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eee1548 요즘은 원래 멍청하고 잘못된 애들이 오냐오냐 커서 이렇게 된경우가 많이보임. 사실, 이런애들이 빠따 아주 많이 맞으면서 정신개조가 됬어야하고 예전엔 그래도 인간개조가 좀 됬었는데 요즘은 안그렇기에 다차원의 세상을 1차원 점으로 바라봄. 그래서 내가 조금 기분나쁘다고 잘못행동해도된다 생각하고, 연애 살인 사건 살인자들이 왜자꾸 한국에 생겨나는지 알것같음. 실상은, 1. 담배냄새 안나게 피면 아무도 관심없음. 2. 종종 담배냄새를 피할 수 없는 좁은 골목, 금연 스티커가 뻔히 붙어있는곳 현관 대문앞(연기가 안으로 들어감) 에 서서 피면 눈살찌푸리는거 당연함. 흡연자는 '난 노력했는데?' 라 생각하는데 노력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면 더 노력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난 노력했는데 눈살찌푸림? 걍 좆되바라 집에서 펴야지. 생각을 갖음. 이런애들은 매회 신고들어갈때마다 벌금을 올려야함. 처음엔 10만원 20만원 100만원.
지하주차장에서 흡연은 괜찮은건가요? 실외구역도 나름이더라구요. 현관나서서 실외라고 그 앞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환기하려고 창문열면 담배 냄새 훅 들어옵니다~ 7층인데도 냄새 올라와요. 순간 물 받아서 아래로 붓고 싶긴 하지만 늘 상상만 하네요. 요즘 사람들 무서워서 내 속만 타들어가는데 저렇게 경고장 올린분 대리만족 해봅니다. ㅎㅎ
애초에 담배라는게 구조상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는게 불가능함ㅇㅇ 인근에 사람한명 없는 외진곳 개인공간에서 흡연하고 꽁초 깔끔하게 잘 버린다 해도, 그 담배연기 입자들이 옷에 몸에 달라붙어서 몇시간동안 사방에 입자를 흩뿌리며 강제 간접흡연을 시키는거임 사람한테서 담배냄새가 난다는건 그냥 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그 입자가 아주 찐하게 붙어서 남들한테 야무지게 흡연피해를 준다는것 아예 공공장소등에서 사람들 신경안쓰고 연초 뻑뻑 피는인간은 그냥 사형감이고
배려 생각 이런게 없는 애들은 어딜가나 인생 나가리지.. 사람의 수준은 좋은대학 외국어를 몇게 하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기본 기초적인 배려인대. 층간 소음은 진짜 나도 당해 보니. 층간 소음 하는 애들은. 좀 정신적으로 많이 모지란애더라. 정말로. 직장도 가족구성원도 그렇고. !
아파트 건설할때 단지 내 흡연장소 필수로 짓게하고 길에도 흡연장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길거리 걸으면서 담배피는 사람 사진찍어서 신고해도 뭐라고 못하게 법도 만들고 기본적인 서로의 자유를 누릴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야함 흡연자들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나 예의 자체가 결여되서 그래요
저게 문제가 뭐냐면...냄새가 나면 무조건 아랫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아파트 구조도 있어요. 저희 아파트같은경우는 기억자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층마다 빠지는??환풍시스템이 있어서 아랫집이 아닌 옆집뒷집에서 나는 경우가 있음. 얼마전 16층 15층 대판 싸우고 난리났었음.ㅠㅠ
10년전 일입니다. 5층 거주자입니다. 집에 흡연자가 아들2 아버지1 입니다. 아무도 집에서 담배를 태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4층 입주민이 윗집인 저희집에서 담배를 태워서 냄새가 난다고, 담배좀 그만 태워라고 종이로 써붙히더라구요. 4층에 내려가서 저희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믿지 않더라구요. 담배를 태우지 않더라도 셋다 담배를 태우기 떄문에 몸에서 나는 냄새 담배냄새가 자기집으로 올수도 있다며 빽빽 우기십니다. 그러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4층집 남자분이 지금 또 담배 태우는거 아니냐고 올라와서는 칼을 들고 어머니 혼자 계실때 어머니를 위협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들어와서 봐라고, 집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본인이 냄새가 나온다는 곳은 컴퓨터가 있는 베란다 근처입니다. 거기를 통해서 자기 베란다로 냄새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무도 없으니 본인도 황당했겠지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대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대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에 전해 들은 저는 빡이 돌아서 사과를 받고 싶고, 사과를 안하면 그 남자분에게 "칼빵 한 번 해보자. 어디 칼로 우리 엄마를 위협하냐고, 한번만 더 그러면 그집 딸래미 둘을 칼로 찢어 죽여버리고 감옥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협박을 하러 뚜벅뚜벅 내려갑니다. 아무리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안나오시더라구요. 몇번 소리지르다가 4층 옆집사람들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 해서 자초치종을 말하고는 다시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평소에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마주치던 분들이었는데 이상하게 마주치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조만간 4층을 비우고 이사가셨고, 범인은 옆라인도 아닌 대각옆 라인 3층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저희집 1-2라인이고, 502동이었는데 402동에게 피해를 줬던 집은 3-4라인에 304동 이었지요. 댓글 작성하신분 댓글을 보니깐 10년전 일이 생각이 나서 장문의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아랫집 윗집 아닐수도 있으니깐 꼼꼼하게 따져보고 찾아가세요. 우리가 아파트의 환풍시스템을 잘 모른다던지, 대기의 공기순환 이런건 눈에 안보이지 않겠습니까? 안그러면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감정 싸움 나고, 그 감정 싸움으로 살인사건 일어납니다.
@@양시후-m8u 아이고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나셨을까..ㅠㅠ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자기들 사는 환풍구조를 알고 따져야지...저희아파트는 같은 라인하고 옆라인이 연결되어 있어요. 층층이 빠지는 시스템이고 위로 올라가는 환기 시스템이 아니라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경우는 거의 없죠. 집안에 환풍시스템이 있다면 대부분 옆으로 빠지는 시스템입니다.
개인적으로 아파트로 이사가고 나서 생긴 습관중에 하나가 밤에 물을 안마시는 겁니다. 새벽에 소변 때문에 일어나는걸 방지함도 있지만 야간에 혹시 소변 내리는 물소리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꽤 더운데 밤늦게 샤워한적 없고 다만 저녁에 시원한 음식을 먹으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본인 마음대로 다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면서 삽시다.
다른 주택의 형태는 어떤지 모르겠고 아파트라면 대충 아래층 담배일거로 생각하지만 아래층, 옆집, 윗집 또는 몇집 걸러도 범인? 일 가능성이 있다고 함. 환풍기가 꼭 위로만 올라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범인을 색출해 낸 후 복수를 해야지 다른사람이 괜히 피해를 보게 될 수도
맞습니다~ 진하게 냄새가 나면 옆집 또는 아랫집 또는 그옆집 그냥 담배 냄새 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그 아랫집인지 분간 절대 안 됩니다. 그냥 창문 닫는 소리 또는 인기척 과 담배 냄새 조금 약해질 때 감 잡는 것 뿐이지요. 그러다 아랫집 사람 몸에서 담배 냄새 나면 확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다 눈탱이 밤탱이 되고 머리 깨진 분들 많이 봤습니다😅
오죽하면... 저도 같은고생중인 사람인데 화장실 환풍기를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덜하다는 조언으로 한결 살만해졌습니다. 전기세는 조금 더 나오겠지만.. 냄새가 안나서 이제 안나려나싶어서 꺼본적이 있는데 30분 만에 다시 켰습니다ㅠㅠ 여전히 나더라구요.. 환풍기 하루종일 틀어놓기 추천합니다. 그리고 담배 피우는사람은 환풍기 켜지말고 혼자 마시며 지내시기를... 제발!!!
우리모두 언제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외에 다른 모든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맘대로 살것같으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자급자족 하면서 살아야지요.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본인의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것인데 요즘의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진짜 아파트 곳은 지 혼자만 사는곳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공동체 로 살아가는 곳인데 남이야 어찌되건 간에 지 본인 편하자고 저 짓거리(담배)하는 인간들 보면 길 걷다가도 줘 패버리고 싶어지죠. 진짜 저런 게으르고 몰상식한 사람 현관문 손잡이 에 최강의 수르스트뤼밍 발라주세요 다이소 가서 주사기 구입 후 조금씩 묻혀주세요 아주 혼줄나게
남에게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줘도 가해자에게 어떠한 제재도 가해지지 않는 법이 문제지ㅋㅋㅋㅋ 저딴 비상식적인 사람은 절대 사라지지 않음.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도 최소한의 상식을 갖추면서 살 수 있도록 법이 어느정도 강제를 해주지 않으면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 손해를 끼칠 수 밖에 없음. 법이 그 역할을 못해주니 걍 피해자들은 당할 수 밖에 없는 것..
높은층 사는 이웃사촌분 담배 엄청 자주피러 1층 내려왔다 올라가서 1층에서 엘베 타려고하면 맨날 저~위에 엘베있다고 미워했는데 , 이영상 보면서 우리라인 담배피는 주민분은 심한 애연가지만,,, 그래도 더운날 나와서 흡연구역에서 피는 착한분이구나. 하고 깨우치고갑니다...
아파트 지은 건설사가 문제가 있지 배기를 윗집하고 공유하는건 뭐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옥상에 배기팬 설치해서 화장실 냄새 빼주어야지 아랫집 화장실 청소 빡시게 하면 우리집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락스 냄새 올라오는데 이게 아마 더 위험할것 같은데 그리고 잘 생각해봐라 담배 냄새 그리고 위층에서 뛴다는 사람들 그들도 내집에서 그럴수 있지 라고 이야기 하고 당하는 사람들은 공동생활인데 피해를 주지말아야지 라고 하는데 둘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다 건설사가 건설비용을 문제로 층간 소음억제와 배기장치를 수십년간 개선없이 허가를 내준 국토부가 문제있다는 생각들은 안하냐?
어쩌라고 국토부랑 건설사를 조지면 당장 내 윗집 층간소음이 사라지고 내 아랫집 담배냄새가 안 올라오냐? 있는 아파트 다 때려 부수나? 제약조건은 이미 정해진 거고 그 안에서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지 그런 근원적인 문제를 따지면 도시로 몰려 와 아파트에서 켜켜이 사는 한국인이 문제가 있는 거지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면 되는 걸
@@rglz9024 이런 참신한 무식쟁이가 있었다니 대한민국은 아파트 없이는 살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아파트를 계속짓고 살아야 하는데 이 문제 1~2년된 문제도 아니고 IMF이후 건설사 줄도산을 막기위해 이런규제에 대해 국토부가 눈 감아주었고 원씨는 대책이라고 내놓은게 타이어에서 무게를 줄인 공으로 때리는 힘을 줄이고 소음 측정량을 줄였단 말이다 국민들은 아파트에서 서로 니가 잘했냐 잘못했냐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국토부는 계속적으로 건설사의 이익을 기반으로 법령을 수정하고 있다 지금 지어진 아파트 뮈 돈없으니 그냥 서로 싸우면서 살아야지 뭐 근데 10년뒤 20년뒤 당신 자식세대들도 층간소음이나 담배연기에 서로 싸우다 칼부림 나길 원하나? 위 아랫집 어떤 정신병자가 사는지 외국에서온 어떤 희한한 미친놈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서로 에티켓 지키자고 원천적으로 해결해야지
역류 방지 댐퍼 달린 환풍기 달면 냄새 안 나요. 저는 그냥 거실과 큰방 화장실 모두 환풍기 바꿨습니다. 이게 애초에 건축업자가 달아주면 아무 일 없을 건데...나는 차라리 방법이라도 있는 화장실에서 흡연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거실 베란다에서 피면 정말 답이 없어요.
근데 의문인게..... 화장실 환풍구는 모든세대가 공유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건가???? 그렇다면 냄새를 특정세대(아랫집)으로 보내긴 쉽진 않아 보이는데... 내집에서 차단장치를 설치하는게 훨씬 싸게 먹힐거 같은데..... 분노가 뇌를 지배해서 효율없는 짓을 벌이고 있는거 같네요.... 담배충과 분노충 두사람으로 인해 그 아파트 환풍구 공유하는 모든 주민들은 담배냄새에 생선 썪은내까지 고통 받겠네요...
저도 흡연자지만 예전에 헬스하고 샤워하고 옷 입을려고 락커문 여는순간 내 옷에서 나는 담배냄새맡고 ‘아 내 주위사람들은 내게서 이런 냄새를 맡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바로 병원가서 금연약? 그런거 도움받으며 1-2년 끊었다가 다시피는데 전에보단 많이 줄였지만 담배필때 저 생각나서 조심하게 되더군요… 저희 아파트는 지금 흡연자 부스 만들까 말까 말이 나오고 있는데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담배피면서 침좀 아무대나 뱉지 맙시다 저는 침을 안뱉는데 무슨 히드라도 아니고 아무대나 침뱉는사람들 특히 가레침아무대나 뱉는 사람들은 진짜 역겨워요
저건 처벌강화가답이다 적발되면 벌금 백만원으로 처벌하고 상습일 경우 징역 일개월 이상 처벌해야한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부터 술담배 단속 강화와 교육등 강화해 애초 흡연충 안되도록 미연에 방지대책과 미성년에 담배판 업주도 엄벌에 처해야한다 그리고 국가차원에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거 단속강화 좀 하고 담배가격을 한갑에 만원에서 이만원 사이로 올려라
진짜 동감합니다 우리아파트도 8층사람이 담배를 핍니다. 9층10층11층 다 고통받습니다. 화장실에서 한번,복도 계단에서 한번, 발코니창 열고 한번.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담배를 피면 다른 세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발 밖에서 담배 피세요. 환기구 통해서 안방 전체에 냄새나고, 발코니 창을 못 열고 살며, 계단을 이용 못합니다. 양심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으세요.
그러니까 인구 좀 줄입시다. 출산율 0.7명이 아니라 0.1명 미만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 좁은 땅에 그마저도 70%이상이 산인데 인구가 너무 많으니 전부다 닭장에 갇혀서 숨막히게 살잖아요. 한국이랑 비슷한 크기의 국토를 가진 나라들 대부분 인구 1000만명 내외에요.
공공장소(거리 포함)에서 흡연을 하는 모든 사람은 없어져야하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필요 가치가 없는 사탄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더 웃긴 건, 그런 사람들 중에 단 한명도 잘사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 잘 사는 기준: 부나 명예를 높고 많이 쌓으셨거나, 인간 됨됨이+예의범절 교육이 잘되어있는 자식을 둔 사람.
10년 전쯤 아파트 내방에서 창문열어놓고 침대에서 티비보면서 담배를 피니까 위층에서 연기가 올라온다고 항의하러 내려오더라 그래서 내가 ‘담배를 집에서 절대 안피겟다 당신 아이 집에서 쿵쿵 안데게 할수 있겟냐 쿵쿵데면 나도 한개씩 피겟다’ 하니 나 보고 담배도 피지말고 아이있는집 배려도 해달라더라 ㅋㅋㅋ 개소리 하지말고 아이 ㅈ데로 뛰라 했다 나도 담배 ㅈ데로 핀다고 ㅋㅋㅋㅋ 저런건 윗층 아래층 얘기 다들어봐야덴다 층간소음 없으면 아래층에서도 배려해야지
아, 어렵다! 난 흡연자인데 아파트살면서 담배를 필때가 없음. 아파트 단지내에선 금연이고, 단지 앞이 학교인데 단지 상가입구에서 짱박혀서핌; 가끔 실외기실에서 피는데 방송나와서 눈치보이게 하고;; 담배를 불법으로 규정하면 안피겠는데 그냥 지금은 끈을 생각은 없고. 필곳도 없고. 이건 어쩌라는건지 이런생각이듬;;
걍 욕먹는 애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몰라서 욕처먹는거임. 길거리, 특히 아파트에서 흡연하는놈이나 남의집 주차장 남의차 밑에 사료주는 캣맘이나 지 혼자 빠르게 가면 그만이라고 차사이로 다니고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나 다 공통적으로 배려할 생각이 없음 나만 편하고 좋으면 그만임.
![장소불문! 담배꽁초 나뒹굴던, 골초들의 천국 8090🚭| [그땐그랬지: 실내흡연문화]](http://i.ytimg.com/vi/gVsFt7To_t8/mqdefault.jpg)
층간소음이건 층간흡연이건 이웃잘못만나면 진짜 살인충동일으킴
살인자..되시기전에..본인이..주택으로..이사가시죠?
@@종훈윤-b1v 본인이 뭐 찔리신가봐요ㅋㅋㅋ
주택살아 그럼해결될걸 남탓하니ㅋ? 담배는 자유야 니가먼데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지? 자유를 취하는자 자유를 억압하는자 어떤놈이 꺼지는게 정상일까? 공부를 했으면 옳고 그른것을 알겠지만?
@@우영우-r8s 꼴초인 니가 꺼져야지~!
그래서 살인들 하나봄
층간소음, 층간흡연 안겪어본사람은 모른다…
다 너처럼 빈민가에 살진 않아
@@김마리-e4n 2009년대부터 올라간 아파트 건물들이 오히려 층간소음 배수 부실공사가 심한데? 님은 그런데 사시나봐여 그런데가 오히려 빈민가가 아님?
집구석에서 흡연하는거 부터가 잘못됐다 생각안함? 빈민가 이러고있네
@@김마리-e4n여기 똑같은 또라이 여기 있네 너는 시골에서 살어 농사 짓고 에라이
@@김마리-e4n원룸양반 어서오시고
@@showme8295아파트에서 담배냄새가 더 나나요? 오히려 빌라같은 곳에서 담배냄새 더 나지 않나요?
나도 흡연자지만 실내흡연은 안한다 다른사람에게 피해줄까봐 귀찬아도 칸타타 빈 깡통(재털이) 들고 밖으로 나가 사람없는공터에서 피는데 같은흡연자로써 남 피해주며 흡연자 욕먹게 하지맙시다
그렇게 해봤자 지나가면서 사람들이보면 인상쓰면서 욕함 ㅋㅋㅋ 그렇게 까지 배려해줄 필요가없음
@@멍무-n5f ㅋㅋㅋㅋ 이게맞음 사람없는 공터에서 담배핀다고 지나가면서 아 저사람 매너있게 피네 하는사람1도없음 그냥 속으로 아 담배피는넘이네 이러지
고마운 사람입니다. 전 아파트 1층 저 멀리서 담배 피는 분들 보고서 항상 엘베에서 만나면 목례하면서 멀리서 담배 피시는거 다 알고 있다. 라고 인사드립니다. 그게 당연한겁니다.
아파트 밖에서 피워도 단톡방에 사진찍어 올리길래 ㅈ되보라고 걍집에서핌ㅋㅋㅋㅋ
@@lleee1548 요즘은 원래 멍청하고 잘못된 애들이 오냐오냐 커서 이렇게 된경우가 많이보임. 사실, 이런애들이 빠따 아주 많이 맞으면서 정신개조가 됬어야하고 예전엔 그래도 인간개조가 좀 됬었는데 요즘은 안그렇기에 다차원의 세상을 1차원 점으로 바라봄. 그래서 내가 조금 기분나쁘다고 잘못행동해도된다 생각하고, 연애 살인 사건 살인자들이 왜자꾸 한국에 생겨나는지 알것같음. 실상은, 1. 담배냄새 안나게 피면 아무도 관심없음. 2. 종종 담배냄새를 피할 수 없는 좁은 골목, 금연 스티커가 뻔히 붙어있는곳 현관 대문앞(연기가 안으로 들어감) 에 서서 피면 눈살찌푸리는거 당연함. 흡연자는 '난 노력했는데?' 라 생각하는데 노력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면 더 노력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난 노력했는데 눈살찌푸림? 걍 좆되바라 집에서 펴야지. 생각을 갖음. 이런애들은 매회 신고들어갈때마다 벌금을 올려야함. 처음엔 10만원 20만원 100만원.
지하주차장에서 흡연은 괜찮은건가요? 실외구역도 나름이더라구요. 현관나서서 실외라고 그 앞에서 담배 피우시는 분 때문에 환기하려고 창문열면 담배 냄새 훅 들어옵니다~ 7층인데도 냄새 올라와요. 순간 물 받아서 아래로 붓고 싶긴 하지만 늘 상상만 하네요. 요즘 사람들 무서워서 내 속만 타들어가는데 저렇게 경고장 올린분 대리만족 해봅니다. ㅎㅎ
흡연하는모든사람이나쁜건아닌데 적어도 우리가본흡연충들은 민폐 그자체...놀러가서 남의집우편함에 담배꽁초쑤셔박고 담배곽버리고 하수구에 담배꽁초 걍 쳐던지고...
흡연할거면 제발 하셈 거르게.... 그냥 ㅄ 인증이잖아 ㅋㅋㅋㅋㅋ
애초에 담배라는게 구조상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는게 불가능함ㅇㅇ
인근에 사람한명 없는 외진곳 개인공간에서 흡연하고 꽁초 깔끔하게 잘 버린다 해도, 그 담배연기 입자들이 옷에 몸에 달라붙어서 몇시간동안 사방에 입자를 흩뿌리며 강제 간접흡연을 시키는거임
사람한테서 담배냄새가 난다는건 그냥 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그 입자가 아주 찐하게 붙어서 남들한테 야무지게 흡연피해를 준다는것
아예 공공장소등에서 사람들 신경안쓰고 연초 뻑뻑 피는인간은 그냥 사형감이고
왜 담배 피고 꽁초랑 담배곽을 내 화물차 적재함에 버리는지 내차가 무슨 쓰레기차 인줄 아나....원 참고로 난 금연 17년째임
@@y76052957 1톤 화물차 끌고다니는데 공감합니다
@@y76052957 담배꽁초 오지게처버리면서 하수구막히면 공무원이일안해서그런다고 야랄하는거 빼박임... 개빡침 남꺼가 지들쓰레기통임..
"나 교도소 세번 갔다왔는데 한번 더 가는거 일도 아니다. 알아서 잘 처신해라" 이 문구가 제일 강력했음ㅋㅋㅋ
멀할수있는디요 죽이면 ㅋ 오래가있을거고 안죽임 자기가족은무사할까요 ㅋ
요즘 객기부린다고 그러다 되려 줄초상나는거많이봄 ㅋ
@@korea375 먼소리임 빵3번 간새끼가 그런거 신경이나 쓰겧음?
그냥 개죽음 당하는거임
ㅋㅋㅋㅋ나 였으면 저거 봤으면 일부러 집에서 피움 ㅋㅋㅋㅋ
조만간 살인 사건 나겟내 ㅋㅋㅋㅋ
누가 손해인지 확인 잘 하시고 ~~
화이팅~
진짜 전과자들은 저런글 안남겨 행동으로 바로 하지 스스로 거짓말임을 밝히는글이 강력? 능지부족한 사람만 속겠지
층간흡연 층간소음 진절머리 난다 증말 생각 같아선 아 그뒷글은 알아서 생각 하길...
생각같아선 상상만해도 흐뭇하다
@@bongbong956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게 현실이죠 지금부터 짓는 집이라도 좀 해결하고 지었으면 좋겠네요
저거 실제로 해서 재판까지 가서 후기 들려줬으면 좋겠네
@@이이이이임-d7n 재판가면 글쓴이가 처벌받음
배려 생각 이런게 없는 애들은 어딜가나 인생 나가리지.. 사람의 수준은 좋은대학 외국어를 몇게 하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야. 기본 기초적인 배려인대. 층간 소음은 진짜 나도 당해 보니. 층간 소음 하는 애들은. 좀 정신적으로 많이 모지란애더라. 정말로. 직장도 가족구성원도 그렇고. !
이해합니다.
저도 옆집 담배냄새로 스트레스 받았었네요.
님 경고문이 화끈하게 맘에 드네요.
님도 경고문 써요 조만간 칼부림뉴스 나올듯 잘가요 이승으로 ㅋ
주택청약 넣을때부터 금연아파트는 니코틴 검출 되면 청약 취소시킵시다. 사는동안에 적발되면 그달 주민관리비 다 내게끔 규약 만들고, 요즘엔 피 안뽑아도 레이저로 농도 측정 가능하다는데
아파트 건설할때 단지 내 흡연장소
필수로 짓게하고 길에도 흡연장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길거리 걸으면서 담배피는 사람
사진찍어서 신고해도 뭐라고 못하게
법도 만들고 기본적인 서로의 자유를
누릴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야함
흡연자들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나
예의 자체가 결여되서 그래요
아파트 살다가 단독 주택으로 왔는데, 다소 불편한것 있지만, 층간 소음없고, 불편한 상황 안생겨서 좋고, 실로 대만족이다. 층간소음때문에 정말 정말 힘들었었다. 담배 냄새 진짜 공감한다. 정말 정신병자 너무 많더라..
부럽네요 단독주택이 최고인듯...
단돈주택 관리에 손도 많이 가고 보통은 재테크적으로 불리함은 있지만.
경제적 여건이 선택할수 있는 시림이라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기는 해요
부지런함 필수 ^^ 저는 게을러서 포기했습니다 아파트로 되빠꾸;;;;해서 살아요
ㅋㅋ 맨날 바베큐 파티에 노래부르고 이런게 단독의 묘미지 이러는 이웃주민을 한번 만나 보세요. 다시 아파트 들어 가고 싶어집니다.
진짜 흡연충들 주변에 피해주는거 알면서도 길이나 집에서 담배피는거 정말싫음
우리가 집이든 길에서든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받아야하는건지. 일본도가 지금 감형때문에 미친척하고 있지만 실은 흡연피해 때문 혹은 흡연하다가 가래뱉으며 불쾌감을줘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듦
단독은 주차가 불편..
나도 아랫집에서 화장실 흡연을 계속 주기적으로 쳐하길래 결국 전동뎀퍼 주문해서 설치함... 그 이후로 담배냄새는 완벽하게 차단되긴 하는데 그 인간 흡연욕구 때문에 생판 남인 내가 돈들였다는게 살짝 열받음.
저도 그럼 ㅋㅋ 누군가에게 담배 잘 피워라고 후원해준 느낌임 진짜 그리 비싼건 아닌데 피해자가 돈을 써야하니까 너무 아까움
저도 같은 상황이라 전동댐퍼 최근에 달았는데 완전히 차단되지 않네요 ㅠㅠ
근데 그게 뭐임?
아래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를 그냥 막는거임? 아님 아래로 보내는거임?
전동템퍼가뭐죠 담배연기 빨아땡기는건지 이거있음 집서. 담배피도 된다는건지
냄새 막는거요@@들꽃-g1q
꽁초 버리지 말고 침 뱉지마라......더럽다 더럽다 쌍욕 나온다
그건 중국인에게 예의를 갖춰 달라는 말과 동급이지 않나😂
미얀합니다
그래봤자 .. 아무도 말안들음
그냥 동물로 생각해야 맘편한거임
흡연자는 비흡연자를 생각하지 않음
아니 나라에서 대놓고 담배판매하니까 사서 태우는건데 불만이 있으면 담배회사가서 시위을하던 머든하던가해야지 허구헌날 흡연자한테 머라하면 달라지냐 멍충이들이냐
담배가 꼭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올라오는건 아니고 난 1층에 살았는데 화장실로 담배냄새가 나와
환풍구는 다 연결이 되있기때문에 저층주민이나 엘리베이터 라인이 아닐수도있어
괸한 사람들한테 시비걸지말고 정확히 알아봐라
어쩔티비~ 다같이 죽자~
현실적으로 누가 실내흡연하는지 어케 알아봄? 그냥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네. 그리고 알아내면 뭐함 그냥 말싸움만하다가 해결안될게 뻔한데 처벌도 안되고😅
@@Jinjjaa 엄한놈한테라도 화풀이는 해야지
괸한 x
괜한 o
환풍기를 원할때만 열수있는댐퍼라는게 있는데 그거 사지...
층간소음 흡연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떄문에 아파트 살기싫은이유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들은 떄려죽어도 못고쳐요
층간소음은 건설사 비리때문에 어쩔 수 없는건 전국민이 아는 사실이다
그럼 내 집 말고, 남의 집에서 담배를 펴야 되냐???????????????
10억 넘게들여 산 내집에서 담배도 못피냐???????????????????
애미가 보전께 쳐맞았어용?@@cnlgyeom
@@cnlgyeom 나가서 핀다는 선택지나 창문 닫고 핀다는 선택지는 없는거냐?
딴 사람도 10억주고 집샀는데 담배냄새 맡아야함?
그래서 죽임을당하죠 칼빵맞고
저게 문제가 뭐냐면...냄새가 나면 무조건 아랫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아파트 구조도 있어요. 저희 아파트같은경우는 기억자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층마다 빠지는??환풍시스템이 있어서 아랫집이 아닌 옆집뒷집에서 나는 경우가 있음. 얼마전 16층 15층 대판 싸우고 난리났었음.ㅠㅠ
10년전 일입니다. 5층 거주자입니다. 집에 흡연자가 아들2 아버지1 입니다. 아무도 집에서 담배를 태우지 않습니다. 그런데 4층 입주민이 윗집인 저희집에서 담배를 태워서 냄새가 난다고, 담배좀 그만 태워라고 종이로 써붙히더라구요. 4층에 내려가서 저희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믿지 않더라구요. 담배를 태우지 않더라도 셋다 담배를 태우기 떄문에 몸에서 나는 냄새 담배냄새가 자기집으로 올수도 있다며 빽빽 우기십니다. 그러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4층집 남자분이 지금 또 담배 태우는거 아니냐고 올라와서는 칼을 들고 어머니 혼자 계실때 어머니를 위협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들어와서 봐라고, 집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본인이 냄새가 나온다는 곳은 컴퓨터가 있는 베란다 근처입니다. 거기를 통해서 자기 베란다로 냄새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무도 없으니 본인도 황당했겠지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대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대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에 전해 들은 저는 빡이 돌아서 사과를 받고 싶고, 사과를 안하면 그 남자분에게 "칼빵 한 번 해보자. 어디 칼로 우리 엄마를 위협하냐고, 한번만 더 그러면 그집 딸래미 둘을 칼로 찢어 죽여버리고 감옥갈 준비가 되어있다."는 협박을 하러 뚜벅뚜벅 내려갑니다. 아무리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안나오시더라구요. 몇번 소리지르다가 4층 옆집사람들이 나와서 무슨일이냐고 해서 자초치종을 말하고는 다시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평소에 엘리베이터에서 몇번 마주치던 분들이었는데 이상하게 마주치기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조만간 4층을 비우고 이사가셨고, 범인은 옆라인도 아닌 대각옆 라인 3층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저희집 1-2라인이고, 502동이었는데 402동에게 피해를 줬던 집은 3-4라인에 304동 이었지요.
댓글 작성하신분 댓글을 보니깐 10년전 일이 생각이 나서 장문의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아랫집 윗집 아닐수도 있으니깐 꼼꼼하게 따져보고 찾아가세요. 우리가 아파트의 환풍시스템을 잘 모른다던지, 대기의 공기순환 이런건 눈에 안보이지 않겠습니까?
안그러면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감정 싸움 나고, 그 감정 싸움으로 살인사건 일어납니다.
@@양시후-m8u 아이고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 나셨을까..ㅠㅠ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자기들 사는 환풍구조를 알고 따져야지...저희아파트는 같은 라인하고 옆라인이 연결되어 있어요. 층층이 빠지는 시스템이고 위로 올라가는 환기 시스템이 아니라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경우는 거의 없죠. 집안에 환풍시스템이 있다면 대부분 옆으로 빠지는 시스템입니다.
나가서 피면되지 왜 남한테 피해를주냐...
ㅅㅂ ㅋ 밖에서 피면 다른집 안으로 담배연기 다 들어온다 ㅋ 나도 고통 받고있다 죽여 버리고 싶다 ㅋ
나 끊긴했는데 나가서 필곳도 없음...
나가서 피면 흡연구역 안적힌곳은 다 금연구역 이라하고 흡연구역이라 적힌곳은 없음ㅋ
흡연구역이 없음 ㅋㅋㅋ 레전드임
끊을필요있냐 걍 전담 피면되지
개인적으로 아파트로 이사가고 나서 생긴 습관중에 하나가 밤에 물을 안마시는 겁니다. 새벽에 소변 때문에 일어나는걸 방지함도 있지만 야간에 혹시 소변 내리는 물소리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꽤 더운데 밤늦게 샤워한적 없고 다만 저녁에 시원한 음식을 먹으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본인 마음대로 다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면서 삽시다.
그건 배려가 아니라 강박증입니다 ㅋㅋㅋㅋ 변기 마음대로 쓰시고 사워도 하세요 누가 그런거까지 신경씁니까 ㅋㅋㅋㅋ
나는 반대인데 위층에 건강한어린이가 사는데 1인가구라 층간소음 어진간하믄참다참다 안되서 위층 올라가긴좀그렇고 조용히 베란다열고 담배한대태움.. 몇번하고나니 좀 조심하는게 느껴졌음
다른 주택의 형태는 어떤지 모르겠고 아파트라면 대충 아래층 담배일거로 생각하지만 아래층, 옆집, 윗집 또는 몇집 걸러도 범인? 일 가능성이 있다고 함. 환풍기가 꼭 위로만 올라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범인을 색출해 낸 후 복수를 해야지 다른사람이 괜히 피해를 보게 될 수도
맞습니다~ 진하게 냄새가 나면 옆집 또는 아랫집 또는 그옆집 그냥 담배 냄새 는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그 아랫집인지 분간 절대 안 됩니다. 그냥 창문 닫는 소리 또는 인기척 과 담배 냄새 조금 약해질 때 감 잡는 것 뿐이지요. 그러다 아랫집 사람 몸에서 담배 냄새 나면 확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다 눈탱이 밤탱이 되고 머리 깨진 분들 많이 봤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시내버스안에서도 당연한듯 피우고 식당에 밥먹으로 가서도 인사처럼 재털이 부터 달라고하던 국민들이 많이 변했네
베란다에서 한 손엔 휴대폰 한 손엔 담배 꼬나물고 있길래 설거지물 들이 부은 적 있음. ( 당시 여름, 임신 중, 천식으로 아랫집에 담배 관련 얘기 했었음..)
고소안당함?
오죽하면...
저도 같은고생중인 사람인데 화장실 환풍기를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덜하다는 조언으로 한결 살만해졌습니다.
전기세는 조금 더 나오겠지만..
냄새가 안나서 이제 안나려나싶어서 꺼본적이 있는데 30분 만에 다시 켰습니다ㅠㅠ 여전히 나더라구요..
환풍기 하루종일 틀어놓기 추천합니다.
그리고 담배 피우는사람은 환풍기 켜지말고 혼자 마시며 지내시기를... 제발!!!
1층살았는데요~외부에서 피란다고 내려와서 1층 창문앞에서 담배충들이 전체가 담배펴대서 방에 연기들어와 두통에 매일 시달렸어요!!실외에서 펴대. 생각좀하고 펴라 제발~!한겨울에 벌벌~떨면서도 하나피고 올라가고 10분이따 또 기어내려와 펴대고~조금이따가 또 다른사람 펴대고 환기하려다 창문열때마다 욕나온다!!벌금이 얼마되지도않지만,담배값좀 팍팍올려주세요!!!그래야 담배 줄이거나 끊지싶다~
냄새가 아래로 안 내려감...아래집이 확실하면 그냥 종나 뛰어 층간소음으로 조져야... 윗집이 시끄러우면 냄새로 조지고...그래야서로 칼들고 싸우다가 한놈은 디지고 한놈은 빵에가고..아름다운 세상이 오지
얼마나 아랫집인지 모르니까 그것도 힘들듯
여기에도 노답인사람있네...담배냄새 밑으로 옆으로 사방으로 퍼진다....무슨 생각으로 위로만간다고 생각하냐...
ㅈㄹ을해라 아래위 다 통한다
뛰면 밑층에만 내려간다는 저런 일차원적인 생각이 층간소음을 만들지
층간소음은 법적 제재가능
진짜 화끈하네.
제발 같이 사는 공동주택에선 배려 좀 하자.
자기집 화장실에 핀것임...아파트에 입주한것 곳이 공원이 아니잖슴....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은 구분해야. 당신 아파트가 공동주택이면 방도 같이쓰나...
@@또깽이-e7c 그럼 연기도 지네집 안에만 머무르게 해야지... 그럼 층간소음도 내가 내집에서 뛰는데 뭔상관임?
@@도그마돈 사람도 숨을 쉴때 몸에 해로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함..남한테 왜? 피해를 주는지...자기가 다 흡수해야지...
@@또깽이-e7c 논리에 맞는 주장을 하셈 무슨 숨쉬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남들이 느낄수있는 피해를 주냐?ㅋㅋ 어처구니없네 ㅋ
@@도그마돈 느낄수있으니 피해라면....느낄수 없는 피해는 피해가 아니다.성립됨..님의 논리는 모순됨.
저희집은 1층인데 1층밖에서 담배피우는사람들 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
나도 1층인데 덕분에 에어컨 샀다 문닫으면 연기안들어오잖아
@@물파스-t2x 환기는 안하니??
2층도 개빡칩니다~
이해합니다 밤에는 저희집이 10층인데 거기까지 담배 냄새 올라옵니다
그래서 1층 집값이 싼거에요
우리 아파트 아랫집에서도 흡연해서 화장실에 냄새올라오길래 정중히 쪽지써서 문에 붙혔더니 그담부터 안피던데. 아 그 전에 캐틀벨20kg짜리로 2박3일 쿵쿵 거렸더니 이제 냄새가 안나네요. 쪽지의 평화적 효과란....❤
담배집에서피우는것은잘못되었지만아파트자체 흡연실도없고 금연아파트가많네요 담배피우는사람이 한대피우려면 아파트단지를 벗어나야만 피울수있고 주민간 문제가아니라 아파트내부에부스같은걸 만들어야할듯😅
난 담배 끊은지 20년 됐지만 지 집 화장실에서 피우는 담배가 윗집에 그리 피해를 주나? 신기하네 난 그런거보다 새벽에 운동한답시고 무언가 떨어뜨리고 뒷끔 치로 쿵쿵 다니고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놈 땜에 힘든데~~
우리모두 언제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외에 다른 모든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내맘대로 살것같으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혼자 자급자족 하면서 살아야지요.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 본인의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것인데 요즘의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진짜
아파트 곳은
지 혼자만 사는곳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공동체 로
살아가는 곳인데
남이야 어찌되건 간에
지 본인 편하자고
저 짓거리(담배)하는
인간들 보면 길 걷다가도
줘 패버리고 싶어지죠.
진짜 저런 게으르고
몰상식한 사람
현관문 손잡이 에
최강의 수르스트뤼밍 발라주세요
다이소 가서 주사기 구입 후
조금씩 묻혀주세요
아주 혼줄나게
아파트에 흡연부스나 흡연구역이 따로있는곳을 본적이없음 흡연자는 엄청나게 많은데 거기에대해서 대책이 하나도없는 현실도 큰문제죠
@@ice1-g6w우리 이사하기 전 아파트하고 지금 아파트도 있어요! 근데 있어도 거기서 안피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ㅜㅜ😢
@@서주혁-h2x 좋은곳에 사시네요. 현실적으로 흡연부스 없는곳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현실입니다
횡단보도 건너면서 담배피는 인간들, 길빵하는 인간들, 여름에 차에서 창문 열어놓고 담배피면서 도로에다 재터는 인간들, 아파트 복도 창문에서 담배 피는 인간들 창밖에다가 재털고, 과태료인거 알면서도 정류장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꽁초는 항상 아무데나 침도 아무데나.. 아휴..
다이소 수르스트리밍이 뭐예요? Through streaming?
이사도 가챠임.레알 이웃을 잘만나는것도 큰 복이다. 적어도 안친하더라도 민폐만 안끼치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운인데ㄷㄷ
환풍기를 위아래 통으로 연결하지말고 집마다 천장으로 관을 뽑아 밖으로 직접 내보내게 하면 될것 같은데...
물론 위층 창문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로 화장실로 들어오는 것보단 나을듯. 또 하나는 환풍기를 계속 틀어놓으면 확실히 덜 들어옴. 전기요금도 얼마 안나옴
층간 흡연,소음 피해는 이해는 하지만 복수로 천정에 우퍼 설치한다던지
이처럼 냄새를 일부러 피우는건 어차피 똑같은 가해일뿐이며
통로가 다 연결돼 있는데 입주민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는 악의적인 행동이라봄
층간흡연의 원인은 층간소음...
남에게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줘도 가해자에게 어떠한 제재도 가해지지 않는 법이 문제지ㅋㅋㅋㅋ 저딴 비상식적인 사람은 절대 사라지지 않음. 저런 비상식적인 사람도 최소한의 상식을 갖추면서 살 수 있도록 법이 어느정도 강제를 해주지 않으면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 손해를 끼칠 수 밖에 없음. 법이 그 역할을 못해주니 걍 피해자들은 당할 수 밖에 없는 것..
층간소음 흡연 바로 윗집아랫집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대각선방향일수도있고 전혀다른집일수도있습니다
높은층 사는 이웃사촌분 담배 엄청 자주피러 1층 내려왔다 올라가서 1층에서 엘베 타려고하면 맨날 저~위에 엘베있다고 미워했는데 , 이영상 보면서 우리라인 담배피는 주민분은 심한 애연가지만,,, 그래도 더운날 나와서 흡연구역에서 피는 착한분이구나. 하고 깨우치고갑니다...
담배 연기 가 위로 올라가니 밑에 집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30 센티도 못 올라가고 밑으로 떨어 지는게 담배연기 입니다. 윗 옆 집 일 확율이 높음 냄새가 심하다면...
아파트 지은 건설사가 문제가 있지
배기를 윗집하고 공유하는건 뭐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옥상에 배기팬 설치해서 화장실 냄새 빼주어야지
아랫집 화장실 청소 빡시게 하면 우리집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락스 냄새 올라오는데
이게 아마 더 위험할것 같은데
그리고 잘 생각해봐라
담배 냄새 그리고 위층에서 뛴다는 사람들 그들도 내집에서 그럴수 있지 라고 이야기 하고 당하는 사람들은 공동생활인데 피해를 주지말아야지 라고 하는데 둘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다
건설사가 건설비용을 문제로 층간 소음억제와 배기장치를 수십년간 개선없이 허가를 내준 국토부가 문제있다는 생각들은 안하냐?
어쩌라고 국토부랑 건설사를 조지면 당장 내 윗집 층간소음이 사라지고 내 아랫집 담배냄새가 안 올라오냐? 있는 아파트 다 때려 부수나? 제약조건은 이미 정해진 거고 그 안에서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지 그런 근원적인 문제를 따지면 도시로 몰려 와 아파트에서 켜켜이 사는 한국인이 문제가 있는 거지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면 되는 걸
@@rglz9024 이런 참신한 무식쟁이가 있었다니
대한민국은 아파트 없이는 살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아파트를 계속짓고 살아야 하는데 이 문제 1~2년된 문제도 아니고 IMF이후 건설사 줄도산을 막기위해 이런규제에 대해 국토부가 눈 감아주었고 원씨는 대책이라고 내놓은게 타이어에서 무게를 줄인 공으로 때리는 힘을 줄이고 소음 측정량을 줄였단 말이다
국민들은 아파트에서 서로 니가 잘했냐 잘못했냐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국토부는 계속적으로 건설사의 이익을 기반으로 법령을 수정하고 있다
지금 지어진 아파트 뮈 돈없으니 그냥 서로 싸우면서 살아야지 뭐
근데 10년뒤 20년뒤
당신 자식세대들도 층간소음이나 담배연기에 서로 싸우다 칼부림 나길 원하나?
위 아랫집 어떤 정신병자가 사는지
외국에서온 어떤 희한한 미친놈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서로 에티켓 지키자고
원천적으로 해결해야지
@@rglz9024 이건 뭐
흡연충은 미리 걸러내서
흡연 전용 아파트에 보냈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흡연충이 비흡연자 아파트에 살다가 적발되면
벌금 1억에 징역 3년 처하도록 해야 합니다
흡연충은 애초에 결혼도 못하게 하는법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문제는 영원히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ㅋㅋ개빡쳣누 주택가서사세요ㅋㅋ
@@masyi0908 왜 피해자 한테 나가살으라 하는데요?
팩트는 흡연충이든 아니든 혼인 출산율은 개박살나서 대한민국이 존나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ㅋㅋ
...? 지능이박살나셨나? 어차피못바꾸니까
좋같으면 주택가서 사셔야죠?
...? 지능이박살나셨나? 어차피못바꾸니까
좋같으면 주택가서 사셔야죠?
내집에서 내가 남 눈치보고 살아야되는 세상이 왔군.
서로 예의지키는것도 맞지만, 아파트 시공시에 층간소음도 그렇고, 환풍도 그렇고 법적으로 남의집에 피해주지 않을정도로 공사가 될수있게 법적으로 기준이 생겨야되는게 먼저일듯
역류 방지 댐퍼 달린 환풍기 달면 냄새 안 나요. 저는 그냥 거실과 큰방 화장실 모두 환풍기 바꿨습니다. 이게 애초에 건축업자가 달아주면 아무 일 없을 건데...나는 차라리 방법이라도 있는 화장실에서 흡연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거실 베란다에서 피면 정말 답이 없어요.
환자가 사는 집들도 있는데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가족이 아픈집에서는 특히나 담배에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
아파트 화장실에서는 피지 말자구요.
환자가 똥눌때 코를 막을수도 없고 힘들어요.
나는 비흡연자지만 흡연자들을 위해 아파트 옥상마다 흡연부스 하나씩 만들어주면 좋을 거 같다..
보나마나 바닥은 재떨이, 가래침밭에 밖으로 꽁초 겁나게 던져대서 불나는곳 나올듯
옥상은 대부분 잠겨 있지 않아요? 위험하다고 ..
그리고 아파트 흡연 부스는 비 흡연자들이 싫어해요 관리비 n 분의 1이라 .
옥상이라뇨.... 탑층이나 주변몇층은 냄새 들어옵니다.
흡연하는사람인데 옥상에 부스만들면 큰일납니다 코앞에 재떨이있어도 불도 안끄고 땅에 버리는사람 많아요 침은 당연히뱉구요 옥상이면 이게 다 떨어질수도있어요
근데 의문인게..... 화장실 환풍구는 모든세대가 공유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건가???? 그렇다면 냄새를 특정세대(아랫집)으로 보내긴 쉽진 않아 보이는데... 내집에서 차단장치를 설치하는게 훨씬 싸게 먹힐거 같은데..... 분노가 뇌를 지배해서 효율없는 짓을 벌이고 있는거 같네요.... 담배충과 분노충 두사람으로 인해 그 아파트 환풍구 공유하는 모든 주민들은 담배냄새에 생선 썪은내까지 고통 받겠네요...
엄한 사람잡겠네요 냄새가 위로 갈텐데..
열받아서 그냥 쓴거겠져 환풍기도 아직 안 샀을듯
아무리 환풍구 마개가 있지만 담배연기는 입자 완전 작아서 고무나 비닐 완전밀봉아닌 이상 다 들어 옵니다.
다같이 좆되보자고 써놨네요ㅋㅋㅋㅋ
아마도 설마 이정도까지 했는데 또 그러겠냐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비흡연자에게는 담배냄새나 생선 썩은내나 냄새의 종류만 바뀌었지 둘다 괴로운건 똑같음...
나도 흡연을 하지만 아파트 단독주택 거주해봤는데 층간소음 심각하고 담배필때누 그냥 스텐레스 컵이나 재떨이 마련해두고 밖에 나가서핀다 그리고 꽁초도 내가치우지 왜 내가싼똥 내가치워야지 타인이 치워주면 얼마나 민망하고 부끄러운줄아나 아파트 같은경우 최소 옥상을가서 흡연해라
저도 흡연자지만 예전에 헬스하고 샤워하고 옷 입을려고 락커문 여는순간 내 옷에서 나는 담배냄새맡고 ‘아 내 주위사람들은 내게서 이런 냄새를 맡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바로 병원가서 금연약? 그런거 도움받으며 1-2년 끊었다가 다시피는데 전에보단 많이 줄였지만 담배필때 저 생각나서 조심하게 되더군요… 저희 아파트는 지금 흡연자 부스 만들까 말까 말이 나오고 있는데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담배피면서 침좀 아무대나 뱉지 맙시다 저는 침을 안뱉는데 무슨 히드라도 아니고 아무대나 침뱉는사람들 특히 가레침아무대나 뱉는 사람들은 진짜 역겨워요
층간 매너 안지킬거면 아파트에 입주를 처 하지말던가 ㅅㅂㄹㄷ
나도 흡연하지만 집에서는 절대 흡연 안한다. 위아랫층 사람들도 생각하고 또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매일 9층애서 지하3층에 위치한 차량진입구 근처에 마련된 흡연장소가서 흡연한다. 제발 흡연자분들 아무리 흡연공간에서 흡연해도 욕먹는 세상인데 좀만더 배려하고 삽시다.
냄새와 가래와 꽁초.. 왜 공유 사유지에서 마음대로 패악질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걸까?
저건 그나마 아파트지 오피스텔(소형-월세세입자대부분인곳)은 환풍기 아주 그냥 끄지를 말아야됨. 오피스텔도 층간흡연이나 수준떨어지는 이웃거르려면 실거주비율높은 대형평수로 가야함. 재산이 최소 4억이상은 있어야되는데 인생 막사는 하류쩌리들이 평생 들어갈일없는곳들.
사실 담배는 집에서 피워야 함 구체적으로 집구석 안방에서 피우면 됨 하지만 집구석 여편네와 자식 걱정에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피우면서 윗집과 불화가 생긴것임 과거로 돌아가서 집구석 안방에서 피우면 모두가 행복해짐 그 집구석만 알아서 하는거고
그거 연식 좀 된 아파트면 벽타고 가서 다른집 안방에서 냄새남
그냥 자기 집 방에서 공기청정기 키고 펴.
뭘 자꾸 가족 핑계 뭔 핑계를 대면서 이상한데서 피고 남한테 피해 주냐?
가족 생각하면 끊어
공청기 켜도 냄새남 그만큼 독함
이게답임흡연자들은그냥공기청정지2대돌리고방에서피우면됨~그럼전혀피해도안줄뿐더러냄새도안남요~
내 집에서 내가 피운다는데 이래라저래라노 ㅋㅋㅋ 꼬우면 단독주택으로 가야지?
@@사과송이 꼬우면 흡연충이 단독으로 꺼져야겠지?
@@사과송이 내 집에서 뭔 행동을 해서 니 집에 피해가도 괜찮다는 말이지?? ㅋㅋㅋ
나가서 펴도 담배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수밖에 없다
여기저기 꽁초 버리고 길가는 사람들에게 연기 뿜어데고
지 좋을라고 남에게 피해주는 것들 모두 살인자와 동급이다
밖에서펴도 ㅈㄹ이고
집 옥상에 올라가서 마음대로 피
밖에서펴도 ㅈㄹ 안에서피면 더ㅈㄹ ㅋㅋ 필떄가없는데 흡연자가 한둘도 아니고 그많은사람들 다 살인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피고왔는데 졸지에 살인자행
@@pbryan4082 뭐 담배 피우고 왔다고? 이봐라 이 사람을 체포하라 당장 살인자로 처벌하라. ㅋㅋ
저건 처벌강화가답이다 적발되면 벌금 백만원으로 처벌하고 상습일 경우 징역 일개월 이상 처벌해야한다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부터 술담배 단속 강화와 교육등 강화해 애초 흡연충 안되도록 미연에 방지대책과 미성년에 담배판 업주도 엄벌에 처해야한다 그리고 국가차원에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거 단속강화 좀 하고 담배가격을 한갑에 만원에서 이만원 사이로 올려라
니애미
담배 연기도 문제지만 막버려지는 꽁초는 더 심각하다 담배에 꽁초 청소세도 도입하거나 담배꽁초 수거주머니 같은 것도 담배와 같이 끼워서 강제적으로 판매해라
진짜 동감합니다 우리아파트도 8층사람이 담배를 핍니다. 9층10층11층 다 고통받습니다. 화장실에서 한번,복도 계단에서 한번, 발코니창 열고 한번.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담배를 피면 다른 세대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발 밖에서 담배 피세요. 환기구 통해서 안방 전체에 냄새나고, 발코니 창을 못 열고 살며, 계단을 이용 못합니다. 양심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으세요.
난 주택살고 집안에서 안피우지만.....
이게 참 자기 집 안에서 담배 피우는걸
피해자들이 싫어하는건 이해하지만
강제로 뭐라 할 수 있는건가??
법으로 만들어주세요 이거 심각합니다. 원룸도 심해요
그러니까 인구 좀 줄입시다. 출산율 0.7명이 아니라 0.1명 미만으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 좁은 땅에 그마저도 70%이상이 산인데
인구가 너무 많으니 전부다 닭장에 갇혀서 숨막히게 살잖아요.
한국이랑 비슷한 크기의 국토를 가진 나라들 대부분 인구 1000만명 내외에요.
저희 선조들이 고른땅이 후졌단 뜻인가요?
앤 등신인가....
바보인가? 지금인구줄어서 심각한데
일단 님부터 실천하시는게 어떤지? 화이팅
@@user-lt9ie7se2g 우리 선조들이랑 단군은 좋은 땅인 만주를 골랐음.
아랫집과 윗집이 싸우면 무조건 윗집이 이기는게임인데 담배연기가지고 한번 얘기하고 안들어쳐먹으면 층간소음에다 배란다하수구통해서 오물투척하던지 아님 새벽에 세탁기 건조기 밑에 발받침대 빼고 돌리던지 아님 런닝머신을 뛰던지 아님 줄넘기를 하던지 아님 화장실에 노래를 틀어놓고 자던지 아랫집괴롭힐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담배냄새? 그딴건 ㅈ도아니야 우리아랫집이였으면 내가진찌로 ㅈ되게 해줄수있는건데 아쉽네
다행히 우리아랫집은 정상인들이라 나도 지금은 정상으로대해주긴하는데
층간흡연하고 층간소음도
어느정도 법적으로 재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발 담배값좀 높여!!!!!!!!!!!!!!!!
아파트 분양가 평당1억씩 더 받더라도 설계다시 해야함 층간소음 냄세 완벽차단 설계 홍보하고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 20억씩 더받아도 다 팔림
한갑에 10만원 이상으로 올려
이기회에 끊게
@@새우탕면-c4p 한갑에 몇십만원까지 올려야 되는데
공공장소(거리 포함)에서 흡연을 하는 모든 사람은 없어져야하는 존재입니다. 세상에 필요 가치가 없는 사탄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더 웃긴 건, 그런 사람들 중에 단 한명도 잘사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 잘 사는 기준: 부나 명예를 높고 많이 쌓으셨거나, 인간 됨됨이+예의범절 교육이 잘되어있는 자식을 둔 사람.
지나가는 흡연충인데요.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잘사는지 못사는지를 님이 도대체 어떻게 아신거죠.......?????
술값 올리라는 소리는 절대 못하지
@@임수영-k2p ㅋㅋㅋ 왜냐면 본인이 하는건 봐줄수있고 괜찮기때문에
정신질환자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담배도피우는것
저는 담배 피우지 않은데 아래 충에서ㅈ
담배 냄새나요
저는 상관안해요
우리집안에서 피우면은 문제지만
아래충 상관없어요
어떻게 상관 안해요? 간접흡연도 문제고 담배냄새 자체가 역한데 흡연충 조차 남의 담배냄새는 역겹고 참기 힘들다는데
담배피는사람이 정신질환자
이 글을 보니 교육은 인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자각함.
10년 전쯤 아파트 내방에서 창문열어놓고 침대에서 티비보면서 담배를 피니까 위층에서 연기가 올라온다고 항의하러 내려오더라 그래서 내가 ‘담배를 집에서 절대 안피겟다 당신 아이 집에서 쿵쿵 안데게 할수 있겟냐 쿵쿵데면 나도 한개씩 피겟다’ 하니 나 보고 담배도 피지말고 아이있는집 배려도 해달라더라 ㅋㅋㅋ
개소리 하지말고 아이 ㅈ데로 뛰라 했다
나도 담배 ㅈ데로 핀다고 ㅋㅋㅋㅋ
저런건 윗층 아래층 얘기 다들어봐야덴다
층간소음 없으면 아래층에서도 배려해야지
옛날 울 아버지 세대 때는 식사후 식탁에서 담배 피시면 엄마가 재털이 앞에 놓아주시고 그랬는데 지금 담배피는 사람 사람 대접도 못받는 시대가 왔네
옛날얘기하지말구요
지금의 때를 사시는게
사람새끼가 아니니까
대야로 물뿌리세요
ㅋㅋ 님부터 도전!!! 방검복 입고 꼭 도전하시길~
솔직히 아파트 살면 불편해도 참고 살아야함..
한때 흡연자였다가 현재는 금연 5년차인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코로나전에는 담배를 다 어디 구석탱이 쳐박혀서 피던데 코로나 이후로 길빵 하는 사람 너무 많아짐
층간소음은 국가가 유발시킨거니 그렇다지만, 흡연은 다른 문제기에 적극적으로
국가가 나서서 제대를 가했으면 싶다. 음식도 아니고, 기호품이기에 더더욱..
에구 저러다 또 누구 하나 죽겠네;;;;걍 담배냄새 좀 맡고 살아요
우리들 어렸을땐 방에서 아버지가 담배 폈고 그거 맡으며 자랐어요
뒷꿈치좀 처들고 다니지. 하루종일 쾅쾅쾅 뒷꿈치를 도려내고 돌아다니던가 좁아터진 집구석을 운동장 처럼 쓰는 미친 인간들도 문제
그건 아파트 건설한 업체한테 가서 따져야할 문제임 얼마나 개 같이 만들고 1억도 안되는 집을 5억 이상에 팔았는지 대한민국 현실이 그럼
그건 니가 싼마이 아파트 살아사 그래...
둘다 다하는 것들도있는 뛰면 힘이나니까 나가면흡연실도있는데
죽을병걸려 힘없어 집에서 피겠지 이해하기엔 넘 신나게 새벽까지 뛰어다님. 동막골에서온듯
엄마 아빠가 사슴이냐? 뒷꿈치 올린상태로걸어다니게
@@999qwerty2 삼성동 53억아파트도 층간소음있는데 얼마짜리가 되어야 없을까요? 님집 없나봐요 얼마예요?
차라리 담배를 팔지마라
이게 답인데 안하니 문제네요
세금충당은 둘이서 감당되나요?
@@환-m9m 화장품과 사치세로 더 거치하면되지요 세금충당 할곳이 없어 못하나요? 주로 서민들에게 빨때질 하는게 문제죠
담배세금은 너희둘이 다쳐낼래?
@@user-mir9711-no.1 어디서 반발이니? 니가 세금 걱정을 왜하는데? 지금 세금도 못내는거 아냐?
아, 어렵다! 난 흡연자인데 아파트살면서 담배를 필때가 없음. 아파트 단지내에선 금연이고, 단지 앞이 학교인데 단지 상가입구에서 짱박혀서핌; 가끔 실외기실에서 피는데 방송나와서 눈치보이게 하고;;
담배를 불법으로 규정하면 안피겠는데 그냥 지금은 끈을 생각은 없고. 필곳도 없고. 이건 어쩌라는건지 이런생각이듬;;
이해는간다만 종이얼른 때시는게좋을듯합니다
집에서 담배피는건 법적으로 아무문제가없습니다
허나 님이 글쓴저건 협박죄로 성립됩니다
걍 욕먹는 애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할줄 몰라서 욕처먹는거임.
길거리, 특히 아파트에서 흡연하는놈이나 남의집 주차장 남의차 밑에 사료주는 캣맘이나 지 혼자 빠르게 가면 그만이라고 차사이로 다니고 신호위반하는 오토바이나 다 공통적으로 배려할 생각이 없음 나만 편하고 좋으면 그만임.
진짜 본인의 사소한 귀찮음 떄문에 실내흡연해서 근처 사는 사람들 다 피해주는꼴 보면 취두부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임… 나 사는 오피스텔도 마찬가지인데 심지어는 새벽 4-5시에 실내흡연함. 다른사람들 모르게 피려는 듯. 근데 주변사람들 다 담배냄새에 잠이 꺨정도임..
사실 나가서 펴도 문제입니다.
단지내에서 피워대는 사람들때문에 피곤합니다
단지 내에서 피는 게 뭐가 피곤 합니까? 그냥 산에가서 사시오.
이건 억까입니다.그럼 담배피려고 아파트 단지나가서 어디서 핍니까?
당신때문 담배피는사람도피곤
그럼 어디서 피냐
단지내에서 피든말든 알바는 아닌데 제발 사람 다니는 길목에서 쳐 피지말자 위에 댓글단 등싄 머저리들아 밖에서 피는데 뭐가문제? 느그집구석에서도 못피는걸 타인들은 맡고싶겠냐?
최후통첩이랴서. 안끊으면 칼부림한다는줄 ㄷㄷ
담배보다 술이 위험한거 아닌가 제발 술먹고 음주운전하지말고 술냄새 토나올정도로 독하드라
둘다 위험하지 담배보다 술이 술버릇 어떻게해봐봐 제발 술먹고 노래나 고성방가 하지좀마 잠못잔다
층간소음은 예전에 법조계 계시던분이 아무런 항의 없이 바로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사 간 사례가 있는데 층간 흡연은 모르겠네영 소음도 답없는데 흡연도 답없지 않나요?
화이팅입니다. 충분히 이해감. 결론도 궁금하네요.
저희빌라도 발코니쪽에서 담배피우니 날더워서 발코니쪽 문열면 다들어와요ㅜㅜ 흡연구역인데도 말이죠ㅜㅜ 좀다른데서 폇으면ㅜㅜ
ㅋ 내윗집에서저렇게붙이던데 난무시함 자신있음내려오던가 ㅎ 어차피 서로양보해야하잖아?비흡연자도흡연자서로양보해야지 나는 저기공문에 댓글 손으로적었다 내집에서내가핀다 소송해라 귀찮다라고 내가 1층까지내려가는고통이더커서포기안한다고함
담배 나라에서 없애버려야됨 그냥 몰아서.후딱 피고 얼른 승천하길
나가서 피는것도 귀찮으면 금연이 답임!!
우리집 1층인데 전동댐퍼같은데 거실화장실에 담배냄새가 지독하게남 더군다나 맞은편 애기방에서도 냄새가 남..돌아버리겠음 윗층자기들은 냄새안난다는데 범인인가싶음 3층위부터 내려와도 2층을 패스?하고 나진않을거같은데 싸워야되나..
층간 문제는 곱게 해결하는게 절대 불가능함 나도8년차 고생 중인데 결국 욕하고 싸워서 줄어듬 평화 해결?ㅋㅋ한번 큰맘 먹고 미친 사람 되어야 합니다.
최후통첩 잘못하다 된놈 이나 싸이코 만나면 어쩔려고 ;;
수르스트뢰밍보다는 태우는 모기향으로 맞불 놓는게 더 이득
담배가지고 이렇게 예민한나라가있나???
아직도 길빵하면서 돌아다니는 인간들도 있는데 진짜 길다니다가 담배 품어대면서 걷는인간들땜에 갑자기 담배연기맡으면 엄청 짜증남
즈그집 베란다에서 피느라 환기하려고 열어놨는데 담배연기 올라오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나도 예전 아파트에서 살았을때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시팔놈때문에 매우 힘들었음. 담배연기도 독하고, 냄새가 올라오니 도저히 못씻겠음, 또한 그냄새가 집까지 퍼지고, 화장실옆에 방이였는데 진짜 살해하고싶었음. 방송을해도 1년간 쳐펴대서 결국 이사감😢, 천안시 용곡동 동일아파트
졸라멋지다
본인집에서 피우는데 뭐가문제?
차라리 건설업체에 소송걸던가
아니면 담배가 없는곳으로 떠나든가
잡았다 범인 요놈!! 너의 자유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게 올바른거야???
난 꼭대기층이라 화장실에서 펴도 아무말 안하던데 ㅋ 담배 좋아하시면 꼭대기층에서 피면 돼요 ㅋ
몇달동안 고통받다 해결한 방법
베란다에서 아랫집으로 물뿌리고 바닥에 축구공 집어던지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망치로 의자 치면서 뒷꿈치로 쿵쿵거리며 운동하니까 금방 쿵쿵거리지말라고 인터폰 연락옴
쿵쿵거리지 말라고해서 담배연기때문에 건강을 위해 운동해야겠다고 담배연기 안올라오면 그럴일도 없을거라고 하니까 담배피운적 없다고 짜증내길래 담배연기 올라올때 밖에나가서 니네집 베란다에서 담배피고있는거 영상 찍어놨다고 하니까 그뒤로 담배 베란다에서 안핌
어디선가 자기가 피해자라고 아파트에서 공동주택이라 조심해야하긴 하는데 그렇게 본인은 다 지킨다고 생각하고 최후의 통첩같은 짓 하는사람들 밖에서는 또는 다른곳에서는 본인도 어디선가 피해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