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가 활짝 핀 그 여자의 낙원🌸 수십만평의 꽃밭을 일군 산골 하이디의 6평 짜리 집🏡 / EBS 가드닝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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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경남 함양 700고지 깊은 산골에 7년 전 홀로 들어온 전정희 씨. 이른 나이에 결혼 후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랜 세월 꿋꿋이 버텼지만, 결국 마음의 병을 얻고만 그녀. 이후 청정 자연을 찾아다니며 위로를 얻고 우울증을 점점 극복한 그녀는 진짜 자신의 인생을 꿈꾸게 됐다.
어려서부터 농사가 좋았다는 그녀는 맹지였던 산골에 붉은 양귀비와 디기탈리스, 분홍 프록스 등 100여 종의 꽃들이 피어나는 낙원을 일궜다. 산골은 그녀에게 자유롭고, 나다운 삶을 일깨워준 인생의 낙원이다.
자신만의 집을 짓기 위해 건축학교에 다니며 목공, 용접 등 각종 건축기술까지 배웠다. 열심히 익힌 기술을 활용해 손수 지은 집이니만큼 특별할 수밖에 없는 그녀의 작은 집! 3평 짜리 최소한의 집과, 그 앞에 끝없이 펼쳐진 정원은 평생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게 해줬다. ‘내가 태어났고, 가장 평안했던 곳으로 돌아가자’ 결심한 그녀가 만든 낙원은 어떤 풍경일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 여자의 꽃밭을 지금 만나본다.
#한국기행#자연인전정희#집짓기#귀농#라이프스타일
#귀촌#목조주택#정원사#건축학교#산골하이디
바람도 하늘도 구름도 꽃들도 강아지도
꽃집 여인의 웃음도 아름다워요
이름모를 꽃들이 만개한 정원에서 사시는 기분은 어떨까요 ~^^ 마음이 편안하고 상쾌한 곳에서 사시는것도 과연 나쁘지는 않네요 ^^ 지금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너무
대단하네요
저도 함양인데 함양 어디인지요 정 말 아름다워요 넘 좋아요
영상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사는 곳도 천지가 꽃이고, 먹는 것도 꽃이니 그 곳에 사는 사람도 꽃과 같이 이쁘고 향기가 나는 것 같네요. 산골살이 전에 마음의 병이 있으셨다는데 태어난 땅으로 들어와 병도 극복하고 자연도 극복하면서 자신만의 꽃길을 만들어가시는 전정희 님 대단하십니다. 향기로운 꽃밭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 대단하세요!!😍
자연을사랑하고
예쁜꽂들속에 사는모습이 정말멎찌네요
정말대단하세요^^
한번구경가고싶어지네요^^
아무나 할수있지만 꿈속에서만 누리는 삶 아닐까요ㅎㅎ저도 꿈을 실현할 준비를 하고있어요ㅎㅎ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행복하세요~
자유와 행복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는군요. 응원합니다
겨울에는어떻게지내는지궁금하네요
터전,집보다 소녀감성이 너무 멋져요
구름에 묻혀먹는다니..
2222ㆍ2 캬 나22ㅓ221ㅣ4ㄱㅂㄲ 핀ㅂㅂ 비 ㅣ ㅣㄱ 키키 ㅣ ㅍㅂ7ㅂ7ㄱ 키1
시인이 되신거 같아요
꽃을먹고사는여자ㆍ산은외로워요ㆍ산보다섬지방이좋지요ㆍ
최고야 ♡ 시인 전정희
용기 대단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름다운 꽃밭 구경 잘하고 갑니다~~
진짜힐링입니다🌱🌱🌱🤗🌱🌱
저렇게 꽃 키워서 꿀로 얻으니 이득이네 벌에게 설탕 먹여서 키우는 곳도 많은데 저 꿀은 약이 되는 꿀이다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바람 구름 햇빛 이쁜꽃들과 귀여운 동반자 강아지 함께하는 그곳이 천국이네요.구불구불 꽃길이 참 이뻐요.
최고의 삶이네요
뻐꾸기도 울고 야채를 사랑한 나도 저런 삶을 꿈꾸고 있다는걸
세상 복잡해서 머리가 지근지근
다 잊고 싶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할테니
저를 받아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날마다 기도해야겠어요~
저 언니도 저같은 사람있음
외롭지 않고 좋을텐데~
천년을살거 같은인생 백년도못사는데 즐기면서 행복한삶을 만끽하는모습 너무멋쪄요
그림 같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instablaster
꽃차도 희야님이드시는 꽃비빔밥도 튀김도
모두모두 저에겐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오네요
눈호강합니다 감사해요~^
자연인 재방보는데 희야님 편이네요
들꽃들이 봄을 그리워하게 하네요
눈호강합니다
인생을 한폭의 그림처럼 예쁘게 살고 계시네요~♡🌼🌼🌼🌸🌸🌸🌺🌺🌺🌿🌿🌿🌹🍀🍀🍀
치마만 둘렀을뿐 다 갖춘 여장부 멋과 미 힘까지 부럽습니다 그 멋진 낙원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나의고향 함양이네...공기좋고 물맑은곳^^
지상낙원이 따로없네요...얼마나 정성들여 꽃을
가꿨는지 느껴지네요.
한번 찾아가 현장도보고 구경도하고 그곳에서 밥도먹고 한번 가보고싶네요..
저의 로망이네요 부럽습니다
겨울엔 추울것같아요 바로 옆에 어떤집도 없어서 외롭고 무섭고 쓸쓸할것 같은데 얼굴에 기쁨이 넘쳐나네요 겨울 삶이 궁금하네요
그림같은 풍광에 꽃향기가 가득하니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건강하세요
대단하세요~~
몇십평 밭도 포기하고 싶은데...
대단한 용기있는자만이 얻는 행복이군요
저도 산을 좋아하지만 밤이 무서운데 아직 두려운게 있나봅니다
와....한국기행을 요며칠 계속보고있는데 용감한 여성분들이 많아 놀랍습니다....남성보다 더 실행력이 뛰어나네요
나는 자연인이다 에 나오신 분인데 그때 너무 인상깊게 봐서 기억합니다. 자아실현 그 자체를 보여주시네요. 멋집니다👍
돈어로는 환산 할수없는 당신의 삶을 자연과어우러진 삶 행복그자체 사랑합니다
넘 예쁘고 멋지네요 놀러가보고 싶어요 저도 꽃을 좋아해서 항상 꽃 찾아 다니거든요 지금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저의 꿈은 예쁜 정원을 가꾸는 거예요
낙원이 따로없네요 행복합니다~~♡♡♡
이분 자연인에 나온분 이네? 이분이 꽃으로 만든 팬케잌 같은 간식이랑 꽃차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ㅜㅜ
저는 거기가서 꽃을 그리고싶어요
예쁜 꽃들을 내 눈에 넣어두고 하나하나 꺼내서 그리고싶어요 주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림처럼 사시네요 ~내려놓치 못하면 힘든 일입니다 ~~누구나 선택할수 있지만 욕망을 내려놓치 못하면 불가능 한일입니다
번잡한 도심을벗어나 흙내음꽃내음 산아래구름처럼 낮게깔린운무를보며 자연에몸을담고 이래사는게 저의간절안꿈을 님은 이축복된삶을 한걸음먼저맘껏누리고 계시네요 진정부렵습니다 인간의삶은이렇게 흙을밟고땅에 발을딛고살아야함을 인간의편리함만 추구해 멈출줄모르고 변모해가는 현실문명이 정말이지 환멸스럽습니다 그곳은 별도달도 투명하게떠 있겠지요 님행복하세요
시청하면서 자연인의 언행에 웃음이 나온다. 비웃는 웃음이 아니고...천진한건지....초월할건지...마치 득도한 사람 처럼 마음을 비운 그 모습 ...그런데 이상하게 내 눈에서 눈물이 맺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멋지십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나도저런대가서
살고싶다
정말부러워요
외롭지는않은지요
너무 아름답고
부럽기도합니다 용기가 부족해서
그 삶을 못살고 부러워만합니다
넘 좋네요 내고향함양 ~언제나 가고싶은곳
와우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용기가 부럽네요. 배우고 싶어요 삶의 방법을
우와~ 부럽습니다.
진짜 멋지시네요~
천국이 따로 없네요
부럽습니다
부럽네요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
우리고향쪽이네요 방갑습니다 부럽네요
늦게 영상보지민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최고의 정원이네요~^^*
앙~^ 쥐도 먹고 살아야죠 😃😃 저의 집에 쥐가 사는데 해바라기씨 제일 좋아해서 항상 주방 바닥에 놓고 있어요 ㅎㅎ 강아지들도 엄마 잘 만나서 꽃밭에서 사네요 ~^^
ㅎ 길냥이 거두다보니 예전엔 그리 혐오하던 쥐까지 불쌍히 여겨집디다
아직도 쥐는 무섭긴 하지만요
@@귀여운호동이-g6x 네~^ 답글 감사하구요. 저두그래요 ㅋㅋ
우와 꽃 튀김~ 옛날 부터 먹어 보고 싶었는데... 너무 맛있겠어요~ 꽃비빔밥도요^^
저 함양 사는데 ~~
와우와우와우 ~~
꿈은 이루어지는 군요 !!!!!!!
대단하고 멋있으십다 ^^
부러워요 저도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못하고 있지만 꼭 하고 싶네요 ~~
멋집니다 구경가보고싶네요
좋겠다 행복하겠어요
참 잘했네요 부러웠요 몸이 말을 안
들었니 십년만 젊어도 도전할텐데~
꿀벌도 키우면 좋겠네요..너무 예쁜 정원이네요..아..키우고 계시네..일석이조시네요..
대단 대단~ 여성분혼자 산생활.. 멋지네요~^
법정스님 을 존경하시네요
씩씩하심니다
전 마음에만 있지
도전을 못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산골소녀 하이디네요 ^^
예전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하실때보다 좋아 보입니다.
(근데 이게 2년전이네? 근황이 궁금해요 ^^)
이박 삼일만 살어보구싶어요 ㅎ
멋져 부럽 읍니다
함양 어디즘인지
행복하게 사시네요
대박이다
내 고향도 함양인데
저 아름다운 산야초 꽃먹은
벌꿀사고십네요
부러워요^^
나는 자연인이다.
나도 이리 살고 싶은데 이런데 살 돈이 없다 ㅠㅠ
주인공 친구가 부럽네요
시골생활이 만만찮음
벌레나오지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되고 돌아서면 잡초와 해야할일이 이만저만 아님
몸이 아프면 병원도 멀고
저두 여자라서 꽃이넘 아름답네요 한번 가보고싶은뎨 방문 안되는지요?
저기서 살고 싶다.
너무도 좋은 곳 입니다
그런데 여자라 무섭지 않아요?
그것이 걱정입니다
멍멍 몇마리 데리고 산골에 사는것도 괜쟎겠네요 정신도 맑아지고~~
63빌딩 주면 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바보ᆢ난 63빌딩 팔아 시골가서 대궐짓고 살건데ᆢ
나는자연인이다에 나오신분 ㅎㅎ
เกาหลีคือความสุขของฉัน
정말 열정이 있고 부지런한 분이세요. 꽃들이 그냥 씨 뿌리고, 심기만 한다고 다 잘 자라진 않아요.
조그만 꽃밭 가꿨는데 매일 한 시간 이상씩 돌봐줘야 했어요. 저 분이 저 넓은 꽃밭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땀 흘리실지 생각하면 대단하세요.
가보고싶어요
지금 꽃이많이피었겠어요
가보고싶네요~~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즐겁게 봤습니다 사랑입니다
넘 좋아요---
👈✊
원하는 삶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시는 용기있으신분~ 멋지다
하루하루가 소풍이고 매순간이 자연속에서 행복이네요
부럼네요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좋아요 용기대단하세요~^^
한번살다가는인생 별거아닌데 뭐가그리 돈을쫓아서 힘들게사는지.. 저분은 아주 현명한 인생을 선택하셨네
저렇게 살기위해 젊을 때 돈을 쫓는 거 아닐까요? 평생 가축 사료값은 벌고 산에 들어가더라도 가죠 ㅠ 저도 귀농해서 집짓고 사는게 꿈인데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용 ㅎㅎ
그러게요 부러워요
부러우면 지는거얌 우리도 끔꾸고 한번 살아보자구요 그렇게😆
친정이 함양인데 꼭한번가고 싶은데 어딘지 잘모르겠어요 그냥 영상으로만 만족 ㅎㅎ
부러워 하며..
자유가느껴짐...
야 남자는 혼자살면 이가 서말이요
여자가 혼자살면 깨가 서말이라더니
이분은 꽃이 천평이네
깨도 심었겠죠^^
ㅎㅎㅎ~그러게요👍👍
ㅋㅋᆢ요즘 남자도 이가 서말은
아니지 않나요
신세대잔아요
정말 가보고싶은곳이네요
옛말~~~
자연인에 나오셨던 분이네요. 아름다운곳에 사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시골은 낮은 한없이 평화로운데~
밤은 너무 캄캄하고 조용해서.... 어둠이 깊고 무서워요.ㅜㅜ
혼자 사시는 것 정말 대단하시네요~
낮에종일 일하느라 저녁이면 깊게잠들어 무서울틈없겠죠
또새벽에 일어나서 일해야죠
개나 고양이가 있으면 하나도 안무서워요 정말입니다
안 살아보고는 모르지요!!!
숲속밤 너무 좋고 안 무섭습니다.
숲속 4계절의 바뀌니 느낌이 오묘합니다.
우리집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 무서울 꺼라 말 하는데 제주에 안가본 사람 제주도를 가본 사람보다 더 잘 아는 것 같이 말하죠!!!
거가 워디 래요 놀러가고싶네유
멋지네요
저도산으로간다
추진력강추네ㅠ
행복하게!!
와..혼자서 정말 대단하시네요.나중에 나이들면 시골가서 살 생각하고 있는데 저런분이 우리 옆집살면 좋겠다. 가만히 앉아서 가꾸어놓은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을 볼수있으니..
와우 그렇네요
부럽당~ 대담스런 용기가 진~~짜 부러부러
무서워서 못살것
같은데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자연속 삶은 많은 사람의 로망 이지만 여인 혼자서 꿈을 실천 하는 용기와 지혜가 존경 스럽네요 응원 합니다
웃는 얼굴이 웬만한 꽃 저리 가라 여왕님 탄생~~♥
용기있는 멋진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삶이네요~~
그러게요
닭도 투룸 ..
자신도 투룸 ..
삶이 단촐하면서 멋이 있으신듯♡
영상보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용기 < 돈
겨울엔 어떻게 사시나요 눈이 펑펑올때
가보고 싶다는 분 많은데 절대 가진 말아줘요. 좋아보이면 꼭 가서 확인사살 해야 직성풀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민폐중에 민폐요.
저정도 되면 꽃구경도 같이 해야 맛이죠.
혼자보는 꽃은 의미가
없는거 같애요.
맞는 말이지만 마음이 동하는데...찾아가는 사람이 있어야 사는 보람도 있는 것일 아닐까요? 나도 꽃도 보고 꽃을 좋아하는 여인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동하네요.
정말 너무 좋아 보이시네요
멋져요~
함양 어디 쯤 이신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주소좀 알으켜 주실수 있습니까?
정말 멋진 곳이라 저 꽃길 한번 거닐고 싶네요~
너무멋진곳~
부러워요.
꽃이 꽃이 아름답다.
꽃을 나고자라는.모습을 함께
보고 누리고 사는 당신이
꽃입니다
정말 부러워요.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네요
한달에 일주일만 살았으면 부럽다
작은 유료 쉼터 하나 만드세요
좋아하는 일을하면 그 자체가 즐거움인 것을 보여주는 선각자이시네. 하늘의 별들도 무척 아름답겠지.
한번 찿아가고 싶어요
넘 멋진 산골정원과 강아지들 넘 멋진생활 하시네요 부러워요 ㅎ ~^^
마음이 헛헛할때 항상찾아봅니다
반려견들을 사랑하는모습도 너무이쁘시구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신거같아요
저 넓은곳이 얼마나 부지런해야하는지 잘압니다 백조의 생활이지요 카메라 없을때는 피터집니다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주인의 손길이 다 지나간자리입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된듯 아름답네요‥정말 이뻐요 그곳에서 한없이 띄어놀고싶어용‥
말도 안되는 자막은 왜 나오는 거예요?화면을 봐야하는데 참 짜증나게 하네요. 제발 좀 치워라. 욕 나오네요
@@김경순-w8q ㅎㅎㅎ
저도 그랬었어요.
엄청 짜증스러웠어요.
근데 그게 본인도 모르게 설정이 되어져서 그런거더라고요.
휴대폰 화면 우측꼭대기 모서리 부분을 터치하시면 점 세개가 세로로 되어 있는 것이 나오는데 그 점을 터치하세요 그러면 설정 내용이 뜨는데 그중 자막을 터치하시고 자막사용 중지로 터치하시면 됩니다.^^
@@김경순-w8q
귀가 먹은 시청자들 많아요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찾아서 실천하는 사람과.. 그냥 맨날 입으로만 투털거리는 사람으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전 후자입니다.
아 하하 저도 후자인 것 같습니다 ㅜㅜ
ㅎㅎ 나둔데
나도...
저도 후잔데
저렇게 살고 싶고 로망이에요.서울 도시에서 살았는데도 이런걸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요.^^
이율배반적인 마음인데도 너무 부러워요 저렇게 살 수 있는 용기? 실천력 부지런함 우선 저질러 놓고 거기 따라서 조금씩이라고 적응하면서 체질을 바꾸면 저 분의 꽁무니라도 따라가지 않을까요?
실천력이 우선인거 같아요.^^
제가 쓴 댓글인 줄 알고 순간 아이디 확인을 ㅎㅎ
함양이 저의 고향인데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꽃밭이랑 넓은 산이 병풍처럼 펼쳐 졌네요 넘 아름다워요 혼자 살아도외롭지않고 행복해 보이니 대단 하십니다 힐링
인생은즐기는사람의것이라죠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전 시골출신이라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겨울의 삭막 공허함 고독
사람들이 그립죠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란 명언도 있잖아요
마음속에 행복을 안으신 분이시네요 행복해 보이십니다~~^^
나는 꽃을 억수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낀다 왜냐면 꽃을 보고 있으면 심신이 정화되고 치유받는 느낌으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꽃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면서 꽃을 똑똑따서 꽃차 끓여 먹는 사람 제일 얄밉더라 서양인이 개 좋아서 한국사람 보신탕 먹는거 매우 경멸하듯 지가 좋아하고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꽃머리를 싹뚝 싹뚝 짜를수 있을까 그걸 음식으로 먹다니 참 얄밉다
참으로 멋지게 사시네요.. 부릅 습니다. 인생이 별거 아니죠 .모두 초월 하셨군요
문득 스치는 이름이 있어 마음에 와 닿는다
친구!
이렇게 보게되다니 ᆢ
반갑다
너의 멋지고 행복한 삶을 동경하면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항상 건강하게 지내려무나
대단해요 어떻게 저리 아름다운 꽃밭 만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