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ㅎ.우리 모두를 예쁘게 말씀해주시네요. 못생겼지만 그대로 사는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정신병으로 가기 싫고 정상으로 약간 비정상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라는 말씀. 인간은 주관적, 약간 맛이 갔을때가 행복한가? ㅎ. 되게 말씀이 공감됩니다. 신부님은 질리지 않는 마음, 말씀이 질리지 않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신부님께 심리학을 들으면 다른 차원일것 같아서 집중해서 듣고 있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이시며 폭넓게 따듯한 미소지으며 하시는 강의내용은 단연 압권입니다. 강의중 신부님이 인생심리의 차원을 삼각형을 그려 설명하실때 약간 의문이 생겼읍니다 사제님들은 인생을 바로 삼각형의 꼭지점인 영적으로 시작하셨다면 과연 인간으로서 얼마나 힘들게 사실까하는 것이였어요 그런데요 어떤 신부님은 그런 영적차원의 삶을 택하고도 삼각형의 밑에 일들을 너무 그리며 자신을 괴롭히고 욕도먹고 더 나쁜것은 신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처 신앙을 잃게도 합니다 마마보이의 엄마 사랑과 사랑했던 애인의 수녀원옆에 살며 영적이며 세속적 욕심이 다 채워진채로 사셨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보시고 신부님이 느끼신것 같은게 아닐까요? 아니면 이상한년 다보겠네 하시겠죠?
너무 신뢰하고 감사한 홍성남 신부님이십니다.아쉬운건, 이 주옥같은 말씀과 강연들이 그 오디오 수준이 스마트폰으로 담는것 보다도 못함을 늘 보고 안타깝습니다. 중학생들 자기들끼리 우끼려고 찍은것 올린 짤 보다도 못함이 너무 속상해요. 티비보다도 더 가까운 유투브 세상인 이 동시대에, 홍성남신부님 강연 정도는 최첨단까진 아니어도 아마추어라도 전담 아카이브 관계자가 함께하셨음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술집 그것도 여자있는 술집을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여자있는 술집을 다녔었지만 지금은 끊었습니다. 그것이 죄인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술집 운영을 죄로 인식한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죄는 죄일뿐이지 죄를 합리화 할 수는 없습니다.
신부님 강의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즐겨 듣고 있습니다 헌데 저는 68세 되도록 욕하는 걸 배우지 못했습니다 강의 중에 자매님들에게 그년. 저년. 년들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 하시는것이 넘 듣기 거북하네요 ㅜㅠ 신부님께서도 말로 상처를 주는것이 크다고 하시면서 .. 그 자매님들이 들으면 엄청 상처 받겠는데요?! 웃기실라고 그러시는 몰라도 신부님이시라면 강의중에 욕이나 년들~이란 말슴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십계명에 살인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에 육의 죽음만이 살인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영이고 영의 죽음도 살인인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말에 의해 입습니다. 형제에게 바보!, 멍청이!라고 하는 것도 살인인 것입니다. 몸이 죽듯이 마음도 죽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운말을 써야하는 이유입니다.
아래의 김순영님 글에 찬성합니다ᆞ술만 파는 술집도 아니고 소위 "여자 나오는 술집"은 남이 죄짓게 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죄가 안되고 먹고 살기 위한 것으로 용서되는지요ᆞ 그런 논리대로라면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도둑질이나 강도짓도 용인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웃기시는것도 좋은데 욕을🙏🙏🙏 하지않으셨으면ㅡ😖😖😖 욕을 안하셔도 충분히 재미 있게 강연 하실수 있는데 신부님 하면 가톨릭의 얼굴이신데ㅡ 이 유트브는 전 세계가 다볼수있는 매체 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도 볼수있고 타종교 분들도 유트브를 보는데 가톨릭 이미지 도 중요 합니다 ❤ㅡ가톨릭 모든 신부님들 🙏신자들이 다 욕하시는지 알겠습니다 !!! 그리고 정신병자 라는 표현을 너무쉽게 많이 쓰시는데 정말 정신을 앓고있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수있는 언행 일것 같습니다🙏 신부님으로써 그아픈 사람들을 배려하고 감싸고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ㅡ🙏🙏🤲
신부님 유튜브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가 제일 재밋어요. 전에 들었는데 또 듣습니다.❤❤❤❤
저희 부부는 20년전 상계동성당에서 세례를 신부님께 받았습니다.그때 강론이 재미있어서 매주 성당 가는것이 즐거웠습니다.신부님 보고싶어요.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저희 부부도 상계동 성당에서 신부님께 세례와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신부님 저도 모르는 어릴적 상처들을 나이 오십이 되서야 깨닫고 내 삶에 또 애들 교육에 영향을 미치는줄 알았어요.사람 심리가 참 신기하네요.
어제는 강의들으면서 너무 편히 들며 자며 들으면 서 자는데 너무 목소리에 살과 꿀이 맷 혀 있어서 오늘 다시 한번 더 듣 습니다 .
감사해여~~~~♡
신부님
재속 프란치스코회 지원자에요
여기 회원 할머니께서 신부님 팬이세요
저도 팬이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강론최고예요👍👏👏👏👏👏
항상 많은웃음주셔서
오늘도많이웃어
행복한주일오후기대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 강의를 들으니 심리학과를 졸업한 사람보다 깊이 있는 사람의 심리를 배운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냥 화내고 상처주는 말 만 하는 남편을 안보고 살수없는지 저도 같은 맘이네요~~~신부님 말씀에 같이 웃고나니 맘이편해지네요 ~~오늘도 넘 잘듣고 갑니다 🙏
신부님강의 듣고나니 마음이 얼마나 편안해 지는지요^^
늘 맘에 걸리던것들을 해결 받은 느낌이예요 아주마음이가볍고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 그 무엇이 뻥 뚤리는 기분입니다 신부님 정말 미남이세요 오래 오래 건강 하시어 가톨릭 의 바르고 건강한 신앙을 계속 가르처 주세요 감사합니다
최 다리아 신부님 강론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아멘
오늘 하루 행복을 가득 안겨준
신부님 강의 최고 입니다~^^
말씀을듣고나면기분이상쾌해주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우리교회도이런강좌있었네요~본당에선들을수없는.마음의치유가될것같습니다.
신부님 너무 재미있게 강론하십니 다 늘 치유에 은혜로 많이 치료 되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강의가정말무지한 저 카톨릭신자에게 깨달음을주셔서 감동입니다
신부님 늘건강하세요 조은강의 기대됩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진짜 한마디로 멋지시다 👍입니다^^
귀에 쏙쏙 시원하게 귀 뻥 ~너무너무 잘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ㅎ.우리 모두를 예쁘게 말씀해주시네요. 못생겼지만 그대로 사는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정신병으로 가기 싫고 정상으로 약간 비정상으로 살아가는 사람 이라는 말씀. 인간은 주관적, 약간 맛이 갔을때가 행복한가? ㅎ. 되게 말씀이 공감됩니다. 신부님은 질리지 않는 마음, 말씀이 질리지 않고 행복합니다.
ㅣ
신부님강의듣는동안은 세상것 다잊게되네요
매력도 뿜뿜~~
좋은강의 감솨합니다
홍신부님 말씀 감사 합니다
맨날 상처 안고 사는 데 마음을 칭찬 하렵니다
육체
정신
영적
이 모든것을 다 통찰하고 강의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일들을 예로 들어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쁜 성탄 되시구요^^
신부님제가정신적고통으로늘고통이였습니다 많이. 도움받고 정신적안정감으로 좀편졌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축복가득하소서
신부님 강의를 접하게 됨이~은총이며 희망이자 앞으로 잘 살아 갈수있는 용기입니다~참으로 고맙습니다~신부님
아웅 신부님 고맙습니다 끝까지 웃엇어요
어제는 라이브 참여 못하였기에 유튜브강연 시청합니다.
건강과 지속적인 활동 기원합니다.
신부님! 메리크리마쓰~~~ ^^
신부님 강의를너무 늦게듣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들어도 새롭고 줄겁고 뜻깁고 가슴에 훌륭한 양식으로 남씀니다 🙇🙇🙇
아고 울홍성남신부님 코메디 같으셔요
넘 귀여우 십니다^^
재나게 강의도 잘 하셔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유쾌한 강의 듣고 행복했습니다.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서울갈때마다 상계동사는 동생사는집에 1주일씩 있으면서 열심히 미사와 기도 드리는 동생따라 상계동성당에 미사보고 성당에서 무슨행사있으면 동생연락받고 상계성당 함께가고 친정동생들이 열심히 미사참석에 열심히 기도하고 성당에 봉사다니고 그렇게 사는방면에 나는 반대로 동네천주교인들95프로 동네에서떨어진집한채 오지마을에서 살지만 믿음이강하고 미사참여할마음만강하면 천주교성당 아무리 교통불편하다해도 가야하는데 모든게 귀찮고 핑계대고 그냥 집에서 저녁때 성당에서 갖고온 성수물 구석 구석 골고루 뿌리고 고상 성모님 예수님앞에 매일 참회의기도 도와달라는기도드리고 어떤때는 눈물로기도드리고 살고있는데 늘 우리주님 께 용서와 참회하는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영광스럽게 유튜브에서 상계동 초대하신 신부님 말씀 오랫만에 들어보는데 감회가새롭네요 상계동신부님들 모두 말씀을 재미있게 유머로 자매님들을 행복하게 즐겁게하시네요 보는눈 듣는귀 웃는입 모든 자매님들얼굴들모습이 그려지네요 같은말이라도 사람들말하기에 따라서 재미있고 유머감각풍부한사람있는가하면 재미없고 지루한사람도있고 듣는사람들마음에도 각각다르고 오늘 처음보는 신부님말씀중에 제가 아는말도많지만 재미나게 웃음짓게하시네요 신부님들과 모두형제자매님들 가정마다 마음의평화와 건강 그리고 주님의 은총이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이름으로 아멘입니다
신부님의 유익한 강의 참 좋습니다. 도움받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 신부님 재미있어요
우리 친정 아빠 얼굴하고
똑같아요
우리들을 위하여 강론 준비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ㅋ^^
신부님 감사 합니다.반복 들어도 또 반복 들어요.~~~
강의를 넘 쉽게 해주시니
좋아요.
너무 속 시원한. 강의. 잼있어요
멋져요신부님. 강의가 쏙쏙 들어옵니다.. 신부님신자할래요..
훌륭하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전도사이신 신부님. 최고십니다.ㅎ
사람의내면을넘잘아시네요방법을많이배웠어요감사감사
정신증, 신경증, 정상의 정신상태를 알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ERG이론도요^^~고맙습니다
신부님 이제야 말씀 듣습니다.
유머와 해학이 넘치셔서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 받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감사합니다 신부님
많이 웃고
사랑을 실천하는 저이길 빕니다
아멘 말씀 넘좋아요 하느님의 은혜가 저에게 은혜롭
습니다 저는 철야기도합니다 신부님말씀은 모든것이 제말씀입니다 제가 실천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전 이세인 마리아 입니다 아멘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신부님께 심리학을 들으면 다른 차원일것 같아서 집중해서 듣고 있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이시며 폭넓게 따듯한 미소지으며 하시는 강의내용은 단연 압권입니다. 강의중 신부님이 인생심리의 차원을 삼각형을 그려 설명하실때 약간 의문이 생겼읍니다 사제님들은 인생을 바로 삼각형의 꼭지점인 영적으로 시작하셨다면 과연 인간으로서 얼마나 힘들게 사실까하는 것이였어요 그런데요 어떤 신부님은 그런 영적차원의 삶을 택하고도 삼각형의 밑에 일들을 너무 그리며 자신을 괴롭히고 욕도먹고 더 나쁜것은 신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처 신앙을 잃게도 합니다 마마보이의 엄마 사랑과 사랑했던 애인의 수녀원옆에 살며 영적이며 세속적 욕심이 다 채워진채로 사셨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을 보시고 신부님이 느끼신것 같은게 아닐까요? 아니면 이상한년 다보겠네 하시겠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져요~건강하세요~~~~
강의가넘재밌어요자꾸기다려지네요
유쾌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부담없는 설교 즐겁게 듣습니다 심리학 교수님 같으세요
털털하시고 인간적인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서요
정말 재미있네요
신부님께서는 표정도 바뀌지시지 않고 술술 ~~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끼? 가 다분하시네요.
신부님 영어 쓰시니 전문가 같고 ㅎㅎ 유능해보여요 늘 멋져요
너무 잘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친구 입니다 신부님 감사해요
신부님!!!ㅋㅋㅋㅋㅋ
웃음속에서 신부님의 메세지를 기억할께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내 배곱떨어지면 신부님 책임지셔용 ㅋㅋㅎ
항상 건강하시고 더마이 웃겨주셰용^^♡♡♡
휴 수박이야기 미쵸요 웃음이절로 스무살때 읽던책이 생각나요 책제목이 돈까밀로와 빼뽀네
와우~ 신부님 부라보~~~~
신부님, 신부님. 우리의 신부님🆒
신부님~~최고최고~~사랑합니다~~
400명은 안되도 22만명이 보셨네요 ㅎㅎ
신부님 웃음꽃 재미있슾니다. 😂💓
신부님~~!! 많이 많이 감사해요^^
신부님...완전 좋아요오오!ㅋㅋㅋ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재밋습니다.
학난지성을 이루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바이키우다 꿀
🥰👍🏽🙏
웃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그 상처를 어떻게 아물게 할까요 사람마다 특히 약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너무 신뢰하고 감사한 홍성남 신부님이십니다.아쉬운건, 이 주옥같은 말씀과 강연들이 그 오디오 수준이 스마트폰으로 담는것 보다도 못함을 늘 보고 안타깝습니다. 중학생들 자기들끼리 우끼려고 찍은것 올린 짤 보다도 못함이 너무 속상해요.
티비보다도 더 가까운 유투브 세상인 이 동시대에, 홍성남신부님 강연 정도는 최첨단까진 아니어도 아마추어라도 전담 아카이브 관계자가 함께하셨음 합니다.
젬마에요신부님사랑합미니다신부님최고에요
신부님감사합사해요
신부님 저 천주교믿을래요. 어디성당인지 알려주셔요. 60살인대 종교가진적 없흡이다. 멋져요
천주교는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신부님들도 어느 한 성당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4년에 한 번씩 이동합니다. 저 신부님도 상계동 성당에 계시는 게 아니라 거기서 서 강의하신 것입니다. 계신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이 어디인지 알아보세요. ~
분류: 정상/ 신경증/ 정신병; 자기(Self)= 이상적인 자기(로 살아가면 정신병)/ 현실적인 자기(로 살아가면 정상); 천당가기 쉽습니다: 매일 예수님과 눈을 마주치고, 매일 "네가 바로 그 우도입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소화데레사=화병이론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왜캐 웃겨요?신부님 😆
그리스도인이 술집 그것도 여자있는 술집을 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여자있는 술집을 다녔었지만 지금은 끊었습니다. 그것이 죄인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술집 운영을 죄로 인식한다면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죄는 죄일뿐이지 죄를 합리화 할 수는 없습니다.
맞습니다 ᆞ다만 술과 안주만 파는 술집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ᆞ
신부님 강의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즐겨 듣고 있습니다
헌데 저는 68세 되도록 욕하는 걸
배우지 못했습니다
강의 중에 자매님들에게 그년. 저년. 년들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 하시는것이 넘 듣기 거북하네요 ㅜㅠ
신부님께서도 말로 상처를 주는것이 크다고 하시면서 .. 그 자매님들이 들으면 엄청 상처 받겠는데요?!
웃기실라고 그러시는 몰라도
신부님이시라면 강의중에 욕이나
년들~이란 말슴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맞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컴플렉스를 입버룻처럼 생각없이 하는사람 꼭 있습니다 듣기싫단 내색을 비취는데도 무식하게 하더군요
~~~ 년이라고 하시면 웃기면서 속이 후련하구먼 ㅎ ㅎ ㅎ
ㅎㅎㅎ
예수님께서 십계명에 살인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에
육의 죽음만이 살인이 아니다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영이고 영의 죽음도 살인인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말에 의해 입습니다.
형제에게 바보!, 멍청이!라고 하는 것도 살인인 것입니다.
몸이 죽듯이 마음도 죽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운말을 써야하는 이유입니다.
신부님 호가 도반인가요 ?
아래의 김순영님 글에 찬성합니다ᆞ술만 파는 술집도 아니고 소위 "여자 나오는 술집"은 남이 죄짓게 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인데 그게 어떻게 죄가 안되고 먹고 살기 위한 것으로 용서되는지요ᆞ
그런 논리대로라면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도둑질이나 강도짓도 용인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웃기시는것도 좋은데
욕을🙏🙏🙏 하지않으셨으면ㅡ😖😖😖
욕을 안하셔도 충분히 재미 있게 강연 하실수 있는데
신부님 하면 가톨릭의 얼굴이신데ㅡ 이 유트브는
전 세계가 다볼수있는 매체 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도 볼수있고 타종교 분들도 유트브를 보는데 가톨릭 이미지 도 중요 합니다 ❤ㅡ가톨릭 모든 신부님들 🙏신자들이 다 욕하시는지 알겠습니다 !!! 그리고 정신병자 라는 표현을 너무쉽게 많이 쓰시는데 정말 정신을 앓고있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수있는 언행 일것 같습니다🙏
신부님으로써 그아픈 사람들을 배려하고 감싸고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ㅡ🙏🙏🤲
다른 건 좋은데 남자는 ~놈이라고 안 하면서 여자만 ~년이라고 하시니 거슬리네요ᆞ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화이팅~~~♡^^
본명이 있으신데 본명을 쓰셔야지 도반은 무슨뜻인지요.스님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막이 엉터리이라 차라리 자막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전달에 오류가 생길수도 있고 틀린 글자를 보면서 외국에서 보는 유트브 시청자가 국내에 있는 사람보다 더 기분이 안좋을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찬미예수님! 이 영상에는 자막이 없습니다. 자동자막으로 설정해 놓고 보신건 아니신지?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