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밑에 기존 방수와 타일 위 새로운 방수간에 틈이 생길 수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즉 타일 위 새로운 방수를 하더라도 다른 마감재(타일,벽 마감재,돌등등)속으로 물이 타 들어갈 곳이 없는지에 따라서 기존 설계대로 한 타일 속 방수를 대체하는 방수시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축은 유지관리 보수는 기본적으로 건축물 설계를 알아야 제대로 보수 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건물이 처음 짓을때 어떤식으로 방수를 설계했나를 알아야 합니다. 보수도 그 첫 설계대로 하는 게 원칙인데 공사가 커지는 것을 우려해서 마감공정에서 보강을 하려 합니다만 그런면에서도 그 설계를 알아야 제대로 보강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영상에 타일 바닥면 방수공사는 비노출 시멘트 방수일 확률이 높은데 즉 설계는 타일 밑 콘크리트 구조체 위에 시멘트액체방수란 걸 했다면 그 곳의 방수가 깨졌다면 원칙상 타일을 깨고 그 밑을 다시 방수하는 게 맞습니다. 그 공사가 커져서 그 위 타일면에 방수를 한다면 애초 설계상과 오류가 없는지 살펴서 방수를 해야 하고 타일면 타일줄눈에 방수를 한다면 영상의 방수제는 단기적은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콘크리트 구조체에 하는 방수의 기본은 크랙과 이질재 크랙을 잡아주고 콘크리트 구조체가 젖지 않도록 하는 역활인데 영상속 방수제는 구조체가 젖지 않도록은 해주지만 크랙은 잡지 못할 것입니다.크랙은 구조체를 지탱하는 기초와 연관된 것이라 장담할 수 없고 예방하는 설계라서 이질재(타일과 줄눈,타일과 돌,타일과 콘크리트,돌과 콘크리트등등)부위 미세 크랙에 의한 누수는 설계상 애초에 비가 닿지 않도록 하거나 고무재질의 방수재(실리콘) 이 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건물 설계상 실리콘이 된 부위에 실리콘이 떨어졌으면 실리콘을 재시공 해야 내구성 있는 방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재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내부, 특히외부는 주의해야죠. 애는 썼는데 방법을 거꾸로했군요. (보호 몰탈개념으로 시공을 해줘야 오랜성능유지가능함. 투명방수후 도장마감)
타일 밑에 기존 방수와 타일 위 새로운 방수간에 틈이 생길 수 있는지를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즉 타일 위 새로운 방수를 하더라도 다른 마감재(타일,벽 마감재,돌등등)속으로 물이 타 들어갈 곳이 없는지에 따라서 기존 설계대로 한 타일 속 방수를 대체하는 방수시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축은 유지관리 보수는 기본적으로 건축물 설계를 알아야 제대로 보수 할 수 있습니다.
즉 이 건물이 처음 짓을때 어떤식으로 방수를 설계했나를 알아야 합니다.
보수도 그 첫 설계대로 하는 게 원칙인데 공사가 커지는 것을 우려해서 마감공정에서 보강을 하려 합니다만 그런면에서도 그 설계를 알아야 제대로 보강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영상에 타일 바닥면 방수공사는 비노출 시멘트 방수일 확률이 높은데 즉 설계는 타일 밑 콘크리트 구조체 위에 시멘트액체방수란 걸 했다면 그 곳의 방수가 깨졌다면 원칙상 타일을 깨고 그 밑을 다시 방수하는 게 맞습니다.
그 공사가 커져서 그 위 타일면에 방수를 한다면 애초 설계상과 오류가 없는지 살펴서 방수를 해야 하고 타일면 타일줄눈에 방수를 한다면 영상의 방수제는 단기적은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콘크리트 구조체에 하는 방수의 기본은 크랙과 이질재 크랙을 잡아주고 콘크리트 구조체가 젖지 않도록 하는 역활인데 영상속 방수제는 구조체가 젖지 않도록은 해주지만 크랙은 잡지 못할 것입니다.크랙은 구조체를 지탱하는 기초와 연관된 것이라 장담할 수 없고 예방하는 설계라서 이질재(타일과 줄눈,타일과 돌,타일과 콘크리트,돌과 콘크리트등등)부위 미세 크랙에 의한 누수는 설계상 애초에 비가 닿지 않도록 하거나 고무재질의 방수재(실리콘) 이 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건물 설계상 실리콘이 된 부위에 실리콘이 떨어졌으면 실리콘을 재시공 해야 내구성 있는 방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