staat
바밍 타이거
@@_Game_over____ 헐 20대 중반이라구요?? 30대인줄 알았는ㄴ데..
에멜_RK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봐 ㅠㅋㅋㅋㅋㅋ
히치하이커가 없네
@@_Game_over____ 버터컵도 지가 금니 맞춘 기념으로 지은 노래라며...
@@보보-w1o히치하이커 진짜 ㅋㄱㅋ
0:35 부터 웃는데 눈 뜨는 얼굴은 표정이 매우 달라진다
이걸로 눈뜨고코베인이 유명해지는 건 좋은데 며칠전에 올라온 짧은 1분짜리 영상이 몇 년동안 있던 눈뜨고코베인 영상중에 두번째로 조회수가 높다는게 씁쓸하다
씁쓸하면서 좀 멋지지않나요 잘 안알려진 음악이 한 사람 그림으로 알려질 수 있다는게
내덕임 ㅇㅇ
알고리즘이지
아니 알고리즘 덕이던 뭐던 관계없이 이게 조회수가 가장 높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문맥파악 못하고 또 알고리즘 덕분이다 이러시네?
그래도 이영상 덕분에 좋은 밴드 하나 알아갑니다
천사가 데려갔다는 표현이 이렇게 무섭고 절묘하게 표현될 수 있구나........
진짜...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보고있어요 랄랄라 박수부터 막 고조되는데 "외앤발~" 하고 마디가 나올때 캐릭터입모양이랑 싱크가 신이 내린 타이밍처럼 너무너무너무 진짜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몰입감이...와 그 구간지날때마다 미칠것같아요 정말 와... 어떻게 이러지????? 장면 하나하나 전부가 다 좋아요 이런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39 뒤에 자판기 위에 여자친구 날개 달리는 연출 소름
진짜 이 분은 대단한 분이에요
00:59 마지막부분에 갑자기 눈같은거 보임 ㄷㄷ;;
어떻게 찾았는가 왜 찾았는가
헐 눈이였구나 잠깐 봤을때 해바라기일줄 알았는데
1:00
@@오렌지-h5e 이거면 우르릉 쾅쾅하고 연관성 있겠다... 근데 이것 까진 의도하시지 않았을 것 같음... 했으면 개소름...
노가다 끝에 캡처성공······. 붉게 충혈된 눈알 하나와 초록색 상형문자같은 눈이 나오네요 기괴하다
이렇게 절망을 잘 표현할 수가 있을까
I can't stop watching it
Help meee
👌🙃
Не ожидал тебя здесь встретить
omg...I saw u before.
@@gose0525 안녕 그래 나야 : D
우왕
발 밑에 있다는가사 뜻이
여자친구가 땅 속에 묻혀있다는 뜻같기도 하네요. 왼발 오른발은 그 위로 걸어다니는 사람들인것 같고 그나저나 오늘도 열번넘게 보는중 하..진짜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거다
대체 뭐죠... 완전 팬 됐습니다.
ㄹㅇㅋㅋ
*여자친구가 죽었다는 떡밥은 이미 많으니까 적지 않음*
• 0:05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이 뻥소니를 잡기위해 헐안이 되있음
• 0:08 여자친구는 싸늘한데 문이 움직여 빛이 비추는 것을 보아 죽은 여자친구를 누가 몰래 방에 숨겨둠
• 0:10 자세히 보면 남자친구가 아닌 반대방향에서 잠궈짐, 즉 남자친구가 뻥소니를 알고 싶지만 못 찾는다는 소리
• 0:13 여자친구가 뻥소니를 당했는데 그게 누구(의 발)인지 모르겠음
• 0:15: 여자친구 얼굴이 기억나지 않기 시작함
• 0:20 교통사고 내지 말라고 만든 거울속으로 어떤 물체가 빠르게 이동함
• 0:24 아직 해결 안된 사고 현장에 펴두는 막이 펼쳐져 있음
• 0:25 뻥소니범이 처음엔 죄책감에 열었만 지금은 그냥 방치함
• 0:28 여자친구 얼굴을 완전히 까먹음
• 0:34 여자친구의 실루엣 조차도 기억이 안남
• 0:35 왼발은 브레이크, 오른발이 가속페달이라고 쳤을때, 뺑소니의 행동
왼발 왼발 왼발 오른발 ( 급브레이크를 했다가 다시 출발 )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계속 감 )
왼발 ( 신호등 )
왼발 왼발 오른발 ( 브레이크 브레이크 출발 )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오른발... ( 멀어지는 오디오 소리: 그렇게 계속 도망감 )
참고로 0:24에 나오는 줄은 폴리스라인이라고 합니다
이거 여친이 아마 3시33분에 사망한듯
0:39 부터나오는 슬롯머신에 여자친구가 나오는데 한바퀴 돌때 보면 (돌고나면 날개달린 상태로 해골됨=사망)왼발에3 오른발에 33 이있고
그뒤에나오는 시체들중 2번째 시체가 왼발에3 오른발에 33
마지막으로 여친(사망함)이 창문 난간에 서있으며 오른발 에33 그대로 있음
굳이333..의미가 뭘까
레트로 너무 좋다..약간 기이한 거랑 곡선정까지 취향이예요❤️❤️❤️👍 그리고 240p 대박.. 누가 어떻게 처음 발견한걸까요..
영어 자막달면 외국인들이 많이볼거가타용.. 느낌너무좋다 ㅠㅠㅜㅜㅜ 천재세요
0:11 도어락에 막힌 사이로 들여다보는건가...??
헐 그렇네
lyrics translation in english:
Excuse me, under your feet
There might be my girlfriend who died last night
Please would you lift that foot
Lalala Lalala Lalala
Left foot (Left foot Lef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Left foot (Left foot Lef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Right foot
아니 알겠다고 알고리즘 진짜
이걸 몇번이나 추천하는거야 고맙다
화면 구성도 좋고 애니메이팅도 디자인도 미칠것같아요 너무 좋아요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지 진심 광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표정표현도 웃으면서 박수치는거 대박 너무 좋아요
영상 넘 매력적이에요ㅠ 스무번은 돌려본듯.. 진짜 넘 좋아요ㅠㅠ 색채도 표현도 비유도 좋아요.. 신발이나 꽃, 캔처럼 실제 물건의 사진들을 잘라 붙이신 것도 넘 잘 어울리고 좋아요ㅠ 짧은 순간에 주인공 표정이 여러번 바뀌면서 우는 얼굴이 잠깐잠깐씩 나타나는 것도 좋아요.. 랄랄라 할 때 박수 치면서 웃는 것도 노래 박자랑 잘 맞고 이 장면에서 뭔가 선이 정리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게(정리 하셨겠지만 그냥 이 장면이 주는 느낌이 그래요) 과장 되게 웃는 느낌을 줘서 좋아요..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웃어서 더 비극적인 느낌을 줘요. 트넙님 다른 작품도 더 보고 싶은데 이 영상 하나만 있어서 넘 아쉽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셔서 이런 천재적인 작품을 세상에 많이 남겨주세요...
대박입니다 너무 취향이라서 말문이 막혔어요 연출 너무 잘하세요
The colors choice is just so good, I am living for the art style, and I think the song is underrated and should really get more attention
MV가 풀버젼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곡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하는데 그림이 공포적이지만 일부러 웃는표정과 귀여운 캐릭터로 공포감을 떨어트렸는데
어젯밤 죽은 내 여자친구가
발 밑에 있다는 것이
교통사고로 여자친구가 바퀴에 깔렸다고 생각하면 우는 표정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져요...ㅠ
@학생30120 헐 왼발이 브레이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알고리즘에 뜬게 고맙다고 느껴지는 영상
I'm still here.
I'm coming back every day and watch this music video several times on repeat.
*La la la la la la
예술은 하는 사람이 정해져있구나
이런감성은 정말 처음보는데...........진짜 취향이에요!!애니메이션에 관심있어서 여러가지를 찾아봤지만 이런 감성은....잭스타우버..?비슷한 사람은 이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ㅠ😭😭짧지만 몰입감있고 강렬한 연출 정말...따라하라해도 못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 잘보고갑니다!!😍😍😍
여기요 이 사람들아 여기에요 여기
여기에 천재가 있어요 미쳤어 대박 진짜
천재가 이런게 아닐까요 작가님 대박
뮤비랑 노래랑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달의하루처럼 한국에서 이런 애니메이션 뮤비 많이 만들어졌으면...... 팬무비도 상관 없으니까........
딱 첨봤을때는 사람한테 말거는거라 갸웃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고 줄에 목메달고 죽은사람같이 느껴짐 ㅠㅠ ... 0:04
헉 진짜
ㅇㅈ;;;
와우
ㅁㅊ....
와 화질 일부러 낮추고 보니까 레트로랑 호러가 시너지를 더 잘 발휘하네요 쩐다
Five seconds in and I'm immediately captivated. I subscribed :)
보면서 와..밖에 안 나옴 ㅠㅡ 진짜 최고....와.......와...... 연출도 최고 그림도 최고예요 289억번 돌려보는 중..
뭔가 보면 안되는데 계속 보게되는 느낌...
색이 진짜 강하고 개성있고 너무 좋다.. 완전 아티스트임..
와... 진짜 공식 뮤비라 해도 될 정도로 너무 잘 만드셨고 노래랑 분위기가 너무 어울려요... bb
240으로 화질 낮추면서 봐야한다는 댓 따라서 보는데
0:17 경에 '친구'라는 자막이 '여구'로 바뀌네요
뭘까요...?ㄷㄷ
ㄹㅇ이네
헐?
헐 뭐지 누가 여구 뜻 찾아와보셈
여구
여행할 때 쓰는 여러 가지 물건.
털빛이 검은 말.
아름답게 꾸민 글귀.
‘여구하다’의 어근.
여구하다
모양이나 상태가 옛날과 같다.
와씨ㅋㅋㅋㅋㅋ와드박고 간다
좋아요 알람 울릴때마다 영상 한번씩 보고감
+ 1번 또 봤습니다
제발...다른영상도 내주세요ㅠㅠㅜㅜㅜㅜ당신만의 영상 분위기와 그림체가 너무 좋아요....이거 없이는 못살거같아요 저 어떡하죠
이 노래가 우리나라 노래라는게 신기...지금껏 보기힘들었던 감성..미묘하다
되게 일본 노래같은데 우리말로 부르니까 더 듣기좋음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연출도 색감도... 오른발 오른발 할때의.. 그 들썩거림(?)도 너무..좋고 약간 흥겨우면서도 푹 가라앉는 느낌이라 매력있는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매력 쩌네요.
와진짜너무ㅜㅠ대박이다 와정말........ㅜ정말ㄹ.......ㅜㅜㅠㅠㅠ감탄사밖에 안나와요
처음보는데 중독성 지린다;;;계속보게됨
왼발 오른발 헷갈릴 우리 어린친구들은 이노래가 딱이겠네요
유튜브알고리즘한테감사하시길바랍니다. 제취향과는거리가 멀지만 자꾸 추천으로 뜨네요
와 이 기괴한데 동화적인 느낌의 조화가 너무좋다...
0:38 이 장면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보러옴..
잘생김 ...
와.... 이게...
오..
왜여기계신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눈물방울 달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쏘 큐트ㅜㅜ
헐 진짜 매력적이다 딱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그림...연출....연출이 좋아서 다른 영상들보다 더 보기 편한듯
헐 레트로 풍이라 해야할까 옛날 느낌이라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멋지다....와 단순한 그림체로 저렇게 감정을 뚜렷하게 표현하는게 너무 멋짐
진짜 하루에 10번은 돌려보는거같아... 동영상보다 밑에 추천영상으로 뜨면 다른거 안보고 걍 들어는듯
당신에게 알고리즘의 축복이 있기를!
그림이 너무 매력적임..추천 뜰때마다 맨날 들어오는중..
I need more animations like this in my recommend
진심 매일 봅니다..
이게 왜 벌써 3년 전이지
이 노래 듣고 눈뜨고코베인에 입덕한것같아요..
와 진짜 압도적인 천재..!
으악 너무 제스타일이고 슬프고 설레고 무섭고 떨리네요
아 심장 떨려 구독해야지
뭐야 뭐뭐야 하트주셨었ㄴ기???
헐 뭐 이렇게된거 어쩔수없이
정주행 함 해야지
0:35 중간중간 보이는 찐울음표정이 너무 무섭고 슬프다..
이런 엄청난 영상이 아직 조회수36만 밖에 안되는게 믿을 수가 없다 정말
웃고있어서 더 슬픈거같다.. 스쳐지나가는 슬픈 표정이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
요즘 자꾸 추천 동영상으로 이게 떠요. 이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많이 뜨면 어때요. 난 이 영상이 보면 볼수록 너무 좋은데. 앞으로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교통사고였으면 발 좀 들어달라는 말이 우리가 그 길을 지나갔을지도 모르니 그러는 건가
눈뜨고 코베인 노래 스밍수도 이만큼 안나올텐데
팬뮤비가 제일 히트치는게 슬프네
트넙님 보컬분 인스타에 잘보셨다고 감상올리셨더라구요!(혹시 보셨나해서요🥰🥰)
마지막 눈물장면 느낌이
지구를 지키지 말거라 포스터에 그 초록이
같아요ㅋㅋ
영상미 미쳤다..노래랑 잘어울리는 정도가 아니라 시너지가 폭발함
진짜 추천 나올때마다 보고있음
노래도 잔잔해서 너무 취향이고 그림체도 여러 분위기를 조성해서 계속 중독돼요 너무 좋아요ㅠㅠ 예술적이예요
조회수 떡상 와드박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 좋은 가수 알아가요
0:01에서 보면 남자랑 여자랑 같은 옷을 입고 있네요.
0:32 그리고 방에 이층침대만 있고 별다른 가구가 눈에 띄지 않는걸로봐서 집보다는 다같이 사는 어떤 공간에서 같은 옷을 입고 사는것같아요. 그리고 이층침대에 새겨져있는 빗금표시!!
0:14, 0:20 게다가 주위에는 울타리가 쳐져있고 벽돌 위에 철조망이 있네요. 이런 것들로 봤을때 같이 사는 곳에서 맘대로 나갈수는 없을 것 같아요.
0:12, 0:20 거울 테두리 디자인이나 포스터등에 계속 천사가 등장하네요. 천사를 숭배하는 종교 집단같은 곳에서 같이 살았던거 아닐까요?? 같은 옷을 입고 갇혀서...
0:32, 0:47 그리고 여자친구가 천사와 손을 잡고 창 밖으로 나가고 창가에 서있는걸로 봐서는 창 밖으로 뛰어내렸다.. 아니면 천사, 즉 믿고있는 신같은 존재의 부르심을 받고 죽은 것 같네요.
0:46, 0:47 발에 쓰여져있는 333은 여자친구의 발에 있네요. 그 의미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떤분 댓글을 보니 천사가 자신을 도와준다? 그런 의미라더라구요.
결국 같이 갇혀있으면서 천사의 부르심을 기다리다 여자친구가 먼저 천사의 부르심을 받고 죽자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선택 받은건 기쁘지만 결국 자신을 두고 죽어버렸기에 웃으며 실성해버렸다... 이런 의미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당//
오오 이런 생각들도 너무너무 좋네요!!
댓글 위에 있는 관점과는 다른 관점!!
이햐ㅏ 연출 진짜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