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오로지 잘살겠다는 의지로 피땀 흘려 일했지요. 그결과의 과실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만들었죠. 특히 여성들이 고생 많이했습니다.공순이라는 비하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최전선에서 노력했죠. 물론 남성들도 고생했죠.70대 중반 별볼일 없는자가 한마디 지껄여 봅니다.
옥수수는 작년에 따서 살짝 쪄서 내동보관 해서 1년 내내 신선한것 그대로 다시 쪄서 내놓으먼 바로 수확한 맛이 납니다 옥수수 찔때 뉴슈가하고 소금을 넣어서 삶아내면 살짝 달고 맛나죠 옜날 70년대 쌀이 없어서 1년내내 보리밥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 90세 에서 60대 되신분들도 보리밥 싫어 하시는분 엄청 많으세요 식량난 해결되고 난 다음 부터는 쌀밥만 고집하고 있어요 저희엄마 80대 이신데요 보리밥 나물밥 절대로 안드십니다 오직 하얀 쌀밥 만 드신답니다 유나님 그리고 리정혁님 도 이곳에 와서 잘 정착해서 대한민국국민으로 살아가시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나라 같이 만들어 보아요 저기 북조선인민들이 해방되는 그날까지 노력해보아요
초당옥수수는 당분과 수분이 많아서 그냥 삶아도 단맛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옥수수는 삶을 때 소금 약간과 뉴슈가(사카린)를 약간 넣어서 삶습니다. 뉴슈가가 없으면 설탕을 넣기도 하지만 사실상 설탕보다는 뉴슈가가 옥수수에는 조금 더 어울립니다. 암튼 삶을 때 당분을 첨가했으니 단맛이 날 수밖에 없지요~ 사실 옥수수 삶을 때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삶으면 단맛에 길들여져 있는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맛없다고 느끼며 거의 못 먹습니다.
어릴적 농사하던 집이라 흰쌀밥만 매일 먹다보니 물려서 군것질 할 형편은 안되고 북한에서 매일 강냉이밥 주로 먹는다 해서 맛있겠다하고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그래서 옥수수 수확하고 이듬해 씨종자로 쓸 강냥이를 혼자 몰래 한그릇 퍼서 강냉이밥을 해서 먹어 봤는데 맛이 없어 한 숫가락 퍼 먹다 다 버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지금 생각 해 보니 소금 간을 안해서 맛이 없었던것 같아요 ㅜ
유나님. 저도 얼룩강냉이 먹고 싶음다. 😅😅 이북에서는 얼룩강냉이라고 하네요^^ 어렸을때 옥수수먹고 있으면 하모니카분다고 했었어요. 하모니카불듯이 옥수수를 뜯어먹어서 그런 말이 나왔어요^^ 옥수수박사님 안 계셨으면 우리 이북주민들 얼마나 많이 굶어죽었을지... 옥수수 박사님 감사합니다. 옥수수먹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유나님 먹는 거 보니 너무 먹고 싶슴다😂😂
옥수수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먹을수 있어요 , 냉동으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유나씨가 먹고 잇는 옥수수는 냉동 옥수수가 아닌가 짐작합니다 옥수수 철이 6월 말 부터라 아직은 햇 옥수수를 먹기에는 때가 이르고 , 작년에 수확해서 냉동고에 얼려놓은 옥수수라고 봐야겠지요
운전중에 영상 찍어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이거 안됩니다 사고 확률이란 건 0.0001% 라도 언젠가는 나거든요 운전중에는 안된다는 인식을 가지셔야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해야지 다른 사람들도 따라하게 만드는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저도 운전 달인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그래도 절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항상 초보라는 마음으로 운전 대를 잡지 운전중에 통화한다든지 딴짓을 하지는 않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법입니다 법도 하나님이 만드신겁니다 운전중 딴 행동은 하나님도 안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자칫 하다간 다른 사람의 행복마저 송두리째 빼앗는 일입니다
그옛날 옥수수는 간식으로 감자 고구마는 주식으로 쌀과 보리 밀 곡식이 부족할때 당시에 수많은 가족의 생계를 이어왔던 주식 현재도 그 식생활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먹거리가 넘처나는 풍요로운 새상에서 그 옛날 싫어했던 잡곡이 언제부터인가 건강식으로 아주 비싼 대접을 받고있습니다
70대를 눈앞에 둔 저는 탈북자들이 하나같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준 세대에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7,80 년대에 저임금에 시달리며 고생했던 저의 20대를 기억해 냅니다.
탈북자들이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으로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하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유나씨와 아버님을 늘 응원합니다.
저임금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오로지 잘살겠다는 의지로 피땀 흘려 일했지요.
그결과의 과실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만들었죠.
특히 여성들이 고생 많이했습니다.공순이라는 비하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최전선에서 노력했죠.
물론 남성들도 고생했죠.70대 중반 별볼일 없는자가 한마디 지껄여 봅니다.
저는 곧 40을 바라보는 아기 엄마이지만 정말 어르신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ㅠㅠ
항상응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 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탈북민들이 하나같이 예의바른게 이렇게 대한민국을 발전시킨것에 감사 할 줄 아는 사실에 늘 감동이며 이뻐요...다들 행복하시고 늘 기쁨만 있기를 기원드려봅니다.....탈북민 여러분 파이팅!
대구 경북대학교 김순권 박사님은 우수한 종자를 개발해서 북한과 아프리카에 농사법을 전해서 주린 사람을 많이 구했지요.
우리는 그분의 공을 잊으면 안됩니다.
김순권 박사님은 보통 훌륭한 분이 아니라 성인수준이시네요
옥수수는 작년에 따서
살짝 쪄서 내동보관
해서 1년 내내 신선한것 그대로 다시 쪄서 내놓으먼 바로 수확한 맛이
납니다
옥수수 찔때 뉴슈가하고
소금을 넣어서 삶아내면
살짝 달고 맛나죠
옜날 70년대 쌀이 없어서
1년내내 보리밥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 90세 에서 60대
되신분들도 보리밥 싫어
하시는분 엄청 많으세요
식량난 해결되고 난 다음
부터는 쌀밥만 고집하고
있어요
저희엄마 80대 이신데요
보리밥 나물밥 절대로
안드십니다
오직 하얀 쌀밥 만 드신답니다
유나님 그리고 리정혁님
도 이곳에 와서 잘
정착해서 대한민국국민으로 살아가시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나라 같이
만들어 보아요
저기 북조선인민들이
해방되는 그날까지
노력해보아요
김순권 박사님은 좋은 자리 마다하시고, 북한 뿐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식량자립 공로로 나이지리아 추장으로 추대와 노벨상 후보에도 여러번 올랐던 분 입니다.
얼굴은 도시 여자같은데
강냉이 네줄 네줄 심었다고 하니까 너무 잼있어요
옥수수넘맛있게 드시네요
그래서 옥수수주문함
대구 경북대학교 김순권교수님
귀한 언어에 감동입니다. ㅠ
우리선조들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최선으로 일군 이땅입니다. 감사할뿐입니다 .
얼룩 옥수수,정말 감사한 분이시네요! 그 감사함을 알아보는 유나님도 영특해요 늘 언제어디서나 톡톡튀는 총명함이 빛나요!
글구 곧20만입니당!
김순권 경북대 교수.옥수수박사
아마 냉동옥수수 일겁니다 그리고 옥수수 삶을때 '뉴슈가'라는 사카린 살짝 넣을거예요. 설탕 넣으면 찐득거려서 저희 엄마도 옥수수 좋아해서 여름이면 옥수수 한포대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뉴슈가 넣어서 삶아 드십니다 ㅋ
저장해놓은 옥수수입니다
냉장.냉동가능한 옥수수
맛있지요^^
강냉이로..정혁씨가 그리운 가족생각이 나신듯 하네요… 말못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사할 줄 아는 유나씨
정말 감사해요♡
유나씨 가족 모두 축복합니다^^
유나님,정혁님,
옥수수가,유나님과,정혁님,추억을,떠오르개,하나봅니다,유나님
설명이, 내가,모
르는,새로운걸,알개됬내요,유나
님은,진짜,멋지십니다,바쁘시더
래도,건강은,중요한겁니다,옥수
수는,,간식거리로,조처,오늘,중요한,말슴,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 똑똑하고 선할까. 한민족 유전자 그대로 행복하고 선하게 사시길
부산에서 진해넘어가는 도로에 옥수수 파는곳이 수십군데 있어요 사서 쩌먹어면 진짜맛있어요 ....
🇰🇷🇰🇷🇰🇷🇰🇷🇰🇷
옥수수 박사
김 순권 교수님🏃
콩뿌리혹 박테리아
공생관계🎉🎉🎉
너무 똑똑한 유나씨 ㅇㅇ
초당옥수수는 당분과 수분이 많아서 그냥 삶아도 단맛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옥수수는 삶을 때 소금 약간과 뉴슈가(사카린)를 약간 넣어서 삶습니다.
뉴슈가가 없으면 설탕을 넣기도 하지만 사실상 설탕보다는 뉴슈가가 옥수수에는 조금 더 어울립니다.
암튼 삶을 때 당분을 첨가했으니 단맛이 날 수밖에 없지요~
사실 옥수수 삶을 때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삶으면 단맛에 길들여져 있는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맛없다고 느끼며 거의 못 먹습니다.
유나씨이쁘다 이쁘니까 빨리시집갔다온거지요 이뻐서 고백하겠음
냉장 보관이 아주 잘 됩니다 냉동 보관도 있구요
옥수수 삶을 때 감미료 넣습니다.
그래서 달아요.
리정혁 동무 말은 믿지 말라우~
ㅋㅋㅋ~~
감미료는 필수
유나씨 옥수수 하모니카 연주하시네요 네 맞아요 콩 심고 수확한다음에 그밭에다가 농사지으면 농사가잘된다고 합니다 콩뿌리에 동글동글한 것이 땅을 비옥하게 한답니다 유나씨는 아는것도 많아요 옥수수박사님 고마운분 이시지요 유나씨 한국생활 잘하고 계시니까 보기좋아요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시고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
정답입니다~~~~ 옥수수 사러 마트로 고고고~~~~^^ 지금 어디서 팔지...음..... 갑자기 옥수수를 ...음....
강냉이 죽도 먹어 보고 싶고....
정유나 애미나이 맛있게도 먹는구만....
에잇~~~~ 옥수수 식빵이라도 사먹어야겠다 ^^
😂😂😂😂😂😂😂
휴게소에서 그렇게 먹고
얼마나 지났다고
차에서 또 먹넹~ㅋㅋㅋ
위대한 여성 정유나~❤
(아~~ 옷차림을 보니,
다른 날이군요~ㅎㅎ)
암튼,
찰옥수수 맛나겠당~👍
예쁜 유나씨.며느리로 맏이하고싶다.
헐벗고 굶주리는 남조선에서는 멀쩡한 옥수수가 없는지, 점박이 옥수수를 먹으며 오열하고 계십네다~
북한말, 억양 흥미롭네요~구수하고 재미있어요😊
옥수수 맛있게 드시지요^^
옥수수 저도 많이 좋아해요^^
주식으로 먹는 것은 안 좋지만,
간식으로는 좋아요^^ 가끔은...
맞아요 하나님은혜와 부모님세대의 노고로 자유롭고 살기좋은 대한민국에서 수고하고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으며 온갖것 다 누리고 살수있는것에 감사는커녕 북한동포들의 인권은 무시하고 북한체제를 옹호하며 부모세대를 틀딱이라 비하하는 자들은 이런방송 보시고 깊히 반성 해야할것 입니다
대한민국에선 사계절 내내 생산되고 있는 과일 채소들이 무진장디요 강냉이 길이 한번 보라요 얼마나 긴지 알맹이도 크고 맛도 기똥 찹니다요 ㅋㅋ
녹사공단에서 일하고 있어요 부산 진해가는길 근처 옥수수 마니 팔아요
유나씨! 옥수수는북한에서는 거의주식이라고볼수있지만ᆢ 한국에서는 간식으로먹는 식품이라는게 이옥수수하나를두고봐도 너무나도다른 옥수수인거거같아요! 지금도 북한주민들은 옥수수를 주식으로 먹고있다라는게 어찌보면 넘나안타까울뿐이네요! 유나씨 하루빨리 저놈의깡패같은체제가무너져서 김족속들의 측근들만빼놓고 평범한북한주민들은 자유대한민국품에서 배불리먹고 행복하게살수있는날이 꼭왔음좋겠어요❤❤❤❤❤
학교다닐때 농대애들 옥수수 수확하는거 많이 봄. 그러고 보니 지나가다 이 교수님 본 적은 없네요.
멸공~~~~
❤❤❤
저는 옛날에 뉴스가를 많이 넣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뉴스가를 많이 넣지 않고, 자연스러운 맛을 먹어요~ 저도 옥수수를 좋아합니다.
^^ 옥수수로 하루종일 말씀 가능할듯 추억이 많으시네요
한국은 옥수수를 찔때 사카린(특당원)을 물에 풀어 놓고 찌고, 러시아에선 찐 옥수수(꾸꾸루자)에 소금을 발라 먹습니다.
저도 오늘 온실에서 나온 옥수수 사먹었네요. 4개 5천원...온실서 키운 옥수수가 나오는 시기라 지금이 젤 비싼 때라고 하시더라구요. 맛은 너~~~무 좋았어요^^
어릴적 농사하던 집이라 흰쌀밥만 매일 먹다보니 물려서 군것질 할 형편은 안되고 북한에서 매일 강냉이밥 주로 먹는다 해서 맛있겠다하고 얼마나 부러워 했는지...
그래서 옥수수 수확하고 이듬해 씨종자로 쓸 강냥이를 혼자 몰래 한그릇 퍼서 강냉이밥을 해서 먹어 봤는데 맛이 없어 한 숫가락 퍼 먹다 다 버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지금 생각 해 보니 소금 간을 안해서 맛이 없었던것 같아요 ㅜ
북한에서 옥수수 만이 먹는다 해서 엄청 부러워 했따요
유나씬 참 괞찮은 분 같아요.... 정혁씨좀 잘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마음이 짠해요...
유나님. 저도 얼룩강냉이 먹고 싶음다. 😅😅 이북에서는 얼룩강냉이라고 하네요^^ 어렸을때 옥수수먹고 있으면 하모니카분다고 했었어요. 하모니카불듯이 옥수수를 뜯어먹어서 그런 말이 나왔어요^^
옥수수박사님 안 계셨으면 우리 이북주민들 얼마나 많이 굶어죽었을지... 옥수수 박사님 감사합니다.
옥수수먹어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유나님 먹는 거 보니 너무 먹고 싶슴다😂😂
금방 네이버 인터넷 강원도 찰옥수수 30개 주문함
나도 먹고 싶어서~~~~ㅎㅎㅎ
옥수수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나씨가 찰강냉이 참으로 먹음직스럽게 먹네요. 😮😅
냉장이지요
강냉이맛나게보여요~~곧강냉이먹울철이네요~~ㅋㅋㅋㅋ우리나라는간식으로강냥이먹죠~~😅😅😅😅
고저 냉동보관하디요
기러구 삶을때맛내기 넣고서리 삶아대지요
김순권박사님❤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북한 사랑하는 박사님..
옥수수->콩심고 ->땅 알칼리화
알게모르게 남한의. 외국의 기술로
지금껏 목숨 연명한 북한입니다
백민들을 속이는 수법으로 다~
누나 넘 이쁘십니다. 빨리 송승헌 형님한테 시집 가야되는데...
사랑해 정유나 이뻐요❤
유나씨 똑똑하고 세련되고 시집가서 예쁘게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옥수수를 너무 좋아해서 냉동실에 항상 쟁여놓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먹다보면 그 자리에서 큰거 2~3개는 그냥 순삭입니다.ㅋㅋㅋ
강냉이 하면 엄마가 생각납니다.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고향이 강원도이시고 6,25 전쟁때
배고픔을 강냉이로 떼우셨다고...
50년 전 한국도 그랬습니다.
추억은지울수없는것
정유라님은 탈북 제일 미녀 입니다.
건투 하시라요.
내눈이 잘못된건가?
ㅎㅎㅎ 다른 탈북미녀들이 욕할라!
옥수수는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먹을수 있어요 , 냉동으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유나씨가 먹고 잇는 옥수수는 냉동 옥수수가 아닌가 짐작합니다
옥수수 철이 6월 말 부터라 아직은 햇 옥수수를 먹기에는 때가 이르고 , 작년에 수확해서
냉동고에 얼려놓은 옥수수라고 봐야겠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한국
옥수수
좋아요 진심으로
제철에 나온거는 그 자체로 구수한 맛이나서 시골에서는 바로 쪄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동과 보관상태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서 맛이 변하니까 감미료와 소금으로 간을 해서 삶아 먹습니다 . 싱싱한건 쪄서먹고
좀 지난거는 맛난거 넣고 그 물에 삶아서 먹습니다 ❤❤ 시골여자
유나씨 이제 곧 20만 구독자~~~
미리~~~축하드려요^^
유나씨 영상은 버릴게 없다.😊😊😊❤❤
잘봤습니다.운전하실때는 집중해야돼지 않을까요.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옥수수가 식용(찰옥수수)이 있고 사료용이 있어요 ! 북한에서 김순권 박사가 만든 옥수수는 대부분 사료용이였습니다
당원넣고 쪄서 달아요 유나씨 정혁씨!!!
이쁜유나씨 초심만잃지마시고
누릴수있는것 다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옥수수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너무 맛있게 잘 드시니 보기 좋네요
옥수수 박사님 김순권
ㅎㅎ 며느리도 몰라요
그냥 맛있게 드셔용
ㄴ냉동보관하는거 모르셨구나 강 원도 철옥수수 먹고 싶네요 7월에 맛있게 먹어야죠 유나님은 야무지고 똑순이 맞아요😊
동무, 참 이쁘십니다요❤
창원진동에서 고성가는 길에 옥수수 엄청 팝니다
도로에ㅎ..대학찰옥수수가 쫄깃하긴하고ㅎ..
정말 좋으신분들이 한국을 왓네요 행복하세요
한끼만 먹어도
감사
하우스에서 얼마든지 키움니다
진작에 옥수수 수확합니다
고마움을 예쁜 말로 표현 하는 유나님
멋져용~~~^^
냉장보관 합니다
신화당 단맛을 내는것 넣어서 달콤한것 같아요
옥수수는 딴 날 바로 겉껍질 살짝 벗기고 씻어 사카린. 소금 조금넣고 잠긴 물에 푹푹 삶아 건진다음에 냉동보관했다가 먹으면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사카린 넣는게 비법.
옥수수 찔 때 찜통에 물을 붓고 사카린 같은 당분을 넣어서 찌기 때문에 단맛이 나는 것입네다.
찰강냉이를 그냥 찌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만 나지요.
설탕넣고 찌면 손에 달라붙어서 먹기 불편합니다.
뉴슈가나 사카린 등 대체당을 넣어서 찌면 손에 달라붙지 않고 맛있습니다.
아직 점심 안먹었는데 유나씨 저 먹음직한 큰 강냉이 보자니 너무 먹고 싶다
강냉이가 옥수수고,
옥수수가 강냉이고
남한에선 삶 을땐 뉴슈가란
가루와 소금을 조금 넗고 삶아요
그래서 약간의 단맛이 나는겁니다
유나씨의 옥수수먹방에 당장 나가서
옥수수 한자루사서 먹어야겠어요
강원도 옥수수 유명하죠 ㅎㅎ 맛도 있고
제주도에서 육지보다 빨리
지금 옥수수가 나옵니다.
유나씨 설탕이 들어갔어요 자연 단맛과 뉴스가들어간맛과 먹어보면 느끼는 입맛이 정확합니다 그래서 철지난 옥수수 쪄서 파는건 다 달달하니 그러케 알고 사먹는겁니다 난 안사먹습니다 자연 단맞이 아니라 싫어서
운전중에 영상 찍어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이거 안됩니다
사고 확률이란 건 0.0001% 라도
언젠가는 나거든요 운전중에는
안된다는 인식을 가지셔야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
해야지 다른 사람들도 따라하게
만드는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저도 운전 달인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만 그래도 절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항상 초보라는 마음으로 운전
대를 잡지 운전중에
통화한다든지 딴짓을 하지는
않습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법입니다 법도 하나님이 만드신겁니다
운전중 딴 행동은 하나님도 안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절대 안됩니다 자칫 하다간 다른 사람의
행복마저 송두리째 빼앗는 일입니다
경남고성에는 6월부터 조생종 옥수수가 도로가에서 판매합니다...
액센트 재미있네요
김순권 농업 박사님 에세이를 중학생때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아프리카에서도 옥수수 종자 개발해서 기부하고 하셔서 검은대륙의 옥수수추장이라고 유명하셨죠
냉동 입니다
ㅎㅎㅎ 운전하시는분 틀린 대답만...^^
넘 예쁜 자강도 유나공주님 늘 응원합니다!!^^~ 맛난거 많이 드세요 정혁씨두요😊
그옛날 옥수수는 간식으로 감자 고구마는 주식으로 쌀과 보리 밀 곡식이 부족할때 당시에 수많은 가족의 생계를 이어왔던 주식 현재도 그 식생활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먹거리가 넘처나는 풍요로운 새상에서 그 옛날 싫어했던 잡곡이 언제부터인가 건강식으로 아주 비싼 대접을 받고있습니다
잘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옥수수 삶을때 소다 넣어요 소금하고
🌽 는 가끔가다가 한번씩 먹으면 맛있음
유나님 너무 귀여워여ㅎㅎ😊😊
쪄서 파는 옥수수는 삶는 물에 사카린을 조금씩 넣습니다
원래 보라색 찰옥수수가 엄청 달고 맛있어요.
얼룩얼룩한건 F1.F2 잡종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