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괴수들은 묵직하게 싸워줘야 하는 맛이 있는데 이번껀 조금 퍼시픽림2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좀 이상했어요. 게다가 할로우 어스 갈때는 콩도 바위사이 다니고 나무 지나다니고 하는데 인간들 할로우어스 진입 후 정글 씬과 나무 크기 조절이 이상하다 보니 콩이 크기가 작은 것 같다는 느낌을 줘서 진짜 혹성탈출인가 싶기도 했구요... 시모는 스카 킹한테 목걸이 때문에 비실거리고 스카 킹도 한대 쳐 맞을 때마다 굴단 짓 하느냐 바쁜 것 같아서 솔직히 빌런 세기도 좀 약해 보였구요...
원래 고지라로 일본에서 시작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갓질라로 바꿔서 개봉했는데 고지라를 한국번역가가 ㅄ이라서 고질라 라고 잘못번역해서 생긴겁니다 종족이 아니라 일본에선 아직도 고지라로 부르고 미국이나 해외에선 갓질라라고 부릅니다. ㅄ번역가때문에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고질라라고 부릅니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음. 시모는 유튜버나 팬들이 호들갑 떨던것에 비해 고질라한테 위협적이라는 느낌도 없었고 실제로도 고질라가 시모를 훨씬 더 많이 때렸음. 지구공동에서 고질라가 시모랑 유인원들 혼자 커버치고 있을때 달려와서 얼릴뻔한게 사실상 유일한 유효타인데 그 마저도 모스라가 끊었다곤하나 너무 간단히 빠져나옴. 전작의 기도라나 메카 고질라가 고질라를 죽이기 직전까지 갔던거랑 위기감이 너무 비교됨.
킹오브몬스터때 인간파트는 긴데다가 전투씬도 싸우다가 갑자기 인간들 보여주는것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그 다음작품 윙가드 감독이 맡은 고대콩은 전작의 비판받은것들을 다 수정하여 반영을 해서 엄청 흥행을 했었죠 윙가드 감독이 이번영화 고엑콩의 아쉬운점들을 보완해서 다음 작품도 재미있고 고대콩처럼 흥행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이번영화가 콩 위주로 영화가 전개된것처럼 웡가드 감독이 인터뷰때 다음 작품은 고질라 위주로 제작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냉각빔'의 작동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극저온의 무언가를 쏘아내는건데 그렇게 쏘아낼 차가운 물체를 만들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그 물체로부터 열을 빼앗아 어딘가에 옮겨야합니다. 만약 시모의 몸이 냉장고처럼 작동한다면 냉각빔을 발사하면서 동시에 냉장고의 방열판처럼 열을 등으로 방출하므로(실제로 냉장고 뒷판은 따뜻합니다) 지구의 온도는 국지적으로만 변경될 뿐 대류현상 등에 의해 다시 원래상태가 됩니다. 만약 시모가 열을 방출하지 않고 그 거대한 체내에 가둬두기만 한다면 유의미하게 온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시모의 몸이 먼저 녹아내릴지 지구의 온도가 먼저 내려갈지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태양으로부터 계속 공급되는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지구를 식혀도 태양이 지구를 비추고 온실가스가 대기에 그대로 있는 한 지구는 다시 뜨거워집니다. 만약 얼음으로 지구 대기권 밖을 아예 덮어버려 행성크기의 그늘을 만들거나(지구에 도착하는 태양열에너지를 거대 얼음층이 반사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바다와 극지방얼음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렇게 반사된 열은 온실가스에 의해 재반사되어 지구에 다시 도착합니다.) 온실가스를 직접 얼려서 액화, 고체화시켜 온실효과를 일으키지 못하게 한다면 지구온난화를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쭝궈런 레전다리 지렸다리 엔터테인먼트에서 준 인민폐로 만든 영화인가요? 그럼 믿고 거르겠습니다..ㅎㅎㅎㅎ 이건 콩 스컬 아일랜드 이후부터 존망이고...고지라도 킹기드라 나오는 편부터 스토리 조지기 시작한 영화죠...우리 레전다리 오저따리 엔터테인 먼트 쭝궈런 인민폐로 만든 거라서요. 퍼시픽 림 업라이징 급
처절하게 싸웠으면 고질라 혼자서 결국 두마리 다 잡았을거 같긴했음. 이번 영화는 처절함이 부족했던거 같음. 전편들은 진짜 고질라 죽겠다 싶었는데 이번편은 그런게 없었음. 얼려도 너무 쉽게 부셔서 모스라 도움도 필요 없었을거 같고 시모도 고질라한테 뭔가 먹이질 못하고 계속 맞고있었음.
고질라랑 킹콩이 모래사장에서 몰래 레슬링을 하는데 하필이면 그걸 모스라가 목격해서 삼각관계 연출되는거 쩔었다 진짜
ㅗㅜㅑ 넘 야해요
구애 방법 : 저먼 수플렉스
@@미스터앨련 레슬링 너무 잘하더라
@@미스터앨련 구애 방법2:스피어
시모는 콩이랑 이어진거 아니였나?
ㅋㅋ 스토리는 진짜 편하게 짠듯. 뇌빼고 보는걸 넘어서 뇌가 녹는거 같았어.
2:50ㅋㅋㅋㅋㅋ너무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이 장면 영화관에서 보면서 진짜 미친듯이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관에 저랑 어머니 밖에 없어서 아무도 피해 안봤습니다)
오마니도 같이 웃으셨나요?
전 진짜 가슴 웅장해져서 대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한번더 보러 가려구요.. 와 진짜 ㅠ 마지막에 눈물도 났어여 ㅠ
4dx가 진짜 미친 개꿀잼임 ㅋㅋㅋㅋㅋ
또 보고 싶은데 왜 벌써 내려가냐고...
영화 장점: 다 때려부수는 시원하고 생각 비우고 보기엔 최고
단점: 역대 최대 크기에 빙하기를 가지고 오게한 시모의 작중행적이 영..... 담영화에서 시모 폭주 스토리가 있다면 인정
시모랑 합심 쪽으로 끝났으니
외계에서 기도라 부활했다는 식으로 또 나오면 고콩모시 넷이서 기도라 일당하고 맞짱떴으면 좋겠네요
시모는 개 쎄고 둔한데 성격이 온순하고 자유로운 타이탄인 설정 같애요
기도라가 너무 빨리 나왔..
@@taeyong0737기도라는 시기상 적절하게 나온거임 더강한애들 많은데 굳이 또 기도라우려먹을필요가 없을것같음요
시모 세뇌 풀리고 너무 순둥순둥 했음 ㅋㅋㅋㅋ
메카기도라 대기중 ㅋㅋㅋ
고질라+킹콩+모스라+시모+미니콩(아동기 인데 청소년기 킹콩1편 보다 더큼.전투센스.맷집도 어마무시)+콩 부하들
이번편으로 완전 어벤져스 군단이 됐는데 이제 다음편은 어떤 괴수와 싸울까? 이제 킹기도라+메카 둘이 덤벼도 못이길듯.
고질라 콜로세움에서 자는모습 개귀여움
솔직히 괴수들은 묵직하게 싸워줘야 하는 맛이 있는데 이번껀 조금 퍼시픽림2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좀 이상했어요.
게다가 할로우 어스 갈때는 콩도 바위사이 다니고 나무 지나다니고 하는데 인간들 할로우어스 진입 후 정글 씬과 나무 크기 조절이 이상하다 보니 콩이 크기가 작은 것 같다는 느낌을 줘서 진짜 혹성탈출인가 싶기도 했구요...
시모는 스카 킹한테 목걸이 때문에 비실거리고 스카 킹도 한대 쳐 맞을 때마다 굴단 짓 하느냐 바쁜 것 같아서 솔직히 빌런 세기도 좀 약해 보였구요...
4dx로 보고왔는데요 ㅎㅎㅎ 안마의자 같았습니다 ^^
영화는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좋았구요 ㅋ
뭔 혹성탈출을 만들어놨음
괴수는 괴수들처럼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걍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더라...
공감해요. 음 ...그렇다고 아예 지성이 없게 나오는것보단 낫지만, 콩은 몰라도 고질라 매력은 냅다까라 멋대로 하는맛인데
@@yeomgoon__그러게요...
@@yeomgoon__그래도 콩 말 들을 생각도 안하고 냅다 들이박고 죽이려 하는 건 고질라 컨셉 살린 거 맞다고 봄
중간에 프로레슬링 기술쓰는건 개짜치긴했다ㅋㅋㅋㅋㅋ잘못본줄ㄹㅇ
@@user-ge4tn5sz1t 수플렉스ㅋㅋㅋ
전생의 기억유지하는 건 맞는데 되살아난다가 아닌 모스라가 알을 낳아서 그 알에서 새로 태여난 다음 세대 모스라가 맞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육체적 죽음이 의미없는 제일 특이한 타이탄
몬스터버스 빌런 괴수 간단히 소개
기도라: 가장 간지 나는 몬스터버스 빌런
메카 고질라: 기도라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로봇
시모: 덩치만 큰 온순한 얼음 강아지
스카 킹: 몬스터버스 버전의 전두광
???: 실패하면 아이스께끼, 성공하면 괴수의 왕 아닙니까!
@@ReptilianJun ㅋㅋㅋㅋㅋ
세상 지배한다고 까불던 원숭이 내쫒았더니 또 까분다 해서 대비 해놨는데 애가 좀 벌크업 됐네 싶었지만 아내의 중재로 오해를 풀었고 제대로 된 원숭이를 뚜까 패고 애완동물을 강탈하는 영화 크..
6:41 젠장또 대상혁이야...
그저 god
원래 고지라로 일본에서 시작했습니다.
할리우드에서 갓질라로 바꿔서 개봉했는데 고지라를 한국번역가가 ㅄ이라서 고질라 라고 잘못번역해서 생긴겁니다
종족이 아니라 일본에선 아직도 고지라로 부르고 미국이나 해외에선 갓질라라고 부릅니다.
ㅄ번역가때문에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고질라라고 부릅니다.
헤르미온느 ㅋㅋㅋㅋ
가망이 없어...
일본은 고질라라고 부르고싶어도 못부름 ㅇㅅㅇㅋㅋ 고지르라 라고 해야하네
애기 콩 꺄아아앍 하면서 날뛰는거 개귀여움
어느순간 주인공이 고질라가아닌 킹콩으로 바뀜 ㅋㅋㅋㅋㅋ 뭐든 좋다 이시리즈는
고질라 콩 진짜 4dx로 봐야됨
이 영화의 가치는 몬스터들이 밤이 아니라 낮에 싸워서 몬스터들이 뚜렷하게 보이는거에 있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음.
시모는 유튜버나 팬들이 호들갑 떨던것에 비해 고질라한테 위협적이라는 느낌도 없었고 실제로도 고질라가 시모를 훨씬 더 많이 때렸음. 지구공동에서 고질라가 시모랑 유인원들 혼자 커버치고 있을때 달려와서 얼릴뻔한게 사실상 유일한 유효타인데 그 마저도 모스라가 끊었다곤하나 너무 간단히 빠져나옴. 전작의 기도라나 메카 고질라가 고질라를 죽이기 직전까지 갔던거랑 위기감이 너무 비교됨.
아오 주말에 4d로 보려했는데 영화관이 벌써 내려버림
PC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영화
괴수들 전부 암컷이라는 설정 덧 붙일거임.
@@Supehukreㅅㅂ ㅋㅋㅋㅋㅋㅋ
@@Supehukre암컷 괴수인 스킬라 터져죽고 똑같이 암컷인 티아마트도 절단당해 죽음. 암컷으로 나오는 시모도 결국 콩 탈것 엔딩
시모가 킹기도라도 얼려버렸는데 그런 시모가 시모가 ...시모가 ...
도허티 감독 언급 킹기도라는 고질라가 남극에서 격추시켜 물속에 떨궈 잡았다. 이번 소설에서 시모가 기도라 얼렸을 가능성까지만 나온걸보면 막타만 쳤거나 영향만 줬을듯
콩 더 바바리안 이란 느낌이 였지만 몬스터 버스 세계관을 잘 담은 크리처들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용포디 명당 보고오세요 스릴 만점입니다 그 외 악당도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cg 때문에 6점 정도 줄듯하네요
0:48 이영화에 치명적인 스포일러 부분이 존재한다고?...진짜?
이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아 저번 고대콩 아이맥스로 보고 크 역시 아이맥스구만 하고
이번에도 아이맥스로 봤는데 이상하게 저번보다 무난 했다고랄까;
이번껀 4dx로 볼껄 그랬나봐요 ㅠ
리클라이너로 개봉때봣으니
이번엔 4D로 n차 관람해야지 ㅎㅎ
스카킹:지상정복 할려고 했는데 핑크빛 괴수 한마리가 지상을 이미 접수했던 건에 대해.....
ㄹㅇ
원숭이들의 왕이 세계정복하려고 왔는데 눈앞에 지구의 지배자가 있던 건에 대하여
심지어 왕이라는 새키가 콩보다 약함ㅋㅋㅋㅋ
전작보다 약하면 어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싸움은 하체힘이지
아 이거 처음보는데 재미다잉ㅋㅋ
고질라+킹콩+모스라+시모+미니콩(아동기 인데 청소년기 킹콩1편 보다 더큼.전투센스.맷집도 어마무시)+콩 부하들
이번편으로 완전 어벤져스 군단이 됐는데 이제 다음편은 어떤 괴수와 싸울까? 이제 킹기도라+메카 둘이 덤벼도 못이길듯.
너 영상마다 댓글 도배하고 다니네
스포
한줄평:분명 뇌빼고 갔는데?
고질라:노망든
콩:사람같아짐
시모:가장크고 가장 나이가 많은데... 그런플레이를 좋아할 줄은 몰랐지
스카킹: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아닙니까!?
콩이 수코따라 스카킹 있는 곳 가는 도중에 겁나 큰 타이탄 해골 있었자나요 그건 무엇일 것 같나요
크롱과 코코몽의 최고 콜라보였고 건물주가 불쌍한 영화.. 고질라랑 콩이 한 팀인 게 다행이고 역시 이런 액션 블록버스터는 큰 화면에서 보는 게 가장 좋다
고질라로 색깔 놀이하는 영화 감독 ㅇㄷ?ㄹㅇ 전에는 파란색 이번에는보라색 예전에는 빨간색 아거 뇌절이에요
킹오브몬스터때 인간파트는 긴데다가 전투씬도 싸우다가 갑자기 인간들 보여주는것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그 다음작품 윙가드 감독이 맡은 고대콩은 전작의 비판받은것들을 다 수정하여 반영을 해서 엄청 흥행을 했었죠 윙가드 감독이 이번영화 고엑콩의 아쉬운점들을 보완해서 다음 작품도 재미있고 고대콩처럼 흥행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이번영화가 콩 위주로 영화가 전개된것처럼 웡가드 감독이 인터뷰때 다음 작품은 고질라 위주로 제작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근데 윈가드 이 양반 고질라 연출하는 거 보면 그냥 답 없을 듯.
가렛 에드워즈나 돌아왔으면 좋겠음.
오오 기대됨
철기시대로 넘어온 킹콩과, 다이어트 성공한 고질라...!
콩 : (손가락을 튕기며)~난 필연적인 존재다~~
어셈블~~~~~
저도 봣음! 왕왕 재밋음!
층간소음에 빡친 고대 종들이 위로 올라와서 깽판치는 느낌의 영화군요 ㅋㅋㅋ
재밌게봤는데ㅋㅋㅋ
(1:38) 이거 보니까 생각난건데, 빙룡 같은게 나타나서, 지구온난화 때문에 더워진 지구를 조금이라도 얼려놓으면,
지구가 좀더 좋은 상태로 돌아감? 아니면 그냥 잠시 시원해질 뿐임?
'냉각빔'의 작동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극저온의 무언가를 쏘아내는건데 그렇게 쏘아낼 차가운 물체를 만들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그 물체로부터 열을 빼앗아 어딘가에 옮겨야합니다.
만약 시모의 몸이 냉장고처럼 작동한다면 냉각빔을 발사하면서 동시에 냉장고의 방열판처럼 열을 등으로 방출하므로(실제로 냉장고 뒷판은 따뜻합니다) 지구의 온도는 국지적으로만 변경될 뿐 대류현상 등에 의해 다시 원래상태가 됩니다. 만약 시모가 열을 방출하지 않고 그 거대한 체내에 가둬두기만 한다면 유의미하게 온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시모의 몸이 먼저 녹아내릴지 지구의 온도가 먼저 내려갈지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태양으로부터 계속 공급되는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지구를 식혀도 태양이 지구를 비추고 온실가스가 대기에 그대로 있는 한 지구는 다시 뜨거워집니다.
만약 얼음으로 지구 대기권 밖을 아예 덮어버려 행성크기의 그늘을 만들거나(지구에 도착하는 태양열에너지를 거대 얼음층이 반사할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바다와 극지방얼음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그렇게 반사된 열은 온실가스에 의해 재반사되어 지구에 다시 도착합니다.) 온실가스를 직접 얼려서 액화, 고체화시켜 온실효과를 일으키지 못하게 한다면 지구온난화를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이민호-b2d 정말 유용한 정보였어요!! 신기하네요
엔트로피..? (사실 잘 모름)
@@이민호-b2d빙하기 불러왔다는거 보면 후자 같군요
우리 쭝궈런 레전다리 지렸다리 엔터테인먼트에서 준 인민폐로 만든 영화인가요? 그럼 믿고 거르겠습니다..ㅎㅎㅎㅎ 이건 콩 스컬 아일랜드 이후부터 존망이고...고지라도 킹기드라 나오는 편부터 스토리 조지기 시작한 영화죠...우리 레전다리 오저따리 엔터테인 먼트 쭝궈런 인민폐로 만든 거라서요. 퍼시픽 림 업라이징 급
와 콩은 강한고질라가팀이니까 든든하고 고질라도 말이통하는애라든든할듯
근데7분19초개간지
7:19
두클립님 킹콩 닮음ㅎㅎ
5:18
내가! 내가! 내가! GOZA 라니!
이름이 고질라 X 콩인것 치고는 고질라 분량이 ㅈㄴ 적음ㅋㅋㅋ
다음 편에는 콩한테 mma 배우게 하고 영화 만들면 재밌을듯
스카 킹 :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멍 아닙니까!'
고질라 : 라고 유서에 쓰여있다. 누구 장례식 갈 사람 있냐?
시모,콩,수코 : (정숙)
하체운동하면서 내는 소리: 뻬에에에에에에엑
지구 공동설......깡통설
이미 몬스터버스는 퍼시픽림의 길을 걸어버렸다
본인들의 강점만 알고 그 본질을 잃었어..
기습숭배!!
이야기 중심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사실 콩영화임 콩의 새 제국이라 이름 지어야됨
고질라는 그냥 스팟 참전으로 봐야함
닥치고 모스라가 최고임 인간 너무 좋아해
모스라가 얼마나 예쁘면 하체와 상체 단련한 친구들이 서로 싸우거나 껌뻑죽을까.....역시 여자는 이뻐야되는군....
모스라는 하체 단련한 녀석을 더좋아하는군...현실적이야...ㅋㅋㅋㅋ
4dx로 보고왔습니다
개인적으론 의자흔들림때문에 액션장면 몰입이 잘 안됐어요
영화자체는 말그대로 딱 시간떼우기정도
전편이 더 재밌었어요
1:17 두클립님께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이 '지구공동설'
이 지구평면설보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게 태양은 어쩔거냐고... 지구안에 태양이 또 있다고?
전작 랑 봐도 될려나요
역시 PvP는 템빨이죠..
전두광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보면서 생각 못했는데 ㅋㅋㅋㄱㅋㅋㄱㅋ 돌겠네ㅋㅋㅋㅋㅋㅋ
할로우 어스애서 괴수씬은 괴수들이 거대해 보이지 않아서 좀 별로였던..
서사는 필요없음 ...
액션이다 ㅎㅎ
시모 타고 가는 거 보면 내가 다 따끔거리는 그 영화
손오공 둘리 어서오고
진짜 놀랐던거 저 아역여배우가 진짜로 말을 못한다는거
인피니티 건틀렛 차고 나오네 ㄷㄷ
1:46 ㅁㅊ
뇌빼고 보기 최적화된 영화, 다음편에는 킹콩과 고질라도 사람말 배워서 대화할것 같다.
"라돈이 맞아맞아 라고 대답하고있습니다"
4DX로 보면 팝콘 다 엎어버리고 콜라 날라가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는 아니에요:>
몬버의 윈가드 갓동님 사랑해❤❤ ㅔㅔㅔㅔㅔㅔㅔ
엔딩 노래뭐에요??
14년 같은 암울한게 다시 나오면 좋겠네
액션은 괜찮았는데 스토리 상태가 어지럽더군요 ㅋㅋㅋㅋㅋ.....
고질라 콩 뉴 엠파이어 요약:핑크 핫 파충류 퍼리가 한쪽팔 의수 원숭이 퍼리랑 몸을 비비는 영화
원래 이런 시리즈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유치해졌는지 모르겠음..ㅠㅠ
드래곤 길들이기 같았어요..
고지라 쇼와 시리즈 오마주 넣었고 애덤윈가드 감독이 자신만의 고질라 만들고 싶었던게 이볼브드 고질라
전작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아쉬움이 없지 않지만 원래 유치한 맛에 보는거죠.
그리고 유치하다고 해서 무조건 아동용도 아니고
일단 고대콩이 원래 몬스터버스 마지막 작품이라 했었음 근데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좋으니 가볍게 하나 더 만든거지 유치할 수밖에 없음 오히려 그만큼 괴수들 분량 늘리고 전투씬도 길어져서 좋은디
일본 원작 괴수가 많아서 일본이 비중 있게 등장하나요?
이번 작품에서 콩은 나쁘지 않았는데 고질라가 너무 분조장이 됐어 ㅠㅠ
지아라는 배우분 실제로 소리안들리는다는데
시모 크키는:162.9시모 몸무게290톤고질라크기:125.9고질라몸무게:229.9 시모vs고질라 당현이 고질라가 다승리한다 오히려 고질라는다 이겨벜ㅋㅋㅋㅋㅋ린ㅋ닼ㅋㅋㅋㅋ
무토 뼈고 뾰족한 부위 는 고질라 등지느러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보고가야하나요
그냥 가셔도 됩니다!
괴수영화에 제발 인간 스토리좀 줄였 으면..
그러면 설명해 줄 사람이 없어서.. 괴수들이 와! 저건 뭐고 뭐야! 하면 더 흥 깨지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번엔 엄청 줄었던데
고질라 수플렉스 ㅈㄴ웃겼음 뭔 괴물이 레슬링 기술을 써 ㅋㅋㅋㅋㅋㅋ
고지라대 메가로(1973)에선 제트재규어란 로봇과 메가로&가이강의 태그매치로 싸우고 마무리엔 제트재규어가 메가로 붙잡고 고지라가 드롭킥 씁니다(...)
이빨에서 이빨로 끝나는 영화
죠죠가 왜 인기있는지 알수있는 스토리ㅋㅋ
장점:괴수파트
단점:사람파트
냉정하게 전작이 훨씬 잼있음
솔직히 마지막 대결에서 고질라선에서 2마리 다잡을수있을거같던댕
처절하게 싸웠으면 고질라 혼자서 결국 두마리 다 잡았을거 같긴했음. 이번 영화는 처절함이 부족했던거 같음. 전편들은 진짜 고질라 죽겠다 싶었는데 이번편은 그런게 없었음. 얼려도 너무 쉽게 부셔서 모스라 도움도 필요 없었을거 같고 시모도 고질라한테 뭔가 먹이질 못하고 계속 맞고있었음.
스카 킹이은 열선 맞는 순간 저세상이고
시모는 끝까지 가면 고질라가 결국 이길 느낌임
킹오브몬스터까지는 좆간파트가 에바긴 했지만서도 괴수들이 좀 현실적으로 싸운다는 느낌이었는데 고대콩부터는 아예 완전히 그냥 애니메이션파이트 하는걸로 바껴서 보는내내 고질라가 무슨 저리 천박하게 뛰어다니는걸까 생각만 했네....개인적으론 좀 아쉽
고질라 보고 레슬링 나만 생각한게 아니네
몬스터버스 테그매치할때 예전에 한 게임 생각난 사람 개추 kkk😅
단점은 전작의 고질라를 지지하던 메디슨이 안나왔던거 좀......
?걔가 안나와서 더 호평인데 뭐래노 메디슨 때문에 인간파트 발암이였는데
@@user-ha-rang 솔직히 전 메디슨 나오는걸 좀 원했거든요 개인취향 존중해주새요
@@user-ha-rang 고질라 vs. 콩에서는 고질라의 스토리를 지탱해준 게 메디슨이었는데 이번엔 메디슨이 없으니 고질라 스토리가 제대로 녹아들지를 못함
@@gyubumblebee 어설프게 니올바엔 안나오는게 낫다봄
용아맥으로 달렸는데
제발 좇간서사 없겠지라는 마음으로 갔다가 이위족 나올때마다 혈압오름
고질리가 개판칠테떄마다 혈압 내려가긴했는데
건물주가 불쌍해지는 영화
현실적으로 따지면 재미가 없죠.
근데 최초의 타이탄 시모가 160미터 남짓인데 중간에 콩이랑 수코랑 절벽 건널때 나온 거의 1KM는 돼보이는 크기의 초 거대 타이탄 유골의 정체는 뭔지 궁금함
물론 시모는 2족보행 기준으로 160덩도고 시모가 최초의타이탄이리은 것은 제작과정에서 없어진
PC 뺀 마블 유니버스를 보는것같아 편-안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