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입니다. 이정훈 교수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욕설-비방하는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허위사실에 대해 팩트를 안내해드립니다. 1. 신앙의 연차가 짧다. : 이교수님은 2007년 회심하고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15년차입니다. 2.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다. : 이교수님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할 말 없으면 "당신은 신앙연수가 짧아" 타령.. 어린이가 성경을 말씀을 근거로 분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면 아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린놈이 어디서?? 이럴꺼야??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어딜 어린놈이" 하고 떠드는 종교지도자들과 뭐가 달라요?
공부해야 하더군요... 지성과이성은 주님을 사랑하고 알아가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듣고 자라왔기에 덮어놓고 기도만 빡세게 하고 말씀 읽고 설교 듣고 분별없이 무조건 믿고 순종하며 살아왔어요 참 무식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공부해야 치우치지 않고 믿음의 선조들의 발자취를 바라보며 본질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기도 중 영으로 만나주시는 것도 은혜이지만 이성적으로 의문을 갖고 공부하면서 깨달아지는 은혜도 너무 크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정훈 교수님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또 정곡을 찌르는 강의로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왜 크리스찬들이 반지성주의에 빠졌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저를 보면 … 7-80년대 대한민국 기독교 부흥의 때에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40년 넘게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을 못된신앙이라고들 하죠. 저도 그와같은 습관처럼 기독교의 정신은 없는 형식적 신앙인이었습니다. 오늘 강의 들으니 바리새인도 아니었네요. 말씀을 제대로 몰랐으니..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님의 은혜로 31살둘째를낳고 고난과 역경을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해 새신자처럼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제가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받고 보니.. 이런 과정이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꼭 새신자가 아니라 기존신자들도 깊이있는 성경공부가 필요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나의 구원을 체계화 확신있게 전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왜 믿어야 하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하나님의 뜻을 본교회에서 잘 배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수박겉핥기로만 알고 있던 성경의 깊은 뜻을 역사성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배우니 성경의 퍼즐이 맞춰지며 오해했던 몰랐던 말씀들을 깨닫게 되네요..알고나니 더 겸손해지며 그간 저의 교만함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만 알면서 더 안다고 착각하는 .. 그래서 지금은 한예배 한예배가 소중하고 한구절 한구절이 감동입니다. 기도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구요.. 아직 많이 갈길이 멀었지만요.. 말씀이 꿀송이 보다 더 달콤하다는 구절에 마음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탁월하게 쓰림받으시는 이정훈교수님같안 분들의 귀한 강의를 통해 더욱 수준높게 삶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개념들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처럼 모태신앙인으로 습관적인 예배 생활 성경말씀 익숙하다고 다안다고 착각하고 계신분들.. 혹시라도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셔서 말씀을 깊이 배우고 연구하시길 그래서 주님을 더욱 뜨겁게 만나고 참된 예배자 삶과 신앙이 일치된 책임감있는 행동과 전문성을 가진 기크리스찬이 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꼭 성경공부는 본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나 교회교역자분들과 함께 하세요~ 아니면 교회에서 하는 모든 공예배에만 참석 하셔도 성경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답니다. 담임목사님의 성경강해를 통해서도요~ 우리모두 똑똑한 지혜로운 수준높은 크리스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해요~~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를 떠나게 하는 진짜이유는 ..막상 교회갔더니 성경에서 말하는 크리스천모습들이 보이지않기때문인거 같아요. ..열심당이 예수님없이 열심히 가기만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잘알것같아요.저도 착각한적이 있었고, 예수님없는 열심당은 결국 충돌이 일어나더라구요. 현시대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들으면 알겠고 이해도 되는데 설명이 안되니 저의 지적수준이 완전 뽀롱~~~ 그래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 입이 터질 날을 바라보며~구매한 책 다읽고 교수님책 도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영도 육이 아프면 같이 처지더라고요~회심하신분의 열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눈빛 억양 굿~~
교수님께서 신학교를 다니시면서 신학을 더 연구하시는 이유는 충분히 짐작이 가지만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그들의 입장을 취해야 하는데 요즘의 신학교와 신학생들 그리고 젊은 목사님들의 신학사상을 접해 보면 답이 보이듯이 그럴리는 없겠지만 오히려 교수님께서 현재 지니고 계신 신학에 먹물튈까 염려아닌 염려가 불현듯 일어나는군요…. 이 시대에 교수님께서 계시니까 그나마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이 마지막 품위를 사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교수님..! 다른 분들이 교수님에 대한 평을 합니다.. 특히 목사님들이 더 하신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교수님이 한국교회를 비판해서 그러신 것 같은데.. 교수님의 말들이 그분들에겐 어린 초신자의 그저 열정만 가득한 어리석은 외침이라고 말을 하시네요.. 저는 철학을 공부하며 한 선교단체에 속한 청년으로써 교수님이 말씀하신 많은 부분에서 동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지식적인 외침.. 역사적인 분석은 성도들이 깨우치지엥 버거운 것 같네요.. 참 애석한 마음이 있습니다.. 사실 세대차이라고 하기엔 기성 세대와 청년 세대의 차이가 지금 이 시대에는.. 서로 영향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차이를 못 느끼고 그저 자신이 지지하는 자들의 말들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것 같습니다.. 왜 같이 협력할 수 없는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교수님.. 간첩 소리 들으시면서 .. 지식을 지혜로.. 말씀으로 재구성하시는 그 노력을 제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을 무시하고 욕하는 자들을 제가 판단할 권리는 또 없습니다.. 그저 교수님이 진실된 자임을 믿고.. 저 하나라도 알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길 소망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20대 후반에 이정훈 교수님을 알게 되고, 30대 초반에 가끔씩 영상과 말씀을 들으며 각성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사랑의 빚을 졌어요. 늘 기도목록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또한 모든 믿음의 성도님들 우리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입니다. 함께 달려갑시다!🙇♂️
환란과 고난의 때 일수록 개인과 교회가 말씀의 본질을 먼저 회복해야 할 때이다. 교회가 또는 기독교인이 정부를 타도한다는 명분 아래 그것이 마치 정의로운 일인냥 강력하게 목청을 높이면 높일수록 자칫 세속화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교회의 역할은 회개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회복이 먼저 선행되야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또는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분별해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내게 돌아와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아멘
요번에 탈레반 아프간 사건을 보면서 이제야 교수님의 말씀이 이해가 갔으며 교수님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의견을 보태겠습니다. 더이상 교회의 분열이 사라지길. 한국대면 예배하는 성도와 비대면 성도가 서로 흉보고 자신의 편에 않서면 쌍욕도 불사하며 싸우고 낙인찍기 바뿐것 같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모습일까요. 요즘 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무만 보고 숲을 않봅니다. 요즘에 텔레반 사건을 보면서 정치와 종교는 반드시 분리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텔레반은 이슬람 법을 내세워 한 나라를 이끌다보니 종교의 자유도 없고 이슬람 독재국가라 할수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많은 이슬람인들이 들어오고 있고 이슬람 사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슬람에서 정당 만들어서 이나라를 이슬람화 시키려고 하면 어쩌죠. 이슬람인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길에서 예배드리며 종교의 자유 외치며 자신들의 종교법만 고집한다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요. 결국 이슬람당이 정권 잡으면 이슬람 독재 국가 되겠죠. 기독당이 정권 잡으면 어찌 할건가죠. 기독교 독재국가 만들려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이슬람한테 뭐라 말할까요. 법 지키라구 말할 자격 있나요. 정권 잡으면 모두 자신들의 종교한테 유리하게 법을 다 고치겠죠. 그럼 불교에서도 정당 만들고 카톨릭도 정당 만들고 서로 싸우면 종교 전쟁이 따로 없겠네요. 신천지도 정당 만들어서 거리로 나와 시위하고 광화문 예배 드리면요. 그래서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야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사는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기때문에 우리가 종교탄압에 대해서 당연히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 것이고 소리를 높일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종교적인 정당을 만드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정치 하려면 종교 이름 걸지말고 해야지요.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치 참여해야죠. 나라법도 지켜야 하고요. 대면 예배 드리는 것에 반대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들도 믿음으로 하는거니까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수 없지만 제 생각에는 비대면 예배 드리라면 비대면 예배는 드리면서 권리를 주장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엄연히 말해서 예배 금지는 아니잖아요. 모이지 말라는 것이죠. 광화문에서도 핸드폰으로 예배드리던데요.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인데 요즘 사랑과 용서는 어디 가고 주의 종들이 앞장서서 서로 싸우니 걱정입니다. 아무리 사울왕이 타락했어도 다윗왕이 사울왕에게 대우는 해 주었습니다. 왜였죠. 사울도 기름부음 받은자이니까요 요즘은 주의 종들에게 욕하는 성도들 너무 많아요. 주의 종이 잘못했다면 조용히 권면해야지 온 사방에 떠들고 들추고 욕하고 분열시키네요. 나단 선지자도 다윗왕한테 예를 갖추어서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성도님들 그만 분열 되셔요. 그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며 조용히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셔요. 자신의 옳다함으로 판단하지 말고요. 옳고 그름은 주님만이 아십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왕 때문이기 보다는 백성들의 타락 때문이였죠. 아무리 정권이 바뀐다 해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지 아니하면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판단하고 하나님께 내뜻대로 따라와 달라고 하나님을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는 자들을 보며 비난하기보다 아직 어린 신앙이라 할수 있기에 장성한 자들이 붙들어 줘야 하는데 장성한자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진정 이시대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성경에서 찾아야 할것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언제까지 기독교가 믿지 않는자들이 볼때 이기적인 집단으로 여겨지게 해야 할까요~~. 전도 중요하잖아요. 이슬람은 계속 들어오는데 교회는 분열되고. 주의 종은 복음 전하라고 주님이 세우셨지 정치하라고 세운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정치는 백성들 중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가 하면 되고요. 예수님깨서 12제자를 세우실때 정치 하라고 세우신게 아니잖아요. 12제자를 고위 관리로 세우시지도 않으셨죠. 사도 바울이 가이사 앞에 선 것은 복음 전하는게 목표였지 정치 똑바로 하라고 권면 하려고 만난 것은 아니죠. 따라서 주의 종은 복음 전하는데 힘쓰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직분이 다 다른데 정치는 정치인에게 복음은 주의 종이 맡으심이 어떨까요. 베드로가 배와 그물을 버리고 주를 따랐듯이 주의 종은 주님이 부르시면 모든 것 다 버리고 주의 길 가야겠죠. 오로지 순수 복음 전하기 위해서(어쩔수 없이 비대면 시대라도) 그 시대에 맞게 기독교가 발빠르게 움직여야죠. 복음을 위해서 메스컴과 미디어. 유튜브 등을 이용해 올바른 복음 전도 프로그램 계속 만들어서 전도 해야지요.. 학생과 영유아 신앙 프로그램 만들고 앞서 가야지요. 왜냐면 가장 가까운 것이 핸드폰이니까요. 핸드폰(메스컴.미디어.유투브 등등)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복음 전해야죠. 말씀에 적용한다면 "내가 핸드폰을 좋아하지 않지만 핸드폰을 좋아하는 사람처럼 된 것은 핸드폰을 좋아하는 사람을 얻기 위한 것이다" 라고 적용해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굳건해진다면 현장예배를 재개 한다해도 다시 다 모일거라 생각되요. 헌금도 많이 하구요. 문제는 우리들의 믿음이겠죠. 제 말이 다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권면하는 마음으로 제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회계와 기도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고린도전서 9장)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교수님. 제가 다른 분들과 이야기 하다가 놀랐던 것이 교수님이 하시는 말을 이해를 잘 못한다는거였어요. 간절한 열심은 있는데 논리적인 이해를 못하는구나 저는 오늘 확실히 실감했네요. 그저 목표가 같다면 전략이 다르더라도 귀를 기울여 듣고 마음에 와닿지 않더라도 자제하고 제발 연합되면 좋겠어요.. ㅠㅠ
교수님 정말 안타까운 건 이런 말씀을 교회에서도 들은 적이 없고 학교에서는 더더욱 들을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대학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누구도 가지 않고 심지어 교회에서도 선포되지 못했던, 옛 참진리를 교수님께서 알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식홍-j3y 당신이 지금 하는게 정죄라는겁니다 하나님께 과거를 회개하고 회심한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가서 다시는 그 죄를 짓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죄를 묻지 않으시는데 과거를 들먹이며 정죄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걸로 압니다 당신도 그리스도인인줄 압니다 정죄는 하지 맙시다
정확하고 명확하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변화되어 크게 쓰임 받으시는 교수님 대단하시고 이런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저도 악하디 악했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선 이후 영상선교의 마인드를 가지고 공중파 교양피디로 20년 넘게 달려왔습니다. 저는 지금은 방송은 쉬고 있지만 이정훈 교수님의 영상 선교에 조금이라도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별다방이나 진행하시는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으시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 바른 신학과 신앙, 부르신 영역에서 탁월하고 충성됨, 빛과 소금됨이라는 삶의 열매를 보여 주시는 이정훈 교수님. 특별히 지식층과 젊은이들을 깨우치는 통로되심을 봅니다. 그런데 꼭 듣고 깨달으심 좋겠는 많은 권사님들?ᆢ^^;; 은 이 방송을 안들으시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고 어려워 하십니다.ㅠㅠ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교수님의 율법주의 관련 영상도 봤네요... 아무튼, 지성주의가 곧 율법주의와 다르지 않다는 성경적 역사적 사실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인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들이 있겠군요... 이는 믿음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나이와 관계 없음) 반지성주의 혹은 율법주의를 먹일 때에는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믿음의 본질인 창조의 순리(질서)를 제대로 가르치고 난 다음에, 그 창조의 진리를 먹고 소화한 다음에서야, 세상을 향해 외쳐야 저주받은 땅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빌립보서 4장 / 개역개정)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말씀에 기쁜감정을 연결하면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된다; 50년 지기인 저도 신앙의 믿음의 년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봅니다 성령받아서 그 능력으로 예배회복 말씀 기도 찬양!! 방역에 의미를 깨닫고 빛과소금 으로 소금이 맛을 잃으면 세상에 밟힐뿐~~ 지금은 교계가 하나 되어야 할때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84년 병들어서 병원에 갈 수 없는 절망속에서 찾아오신 목사님의 전도를 받고 뜨거운 성령 제험을 하며 치유를 받았습니다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님 사택에서 기독교 신문에 한 기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기사 내용은 독일의 신학자들이 유래가 없는 한국교회의 성장을 놀라워 하며 한국교회를 연구하고 나갔는데 그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기도원.목회자 세미나를 탐방한 것입니다 찾아가 교회에서 예배전 연구진들이 방문한 것과 예배를 마치고 설문 조사를 할것을 광고 했답니다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설교에 '아멘'을 외치는 소리 상상을 초월하는 헌금액수 예배당을 가득 채운 엄청난 수의 성도들 나오면서 오늘 목사님 설교 최고였다 은혜 받았다 설문에 설교 내용 잘모르고 설교 제목을 기억하고 대답한 성도들은 18% 기도원 수많은 성도들 우렁찬 '아멘' 엄청난 헌금 은혜 받았다 눈물을 흘리는 고백 밤을 새우는 계곡을 가득 채우는 기도함성 40일 기도 목회자 세미나 서구에서는 목회자세미나 많이 모여야 10~20명인데 목회자 세미나 프랭카드가 있는 곳에는 수백명 수천명 모여서 진행 지난 주일 설교 제목 내용 적용을 답 할 수있는 분만 손들면 무작위로 지명하면 대답하라고 했는데 24% 중에 제대로 대답 못하더라 모르고 설교하고 듣고도 모르는 기억도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 사회 분야 행정 기관 제도 문화 어디에도 그 많은 기독교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기독교적인 것을 발견할 수 없다 이게 진정한 기독교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왜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럴까요? 시대를 깨우는 이정훈 교수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예수님->바울->아우구스티누스->칼빈->>>>>>>>>>>>>>>>>>>>>>>> 이정훈 ㅎㅎㅎ 교수님 같은 분이 이쪽으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쩌~짝에서 이짝으로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이고 암울한 시대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십니다. 제발 교회가 어떻게 깨어나야 하는지를 제대로 깨닫고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60:1
관리자입니다.
이정훈 교수님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욕설-비방하는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댓글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허위사실에 대해 팩트를 안내해드립니다.
1. 신앙의 연차가 짧다. : 이교수님은 2007년 회심하고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15년차입니다.
2. 신학을 전공하지 않았다. : 이교수님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할 말 없으면 "당신은 신앙연수가 짧아" 타령.. 어린이가 성경을 말씀을 근거로 분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면 아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린놈이 어디서?? 이럴꺼야??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어딜 어린놈이" 하고 떠드는 종교지도자들과 뭐가 달라요?
@미학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와.... 신학 공부하고 계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하나님에 대한 교수님의 끝없는 열정! 멋있습니다!
이정훈교수님 간증과 여러강의들으면 들을수록 예수님이함께 계셔야만 나올수있는 간증이고 강의입니다!!
늘 깨워주심에감사드립니다!!
아~ 신학을 따로 공부하고 계시는군요!!
공부해야 하더군요...
지성과이성은 주님을 사랑하고 알아가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듣고 자라왔기에
덮어놓고 기도만 빡세게 하고 말씀 읽고 설교 듣고 분별없이 무조건 믿고 순종하며 살아왔어요
참 무식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공부해야 치우치지 않고 믿음의 선조들의 발자취를 바라보며
본질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기도 중 영으로 만나주시는 것도 은혜이지만
이성적으로 의문을 갖고 공부하면서 깨달아지는 은혜도 너무 크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정훈 교수님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보고 너무 동의되고 흥분되서 들어왔어요 저 요새 예배를 잘 안가요 이게 보이면서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ㅠ 본회퍼도 죄보다 무서운게 무지라고 했던거 같아요 왜냐면 무지는 악에의해 선동되고 자기확신에 차있거든요 ㅠ
이정훈 목사님의 강해를 차근차근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이 강의는 제 답답한 제 마음을 한번에 대청소 해주시는 아주 시원한 강의였습니다. 저도 팀켈러 목사님 좋아해용~~❤❤❤
기독교 에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ㅎ을진심으로 믿는성도로써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또 정곡을 찌르는 강의로 저를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
왜 크리스찬들이 반지성주의에 빠졌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저를 보면 … 7-80년대 대한민국 기독교 부흥의 때에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40년 넘게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을 못된신앙이라고들 하죠.
저도 그와같은 습관처럼 기독교의 정신은 없는 형식적 신앙인이었습니다. 오늘 강의 들으니 바리새인도 아니었네요. 말씀을 제대로 몰랐으니..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님의 은혜로 31살둘째를낳고 고난과 역경을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해 새신자처럼 교육을 받게 됩니다. 제가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받고 보니.. 이런 과정이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꼭 새신자가 아니라 기존신자들도 깊이있는 성경공부가 필요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나의 구원을 체계화 확신있게 전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왜 믿어야 하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하나님의 뜻을 본교회에서 잘 배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수박겉핥기로만 알고 있던 성경의 깊은 뜻을 역사성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배우니 성경의 퍼즐이 맞춰지며 오해했던 몰랐던 말씀들을 깨닫게 되네요..알고나니 더 겸손해지며 그간 저의 교만함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만 알면서 더 안다고 착각하는 .. 그래서 지금은 한예배 한예배가 소중하고 한구절 한구절이 감동입니다. 기도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구요.. 아직 많이 갈길이 멀었지만요.. 말씀이 꿀송이 보다 더 달콤하다는 구절에 마음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탁월하게 쓰림받으시는 이정훈교수님같안 분들의 귀한 강의를 통해 더욱 수준높게 삶으로 실천할 수 있는 개념들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처럼 모태신앙인으로 습관적인 예배 생활 성경말씀 익숙하다고 다안다고 착각하고 계신분들.. 혹시라도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셔서 말씀을 깊이 배우고 연구하시길 그래서 주님을 더욱 뜨겁게 만나고 참된 예배자 삶과 신앙이 일치된 책임감있는 행동과 전문성을 가진 기크리스찬이 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꼭 성경공부는 본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나 교회교역자분들과 함께 하세요~
아니면 교회에서 하는 모든 공예배에만 참석 하셔도 성경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답니다. 담임목사님의 성경강해를 통해서도요~ 우리모두 똑똑한 지혜로운 수준높은 크리스찬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해요~~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사사시대같은 이시기에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성령으로 더 충만하셔서 정확한 분별력으로 사단의 궤계를
드러내 주세요~~
교회를 떠나게 하는 진짜이유는 ..막상 교회갔더니 성경에서 말하는 크리스천모습들이 보이지않기때문인거 같아요. ..열심당이 예수님없이 열심히 가기만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잘알것같아요.저도 착각한적이 있었고, 예수님없는 열심당은 결국 충돌이 일어나더라구요. 현시대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균형 있는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구약시대 신정국가에 적용되었던 바를 현시대 세속 정치에 적용하려는 신학적인 문제점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계속 배우고 알고 믿음과 말씀안에서 삶속에서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코로나 덕에 많은 설계와 강의들을 더 듣게 되네요~ 오히려 시야가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같아 그간 참 안일한 신앙생활에 젖어있음을 알게되었네요^^
주옥같은말씀입니다^^
명료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교수님~들으면 알겠고 이해도 되는데 설명이 안되니 저의 지적수준이 완전 뽀롱~~~
그래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 입이 터질 날을 바라보며~구매한 책 다읽고 교수님책 도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영도 육이 아프면 같이 처지더라고요~회심하신분의 열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눈빛 억양 굿~~
교회를다니면서 늘 의문이었는데
가르치는 교회가 제대로 없었든 것이 목사님의 영상 설교를 들어면서 알게 되니 충격 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찾는 이정훈 목사님의 말씀의 복음이 이나라를 개혁 할수 있기를 🙏 바라옵니다
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다운
이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66세 선교사입니다
외국에서 이목사님 통해
늘 은혜받고 결단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반지성주의, 인본주의 중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는 더 나은 것이 없다 다 이방인의 누룩쓰레기일 뿐이다 ! 우리에겐 오직 복음을위해 살고 죽는 것 밖에 없다.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옳은소리를 옳게 말씀해 주시는 귀한소리가 참 반갑습니다
주님도 얼마나 좋아 하실까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 시대의 교회(성도)를 깨우시는 교수님을 준비 시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기대합니다.
교수님 오래사셔야합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무지한 크리스쳔을 일깨워주셔야합니다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리니 지치지마시구요^^;;
이정훈교수님을 응원합니다 ♡♡♡
교수님은 정말 😭 필요할 때 나타나~ 답을 알려주는 감동의 강의를 넘 감사해요
영적으로 말할 거 같으면 누구보다도 더 내세우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경험들을 가진 이정훈교수님이 아이러니하게 신학과 지성을 강조하는 그 진정성과 균형감이 너무 좋습니다.
깨어서 말씀그대로 해석하고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궁금했던 모든것 들에 대한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
광화문도ᆢ
다양하게 하나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시고 계심을 봅니다
광화문집회를 통해 나라상태를 알게됐고
이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기본부터 가르쳐 알게하시고ᆢ
다양하게 일하시고계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음안에서 서로 비방하기보다 부르심대로 사명을 감당하고 보완해가면
악이 두려워할겁니다
맞아요
저도20대때
주일에교회에출근하러가는느낌이었어요
저는그고비를잘지나왔으나....
일에지쳐나가떨어진동생들이
수두룩합니다...........
교수님께서 신학교를 다니시면서 신학을 더 연구하시는 이유는 충분히 짐작이 가지만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그들의 입장을 취해야 하는데 요즘의 신학교와 신학생들 그리고 젊은 목사님들의 신학사상을 접해 보면 답이 보이듯이 그럴리는 없겠지만 오히려 교수님께서 현재 지니고 계신 신학에 먹물튈까 염려아닌 염려가 불현듯 일어나는군요…. 이 시대에 교수님께서 계시니까 그나마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이 마지막 품위를 사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더 각성합니다
교수님 정말 속시원합니다
저도 교수님 같은 마음으로 나라와 기독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어떤단체 처럼
함께하지않는 교회와 목사들과 성도들을 향해
분열과 적을 만드는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답답했는데
시원스럽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정한예배란...
내가 삶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것이라보는데..
어떤분들은 투쟁해야지 ..
싸워야지 하나님의뜻이라하는데ㅠ
정작 삶에선 화내는모습..
욕하고 ...불평불만만 나타내지만ㅠ
우리끼리모이면 거룩해지고..ㅠ
이러면서 무슨복음을 전할까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뭣이 중헌디 !!
교수님의 말씀 듣고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이 나라 대통령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사고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다른 분들이 교수님에 대한 평을 합니다.. 특히 목사님들이 더 하신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교수님이 한국교회를 비판해서 그러신 것 같은데.. 교수님의 말들이 그분들에겐 어린 초신자의 그저 열정만 가득한 어리석은 외침이라고 말을 하시네요.. 저는 철학을 공부하며 한 선교단체에 속한 청년으로써 교수님이 말씀하신 많은 부분에서 동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지식적인 외침.. 역사적인 분석은 성도들이 깨우치지엥 버거운 것 같네요.. 참 애석한 마음이 있습니다.. 사실 세대차이라고 하기엔 기성 세대와 청년 세대의 차이가 지금 이 시대에는.. 서로 영향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차이를 못 느끼고 그저 자신이 지지하는 자들의 말들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것 같습니다.. 왜 같이 협력할 수 없는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교수님.. 간첩 소리 들으시면서 .. 지식을 지혜로.. 말씀으로 재구성하시는 그 노력을 제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을 무시하고 욕하는 자들을 제가 판단할 권리는 또 없습니다.. 그저 교수님이 진실된 자임을 믿고.. 저 하나라도 알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길 소망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한 사람이 말씀앞에 바로서니 또한사람이 말씀으로 세워지는 것을 보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 갈망하며 무지하고 미련한양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교수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20대 후반에 이정훈 교수님을 알게 되고,
30대 초반에 가끔씩 영상과 말씀을 들으며 각성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사랑의 빚을 졌어요. 늘 기도목록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과 또한 모든 믿음의 성도님들 우리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입니다. 함께 달려갑시다!🙇♂️
앗싸
속이다시원합니다
강의내용모두올려
주세용....
크리스천의
정치참여
사회참여
부르신영역의
빛과소금!
젊은청소년들이
깨어나고있습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악에 대해 싸우게요~^^
환란과 고난의 때 일수록 개인과 교회가 말씀의 본질을 먼저 회복해야 할 때이다. 교회가 또는 기독교인이 정부를 타도한다는 명분 아래 그것이 마치 정의로운 일인냥 강력하게 목청을 높이면 높일수록 자칫 세속화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교회의 역할은 회개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회복이 먼저 선행되야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또는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분별해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내게 돌아와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아멘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하는 길 뿐입니다.
요번에 탈레반 아프간 사건을 보면서 이제야 교수님의 말씀이 이해가 갔으며 교수님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제의견을 보태겠습니다.
더이상 교회의 분열이 사라지길.
한국대면 예배하는 성도와 비대면 성도가 서로 흉보고 자신의 편에 않서면 쌍욕도 불사하며 싸우고 낙인찍기 바뿐것 같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인의 모습일까요.
요즘 많은 기독교인들이 나무만 보고 숲을 않봅니다. 요즘에 텔레반 사건을 보면서 정치와 종교는 반드시 분리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텔레반은 이슬람 법을 내세워 한 나라를 이끌다보니 종교의 자유도 없고 이슬람 독재국가라 할수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많은 이슬람인들이 들어오고 있고 이슬람 사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슬람에서 정당 만들어서 이나라를 이슬람화 시키려고 하면 어쩌죠. 이슬람인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길에서 예배드리며 종교의 자유 외치며 자신들의 종교법만 고집한다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요. 결국 이슬람당이 정권 잡으면 이슬람 독재 국가 되겠죠. 기독당이 정권 잡으면 어찌 할건가죠. 기독교 독재국가 만들려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이슬람한테 뭐라 말할까요. 법 지키라구 말할 자격 있나요. 정권 잡으면 모두 자신들의 종교한테 유리하게 법을 다 고치겠죠. 그럼 불교에서도 정당 만들고 카톨릭도 정당 만들고 서로 싸우면 종교 전쟁이 따로 없겠네요. 신천지도 정당 만들어서 거리로 나와 시위하고 광화문 예배 드리면요. 그래서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야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사는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기때문에 우리가 종교탄압에 대해서 당연히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 것이고 소리를 높일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종교적인 정당을 만드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정치 하려면 종교 이름 걸지말고 해야지요.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치 참여해야죠. 나라법도 지켜야 하고요. 대면 예배 드리는 것에 반대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들도 믿음으로 하는거니까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수 없지만 제 생각에는 비대면 예배 드리라면 비대면 예배는 드리면서 권리를 주장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엄연히 말해서 예배 금지는 아니잖아요. 모이지 말라는 것이죠. 광화문에서도 핸드폰으로 예배드리던데요.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인데 요즘 사랑과 용서는 어디 가고 주의 종들이 앞장서서 서로 싸우니 걱정입니다. 아무리 사울왕이 타락했어도 다윗왕이 사울왕에게 대우는 해 주었습니다. 왜였죠. 사울도 기름부음 받은자이니까요
요즘은 주의 종들에게 욕하는 성도들 너무 많아요. 주의 종이 잘못했다면 조용히 권면해야지 온 사방에 떠들고 들추고 욕하고 분열시키네요. 나단 선지자도 다윗왕한테 예를 갖추어서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성도님들 그만 분열 되셔요. 그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며 조용히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셔요. 자신의 옳다함으로 판단하지 말고요. 옳고 그름은 주님만이 아십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왕 때문이기 보다는 백성들의 타락 때문이였죠. 아무리 정권이 바뀐다 해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지 아니하면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판단하고 하나님께 내뜻대로 따라와 달라고 하나님을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는 자들을 보며 비난하기보다 아직 어린 신앙이라 할수 있기에 장성한 자들이 붙들어 줘야 하는데 장성한자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진정 이시대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성경에서 찾아야 할것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언제까지 기독교가 믿지 않는자들이 볼때 이기적인 집단으로 여겨지게 해야 할까요~~. 전도 중요하잖아요.
이슬람은 계속 들어오는데 교회는 분열되고. 주의 종은 복음 전하라고 주님이 세우셨지 정치하라고 세운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정치는 백성들 중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자가 하면 되고요. 예수님깨서 12제자를 세우실때 정치 하라고 세우신게 아니잖아요. 12제자를 고위 관리로 세우시지도 않으셨죠. 사도 바울이 가이사 앞에 선 것은 복음 전하는게 목표였지 정치 똑바로 하라고 권면 하려고 만난 것은 아니죠. 따라서 주의 종은 복음 전하는데 힘쓰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직분이 다 다른데 정치는 정치인에게 복음은 주의 종이 맡으심이 어떨까요. 베드로가 배와 그물을 버리고 주를 따랐듯이 주의 종은 주님이 부르시면 모든 것 다 버리고 주의 길 가야겠죠. 오로지 순수 복음 전하기 위해서(어쩔수 없이 비대면 시대라도) 그 시대에 맞게 기독교가 발빠르게 움직여야죠. 복음을 위해서 메스컴과 미디어. 유튜브 등을 이용해 올바른 복음 전도 프로그램 계속 만들어서 전도 해야지요.. 학생과 영유아 신앙 프로그램 만들고 앞서 가야지요. 왜냐면 가장 가까운 것이 핸드폰이니까요. 핸드폰(메스컴.미디어.유투브 등등)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핸드폰으로 복음 전해야죠. 말씀에 적용한다면 "내가 핸드폰을 좋아하지 않지만 핸드폰을 좋아하는 사람처럼 된 것은 핸드폰을 좋아하는 사람을 얻기 위한 것이다"
라고 적용해 보았습니다.
믿음으로 굳건해진다면 현장예배를 재개 한다해도 다시 다 모일거라 생각되요. 헌금도 많이 하구요. 문제는 우리들의 믿음이겠죠.
제 말이 다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권면하는 마음으로 제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회계와 기도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고린도전서 9장)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아버지
교수님을 세우시고 예수님의
뜻을 밝히 들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깨어나게
하시옵소서~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다른 분들과 이야기 하다가 놀랐던 것이 교수님이 하시는 말을 이해를 잘 못한다는거였어요. 간절한 열심은 있는데 논리적인 이해를 못하는구나 저는 오늘 확실히 실감했네요. 그저 목표가 같다면 전략이 다르더라도 귀를 기울여 듣고 마음에 와닿지 않더라도 자제하고 제발 연합되면 좋겠어요.. ㅠㅠ
맞아요~~~~ 못알아 들어요..,정말 슬프더라구요..ㅠ
교수님 정말 안타까운 건 이런 말씀을 교회에서도 들은 적이 없고 학교에서는 더더욱 들을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대학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누구도 가지 않고 심지어 교회에서도 선포되지 못했던, 옛 참진리를 교수님께서 알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지 마세요 악법 만든 놈입니다
@@연식홍-j3y 당신이 지금 하는게 정죄라는겁니다
하나님께 과거를 회개하고 회심한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가서 다시는 그 죄를 짓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죄를 묻지 않으시는데 과거를 들먹이며 정죄하는 것은 마귀가 하는걸로 압니다 당신도 그리스도인인줄 압니다 정죄는 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칭찬듣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귀한 사역에 기도합니다
많은 것을 분별하고 이땅에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 영역 주권이 저를 통해 확장되도록 깨어서 선한 싸움을 싸워 나가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무지한 우리를 깨우는일에 우리가 더디 따라가더라도 제발 지치지말고 힘네주세요 항상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대안을 몰라서 저도 광화문을 지지했었는데 교수님덕분에 중심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술도 안마시고 취한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에 목이 마릅니다
다음세대를 중요 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말씀 가르치고 암송 하며 현세대에 맞게 준비 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세상의 어떤학식적 이론이래도
사람의 이론이기에 치우쳐
참고외에
성경보다 위일수없기에
그들의 연구위에 성경이 있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교회가 이벤트회사인줄알았다는 말이 넘 공감됩니다ㅠㅠ
중고등부예배 참여해보았는데
진정한 말씀,기도하는 시간은 없고
아이들 즐겁게해주려고 게임하는 시간,게임하면서 상품주는 시간들이 많은걸 보고 놀랐습니다.....
기도시간은 짧게 하고,
성경퀴즈 대신에 영화 제목맞추기, 사자성어 말하기, 신조어 뜻 맞추기, ...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멘~다만 물질과 권력의 성공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속의 생각이 철저히 낮아지시기를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항상 올바른 진리를 설명하여 주시고 영감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교회와 더 먼저는 부모 세대의 책임임을 실감합니다. 기성 세대가 먼저 깨어나 세상에서 밟히지 않는 신앙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 우린 일어나 달려가기라 !! 교수님 봄 이찬양 생각나요
정확하고 명확하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변화되어 크게 쓰임 받으시는 교수님 대단하시고 이런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저도 악하디 악했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선 이후 영상선교의 마인드를 가지고 공중파 교양피디로 20년 넘게 달려왔습니다.
저는 지금은 방송은 쉬고 있지만 이정훈 교수님의 영상 선교에 조금이라도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별다방이나 진행하시는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으시지만~
감사합니다. 미디어쪽 도움은 항상 환영합니다. plijoaa@gmail.com 으로 이멜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같은 공동체 안에서도 어찌나 답답한 소리들을 하시는지 ..ㅠㅠ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사명은 자주자주 이시간를 이용해서 그리스도인들을 깨우치시는 것이예요. 할렐루야!
격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 바른 신학과 신앙,
부르신 영역에서
탁월하고 충성됨,
빛과 소금됨이라는
삶의 열매를 보여 주시는
이정훈 교수님.
특별히 지식층과
젊은이들을 깨우치는
통로되심을 봅니다.
그런데
꼭 듣고 깨달으심
좋겠는 많은 권사님들?ᆢ^^;;
은 이 방송을 안들으시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고 어려워
하십니다.ㅠㅠ
그렇죠..교회에 혼자나가서 열심히 좋은사람?되려 했지만ㅠ 차분히 전도받아본적없는청년시간아까웠고,
ㅡ늙어인생힘듦이올때ㅡ거꾸로갔던곳거슬러ㅡ예수님을 붙들고있읍니다ㅡ말씀,기도도다늙어ㅠㅠ읽고하며,고난도겪으며,혼란세상대처도하면서ㅡ신앙생활중입니다ㅜ힘들게
좋은 가르침에 늘감사드립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입니다... 신학교에서 교수님들이 항상 강조하셨던 것이,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신대원때 교수님들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항상 기도로 응원합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사역 현장에서 실제로 와닿는 것들 많으실텐데.. 오늘도 주님 주시는 위로와 격려로 목회 잘 감당하시길 응원합니다.
무지가 우리의 죄이기에 성경적 세계관를 통해 무지에서 벗어납시다🙏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교수님의 율법주의 관련 영상도 봤네요... 아무튼, 지성주의가 곧 율법주의와 다르지 않다는 성경적 역사적 사실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인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들이 있겠군요... 이는 믿음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나이와 관계 없음) 반지성주의 혹은 율법주의를 먹일 때에는 매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믿음의 본질인 창조의 순리(질서)를 제대로 가르치고 난 다음에, 그 창조의 진리를 먹고 소화한 다음에서야, 세상을 향해 외쳐야 저주받은 땅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정말 시원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직 다 이해하고 따라갈 순 없지만 천천히 끊임없이 공부하고 기도하며 기독교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십자가가 걸렸다고 다 교회가 아니지요. 목사라고 다 목사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한숨이 나오겠습니까? 교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저의 오랜 가려움증과 답답함이 해결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겁니다...감사합니다
(빌립보서 4장 / 개역개정)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말씀에 기쁜감정을 연결하면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ㅠㅠㅠㅠ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세요 저도 돕는데 힘쓰겠습니다. 나비의 날갯짓으로 태풍이 일어난다는 말이 있듯, 저희의 작고 미미한 일이겠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세상의 큰 변화가 일어날줄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 👍🏻
종교화 ㆍ반이성주의를 반대합니다
정통성과 역사성이 중요하며 영역주권 안에서 빛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회개와 정결함을 기도합니다~
획일성과 종교주의는 배격되어야 합니다
교수님 이나라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시대 위그노이자 진정한 크리스천답습니다.
"세상"이 아닌 "자신"을 개혁해서 삶과 신앙을 하나되도록 주님처럼 낮은 마음으로 섬기는 것을 회복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가슴 절절이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크리스찬들이 둘로 나눠져 좌파 와 우파처럼 매우 혼동스러웠는데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탈레반에 비유하니 딱 이해되네요..!
;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된다; 50년 지기인 저도
신앙의 믿음의 년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봅니다
성령받아서 그 능력으로
예배회복 말씀 기도 찬양!!
방역에 의미를 깨닫고
빛과소금 으로
소금이 맛을 잃으면 세상에
밟힐뿐~~
지금은 교계가 하나 되어야
할때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비전을 제시하는 PLI 함께 하겠습니다. 반지성주의 아웃~
교권과 세속권력은 경쟁관계가 아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의 하나님 나라가 있고, 현 세속국가에 살면서 신앙인으로서의 삶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정훈교수님 강의들으면 정말 똑똑해져서 기분이좋아요 영과육이강건하기를 하나님아버께 기도드리게 습니다
카이퍼의 영역주권론이 우리나라에서 실현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 이정훈 목사님 같은 분을 이시대에 대한 민국에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 땅에 이정훈교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 땅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와~~하나님이 준비하신 코로나 선물이 교수님이셨네요
짱!!! 독립투사 같아요~~
본질로 돌아가자
감사합니다 교수님 주변청년들 보여주고 있어요.
나는 84년 병들어서 병원에 갈 수 없는 절망속에서 찾아오신 목사님의 전도를 받고 뜨거운 성령 제험을 하며 치유를 받았습니다
교회에 나가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목사님 사택에서 기독교 신문에 한 기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기사 내용은 독일의 신학자들이 유래가 없는 한국교회의 성장을 놀라워 하며 한국교회를 연구하고 나갔는데 그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기도원.목회자 세미나를 탐방한 것입니다
찾아가 교회에서 예배전 연구진들이 방문한 것과 예배를 마치고 설문 조사를 할것을 광고 했답니다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설교에 '아멘'을 외치는 소리
상상을 초월하는 헌금액수
예배당을 가득 채운 엄청난 수의 성도들
나오면서 오늘 목사님 설교 최고였다
은혜 받았다
설문에 설교 내용 잘모르고
설교 제목을 기억하고 대답한 성도들은 18%
기도원 수많은 성도들
우렁찬 '아멘'
엄청난 헌금
은혜 받았다
눈물을 흘리는 고백
밤을 새우는 계곡을 가득 채우는 기도함성
40일 기도
목회자 세미나
서구에서는 목회자세미나 많이 모여야 10~20명인데
목회자 세미나 프랭카드가 있는 곳에는 수백명 수천명 모여서 진행
지난 주일 설교 제목 내용 적용을 답 할 수있는 분만 손들면 무작위로 지명하면 대답하라고 했는데
24% 중에 제대로 대답 못하더라
모르고 설교하고
듣고도 모르는
기억도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
사회 분야 행정 기관 제도 문화 어디에도 그 많은 기독교인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기독교적인 것을 발견할 수 없다
이게 진정한 기독교라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왜 이미 알고 있었는데 이럴까요?
시대를 깨우는
이정훈 교수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분별하고, 깨어나도록 지적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같은분이신것같네요 30대후반인데 지성적부분 성경적 정말중요하다고생각하고 스스로 기독서적 세상적관심도소홀히해선안된다고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바울->아우구스티누스->칼빈->>>>>>>>>>>>>>>>>>>>>>>> 이정훈 ㅎㅎㅎ
교수님 같은 분이 이쪽으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쩌~짝에서 이짝으로 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이고 암울한 시대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십니다. 제발 교회가 어떻게 깨어나야 하는지를 제대로 깨닫고 일어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60:1
사회의 각 영역에서 들어가야 합니다.
사실 기독교에서도 진지론이 제일 유용하죠.
교수님 화이팅이며 기도 하고있습니다 교수님 같으신분 이 계셔서 우리들의 소망이며 많이 자랑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민족위해 어떻게 쓰일지 저희는 잘알고 있습니다
외모 얘기 농담 같은것 만 빼시면 최고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
포용하면서 가야한다는 거네요.
@@쉼터-i7e 그건 저도 궁금합니다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이 흑암의 현실이나 영적인 칠흑 같은 세대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참선지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함께 하겠습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