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어떻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 친구 고양이도 며칠전에 갑자기 갔어요..며칠간 밥을 조금 덜 먹는다 싶었는데 병원 데려가고 그 다음날 떠났습니다. 그런데 난이는 아프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집사님 마음을 알것 같아서 힘내시라는 말씀도 드리기 어렵지만..그래도 힘내시고 잘 챙겨드세요 ㅠㅠ
난이야!! 이 아줌마는 널 잘 모르지만 ㅠㅠ너가 고양이별로 갔다는 소삭에 눈물이 난단다 왜 갑자기 떠나버린거니 ㅠㅠ엄마 마음 아프게 ㅠㅠ 아줌마도 냥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제 3살이거든 나중에 아주 아주나중에 우리 아가들 만나면 잘 지내줘 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너무갑작스럽네요ㅠㅠ무지개별에서잘지내~사랑스런난이야...
집사님도마음잘추스리시길바랍니다.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집사님 화이팅
위로, 고맙습니다
난이가 갑자기 떠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오래 앓다가 힘들게 가지 않은것이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집사님 맘 잘 추스리세요 ..난이는 분명 집사님 덕에 행복한 묘생을 보냈을 거에요 😭
갑자기 예고없이 떠난 난이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지않아서 집사님의 슬픔이 더 크셨을거 같아요..난이,설이,우주는 집사님 곁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고양이별에서 같이 뛰어 놀테니 집사님도 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ㅜ
가고 싶은곳 먹고 싶은것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별에 먼저 가 있으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이바이, 난이.
실내와 마당냥이로
어디쯤에 있는 다묘의
우리 아깽이들이
이별이슬프지 않고
아픔이 덜 하게
집사님을 살펴주길...
난이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난이가 갑자기 떠나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난이는 행복한 시간을 집사님과 잘 보냈을꺼예요. 집사님 맘 아파두 건강하셔요 강하셔요.
영상을볼자신은 없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ㅜㅜ
집사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마음 편히 무지개다리를 건너가렴 우리 인간도 언제가는 무지개다리를 건너간단다
이렇게 영상으로 난이를 추억하고 있네요...정말 힘든 여름나기네요~ㅠ
집사님..어떻게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제 친구 고양이도 며칠전에 갑자기 갔어요..며칠간 밥을 조금 덜 먹는다 싶었는데 병원 데려가고 그 다음날 떠났습니다. 그런데 난이는 아프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집사님 마음을 알것 같아서 힘내시라는 말씀도 드리기 어렵지만..그래도 힘내시고 잘 챙겨드세요 ㅠㅠ
예쁜 난이… 비록 랜선으로만 봤지만 설이에 난이까지 고별로 가다니.. 저도 오래오래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집사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애도해요.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한 이별이라 더 집사님을 아프게 하는것 같아요.. 난이도 집사님과 함께 한 묘생이 더없이 행복했을 겁니다 ㅜ ㅜ
우리 예쁜 난이... 잘가요 ㅠㅠ
17년 묘생 집사님 덕에 잘 살다 간거니 너무 서운해마세요
설이 마지막날 한참을 기대고 있는 난이를 보며 많이 울었어요,
아마 얼마전 떠난 우리 희야와의 이별로 그 순간이 너무 마음 아팠던거겠죠,
기특했던 난이야, 잘가거라~
인생이. 무상하네요 ㆍㆍ ㅠ
난이야!! 이 아줌마는 널 잘 모르지만 ㅠㅠ너가 고양이별로 갔다는 소삭에 눈물이 난단다
왜 갑자기 떠나버린거니 ㅠㅠ엄마 마음 아프게 ㅠㅠ 아줌마도 냥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제 3살이거든 나중에 아주 아주나중에 우리 아가들 만나면 잘 지내줘 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좋아요를 도저히 못누르겠네요..... 안녕 난이..
난이 안녕😢
집사님 ㅠ
잘가 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