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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정말 정겨운 영상입니다.^^옛추억이 새록새록!!언제또 이렇게 귀한영상을^^역쉬 울 감독님 최고!!!
너무 정겹네요~~^^👍🧡좋은영상 잘보구 갑니다~~^^😄👍💕💕
옛것이 아직 살아있넹~^^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
우와 손 앙드레 선생님 귀한광경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저것도 하기싫어서 꽤만 부리고 했었는데 보니 왠지 눈물이나죠 나는영상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와랑.와랑 발틀 탈곡기네요 옛날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작업했죠 농부들이 고생좀했습니다 지금은 콤바인으로 벼를수확하므로 농부들이 편하게 농사합니다 이모든것은 그크신 참.창조주아버님의 측량할수없는 참사랑 입니다 해마다 일용할 양식을 풍성하게 주시는 은혜에 대한민국을 대표로 감사와찬송과기도합니다 시청자.여러분가정에 하나님의.놀라우신 은혜로 승리하여 평안하세요
아련한 추억의 탈곡기네요 소리도 정겹고 좋네요.
진짜 어릴 때 들어보구 첨이네요...
옛추억좋아요 시골에서저렇게 벼탈곡많이했습니다
🐔🐔한국에도 1970년대 메롱시롱 탈곡기 사용합니다 ▶밀양과 창원 있을때 농사 짓고 살때 이 농기구 사용했던 기억이 나요.콩도리깨도 사용했어요
아주머니 짱입니다 ~^^ㅎㅎ
❤❤으악...영광식탈곡기
안녕하세요 혹시 이 탈곡기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수학×수확o정겨운 영상이네요
이런 옛날 탈곡기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디 없을까요 이 탈곡기면 딱인데~
저게 왜 전동이지?저건 인력으로 딛는 수동이구만
옹당 옹당 소리난다 해서. 옹당기계라 불럿네저렇게 엽에서. 발판만 밟아 줘도 힘이 덜 들었 지요
저거 풍상이라고 했고 그 다음에 나온게 탈곡기라고 했는데
한명숙 한결이 박해숙 최경희
이건수동탈곡기아닌가훌태는 머리빗처럼생겨가지고하나가지고는 힘드닌까마을품아시로 일을했음마당에멍석깔고
모터를 다세요.^^
촬영용으로 풍상 돌리나 나락이 별로 안떨어지네
저도 국민학교때 여름과 가을밤에 매일 보리타작과 나락타작을 했었죠. 기계 왼쪽에 받침대를 놓고 한 사람은 낫가리에서 나락을 가져오고 한 사람은 낫으로 묶은 것을 풀고, 밟는 사람이 두사람인데 아머니가 1차로 먹이고, 그걸 받아서 아버지가 마저 깨끗히 훑고 옆에 놓으면 전 짚을 크게 묶어 짚단을 쌓았죠. 그건 겨울철 소가 먹었고...
우리는벼짚으로 군불때고 밥 국 다해먹었음 소있는집은여물로도사용하고
옴마나~
정말 정겨운 영상입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언제또 이렇게 귀한영상을^^
역쉬 울 감독님 최고!!!
너무 정겹네요~~^^👍🧡
좋은영상 잘보구 갑니다~~^^😄👍💕💕
옛것이 아직 살아있넹~^^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
우와 손 앙드레 선생님 귀한광경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저것도 하기싫어서 꽤만 부리고 했었는데 보니 왠지 눈물이나죠 나는
영상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와랑.와랑 발틀 탈곡기네요 옛날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작업했죠 농부들이 고생좀했습니다 지금은 콤바인으로 벼를수확하므로 농부들이 편하게 농사합니다 이모든것은 그크신 참.창조주아버님의 측량할수없는 참사랑 입니다 해마다 일용할 양식을 풍성하게 주시는 은혜에 대한민국을 대표로 감사와찬송과기도합니다 시청자.여러분가정에 하나님의.놀라우신 은혜로 승리하여 평안하세요
아련한 추억의 탈곡기네요 소리도 정겹고 좋네요.
진짜 어릴 때 들어보구 첨이네요...
옛추억좋아요 시골에서저렇게 벼탈곡많이했습니다
🐔🐔한국에도 1970년대 메롱시롱 탈곡기 사용합니다 ▶밀양과 창원 있을때 농사 짓고 살때 이 농기구 사용했던 기억이 나요.콩도리깨도 사용했어요
아주머니 짱입니다 ~^^ㅎㅎ
❤❤으악...
영광식탈곡기
안녕하세요 혹시 이 탈곡기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수학×
수확o
정겨운 영상이네요
이런 옛날 탈곡기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디 없을까요 이 탈곡기면 딱인데~
저게 왜 전동이지?
저건 인력으로 딛는 수동이구만
옹당 옹당 소리난다 해서. 옹당기계라 불럿네
저렇게 엽에서. 발판만 밟아 줘도 힘이 덜 들었 지요
저거 풍상이라고 했고 그 다음에 나온게 탈곡기라고 했는데
한명숙 한결이 박해숙 최경희
이건수동탈곡기아닌가
훌태는 머리빗처럼생겨가지고
하나가지고는 힘드닌까
마을품아시로 일을했음
마당에멍석깔고
모터를 다세요.^^
촬영용으로 풍상 돌리나 나락이 별로 안떨어지네
저도 국민학교때 여름과 가을밤에 매일 보리타작과 나락타작을 했었죠. 기계 왼쪽에 받침대를 놓고 한 사람은 낫가리에서 나락을 가져오고 한 사람은 낫으로 묶은 것을 풀고, 밟는 사람이 두사람인데 아머니가 1차로 먹이고, 그걸 받아서 아버지가 마저 깨끗히 훑고 옆에 놓으면 전 짚을 크게 묶어 짚단을 쌓았죠. 그건 겨울철 소가 먹었고...
우리는벼짚으로 군불때고 밥 국 다해먹었음 소있는집은
여물로도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