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할머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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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우주-p1n
    @우주-p1n 11 дней назад +6

    안녕 예쁜이❤

  • @수공작소
    @수공작소 11 дней назад +4

    에웅아~ 조심히 가렴~❤

  • @홍순향-p4x
    @홍순향-p4x 11 дней назад +3

    잘 보내주시고 에웅이가 먼 곳에서 아프지 않을 테니까...
    많이 아파하지 않으시길

  • @lsy5352
    @lsy5352 11 дней назад +4

    애웅아 안녕 거기선 아프지말고 행복해

  • @eunis522
    @eunis522 11 дней назад +3

    고릉고릉 하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데…
    에웅아 잘가거라

  • @화무십일홍-n9j
    @화무십일홍-n9j 11 дней назад +3

    열다섯이지만 아직도 아가아가 같네요

  • @멍냥좋아
    @멍냥좋아 11 дней назад +2

    애웅이의 영면을 빕니다. ❤❤❤

  • @네오사랑
    @네오사랑 2 дня назад

    11일날 구조한 새끼냥이가 오늘 13일 오전에 죽었어요
    죽어가다가 아침8시쯤 살색이 원상태로 돌아오고 아침8시쯤 깊은한숨쉬더니 깼어요 평소처럼 동그랗게 눈을뜨고 야옹하더라고요
    물을 못넘겼어요
    새벽부터 병원 오픈하기만기다렸다려준 아이가 넘 고마웠ㄱ0ㅗ 사람처럼 수액놓고싶었는데 피하주사? 그걸 목뒤에 놔달라하라고 다니던 병원에서 알려줘서 동네병원에 전했는데
    목과 다리에 털밀고. 주사바늘을 기관지 길이대로 여러번 찌르고 찌른상태에서도 자꾸만 위아래로 움직이고 옆 목으로 하더니 발. 적어도 20여차례입니다
    병원도착했을땐 두아이 앉아서있었눈데
    목이 피로 젖고 피도 주변에 튀고
    넘 고통스럽게갔어요 3주정도됐다는데 체중은240g이였고그아이가 박스속에서만 살다가 세상본건 만하루입니다. 더 적극적으로 막지못한게 후회스럽고 데려온것도 후회스럽고 죄스러워요
    노무사님 영상에 피하수액 자주나와서 그만큼은 감수학ㅎ자했는데. 죽을고비를 아침에 넘겼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왜? 목에 그토록 고통스럽게했는지 ... 수술이 잡혀있다고 목뒤는 수액 놓은시간이 오래걸린다고 들은것같아요
    아이가죽고 같이간 아이는 목뒤에 수액맞았고 그루밍후 자는중입니다
    목길이대로 바능넣고 자리옮겨 또넣고 넣은상태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 그만두라해도 나가있으라고... 제 무능에 어리석음에 무지함에 .. 아이에게 넘 미안해요 왜? 이런 시술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 @zakkhammer1896
    @zakkhammer1896 10 дней назад

    애웅아.. 거기에 내 새끼들 만나면 안부 전해줘. 긴 세월 살아내느라 고생했다. 이제 아픔없이 편하게 지내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