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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낯설지만 울릉도 주민들에겐 익숙한 풍경|1m가 넘는 폭설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설치된 300개의 모노레일|겨울의 울릉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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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3
- 발 디딜 틈 없이 여객터미널이 사람들로 붐빈다
지난 5일 째 승객들을 애타게 만들던 태풍주의보가 드디어 오늘 풀렸다.
지난 며칠 째 눈이 내렸다, 그리고 눈이 그쳤을 때 비로소 길이 열렸다.
먼 동쪽 심해선 밖, 바람과 파도와 겨울 눈 내리는 소리 가득한 섬
눈의 천국 울릉도로 함께 떠나보자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울릉도 1부 겨울 눈의 천국
방송 일자 : 2010.01.25
#한국기행 #울릉도 #울릉도겨울 #겨울울릉도 #나리분지 #깍개등 #울릉군 #울릉도여행
저의 시댁이 울릉도 저동이에요 얼마전 시아버님 장례를 치르고 왓어요 요즘도 눈이 엄청 왓다는데 울릉도 보니 우울하면서 반갑내요 공기가 넘 좋아요
울릉도 감싸는 해저가 완전히 융기가 많이 되어져 육지가 되어지고, 동해에 화산섬들이 면적이 넓어져 해수면 위로 완전히 융기가 많이 되어져 화산섬이 되어지게 지각변동이 되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촉팔리는 대한민국의
울릉도
그래도 부자된놈들
읍써
계속 바가지씨워
바가지 씌우는 이유가 울릉도를 좌경화하려는 수작질입니다
관광지도 아닌게 바가지 더럽게 씌우는곳
주민들도 그 가격에 사먹는데요
눈보라치는 겨울에 저런곳에서 땔나무 베고 얌세이 먹이인 뽈뚜나무를 베어왔다 .
관광객 등쳐먹고 겨울 잘 나야죠??
전략요충지 울릉도에 다수의 반역간첩들이 이주중입니다. 기무사,국정원은 국가수호,간첩박멸에 꼭 필요합니다
울릉도는 망해야...
혹시 무슨일로 이 말을 하는 것인가요??😮😮
설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