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A Kid Once www.odg.kr --------------------------------------------- 위 영상은 LG유플러스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집 지킴이 Easy 더 알아보기 : bit.ly/2F71LKc *극적 연출을 위해 맘카 Easy와 함께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습니다.
말이라도 한번 더 걸고.. 그냥 사랑한단말 불쑥해보시구요 기분이 안좋아도 성질 한번 안부려보고 부모님을 자주 꽉안아드리고 온기를 자주느끼세요. 좋은곳도 같이 함께 많이 다니시구요 맛있는것도 부모님과 함께 많이 드세요 전화도 자주드리구요 퇴근하고 늦은밤 불쑥 찾아가보세요 그걸 못해 이제와 후회와 눈물과 그리움속에 살고있거든요 저는. 너무 오버했쥬. ㅠㅠ..휴
Of course its an ad, they are preparing the youth to be accustom to being spied upon so cameras will be everywhere eventually and you will be under so much control of the government. Americans already know this.
the lady's story about how she regrets going out with her friend instead of seeing her mum hit me the most. i'm gonna use this video as a reminder to treat my parents better while i still have them
카메라로 부모님이 보면 어떨거같아? 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어떤 순수한 대답을 할까 했는데 갑자기 부담스러울거같다는 20대의 마음이 나와버리니까 내맘인거같아서 놀랐어요...이런 제모습에 반성하게 되네요 늦은 시간이였지만 부모님께 전화해서 목소리듣고 하루의 기분좋은 마무리가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고3, 현재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속썩여서 죄송해요.. 제가 항상 어머니 아버지한테 받기만 한 것 같고, 받은걸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 같아요.. 이번에 꼭 수능 잘 봐서 부모님께 합격증으로 보답드리고 싶어졌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할머니, 올해 고생많았어요. 나도 할머니 지금 너무 보고싶어요. 2020.02.02 향년 97세 나이까지 버티신거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 영상 할아버님을 보니 더욱 생각나요.. 할머니 마지막 모습볼때, 제가 무서워서 할머니께 사랑하고, 저를 낳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할머니, 치매 때문에 저를 기억 못하시다가. 마지막날에 저한테 웃어주신거 너무 감동이었어요. 할머니 꼭 저를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보란듯이 성공해서 꼭 할머니가 웃으실 수 있도록 할게요. 항상사랑합니다.. . . .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현 고3인데 잠시 쉬려고 들어왔지만, 이런 동영상들이 오히려 저한테는 공부의지가 되는 것 같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늘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코로나시기에 고생하시는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모두가 행복하길...!
I cried watching this, relating to the elders more than the young ones as I don't have my parents anymore.. I miss them and feel the regrets strongly everyday. Much love to everyone feeling lonely and struggling at this time 💞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아직 제 곁에 계신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라는 걸 느끼네요.. 하지만 언젠가 떠나보내야할 생각에 참 막막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효도하겠습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I bursted into tears when the little girl asked her mom to draw with her. Somehow, I felt like I could see the future through her bright, innocent eyes-one that was reminiscent of the elders’ experiences. It was just so devastating.
새벽녘에 이 영상을 클릭했습니다. 영상이 중반부를 넘어갈 때쯤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영상이 끝나고도 여운이 가득했어요. 각 연령층분들이 교차편집 되어 말씀하실 때마다 그 분들이 된 것 마냥, 제가 그 나이대가 된 것 마냥 이상하게 공감이 되면서 주체없이 울었습니다. 10대에서 20대, 70대에서 10대로 넘어갈 때 벅찬 감정이 막 들었던 거 같아요. 고3을 보내면서 최근에 오래동안 못뵌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기막힌 연출력을 보며 놀랍니다.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시고 모두들 항상 행복하세요🙏
아까 MBC 일일 드라마 보고 난 뒤에 민서양 얼굴 보니까 어디서 보던 얼굴이다 싶어서 찾아보니 그 드라마에서 출연중이였네요! 반가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떠나간 빈자리를 더욱더 크게 느끼는 오늘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핑계도, 그리워할 핑계도 찾은 것 같아요 더욱더 마음에 사무쳐요 보고 싶네요, 우리 아빠
While it was the adults and grandparents turn i was really shocked to all the things they said while they're thinking they're Parents are watching- it made me Really sad....im not ready to get old pls help.-
Isn't it too much for an ad? I can't stop crying now.....I just miss my parents so much, staying away from them in this state right now only frightens and worries me a lot. This video really hit me on the face. When I was a kid, I really like spending a lot of time with my parents, talking with them, telling one story over and over, but as the time I grew up, I prefer to spend my times with my friend, ignoring they called sometimes when I live far from them, feel awkward and hide my feelings even more, more shut myself off them. After I watch it, actually I regretted it, especially when I hear the elders story. I just want to be a good daughter now.. Thank you ODG, as expected, simple and meaningful.
나이가 어리면 부모님을 보고싶어 달려들면서 청소년기에 들면서 점점 부모님께 떨어져서 친구들과 놀고싶어하고 성인이 되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부모님께 해왔던 행동을 후회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부모님을 그리워하게되네요 저도 부모님에게 점점 대드는 날들과 행동이 늘고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영상이였던거같네요
i watched this right after crying about "What is the most shocking news ever in Korea?" and i had an even better cry. thank you for this. it is so profound.
시작은 누군가 나를 지켜본다는것에 대한 소감이었지만 결국에 사람은 불편하면서도 누군가 지켜봐주길 바라는 존재 아닐까요. 사람이란 생물 자체가 모순인거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사람의 감정 자체가. 모순은 나쁜말만은 아닌거 같아요. 겉과속이 다른게 아니라 속을 겉으로 들어내기 힘든게 사람의 당연한 본능 아닐까요. 그 속으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전 세상이 너무 솔직하지만은 않으면 좋겠어요. 때론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걸 누군가 찾아내는게 더 아름다울때가 많거든요. 보물이란게 누구나 찾으면 가치 없듯이. 그게 사람 아닐까요.
The person who was 40 and the 60 yr old ..really touched my heart..it brought me to tears One (40) wanted to see his mother who had dementia..while the other (60) had no parents who would watch over him Edit: When the old lady was asked where her mom was...and her voice became husky and Was all teary ..thats where i broke emotionally
Everytime i watched ODG i really learned and realized a lot. 너무 많이 배운것같아요 ㅠ always touched me and make me cry. So thankful. Thank you so much, ODG! 😭😭😭❤❤🙏🙏
This made me cry so much. It's ama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ges. It is so true when you're in your teens and 20s (and maybe even 30s), you really don't appreciate your parents as much as you should. When both have passed away in your later years, you do have so many regrets on the way you could have treated them better.
20살. 성인이 되자마자 지방에서 살던 제가 서울로 대학을 가게되었습니다. 학생 때 집에서 아버지가 항상 아침에 커피를 내리셔서 제 방에 가져다주셨는데 학기가 시작되어 저는 상경했음에도 커피를 들고 아버지는 제 방에 매일같이 들어가셔서 침대에 앉아계셨다고 하더라구요. 참 철없던 시절 마냥 부모님 품 떠나 즐겁게 지낼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그 얘기를 어머니께 전해 듣는 순간 뭔가 확 철이 들었달까? 스스로에게 철이 들었다는 표현을 하는게 참 웃기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가슴깊이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어릴 때 마냥 벗어나고 싶었던 부모님의 그늘이 사실은 가장 따뜻한 볕이었음을 늦게나마 깨닫네요. 항상 부모님께 잘 합시다 다들!!!
You Were A Kid Once
www.od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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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LG유플러스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집 지킴이 Easy 더 알아보기 : bit.ly/2F71LKc
*극적 연출을 위해 맘카 Easy와 함께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습니다.
Please subtitle Indonesia
Please
Invite Wonho pls
0:45 엥?목소리가 다른 사람 목소리로 나와요!:(
@@amairanicn8425 its not wonho iys hyunho
어렸을땐 마냥 엄마 아빠 품이 좋다가
성인이 되면서 그 품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고
정말 어른이 되니 다시 그 품이 그리워지는
그 품이 익숙해져 소중함을 잃고 품을 벗어나려하는 제 자신을 생각해보게된 영상이었어요
앗 하이다....!
맞아요..너무나 잘 표현하셨네요~
와 나 영상 시작하기도 전에 이 댓글 보고 벌써 울컥함.........
진짜 공감가는글이네요ㅜ
부모님 없는 세상은 어떻게 감당할 지 상상이 안가네요..
말이라도 한번 더 걸고.. 그냥 사랑한단말 불쑥해보시구요
기분이 안좋아도 성질 한번 안부려보고
부모님을 자주 꽉안아드리고 온기를 자주느끼세요.
좋은곳도 같이 함께 많이 다니시구요
맛있는것도 부모님과 함께 많이 드세요
전화도 자주드리구요 퇴근하고 늦은밤 불쑥 찾아가보세요 그걸 못해 이제와 후회와 눈물과 그리움속에 살고있거든요 저는. 너무 오버했쥬. ㅠㅠ..휴
아버지 돌아가신지 어언 14년 현재 20살인데 살만합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깊을수록 상심이 큼. 그만큼 의존해왔으니
순간 내가 쓴 줄 알았네..
힘들어도 살아갈 순 있더라고요
5:37 와...이 부분 너무 슬프네
늦은 답장이지만 저 ㄹㅇ 저 부분에서 움
2:34
ㅇㅈ....너무 슬픔..
진짜 그 부분이 너~~~~무 슬픔....
10대: 엄마가 보고 있어서 좋아요
20대: 엄마한테 보이고 싶지 않은 민낮이 있어요.
30대: 좀 안좋을것 같습니다.
40대: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50대:엄마가 날 지켜보고 있군요.
60대: 옛날엄마가 그렇게 보고싶습니다.
@진옥이누드 0-9세: 엄마가 보고 있어서 좋아요
10대: 부모가 보고있으면 싫어요
20대이후는 동일
와.. 저런 연세드신 어르신들도 어머님 아버님께 얘기하실때는 뭔가 아이?같아 보이네요..
부모님의 아이들이죠 우린...
나이 먹었다고 부모님한테 의존하고 싶지 않은게 아니죠
아이가 자랐다고 기억을 잃는 건 아니니까요. 자식은 자식이고 부모는 부모니까.
댓글들 뭔가 울컥하네요..ㅠㅠ
누구나 다 엄마아빠의 영원한 아이니까요
ODG 보면서 몇번을 우는지 모르겠다 간단한 기획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해주네요
저도요.. 뭔가 자꾸 건드네요 많은 생각을 들게해주고요 ㅠ 감사합니다
하 진짜 저도요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맞나봐요. 10대 아이들과 6~70대 어르신들은 부모님이 날 보고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말에 그 말이 생각이 났네요.
The tears won’t stop,, it’s an ad for a home security camera
I knowwwww I relate
Omg ikkrrr
Of course its an ad, they are preparing the youth to be accustom to being spied upon so cameras will be everywhere eventually and you will be under so much control of the government. Americans already know this.
@@banjopickinchic lmao stfu
@@MaiBui-zl9mb You laugh because you’re young, that’s ok. I have kids so I understand your child like mentality.
주책맞게 눈물만 질질... 사는 게 뭔지
저는 광고를 이렇게 울면서 본 적이 없는데요
광고를 신청했더니 작품을 만들어놨네
ㄹㅇ 인정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죠..?
70대에서 10대로 돌어오는 연출은 그냥 미쳤어요...😭
나이 올라가면서 카메라 비추는 조명이 점점 어두워지다 10대 돌아오면서 확 밝아지는 연출... 보고 소름돋았어요
4:48 너무 먹먹한 한마디다 .... ㅠㅠ...
아이들에겐 부모님 이야기하면 웃음이 가득하지만 나이그 지긋하신 분들은 눈물맺힌 웃음을 하고 계시네요....
10대-20대 넘어갈 때 애기 목소리에서 20대의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ㅎ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 저의 미래도 떠올려보게 되네요. 지금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생각하니까 먹먹하기도 하고 .. ㅜㅜ 울 엄빠 나랑 평생살자🥰
프사 너무 무섭다......루삫뽕
60대 70대를 넘기고 어머니를 부르는 그 단어가 낯설면서도 아련하다 그들은 이미 누군가의 부모이면서 떠난 누군가의 자식이었으니까 [곧 당신의 곁으로 갑니다] 이 말이 계속 마음에 맴돈다
엄마 아빠가 평생있지 않을거란걸 현실적으로 확 느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난다
사랑해요 많이많이
the lady's story about how she regrets going out with her friend instead of seeing her mum hit me the most. i'm gonna use this video as a reminder to treat my parents better while i still have them
same heerreee T__T
me too TT
Same
감사합니다
헐 진짜 영희님 이군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카메라로 부모님이 보면 어떨거같아? 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어떤 순수한 대답을 할까 했는데
갑자기 부담스러울거같다는 20대의 마음이 나와버리니까 내맘인거같아서 놀랐어요...이런 제모습에 반성하게 되네요
늦은 시간이였지만 부모님께 전화해서 목소리듣고 하루의 기분좋은 마무리가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 순순한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서 그걸 다 잃는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슬프다
영상에 나오는 어른들도 저 아이들같은 모습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더 슬프다
이 만큼 슬프고 감동적인 광고가 또 있을까...
아.. 광고였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부모님 이야기가 나오는 영상만 보면 괜히 눈물이 난다. 죄송한 마음뿐..
이글은 못보시겠지만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난왜 초딩인데 눈물이나지 ?
마지막 할아버님 말씀 마치시고 지그시 눈 감으실 때
어린이가 '엄마 와주면 안 돼?'라고 말하는 부분이
할아버님의 마음을 어린이의 표현 방식으로 대변해준 것 같아서 순간 울컥했네요...
영상에 나오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도 저 아이들 처럼 어릴때가 있었다는걸 느끼고 다들 나이를 얼마나 먹든 부모님은 언제나 보고싶은 존재라는걸 다시 느낀다. 어른들도 어른이 처음이니까 서투르다는 말이 생각난다. 모든사람한테 잘해줘야겠다. 후회하지않게. 감상평 끝
05:38 눈물참았다가
05:56 눈물 터짐
4:48 진짜 두마디에 얼마나 많은 심정이 담겨있을까
고3, 현재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속썩여서 죄송해요..
제가 항상 어머니 아버지한테 받기만 한 것 같고,
받은걸 이젠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 같아요..
이번에 꼭 수능 잘 봐서 부모님께 합격증으로 보답드리고 싶어졌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할머니, 올해 고생많았어요. 나도 할머니 지금 너무 보고싶어요. 2020.02.02 향년 97세 나이까지 버티신거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 영상 할아버님을 보니 더욱 생각나요..
할머니 마지막 모습볼때, 제가 무서워서 할머니께 사랑하고, 저를 낳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할머니, 치매 때문에 저를 기억 못하시다가. 마지막날에 저한테 웃어주신거 너무 감동이었어요. 할머니 꼭 저를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보란듯이 성공해서 꼭 할머니가 웃으실 수 있도록 할게요. 항상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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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영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현 고3인데 잠시 쉬려고 들어왔지만, 이런 동영상들이 오히려 저한테는 공부의지가 되는 것 같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늘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코로나시기에 고생하시는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모두가 행복하길...!
고3에 그런일을 겪으신거.. 마음이 아프네요..
꼭 성공하시길🙏🏻
코로나 조심하세요!
@@김영숙-x2i4r 감사합니다🙇
고3 잘 버텨낼게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요 부모님은 우리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기뻐하시는 분이세요. 그저 얼굴만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소녀같은 미소를 띠는 분이세요 그러니 순간순간 사랑하세요 사랑은 모아서 주는 것이 아니니까요.
무심코 댓글 쭉 내리다가 깜짝 놀랐네요 저랑 똑같은 이름으로 댓글이 있어서. 알다시피 그리 흔한 성과 이름이 아니잖아요 ㅎㅎ. 저도 올해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더 살갑게 손자노릇 못한게 후회되네요. 중요한 시기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고3이지만 어른인 저보다 낫네요
어른이 되면 철이 들것 같지만 부모님앞에서는 항상 철없는 자녀일 뿐이죠
힘내세요 낼 힘이 없는데 힘내란 말같이 잔인한 말이 없다 해도 함내야 또 살 수 있으니까요^^
엄마 와주면 안돼?
아니 이런 광고를 좀더 세상밖으로 알려줘,, lg야.. 여태까지 몰랏잖아 ㅠㅠ 기획력도 좋은데 제발 ㅜㅠㅠㅠㅠㅠ
진짜 odg는 맨날 너무 감동이야ㅠㅠ
진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 ㅠㅠ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ㅠㅠ
It's a type of advertisement that i wouldn't skip
Odg 영상보고 눈물 안흘리기 챌린지...
한동안 아버지가 늙었다늙었다, 하시는데 속상했어요. 그러면서 왜 그럴까-싶었는데..
'어머니가 가신 나이에 비슷해져간다'는 말씀에 아부지 마음을 이해하게 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항상 뭔가 깔끔하고 따뜻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부모님에 대한 사람의 마음은 돌고 돌면서 결국은 같은곳으로 당도한다는 철학적인 영상이네요 광고보다는 깊은 인문학의 정수를 담아낸 걸작으로 보입니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200% 공감되네요 .....
어린이들의 대답과 어르신들의 대답이 비슷하다는 것에 더 울컥하네요......
나중에 말고 지금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
0:43 애기얼굴인데 갚자기 목소리가 20대여서 깜짝놀랬네 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잘못봤나 그런줄ㅋㅋㅋ
저도요ㅋㅋ저는 제 귀가 어떻게 된줄 알았어요ㅋㅋ
I cried watching this, relating to the elders more than the young ones as I don't have my parents anymore.. I miss them and feel the regrets strongly everyday.
Much love to everyone feeling lonely and struggling at this time 💞
God bless you
@@Jo_x2 💞💞💞🙏
Look at yourself like ur own best friend... you'll never feel lonely......
@@ttt1986 💞 thank u
ODG에서 추구하는 컨셉과 주제가 가장 와닿았던 영상인 것 같습니다. ㅜㅜ 언제나 단순해 보이지만 마음을 울리는 메세지가 담긴 영상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이에서 노년으로, 그리고 다시 아이와 엄마로 이어지는 플로우가 참 기가 막히네요... 우리는 여전히 누군가의 엄마이면서 자식이라는걸, 그래서 이 영상에 감동할 수 밖에 없다는걸 너무나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라는 존재는 사랑이고, 항상 옆에 있었으면 하는 존재 인듯 해요.
영상을 보면서 40~60대 넘어가면서...
감정이 반대가 되는 입장을 보는데 울컥 하게 되네요.
그냥 모르고 넘어갈수도있는 감정을 배우고 감니다.
03:08 눈동자가 반짝거려... 이런게 눈이 반짝인다는 거구나..
I prepared tissues when I saw the title, and my god... this was the most warm and heartwarming video I've seen lately. 😭😭
THIS IS THE BEST ADVERTISEMENT EVER
The way all-ages children show loves to their parents.
I literally am in tears right now....
Same
이 영상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아직 제 곁에 계신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라는 걸 느끼네요.. 하지만 언젠가 떠나보내야할 생각에 참 막막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열심히 효도하겠습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
난 정말 엄마아빠 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날이 갈수록 엄마아빠가 나이를 먹어가는게 무서워
감동과 광고 두마리 토끼를 잡는 odg 최고 👍
와 기획력!!!
사람 존나게 울리심
미워(감사합니다) ㅠㅠ
I bursted into tears when the little girl asked her mom to draw with her. Somehow, I felt like I could see the future through her bright, innocent eyes-one that was reminiscent of the elders’ experiences. It was just so devastating.
할머니가 미안해 엄마 다음에 갈게 부분에서 눈물났다ㅠㅠ
나도 할머니가 우리 손주 언제와 보고싶다 그러셔서 다음에갈게 했는대 그담날 밭매다 쓰러져서 그게 마지막 말이 될줄이야ㅠㅠ
"I'll come to find you then..." No. I'm not crying:")
너무 먹먹해서 진정이 안되네요 눈물이 안 멈춰ㅠㅠ
제가 조금이나마 철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부모님께 절대 짜증 안부리고 효도하며 살게요😢💕
새벽녘에 이 영상을 클릭했습니다. 영상이 중반부를 넘어갈 때쯤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영상이 끝나고도 여운이 가득했어요. 각 연령층분들이 교차편집 되어 말씀하실 때마다 그 분들이 된 것 마냥, 제가 그 나이대가 된 것 마냥 이상하게 공감이 되면서 주체없이 울었습니다. 10대에서 20대, 70대에서 10대로 넘어갈 때 벅찬 감정이 막 들었던 거 같아요. 고3을 보내면서 최근에 오래동안 못뵌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기막힌 연출력을 보며 놀랍니다.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시고 모두들 항상 행복하세요🙏
3:00에 나오는 아이 제 사촌동생입니다! 아직 처음이라 어색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지만 예쁘게봐주세요:)ㅎㅎ
사촌동생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언제나 응원할께용😍😍
thank you odg for the warm, heartfelt and thought-provoking content 🙆💗😭
아까 MBC 일일 드라마 보고 난 뒤에 민서양 얼굴 보니까 어디서 보던 얼굴이다 싶어서 찾아보니 그 드라마에서 출연중이였네요!
반가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떠나간 빈자리를 더욱더 크게 느끼는 오늘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핑계도, 그리워할 핑계도 찾은 것 같아요
더욱더 마음에 사무쳐요
보고 싶네요, 우리 아빠
어렸을때의 순수함을 찾는 느낌이에요.. 이런 느낌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am 27. But I related to the man in his 40's. This was such a moving video. 💜
the happiness ODG brings to some of us 💞
그치... 내 엄마 아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누군가의 아가이자 사랑받는 자식이었겠지 진짜 할아버님 말씀하실때가 가장 인상깊었음 광고를 하라는데 영화제에 출품하는 작품을 맹글면 어뜨카냐 ㅠㅠ
While it was the adults and grandparents turn i was really shocked to all the things they said while they're thinking they're Parents are watching- it made me Really sad....im not ready to get old pls help.-
odg always makes me reflect, very good! also we need more ji-hyo!
Isn't it too much for an ad? I can't stop crying now.....I just miss my parents so much, staying away from them in this state right now only frightens and worries me a lot. This video really hit me on the face. When I was a kid, I really like spending a lot of time with my parents, talking with them, telling one story over and over, but as the time I grew up, I prefer to spend my times with my friend, ignoring they called sometimes when I live far from them, feel awkward and hide my feelings even more, more shut myself off them. After I watch it, actually I regretted it, especially when I hear the elders story. I just want to be a good daughter now.. Thank you ODG, as expected, simple and meaningful.
영상 제목 보자마자 울 거 같아서 멈칫했는데....보고나니까 진짜 울고있다
이런 컨텐츠, ODG만의 매력..
잔잔한 감동이 너무나도 좋다♡
HUWAAA .WHO'S PEELING THESE ONIONS RIGHT HEREEE !!!!
THIS EPISODE MAKES ME SO EMOTIONAL
썸네일 제목 만 보고 슬퍼질거 같아서 안볼라 했는데 .. 보고 나니 제가 외면 하고 있었던 부분 들 인거 같아서 더.. 슬프네요
우아 한국어를 침 좋아하고 이쁜 언어이에요 😍❤️❤️❤️ 사랑해요 🇸🇦🇸🇦🇸🇦🇸🇦🇸🇦🇸🇦❤️❤️❤️🇰🇷🇰🇷🇰🇷🇰🇷🇰🇷🇰🇷
눈물나요 😭 ODG는 정말 늘 마음에 울림이 있어요 ㅠㅠ
어린아이들과 성인들 그리고 노인분들 교차 하는데
왜이리 슬픈걸까요...
어린친구들 부모님이 말거는 부분이 노인분들의 그리움과
대비 되면서 더욱 슬퍼지네요 ㅠㅠ
이번 컨텐츠는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 정말 잘 봤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부모님을 보고싶어 달려들면서 청소년기에 들면서 점점 부모님께 떨어져서 친구들과 놀고싶어하고 성인이 되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부모님께 해왔던 행동을 후회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부모님을 그리워하게되네요 저도 부모님에게 점점 대드는 날들과 행동이 늘고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영상이였던거같네요
따듯해❤
It's so touching to see how all these people love their parents. I am holding back tears rn.
많은 생각이 스쳐지니가는 영상이네요
i watched this right after crying about "What is the most shocking news ever in Korea?" and i had an even better cry. thank you for this. it is so profound.
Same
70인 할머니가 부모님 계시면 뭔가를 하면 되는지 않되는지를 알려주셨을 거라고 하시는것 보니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는 나이를 떠나서도 다 같구나 생각했어요.
부모님 말씀 어른들 말씀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저를 기다려 주지 않으시는 부모님 살피며 살고 싶어요.
이번영상도 너무 좋네요! 이런걸 기획하시는 분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is ODG is crazy how they come with these beautiful ideas!! Can’t wait to see the next video
시작은 누군가 나를 지켜본다는것에 대한 소감이었지만
결국에 사람은 불편하면서도 누군가 지켜봐주길 바라는 존재 아닐까요. 사람이란 생물 자체가 모순인거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사람의 감정 자체가. 모순은 나쁜말만은 아닌거 같아요.
겉과속이 다른게 아니라 속을 겉으로 들어내기 힘든게 사람의 당연한 본능 아닐까요. 그 속으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전 세상이 너무 솔직하지만은 않으면 좋겠어요. 때론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걸 누군가 찾아내는게 더 아름다울때가 많거든요. 보물이란게 누구나 찾으면 가치 없듯이. 그게 사람 아닐까요.
That 'no news is a good news' hit me really hard
I’m trying to eat food with chopsticks- this is no the time to cry 😭
The person who was 40 and the 60 yr old ..really touched my heart..it brought me to tears
One (40) wanted to see his mother who had dementia..while the other (60) had no parents who would watch over him
Edit:
When the old lady was asked where her mom was...and her voice became husky and Was all teary ..thats where i broke emotionally
진짜 천재세요???이런영상 너무 좋네요 너무 뜻깊고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댓글달고 영상보다가 울었다...
this video rly reminded me to appreciate my parents while they’re still here 💗 i hope everyone in this video is doing well
Everytime i watched ODG i really learned and realized a lot. 너무 많이 배운것같아요 ㅠ always touched me and make me cry. So thankful. Thank you so much, ODG! 😭😭😭❤❤🙏🙏
왜 만날 울게만들어요ODG!!!
The children and the elderly want their parents to watch over them while the ones in the 20s and 30s said they feel overwhelmed.....well I'm 24
Hi eunnie stay strong no matter what you do you are doing great 😃
This made me cry so much.
It's amazing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ges. It is so true when you're in your teens and 20s (and maybe even 30s), you really don't appreciate your parents as much as you should. When both have passed away in your later years, you do have so many regrets on the way you could have treated them better.
죄송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게한 영상이네요...ㅠ
odg never fails to make me cry or feel some type of way
4:06
"Mom!
You cant get worse than this"
me: i'm not crying
my eyes: *are you sure?
네 네 맞아요~~
20살. 성인이 되자마자 지방에서 살던 제가 서울로 대학을 가게되었습니다.
학생 때 집에서 아버지가 항상 아침에 커피를 내리셔서 제 방에 가져다주셨는데 학기가 시작되어 저는 상경했음에도 커피를 들고 아버지는 제 방에 매일같이 들어가셔서 침대에 앉아계셨다고 하더라구요. 참 철없던 시절 마냥 부모님 품 떠나 즐겁게 지낼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그 얘기를 어머니께 전해 듣는 순간 뭔가 확 철이 들었달까? 스스로에게 철이 들었다는 표현을 하는게 참 웃기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소중함을 가슴깊이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어릴 때 마냥 벗어나고 싶었던 부모님의 그늘이 사실은 가장 따뜻한 볕이었음을 늦게나마 깨닫네요. 항상 부모님께 잘 합시다 다들!!!
Who is crying cause I am
Edit: omg I’m crying soooo much
ODG의 기획과 의도, 그리고 메시지가 너무 좋습니다. 요새 엄청 빠져서 보고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is is why I like ODG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