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서 a와 b의 값을 모르기 때문에 판별식을 적용했을때 결과를 그래프를 통해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얘기하신 것처럼 판별식이 0보다 작으면 x축과 만나지 않게 됩니다. 설명에서 그려진 이차함수와 같아지게 돼요. 😊 즉, D2>0는 결과로 서로 다른 두 실근을 갖습니다. 😄
@@fullheemath 아~ 그러면 만약 어떤 이차방정식 그 자체의 근을 판별해서 답을 구하는게 아니라 A라는 이차방정식이 B라는 이차방정식의 근을 판별하는 과정이 될 때에는 A라는 이차방정식의 근의 판별에선 이차함수로 생각을 해주어야하나요? 어떨 때 이차함수로 생각을 해야하는지, 어떨 때 그냥 근의 판별 그 자체로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다른 문제에서 마지막 과정에 이차함수의 형태로 바꿨는데 명확하게 근을 판별할수 있게 되어 있지 않고 애매하게 걸쳐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차부등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2:10에서 판별식을 이용하면 0보다 작은 것으로 나오는데 왜 서로 다른 두 실근을 갖나요??
문제에서 a와 b의 값을 모르기 때문에 판별식을 적용했을때 결과를 그래프를 통해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얘기하신 것처럼 판별식이 0보다 작으면 x축과 만나지 않게 됩니다. 설명에서 그려진 이차함수와 같아지게 돼요. 😊
즉, D2>0는 결과로 서로 다른 두 실근을 갖습니다. 😄
@@fullheemath 아~ 그러면 만약 어떤 이차방정식 그 자체의 근을 판별해서 답을 구하는게 아니라 A라는 이차방정식이 B라는 이차방정식의 근을 판별하는 과정이 될 때에는 A라는 이차방정식의 근의 판별에선 이차함수로 생각을 해주어야하나요? 어떨 때 이차함수로 생각을 해야하는지, 어떨 때 그냥 근의 판별 그 자체로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im_so_luckygirl 예를들어 판별식 결과가 D=3>0 이렇게 수로 나온다면 값을 보고 바로 근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처럼 판별식을 적용했을 때 미지수를 포함한 식으로 주어지게 되면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프를 통해 판단해 주시면 됩니다.🙂
2:00 에서 완전재곱식으로 바꾸는 이유가 뭔가요 ?
이차함수의 그래프를 그리려면 꼭짓점이 필요합니다.꼭짓점을 찾기 위해 표준형으로 바꿔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