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집사입니다가 오지랖 부려봅니당)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주변에는 사료와 물 놓으면 잘 안먹어요..깔끔쟁이라 그리고 물은 사료 옆에도 두시고 잘 가는 길목마다 놔주시면 좋아요 저도 저희 고양이가 처음이라 왜 물을 안먹지 했는데 사료옆에만 딸랑 하나 놓아서 그랬더라구요ㅠㅠㅠㅠ 물 잘챙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루 너무 예쁘네요!
@@pythonumpy사료 옆에 물두면 세균 번식은 좀 웃긴 말이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사료, 물을 오픈하고 배식한 순간부터 세균이 생김 수분 때문이 아니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먹으니 또 세균도 생기고요 그래따지면 저런 물도 떠놓지 말아야함 위에 먼지까지도 묻으니 그리고 시간마다 갈아야지 됨 입장바꿔서 님이 물그릇과 밥 떠놓고 수시간뒤에 먹는 다 생각해보셈 물에 밥이 들어가고, 옆에 있다고 세균증식한다는 말이 얼마나 웃긴 말인지 알것같은데요 수의사도 수의사 나름임 동물 키우는 사람들 오냐오냐 하지만 정작 저런건 관심 1도 없음 유행따라 사료나 먹이지 ㅉ
저희 고양이들도 쓰는 방법인데 물은 크고 넓은 도자기 유리 같은 그릇에 한 대접 받아주면 훨씬 잘 먹어요. 또 고양이들은 흐르는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자동 급수기 같은걸 설치해줘도 훨씬 잘 먹더라구요. 아니면 습식사료 먹일때 물이랑 조금 섞어 주는 것도 좋아요. 화장실은 오래 쓸 걸 생각해서 큰걸 사는걸 추천해요. 저희도 작은거 샀다가 결국 커서는 사용이 불편해서 바꾸게 되더라구요. 가루도 무사히 건강히 잘 컸으면 좋겠어요.
밥 주변 긁는건 화장실 모래 덮는 것과 똑같아요. 2가지 이유가 있어요! (1) 밥 안먹고 긁는다 : 맛 없으니 치워라 (냄새가 싫어서 화장실 똥 덮는 것과 똑같이 냄새 없애려고 하는 것) (2) 밥 먹다가 긁는다 : 지금은 다 먹었으니 남은건 좀 있다 먹어야지 (야생에선 밥 냄새 나면 누가 뺏어 먹으니 못 뺏어먹게 모래로 덮어서 냄새 없애는 것 처럼 하는 것)
가루가 밤새 사랑을 넘 열심히 받느라 집사님 회사갔을 동안에 밥 안먹고 잠만 잤을거예요~ 원래 고양이는 낮잠자다가 일어나면 기지개 한번 펴고 사료 냠냠 먹고 그다음에 놀거리 있으면 조금 놀다가 집사 없으면 또자요~ ㅋㅋㅋ 그래서 홈캠으로 울고양이 관찰하고 있으면 아이고 할게 없으니까 또자네...하고 안절부절 하다가 집에 호다닥 칼퇴 슈퍼 광속 울트라 속도로 집에감 ㅋㅋㅋㅋ
급수기는 어떤 것을 사도 물이 통하는 관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 부분 세척이 겁나 번거롭고 잘 안 닦입니다. 종류별로 가격별로 6개는 사봤다가 다 버렸네요. 넓은 대접같이 수염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것으로, 앞발로 긁어도(깨끗한 물 찾는 본능이라는 썰이 있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견고한 지지대 있는 물그릇 하나 주문해서 매일 휘리릭 닦고 깨끗한 물 주는게 가장 깔끔하더라구요 글고 외출로 오갈때 무심하게 툭툭 다녀야 분리불안이 잘 안생기니까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밥그릇, 화장실, 물그릇 거리 좀 두시구요
아고 사람 아기와 다를 바 없는 걱정 한 가득하신 얼굴로 애 놔두고 출근 하시는 영락없는 엄마네요.. 아직 낯설고 혼자 있는 게 어색한지 아무도 없으니 먹지를 않네요..좀 적응 시간되면 냠냠이도 잘 먹고, 잘 싸고 할 꺼예요..ㅎ 영역 동물이나 화장실이나 사료 먹고 나면 일단, 묻어요 본능적인 ㅎ ㅎㅎ저도 2년 전에 입양 하면서 유명 수의사분들 채널 하두 봐서 반 수의사(?) 되었답니다. ㅎ 4~5개월 쯤 첫 생리통 오기 전 (암컷이라) 중성화 수술 할 때도 어찌나 떨리고 짠하던지..ㅎㅎ
이뻐요ㅎㅎㅎ 집사님 체취가 나는 포근한 티셔츠나 담요를 만들어주면 출근하실 동안 아이가 혼자서도 잘 있을 거에용!! 그리고 거울보고 노는 거 넘 귀엽긴 한데 좀 더 크면 쿠당탕 넘어트릴 수 있으니 밑둥에 뭘 받친다던지 더 안전한 거울 쓰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만 총총❤
집사의 분리불안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영상
@@신동훈-e4z 드립...몰라?
@@신동훈-e4z눈치가 없어
@@신동훈-e4z 동훈이 재입대 가즈자아~!
동훈이 가루 됐누
@@신동훈-e4z 아이고.. 동훈게이야
7:02 빛의속도로 쓰다듬으실정도로 행복하신가봐요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내ㅜ웃기네😊
아이씨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새끼때나 귀엽지 좀크고 아침에 늦잠자면 일어나라고 입에 앞발넣고 얼굴부비고 꾹꾹이하고 그러면 되게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스러운,,, 🥲
ㅋㅋㅋㅋㅋㅋ힝 기요
ㅋㅋㅋㅋㅋ
진짜 좀 크면 아침마다 그 몸무게로 누르고 꾹꾹이하고 골골대는데 정말 골치입니다 출근못해요
ㅇㅈ 새끼땐 귀엽기만 한데 다 크면 아쉽게도 더 귀여움
(10년차 집사입니다가 오지랖 부려봅니당)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주변에는 사료와 물 놓으면 잘 안먹어요..깔끔쟁이라
그리고 물은 사료 옆에도 두시고 잘 가는 길목마다 놔주시면 좋아요
저도 저희 고양이가 처음이라 왜 물을 안먹지 했는데 사료옆에만
딸랑 하나 놓아서 그랬더라구요ㅠㅠㅠㅠ
물 잘챙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루 너무 예쁘네요!
하고싶었던 말인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료 옆에 물 두면은 사료가 물에 들어가거나 수분때문에 세균 번식 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의사들은 사료 옆에 물 두지 말라고 하던데요.
5년차 입니다 목마르면 화장실물도먹어요ㅋㅋ
우리애는 국밥먹듯이 말아먹어요 물한번 사료한번
@@pythonumpy사료 옆에 물두면 세균 번식은 좀 웃긴 말이지요
생각을 해보세요
사료, 물을 오픈하고 배식한 순간부터 세균이 생김
수분 때문이 아니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먹으니 또 세균도 생기고요
그래따지면 저런 물도 떠놓지 말아야함
위에 먼지까지도 묻으니
그리고 시간마다 갈아야지 됨
입장바꿔서 님이 물그릇과 밥 떠놓고 수시간뒤에 먹는 다 생각해보셈
물에 밥이 들어가고, 옆에 있다고 세균증식한다는 말이 얼마나
웃긴 말인지 알것같은데요
수의사도 수의사 나름임
동물 키우는 사람들 오냐오냐 하지만 정작 저런건 관심 1도 없음 유행따라 사료나 먹이지 ㅉ
고양이가 식사후 바닥을 긁는것은 무엇이 맛있을때 남은 먹이가 다른 동물에게 보이지 않도록 숨겨놓는 본능적인 행위라합니다. 😂
너무 귀엽다 ㅜㅜ
그런 의미도 있고 입맛에 맞지 않아 긁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랄미세요
맛이 없어서 긁기도 합니다.
윗댓 말도맞음 ㅋㅋ 맛이없거나 배부르면 누구주긴 아깝고 저렇게 숨기는 행동을 한번씩하는 친구들도있어요 ㅋㅋ
4:07 울애기들도 밥먹고나면 너무 맛있어서 숨겨놨다가 먹으려고 저렇게 행동한다는거 알고나서 넘 귀여워쥬금 ㅠㅠㅜ
집사가 막 불안해하는게 기엽네 ㅋㅋㅋㅋㅋ 냥이 엄마 5년차는 웃고가용
귀여운 아깽이,냥엄마 5년차 10냥이 엄마도 웃고갑니다😁😁😁
냥맘 7년차도 흐뭇합니다❤
한 집안의 4년차 냥이 엄마의 아들중 장남도 웃고 갑니다~
우리엄마 막내아들도 웃고갑니다
고양이 4년 키우고 우리엄마 막내아들에 초등학교4학년 시절 반장이자 태권도 검빨간띠이고 산책하다가 강아지 여러번 마주친 나도 울다가 갑니다 😂😂😢😢😢😢😢😂😂😂😂😂😂😢😢😢
6:34 봐ㅠ 꾹꾹이 받기 힘든데 엄청하네ㅠㅠㅠ집사가 엄청 챙겨주나바ㅜ
엄청 천사같이 착한것같죠....
곧 악마가 부활 할겁니다..ㅋㅋㅋ
환경의 적응이 끝나는 순간ㅋㅋㅋㅋ
3:22 "왜 이제 왔냐고!!!!" 할 때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네요.
고양이 진짜 잘 키우실 거 같아요. 🙂
덕분에 무한 리필 재생 중입니다. 먀먀먀먀먀
흐흥 너무귀여워요
3:22
저희 고양이들도 쓰는 방법인데 물은 크고 넓은 도자기 유리 같은 그릇에 한 대접 받아주면 훨씬 잘 먹어요. 또 고양이들은 흐르는 물이 깨끗하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자동 급수기 같은걸 설치해줘도 훨씬 잘 먹더라구요. 아니면 습식사료 먹일때 물이랑 조금 섞어 주는 것도 좋아요. 화장실은 오래 쓸 걸 생각해서 큰걸 사는걸 추천해요. 저희도 작은거 샀다가 결국 커서는 사용이 불편해서 바꾸게 되더라구요. 가루도 무사히 건강히 잘 컸으면 좋겠어요.
화장실도 소모품이라 2년에 한번은 바꿔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성장하면서 가루 몸크기에 맞는 큰화장실로 바꿔도 충분합니다! (12년차 집사)
저희집은 화장실에 큰세수대야에 물받아서 쓰는데 고양이가 물접시로 인식해서 거가물만 마시네요
우리냥이는 변기물도먹고 세탁기 배수 되는물먹음 ㅋㅋㅋ
물그릇은 여러가지 사서 잘먹는 그릇 찾아야해요
어떤 물그릇이던 그냥 목마르면 알아서 마시지 않나요?
심장에 매우 해로운 영상임 심장이 너무 아픔 ㅠㅠ
고양이랑 살면서 느끼는 점...고양이는...평생 세살아기임...훈련이고 나발이고..필요없음 그저 귀여움.10년이 넘어도 마찬가지
마자요 집사는즐거운가요
꾹꾹니 천사~~~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해라냥~~^^
거울놀이 귀엽고
넘 재밌네요~~
사랑스러운 아기냥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1년뒤 퇴근 후..
집사:이 고양이 또 어디서 자고있냐
가루:ㅎㅇ
11:00 사이드 스텝 저희 애도 어릴때 자주 하던건데 지금 많이 찍어놔야돼요!! 나중에 크면 별로 안하게 되구 새끼때 할때가 가장 귀여움 ㅎㅎ
넘넘 귀여워요 개처럼 음식 숨겨놓듯 밥이 남아서 감추는모습인듯해요~^^~♡
밥 주변 긁는건 화장실 모래 덮는 것과 똑같아요. 2가지 이유가 있어요!
(1) 밥 안먹고 긁는다 : 맛 없으니 치워라 (냄새가 싫어서 화장실 똥 덮는 것과 똑같이 냄새 없애려고 하는 것)
(2) 밥 먹다가 긁는다 : 지금은 다 먹었으니 남은건 좀 있다 먹어야지 (야생에선 밥 냄새 나면 누가 뺏어 먹으니 못 뺏어먹게 모래로 덮어서 냄새 없애는 것 처럼 하는 것)
집사님도 초보 아가도 초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난 진짜 심장이 아픈듯 눈물 남… 가루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ㅠㅠㅠㅠㅜㅠ
뭐지 이 소듕이는..?
너무귀여운거..
가루의 마지막 액션.....피곤한 집사님을 위한 배려 입니다....가루 화이팅.....
ㅋㄱㅋㄱㅋㄱㅋ화장실도 넘 좁고 다녀오자마자 부르면 분리불안 더 심해지지만 집사가 분리불안 있는 거 같아서 ‘그저 귀여움’ 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
세상에ㅠㅠ. 배고픈 길냥이들이 저렇게 허겁지겁 먹는데... 가루야 배고픈데 왜 안 먹었어ㅠㅜㅠㅠ
반려 동물은 주인 닮는다는데 과격하게 응가 묻는 모습이나 엘리베이터 층 수 눌르는 집사 모습이 ㅎ ㅎ 닮았습니다🐺🐈가루와 함께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이쁜 아이네요~~ 끝까지 아이와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집사님이 분리불안😂 가루 무럭무럭 잘 자라라❤
우리 고양이 첫 입양 후 퇴근 길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나도 저랬지 ㅎㅎㅎ 귀여워요 잘 키워주세요
너무 귀엽다 애기야 행복해~~
집사님의 가루에 대한 사랑이 팍팍! 느껴져요 >.<
가루의 귀엽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영상 기다릴게요 ~
5:55 밥이 맛있나봐요~ 나중에 또 먹어야지 하면서 덮어두는 습성이랍니다 ㅎㅎ
저희 집 고양이두 자기 시선에 주인이랑 사람이 없으면 계속 울어요ㅠㅎ
예쁘구나 꾹꾹이 심장폭행 왜이리 냥이들이이쁘냐구요😂
정말 심장성폭행 냥이들이뻐요😂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왔는데 냥이가 저렇게 애교를 부리면 피로가 풀릴듯 합니다~😊
넘 귀여워여.. 고양이 밥그릇 / 물그릇 / 화장실 3가지는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놓는게 좋아여! 물그릇이 밥그릇과 가까이 있으면 물이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구 해요
ㅎㅎㅎㅎ 💚
가루 씩씩하게 잘있었네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차첨적응할께예요
감사합니다 ❤❤❤
가루야 행복하게 잘 살아라…!!
가루가 밤새 사랑을 넘 열심히 받느라 집사님 회사갔을 동안에 밥 안먹고 잠만 잤을거예요~ 원래 고양이는 낮잠자다가 일어나면 기지개 한번 펴고 사료 냠냠 먹고 그다음에 놀거리 있으면 조금 놀다가 집사 없으면 또자요~ ㅋㅋㅋ
그래서 홈캠으로 울고양이 관찰하고 있으면 아이고 할게 없으니까 또자네...하고 안절부절 하다가 집에 호다닥 칼퇴 슈퍼 광속 울트라 속도로 집에감 ㅋㅋㅋㅋ
3:17초 대답하는거 진짜 귀여워서 심장무리오내요 😊
애두 부끄 처럼 뚱땅걸음을? 꾹꾹이 하며 걷는게 너무 귀엽네요
분리불안을 집사가 체험하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앞에서 꼬리펑하고 사이드스텝 밟는거 넘 귀엽고 웃겨요 ㅎㅎㅎㅎ😊❤
3:22 손씻고 만져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고양이를 위해서라기 보단 집사가 빨리 만지고 싶어서 안달난거같엌ㅋㅋㅋㅋㄴ
밥주변 긁는건 남은밥을 흙이나 나뭇잎으로 묻어두던 남아있는 야생본능에 의해 나오는 행동입니다ㅎㅎ 귀엽
하하~꼭 제가 저희 첫째 입양했을때 모습하고 너무 똑같아서 한참 웃으며 봤어요~~~아가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에구에구 천사가 따로없네요
혼자있으면 밥 안먹는거 너무 짠해요ㅜ
저런 쪼꼬미를 두고 출근을 어찌 할꼬😱🥹
좋은집사님입니다❤❤❤
집사님가루너무이쁘네요
집사님잘키우세요
행복하세요
너무 귀엽다❤
나는 왜 이 영상을 지금 본 거지?????
왕눈이 아기네요. 넘 귀여워 ❤
진짜 개냥이네~ 요즘 냥이들 너무 귀여워
집사님 안녕하세요. :)
(조심스런 말투로) 습식은 티는 안나도 쉽게 상할 수 있어서 아침에 먹는 거 보시고 치워 주셔야 해요. 예쁜 냥이 무병장수하길 바랍니다.☺️
좋은 피드백
아이고..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보니 조심스럽게까지 적으셨네요😂
웃픈현실ㅠ
얼마나 반가우면 서서 꾹꾹이를 ㅎㅎㅎㅎ너무 귀엽다.
가루를 보고 나의 마음이 가루가 되었다
원래 새끼일때는 야생에서 밥 먹다 공격 당할 수도 있어서 어른 냥이들이 지켜봐줘야 해여....그래서 다묘가정 보면 새끼냥 밥 먹는거 옆에서 구경하고있음
3키로넘음 꼭 중성화부터시켜주세요 중성화 안되어 집나가는 경우넘많아요. 냥은 귀소본능있는아이라서 집나가도 주변에서 있으니 집사님이 포기하지않음 찾을수있긴한데 겁많은 아이라서 불러도 숨거나 도망갈수있어요. 예방접종처럼 3키로넘음 중성화 꼭 신경써주세요
심장아파 어쩜저리 천사같지
이 정도면 심쿵으로 사망 아닌가?넘넘 귀여ㅑ뷰~~~~~~~
새끼 고양이 특유의 저 삐죽삐죽한털이 너무좋아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기엽따
저도 생후 2개월쯤 데랴왓엇는데 너무 걱정되서 어느날 매장에 손님은 없고 하늘은 천둥치는데 창문열고와서 걱정되가꾸 바로 택시타고 집전속력으로 달려갓는데 뜻밖에 마약쿠션에서 배까고 누워계시는 그광경…ㅋㅋㅋㅋ이시간에 뭐임 왜옴?? 하는 표정보고
현타가왓엇던 기억이 새록하네용..
ㅋㅋㅋ
3:26 집사의 주인님을 맞이하는 다급한 자세 ㅋㅋㅋㅋㅋ😂❤
집사님..그 애잔한 마음이 너무 따틋하네요..가루도..ㅎ
여튼 행복 만땅하시기를..^^
먹는거 보고 가고싶다는 말. 비몽사몽인데도 집사는 꿀이 뚝뚝뚝ㅋㅋㅋㅋ이분들 전문 집사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말랑한 천사 인절미가 따로 없군요...
울거같은목소리로 냥이찾는게 넘웃겨얔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밤톨만한 거
오마이갓 ㅋㅋㅋㅋ 바닥꾺꾹이 처음봐요…… 매우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지막 정말 심장폭행입니다...ㅠㅠ 너무 귀엽네요
어린 고양이 두마리를 같이 들여서 친구로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집사님 참하시다.. 같은 집사지만 집사님 멋있습니다!!
좀 힘들더라도 어릴때 친구가한명 더 있으면 덜 외로울거예요.
집사님이 냥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영상을 통해서 전해져 오네요. 👍👍👍
강아지 강아지야 개냥도 아니구
애교엄청 많을꺼같아 손도 줄꺼같네요
집사님 건강하시고 애쁘게 또 올려주떼염
구독 조아염👍😍
밥주변을 긁는경우는 화장실갈때 오줌이나똥을 덮거든욪ㅋㅋㅋ 밥다먹어서 밥을덮으려는 가루의시도ㅋㅋ
급수기는 어떤 것을 사도 물이 통하는 관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 부분 세척이 겁나 번거롭고 잘 안 닦입니다. 종류별로 가격별로 6개는 사봤다가 다 버렸네요. 넓은 대접같이 수염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것으로, 앞발로 긁어도(깨끗한 물 찾는 본능이라는 썰이 있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견고한 지지대 있는 물그릇 하나 주문해서 매일 휘리릭 닦고 깨끗한 물 주는게 가장 깔끔하더라구요
글고 외출로 오갈때 무심하게 툭툭 다녀야 분리불안이 잘 안생기니까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밥그릇, 화장실, 물그릇 거리 좀 두시구요
왜 집에왔냐고 내집인데!! 라고 하는 가루 ㅋㅋㅋㅋㅋ 귀엽네여
출근하시거나 외출하시기 전에 진빠지게 놀아주면 그동안 잘자고 있을꺼에요. 낯선사람도 좋아하면 펫시터도 괜찮구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ㅋㅋ
왜 이제 왔냐그 확그냥 ^___^
냥이 키워본 저로써 공감 확가네요 ㅋ
다 차려놓고 다녀오면 고대로 있고 잘때 옆에와서
꾹꾹이 하고 😜🤪😝 이쁘게 키우시길 ^__^
진짜 누구 말마따나 고양이는 사랑이네요❤😊
초보집사분~~ 화이팅 하세요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랍니다~ 밥하고 화장실은 되도록 멀리 두시는게 좋아요
헐 넘 귀여운거 아님? 미쳤다
꾹꾹이하는거봐 ㅋㅋㅋ
고양이는 청결을 많이 따져서
장실은 자주 비워주는게 좋아용
저는 1마리인데 장실 2개 놔줌
와, 진짜 이쁘다... 저도 어제 렉돌 입양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울 아가만큼... 진짜 예쁨
정말예쁨니다'''
아가냥이 하루'''
저희는 외로울까봐 잘어울리는 한마리더입양하여 두리서두고외출하니까''' 잘놀고 서로의지하고 지나고보니 지금생각해도 잘했구나''' 그렇게 잘지내고있답니다'''
한마리는 외로워합니다 저희집도 둘이잇으니 서로의지하며 핱아주고 잘노네요
우와...고양이 키우고싶은마음이 여기서 드는거구나....
떡상기원할께여
가루 꾹꾹이 매니아구나...귀여우ㅜ😭
3:37 꼬맹이가 한번에 먹긴 양이 넘 많은데요. ㅎㅎㅎ 귀여운 집사네 ㅎ
원래 집사가 분리불안 있는게 정상이쥬,, 저도 지금 일중인데 즤집놈 냄새 맡고시퍼서 현기증 나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유기묘를 잘 보살펴주어 감사합니다
😍😍😍😍😍😍😍어머나~~~~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안아주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당~~~😘😘😘😘😘
눈이 녹색인거보니 아직아가네요 4개월이 지난지금은 노랑색댔겠지요^^아구 꾹꾹이도잘하고 이쁘네요
아고 사람 아기와 다를 바 없는 걱정 한 가득하신 얼굴로 애 놔두고 출근 하시는 영락없는 엄마네요.. 아직 낯설고 혼자 있는 게 어색한지 아무도 없으니 먹지를 않네요..좀 적응 시간되면 냠냠이도 잘 먹고, 잘 싸고 할 꺼예요..ㅎ 영역 동물이나 화장실이나 사료 먹고 나면 일단, 묻어요 본능적인 ㅎ ㅎㅎ저도 2년 전에 입양 하면서 유명 수의사분들 채널 하두 봐서 반 수의사(?) 되었답니다. ㅎ 4~5개월 쯤 첫 생리통 오기 전 (암컷이라) 중성화 수술 할 때도 어찌나 떨리고 짠하던지..ㅎㅎ
얼굴 빵실빵실 해서 진짜 귀엽다 ㅠㅜ
이뻐요ㅎㅎㅎ 집사님 체취가 나는 포근한 티셔츠나 담요를 만들어주면 출근하실 동안 아이가 혼자서도 잘 있을 거에용!! 그리고 거울보고 노는 거 넘 귀엽긴 한데 좀 더 크면 쿠당탕 넘어트릴 수 있으니 밑둥에 뭘 받친다던지 더 안전한 거울 쓰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만 총총❤
집사님의 가루를 향한 사랑이 느껴져요^^
힐링하고 갑니다❤
와..진짜 미묘다...
냥냥이 이자식 너 그러는거 아님
그저 너무 귀엽
아기 고양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엄마 아빠랑 아기고양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아기 고양이 엄마께서 예쁜외모만큼 마음씨가 참 고우십니다!!
저희 애기도 7살인데 제가 없으면 밥을 안 먹습니다 애기때는 뭣 모르고 그냥 먹더니 머리 크더니 안 먹더라구요 밥은 꼭 먹어 가루야 엄마 돌아올거야 😂
공감돼요ㅠㅠ집 도착했을때 밥 겨우 먹기 시작하는 모습 눈물나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