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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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멍냥좋아
    @멍냥좋아 2 месяца назад +3

    ❤❤❤🥰😊

  • @우주-p1n
    @우주-p1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건강하게 잘 살아라 냥이들

    • @송영신-u4x
      @송영신-u4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뿐이들 모두 💞집사님 사랑 보살핌으로 😹모두 잘 지내고 있네요ᆢ🙇‍♀️고맙습니다 😻채널이 번창하길 늘 응원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송영신-u4x
      @송영신-u4x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ᆢ🙏알람설정 해주시면 💞집사님 😹길냥이들 큰 힘 됩니다 ㅡ🙇‍♀️감사합니다😹😻

  • @eunis522
    @eunis522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이든 인간이든 사이공간이 비좁아지면 싸우기마련이죠,
    행운이의 느긋한 모습이 보기좋네요

  • @화무십일홍-n9j
    @화무십일홍-n9j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묘들 케어하시느라 고샛 많으십니다

  • @담이-b2m
    @담이-b2m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젠가부터 일교차에, 비가 와서
    둘째 아깽이와 새끼냥 3 포함..
    길냥이 2깽이도 저의 방에서
    먹고 자고 싸고... 날씨 좋으면 마당으로 가서 놀고 오지요.
    둘째의 출산, new 아가냥들은
    막내네6개월의 4깽이들,
    2개월~의 7총사들에 치여
    저랑 낯설어하고 있어요.
    첫째는 어릴때부터
    밖으로 나가길 좋아하더니
    어디선가 다쳐서 와서
    병원가고 주사+약먹이고
    많이 나았는데...
    저의 내공부족,
    다묘가정의 오미자차
    먹고 있어요..
    평화를 빕니다!

  • @젤리봉봉-l9d
    @젤리봉봉-l9d 2 месяца назад

    턱시도들이 약간 똘끼가 있어요..ㅡ.ㅡ
    울집막내4살 뚱냥턱시도도...16살 대장 할머니한테 쌈질을걸고 망나니짓을 잘해요
    그래도집사말은 또 잘들어서..ㅎㅎㅎ
    한달때사료뿔려먹여
    키워서그런지..
    그러다 또 똘끼발동하면
    암튼 턱시도들이 역간 똘끼가 다분한것같네요 ㅎㅎㅎ
    노묘에 다묘가정은
    늘 바람잘날없는것같네요

  • @미다리고도리
    @미다리고도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윤집사님댁 묘르신들은 어떤 사료를 주시나요..? 저희 집 묘르신들이 요즘 식욕이 저하된거 같아서요..인터넷을 보니 단백질도 함유되있는 사료를 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인터넷보단 경험 많으신 집사님께 조언을 듣고 싶어요ㅜ

    • @slife9681
      @slife968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길냥이용 저급사료만 아니라면, 좋은 사료는 고양이가 잘, 그리고 많이 먹어주는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울집애들은 로얄캐닌 피트 먹입니다. 기호성이 선택의 유일한 이유구요.
      더해서, 육류나 생선을 제가 먹자고 구울 때 간이 되지 않은 것들은 아이들에게 나눠 줍니다. 시판 캔이나 간식들보다 훨씬 질이 좋으니까요.
      저도 뭐 별 거 없답니다.

    • @미다리고도리
      @미다리고도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slife968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