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반대인데 잘봤어요 역시 고민은 누구나 있는것 같아요 저는 키크고 어깨 넓고 엉덩이 허벅지가 있어서 고민인데 부럽다고 하는사람 많더라고요 말랐다고 부럽고 고민아니라는 거는 아닌거 같아요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드러내면서 옷을 입는게 진짜 어울리는 코디인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내몸을 인정하면서 장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항상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저도 30대때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 쫓겨났던 기억이 있어요.영캐쥬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전 159에 40키로.아이낳기 전까지만 해도 38키로 여서 모든 옷은 전체 수선.심지어 스키니도 허리부터 힙,허벅지까지 수선. 저처럼 어중간한 키에 마른 사람이 옷 사이즈 찾기 더 힘들어요.
저도 161/42 정도의 마른인간인데 체구 뼈대 자체가 작고 볼륨 없고 어깨 골반 없어서 아주 곤란..ㅋㅋ 기본 아이템 하나를 사더라도 꼭 입어보고 사고요(특히 바지와 재킷), 취향은 아니지만 귀여운 디테일(주름, 프릴, 퍼프,리본,미니,레이스 덧댐 등등)로 상체를 커버합니다. 추가로 작은 사이즈 살 수 있는 곳 한섬(sjsj,시스템)과 에잇세컨즈, 스파오도 있어요. 바지 허리 64정도면 24,25 정도라 만족합니다. 한섬은 61사이즈가 다른브랜드 64니까 온라인으로 사실거면 유의하세요! 요즘 오버사이즈가 유행이라 옷이 자꾸 크게 나와서 편한건 좋은데 사이즈 생각하면 또 미묘해요ㅋ
저도 콜라젯님 비슷한 조건의 체형입니다. 플랫슈도 잘 어울려서 즐겨 신고, 요즘은 발바닥이 안좋아서 힐은 15분 이상 잘 못 신고ㅎㅎ 어글리운동화도 로퍼도 많이 신어요. 남성복을 좋아해서 아우터로는 남성복 재킷과 코트를 오버사이즈로 즐겨입고요. 최실장님도 언젠가 다른 컨텐츠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체형보완이 패션과 코디에 전부일 필요는 없잖아요. 정말 공감해요. 같은 66도 바디 이미지는 다양하고 키와 몸무게가 같아도 구체적인 바디이미지는 모두 다르니까요. 본인이 좋아하고 잘어울리는 옷을 입으면서 체형보완도 한다면 최고겠죵^^ 체형보완 코디가 첫번째면서 전부가 되는 패션은 아니라면 좋겠어욤. 패션은 내가 표현되는 방식이고 또 즐거운 것이니까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당~~~♡♡♡
오 제가 최근 즐겨보는 두 분이 콜라보를 하셨네요!!! 저 콜리젯님 스타일 너무 좋아하는 왜소한 체구인데, 최실장님 세대입니다.... 몸은 작은데 나이가 드니까 체형이 변해서 ㅠㅠ 콜리제님 스타일이 제가 원래 옛날부터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더이상 제 몸이 소화를 못하네요 ㅠㅠ 아직도 마스크하고 돌아다니면 “학생” 소리 듣는 웃픈 ㅠㅠ 스타일인데, 콜리제님이 40대가 되면 어떤 스타일로 연출하실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키 166에 43키로인 중3인데 다른애들은 멀쩡히 소화시키는 옷들도 제가 입으면 너무 없어보이고 멸치같아서 문제에요.. 원피스도 입어보니까 그냥 딱 ㅣ ㅣ 이라인이 만들어지고 그렇다고 마른체형 추천이라는 그 프릴달린 치렁치렁한 꽃무늬 원피스는 입으니까 나이에 맞지 않고 어색하다 하고 하.. 원피스가 너무 어려워요..
콜리젯님 저랑 키 몸무게 똑같아요!! ㅠㅠ 저도 체구가 작아서 고민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오버사이즈를 입으면 뭔가 아빠옷 훔쳐입은 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요..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큰 옷이 아니라 오버사이즈를 입어야 하는데, 오버사이즈 스타일인데, 사이즈는 작은 옷들을 시중에서 찾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몸에 딱 맞는 옷을 주로 입지만.. 그러면 또 왜소해보이고 ....... 하 .. 등치 크고 싶다 .....
전 160에 44사이즈인데 특히 하의는 수선비가 많이 들어요 그래서 바지보다는 주로 스커트를 입어요 바지는 수선을 이쁘게 하기 어렵고 해두 청바지는 핏이 제대로 안나오는데 스커트는 허리만 줄이면 되니깐요 그리고 색상은 어두운 색상은 거의 안입는 편이예요 몸이 커보이게 밝은 색상을 즐겨입어요 특히 돼지핑크가 최애컬러죠 ㅋ 중성적이고 심플한 옷보다 작어도 예쁜 포인트수가 놓여져있거나 작은 리본이나 장식,프릴 디테일처럼 포인트가 조금이라도 들어간걸 주로 구매하는편이예요
158에 37인데 xs파는 곳은 너무 없고 그 중에 오버핏은 더 없고 취향이 까다로운 편이라 취향에 맞는 건 더 더욱 없고 아동복은 너무 디자인이 애기 옷인데다가 제가 팔 다리가 긴 편이라 너무 길이가 다 짧아요...xs는 아직 없어서 못 입어봤는데 제가 팔이 비율에 비해 진짜 길어서 s, m이 팔 길이가 맞거든요? 아 왠지 안 맞을 것 같은 기분...팔 다리가 길다보니까 좀 오버핏이나 포인트가 있는 걸 입어도 한참 빈약해보이고 어정쩡해 보여요...치마들은 항상 m사이즈에서 수선으로 허리를 10cm가량 줄여야 맞는데 저번에는 10cm면 너무 작을 거라면서 5~7cm정도만 줄여주셔서 입으면 그나마 있던 제 소중한 허리가 없어지는 그냥 헐렁한 치마가 됐었네요. 요즘 3~4cm가 정말 크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실장님 체형별 코디 보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몸무게랑 키는 딱 보이니까 제가 마르고 어중간한 키인건 알겠는데 막 어깨가 넓은건지 승모근이 발달한건지 목이 짧은지 아닌지 막 그런 제 체형의 장단점을 모르겠더라고요ㅠㅠㅠ 거울을 응시해도 익숙한 몸이라서 평범하게만 보이고ㅠㅠㅠㅠ 체형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잘 모르겠다 싶은건 크게 단점인 부분이 없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ㅎㅎㅎ 일부러 뜯어보고 “어떤유형”으로 구분짓기보다는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 매력으로 어필하고싶은 장점을 찾아서 그거에 포커스를 두는게 더 좋을듯해요 아냐, 다시 정정! 걍 체형별 옷입는 노하우는 머리에서 지우고 이쁜 (맘에드는) 스타일링에 집중~! 요게 아리랑쓰리랑님께 젤 좋을거 같아요😘
![[Body shape ep.4] Rectangle body shape?! Just stick to these simple rules (ft. IU, Kim Go-eun)](http://i.ytimg.com/vi/Pl15EQcTIBU/mqdefault.jpg)
1등입니다! ㅋㅋㅋ 최실장 님 채널에는 첫 출연이네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머리를 단발로 귀엽게 자르셔도 어울리실 듯... 머리에도 볼륨감이 생기면 이미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마른편은 아니지만 44정도를 입는데 옷 살때 프리사이즈는 커서 못입어요. 하면 다들 좋겠다 말라서 부럽다 이러면 항상 힘빠지더라구요ㅠㅠ
저는 콜리제님 만큼 마른건 아니지만 44정도라서 일반 프리사이즈를 사면 엄마 옷 훔쳐입은것 같고 어벙해보이고 해서 항상 옷 입을 때 힘들어요. 가뜩이나 키도 작아서 대학생인데도 다들 중고딩 정도로 보더라구요
160에 43의 말라말라 인간인데 마르면 옷값보다 수선비가 더 나가더라구요..하하..😭😭😭
완전 반대인데 잘봤어요 역시 고민은 누구나 있는것 같아요 저는 키크고 어깨 넓고 엉덩이 허벅지가 있어서 고민인데 부럽다고 하는사람 많더라고요 말랐다고 부럽고 고민아니라는 거는 아닌거 같아요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드러내면서 옷을 입는게 진짜 어울리는 코디인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내몸을 인정하면서 장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항상 영상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저도 몸무게에 비해서 뭔가 어깨도 넓고 골반도 넓고 좌우로 넓으니까 거대해보이는 느낌... 심지어 얼굴도 둥그래서 ㅋㅋㅋ 왠지 억울해요!
리x이스같은 외국브랜드나 SPA브랜드 사랑합니다+ㅂ+
마른 것도 조금 약점이지만,볼륨이 없는 것은 더 슬퍼요! 옷 맵시가 안나거든요!!
그게 접니다ㅠㅠ ㅠ 여름에 외출하기가 싫을정도에요...
정말 믿음이 가는 콜리젯님 ㅜㅜ 사이즈가 없어서 다양하게 시도해 보기도 어려운거 공감이에요 ㅋㅋㅋㅋ
ㅜㅜ 흑흑.. 이런 영상도 최신버전으로 또 보고싶어욧.. 키작고 마르니 트렌드따라가기도 너므힘드로요................
해당사항 없는 몸인데 보고있는 나ㅋㅋ
전에 콜리젯님 추천하신 가방 산적 있는데 써보지도 않고 좋다고하는 유투버가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믿을 수 있는 유투버~~
꺅~~~~콜리젯님 넘 좋아요~~!!!!
두분 콜라보 자주 해주세요~~!!!!!!!!!!!
마르진 않았지만.. 키작녀라 늘 기장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인지라 ㅠㅠ
늘 도움 받고 있답니당
최실장님의 세심함이 한번 더 느껴지는 컨텐츠에요. 고민은 다들 가지각색이니까요. 👍👍 항상 응원합니다~~~. 콜리젯님 목소리 나긋나긋 너무 좋으세요. 😃
저는 바지 살때 너무 힘들더라고요 ㅜㅜ 바지 젤 작은거라면서 허리가.......ㅇㅁㅇ 벨트 없이 입을 수가 없네요 ㅎㅎ ㅜㅜ 제 친구는 키도 작아서 학생때는 아예 아동매장에서 옷 사서 입었던 기억이.. ㅜㅠㅠ
스파 브랜드도 xs은 매장에 잘 없더라구요 키즈 사이즈가 맞는데 디테일에서 티나고...그냥 밖에서 옷 사는 걸 포기했어요 친구들 옷 볼 때 구경만 한답니다
미국브랜드는 작은사이즈 의외로 많아요 해외배송도 되는곳 많구요
아이쁜이 혹시 작은 사이즈 많이 나오는 미국 브랜드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ㅜㅠㅜㅜ미국 사는데 옷 사이즈가 안맞아서 힘들어요ㅜㅜ저는 미국 사이즈로 0이나 좀 크게 입어야 2 정도 입는데 0-2 정도 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찾기는 또 쉽지 않더라구요;-;
나유타NAYUTA shop style 사이트 들어가면 미국 브랜드 90퍼센트가 있어요 거기서 00이나 0사이즈 설정하면 각기 브랜드의 옷이 많이 나와요 가격. 색 설정 모두 가능 진짜 좋은사이트에요
우와~~~ 두분 다 제가 좋아 하는 분들이여요.
알람 확인 하자마자 틈내 보고 있어요.😍🥰😘
저도 30대때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 쫓겨났던 기억이 있어요.영캐쥬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전 159에 40키로.아이낳기 전까지만 해도 38키로 여서 모든 옷은 전체 수선.심지어 스키니도 허리부터 힙,허벅지까지 수선. 저처럼 어중간한 키에 마른 사람이 옷 사이즈 찾기 더 힘들어요.
완전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키 159에 몸무게 38인 기간이 길었고 마흔 들어서서 45키로 되었지만 기본 뼈대가 작아서.. 왜소해요😅
콜리젯님 유쾌한 최실장님 옆에 계시니 평소때보다 더 명랑해보이고 재미(?)있으셔요!
두분 넘좋아요♡
와 컨텐츠 너무 유익해요😃😃
팔걷어서 볼륨주는거 너무 격공이닼ㅋㅋㅋㄲㅋㅋ
저도 161/42 정도의 마른인간인데 체구 뼈대 자체가 작고 볼륨 없고 어깨 골반 없어서 아주 곤란..ㅋㅋ
기본 아이템 하나를 사더라도 꼭 입어보고 사고요(특히 바지와 재킷),
취향은 아니지만 귀여운 디테일(주름, 프릴, 퍼프,리본,미니,레이스 덧댐 등등)로 상체를 커버합니다.
추가로 작은 사이즈 살 수 있는 곳 한섬(sjsj,시스템)과 에잇세컨즈, 스파오도 있어요. 바지 허리 64정도면 24,25 정도라 만족합니다.
한섬은 61사이즈가 다른브랜드 64니까 온라인으로 사실거면 유의하세요!
요즘 오버사이즈가 유행이라 옷이 자꾸 크게 나와서 편한건 좋은데 사이즈 생각하면 또 미묘해요ㅋ
통뼈에 체격있는 사람이 옷입으면 더 시원시원 보기좋은것같아.. 부러움 나이들어도 그럴것같고
저도 콜라젯님 비슷한 조건의 체형입니다. 플랫슈도 잘 어울려서 즐겨 신고, 요즘은 발바닥이 안좋아서 힐은 15분 이상 잘 못 신고ㅎㅎ 어글리운동화도 로퍼도 많이 신어요. 남성복을 좋아해서 아우터로는 남성복 재킷과 코트를 오버사이즈로 즐겨입고요.
최실장님도 언젠가 다른 컨텐츠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체형보완이 패션과 코디에 전부일 필요는 없잖아요. 정말 공감해요. 같은 66도 바디 이미지는 다양하고 키와 몸무게가 같아도 구체적인 바디이미지는 모두 다르니까요. 본인이 좋아하고 잘어울리는 옷을 입으면서 체형보완도 한다면 최고겠죵^^ 체형보완 코디가 첫번째면서 전부가 되는 패션은 아니라면 좋겠어욤. 패션은 내가 표현되는 방식이고 또 즐거운 것이니까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당~~~♡♡♡
콜리젯님이 저랑 사이즈가 거의 비슷해서 이번 영상은 특히 더 잘 봤네요~ 다양한 영상 준비해주시는 최실장님 최고!!^^ 다음 중년편도 완전 기대중입니다ㅋ 사이즈는 콜리젯인데 나이는 최실장님이라~~
와..이 영상 진짜 꿀팁이네요🤩🤩🤩
앗,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의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본걸까요? 더군다나 전 콜리젯님과 거의 판박이 체형인데 말여요. 언제나처럼 오늘도 두 분께 도움 많이 받고 가요. 감사합니당~~^^
세상에 이 조합 절때 못잃어
디테일의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재미있어요.
제 몸에 적용할 일은 아마 다음생쯤...
힝-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에요- 콜리젯 님이랑 비슷한 체구인데 옷 살때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수선해서 망한 적 정말 많아요 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마른체형 영상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우왕!!! 항상 열띠미 구독하던 최실장님과 콜리젯님이 함께 설명주시는 영상을 보게되다니,, 뭔가 넘 반가워요!!!!
마르지는 않았지만 0에 수렴하는 어좁이라 보고갑니다.,,, 흑흑., 가슴은 있어서 넉넉하면 부해보이는데 부해보이지 않으려고 너무 딱 맞게 입으면 또 어좁이같은 저같은 사람은 방법이 없을까여 실장님,,,,,,,,....... 세쿠시한 모습에 치이고 갑니다 총총
동지여 울지마소서.. ruclips.net/video/qWSKGo8l0Nw/видео.html
(단, 저와 다르게 가슴이 있으시다니 어깨선은 넓혀주고 허리 실루엣은 잡아주셔야합니다)
옆집언니 최실장 실쟝님... 소인 영상을 신중히 살펴보고 왔으나 소인에게는 실장님에게는 없는 팔뚝 살도 있어서 마음이 몹시 아팠나이다... 무튼 어깨선은 넓혀주고 실루엣은 잡아줘야 한다니 난이도가 높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소인 노력해보겠나이다!ㅜㅜ
프론트로우 눈독들이고 있는데 이번 가을엔 진짜 도전해봐야겠어요! 제발 수선 안해도 되는 사이즈이길 ㅠㅠ
좋아하시는 두분이 콜라보 하셨군요 ♡선한사람들은 서로 알아보시나봐요 ^^ 또 같이해주세요~~
실장님♥고민도 참 다양하지요~
말랐단소리 들어본지가.....
전 마르고 왜소한편인데 오버핏입으면 오히려 옷에파묻혀보여서 더 작아보이더라구요
마르긴 했지만 저도 딱 맞는 44사이즈 옷은 안입는데 쇼핑 브랜드 팁! 정보 많이 알게 되네요~! 홀터넥 기피 ㅋㅋ저도 있답니다 ㅍㅎㅎ ㅋㅋㅋㅋ😆😆
저도 최근에 백화점 쇼핑가서 바지 사려 갔는데 2시간 소요된거 같아요..친구들은 이뻐서 아무거나 샀는데..전 44사이즈도 너무 커서 결국 못샀다가..마지막 매장에서 그나마 덜커서 구매 했오요~~
진짜 너무 말라도 힘들어요..😭😭
너무 좋다 또 보니까...^^
믿고보는 콜리젯님과 믿고 보는 최실장님의 콜라보라니>,< 믿고 보는 영상의 탄생!
디테일로 볼륨감 살리는 옷을 입어야 하는데 디테일 많은 옷은 수선각이 안나와서(비싸고), 수선각 재면 심플한 옷을 사게되는 딜레마 ㅠㅠ
키작녀인데.체형있는편도 좀 넣어주시면 좋겟어요
통통녀인데 여태 마른체형코디를 하고 댕겼다는것에 충격😱
오 제가 최근 즐겨보는 두 분이 콜라보를 하셨네요!!! 저 콜리젯님 스타일 너무 좋아하는 왜소한 체구인데, 최실장님 세대입니다....
몸은 작은데 나이가 드니까 체형이 변해서 ㅠㅠ 콜리제님 스타일이 제가 원래 옛날부터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더이상 제 몸이 소화를 못하네요 ㅠㅠ 아직도 마스크하고 돌아다니면 “학생” 소리 듣는 웃픈 ㅠㅠ 스타일인데, 콜리제님이 40대가 되면 어떤 스타일로 연출하실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클럽 모나코 린넨 자켓 사이즈 뭐 사셨어요?저랑 체격이 거의 비슷하셔서요. 외국이어서 온라인 주문해보려구요.
말랐는데... 체형에 비해선 다리가 튼튼해요ㅋㅋ 비율만보면 하비인데!! 또 통통처럼 입자니 발목이 앙상하고....🤦♀️
키 166에 43키로인 중3인데 다른애들은 멀쩡히 소화시키는 옷들도 제가 입으면 너무 없어보이고 멸치같아서 문제에요.. 원피스도 입어보니까 그냥 딱 ㅣ ㅣ 이라인이 만들어지고 그렇다고 마른체형 추천이라는 그 프릴달린 치렁치렁한 꽃무늬 원피스는 입으니까 나이에 맞지 않고 어색하다 하고 하.. 원피스가 너무 어려워요..
저도 그런 편인데 퍼프소매거나 어깨선이 어깨 밑으로 떨어지는 상의가 좋아욤
흐억흐억 170/48이라 어딜 가도 수선조차 시도할 옷이 없다 생각했는데...영상 보고 쇼핑몰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ㅠㅡㅜ
진짜 맞는 옷 찾기 힘들어요 어깨 가슴 골반 다 작아서 핏도 잘 안나오고... 운동으로 근육 붙여서 그나마 쪼오오금 나아지는 중이네요
저도 키도 작고 마른편인데.
어깨. 허리 사이즈를 알아서 인터넷으로
의류구매시 어깨. 허리 크기를 먼저보고 있어요. 발 크기도 작아서 220이라 신발사기도 힘든. ㅠㅠ
콜리젯님 저랑 키 몸무게 똑같아요!! ㅠㅠ 저도 체구가 작아서 고민인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오버사이즈를 입으면 뭔가 아빠옷 훔쳐입은 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요..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큰 옷이 아니라 오버사이즈를 입어야 하는데, 오버사이즈 스타일인데, 사이즈는 작은 옷들을 시중에서 찾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ㅠㅠ 그래서 저는 몸에 딱 맞는 옷을 주로 입지만.. 그러면 또 왜소해보이고 ....... 하 .. 등치 크고 싶다 .....
저 이거 그냥 봐봤어요...ㅎㅎ... 66이나 33이나 다 고충이 있군요😅 다양한 바디에 맞는 옷이.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오, 저랑 신체사이즈가 같네요!
기뻐라. 근데 팔뚝과 허벅지는 좀 통통해요. 가슴도 좀 있고.
같은 치수라도 체형별로 조금 다르지만 구독해야겠어요!
오리털점퍼 85사이즈 안나오고 남녀공용으로 나오는 사이즈는 안 맞더라구요. 44 잘 없죠. ㅠㅜ
맞아 사이즈 졸라 없어.. 수선해서 쓰리기돼서 갖다 버린 옷이 몇개인지
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 제가 원했던 컨텐츠에요
키도 작고 왜소해서 항상 옷은 많이 샀지만 버리는 옷이 더 많았던.. 참고해서 성공해볼게요~!
암 으로 56에서 35키로 인데 주로 카고바지에다가 체크 남방 입으니
좀 낫더라고요
전 160에 44사이즈인데 특히 하의는 수선비가 많이 들어요 그래서 바지보다는 주로 스커트를 입어요 바지는 수선을 이쁘게 하기 어렵고 해두 청바지는 핏이 제대로 안나오는데 스커트는 허리만 줄이면 되니깐요 그리고 색상은 어두운 색상은 거의 안입는 편이예요 몸이 커보이게 밝은 색상을 즐겨입어요 특히 돼지핑크가 최애컬러죠 ㅋ 중성적이고 심플한 옷보다 작어도 예쁜 포인트수가 놓여져있거나 작은 리본이나 장식,프릴 디테일처럼 포인트가 조금이라도 들어간걸 주로 구매하는편이예요
실장님 원피스 정보도 궁금해요❤
원피스 아니구 자라의 민소매 + 치마는
ruclips.net/video/_1WM3bh8MOo/видео.html
이 영상 참고하시면 자세히 보실수 있어용
158에 37인데 xs파는 곳은 너무 없고 그 중에 오버핏은 더 없고 취향이 까다로운 편이라 취향에 맞는 건 더 더욱 없고 아동복은 너무 디자인이 애기 옷인데다가 제가 팔 다리가 긴 편이라 너무 길이가 다 짧아요...xs는 아직 없어서 못 입어봤는데 제가 팔이 비율에 비해 진짜 길어서 s, m이 팔 길이가 맞거든요? 아 왠지 안 맞을 것 같은 기분...팔 다리가 길다보니까 좀 오버핏이나 포인트가 있는 걸 입어도 한참 빈약해보이고 어정쩡해 보여요...치마들은 항상 m사이즈에서 수선으로 허리를 10cm가량 줄여야 맞는데 저번에는 10cm면 너무 작을 거라면서 5~7cm정도만 줄여주셔서 입으면 그나마 있던 제 소중한 허리가 없어지는 그냥 헐렁한 치마가 됐었네요. 요즘 3~4cm가 정말 크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젓가락이에요... 다른 친구들이랑 키는 비슷한 정도에서 살짝 큰데 어깨도 좁고 말라서 젓가락 소리 듣고 톡 치면 부러질 것 같다고 하는 건 딱히 상관없는데 옷 살때 어울리는게 뭔지 모르고 맞는 사이즈가 없어요..
빈약하고 키커서 멀대소리 들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콜리젯님과 비슷한 체형인데 사실 핏도 중요하지만 얼굴색에 따란 색상선택도 너무 중요하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실패를 많이 하구요ㅠ 퍼스널컬러에 대한 옷선택법도 컨텐츠로 만들어 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살이 없다기 보다는 골격이 작아요... 중학교때 이후로 몸이 안컸어요ㅠㅠ 그래서 어깨도 좁고 전체적으로 몸이 좁아요...ㅠ 허리 20 이하로는 바지가 안나와서 정말 힘드네요
반대로 해봐야 겠어요~ㅎㅎ 키작은 통통녀라서요~ㅎㅎ
콜리젯님 입으신 흰색 블라우스 어디껀가요?? 제가 33~44사이즌데 저런 블라우스 너무 찾고있어요ㅠㅠ
남자 170에 38키로인 저는 그래서 늘 슬프답니다 😢
44사이즈 찾아가기가 넘 어려워요.
그래서 55구입해서 줄여입어요
하체가 약해서 엉뽕/골반뽕 입어요 ㅎㅎㅎ
153 맞나요? 163 같은데 오타 아님? 비율 너무 좋으시다
158에 40kg, 상의는 그나마 구매하기 편한데 바지는 진짜 없어요ㅠㅠ 허리가 60cm인데 저랑 비슷한분들 바지 어디서 구매하시는지 궁금해요! 개말라여러분 공유해주실 분 없나요?ㅠㅠㅠ
고고싱이요!! 거기 바지가 xxs부터 나오는데 허리 증말 짱짱합니다,,,!! 전 허리 63cm정도에 키도 150대 중반인데 고고싱바지는 s사이즈 편하게 입아요! xxs사이즈는 허리 21~22인치이신 분들 맞춤으로 나온거라고 알고있어요. 여기 치마도 가끔 xs사이즈 나오는데 허리단면 27cm이라 저도 겨우 지퍼 올릴때도 있어요ㅋㅋㅋ 옷 20번 정도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대부분 프리사이즈도 그렇고 작게 나오는거 같아서 엄청 애용해요! 상세사이즈 잘 살펴보시면 맞는거 있을거에요
@@요란한피스타치오 와ㅠㅠㅠ자세히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예요
@@요란한피스타치오우와 저랑 비슷한 사이즈신데 고고싱 가봐야겠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캘빈클라인 게스 리바이스 이런 청바지는 24부터 나와요! 요샌 리바이스 23사이즈도 있어요..근데 그러다보니 청바지 종류만 입게된다는 ㅠㅠㅠㅠ 에이와비라는 인터넷 쇼핑몰도 저희를 위한 쇼핑몰ㅇ에요 ㅎㅎ
저 키 160에 42kg인데 전 그닥 옷 입는거 안 힘든데
왜그럴까요
그냥 44사이즈 입으면 대충 잘 맞아요
바지는 24입으면 딱 맞구요
저도 구래요 키라도 평균치라 그런지 옷 사이즈보다는 볼륨감!!!이 없어서 그게 고민이에요ㅠ
학생인데 볼륨감있는 티가 없어서 찾고있어요... 마른키작녀 쇼핑몰 나왔으면 좋겠어요 간절해요.. 제발
ㅋㅋㅋㅋㅁㅏ지막이 젤 공감ㅋㅋㅋㅋㅋㅋ 속옷만입어도 안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고민 이생에는 없을듯 ㅠㅠ
큰체크와 잔체크 중 어떤게 왜소한걸 더 커버해주나요?
음 공감이 안간다.. 하지만 고민일거같긴 해요.
제 남편이 스트라이프 절대 안입는데 반대로 응용해봐야겠어요. ^^
12:12 브랜드
물세탁 가능 옷이 거의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보세 쇼핑몰에서 샀는데 거긴 프리사이즈로 오버핏이 나오니까 거짓말 안하고 너무 포대자루 느낌나서 밖에서 한번도 못 입고 남 줬어요
말라보고 싶다..ㅠ
일평생 말랐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함..죽을때까지 못들을것 같음..
실장님 체형별 코디 보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몸무게랑 키는 딱 보이니까 제가 마르고 어중간한 키인건 알겠는데 막 어깨가 넓은건지 승모근이 발달한건지 목이 짧은지 아닌지 막 그런 제 체형의 장단점을 모르겠더라고요ㅠㅠㅠ 거울을 응시해도 익숙한 몸이라서 평범하게만 보이고ㅠㅠㅠㅠ 체형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잘 모르겠다 싶은건 크게 단점인 부분이 없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ㅎㅎㅎ
일부러 뜯어보고 “어떤유형”으로 구분짓기보다는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 매력으로 어필하고싶은 장점을 찾아서 그거에 포커스를 두는게 더 좋을듯해요
아냐, 다시 정정!
걍 체형별 옷입는 노하우는 머리에서 지우고 이쁜 (맘에드는) 스타일링에 집중~!
요게 아리랑쓰리랑님께 젤 좋을거 같아요😘
마른거는 대충 커버한다쳐도..핏이 안살아요..가슴하고 엉덩이 핏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입든가하지..학생이라 그리 크지도 않고 가뜩이나 말랐는데..ㅜㅜ
허리띠 저만 두번돌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내일도 허리띠 구멍수선하러가야함.....
마쟈요 허리띠에 넣을 구멍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 제일 안쪽에 구멍 더 내야해요 ㅌㅋ
7:52
저는.. 162에 37인데..
최실장님~ 저는 최실장님처럼 도시적인 세련된 옷을 시도하고 싶은데 제 얼굴은 너무 동글동글해서 사서 입어봤을때 그 느낌이 안나요ㅠㅠㅠ 이럴땐 할 수 있는 해결책도 알려주세요ㅠㅠ
스타일에서 헤어스타일의 몫이 굉장히 커요, 시도하는김에 과감히 헤어를 바꿔보시면 확실한 효과 보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늦가을쯤에 커트로 바꿀 예정이예요 ^^ - 제가 좋아하는 코트, 재킷류는 짧은머리에 더 멋지게 연출될 수 있거든요)
@@stylist_unnie 그건 생각을 깊이 안해봤는데 맞는 말이에요..! 당장 미용실 예약해야겠어요🔥
마른 체형이 너무 부러운데요
저는 소통하는데 어렵네요ㅠ
기본66이상이라
44라니~
ruclips.net/video/usSAe2LPWK4/видео.html
제일 문제 키작은 통통녀도 해 주세요, ㅎㅎㅎㅎ 죄송, 최악이네요